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병원장 황경호)은 지난 27일 오후 5시 원내 순의홀에서 ‘2012년도 홍보대사 위촉식’을 개최했다. 총 57명이 위촉된 가운데 황장선 ㈜예강산업 회장, 원용경 ㈜삼원 대표, 손숙미 국회의원이 홍보대사들을 대표해 위촉장을 전달 받았다. 이번에 임명된 홍보대사들의 임기는 1년이다. 황경호 병원장은 “여러분들의 관심과 사랑 속에 우리 병원은 상급종합병원으로 자리 잡을 수 있었다”면서 “오늘 이 자리가 그러한 관심과 사랑에 대한 보답의 시작이 될 수 있도록 항상 겸허한 자세로 고객 사랑을 실천하는 병원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정형외과 이영구 교수는 ‘CCO를 통해 소통하는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이라는 제목으로 홍보대사들을 위해 새로 도입한 CCO(Chief Customer Officer, 최고 고객 책임자) 제도에 대해 설명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이 제도의 운영을 위해 분야별로 모두 15명의 교수로 구성된 홍보대사위원회를 꾸렸다. 이들은 적극적으로 고객의 요구를 파악해 최상의 고객 만족을 위해 CCO로서 활동하게 된다. 홍보대사들의 의견을 즉각 반영할 수 있는 일종의 핫라인인 셈이다.이미 순천향대 부천병원 정형외과는 2011년도부터
2012-03-28 11:08보령제약(대표 김광호) ‘카나브’의 치료효과를 입증한 임상3상 논문이 SCI급 미국 저명학회지인 Clinical Therapeutics 최신호에 등재 됐다. 28일 보령제약에 따르면, Clinical Therapeutics에 등재된 카나브 3상 논문은 피마살탄(60/120mg)의 혈압강하효과가 로살탄(50/100mg)에 비해 우수하다는 결과가 담겼다. 이 시험은 18세에서 70세까지 한국의 경, 중증도 고혈압 환자 506명을 대상으로(Fimasartan:256명, Losartan:250명) 피마살탄 60mg과 로살탄 50mg을 무작위 배정해 12주간 진행됐다.보령제약 관계자는 “국제 학술지 등재를 통해 카나브의 혈압강하 효과와 안전성을 국제적으로 인정받게 됐다”며 “근거 중심의 학술 마케팅을 통해 해외 진출을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12-03-28 10:31종근당(대표 이경주)은 세계적인 수액제 전문기업인 독일 비 브라운의 국내 지사 비 브라운 코리아(대표 김해동)와 지질 수액제 ‘리피뎀 주’의 제품 공동판매 협약을 체결했다.‘리피뎀 주’는 기존의 아미노산 수액과 달리 환자의 회복을 촉진하는 국내 최초 오메가-3산 트리클리세라이드 주성분의 지질 수액제로, 최근 각광받고 있는 3세대 지질인 오메가-3가 60% 이상 함유된 제품이다. 몸에 좋은 지질로 널리 알려져 있는 오메가-3와 오메가-6를 다량 함유하고 있으며, 특히 오메가-3 함유량이 기존 판매 제품보다 월등히 높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EPA와 DHA가 풍부해 면역기능 항진과 감염성 합병증의 위험성을 감소시키고, 심혈관계 질환을 예방하며 입원기간을 단축하는 특장점을 갖고 있다.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리피뎀 주’를 100mL, 250mL, 500mL의 3가지 제형으로 시장에 내놓을 계획이다.이번 협약에는 2013년 발매될 예정인 오메가-3산이 포함된 멀티챔버 수액제 ‘뉴트리플렉스오메가 주’에 대한 공동판매 내용도 담겨 있다.종근당 관계자는 “종근당과 비 브라운 코리아는 2004년부터 21종의 기초 및 영양 수액제를 공동판매 해왔다”며, “이번 협약을
