우리나라 국민들은 자신이나 가족이 암에 걸릴 경우 ‘치료비 부담’을 가장 크게 걱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우리나라 암 치료 수준을 선진국대비 같거나 높은 수준이라고 평가하는 것으로 드러났다.국립암센터(원장 이진수)는 여론조사 기관인 코리아리서치를 통해 올해 5월 7일부터 5월 18일까지 10일간 만 20세부터 69세까지의 전국 성인남녀 총 1,000명을 대상으로 암에 대한 인식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10명중 3명(30.7%)이 ‘치료비 부담’을 암 발병시 가장 큰 걱정으로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밖에 ‘죽음에 대한 두려움(16.1%)’, ‘아픈 사람의 고통에 대한 걱정(12.4%)’, ‘회복 가능성 불투명(11.0%)’, ‘가정 붕괴(9.3%)’ 등이 뒤를 이었다.암 발병시 ‘치료비 부담’이 가장 큰 걱정이라고 답한 응답자의 43.6%와 ‘가정 붕괴’가 가장 큰 걱정이라고 답한 응답자의 22.6%가 그 해결책으로 ‘보험 가입’을 선택했다. ‘죽음에 대한 두려움’이라고 답한 응답자의 18.0%와 ‘회복 가능성 불투명’이라고 답한 응답자의 17.3%가 ‘조기 및 정기 검진’으로, ‘아픈 사람의 고통에 대한 걱정’이라고 답한 응답자의 1
2012-08-18 06:34복지부가 특정진료과목이나 질환에 대해 전문성을 인정하는 전문병원 제도 도입에 따라 인증 받지 않은 의료기관의 ‘전문병원’ 명칭사용에 전방위 규제에 나선다.보건복지부는 지난 8월5일부터 의료광고 사전 심의대상이 인터넷매체 등으로 확대됨에 따라 전문병원 명칭의 부적절한 사용을 규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지난 4월과 5월 전문병원 명칭사용 집중단속에서 외부 플랜카드에 전문병원을 기재한 1개 의료기관을 적발해 고발 조치한 상태이다. 다른 적발 의료기관의 경우는 직접적 의도보다는 광고업자에 맡겨 생긴 사안이어서 시정명령을 내렸다고 밝혔다.복지부 관계자는 향후 단속범위를 포털의 키워드 광고까지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는데 의료광고심의위원회에서 통과하는 절차가 남아있다고 설명했다.또 대학병원에서의 전문병원 명칭 사용에 대해서는 제도 취지가 중소병원의 전문진료에 대해 소비자가 보다 양질의 병원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므로 이미 인지도가 충분히 있는 대학병원 등 상급병원이 쓴다고 해서 소비자 선택에 지장을 주지는 않을 것으로 본다며 현재로서 규제할 필요는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다만 형평성 등 지속적으로 문제가 제기되고 소비자의 선택에 지장을 준다면 전문병원 명칭 사용
2012-08-18 06:32바이오시밀러 전문기업 코리아본뱅크(대표 심영복)는 다국적 비임상시험기관 싱가포르 프로월드 GLP 연구소와 일괄시험수주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연구소는 싱가폴 정부의 출연을 받는 비임상시험 전문 기관으로 싱가포르 국책사업뿐만 아니라 다국적 제약회사의 신약에 대한 유효성, 독성 실험 및 신약 등록 경험이 풍부한 GLP기관이라고 회사측이 말했다. 영어권 국가인 싱가포르는 바이오분야 및 의료인허가 체계 등이 선진화되어 미국과 유럽 식약청으로부터도 국제적 공신력을 인정받고 있는 나라로 론자, 화이자 등 다국적 제약회사들이 제조시설을 구축하고 있고, 국내에 널리 알려져 있는 테마섹 기금 등을 통해 바이오폴리스라는 의료단지를 구축, 의약 및 의료기기 분야에 국내총생산(GDP)의 12%를 투자하고 있다고 밝혔다. 코리아본뱅크는 이번 프로월드 GLP사와의 계약을 통해 현재 개발 중인 의료용 단백질의 국제적 수준의 검증은 물론, 싱가폴 내 정부출연기관 및 대학 등과 연계해 관련 인프라를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코리아본뱅크 심영복 대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싱가포르의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골형성단백질 미국 및 유럽지역 승인 작업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고 말
