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진단서 발급수수료에 대한 이의제기가 빈발한 것으로 나타났다.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김영란)는 올해 1/4분기 동안 인터넷 민원접수창구인 국민신문고(www.epeople.go.kr)로 접수된 민원 27만7992건 중 다수의 국민들로부터 제기된 빈발민원 7건을 발표했다.이중 의료계와 관련해서 병원 진단서 발급 수수료에 대한 민원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는데 ’10년 120건에서 ’11년 161건, ’12년 1분기 46건으로 매년 증가추세로 나타났다.의료진단서 발급수수료에 대한 민원제기는 통일된 기준이 없어 의료기관마다 수수료가 다르고 진단서 제출기관 및 용도에 따라 수수료를 달리 적용하면서 불만이 지속적으로 발생한 것으로 분석됐다.병원 진단서 수수료 불만(46건)을 분석한 결과 ▲진단서 제출기관(용도)에 따라 수수료 차등 적용 ▲의료기관 간 진단서 발급수수료 차이 과다 ▲진단서 발급수수료 과다 청구 등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의료기관 간 진단서 발급수수료 차이 과다의 경우 사망진단서는 병원에 따라 1만~15만 원, 장애인연금 청구용 진단서는 3천~20만 원까지 차이가 나는 것으로 나타났다.진단서 제출기관 및 용도에 따라 수수료도 차등 적용되는 대한 불만도 있었
2012-07-17 06:39국립암센터(원장 이진수)와 세계보건기구 서태평양지역사무소는 7월 17일부터 20일까지 4일간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금연지원서비스 개설 및 활성화를 위한 국제 훈련 워크숍을 이 지역 12개 국가 정책 결정가 및 전문가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립암센터에서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국제 담배규제기본협약 14조에 명시되어 있는 ‘흡연자에 대한 금연지원’과 관련하여, 금연상담전화를 비롯한 금연지원서비스 개설을 독려하고 효과적인 금연지원서비스 제공 및 서비스 향상을 위한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기 위한 것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세계보건기구에서 금연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Dongbo Fu 박사가 FCTC 14조 및 금연지원서비스 제공의 중요성을 미국 질병관리본부 흡연 및 건강 부서 책임자 Tim McAfee 박사가 금연상담전화 서비스 지침서 내용을 밝힌다. 이어 한국을 비롯한 미국, 호주, 태국, 홍콩 등 금연지원서비스 개설 및 확대에 대한 사례가 소개될 예정이다. 특히 워크숍 후반부에는 관계 전문가들의 지원아래 각 국가는 금연지원서비스 개설 및 향상을 위한 실행 계획서를 작성 발표하고, 이미 개설 및 운영한 전문가들로 부터 지속적인 기술 지원을 받게 된다. 국립암센터 이진
2012-07-17 06:24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원장 김건상, 이하 국시원)은 지난 14일, 서울 등 전국 16개 지역 34개 시험장에서 2012년도 제7회 요양보호사 자격시험을 시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시험은 24,008명의 응시대상자 중 22,137명이 응시해 평균 92.2%의 응시율을 보였으며, 지난 6회 응시율 93.3%보다 소폭 하락했다. 가장 높은 응시율을 보인 지역은 93.3%의 서울로 집계됐으며, 가장 낮은 응시율을 보인 지역은 전남(88.5%)이다.