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사랑 로비 음악회’가 새봄을 맞아 영남대학교병원(원장 이관호) 1층 로비에서 변함없이 열렸다. 병원을 왕래하는 고객에게 아름다운 선율을 들려주는 인기 높은 음악회다.4일에는 아트에비뉴필하오니오케스트라(현악 4중주), 20일에는 웨이브 오카리나 앙상블이 아름다운 음색으로 고객들의 사랑을 받은데 이어, 27일에는 4월의 마지막 로비음악회를 장식한 하모니카 앙상블이 독주와 합주로 귀에 익은 ‘가곡을 비롯, 동요와 대중가요, 외국곡’ 등을 아름다운 하모니로 연주, 고객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 작은 규모지만 늘 정서적 안정감을 가져다 주는 로비 음악회는 영남대병원을 음악이 흐르는 문화공간으로 변모시키고 있다.
2012-04-30 11:38
대한의사협회 27대 대의원회 의장에 변영우씨가 선출됐다.29일 열린 제64차 정기대의원총회에서 진행된 신임 대의원회의장선거에서 변영우 후보는 결선 투표 끝에 김인호 후보를 제치고 선출됐다.4명이 출마한 의장 선거에는 221명 투표에 참여했는데 1차 투표에서 변영우 후보는 104표를 획득하며 압도적으로 다른 후보에 앞섰으나 과반을 넘지 못해 66표를 획득한 2위 김인호 후보와 결선 투표까지 갔다. 결선투표에서는 변영우 후보가 219명의 유효표(기권 1명) 중 150표를 획득하며 70표에 그친 김 후보를 제치며 의장에 최종 당선됐다.변영우 신임 의장은 당선 소감을 통해 “회원의 뜻을 따라 대의원회 잘 운영하라며 대의원들이 나에게 표 준 이유를 잘 알고 있다”며 “임기를 3년이라 생각 않고 언제든 잘못하면 물러날 수 있다는 생각으로 회원과 대의원 위해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의협 감사에는 좌훈정(35표), 김세헌(30표), 이 창(27표), 장성구(26표) 후보가 선출됐다.(사진 우측부터)좌훈정 신임 감사는 투표에 앞서 가진 정견 발표에서 “수년간 대의원총회에서는 고성과 욕설로 얼룩졌고 일부에서는 윤리위원장에 대한 테러도 있었다”며 “조언과 격려, 비판의
2012-04-30 07:14“변화·희망의 시작, 회원의 행복과 국민의 건강이 우리 손에 달려있고, 의사 사회의 발전을 위해 지금 개혁이 필요하다”29일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호텔에서 열린 대한의사협회 제64차 정기대의원총회에서는 의료계 발전을 위해 개혁이 필요하며 이를 위해 한뜻으로 가야한다는데 공감대가 형성됐다.노환규 37대 회장 당선자는 축사에서 “당선인 자격으로 이 자리에 선 것이 감개무량하다. 과격하다는 나를 뽑아준 것은 더 이상 물러날 수 없다는 변화에 대한 열망과 절박함이었기에 의사들이 바라는 변화와 의료본질 회복 위해 섰다”며 “어깨에 지워진 기대가 크지만 부담감으로 주저앉지 않을 것이며 회원들이 바라는 변화에 대한 확신에 설레는 마음으로 취임을 기다린다”고 말했다.특히 대의원들에게 “여러분도 자신감과 확신을 가졌나, 각자의 명예를 버리고 회원들이 원하는 방향으로의 개혁을 도모할 준비가 됐는지 묻고 싶다. 변화·희망의 시작, 회원의 행복과 국민의 건강이 우리 손에 달려있다”며 “모두가 리더고 책임도 우리가 져야한다. 자신감과 확신을 가지고 회원들의 미래를 위해 서야 하며 힘을 합하면 원하는 변화 반드시 만들 수 있다”고 강조했다.박희두 대의원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의료계
