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황당하고 어이없는 일이다. 윤석근 이사장은 결자해지 해야 한다” 제약협회 윤석근 이사장이 29일 돌연 약가인하 소송취하를 발표하자, 업계는 그야말로 패닉상태에 빠져든 모습이다.더구나 이번 사안이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일인데다, 효력정지가처분신청에 대한 결과 발표 바로 직전 이뤄진 것이어서 거센 파장이 일고 있다.“납득도 이해도 불가” 비난 목소리 높아윤석근 이사장은 이날 이사회 직후 브리핑을 통해 “제약협회 이사장으로 복지부와 정책협의를 진행하면서 동시에 소송을 계속 끌고 가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했다. 뒤에서 칼을 쥐고 앞에선 웃으며 협상할 수 없다고 판단해 소송을 취하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소식을 접한 업계 관계자들은 윤 이사장의 결정에 대해 비난의 목소리를 쏟아냈다. 한 중견제약사 CEO는 “협회의 집행부는 정부와 부딪히는 일이라도 각오를 하고 추진해야 한다. 이사장으로서 역할을 제대로 해보겠다며 나온 사람이 소송을 느닷없이 취소한다는 것이 말이 되느냐”며 “너무 황당해서 한동안 멍했다. 윤 이사장은 결자해지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다른 제약사 CEO는 “어떻게 이런 일이 있을 수 있는지 납득이 가지 않는다. 윤 이사장의 행동은 신뢰만 잃고
2012-03-30 06:02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29일 고려대 구로병원에서 희귀난치병으로 투병중인 환우 6명에게 각각 치료비 500만원과 격려금 100만원(총 3,600만원)을 전달하고 환자들의 쾌유를 빌었다.이날 전달식에는 심사평가원 강윤구 원장,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김우경 병원장,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차흥봉 회장 등과 환자 배○○군(남 11세, 근디스트로피 등), 서○○군(남 10세, 레녹스가스토증후군), 손○○군(남 16세, 연골형성저하증), 이○○군(남 14세, 분열뇌증), 최○○군(남 11세, 뇌종양), 최○○양(남 14세, 비타민D-저항성구루병) 보호자가 참석했다. 강윤구 원장은 “후원금이 충분하지는 않지만 1,700여명 임직원들의 작은 정성이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길 바라며 아픈 어린이들이 밝은 웃음과 건강을 빨리 되찾을 수 있기를 희망한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이나 사회적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심사평가원의 '심평원 희귀난치병 어린이돕기 프로젝트'는 1,700여명의 직원들이 매월 급여에서 3,000원부터 60,000원까지의 범위에서 자발적으로 모금한 성금으로 조성된 사회공헌기금으로써 저소득가정 희귀난치병 어린이들을…