2012-08-18 06:29
국민건강실천연대(준비위원장 장석일 이하 실천연대) 발기인대회가 17일 63빌딩 별관 3층 씨더룸에서 개최됐다.실천연대의 설립취지와 목적은 국민건강주권을 회복하고 선진한국을 건설하는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장석일 준비위원장 등을 중심으로 김모임 전 보건복지부 장관, 김상일 대한병원협회 보험이사, 김재헌 부산광역시의사회 부회장, 김조자 전 대한간호사협회회장, 민병순 여성군인협의회 회장, 박은철 연세대 의과대학 교수 등 170여명이 발기인으로 참여한 것으로 알려진다.한편 이날 행사에는 장석일 준비위원장, 문정림 선진통일달 국회의원, 손인춘 새누리당 국회의원, 성영희 간호정우회 회장, 신숙호 전 육군간호병과장, 이상성 대한병원협회 부회장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2012-08-17 20:02
국민건강실천연대가 출범해 국민의 건강주권을 회복시켜 선진한국을 건설하겠다고 다짐했다.국민건강실천연대가 지난 17일 63빌딩 별관 3층 씨더룸에서 발기인대회를 갖고 출범했다.장석일 발기인대회 준비위원장은 대회사를 통해 “국민건강을 위해 직능간의 갈등, 국민의 건강을 담보로 한 정치적 선심행정, 국민건강을 위협하는 행정 편의적 정책에서 탈피해 국민건강을 최우선시 하는 정책을 개발할 것이며, 국민건강을 위한 대국민 메시지 개발 및 확산은 물론 직접 국민들의 건강을 돌보는 대국민 봉사활동도 추진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국민건강실천연대는 건강을 통해 국민이 주인이 되는 건강하고 행복한 선진 대한민국 건설을 목표로 ▲ 국민건강권 수호 ▲국민의 사회안전망 구축 ▲유해환경 제거와 건강한 환경 구축 ▲봉사와 재능 나눔을 통한 선진 기부문화 구축 ▲다문화가정의 대한민국 중산층 만들기 ▲저출산․육아․보육․청소년․노인문제 해결을 위한 사업 등 6가지 활동계획을 세우고 추진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장석일 위원장은 “범 보건의료관련 시민사회단체인 국민건강실천연대가 명실공히 국민건강주권 지킴이로 자리매김하는 과정을 지켜봐 주기를 바란다”고
2012-08-17 19:59의협이 인터넷에서 의사들을 비방했다며 건보공단 직원 7명을 서울서부지방검찰청에 고발했다.특히 포괄수가제 담당공무원에 문자테러를 가한 혐의로 조사를 받던 의사들이 불구속 입건된 것으로 알려지며 의협과 정부의 향후 행보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대한의사협회(회장 노환규)는 일부 온라인 포탈사이트 및 SNS 등에서 최초 글을 게재한 의사를 비롯한 의사들을 비방하는 글을 집중적으로 게재해 명예를 훼손하고 모욕한 국민건강보험공단 직원 등 7인을 서울서부지방검찰청에 고발했다고 17일 밝혔다.의협은 “지난 7월부터 강제시행 되고 있는 ‘포괄수가제’와 관련해 인터넷 및 SNS 상에서 찬반논쟁이 오가던 중 피고발인 7인이 원 게재자를 비롯한 의사를 원색적으로 비난하는 글을 게재해 의사개인과 전체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하고, 모욕했기에 그에 따른 법적조치를 강구하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의료계 내에서는 건강보험공단에서 기존부터 포괄수가제에 대한 조직적인 여론몰이를 해온 것 아니냐는 의구심을 조심스레 제기하고 있는 상황이다.의협은 “준정부기관인 건보공단의 직원이 인터넷상의 익명을 이용해 의료인에 대한 무차별적인 악성 댓글을 게재하고 여론을 호도해왔다는 사실이 놀라우면서도 참담하다
2012-08-17 19:43