2012-03-28 10:29
경희의료원은 지난 26일 의료원 제1세미나실에서 제15대 의료원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임영진 신임 의료원장은 취임사를 통해 “제15대 의료원장 취임은 개인적 기쁨보다는 걱정과 무거운 책임감이 느껴지는 송구스러운 일”이라며 “의료원의 지난 40년 발전은 故 조영식 학원장님의 선견지명과 진취적 기상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언급했다.그러면서 “역대 의료원장들, 전․현직 모든 교직원들의 노고와 헌신으로 경희의료원은 발전할 수 있었다”면서 “경쟁력 있는 대형병원으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우리 스스로 의료원을 이끌어 나가야 하고 일으켜야 원하는 목적지에 도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그는 이어 “2012년은 실천이 필요한 때이자 지혜와 용기 그리고 결단이 필요한 때”라며 “이를 위해 ‘경희가족 정신으로 사랑하고 화합하고 단결’하면 우리가 모두 원하는 밝은 미래, ‘대전환’의 꿈을 이룰 수 있다”고 강조했다. 조인원 총장은 “대학과 의료기관이 지난 2년간 비전선포식과 개원 40주년 기념식을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함께 꾸는 꿈’을 위해 노력했다”면서 “두 의료기관의 효율적 운영체계와 강력한 거버넌스를 바탕으로 다시 한 번 노력한다면 의료계를 선도하는 의료기관으로 거듭
2012-03-28 10:28
한미약품(대표이사 사장 이관순)은 지난 24~25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팜엑스포 코리아 2012’에 참가해 구강청결제 ‘케어가글’, 인공누액 ‘눈앤’, 코 보습제 ‘코앤나잘스프레이’, 코감기약 ‘코싹’을 홍보했다. 한미약품은 케어가글 홍보모델인 탤런트 이민정씨가 삽입된 포스터와 회전식 POP 진열대를 활용한 일반의약품 전시로 참가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한미약품 관계자는 “황사철 호흡기 건강을 지킬 수 있는 맞춤형 품목을 엄선해 이번 엑스포에 참가했다”며 “제품 모두 휴대가 간편해 외출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2012-03-28 10:24순천향대학교 서울병원(원장 서유성)은 내달 3일 소화기병센터 지하 1층 동은대강당에서 ‘열두살 샘’ 영화 시사회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오는 12일 개봉을 앞두고 있는 ‘열두살 샘’은 시한부 소년의 유쾌한 버킷리스트를 다룬 휴먼감동 드라마로 전 세계 영화제에서 8회에 걸쳐 최우수작품상을 수상한 영화이다. ‘열두살 샘’은 백혈병에 걸린 시한부 소년이 예정된 죽음 앞에서 약 3개월 동안 자신이 살아있는 동안의 기록을 영상과 글로 남기기를 다짐하면서 시작 되는 이야기이다.영국 소년 영화의 명작의 맥을 함께 할 ‘열두살 샘’의 감동을 순천향 서울병원 환우와 직원, 일반시민들이 함께할 예정이다. 서유성 병원장은 “열두살 샘은 죽음에 관한 영화가 아니라 삶에 대한 의지를 심어주는 영화라고 생각한다”며 “어린 소년 샘의 긍정적인 모습에서 많은 환자들이 감동을 받고, 소년에게 응원을 보내줬으면 하는 마음에 이번 시사회를 주최하게 됐다”고 말했다.시사회 참가 문의는 순천향대 서울병원 홍보팀(02-709-9120)으로 하면 된다.