2012-04-30 07:06내달 1일 노환규 당선자가 대한의사협회 제37대 회장 취임을 앞두고 의료계는 앞으로의 전국의사총연합 행보에 대해 당부의 말을 쏟아냈다.노환규 대표가 의협 회장에 취임하더라도 의협 견제 기구 역할을 확실히 해야 한다는 것.전의총은 ‘의사가 의료의 중심에 설 수 있는 의료시스템의 근본적인 개혁’을 표방하며 지난 2009년 9월 노환규 당선자를 대표로 활동을 시작했다.그 동안 노환규 대표 1인 체제로 활동해 왔던 전의총은 노환규 대표가 의협 회장으로 자리를 옮기면서 3인 대표 체제를 출범, 제2기 전의총이 시작됐다.제2기 전의총에 대해 의료계 내부에서는 의협 견제 기구 역할을 확실히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전의총 출신 노환규 대표가 의협 회장으로 회무를 본다고 해서 무조건 지지를 보내는 것이 아니라 그 동안 임의단체로서 의협을 견제해 왔던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는 것. 윤용선 대한의원협회장은 지난 28일 열린 전의총 정기총회에서 “제2기 집행부는 노환규 대표에 대한 지원은 당연하지만 전의총의 당초 목적인 의협 견제 기구 역할을 확실히 해야 한다”고 못 박았다.민주통합당 전현희 의원도 축사를 통해 “전의총은 이제 의료계 비주류에서 주류로 넘어가고 있다”며 “제2기 전의
2012-04-30 06:31제약협회가 서둘러 차기 집행부를 구성하고 그간의 내홍을 봉합하겠다는 의지다. 이에 따라 차기 이사장이 누가 될지에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차기 이사장으로 몇몇 유력인물이 거론되는 상황이지만, 외적으로 비춰진 갈등을 해소하는 역할을 맡는 것에 대해 부담스러워 하는 면도 없지 않은 분위기다.현재 차기 이사장으로 가장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는 인물은 동화약품의 윤도준 회장이다. 그러나 동화약품측은 결정된 것이 없다며 말을 아끼는 모습이다. 윤 회장 본인도 차기 이사장으로 거론되고 있는 것에 부담스러워 하고 있다는 것이 업계 관계자들의 전언이다.동화약품 관계자는 “제약협회 이사장과 관련된 부분을 뭐라고 말할 수 있는 단계가 아니다. 회장님이 이사장을 맡겠다고 공식적으로 밝히지 않은 상황에서 확정적인 것처럼 거론되는 것에 대해 난감한 면이 있다”고 설명했다.차기 이사장으로는 전임 부이사장단과 윤석근 전 이사장을 지지했던 중소제약사들의 관계를 조율할 수 있는 인물이 돼야 한다는 것은 업계의 공통된 의견이다.특히 윤석근 전 이사장의 사례를 비춰봤을 때 업계 원로들의 지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분석이다.한 제약사 임원은 “윤 전 이사장이 추대방식의 관례를 깨고 후보로 나
2012-04-30 06:18보건복지부는 지방의료원 운영평가 및 운영진단을 현재 실시 중이지만 그에 따른 후속조치는 현재 검토한 바 없다고 밝혔다.복지부는 현재 지방의료원(전국 34곳)에 대한 운영평가와 진단을 진행 중이며, 그 결과에 따라 체질 개선을 위한 조치 마련 계획이고 특히 만성적자 지방의료원의 경우 의료원장 등 경영진 교체를 해당 지자체에 요청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힌 일부 보도내용에 대해 현단계에서 후속조치를 검토한바 없다고 해명했다.복지부는 현재 2012년 지역거점 공공병원 운영평가 및 운영진단을 실시 중인 것은 사실이지만, 최종결과는 3월부터 시작하여 6월 중순경 나올 예정이라고 밝혔다.“특히 만성적자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곳은 경영진 교체를 지방자치단체에 요청하는 방안을 검토”한다는 내용과 관련, “현 단계에서 지방의료원장 등 경영진 교체를 포함한 후속조치는 현재 검토한 바 없다”고 밝혔다.복지부는 “6월 중 운영평가 및 운영진단의 최종결과가 나오면 지방의료원의 경영 체질 개선을 유도”하는 한편 “지역주민에 꼭 필요한 공공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방의료원의 관리주체인 지방자치단체에 그 결과를 전달하고 개선안을 권고할 계획”이라고 분명한 입장을 밝혔다.
