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이희성)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노로바이러스 검사를 사람이나 식품, 환경 등 어떠한 검사 대상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노로바이러스 유전자 검사 키트’를 개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검사 키트는 식약청, 질병관리본부, 환경부, 농식품부 등이 함께 참여한 ‘수인성·식품 매개 바이러스 연구협의체’ 공동 연구를 통해 개발됐다. 그동안 국가기관은 노로바이러스 검사를 대상 검체가 사람, 환경 또는 식품에 따라 각기 다른 검사방법을 적용돼 이를 숙지해야 했으나, 이번 통합 검사 키트 개발로 모든 검체에 동일한 시험법을 적용할 수 있게 된다. 이번에 개발된 ‘노로바이러스 유전자 검사 키트’의 주요 특징은 ▲검사 적용 대상 통합 ▲검사 소요 시간 단축 ▲신뢰성 향상 등이다. 검사 대상이 임상이든 비임상이든 간에 식품(패류 등), 지하수, 환자에 공동으로 사용할 수 있는 것으로서 실시간유전자증폭법(Realtime RT-PCR)을 통해 노로바이러스 유전자 검출 여부를 확인하게 된다. 기존 검사법은 검사 시약을 조제해서 사용해야하는 번거로움으로 약 4시간 정도가 걸렸지만 이번 검사 키트에는 검사 시약이 미리 조제된 형태로 제공됨으로써 별도의 조제 과정이 필
2012-05-25 10:56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종대)은 ‘사회보험통합징수포털’에 대한 이용자 만족도 평가 및 의견수렴을 위해 25일부터 6월11일까지 설문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설문조사의 내용은 회원유형별 이용횟수를 비롯한 메뉴별 이용빈도, 콘텐츠 구성에 대한 만족도, 보완 또는 개선요구의견 등 총 15개 항목으로 구성됐으며, 사회보험통합징수포털 사이트(http://si4n.nhic.or.kr/)에 접속하여 팝업창의 설문조사 바로가기 버튼을 선택하면 조사항목으로 연결되어 설문에 응할 수 있다. 건보공단 관계자는 “설문조사 결과를 분석하여 사회보험통합징수포털의 서비스 제공에 대한 이용자들의 업무 활용도를 파악하고 개선의견에 대한 검토과정을 거쳐 앞으로 징수포털운영 개선에 반영할 계획”이라며 이용자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지난해 4대 사회보험 통합징수업무 시행과 함께 가입자들의 업무편의를 위해 운영하고 있는 사회보험통합징수포털은 개인이나 사업장에서 회원으로 가입하면 ▲보험료 납부 ▲보험료 납부현황조회 ▲고지산출내역조회 ▲납부증명서 발급 ▲이메일 고지신청 ▲자동이체 고지신청 등 필요한 업무를 인터넷을 통하여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건강보험공단 홈페이지(www.nhic.
2012-05-25 10:48일양약품(대표 김동연)은 25일 오전9시 제41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김동연 대표이사 사장은 영업보고를 통해 “지난41기 회계연도는 대내외적인 재정악화와 가늠할 수 없는 정책변화로 어느 해 보다 경기위축이 컸던 한 해였지만, 1412억 원의 매출 시현 및 흑자경영을 시연했다”고 밝혔다. 