8월 17일 천주교 서울대교구(교구장 염수정 대주교) 사제인사 발령에 의해 학교법인 가톨릭학원의 가톨릭중앙의료원장 이동익 신부가 이임했다. 2009년 9월에 취임한 이동익 신부는 재임시 생명대학원 설립, 서울성모병원의 성공적 정착 등 3년 동안 가톨릭중앙의료원과 부속병원을 위해 많은 헌신적 기여를 했다.학교법인 가톨릭학원과 가톨릭대학교 가톨릭중앙의료원은 2009년 서울성모병원 개원을 시작으로 양적 성장에 따른 8개 부속병원 운영의 효율화, 재단과 대학, 의료원 간의 기능 및 권한의 효율적 운영 방안 모색, 상호 유기적 관리 방안 등에 대하여 논의해왔으며 이 과정에서 이동익 신부가 기여한 바가 크다. 실제로, 이동익 신부는 2011년 9월 의료원 조직개편을 통한 부속병원으로의 기능 및 권한 이양을 단행했다. 또한, 재단과 협의하여 자산관리팀을 재단으로 이관함으로써 중복기능을 조정하여 업무의 효율성을 높였으며, 2012년 4월에는 의료원 보직자 및 행정실이 재단이 소재하고 있는 서초평화빌딩으로 이전하여 새로운 조직운영의 기틀을 마련했다.학교법인 가톨릭학원 이사회는(제244차, 2012년 7월 26일) 재단과 의료원, 부속병원 간의 역할, 기능 등에 대한 새로운…
2012-08-17 17:36
국립암센터, 일하고 싶은 직장 만들기 캠페인국립암센터(원장 이진수)는 8월 17일(금)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원내에서 100여명의 직원 자녀 및 자녀 친구들을 초청하여 ‘제 3회 엄마•아빠직장 체험학습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프로그램은 방학을 맞은 초등학생 직원 자녀들을 엄마아빠의 직장으로 초대, 부모님들의 일터 구석구석을 탐방하고 국립암센터에서 이뤄지는 암 연구·진료·암관리사업 업무의 현장을 직접 보고, 듣고, 느끼면서 국립암센터에 대한 이해와 진로탐색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행사는 자녀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구성된 애니메이션 ‘암예방수칙’ 동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초음파 3차원 로봇, 수술용 로봇 기동 견학 및 양성자 치료원리 설명과 치료실 내부 견학과 채혈실, 내시경실, CT실, 3차원 영상실 견학으로 진행되었다. 또한 연구소에서 복강경 카메라, 수족관, 형광현미경으로 샘플을 직접 관찰할 수 있도록 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이 외에 도전 퀴즈왕, 풍선 아트, 부모에게 사랑의 마음을 전하는 편지쓰기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되었다.국립암센터 이진수 원장은 “이번 행사는 일하고 싶은 직장 만들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직원 자녀들이 부모의 직
2012-08-17 17:00
광진다문화어린이합창단과 어머니 등 40여명은 16일 서울 건국대학교병원 피아노정원에서 낮 12시부터 약 1시간 동안 제2회 자원봉사 공연을 가졌다.이날 공연에서 참가자들은 다문화어린이합창단어린이들의 노래, 어머니들의 성악, 태국 전통춤 등을 선보였다. 공연을 이끈 오노 도모꼬 씨는 “건국대학교병원에서 1년 만에 공연했는데 기뻐해주시는 것 같아서 기분이 좋았다. 다문화 가정이시면서 음악을 전문적으로 하시는 분들도 참여해줘서 연주회 격이 올라간 것 같다”며 공연을 평하고 “모든 분들이 다문화아이들을 글로벌 인재로 보시고 키워주시면 좋겠다”고 말했다. 공연에 참가한 어린이들은 “합창단에서 함께 노래하면서 친구들과 사이도 좋아지고 학교생활에 자신감도 생겼다”며 “다문화 가족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많이 생겼으면 좋겠다”고 작은 소망을 말했다. 환자와 가족들을 위한 건국대학교병원 연주봉사 ‘정오의 음악회’에 참가한 광진다문화어린이합창단(서울다문화협의회 소속)은 다문화가정 아이들이 즐겁게 소통하고 한국사회에 봉사할 수 있도록 2011년 3월 발족했으며 일본·몽골·태국·필리핀·중국 등 광진구 지역 다문화 가정 어린이로 구성되어 있다.