시험은 1교시 필기시험(요양보호론)과 2교시 실기시험(요양보호에 관한 것)으로 각각 40문제씩 50분간 시행됐으며, 시험관리 편의제공대상자 18명(서울 2명, 부산 13명, 광주 1명, 경기 1명, 전북 1명)에게는 별도 시험실배치, 시험지 확대, 대독·대필 감독관 배치, 시험 시간 연장 등의 편의를 제공했다. 합격여부는 2012년 8월 1일(수) 국시원 홈페이지(www.kuksiwon.or.kr), 또는 합격자 발표 후 7일간 ARS (060-700-2353)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문자메시지를 통해서도 응시자에게 직접 합격여부를 알려줄 예정이다. 합격자는 요양보호사 자격증 발급 신청서 등 구비서류를 준비해 본인이 직접…
2012-07-16 16:26음주 시 안면홍조현상은 음주량과 대사 증후군과 관련성이 있다는 새로운 논문이 발표돼 주목을 끌고 있다.충남대학교병원(원장 송시헌) 가정의학과 김종성, 정진규 교수팀의 연구논문인 에서는 음주 시 안면홍조에 따른 음주량과 대사 증후군의 관련성을 밝혀냈다.이 논문은 대사증후군에 영향을 주는 요소는 여러 가지 있을 수가 있고, 이중 음주도 빼놓을 수 없는 요인 중에 하나로 안면홍조 유무에 따른 음주량이 대사증후군에 어떤 영향을 주는 지를 밝힌 논문이다.김종성 정진규 교수팀은 충남대학교병원 종합건강증진센터에 내원한 성인남성 중 진단 받은 질환이 없고, 최근 1개월 이내 약물 복용력이 없는 1,823명(비음주자 305명, 비홍조군 978명, 홍조군 540명)을 대상으로 연구했다. 그 결과, 홍조군에서는 주당 음주량이 소주 1병인 경우 대사 증후군의 위험이 유의하게 증가했다(1병 초과- 4병 이하 대사 증후군 발생 위험도 1.93 배, 4병 초과 시 2.2배). 반면 비홍조군에서는 주당 음주량이 소주 4병을 초과하는 경우에만 대사 증후군의 위험이 유의하게 증가했다 (위험도 2.0배) 이번 연구결과로 볼 때 대사증후군 위험도 증가와 관련한 음주량은 비홍조군보다 홍조군에서
2012-07-16 16:23한독약품(대표이사 회장 김영진)은 바이오 벤처회사 제넥신(대표이사 성영철)과 지속형 성장호르몬에 대한 기술이전 및 공동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지속형 성장호르몬 ‘GX-H9’은 제넥신의 Hybrid Fc 기술을 이용해 개발된 것으로 현재 유럽에서 전임상 단계에 있다. GX-H9은 2주 또는 4주에 한 번 주사를 맞아도 매일 주사를 맞는 것과 동일한 효능을 가질 것으로 예상돼 기존 성장호르몬에 비해 환자들의 투여 순응도를 크게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한독약품과 제넥신은 이번 계약 체결을 통해 유럽을 시작으로 전세계에서 공동으로 제품을 개발하고, 향후 블록버스터 제품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한독약품 김영진 회장은 “제넥신과의 이번 계약은 지난 2월에 체결된 바이오베터 및 바이오신약 개발을 위한 전략적 동반 관계 구축의 연장선 상에 있다”며, “지속형 성장호르몬 GX-H9은 환자 편의성을 크게 개선시킬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제넥신과 협력해서 우수한 제품으로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제넥신 성영철 대표이사는 “한독약품과 지속형 성장호르몬 제품 공동개발 계약을 함으로써 글로벌 블록버스터 개발에 한발 앞서나가게 됐다”며, “이번 계약을 시작으로 양사의…