2012-03-29 16:29대한의사협회(회장 경만호)는 충남 청양군 보건의료원이 시행중인 무료 백내장 수술과 관련해 이의 근거가 되고 있는 조례가 매우 불합리하다며 개선을 요구하고 나섰다. 의협은 29일 청양군청에 제출한 의견서를 통해 “청양군 보건의료원이 청양군 지역의 65세 이상 노인에 한해 무료 백내장 수술을 하는 행위는 공정한 의료시장의 질서에 위해를 끼칠 수 있고, 보건복지부 지침인 「경제적 사정 등에 관한 지방자치단체장의 사전승인 기준」에도 위배된다”며 청양군 조례의 개정을 적극 요구했다.먼저 의협은 청양군 조례내용이 보건복지부의 「경제적 사정 등에 관한 지방자치단체장의 사전승인 기준」을 위반해 제정된 것에 대해 문제점을 지적했다.지침에는 ‘국민건강보험법에 의한 건강보험료 납부자 전체 중 납부 금액이 하위 20% 범위에 속하는 세대의 65세 이상 노인은 지방자치단체장의 사전승인을 받아 환자의 본인부담금을 면제·할인하는 행위가 가능하다’ 고 명시돼있다. 하지만 현재 청양군 조례는 건강보험료 납부 금액수준을 배제한 채, 65세 이상 전체 노인을 대상으로 청양군 보건의료원에서 무료 백내장 수술이 가능토록 하고 있어 문제가 된다는 것이다.의협은 “현재 청양군 조례로 인해 청양군에…
2012-03-29 16:26최근 어깨 질환으로 수술 받는 환자들이 급증하자 학회 차원에서 올바른 의료 정보를 제공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대한견·주관절학회(회장 최창혁)는 29일 서울 프라자 호텔에서 어깨 관절의 흔한 질환과 그 치료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국민들에게 널리 제공하고자 ‘제2회 어깨 관절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학회가 최근 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전국에서 어깨 관절 질환으로 수술 받은 환자가 2006년 대비 2010년에 3배나 증가했다. 2006년 1만 824명, 2007년 1만 4000명, 2008년 2만 190명, 2009년 3만 1080명, 2010년 3만 2610명이었으며, 외래환자 수 역시 2009년 123만명, 2010년 134만명, 2011년 144만 명으로 3년 사이 17%나 증가했다.이처럼 어깨 관절 환자가 늘어나면서 학회는 지난해부터 3월 마지막 주 목요일을 어깨 관절의 날로, 3월 마지막 주를 ‘어깨 관절의 주’로 제정했다.최창혁 회장은 “수 많은 의료정보 홍수 속에 잘못된 정보가 넘쳐나고 있다”면서 “국민들에게 어깨 질환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이에 학회는 ‘어깨 관절의 주’ 기간 동안 어깨 관절 전문의가 있
2012-03-29 15:59피부과의사회(회장 최성우)도 의사협회 중앙 윤리위원회가 노환규 당선자에게 회원 권리 정지 2년이라는 중징계를 내린데 대해 재심과 철회해야 한다고 나서 주목된다.피부과의사회는 29일 성명을 통해 “의협 중앙 윤리위원회가 노환규 당선자에게 회원 권리 정지 2년이라는 중징계를 내려 향후 의협의 화합과 소통에 심대한 우려를 표한다”고 밝혔다.이어 “중앙 윤리위원회의 권한과 결정은 존중돼야 하지만 이미 지난 25일 선거에서 다수의 회원들이 문제가 된 내용을 감안하고서도 58%의 지지를 표명했다”며 “중앙 윤리위원회는 민의 앞에 더욱 고개 숙여야 한다”고 강조했다.피부과의사회는 징계 발표 시기 등이 매우 부적절해 진의가 의심되는 바 중징계에 대해 재심과 철회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의사회는 “징계 발표 시기 등이 매우 부적절해 중앙 윤리위원회의 순수성이 의심될 수 있는 상황인 바 징계 결정에 대한 재심과 철회를 요구한다”고 말했다.그러면서 “피부과의사회는 회원들의 전폭적인 지지로 제37대 대한의사협회장에 당선된 노환규 당선자에게 성원을 보낸다”며 “앞으로 이 문제가 조속히 해결돼 노당선자가 의협 본연의 업무에 집중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12-03-29 15:53대한의사협회(회장 경만호와 한국화이자제약(대표이사 사장 이동수은 제7회 ‘대한의사협회 화이자 국제협력공로상’ 수상자로 박경아 연세의대 해부학교실 교수를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의협은 지난 30여 년간 국제여자의사회에서 활동하며 조직 강화에 기여함으로써 우리나라 여의사들의 위상을 제고하고, 국제교류협력을 증진해온 박 교수의 공로를 높이 평가해 올해의 수상자로 선정했다.