2012-03-28 10:22의협 중앙윤리위원회(위원장 박호진)가 노환규 당선인에 대한 회원권리정지 2년 처분 결정을 내린 가운데 노 당선인이 취임 이전 회장자격을 상실할 경우 2위로 득표한 나현 회장이 차기 회장이 될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의료계에 따르면 의협 정관 제9장 당선인 제77조는 무효 투표표지의 사유로 최고득표자의 당선이 무효로 되거나 당선인에게 각호 1의 사유가 발생한 때에는 당해 선거의 차점득표자를 당선이능로 결정한다고 규정하고 있다.각호에는 당선인이 임기 개시 전 사퇴·사망하거나 피선거권이 없게된 때이며, 당선인이 임기 개시 전에 당선의 효력이 상실되거나 당선이 무효로 된 때로 정하고 있다.이에 윤리위원회가 노환규 당선인에게 회원권리 2년 자격정지 징계 처분한 것은 당선인으로서 임기가 개시되기전 당선의 효력이 상실됐다고 볼 수 있다.그 결과 이번 37대 회장 선거에서 노환규 당선인 다음으로 많은 득표를 한 나현 서울시의사회 회장이 차기 회장으로 자동 당선이 결정된다는 것.이에 의료계 일각에서는 이미 27일 오전 나현 회장이 의협 플라자 게시판에 재선거 관련 게시물을 작성한 것과 관련해 윤리위원회와 교감이 있었던 것은 아닌지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한 의료계 인
2012-03-28 10:18
일동후디스는 ‘후디스우유 우리아이 튼튼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어린이들을 위한 건강프로그램 ‘맛있는 후디스 우유교실’을 진행한다. ‘후디스 우유 교실’은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 발달을 위해 유치원, 어린이집 등 영유아 교육시설의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매월 정기적으로 진행하는 일동후디스의 건강프로그램이다. 교육 내용은 우유의 생성과정과 중요성, 우유로 배우는 과학교실과 미술놀이, 우유 아이스크림 만들기 등 간단한 체험 및 놀이 방식으로 진행된다. 일동후디스 관계자는 “우유는 아이들의 성장발달에 필수적인 각종 비타민과 칼슘, 지방 등이 풍부한 중요한 영양 공급원”이라며 “‘후디스 우유 교실’을 통해 아이들이 우유에 친숙해지고 우유를 마시는 좋은 습관을 기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2-03-28 10:04지난 25일 대한의사협회장에 노환규 후보가 선출되자 의료계에서는 세대간·직역간 소통 통해 의사 권익을 향상시키는 회장으로 거듭나기를 피력했다.특히 의료분쟁조정법, 선택의원제, 포괄수가제 등 의료제도 개혁을 기대했다.A 대학의 모 교수는 “산부인과 의사로서 의료분쟁조정법이나 포괄수가제, 초음파 급여화 등의 문제를 의협을 통해 정부와 협상 해야 하는데 강력한 이미지를 가진 분이 회장으로 선출돼 환영한다”면서 “새로운 회장과 함께 현안들을 해결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모 시도의사회장은 “세대간·직역간 잘 아울러 하나도 의협을 만들기를 기대한다”면서 “의사들이 살맛나는 세상을 만들어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서울의 B 개원의는 “의협 역사상 가장 적극적이고 패기에 찬 젊은 회장이 선출됐다”면서 “힘 있고 강한 의협을 만들 것”이라고 기대했다.또 다른 개원의도 “노환규 당선자가 의료계에서는 진보적인 성향을 가지고 있는 만큼 국회와 관련 기관과의 협상에서 리드해 올바른 정책 방향을 설정할 것”이라고 내다봤다.그러나 노 당선자가 회무 경험이 전혀 없는데다 유관기관과의 불화 문제로 우려의 목소리도 적지 않았다.이에 의료계에서는 조속히 의료계 화합을 주도하고 유관기관과의 친