이어 김 사장은 “R&D의 차별화와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핵심역량 집중 및 수익창조’를 경영 슬로건으로 제42기 회계연도는 ‘성과중심 문화 정착’, ‘개척과 육성을 통한 기대수익 실현’, ‘글로벌 사업 역량 및 신성장 동력 발굴’ 등 3대 핵심과제에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국내 18호 신약으로 승인 받은 차세대 슈퍼 백혈병 치료제 ‘슈펙트’로 명실공히 신약개발 선도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평가와 함께 ’놀텍’의 적응증 추가와 ‘슈펙트’ 신약의 제품화 진행에 있어서도 신속하게 준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김 사장은 “음성 백신공장은 일양약품의 신 성장동력으로 변화를 주도할 시금석이 될 것이며, 슈퍼 항바이러스제의 독자 개발을 통한 역량 확대로 보다 큰 성과를 만들어내는 기업으로 발전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2012-05-25 10:46대웅제약(대표이사 이종욱)은 24일 서울 삼성동 베어홀에서 발기부전치료제 ‘누리그라정’(성분명: 실데나필 시트르산염)의 신규 발매 기념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종욱 사장은 이날 기념사에서 “누리그라는 기존 약물에 비해 작용발현시간이 빠르며 선진국에도 수출 가능한 cGMP수준의 제품”이라며 “앞으로 발기부전 치료제 시장에서 선두주자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발기부전 진단 및 관리’를 주제로 열린 이번 ‘누리그라 Stand-up Symposium’ 행사에는 비뇨기과 개원의 및 전문의 200여명이 참석, 정보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연자로 나선 고대병원 비뇨기과 박홍석 교수는 “고령화 시대가 열리면서 남성 성기능장애를 상담하기 위해 찾아오는 환자들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면서 “잠재력이 큰 시장인 만큼 ‘누리그라’ 출시가 발기부전 치료제 시장을 확대해주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누리그라정은 50mg, 100mg의 두 가지 제형으로 출시됐으며 정제에 분할선이 그어져 있어 용량 조절이 쉽다. 대웅제약 측은 올해 말까지 같은 약효지만 씹어 먹을 수 있는 츄어블 정도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국내 발기부전 치료제 시장은 꾸준히 성장하고 있으며 IMS데이
2012-05-25 10:44정부와 의약계의 신뢰형성을 위해 전문가 단체에 권한을 부여하는 방안이 논의됐다.의약계발전협의체는 지난 23일 2차 회의에서 정부와 의약계 간의 신뢰형성을 위한 방안을 토의하는 자리를 가졌음이 뒤늦게 밝혀졌다.이자리에서 정부와 의약계는 상호관계를 갈등관리에서 벗어나 정부는 의약계가 국민에게 신뢰와 존경을 받는 전문가 집단으로서 자리매김 하도록 지원하고, 전문가 그룹은 자기 주도적으로 그 역할을 담당할 수 있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는 구조와 관점으로 전환할 필요가 있다는데 의견을 모았다.또 이러한 변화를 추진하기 위해 보건의료제도, 건강보험제도에 내재돼 있거나 나타난 불신의 흔적들을 바꾸어 가는 작업과 전문가 그룹이 자기결정권을 가질 수 있도록 권한 부여의 필요성도 제기됐다.우선 그 첫 작업으로 각종 제도 등에 존재하는 부정적 인식에 기반한 구시대적 용어를 정비하는 방안을 토의한 것으로 알려졌다.일례로 지자체 정부합동업무평가용 매뉴얼에 ‘약사(藥事)감시’가 평가항목으로 포함돼 있는데 용어자체가 어감이 좋지 않고 오히려 약사(藥師)를 감시하는 것으로 보여 변경의 필요성이 제기됐다.이에 따라 각 단체의 의견 수렴을 통해 empowerment를 위한 공동과제를 선