2012-04-30 06:17[사례1] F의원은 비급여 대상인 비만, 예방주사(독감, 간염 등) 진료를 하면서 전액 본인부담 진료비 수납 후 감기, 위염 등 보험급여 상병으로 부당청구하고, 진료기록부를 허위로 작성하여 방문횟수 및 진료일수를 늘이고, 실시하지 않은 물리치료를 받은 것처럼 허위로 서류를 꾸며 공단에 진료비를 보험급여 청구하는 등 총 6,093만원을 허위․부당 청구함… 포상금 1,208만원 지급 결정 [사례2] P요양병원은 병원장이 개인 신병으로 입원진료를 받은 기간을 근무한 것처럼 허위신고하고, 비상근으로 근무한 영양사를 상근하는 것처럼 서류를 꾸며 식대가산료를 부당청구하는 방법으로 총 9,425만원을 허위․부당 청구함… 포상금 500만원 지급 결정 [사례3] AF요양병원은 의료인이 아닌 비의료인이 의료인을 고용하여 개설 및 운영(일명 ‘사무장 병원’)하면서 환자를 진료하고 보험급여비용 9억 1,233만원을 부당 청구함… 포상금 500만원 지급 결정[사례4] AN병원은 공단의 건강검진을 실시하면서 대장암 검진 시 분변잠혈반응검사 채취 실시기준을 위반하고, 검진 전 금식이 필요한 공복혈액검사와 위장조영촬영외 모든 항목의 검진을 식사를 했음을 확인하고도…
2012-04-30 06:16전세계 50여국 일차의료 전문가 2천명이 참석해 “일차의료에서 근거 기반 접근”을 주제로 최신의 연구성과와 지견을 공유하면서 국제적 일차의료의 흐름과 동향을 한눈에 볼 수 있게 된다. 대한가정의학회(이사장 김영식)가 주최하는 세계가정의학회 제19차 아시아태평양학술대회(19th Wonca Asia Pacific Regional Conference, 이하 Wonca Jeju 2012 | 조직위원장 이정권) 가 오는 5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세계가정의학회(World Organization of Family Doctors, Wonca)는 1972년 19개 회원단체로 설립되어 현재 전세계 99개국의 120개 회원으로 성장했으며 250,000명의 개인회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유럽, 미주, 아프리카, 아시아 등 전 세계의 각 지역에서 1년에서 3년을 주기로 학술대회가 개최되며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는 이미 1997년 서울에서 제7차 대회를 개최한 바 있다. 당시 1300여명이 참가하여 성공리에 개최되었고, 해마다 2,000여명 이상 참가하는 대규모 학술대회로 발전하고 있다. 올해에는 “Clinical Excellence in Family
2012-04-30 06:15윤석근 전 이사장은 27일 임시이사회에서 준비해온 원고를 읽은 뒤 더 이상의 말을 아낀 채 제약협회를 떠났다.돌아보면, 윤 전 이사장의 지난 행보는 ‘논란’ 그 자체다. 2개월이라는 짧은 임기에도 불구하고 역대 이사장 가운데 가장 많은 이슈를 만들어낸 인물로 역사에 남게 됐다.선출과정부터 겪어온 상위제약사들과의 갈등은 ‘변화와 소통’을 내세워 야심차게 출발했던 그의 열정으로도 해결할 수 없는 한계였다.윤 전 이사장 스스로 “의지와 열정만으로는 할 수 없는 일이라는 것을 깨달았다”고 말할 때는 지난 2개월간 겪었을 부담감과 고통이 여실히 느껴졌다.윤 전 이사장을 변호하고 싶은 마음은 없다. 그가 받아온 비난의 여론은 결국 윤 전 이사장 본인이 만든 것이기 때문이다. 특히 약가인하 소송의 판결을 하루 앞두고 돌연 취하를 결정했던 일은 여전히 납득할 수 없는 부분이다.그러나 현재의 상황까지 오게 된데 대해 윤 전 이사장에게 모든 책임이 있다고 말하기는 힘들다. 어찌됐든 윤 전 이사장은 이사회에서 적법한 절차를 거쳐 선출된 인물이었다. 그럼에도 자신들이 추대한 인물이 아니라는 이유로 자리를 박차고 나가 제2협회 구성 논란을 일으킨 전임 부이사장단의 움직임 역시 업계