박 교수는 1987~1992년 국제여자의사회 기금모금위원장, 2004~2007년 서태평양지역 부회장, 2007~2010년 재정위원장을 역임했다. 특유의 친화력과 봉사정신으로 세계 각국의 여의사 대표들과 적극 교류하고, 저개발국 여의사들의 교육 및 수련 환경 개선 등에 대한 방향을 제시하며 그 지도력을 인정받아왔다.또한 국제여자의사회 회장에 당선돼 2013년부터 3년간 임기를 수행하게 되며, 2013년 국제여자의사회 총회의 국내 유치도 성공시키는 등 한국의료의 국제적 영향력과 역할을 확대시키는 주역으로서 맹활약하고 있다. 이 외에도 박 교수는 2011년 한국여자의사회장으로서 대한여자치과의사회, 대한여자한의사회 등과 함께 ‘한국여의료인회 해외봉사단’을 구성, 필리핀 해상판자촌을 방문해 대규모 의료
2012-03-29 11:47제약협회는 부이사장단에 19곳의 회사를 추대했다. 또 기존의 자문위원의 역할을 강화하기로 했다.29일 오전 열린 제약협회 이사회에서는 부이사장단과 자문위원 구성에 대한 안건이 논의됐다. 그간 부이사장단 구성은 이사장이 직접 선출하는 것이 관례였으나, 윤석근 이사장이 임명권을 이사사에 위임하면서 1차 추천을 받는 형식으로 진행된 셈이다.추대받은 19곳은 전임 집행부 11곳을 포함해 진양제약, 동화약품, 대원제약, 한독약품, 안국약품, 휴온스, 일동제약, CJ가 새로 선출됐다. 윤석근 이사장은 “추천된 분들의 본인 확인절차가 필요하기 때문에 선출 사실을 통보하고 승낙하면 자동 선임되는 방식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이어 윤 이사장은 “이 가운데는 부이사장으로서 집행부 활동을 하기 어려운 사정이 있는 분들도 있을 것이다. 정리가 되면 집행부 구성이 될 것으로 생각된다”며 “빠른 시일내에 집행부가 구성될 것”이라고 말했다.또 제약협회 역대 회장과 전임 이사장 모두를 자문위원으로 위촉한다. 특히 기존 자문위원과 달리 역할을 강화해 회무와 의사결정에도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모두 승낙할 경우 총 13명이 자문위원으로 선정된다.윤 이사장은 “전임 회장과
2012-03-29 11:32“보건복지부와 향후 정책협의 위해 약가인하 소송을 취하 하겠다”제약협회 윤석근 이사장이 오늘(29일) 자신이 대표로 있는 일성신약이 제기한 일괄 약가인하 고시 관련 효력정지가처분신청 및 본안소송을 모두 취하하겠다고 공식 발표했다.제약업계의 발전적 협의진행을 위한 결정이라는 것인데, 가처분신청 결과가 나오기 바로 직전의 시점임을 고려할 때 상당한 파장이 예상된다. 윤 이사장은 이날 오전 제약협회 이사회 관련 브리핑을 통해 “이사장의 입장에서 소송을 끌고 가면서 복지부와 제약업계를 위한 정책협의를 한다는 것은 이율배반적인 것이라고 생각했다”며 “정부의 협조를 높이기 위해서는 묶여있는 사슬을 풀어야한다”고 소송취하 결정의 배경을 설명했다.그러면서 이번 소송취하가 복지부의 압력이나 협의에 따른 조건부 취하는 아니라는 점을 거듭 강조했다. 윤 이사장은 “오늘 자리에 복지부 관계자를 공식 초청해 함께 업계현안을 논의했지만 소송을 취하하면 요구를 들어주겠다는 식의 말은 한적이 없다”며 “복지부와 업계는 사실 한 식구나 마찬가지다. 뒤로는 칼을 쥐고 앞으로는 웃으면서 협상을 할 수는 없다고 본다”고 말했다.복지부측에서 참석한 관계자는 장채혁 건강보험정책관이며, 시장형실거래