2012-08-17 11:40가톨릭대학교 여의도 성모병원 임의비급여 소송에 대한 대법원 판결과 시민사회단체의 의료기관 비급여 진료비용 고지 실태조사 발표 등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비급여진료비에 대한 국회 정책토론회가 개최될 예정이어서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민주통합당 남윤인순 의원(보건복지위·비례대표)과 건강세상네트워크,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은 오는 20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소회의실(신관2층)에서 ‘비급여진료비의 문제점과 바람직한 관리방안’을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공동 개최한다. 이날 정책토론회에서는 정형선 교수(연세대학교 보건행정학과)가 주제발표를 통해 ▲국민의료비 중 비급여진료비 비중과 증가추이 등 현황과 문제점 ▲비급여진료비 증가로 인한 사회적 비용 및 관리의 필요성 ▲비급여진료비 코드표준화, 대법원 판결에 따른 임의비급여 관리체계 구축, 비급여진료비 직권심사제 도입 등 관리방안 ▲비급여 항목의 급여화를 위한 원칙과 절차의 확보 방안 등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토론에서는 경실련 보건의료위원장을 지낸 김진현 교수(서울대 간호대학)가 좌장을 맡고 지정토론자로 ▲민인순 순천향대 보건행정경영학과 교수 ▲김대환 보험연구원 고령화연구실장 ▲안기종 한국환자단체연합회 상임대표 ▲김준현
2012-08-17 11:29종근당(대표 이경주) ‘펜잘큐’가 ‘2012 루브르박물관展’ 공식 후원을 기념해 16~17일 이틀간 ‘펜잘큐, 땡큐’ 이벤트를 실시한다. 펜잘큐 공식 페이스북(www.facebook.com/penzalQ)을 통해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루브르박물관展을 함께 관람하고 싶은 사람을 지명하고, ‘펜잘큐, 땡큐’ 메시지와 함께 관람하고 싶은 이유를 남겨주는 사람들 중 50명(1인 2매)을 선정해 초대권을 증정한다. 펜잘큐 페이스북 페이지의 ‘좋아요’를 클릭하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오르세미술관展 후원에 이어 올해도 루브르박물관展을 공식 후원하며 지속적인 문화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는 종근당이 대중들에게 보다 적극적인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펜잘큐는 이번 페이스북 이벤트와 더불어 전시회 관람객들을 위한 현장 행사인 ‘펜잘큐가 전하는 사랑의 메시지’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한다. 루브르박물관展이 열리고 있는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11일부터 19일까지 9일간 열리는 이번 프로모션은 관람객들이 현장에서 직접 펜잘큐 특별 패키지에 사랑의 메시지를 작성해 참여하는 행사다. 관람객들의 메시지가 담긴 펜잘큐 패키지는 ‘2012 국제아트페
2012-08-17 11:22동구제약(대표이사 조용준)은 피로개선 전문 건강기능식품 에치컬푸드 ‘피로닥터 더블’을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스트레스로 인한 정신피로, 육체피로를 한 번에 개선한다는 의미의 피로닥터 더블은 식약청 개별인정형 원료인 홍경천추출물 및 홍삼농축액분말을 주원료로 간 기능 개선에 도움이 되는 밀크씨슬과 타우린 뿐만 아니라 비타민B군이 복합 구성된 피로개선 전문 건강기능식품이다.동구제약 관계자는 “일반적으로 피로 개선을 표방하는 제품들이 카페인처럼 일시적인 피로를 잊게 하거나 보약 개념의 종합 영양제 성격이 강한 반면, 피로닥터 더블은 식약청 인정을 받아 피로개선을 목적으로 개발된 제품으로 여타의 유사 제품과는 차별화된다”고 말했다. 동구제약은 피로닥터 더블을 시작으로 컨셉과 원료 포뮬러의 차별화를 통해 에치컬푸드의 브랜드 정체성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며, 이번 피로닥터 더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15일 무료체험 행사도 진행한다.