2012-04-30 06:05의사협회장 선출방식이 직선제로 바뀌었다.대한의사협회는 29일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호텔에서 열린 제 64차 정기대의원총회에서 긴급동의안으로 올라온 회장선출 방법을 투표한 결과 직선제가 통과됐다.찬반 의견이 첨예한 가운데 결과 역시 단 한표차이로 결정됐는데 전체 대의원 242명중 165명이 참석해 정족수를 갖추고, 표결에 163명이 참여해 66.9%인 109명이 찬성하며 직선제를 의결했다. 반대는 53명(32.5%).의협회장 선출방식이 직선제로 변경됨에 따라 대의원회는 향후 선거제도 개선을 위한 '선거규칙개정 특별위원회'를 구성해 정관 개정등 선거관련 전반사항을 논의토록 했다.한편 직선제 논의 긴급동의안은 법령 및 정관 심의분과위원회 결과 보고가 늦춰지며 발의됐다. 165명의 참석 대의원 중 119명(72.1%)이 찬성하며 논의가 이뤄졌다.찬·반 토론에서 직선제 전환 반대 의견을 피력한 이원기 경상북도대의원은 2000년 직선제에 대한 요구로 통과돼 5번 회장이 바뀌고 11.4%로 회장이 되기도, 11만 중 1만명도 안 되는 지지로 회장이 나오기도 했다며, 이번 간선제에서 선거인단 선출 등 엄청난 혼란과 무리수 있었는데 그 이유는 선거 세부 규정을 정리할 시간이
2012-04-29 18:183~5월 봄철에 가장 많이 찾아오는 불청객 ‘후두염’은 특히 9세미만 어린이와 30대에서 발병이 많아 각별한 주의가 요망된다.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종대)에 따르면 최근 5년간(2006년~2010년) ‘후두염’ 질환의 건강보험 진료비 지급자료를 분석한 결과 진료환자는 2006년 347만7천명에서 2010년 401만8천명으로 증가했다.2010년 기준으로 남성이 170만명, 여성은 232만명으로 나타나 여성이 남성보다 1.4배 더 많았다.‘후두염’ 질환의 계절별 진료인원을 살펴보면, 봄철(3월~5월)에는 154만명으로 가장 많았고, 여름철(6월~8월)은 93만명으로 가장 적었으며, 가을(9월~11월)과 겨울(12월~2월)은 각각 139만명, 138만명으로 나타났다.기준 연령별 진료인원은 9세 이하가 다른 연령층에 비해 상대적으로 많은 진료를 받아 전체 진료인원의 17.5%를 차지했고, 30대 16.1% > 40대 14.2% > 10대 13.7% 순으로 노인환자 비율은 낮았다. 2010년 인구 10만명당 진료인원은 9세 이하가 15,069명으로 가장 많았고, 60대 8,658명 > 10대 8,488명 > 70대 8,179명 순으로 나타났다.지역별 ‘후두염’ 질환
2012-04-29 12:00미즈메디병원(이사장 노성일)은 카자흐스탄 관광스포츠부 주최로 25일부터 사흘간 알마티 아타켄트 전시장에서 열리는 '카자흐스탄 국제관광박람회 2012(KITF)'에 참가 중 마지막 날 알마티 응급병원에서 무료 나눔진료를 진행하고 이 병원과 의료협력을 체결했다고 밝혔다.MOU의 주요내용은 ▲ 의료인 연수 등 인적 교류 ▲ 의료정보시스템 지원 ▲ 불임 치료와 시험관아기시술 등의 컨퍼런스, 심포지엄 지원 ▲ 유헬스 원격진료 시스템의 지원 등이다.이번 협약식에는 노성일 미즈메디병원 이사장, 마나뜨 뚜라로비치 알마티 응급병원장과 황승현 한국관광공사 두바이 지사장이 참석했다. 미즈메디병원은 이 협약식에 앞서 카자흐스탄 보건국 (Ministry of Health of Republic of Kazakhstan)의 알마티시 보건관리국 초청으로 알마티 시험관아기 센터에서 산부인과, 불임 전문의를 대상으로 미즈메디병원의 불임치료에 관한 컨퍼런스를 진행하여 관심을 받았다.알마티 시험관아기센터 병원장인 무르자코바 투라롭나( Myrzabekova Turarovna)는 "앞으로 한국의 시험관아기 시술, 부인과 내시경 수술 등의 선진 의료기술을 배우고자 알마티 시립병원 산부인과 의사들의…