2012-03-29 10:59국내 중소제약사들이 일본 의약품 시장 진출을 위한 성공적인 데뷔식을 치뤘다.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회장 이정규)는 중소기업청 및 중소기업중앙회의 지원으로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일본 동경에서 개최된 CPhI Japan 2012(일본 의약품 전시회)에 21개 국내 제약사와 한국관을 구성해 참가했다. 의수협은 지난 2003년부터 10회째 꾸준히 동 전시회에 한국관으로 참가하고 있으며, 올해는 최대규모인 294sqm, 21개 업체로 한국관을 구성했다. 의수협 이정규 회장은 전시회 오프닝 행사 및 공식 리셉션에 참석해, 지속적인 한국관 참가에 대한 감사패를 수상했다. 한국관 참가업체는 경동제약, 동방에프티엘, 동우신테크, 비씨월드제약, 삼진제약, 아주약품, 애니젠, 에스텍파마, 영진약품공업, 우신메딕스, 웰이앤씨, 일동제약, 제일약품, 코아팜, 태준제약, 펜믹스, 한국유나이티드제약, 한림제약, 한미약품, 화일약품, KPX라이프사이언스 등 총 21개사다. 이들 업체는 일 평균 30건 이상의 수출상담 활동을 벌였고, 의수협은 한국관 내 홍보부스를 개설해 한국 의약품 산업을 홍보하고 한국관 참가업체를 지원했다. 한국관 참가업체 담당자는 “일본 정부의 제네릭 의약품 육성정
2012-03-29 10:00한국보건의료연구원(원장 이선희)은 올해 근거중심 보건의료(EBH, Evidence-based Healthcare) 및 체계적 문헌고찰(SR, Systematic Review) 교육과정을 개설한다.4월 18일부터 시작되는 이번 교육과정은 EBH 및 SR을 통한 과학적 근거, 합리적 보건의료정책 및 올바른 의료기술을 적용하는 방법을 제공하게 된다.EBH는 국민들이 보건정책이나 의료기술에 대해 신뢰할 수 있도록 하는데 근간이 되며 SR은 특정 의료기술의 효과와 안전성을 검증하고 올바른 의료기술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방법론이다.EBH 과정에서는 임상연구 구조, 연구방법론, 임상적 결과(Clinical Outcomes), 의학통계기초, 경제성 평가 등의 근거중심 보건의료의 기본개념을 소개할 예정이며, SR 과정에서는 체계적 문헌고찰에 대한 소개, 문헌검색방법, 비뚤림 위험평가, 메타분석 등의 내용이 실습과 함께 강의될 예정이다.4월 18일 시작되는 EBH 교육은 매주 수요일 오후 6시 30분부터 2시간 30분 동안 보의연 11층 대회의실에서 진행되며 SR 과정은 오는 6월 13일부터 9회에 걸쳐 실시될 예정이다.자세한 내용은 보의연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며 오
2012-03-29 09:33
일동후디스(대표이사 이금기)는 28일, 위·장·면역기능을 강화한 초유 농후발효유 ‘후디스 케어3’ 리뉴얼 출시를 기념하는 사진행사를 태평로 신한은행 본점에서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큰 일교차 때문에 건강 문제로 고민하는 이들에게 환절기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알림과 동시에 환절기 건강관리와 면역력에 도움이 되는 발효유의 혁신 ‘후디스케어 3’ 리뉴얼 출시를 알리기 위해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후디스 케어3’ 제품 샘플링도 함께 진행됐다.업그레이드된 ‘후디스 케어3’는 헬리코박터 파이로리균에서 나오는 독소를 중화하는 성분인 항 헬리코박터 VacA IgY를 국내 최초로 보강한 프리미엄 농후발효유다. 특히 면역초유, 면역특허유산균과 꽂송이버섯추출물(베타글루칸)을 보강하고 면역작용에 중요한 아연을 건강기능식품 수준인 6mg(병당)로 높여 면역기능을 대폭 강화했다.