2012-08-17 11:21삼성서울병원 암센터(센터장 심영목)는 오는 9월 8일 암센터 지하 1층 강당에서 ‘제2회 삼성암센터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삼성암센터의 암치료와 연구’를 주제로 암센터 오픈후 5년간의 진료와 연구성과를 암분야별로 각각 정리해 발표할 계획이다.이 날 심포지엄에는 크게 4개의 세션으로 나눠 ▲암환자 코호트와 생존 연구(공동좌장 안윤옥 서울대병원, 임영혁 삼성서울병원) ▲호발암의 최신 치료전략(공동좌장 이진수 국립암센터, 노성훈 세브란스병원) ▲특수암의 최신 치료전략(공동좌장 이영주 서울아산병원, 구홍회 삼성서울병원) ▲암치료와 연구의 미래전망(공동좌장 김일한 서울대병원, 홍성화 삼성서울병원) 등이 진행된다.이날 주제발표는 ▲삼성암센터의 암환자 생존율(신명희 삼성서울병원) ▲비소세포폐암 관리의 패러다임 변화(안명주 삼성서울병원) ▲위암 3기의 방사선치료(임도훈 삼성서울병원) ▲최소침습 대장암 수술의 술기 혁신(김희철 삼성서울병원) 등 다양한 암별 치료성적과 최신 치료에 대한 지견이 발표될 예정이다.특히 코호트 연구의 세계적 석학인 MD앤더슨암센터의 어니스트 T. 호크 교수가 초청연자로 참여해 ▲암환자 생존 코호트 연구 디자인 및 실행을 주제로 발
2012-08-17 10:49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병원장 김영훈)은 복지부에서 실시한 2011년도 응급의료기관평가에서 매우 높은 점수로 상위 40%에 포함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응급의료기관 452개소를 대상으로 이루어진 이번 평가에서는 응급의료기관의 시설/인력/장비 등 핵심기본요건과 응급진료과정/결과 및 공공성 부분이 평가기준이 되었다. 이번 결과에 따르면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은 권역응급의료센터 16곳 가운데 상위 40% 이내에 선정되었으며 ‘추가보조금(기존보조금의 50%)’을 지원받을 예정이다.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 권역응급센터 관계자는 “신속한 치료가 필요한 중증환자에게 최고의 응급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질향상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며 “권역응급센터소장을 중심으로 응급의학과, 외상외과와 응급업무 관계자들이 모여 매월 1회 질향상 회의를 통해 지표관리를 진행하고 이를 통해 문제점 분석 및 개선방향 등을 모색하여 각 임상과에 피드백 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영훈 병원장은 “응급환자의 신속한 구명을 위해 외상외과를 신설하고 경기도와 함께 Heli-EMS(항공구급서비스)를 진행하고 있으며 작년 5월에는 경기북부 최초로 소아응급센터를 개소했다”며 “경기북부 시민의 보건의
2012-08-17 10:33대한병원간호사회는 오는 9월~10월에 2개월에 걸쳐 무려 5건의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진행계획을 마련 의욕적인 추진을 벌일 계획이다. 병원간호사회의 주요 교육프로그램을 보면 ▲병원간호사회 환자안전 세미나 ▲정맥주입 전문과정(심화과정) ▲중외제약 당진공장 견학 ▲간호사의 Pride-up Comunication ▲순환기 중환자 간호(심화과정) 등이다.◇이중 가장 먼저 시행되는 병원간호사회 환자안전 세미나는 오는 9월 25일 건국대병원 지하 3층 대강당에서 간호사 300명(선착순 마감)을 대상으로 실시되는데 등록비는 없다.주제는 Patient Safety and Medical Errors존스홉킨스병원의 환자안전 시스템과 간호사의 역할로 Johns Hopkins Bloomberg School of Public Health의 정헌재 박사(MD, DrPH, MPH, MBA)가 맡는다.◇두 번째 교육계획인 정맥주입 전문과정(심화과정)은 오는 10월 8일부터 12일까지 병원간호사회 회관 3층 강당에서 정맥주입을 담당하거나 관심있는 간호사 56명(선착순 마감, 병원당 2명)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교육 첫 번째 날인 10월 8일에는 임지미 삼성서울병원 파트장의 ‘정맥주입 간호사