2012-04-29 09:50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27일 소통 및 조직 활성화 프로그램인 제1기 ‘신입직원 그룹멘토링 결연식’을 개최했다.‘그룹멘토링’은 기존의 1대1 업무멘토링과는 별개로 임원, 실장, 부(차)장, 직전 선배, 신규직원이 한 팀으로 구성되어 활동하는 ‘인생멘토링’ 프로그램이다. 다양한 활동을 통하여 세대간에 자유롭고 빈번하게 교류하면서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신입직원이 빠르게 조직문화에 적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그룹멘토링’은 올해 처음으로 시행하는 심사평가원의 조직 활성화 프로그램이다. 금번 ‘그룹멘토링 결연식’을 통하여 멘토-멘티가 ‘함께 하는 항해’를 떠난다. 소중한 첫 만남을 기념하며 멘토들은 신입직원인 멘티에게 직접 제작한 명함과 권장도서를 선물하였다.총괄 멘토인 강윤구 원장은 “인생멘토링과 역멘토링(선배가 후배를 가르치는 기존 멘토링과 반대로, 후배가 선배의 멘토가 되는 것)을 통하여 서로간에 소통하고 신뢰하면서 소통하는 조직문화의 첫 발걸음이 될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앞으로 심사평가원은 신입직원을 채용할 때마다 그룹 멘토링에 합류시켜서 제도를 확대하고, 궁극적으로는 업무멘토링과 인생멘토링의 적절한 조화를 통해 전
2012-04-29 09:09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2012년도 ‘수술 시 사용하는 예방적 항생제 평가’에서 평가결과에 따라 진료비를 가감하여 지급하는 가감지급제도를 적용하고 평가대상 병원에 대한 설명회를 5월 2일부터 4일까지 지역별로 개최한다.‘수술항생제평가’는 ‘07년에 최초평가를 시작하여 4번의 평가를 실시했으며, 그 동안 평가를 통해 평가대상 수술의 항생제 사용에 대한 질적 수준을 높이는 성과가 있었으나, 병원 간의 질적 격차는 여전히 큰 것으로 나타났다.수술항생제 최초투여시기, 항생제 선택, 항생제 투여기간 등의 평가 주요지표를 종합한 결과 평균값은 ‘07년 52.3점에서 ’10년 64.3점으로 꾸준히 향상되었으나, 병원 간 종합결과 차이는 여전히 큰 것으로 나타나 개선이 필요한 기관의 자발적 향상 노력을 촉진하기 위한 정책 도입이 필요하게 되었다.심사평가원은 급성심근경색증, 제왕절개분만 가감지급 사업에 이어 수술항생제평가에도 가감지급을 확대하게 되어 수술항생제 사용의 질 개선 및 병원 간 진료 격차를 줄이고 요양기관의 자발적 질 개선 활동을 촉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가감지급을 적용하는 2012년 수술항생제평가는 총 11개 수술(위, 대장, 심장 등) 중 한 개
2012-04-29 06:43제2기 전국의사총연합(이하 전의총)이 3인 공동대표체제로 출범하고 강대식·이주병·김성원 원장을 대표로 선출했다. 임기는 2년이다.전의총은 28일 국립의료원 내 스칸디나비안클럽에서 제2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신임 대표 및 감사를 선출했다. 이날 신임 대표에는 강대식·이주병·김성원 원장이 감사에는 김현열·이인영 원장이 선출됐다. 김길수 사무총장은 “2기 집행부는 총무·의무·보험·법제·대외협력·재무·기획 등 10개국을 설치하고, 3명의 대표가 각각 10개국을 나눠 업무를 분담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이주병 대표는 3인 대표를 대표해 밝힌 취임사에서 의사의 진료권 법제화와 정책 개발에 힘쓰며, 전의총을 정치세력화 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앞으로 올바른 의료제도의 항구적 정착을 위해 의사의 진료권 법제화와 정책 개발에 힘쓰겠다”고 피력했다.이주병 대표는 “올바른 의료제도란 의사들이 배운대로 진료하고 치료를 할 수 있는 치료권이 확보되는 것을 말하며 그 무엇도 의사와 환자의 치료에 개입돼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일시적인 항거나 성명 발표 등으로는 항구적 정착을 만들 수 없다”며 “항구적 정착을 위해서는 의사의 진료권과 환자의 치료권이 확