2012-07-16 15:13삼성서울병원 영상의학과 조이너스봉사팀(팀장 임재훈 교수)은 지난 7일, 8일 양일간에 걸쳐 충북 진천군 초평면 초평초등학교 대강당에서 농촌지역의료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영상의학과 교수와 전공의, 의료기사, 간호사 등 단일 진료과원으로 구성된 조이너스봉사팀은 1994년 병원 개원과 함께 발족해 매년 한두 차례씩 상복부초음파검사, 골밀도검사, 혈당검사, 혈압검사, 진료상담 등의 의료 봉사활동을 펼쳐 이번에 20회째를 맞았다.이번 봉사에는 영상의학과 27명의 직원들이 참여해 충북 진천 지역의 560여 명에게 의료 서비스를 제공했다.이날은 봉사활동 전날 가뭄을 해소하는 비가 내린 후라 미뤘던 농사일을 하기 위해 새벽부터 부지런히 진료실을 찾아 진료를 받자마자 바쁘게 농사일로 발길을 옮기는 지역주민이 대부분이었다.대부분의 주민들이 지방간, 담석 등 만성 질환을 가지고 있었고, 그 중 악성 질환이 발견된 4명 외에 정밀검사를 위해 진료를 원하는 주민을 본원을 비롯한 3차 진료기관에서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조치를 취했다. 조이너스를 이끌고 있는 임재훈 교수는 “아침 8시부터 시작된 이틀간의 의료봉사활동으로 봉사팀 모두 피곤함과 무더위에 심신이 지치기도 했지만 연로하신 어
2012-07-16 15:13일동제약(대표 이정치)은 지난 13~14일 이틀간 천안에서 약국유통담당자 140여명을 대상으로 집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제품 디테일 능력 향상’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집체교육은 제품교육은 물론 30여개 유형의 디테일 상황을 통해 담당자들의 구두 디테일 능력을 점검하고 평가했다.또, 개인정보 보호법 교육, 상반기 실적 리뷰, 하반기 영업 전략과 정책 설명 등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상반기 실적 우수자들에 대한 포상도 함께 진행했다.일동제약 OTC사업부문장 황윤조 상무는 “담당자들의 제품 디테일 능력을 한 단계 끌어올려 실제 영업 현장에서 이를 잘 활용함으로써 고객만족과 하반기 매출 목표 달성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일동제약은 고객만족경영의 실현을 위해 다양한 교육 커리큘럼을 마련해 강도 높은 영업사원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2012-07-16 13:16건강보험심사평가원 미래전략위원회(위원장 이정신 교수, 서울아산병원)는 심사평가원 창립 12주년을 기념해 ‘의료심사평가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오는 20일(금)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세미나를 개최한다. 심사평가원은 최근 고령화, 만성질환증가 및 높은 수준의 의료서비스에 대한 요구 등 급변하는 보건의료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면서 보다 발전되고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기 위하여 보건의료 등 각 분야의 전문가로 미래전략위원회를 구성, 객관적이고 전문가적인 시각에서 의료서비스에 대한 심사와 평가를 중심으로 보건의료정책의 개발과 지원을 위한 미래 지향적인 발전방향을 모색해 왔다. 이번 세미나는 그동안의 고민들을 공론화하고 다양한 평가와 건전한 비판을 통해 보다 발전적인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개최된다. 김진현 교수(서울대 간호대)는 2000년부터 현재까지 12년간의 의료심사평가의 성과 등을 평가하고, 김윤 교수(서울대 의대)는 향후 의료심사평가의 미래 기능과 역할을 중심으로 보건의료체계의 발전 방향 및 국민에게 제공해야 하는 서비스, 의료기관과의 협력이 필요한 분야 등에 대하여 발표한다. 이와 함께 정부, 학계, 의료계, 보건산업계, 시민단체, 정당 등에서 토론자로 참여