2012-05-25 10:37건강보험 수가, 보장성 및 보험료율 조정 결정시기가 내년부터 6월로 변경된다.보건복지부(장관 임채민)는 24일 14시 제13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이하 ‘건정심’)를 열고 ▲건강보험 수가, 보장성 및 보험료율 조정 결정시기 변경(안) ▲7개 질병군 포괄수가 고시 개정(안) ▲건강보험 행위 급여·비급여 목록표 및 급여상대가치점수 개정(안) ▲7개 질병군 포괄수가 적정성시범 평가(안) 등의 안건을 논의했다.이날 건정심은 ‘건강보험 수가, 보장성 및 보험료율 조정 결정시기 변경(안)’을 심의, 예산안 요구 이전으로 앞당기기로 의결했다.이에 따라 매년 11월경이던 수가, 보장성 및 보험료율 조정 결정시기가 내년부터 6월말로 변경(요양급여비용 계약은 5월말까지 체결)되면, 예산안 편성시 적용되는 보험료율과 실제 보험료율의 차이가 해소되어 국고지원액 산정의 정확성 및 재정운영의 안정성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복지부는 이를 위해 ‘계약기간 만료일의 75일 전까지’ 수가계약을 체결하게 한 현행 건강보험법 조항을 개정할 예정이다.또 건정심은 의료행위전문평가위원회의 평가를 거친 신의료기술 등의 요양급여대상 여부 및 그 상대가치점수를 심의·의결했는데 선천성 희귀질환인…
2012-05-25 10:222013년 7월 전 세계 여의사들이 서울에 모여 여성의 복지와 사회 진출·여성 인권 등을 집중 논의한다.세계여자의사회 학술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김봉옥)는 한국여자의사회관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제29차 세계여자의사회 국제학술대회를 서울에서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이번 국제학술대회는 1989년에 이어 두 번째로 서울에서 개최되며, 내년 7월 31일부터 8월 3일까지 4일간 이화여대에서 열린다. 행사에는 1,000명 이상의 세계 여의사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한국여자의사회(회장 박인숙)는 이미 지난해 9월 국제학술대회 조직위원회를 발족하고, 학술대회 개최준비를 시작한 바 있다.한국여의사회는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각 나라의 여의사들과 유관 단체가 한자리에 모여 다양한 관점으로 지식을 공유하고, 여성의 복지와 사회 진출을 위해 보다 현실적이고 심도 깊은 논의가 될 수 있는 창조적인 자리를 마련할 계획이다.조직위원회는 이번 학술대회를 'Medical Women Advance Global Health' 주제 아래 ▲다문화 가정 ▲자연재해 ▲고령화 시대의 건강문제 ▲여성건강 ▲리더십 ▲젠더 등의 다양한 학술주제와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김봉옥 조직위원장은 “이
2012-05-25 06:46줄기세포치료제를 마치 만병통치약으로 여기는 무리한 기대감에 대해 전문가들이 우려를 나타냈다.다만, 초기개발단계의 지속적인 투자가 바탕이 된다면 세계시장에서 경쟁력을 가질만한 충분한 잠재력이 있다는 평가다.24일 열린 ‘줄기세포 강국도약을 위한 부처별 R&D 투자방향 열린토론회’에 참석한 줄기세포분야 전문가들은 일부 과장된 기대감을 견제함과 동시에, 산업화 성공을 위해서는 탄탄한 기초분야의 투자가 밑바탕돼야 한다고 의견을 모았다. 연세대의대 김동욱 교수는 “줄기세포 분야는 연구역사가 짧아 아직도 기초연구를 많이 해야 한다. 초기 임상이 이뤄지는 영역도 있지만 그 효과는 전반적으로 미미한 수준”이라고 평가했다.따라서 현재의 상황에서 줄기세포에 대한 지나친 기대감을 갖는 일부의 시각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다.김 교수는 “현 상태에서 줄기세포에 너무 큰 기대를 하는 것은 무리며, 특히 줄기세포가 만능인 것처럼 생각하고 말하는 것은 잘못”이라며 “줄기세포는 허상도 아니며 만병통치약도 아니다. 분명 난치병치료에 대해 희망을 주지만, 현재의학이라기 보단 미래의학이라고 생각하는게 옳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줄기세포치료제와 관련 과대포장된 부분에 대해서도 인식전환이 필요하다는