2012-04-29 06:28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고경화, 이하 진흥원)은 입원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의료기관의 실질적 기능과 서비스 제공 환경을 파악하기 위해 입원환경 현황조사를 실시한다.이번에 실시되는 입원환경 현황조사는 의료자원 적정화사업의 일환으로써, 의료기관의 시설, 인력, 서비스 제공 환경 등을 조사내용으로 하며, 향후 조사결과는 병상자원 등의 질관리를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특히, 올해는 그 동안 실태파악이 미흡했던 병원과 의원급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표본조사의 형태로 실시되며, 향후 조사대상의 확대 등을 통해 관련 정보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할 예정이다. 조사 대상기관은 총 257개소로 병원 119개소, 의원 138개소이며, 지역특성 등을 고려하여 선정되었다.조사기간은 2012년 4월 27일(금)부터 6월 29일(금)까지 2개월간 진행되며, 진흥원 소속 연구원과 조사대상기관이 소재한 보건소 담당자로 구성된 조사팀이 직접 현지 확인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급속한 증가추세인 병·의원에 대해 양적 측면 뿐만 아니라, 시설 수준, 인력 배치현황, 서비스 제공 환경 등 질적 측면의 현황을 파악하고 기존 유사통계의 오류 등을 확인하는 측면에서 의미가 있다.진흥원 의료산업정
2012-04-28 15:53“서울시를 공공의료를 대표할 수 있는 모델 도시로 만들겠다.”박원순 시장은 “도시보건지소 확충, 국가 필수예방접종 확대, 야간휴일 클리닉 개설 계획” 등 그 동안 의료계가 강력히 반대해온 정책 추진을 서슴없이 발언해 주목을 끌었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지난 27일 국립중앙의료원에서 열린 대한공공의학회(이사장 홍인표) 춘계 학술대회에서 ‘모든 시민은 아플 권리가 있습니다’라는 제목의 특강에서 이 같이 말하며, 공공의료 확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박 시장은 “정부의 존재 이유는 경제적 이유 때문에 치료를 받지 못하는 환자를 돌볼 책임을 지기위해서”라며 “의사와 변호사라는 직업 역시 우리 사회에서는 특별한 전문성을 지닌 직업인 만큼 윤리와 책임이 따른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질병 발병률이 사회·경제적 여건에 따라 큰 차이를 보이고 지역별 격차 또한 심각한 수준”이라며 “이런 문제를 해결하는 것은 민간보다는 공공의 책임이다.”고 지적했다. 결국 공공의료기관을 확대하고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서는 민간과의 협력관계 구축이 우선시돼야 한다고 말했다.특히 박원순 시장은 서울시를 공공의료를 대표할 수 있는 모델 도시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이를 위해 서울시는 ▲호스피스…
2012-04-28 06:46내달 중순께 제약협회 차기 이사장이 결정될 전망이다. 현재로서 거론되고 있는 유력인물은 동화약품의 윤도준 회장이다.27일 제약협회 임시이사회를 통해 윤석근 전 이사장이 사퇴하면서 차기 이사장 선출이 최우선 안건으로 떠올랐다. 이날 이사사들은 2주 뒤 이사회를 열고 차기 이사장을 확정짓기로 결정했다.차기 이사장으로 가장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는 인물은 동화약품 윤도준 회장이다. 