2012-07-16 13:14농협중앙회(회장 최원병)는 16일 오전 서울대학교병원 시계탑건물 제 1회의실에서 농촌지역 다문화가정 등 취약계층의 아픈 아이에 대한 수술비 등을 지원하기 위해 지원금 2억원을 서울대학교병원(병원장 정희원)에 전달했다.치료비는 농촌지역 취약계층 20세 이하로 희귀·난치성질환 또는 장애를 갖고 있지만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적절한 치료나 수술을 받지 못해 호전될 기회를 놓치고 있는 환아 및 농촌지역 장애인 시설에 거주하는 환아에게 지원된다.이날 전달식에서는 최원병 회장, 김성훈 상무, 김진국 농촌지원부장 등 농협중앙회 측 관계자와 정희원 병원장, 김승협 진료부원장 등 서울대병원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한편 농협은 올해 김모(11세, 폐동맥폐쇄 등)양의 수술비 지원을 시작으로 도움이 절실한 환아를 추천받아 연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대상자는 가까운 농협에 문의하거나 현재 치료를 받고 있는 병원의 관계자와 상담하여 추천을 받으면 되며, 1인당 최대 2천만원 이내로 1년간 지속적인 의료비(검사비, 수술 입원비, 의료물품비 등)를 ‘마사회 농촌희망재단 기금사업’과 ‘농협자체 사업비’를 통해 지원한다. 최원병 농협중앙회장은 “희귀·난치성 질환으로 고통 받는 농촌 어린
2012-07-16 13:13
동화약품과 부채표 가송재단(이사장 윤도준 동화약품 회장)은 지난 13일 공아트스페이스에서 ‘제1회 가송예술상 시상식’을 개최했다.이번 시상식에서 대상은 최준경, 우수상에 김지민·윤혜정, 특별상은 김윤아 작가가 수상했다.대상 1명에게는 상금 1,000만원과 공아트스페이스에서의 개인전 1회 개최 기회가, 우수상 2명과 특별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500만원이 각각 수여된다. 가송예술상 본선진출작 전시회 ‘여름생색’은 7월 17일까지 공아트스페이스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2012-07-16 11:06한국 MSD(대표 현동욱)는 싱글맘의 독립을 위한 후원금 마련을 위해 ‘가다실 4랑사랑 캠페인’을 진행한다. 산부인과 전문의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은 총 4회로 나눠 진행되는데, MSD 여성사업부 대표제품인 가다실의 주요 정보를 퀴즈로 풀고, 퀴즈를 푼 참여자 숫자만큼 ‘사랑 포인트’으로 기부금이 적립되는 형태로 진행된다. 이 적립된 기부금은 미혼모 복지기관인 홀트아동복지회를 통해 싱글맘들의 심리 상담과 교육, 훈련 등을 돕는데 쓰일 예정이다. 이 캠페인은 1회 진행을 통해 1,779명의 전국 산부인과 전문의들이 참여했고, 약 89만원이 적립돾다. 앞으로 3회가 계속 진행될 예정이며, 4회 모두 참여한 전문의들은 홀트아동복지회로부터 ‘사랑의 기부증명서’를 발급받게 된다. MSD 여성사업부 총괄 곽훈희 상무는 “이번 캠페인의 경우, 여성의 건강을 책임지는 자궁경부암 예방백신 가다실을 전문의 선생님들에게 자세히 알리고, 이를 통해 어려운 환경에 놓인 싱글맘들을 돕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며, “보다 많은 전문의 선생님들의 참여해 싱글맘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12-07-16 10:52