2012-05-25 06:38전공의들은 폭주하는 업무부담으로 ‘의료사고 위험’까지 감수하고 있는데 응급의료관련 법률의 당직 전문의 관련조항에 또다시 ‘3년차 이상의 레지던트’규정을 신설하는 것은 부당하다고 반발하고 있다.더구나 전공의들의 당직비는 턱없이 낮은 비현실적 수준인데다가 기준마저 달라 기본적인 권리조차 보호받고 있지 못하기 때문에 차제에 당직의사 초과 근무수당 지급조항을 제정해 줄 것을 촉구했다대한전공의협의회(회장 김일호/ 이하 대전협)는 24일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개정안에 대한 이 같은 내용의 의견서를 보건복지부 응급의료과에 제출했다. 지난 18일 보건복지부는 응급의료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일부 개정령안 입법 예고 공고를 통해 “응급의료법 시행령 및 동법 시행규칙을 개정함에 있어 국민의 의견을 수렴하고자” 하며 이에 대해 “의견이 있는 단체나 개인의 의견서를 6월 27일까지 제출 바란다.”고 밝혔다.이에 대전협은 현재 예고된 응급의료법 입법개정안 “제 19조(비상진료체계) 1항 법 제32조 제3항에 따른 ‘당직전문의 등’은 응급의료기관의 종류에 따라 다음 각호의 진료과목별 전문의 또는 3년차 이상의 레지던트로 한다.”의 내용을 법 32조 제3항에 따른 “당직전문의 등”은…
2012-05-25 06:352012년을 산별중앙교섭 정상화·제도화의 원년으로 삼는다며 힘찬 출발을 다짐했던 민주노총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위원장 유지현)의 1차 산별교섭 상견례가 사용자 측의 불참으로 결렬됐다.이에 보건의료노조는 오는 25일부터 내달 5일까지를 2차 면담 및 2차 노사 간담회 주간으로 정하고, 1차 산별교섭 상견례 불참병원을 대상으로 집중적으로 면담을 진행할 방침이다.이날 1차 상견례에는 국립중앙의료원을 비롯해 신천연합병원, 세림병원, 원진녹색병원, 순천의료원, 인천사랑병원, 인천기독병원, 소화아동병원 등 민간 중소병원의 행정 담당자만이 참석했다.보건의료노조는 지난 2일 150개 병원에 산별교섭 요청 공문을 일괄 발송한 바 있다.이후 병원들은 병원장 회의, 행정담당자 회의 등을 통해 산별교섭 참여여부를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병원들은 관망하면서 지켜보자는 분위기다. 특히 산별교섭 성사의 핵심은 사립대병원인데 이미 의화의료원과 고려대의료원은 산별교섭에 참여할 수 없다는 공문을 공식적으로 발송한 것으로 알려졌다.이에 대해 보건의료노조는 “‘산별교섭 성사 없이 현장교섭 없다’는 원칙으로 산별교섭에 불참하는 병원들에게 특단의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2012-05-25 06:347개 질병군 포괄수가제가 건정심에서 제대로 된 논의도 하지 못한 채 다음주 소위에서 재논의 된다.보건복지부는 24일 오후 2시 제 13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를 열고 7개 질병군 포괄수가제 등 4개 안건을 논의했다.회의에서 의협은 당연적용 문제를 줄곳 주장했는데 다른 위원들은 이미 지난 건정심에서 논의가 됐고 현재 시범사업에 참여하는 85%의 의원들보다 15%를 위해 전면적용을 반대해야 한다는 것이냐며 반박한 것으로 전해졌다.그 결과 3시간여의 회의 끝에 의협쪽 참석자 두명이 퇴장하며 7개 질병군 포괄수가 고시 개정안 을 의결하지 못하고 다시 소위원회로 회부했다.사공진 위원장은 의협측이 포괄수가제에 대해 반대하지 않는다고 밝혀 회의에 희망을 기대하고 퇴장을 막으려 많은 노력을 했지만 이런 결과가 나와 허탈하다고 말했다.또 의협이 주장하는 캐나다 사망률과 관련해 그 연구자료는 83년도인데 캐나다에 포괄수가제는 93년 도입돼 연관성이 없는 것이고 이는 저자에게도 직접 자료가 잘못됐다는 확인도 받았다고 설명했다.박민수 보험정책과장은 “다른 안건들은 30분만에 진행됐는데 DRG를 놓고 원론적인 이야기만 1시간 반 가까이 진행됐다”며 “이 자리에서 의협은 포괄수가제에