그간 이사장을 맡아온 회사가 안국약품, 경동제약, 일성신약 등 중견업체들이였다는 점을 감안하면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 제약협회 이경호 회장은 “차기 이사장과 관련한 업계 원로 등의 의견을 듣고 이를 조율해 5월 중순경 이사회를 통해 확정지을 예정이다”며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협회 운영이 정상화되도록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차기 이사장 선출방식은 추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 업계의 의견조율 뒤 이사회를 통해 확정하겠다는 점으로 미뤄, 유력 인사에 대한 추대안건을 상정하는 방식으로 진행이 예상된다.이사장이 결정되면 차기 집행부 구성도 급물살을 탈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전임 부이사장단은 그간 윤석근 전 이사장이 사퇴하면 협회 회무에 적극 참여하겠다는 의사를 밝혀왔던 만큼 차기 집행부에 포함
2012-04-28 06:1944개의 상급종합병원이 참여하는 상급종합병원협의회가 27일 오후 4시 63빌딩 컨벤션센터에서 창립총회를 개최했다.회장에는 창립준비위원장을 수행한 박상근 인제대 백 중앙병원장이 추대됐다.박상근 신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상급병원의 한목소리가 녹아든 협의체가 왜 없었나 하는 생각 많았다. 그 결과 제도권 내에서 발돋움할 수 있는 협의체가 만들어 졌다”며 “국민 건강에 다가가고 의료기관이 합리적 경영이 가능하도록 노력하면서 회원사들의 목소리를 확실히 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또 상급종합병원의 서비스 제공 등 역할에 대한 다양한 목소리 나오고 있는 가운데 국립병원과 사립병원이 어우러진 협의회가 탄생한 것이라며 협의회 창립에 의미를 부여했다.이날 총회에서는 감사로 국립과 사립 여기에 지역적인 면도 고려해 추천을 받아 이충용 한양대병원장(수도권, 사립)과 전시영 경상대병원장(지방, 국립)을 선출됐다.이와 함께 임원선임은 회장에게 위임했는데, 박 회장은 병원 실무자 중심으로 임원을 선출하고 실무자 협의회도 구성할 계획임을 밝혔다. 한편 총회에 앞서 박상근 상급종합병원협의회 준비위원회 위원장은 개회사를 통해 중증난치성 환자에게 최선의 의료를 제공하고 의학 발전의 중추
2012-04-28 06:02최근 의협회장 선거를 전후해 ‘의협플라자’와 ‘닥터플라자’를 통해 특정 회원을 비방하는 것에 의료계 내부에서 자정의 목소리가 나와 주목된다.향후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이버 공간에 대해 보다 엄격한 관리 수칙을 제정하고 준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충청북도의사회(회장 홍종문)는 27일 성명을 내고 최근 의료계 내부에서 일어난 일련의 사건과 관련, 재발을 방지하고 인터넷 예절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할 것을 촉구했다.충북도의사회는 “사이버 공간의 익명성은 억압으로부터의 해방감도 주지만 동시에 분노 대상에 대한 보복 심리에 심취해 범죄를 조장하는 측면도 있다”며 “사회적 존경의 대상인 의사들의 사이버 공간도 크게 다르지 않다”고 지적했다.특히 최근 의협회장 선거를 전후해 ‘의협플라자’와 ‘닥터플라자(닥플)’라는 의사들의 사이버 공간에서 특정 회원들이 심각한 마녀사냥을 당했다고 언급했다.충북도의사회는 “가치관이나 생각이 다른 회원에 대해 차마 입에 올릴 수 없는 욕설, 비방, 모욕, 비아냥은 물론, 해당 병의원의 직원과 그 가족들에게도 인격살인에 가까운 집단적인 사이버 테러 및 언어폭력을 가했다”고 비판했다.그러면서 “이는 가해자나 피해자 모두의 인격과 영혼을 파괴하
2012-04-27 1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