2012-03-29 09:32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병원장 김광문)은 어린이들의 올바른 건강생활습관 형성을 위해 부모님과 함께하는 어린이 건강교실을 운영한다.일산병원 어린이건강교실은 지난해 처음 시작돼 그동안 지역 내 유아기관 20개소 1499여명의 어린이들이 참여 했으며, 유익한 프로그램 구성으로 어린이들 뿐 아니라 지역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올해는 교육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부모님도 함께 참여하는 기회를 마련했으며, 지루한 건강강좌가 아닌 인형극과 체험학습 등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 운영하게 된다.건강교실은 상반기 4회, 하반기 3회 매달 넷째주 목요일 진행될 예정이며, 28일 오후 4시 지하1층 대강당에서 첫 교육이 실시됐다.이날 교육에는 5~9세 어린이와 부모님 1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린이들의 식중독 예방을 위한 손씻기 체험 학습과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인형극 공연으로 진행됐다.특히 백석도서관과 연계해 진행되는 인형극 공연은 건강관리라는 무거운 주제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친근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구성해 어린이들의 눈길을 끌며 큰 관심을 받았다.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김광문 병원장은 "이번행사를 통해 어린이 건강뿐만 아니
2012-03-29 09:30의원급 의료기관의 항생제처방율이 지난해 하반기 45%까지 급감하고, 병원급보다 주사제 및 약 처방품목도 감소세가 뚜렷한 것으로 파악됐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29일 전국의 요양기관을 대상으로 한 2011년 하반기 약제급여적정성평가 결과를 공개했다.지난해 하반기 급성상기도감염 항생제 처방률은 45.44%로 평가초기인 2002년의 73.64% 대비 38.3% 감소했으며, 최근 3년간 연평균 감소율인 2.29%에 비해 5배 이상 감소한 것으로 분석됐다.요양기관 종별로는 평가대상 기관 중 점유율이 가장 높은 의원의 급성상기도감염 항생제 처방률은 45.53%로 전년 대비 12.4% 감소했고, 병원의 46.12%보다 다소 낮은 처방률을 보여주며 크게 감소했다. 의원의 주요 표시과목별 추이를 보면 가정의학과가 14.05%로 가장 많이 감소했으며, 소아청소년과 및 내과의 경우 30%대의 처방률을 보이는 등 대부분의 주요 진료과목에서 모두 감소 폭이 높게 나타났다.항생제 처방률이 가장 높은 이비인후과의 경우 56.03%로 타 진료과목보다 여전히 처방률이 높지만처음 50%대로 진입했다. 의원의 지역별 항생제 처방률의 경우 전 지역에서 감소한 결과를 보여주고 제주자
2012-03-29 08:35의협 중앙윤리위원회가 노환규 당선자에게 회원 자격 2년 정지라는 중징계를 내리자 대한전공의협의회(회장 김일호 이하 대전협)가 강력 반발하고 나서 주목된다.대전협은 이번 사태에 대해 타 젊은 의사 단체와 연합해 대응 방안을 모색해 공동으로 강력 대응할 방침이다.대전협은 28일 성명을 통해 “노환규 당선자에 대한 의협 중앙윤리위원회의 회원 자격 2년 정지라는 중징계는 납득하기 어렵다”고 밝혔다.이어 “지난 25일 간선제로 시행된 제37대 대한의사협회장 선거에서 노환규 당선자는 전체 1575명의 선거인단 중 참석률 90%에 839표(58.7%)의 표를 얻었다”면서 “이는 그만큼 의료계가 목마르게 개혁을 원하고 있었음을 반증하는 것”이라고 말했다.그러면서 “많은 의사들이 현 의료계에 얼마나 큰 울분에 쌓여 있었는지 보여줬고 현임 집행부에 대한 불신이 높았던가를 확인해줬다”고 덧붙였다.그러나 선거 후 화합과 내부 결집으로 외부 상황과 맞서 싸워 나가야 할 중요한 시점에 의협 중앙윤리위원회는 노환규 당선자에게 회원 자격 2년 정지라는 중징계를 통보했다.대전협은 “성추문 사건 및 회무에 관한 횡령과 배임으로 2차에서까지 유죄판결을 받아 의료계의 명예를 땅에 떨어뜨린 현임