동아제약이 주최하는 제15회 대학생 국토대장정(행사위원장 강신호)이 지난 14일 행진 11일째를 맞아 참가 대원의 가족을 초청해 충청남도 부여군 일대에서 ‘부모님과 함께 걷기’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젊음과 패기로 20박 21일간 580.6km의 도전과 배움의 길을 떠난 144명의 참가 대원들을 격려하고,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게 하기 위해 기획됐다. 초청된 대원 가족 180여명은 오후 12시30분 부여 장암면 장암초등학교에서 대원들과 상봉하여 규암면 한국전통문화대학교까지 총 9.5Km를 대원들과 함께 걸었으며, 행사위원장인 강신호 동아제약 회장은 백강초등학교에서 한국전통문화대학교까지 약 2km가량을 대원들과 함께 걸으며 대원들의 완주를 격려했다. 행진 후 숙영지인 한국전통문화대학교에서는 부모님과 대원이 지난 10일간 국토대장정 촬영 영상을 함께 감상했으며, 저녁 식사가 제공됐다. 행사위원장인 강신호 동아제약 회장은 “부모님과 함께 걸으며 평소 잊고 지냈던 부모님의 큰 사랑을 다시 한번 느끼고 그 동안 마음속에만 간직하고 있던 부모님에 대한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는 시간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2012-07-16 09:49대한전공의협의회(회장 김일호/이하 대전협)는 임시대의원총회에서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개정안에 대한 의견서를 보건복지부 응급의료과에 제출했다고 밝혔다.대한전공의협의회는 14일 의사협회 3층 동아홀에서 임시대의원총회를 열었다.전국 각 병원을 대표하는 전공의들이 참석한 이날 총회에서는 개정 응급의료법 시행 등 전공의들이 직면한 현안해결을 위해 비상대책위원회 구성 대신 노조활성화 TFT를 구성해 대책을 모색해 나가기로 우선 의견을 모은 것으로 전해졌다.특히 이날 임시대의원총회에 참석한 모든 대의원들이 전공의 노조 가입 신청서를 제출하고 노조의 회원가입을 확충해나가기로 함으로써 앞으로의 추이가 주목된다.또 대전협은 8월 5일부터 시행예정인 응급의료법 개정안에 대해 16일 성명서를 낼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총회를 시작하기 앞서 격려차 참석한 노환규 의사협회 회장은 “의사협회를 비롯한 16개 협의회는 포괄수가제를 넘어 많은 의료계 현안을 개선시키고자 노력중”이라고 밝히며 “오늘 전공의들이 모임을 갖는 것은 미래 의사들을 위한 길을 열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 의사들이 권리의식을 갖고 국민들에게 존중받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자“고 다짐했다.이어서 양재수 경기도
2012-07-16 06:47일괄 약가인하 여파로 경영악화에 처한 제약사들이 주요부서별 책임자 ‘물갈이’를 단행하고 있다.특히 영업과 수출분야 주요 보직에서 이같은 현상이 두드러짐에 따라 국내영업과 해외수출을 통한 위기돌파가 회사측의 기대만큼 이뤄질지 관심이 집중된다.1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최근 주요 인사발령이 이뤄진 회사로는 대웅제약, 한미약품, 안국약품, 휴온스 등이 대표적이다. 업계 안팎에서 가장 주목을 받은 곳은 대웅제약이다. 윤재승 부회장이 대표이사로 복귀하면서 (주)대웅의 대표이사까지 함께 맡아 사실상 윤영환 회장의 후계자로 확정됐기 때문이다.윤재승 부회장의 복귀와 양사 총괄을 맡게된 배경에는 최근 약가인하 직격탄을 맞으며 영업이익이 급감한 대웅제약의 현 상황이 주효했다.10여년 이상 대웅제약을 이끌어온 경험이 현재의 위기 극복에 필요했으며, 동시에 경영안정화를 위한 단독경영이 결정됐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한미약품은 최근 주외한 전무를 의원영업 담당 부사장으로 승진발령했다. 이에 앞서 3월에는 반성환 부사장이 마케팅 총괄을 맡은 바 있다.기존 상무급이 맡아오던 마케팅 총괄을 부사장 직속체제로 변경한데 이어 한미약품의 강점분야인 의원영업 총괄에는 회사에서 23년동안…