2012-03-28 06:48의약품에 기재 된 주의사항대로 따르지 않은 채 약품을 사용했다가 환자가 사망했다면 주의의무를 소홀히 한 의사에게 책임이 있다는 법원의 판결이 나왔다.서울고등법원 제9민사부(재판장 최완주)는 최근 알코올중독 치료를 받다 사망한 환자의 가족과 국민연금공단이 의사 A씨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 항소심에서 원심을 뒤짚고 원고들의 손을 들어줬다.의사 A씨가 의약품에 첨부된 문서를 숙지해 약품을 투여해야 했고, 그렇지 않았다면 환자의 활력징후를 면밀히 살피면서 환자와 가족들에게 부작용에 대한 설명을 해야 했다는 이유에서다.앞서 환자 B씨는 피고의 병원에서 알코올 의존증에 대한 외래 치료를 받다가 입원했다.A씨는 환자에게 알코올 금단증상을 완화시키기 위해서 아티반과 할로페리돌을 혼합해 정맥주사를 놨는데 이후 환자에게 저혈압이 발생했으며 상태가 악화됐고 결국 사망하기에 이른다.A씨가 환자에게 정맥주사한 할로페리돌의 약품설명서에 따르면 이 약품은 정맥 투여용으로는 허가되지 않았으므로 분할 근육주사해야 하고, 만약 정맥 투여할 경우에는 QT연장과 부정맥에 대한심전도 상태를 감시해야 한다는 등의 내용이 기재 돼 있다.그러자 환자의 가족 등은 “의료진이 약품설명서에서 금지하고…
2012-03-28 06:18복지부가 수가계약을 당초 11월에서 6월말 이전으로 앞당길 것으로 보인다.의료계와 정부에 따르면 복지부가 28일 열리는 건정심에 수가 및 보험료율 인상율 결정시기 조정방안을 상정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복지부가 상정할 조정방안에 따르면 보험료 인상액을 정확하게 국고지원액에 반영하기 위해 수가 및 보험료 인상 결정시기를 예산안 요구 시기인 6월 말 이전으로 앞당긴다는 것.업계 관계자는 "지금까지 건정심에서 보험료율 인상률을 매년 11월경에 결정해 예산안 편성시 적용되는 보험료율과 실제 보험료율 차이가 발생했다"면서 "수가계약 체결 시기를 앞당기면 보험료률 차이를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이어, "복지부가 기재부에 보험료 인상액을 반영한 예산 요구안 제출로 편성치와 실적치 사이의 오차도 줄일 수 있을 것"이라며 "올해 예산편성시 보험료율 인상률이 2.8% 반영시 건보가입자 지원 예산 최소 1214억원 추가 확보가 가능할 것"이라고 관측했다.하지만 하반기 재정운영의 위기 상황이 발생하는 경우 건정심 등 별도 논의가 있어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또, 6월말까지 수가계약이 완료되지 않을 경우 보장성, 보험료 등을 우선 결정 후, 법적시한인 10월 중순이전에…
2012-03-28 06:16의협 중앙윤리위원회(위원장 박호진)가 노환규 당선인에 대한 회원권리정지 징계를 결정해 발송한 것으로 알려져 파장이 예상된다.의협과 의료계에 따르면 의협 중앙윤리위원회는 27일 오후 노환규 당선인에게 회원권리정지 징계결정 통보서를 발송했다.윤리위는 지난 5일 노환규 당선인에 대한 청문을 진행하고, 바로 징계결정을 내린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하지만 곧바로 징계결정을 통보하지 않고, 27일 징계 결정 통보서를 발송한 것.이에 노환규 당선인은 "지난 5일 징계 결정이 내려진 이후 회장선거에 당선된 이후 징계 결정 통보서를 발송한 것은 이해가 되지 않는다"며 "징계결정 통보서를 송달받은 이후 최대 20일 이내 재심의를 청구할 수 있다"고 밝혔다.노 당선인은 이어, "하지만 재심의를 청구한 이후 윤리위가 같은 결정(징계결정)을 내리면 회장 취임을 하지 못하는 상황도 일어날 수 있다"면서 "일단 중앙윤리위원회 징계결정 효력 정지 가처분 신청 등 법적 대응도 고려하고 있다"고 강조했다.노 당선인은 "이번 윤리위원회의 징계 결정 통보는 노환규라는 개인이 회원들의 선택을 통해 당선된 것을 받아들일 수 없는 일부 의사들의 불합리한 저항"이라며 "개인적인 사심으로 인해 의료계를…
2012-03-28 06:02
예상대로 약가인하 소송 변론에서 보건복지부는 제약사의 높은 판관비와 리베이트 관행을 문제 삼았다.27일 서울행정법원에서 진행된 일괄 약가인하 고시 관련 효력정지가처분신청에 대한 피고측 변론에서 복지부측 변호를 맡은 법무법인 로고스는 소송을 제기한 일성신약, 다림바이오텍, KMS제약의 판관비와 R&D비용을 비교하며 약가인하의 정당성을 주장했다.로고스가 제시한 자료에 따르면, 이들 업체의 매출액 대비 판관비, R&D비용의 비율은 ▲일성신약-판관비: 29.2%, R&D비용: 3.2% ▲다림바이오텍-판관비: 52.6% R&D비용: 2.7% ▲KMS제약-판관비: 58.3%, R&D비용: 2.8%다.피고측 변호인은 “그간 제약업계는 연구개발 보다 리베이트에 의존해 왔고 쌍벌제 시행 후에도 적발이 이어지고 있다”며 “높은 약가를 받은 제약사들이 판관비 비중을 높여 고가의 복제약 처방이 이뤄지도록 리베이트를 제공하면서 국민의 약값 부담이 가중되고 건강보험재정도 악화되는 결과를 낳았다”고 지적했다.이같은 환경에서 제약사들은 탄탄한 경영구조를 갖췄고, 이번 약가인하로 인한 손실을 충분히 감내할 수 있는 수준이라는 주장이다.특히 매출총이익을 언급하며 그 근거를 제시했다. 피고측