2012-03-29 06:20의원급 만성질환관리체계에 참여하는 의료기관에 대한 인센티브 지급 평가 방법과 기준 및 시기를 중앙평가심의위원회에서 최종 결정하고, 오는 7월부터 평가를 시작할 것으로 보인다.보건복지부(장관 임채민)는 28일 오후 2시 복지부 9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에서 이같이 보고했다.복지부의 보고에 따르면 평가기준은 지난 12월 건정심에서 의결된 바와 같이 현재 고혈압·당뇨병 적정성 평가지표를 기본으로 진료의 지속성과 적정성을 평가하여 일정수준 이상의 의원을 인센티브지급 대상기관으로 하지만, 세부 평가지표와 지급기준은 1차 의료기관의 특성을 고려해 전문가와 현장 개원가 등의 의견을 수렴해 중앙평가위원회에서 최종 결정하기로 했다.지급방식은 ▲관리 환자수 비례방식(의원별 관리 환자수에 정률 비례하여 인센티브를 지급) ▲구간별 정액 지급방식(관리 환자수를 일정 구간으로 나누어 해당 구간별로 정액 인센티브 지급) 등이 논의됐으며, 1차 의원에 적합한 보수 교육 이수시 가점을 인정해 인센티브 지급액에 반영하기로 했다.지급시기는 고혈압, 당뇨병에 대해 1년 단위로 평가해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되 기존 평가 주기 및 인센티브의 효과성을 고려해 고혈압에
2012-03-29 06:18“기업회생절차를 거치며 직원의 절반이 회사를 떠났다. 그간 직원들의 급여도 제대로 주지 못했다. 회생절차가 종결되면서 올해부터는 급여를 받을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하던 상황이었다”KMS제약 관계자는 재판부를 향해 이번 약가인하 고시에 대한 효력정지 가처분신청을 제기할 수 밖에 없었던 이유를 이렇게 말했다. 서울행정법원에서 28일 오후 5시부터 진행된 KMS제약측 주장에 대한 복지부 변론자리는 전날 심문과 달리 ‘재산권 침해’ 부분에 대한 호소가 눈길을 끌었다. “약가인하로 회생불능 우려”vs“경영합리화 문제”이번에 소송을 제기한 타 회사들이 매출손실을 재산권 침해 근거로 들었다면, KMS의 경우 기업회생절차가 종결 된지 얼마 지나지 않은 시점이어서 약가인하가 단순 매출하락을 넘어 회생불능 상태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는 주장이다.실제 KMS제약은 2010년 기준 영업이익이 2억4000만원, 당기순손실은 586만원이며 유동부채가 유동자산을 246억8000만원 초과하고 총부채가 총자산을 183억3000만원 초과한 상태다. 이에 따라 같은 해 9월27일 기업회생절차를 신청한 바 있다.그러나 복지부측은 이에 대해 “과거의 사유일 뿐 현재는 회생절차가 종결돼 계속기업의…
2012-03-29 06:17지난 37대 의협회장 선거에 출마했던 윤창겸 회장과 주수호 회장이 이번 노환규 당선인에 대한 윤리위원회의 징계결정에 대해 유감을 나타내며, 선처해야 한다고 입장을 밝혔다.회장선거에 참여한 후보들은 이미 회원들의 선택을 받은 노환규 당선인에 대한 징계결정은 의협의 화합과 단결을 위해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기 때문에 노 당선인이 재심의를 청구할 경우 원심의 결정보다 경감된 결정이 내려져야 한다고 주장했다.이어, 이번 중앙윤리위원회 결정을 선거에 이용한 사람들이 있다면 반성해야 한다점도 강조했다.주수호 전 의협 회장은 "이미 지난 13일 성명을 통해 노환규 당선인의 계란투척 행위는 분명 잘못된 것이지만 피선거권을 박탈하는 징계보다 회원들의 선택을 받도록 해야 한다고 밝힌 바 있다"며 "이번 윤리위의 결정은 의사사회의 화합과 단결에 걸림돌이 될 수 밖에 없다"고 지적했다.이어, "선거에 대한 결과에 후보들은 승복해야 한다"며 "이번 윤리위의 결정을 선거에 이용하려는 사람이 있다면 깊이 반성해야 한다"고 꼬집었다.윤창겸 전 경기도의사회 회장의 선대본부측에서도 회원들의 선택에 대한 결과에 승복할 필요가 있다며 윤링위원회의 징계결정 통보는 희한한 광경이며, 입이 다물어지
2012-03-29 06:02서울대학교병원(병원장 정희원)이 대한적십자사 상주적십자병원(병원장 이상수)ㆍ서울특별시 서남병원(병원장 유 권)과 지난 27일 협력병원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으로 서울대학교병원과 상주적십자병원, 서울시 서남병원은 ▲진료의뢰환자에 대한 편의를 제공하고 의학정보를 교환하며 ▲임상, 기초분야 공동연구와 학술지원에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각종 학술대회 및 교육 참여 기회를 상호 제공하고 ▲의료정보 시스템 개발 및 구축지원 을 협력하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정희원 서울대학교병원장, 유 권 서울특별시 서남병원장, 이상수 상주적십자병원장 등 세 개 병원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했다.