2012-08-17 10:09충남대학교병원 이사회는 최근 서해안 제2병원(당진)과 세종시 충남대학교병원 설립을 추진함에 있어 국가 개발사업의 추진과 병원의 장기적인 발전전략 차원에서 먼저 세종시 충남대학교병원을 건립하고, 이어서 서해안 제2병원(당진)을 추진하기로 결정했다.병원발전과 충청권 지역민에 대한 의료서비스 향상을 위해 수년 전부터 당진시 황해경제자유구역내의 송악지구에 서해안 제2병원의 건립을 계획하고 현지조사와 외부 전문기관에 의뢰하여 타당성을 분석, 교육과학기술부를 거쳐 기획재정부에 2012년도 하반기 예비타당성조사를 신청한바 있고, 세종시에도 건설 초기부터 충남대학교병원 설립을 추진해 왔다.그러나 당진의 경우 개발사업의 사업자 미선정 등 사업추진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가운데 세종시는 2012년 7월 1일자로 공식적 출범과 함께 금년 9월부터 국무총리실, 2012년까지 기획재정부 등 정부 부처들이 속속 입주하는 등 그 속도가 급속히 빨라짐으로써 충남대학교 분원 설치 추진에 대한 재검토가 필요한 상황을 맞이하게 됐다.이에 따라 황해경제자유구역내의 서해안 제2병원(당진) 건립을 도시개발 정도에 맞추어 진행할 필요가 있는 반면, 세종시 병원 건립은 국가는 몰론 충청권 발전과 충남
2012-08-17 09:49일괄 약가인하 시행 전부터 우려됐던 인력감축이 현실로 드러났다.상장제약사 50곳 가운데 절반 이상인 27곳이 전년 대비 인원을 축소했으며, 구조조정 등을 통해 직원의 5분의 1을 줄인 회사도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메디포뉴스가 각 사 분기보고서를 통해 상반기 인력 변동 현황을 분석한 결과 상장제약사 50곳이 총 306명의 인원을 줄였고, 많게는 한 회사에서 90여명 이상이 감축됐다. 특히 상반기 매출과 비교해 전년대비 실적이 감소한 25곳 가운데 인력을 늘린 회사는 6곳에 불과해 약가인하로 인한 경영악화가 감원의 원인에 주효했던 것으로 분석된다.지난 1년간 가장 많은 인력을 감축한 회사는 삼일제약으로, 전년 452명에서 93명이 줄어든 359명이 됐다. 이는 전 직원의 20.5%에 해당하는 수치다. 실제 삼일제약은 지난 2월 약가인하 영향으로 인한 구조조정 상황을 업계에서는 처음 공시하기도 했다. 삼일제약은 지난해 영업손실이 74억 2160만원으로 10년만에 적자전환하면서 희망퇴직을 통해 인력을 감축했다.전체 직원대비 감원율이 가장 높은 업체는 진양제약이다. 진양제약 역시 약가인하를 앞두고 영업인력에 대한 구조조정을 거치면서 지난해 대비 인력이 23.5% 감소
2012-08-17 09:03광주시(강운태 시장)는 광주시의사회와 광주어린이집총연합회를 대상으로 ‘어린이집 건강주치의’ 관련 협약을 16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광주시청 비지니스룸에서 열린 체결식에는 강운태 광주시장과 최동석 광주시의사회장, 김영초 광주어린이집총연합회장, 정병문 시의회환경복지위원장을 비롯한 관계관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유아의 올바른 성장발육과 건강증진을 도모하고, 응급상황이 발생시 신속히 대처하는 내용으로 협약을 체결했다. 