2012-05-24 18:41의사협회가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의 인적 구성에 문제를 제기하며 탈퇴를 선언했다.대한의사협회는 24일 건정심이 건강보험에 관한 주요 사항을 결정짓는 최고의 의결기구 임에도 정부가 전문가단체의 목소리를 합법적으로 묵삭하는 도구로 사용되어 왔다며 건정심 탈퇴를 선언했다.특히 구성에 문제를 제기했는데 공급자와 소비자 사이에서 중립을 지켜야할 공익단체 8인 중에 의료비를 적게 쓰고자 하는 의료소비자와 이해를 같이하는 공단과 심평원등 정부측 인사들이 포함돼 있어 건정심의 모든 결정이 의료서비스의 가격을 억제하는 방향으로 결정될 수 밖에 없는 16:8의 구조적 한계를 넘어설 수 없다고 지적했다.이에 의협은 정부의 요식행위의 수단으로 이용당하는 것에 항의하고 이를 중단시키기 위해 건정심의 인적구성이 바뀔 때까지 탈퇴하겠다고 선언하고 이는 포괄수가제의 강제시행에 항의해 탈퇴하는 것이 아닌 의사단체의 의견을 또다시 묵살함에 항의해 탈퇴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이와 함께 노사가 1:1 동수로 협의구조를 갖춘 노동위원회와 같이 의/약/치/한 등 각 단체와 정부가 1:1 협의체를 갖춰 운영되기 전까지 무기력하게 들러리 역할을 하지 않을 것이고 절대 건정심에 슬그머니 되돌아가지도 않을
2012-05-24 18:27정부가 줄기세포 R&D 협의체를 운영하고 기초연구 성과의 산업화를 촉진하기 위한 ‘fast track’을 구축한다.다시 말해 각 부처별 역할분담을 세밀화하되, 각 분야 성과를 실질적인 결과물로 만들어내기 위한 연계를 강화하겠다는 것이다. 24일 열린 ‘줄기세포 강국도약을 위한 부처별 R&D 투자방향 열린토론회’에서 정부의 R&D투자방향을 발표한 국가과학기술위원회 생명복지조정과 이용석 과장은 부처별 중장기 투자방향을 소개했다.부처별 역할분담을 살펴보면, 지경부는 줄기세포치료제 생산단가 절감을 위한 시설·장비, 소모품, 각종 공정개발 및 산업기반 구축을 맡게된다. 복지부는 줄기세포 특성별 중개·임상시험, 줄기세포치료사의 신뢰성 제고를 위한 효능평가 및 제도개선 등 실용화를 연구한다.또 교과부는 줄기세포 생리학적 기능조절, 산업화 기반 기술 및 플랫폼 기술 등 기초·원천기술을 연구하고 농림수산식품부는 줄기세포치료제 전임상 활용을 위한 동물줄기세포 연구를 진행한다.이같은 큰 틀의 안에서 교과부는 ▲전략적 투자 확대 및 관계부처 연계/협혁체계 강화 ▲선도적 원천기술 개발 및 창의적 융복합 연구개발 확충 ▲기술경쟁력 확보를 위한 선도화 연구팀 지속 육성 ▲줄기세포 전문
2012-05-24 15:53보건의료노조 대전충남지역본부는 최근 충남도의회가 천안의료원 신축이전에 따른 이전비용 등과 관련한 예산을 삭감한데 반발하여 25일 강력한 항의를 전개할 계획이다.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이하 보건의료노조) 대전충남지역본부는 “최근 벌어지고 있는 충남도의회의 무책임하고 마구잡이식으로 도민의 예산을 볼모로 사상 유례없는 횡포와 관련하여 심각한 우려와 분노를 표한다”고 밝혔다. 또 “25일 오전 10시 30분 충남도의회 운영위 회의실에서 열릴 예정인 예결위회의에 앞서 오전 10시부터 항의 피켓팅, 항의 면담 및 방청 투쟁 등을 대규모로 전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보건의료노조는 “우리 노동조합은 항의 면담을 통해 문화복지위원회 심의에서 삭감된 천안의료원 신축이전에 따른 이전비용 5억원과 더불어 지역 주민과 사회적 약자를 위한 주요한 복지 예산을 복원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며 “충남도의회는 지금이라도 도민을 위한 예산을 담보로 부적절하고 무책임한 횡포를 즉각 중단하고, 도의원 본연의 자세로 돌아와 도민을 위한 예산이 제대로 수립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강력히 촉구했다.