2012-03-28 14:27전의총이 노환규 당선자에 대한 회원권리정지 2년 처분을 내린 중앙윤링위원회의 결정에 대해 의협을 파괴하는 행위라고 규정하면서 일부 기득권 세력이 부정을 감추고자 하는 마지막 발악이라고 비난했다.전국의사총연합은 28일 성명을 통해 "정관에 따르면 노환규 당선자는 징계 처분을 통보를 받은지 20일 이내 재심청구를 할 수 있다"면서도 "회장 취임전인 4월 내에 재심이 이루어질 수 있어 사실상 당선 무효를 시키겠다는 의도이며 정관에 따라 차점자인 나현 후보를 당선자로 만들겠다는 심산"이라고 지적했다.이어, "윤리위원회의 한심한 작태는 '부정을 감추고자 하는 일부 부패기득권 세력의 마지막 발악' 및 '악의적인 의협 파괴 행위'로 규정한다"며 "당선자는 과거의 일에 대해 회원들에게 충분한 사과를 했고, 회원들 역시 선거인단 90% 이상의 참여와 60% 가까운 몰표를 몰아줌으로써 실질적으로 당선자의 과거행위를 용서했다"고 강조했다. 또, "일부 세력은 자신의 부패를 감추기 위해 당선인의 회원자격박탈이라는 의협 사상 초유의 일을 벌이고 있다"며 "악의적이고 의도적인 의협 파괴 행위"라고 비난했다.전의총은 "이미 낙선한 후보들도 결과에 승복했으며 여러 의료계 지도자들 역시…
2012-03-28 12:19휴온스(대표이사 윤성태)는 SBS 월화드라마 ‘샐러리맨 초한지’에서 소품으로 사용되는 의약품과 화장품, 그리고 배경이 되는 연구소 및 공장을 장소로 협찬했다고 29일 밝혔다.휴온스는 ‘샐러리맨 초한지’의 핵심 스토리인 신약개발 및 임상실험을 담당하는 천하그룹(드라마 속 제약사명)의 휴먼연구소 전경으로 제천공장을 배경으로 제공했다. 또 극중 BB(불로불사)프로젝트의 신약으로 나온 휴온스의 ‘씨씨본 정’은 위염 및 칼슘보급에 사용되는 의약품이다. 극적인 스토리 전개를 위해 사라진 줄 알았던 신약이 담긴 유방(주인공: 이범수)의 종합영양제는 휴온스의 ‘웰믹스 정’이 소품으로 사용됐다.휴온스 관계자는 “2009년에 512억을 투자해 완공한 cGMP급의 제천공장의 수려한 외관과 최신식 설비에서 생산되는 우수의약품이 ‘샐러리맨 초한지’를 통해 소개됐다”며 “휴온스의 공장 및 의약품 이미지 재고에 크게 기여하고 있고, 드라마를 시청하고 회사 및 제품에 대해 문의하는 전화가 늘었다”고 말했다.이와 함께 여주인공인 여치(정려원)가 자주 사용한 화장품이 PPL로 노출되면서 이에 대한 문의도 많았다는 설명이다.휴온스 화장품 마케팅 담당자 조동균 차장은 “이 크림은 24시간 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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