2012-07-16 06:43의협이 한방 성장클리닉에 대해 과학적 근거가 없는 진찰결과와 진단으로 사기를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대한의사협회 한방대책특별위원회는 한방업계에 성장클리닉이 유행하고 있지만 한방사들이 과학적 근거가 없는 진찰 결과와 진단을 가지고 자녀의 작은 키를 걱정하는 수많은 부모들의 주머니를 털어왔다고 주장했다. 어떤 주장이 과학적이기 위해서는 반증가능성이라는 중요한 기준을 통과해야 하는데 의학적 주장은 잘못을 판단할 수 있는 객관적 방법을 가져야 하고, 그 방법으로 잘못을 찾을 수 없을 때 타당성을 갖는 것이라며 한방의 ‘이론’과 ‘치료’들은 긍정도 부정도 불가능한, 반증불가능한 주장이라는 것이다. 또 과학적인 의학과 비과학적 술기인 한방으로 분리되어 운영되고 있는 모순된 우리 의료제도의 한 단면이기도 하다고 밝혔다.위원회는 이 사건이 한방측의 현대 의료기 사용 주장이 이론적으로나 현실적으로 전혀 근거 없는 주장이고 어떠한 부작용을 초래 할지에 대해 명백한 증거를 보여 주고 있다고 주장했다. 반면 정부가 한방 성장클리닉들의 사기적 행위에 대해 단속이 이루어지 않는 등 방치하고 있었다고 지적했다.위원회는 한방측의 현대의료기 사용 허가 주장은 허용해서도, 허용 할 수도 없는
2012-07-16 06:39노인장기요양보험 도입 후 단일기관 부당청구액으로는 최고인 11억여원을 청구한 요양기관이 적발됐다.보건복지부(장관 임채민)는 노인장기요양보험 급여비용 부당청구가 심하거나 현지조사 회피로 부당확인이 어려웠던 장기요양기관 5개(형사고발 2, 수사의뢰 3)소를 16일 경찰청에 고발 및 수사의뢰했다고 밝혔다. 2008년 노인장기요양보험 제도 시행 이후 각종 불법·탈법행위의 적발 및 사전예방을 위하여 지자체와 합동으로 현지조사를 실시하여 왔으나 장기요양기관들의 불법행위가 갈수록 지능화되고 부당사실 은폐를 위한 조사 거부·방해 사례가 늘고 있어 행정처분과는 별개로 경찰에 해당 요양기관을 고발키로 했다는 것이다.특히 이번에 고발 조치된 2개 요양기관은 부당청구액의 합계액이 노인장기요양보험 출범 후 최다 규모인 12억원에 이르며 동일대표자가 운영하는 시설로 복지부는 “당해 기관 대표자를 형법상 사기혐의로 고발했다”고 밝혔다.대전의 A요양시설의 경우 요양보호사교육원 등으로부터 자격증을 대여받거나, 실제 근무하지 않은 친인척 및 지인 등을 근무한 것처럼 속이는 등의 방법으로 총 3년간 장기요양급여비 11억원을 허위 청구한 것으로 나타났다. 노인장기요양보험 도입 후 단일기관 부당
2012-07-16 06:32피부과 전문의가 가장 잘 알고 전문적으로 치료해 주어야 할 분야인 탈모치료의 실용적 진료에 관해 전문적으로 토론하는 심포지엄이 열릴 계획이라 주목된다. 대한탈모치료학회(회장 홍남수)는 제3회 심포지엄을 오는 7월 22일(일) 오전 9시부터 백범김구 기념관서 개최할 계획이다. 이 자리에서는 무려 5개 세션으로 나눠 최근 피부과 전문의 치료에서 관심이 높은 주제들에 대해 집중 토론하는 프로그램을 제시하고 있다. △Session 1 에서는 안드로겐성 탈모증의 진단과 치료에 있어서 최근 화두가 되는 흥미로운 주제들(유전적 진단, 새로운 약물치료, 로봇시스템을 이용한 모발이식술)에 대해△Session 2 에서는 현재 시행되고 있는 탈모 치료 중 anagen elongation 치료로서 쓰이는 두피 mechanical stimulation, 두피 또는 모낭 주위 주사, 저출력 레이저 시술 등에 대해 △Session 3은 모발에 사용되는 샴푸, 에센스 등의 제품들이 탈모와 두피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혹은 어떤 성분의 제품을 추천해야 할지에 대한 강의와 모발의 영양에 대한 강의와 털나라 네트워크 회원병원과 중앙대 피부과학교실이 공동으로 진행해온 한국인 안드로겐 탈모환자의…