2012-05-24 15:34일동제약(대표 이정치)은 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중경국제전시센터에서 개최된 ‘중국서부국제투자 및 세계 수입상품 교역회’에 한국무역협회 지원으로 참가, 의약품 및 화장품을 홍보했다. 중국상무부 및 중국무역촉진위원회, 중경시정부 등 20여개 성, 시 정부가 주최하고, 중경시정부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투자촉진, 세계구매, 수입확대, 내수촉진’을 구호로 하는 국제적 규모의 행사로, 1999년 이래로 14년째다. 일동제약은 아로나민씨플러스, 엣센비타, 케노펜쿨링 등의 의약품과 순수비타민C 베이스 화장품인 비타테라 6종 세트를 홍보했다. 특히 비타테라의 경우 현장판매를 제안받기도 했고, 판매대행을 요청한 다수의 업체와 상담을 진행했다. 일동제약은 이번 행사를 중국 시장 진출의 교두보로 활용해나갈 계획이다. 한편, 이번 행사에는 전세계 약 150~160개 업체가 참가해 식품, 부동산, 자동차 등 다양한 품목들을 전시했다.
2012-05-24 15:15대웅제약은 관절 건강에 도움을 주는 건강기능식품 ‘무브(MOVE)’를 출시하고 오는 30일 오전 7시25분 NS홈쇼핑에서 런칭 기념 생방송을 진행한다.‘무브’는 관절 건강에 좋은 소나무에서 추출한 천연성분 MSM(Methyl Sulfonyl Methane; 식이유황)이 주원료다. 여기에 칼슘과 비타민D를 주원료로 함유, 관절은 물론 뼈 건강까지 복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특히 MSM은 이미 미국과 일본, 유럽을 비롯한 선진국에서 관절 관련 기능식품으로 인정받아 판매 중인 성분으로, 국내 식약청에서도개별인정형 건강기능식품으로 품질의 우수성과 안전성을 입증 받았다.임상시험 결과 MSM은 관절의 통증 25%, 관절기능 장애를 30% 감소시킨다는 것이 확인된 성분으로 노인들의 최대관절건강 고민인 통증과 염증 개선이 가능하다.대웅제약의 ‘무브’는 미국 관절시장의 70%를 점유한 Bergstorm사의 독보적인 기술로 만든 Opti-MSM을 사용,불순물이 적고 순도가 높은 것이 장점이다.이 제품은 관절염을 앓고 있는 노년층과 관절건강관리가 필요한 중장년층, 관절 사용이 잦은 스포츠를 즐기는 청년층, 높은 하이힐을 자주 신고 다이어트를 하는 여성까지 다양한 사람에게 유용하
2012-05-24 15:15한국오츠카제약의 ‘실로스타졸’이 지난 4월 30일 뇌졸중학회에서 발표한 뇌졸중 진료지침 개정 내용 중 비심인성뇌졸중환자, 특히 열공성뇌경색환자에서 뇌졸중의 이차예방에 근거수준 Ia, 권고수준 A로 등급이 상향됐다.이를 기념하기 위해 오츠카제약은 21일 실로스타졸의 비심인성 뇌졸중에 권고등급 상향을 기념하는 기념식을 가졌다.행사에는 이번 진료지침 개정의 2차예방 파트 책임자인 한림의대 성심병원 유경호 교수의 강연도 함께 진행됐다. 유경호 교수는 “이번 가이드라인 개정에서 CSPS1,2, CASISP, Meta-analysis 등 많은 근거를 바탕으로 실로스타졸 단독 치료가 비심인성 뇌졸중 환자에게 뇌졸중의 2차 예방에 효과가 근거 최고 등급을 받았다”며 “앞으로 환자들에게 보다 근거 있는 처방이 이루어질 수 있으며 궁극적으로 환자에게도움이 될 수 있는 개정이라고 생각된다”고 말했다.오츠카제약의 관계자는 “이번 뇌졸중 진료지침의 개정에서 실로스타졸의 권고등급 상향은 실로스타졸이비심인성 뇌졸중 환자의 2차예방에 아스피린과 동등한 위치를 차지하는 고무적인 일”이라며 “클로피도그렐과 비교해도 더 높은 근거수준(클로피도그렐근거수준 :Ib) 에 의해 권고되는 것”이라고…