강운태 시장은 지난 5월 21일 아시아 최초로 선포된 광주인권헌장의 제2장(행복한 삶을 실현하는 도시) 제5조(질병의 공포로부터 벗어난 건강한 생활보장)에서 제시한 ‘시와 의료기관은 시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공중위생과 보건향상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는 선언문의 의지를 담아 어린이집 영유아 건강주치의를 도입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강조했다. 최동석 광주시의사회장은 “무상보육의 확대로 인해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영유아가 크게 증가하고 있는 현실에서 성장과 발달이 중시되는 영유아의 질병예방과 올바른 건강정보 제공을 통해 광주시가 지향하는 행복하고 안전한 어린이집을 만들어가기 위한 노력의 결정체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어린이집 건강주치의는 영유아 특성에 맞
2012-08-17 06:46보훈병원이 저가낙찰과 관련 공정위에 제약사를 고발한데 대해 제약협회가 담합이 아니라는 입장을 밝혔다.제약협회는 16일 공식입장을 통해 “1원 낙찰된 대부분의 의약품의 공급을 거부한 것은 경제적 이익을 취하기 위한 제약사간 담합이 아니며 상식이하의 저가낙찰을 근절하고 건전한 유통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제약협회 차원에서 강력하게 대처하는 정책”이라고 주장했다.보훈병원은 지난 10일 제약사들의 공급거부로 계약포기가 속출하자 제약협회 임시운영위원사 13곳을 공정위에 고발했다.해당 제약사는 동아제약, 녹십자, 대웅제약, 유한양행, 한미약품, 종근당, JW중외제약, 일동제약, 국제약품, 일양약품, 삼진제약, 명인제약, 휴온스 등이다.보훈병원이 고발을 결정하게 된 배경은 서울대병원을 비롯한 국공립병원에서 1원 낙찰이 진행됐음에도 정상적인 납품이 이뤄지고 있는 상황에서 보훈병원만 공급을 거부하는 것은 불공정행위라고 판단했기 때문이다.상황이 이렇게 되자 제약협회는 이번 문제가 개별회사들의 결정이 아닌 제약협회의 대응이라는 점을 강조했다.제약협회는 “고발된 임시운영위원 13개 제약사는 협회 공식 기구로서 활동한 것이기 때문에 공급 거부 문제는 13개 개별회사와는 관계가 없다.…
2012-08-17 06:43복지부가 사무장병원 근절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설 것으로 보인다.보건복지부는 16일 사무장 병원 단속을 위해 각 지방자치단체와 수사당국 등 관련기관들과 업무협조를 강화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현행법에 따르면 의료기관을 개설할 수 없는 비 의료인이 의료인을 고용해 의료기관을 개설했다가 적발되면 의료법 제87조 제1항에 의거해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사무장병원에 고용된 의사는 의료법 제90조에 따른 300만원 이하의 벌금 부과에 해당하는 형사처벌을 받고 면허정지 3개월의 행정처분도 받는다. 원인무효원칙에 따라 검·경찰의 수사가 종료되고 수사결과통고를 받으면 개설 이후 건강보험공단이 의료기관에 지급했던 요양급여에 대해 전액 환수처분까지 받는 등 강력한 처벌이 뒤따른다.그러나 복지부 관계자에 따르면 지금까지 의료인 처벌은 의료정책자원과에서 담당하고 의료기관폐쇄나 허가취소는 지역 보건소에서 담당하는 등 관련 기관 간 협조가 원활하지 않아 단속이 어려웠다.기관 간 사무장 병원으로 의심되는 의료기관 명단조차 공유되지 않아 개설허가취소를 못하는 경우도 많았다. 이는 작년 10월 국회 국정감사에서 지적돼 담당 사무관이 징계까지 받은 사안이다.
2012-08-17 06: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