2012-07-16 06:31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종대)에서 최근 5년간(2007-2011년) 땀샘 장애 중 ‘땀띠(L74.0~3, L75.2)’ 질환의 건강보험 진료비 지급자료를 분석한 내용에 따르면 2007년 3만1,711명이던 진료환자가 2011년에는 3만9,040명으로 늘어나 연평균 5.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땀띠’로 인한 건강보험 진료비는 2007년 4억9천만원에서 2011년 6억원으로 약 1.22배 가량 증가했으며, 건강보험공단이 부담한 급여비 또한 연평균 5.7%씩 상승했다. ‘땀띠’ 질환으로 병원을 방문한 환자를 월별로 분석한 결과, 매년 7월 또는 8월에 연간 최고 방문환자수를 기록하였으며, 전체 방문횟수 중 48%가 여름철인 7~8월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2011년 1월 ‘땀띠’ 환자수는 1,068명이며, 7월 방문환자수는 10,961명으로 여름철인 7월에 병원을 방문한 환자수는 겨울철인 1월보다 10배 이상 많았다.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피부과 김수민 교수는 ‘땀띠’의 원인 및 증상, 치료 및 예방관리법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땀띠’의 원인 및 증상땀띠는 땀관이나 땀구멍의 일부가 막혀서 땀이 배출되지 못하고 축적되어 생기는 발진으로 고온다습한 환
2012-07-15 12:01영남대학교병원(원장 이관호)은 7월 18일 오전 10시 대덕노인복지회관에서 건강강좌를 연다. 박민수 교수(신경과)는 이날 ‘어지럼증’을 주제로 강연을 한다. 어지럼증은 두통과 더불어 신경과를 방문하는 환자가 호소하는 가장 흔한 증상 중 하나로, 자신이나 주위 사물이 정지해 있음에도 불구하고 움직이는 듯한 느낌을 받는 모든 증상을 통칭한다. 어지럼증 중에서도 빙글빙글 도는 느낌이 있으면서 자세 불안과 눈 떨림(안진)이 동반되는 전정 어지럼증을 현훈(vertigo)이라고 한다. 전정 어지럼증의 경우 귀에서 비롯된 어지럼증과 중추신경에서 기인하는 어지럼증을 구분하는 것이 중요하다.박민수 교수는 “만성 어지럼증은 그 징후가 잘 나타나지 않기 때문에 원인을 밝히기 위해선 어지럼증 발생 직후 신경과 의사의 진료를 통해 다양한 검사로 전정계의 이상 증상을 찾아내는 것이 중요하다”며 “특히 갑자기 발생한 어지럼증이 편측마비나 발음장애 등의 증상을 동반하면 이는 뇌졸중을 시사하는 증상이 되므로 즉시 병원으로 이송해야 한다. 1~2분 정도 움직이지 않고 있다가 어지럼증이 없어진다면 응급실에 방문할 필요는 없다”고 강조한다. 한편 영남대학교병원은 병원 내부는 물론 외부로 고객을
2012-07-15 07:08한국보건사회연구원(원장 최병호, 이하 보사연)과 우리투자증권(대표이사 황성호) 부설 100세시대연구소(소장 박형수)는 12일 보사연 소회의실에서 양 기관의 공동연구 및 학술교류를 위한 연구 학술교류협력 협약식(MOU)을 가졌다.최병호 보사연 원장은 MOU 체결에 이어 인사말을 통해 “우리투자증권과 MOU를 체결한 것을 계기로 국민 생활이 100세까지 행복한 삶이 될 수 있도록 관련 연구에 상호 협력을 강화하자”고 말했다.황성호 대표이사를 대신해 협약 체결에 서명한 전병윤 부사장은 “우리나라 대표적인 증권사인 우리투자증권과 대표적인 국책연구기관인 보사연이 함께 손잡고 국민이 풍요롭게 100세시대를 맞이할 수 있도록 공동연구를 하는데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협약식에는 보사연 측에서 최병호 원장을 비롯 신영석 부원장, 김미곤 연구기획조정실장, 이삼식 저출산고령사회연구실장, 박종돈 연구조정팀장이 참석했다. 우리투자증권 측에서는 정병윤 부사장, 김원규 전무(WM사업부 대표). 나헌남 상무(100세시대 자산관리본부장) 박형수 100세시대연구소장, 김진웅 100세시대연구소 연구위원이 각각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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