2012-05-24 14:09녹십자(대표 조순태) 미국현지법인 GCAM(Green Cross America)은 지난 22일 세 번째 혈액원 개원을 축하하는 행사를 가졌다. GCAM이 설립한 신규 혈액원은 미국 California주 Sacramento에 위치하고 있으며 연간 최대 5만 리터의 일반 혈장 및 특수혈장생산이 가능하다. 녹십자는 이로써 미국에서만 연간 최대 15만 리터에 달하는 혈장을 공급받을 수 있게 됐다. 혈액분획제제 분야에서 국제적인 전문기업으로 평가 받고 있는 녹십자는 국내헌혈자의 감소로 혈장수급에 어려움을 겪어 왔으며, 부족분에 대해서는 그 동안 미국산 혈장을 수입해야 했다. 녹십자는 보다 안정적인 혈장공급처를 확보하기 위해 지난 2009년 미국 California주에 위치한 혈액원 2곳을 인수하며, 미국 현지법인 GCAM을 설립한 바 있다. GCAM 설립 이후 녹십자는 미국 FDA가 보증하는 양질의 혈장을 안정적으로 공급받을 수 있게 됐으며, 이와 더불어 혈액분획제제 생산비용 절감을 비롯 제품의 경쟁력 확보와 외화 절감 효과까지 누릴 수 있게 됐다. GCAM 김영호 대표는 “2009년 인수한 혈액원을 운영하며 쌓아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GCAM 자체 신규혈액원 설립에…
2012-05-24 14:07환자가 3차병원에 의뢰·회송 절차를 거치지 않는 경우와 거치는 경우의 수가를 구분해 외래본인 부담률에 차이를 두는 수가 변경 등이 추진될 것으로 보여 추이가 주목된다. 의약계발전협의체는 23일 2차 회의를 열고 건강보험 미래개혁 기획단 추진 상황에 대해 심도있는 의견을 나눴다.‘건강보험 미래개혁 기획단’에서는 ▲총괄개선반(반장: 보험정책과장)-보험료 부과체계, 의료의 질 등 수가·약가에 포함되지 않는 제도개선사항을 논의 ▲수가개선반(반장: 보험급여과장)-지불제도, 계약방식·종별가산·간호등급 등 수가체계 개선 전반에 대해 논의 ▲약가개선반(간사: 보험약제과장)- 약가제도협의체로 대체해 신약가격 결정방식, 사후약가 관리방식(시장형 실거래가 등) 조정, 적정기준가격제 등 약가제도 개선사항 등이 논의됐다.이날 회의에서는 수가 개선과 관련해 상대가치제도에 대해 ▲총점관리제도 도입 ▲상대가치 산출 및 조정 절차 마련 ▲자문단 구성 ▲치료재료 연계 등을 검토했다.특히 의뢰·회송 절차를 거치지 않는 경우와 거치는 경우의 수가를 구분해 외래본인 부담률 변경 등을 추진하고, 요양급여 의뢰서 발급 내실화 및 회송체계 개선 등을 통해 의료기관 기능재정립 유도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2012-05-24 14:02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김원배)은 24일 오전 10시부터 용신동 동아제약 본사 신관 앞에서 동아제약, 동아오츠카를 비롯한 동아쏘시오그룹 임직원 및 동대문구 지역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랑나눔 바자회를 열었다.수익금은 동대문구 저소득층 가정 및 소외계층을 돕기 위해 동대문구사회복지협의회에 전액 기부된다.이번 바자회에서 동아제약은 건강기능식품(오메가3, 글루코사민, 비타민), 구강청결용품(치약, 칫솔, 가그린), 생활용품(염색약, 뉴템포, 밴드), 기능성드링크(모닝케어, 에너젠, 박카스F), 기타물품(이브자리, 화장품, 순창고추장) 등 다양한 종류의 상품들을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했다. 동아오츠카는 음료 판매 부스를 한 켠에 마련해 대표 이온음료 ‘포카리스웨트’, 제로칼로리 ‘나랑드 사이다’, 국산 검은콩 100%를 우려낸 ‘블랙빈티’ 등을 지역 주민들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했다.
2012-05-24 12: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