2012-03-27 19:59특수의료장비 이용 증가에 따른 효율적인 운영 및 관리를 비롯한 운영상의 기준 마련이 시급한 문제로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특수의료장비 품질관리 위한 정부의 재정 지원이 필요하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한국병원경영연구원(원장 이철희)은 27일 특수의료장비의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는 방안을 담은 ‘특수의료장비의 운영현황과 효율성 제고방안’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보고서는 특수의료장비의 운영현광과 효율적 활용방안을 제시하고 있어 앞으로 특수의료장비에 대한 병원의 운영 및 관리와 정부의 정책에 중요한 안내자로써의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받고 있다.보고서에 따르면 올해부터 특수의료장비를 기존 3개(MRI, CT, Mammography)에서 새로운 8종이 추가돼 총 11종으로 확대함에 따라 의료기관들은 의료장비에 대한 관리 운영상의 행정적 부담 및 정도관리비용의 증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 이에 특수의료장비를 보유하고 있는 의료기관들은 재정 및 품질관리에 어려움이 가중 될 것이라고 밝혔다.그 결과, 특수의료장비에 대한 의료기관들의 자체적인 품질관리가 중요하지만 의료장비의 관리에 대한 정부의 제도정비 및 품질관리를 지속적으로 시행하고 있는 병원에 대한 재정적인 지원이 더 필
2012-03-27 15:31브리스톨-마이어스 스퀴브(BMS)의 만성B형간염 치료제 바라크루드(성분명: 엔테카비르)가 5년 이상의 장기 복용시에도 강력한 바이러스 억제효과와 낮은 내성 발현률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한국BMS제약은 27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바라크루드 국내 출시 5주년을 기념하는 기자간담회를 열고, 홍콩에서 5년 동안 바라크루드의 효능 및 안전성을 실제 치료환경에서 평가한 실생활(Real-life) 데이터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연구는 홍콩의 간질환 석학인 칭룽라이(Ching-Lung LAI) 교수를 필두로 진행됐으며 이번 기자간담회를 위해 한국에 방한해 직접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간경변 환자를 포함한 홍콩의 만성B형간염 환자(222명)를 대상으로 5년간 진행된 이번 연구에 따르면, 연구 5년차에 98.9%의 임상 참가자들에게서 B형간염 바이러스에 대한 바이러스 증식 억제 효과를 확인했다. 95.0%의 환자들에게서 간기능(ALT)이 정상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5년 간 누적 내성발현률은 0.6%에 그쳤다. 한국BMS제약 메디컬 담당 김명훈 상무는 “바라크루드가 2007년 1월 한국에서 출시된 이후 많은 국내 B형간염 환자들에게 1, 2차 치료제로 처방되고 있다”며,…
2012-03-27 15:29한국로슈(대표이사 스벤 피터슨)의 경구용 항암제 젤로다(카페시타빈)를 옥살리플라틴과 병용하는 ‘젤록스(XELOX) 요법’이 2-3기 위암 환자들을 위한 보조항암요법으로 지난 12일 식약청의 허가를 받았다젤록스 요법은 위암 수술 후 보조항암요법이 암의 재발률 감소에 효과가 있다는 국제 임상연구(연구명 : 클래식) 결과를 바탕으로, 위암 보조요법으로는 세계 최초로 당국의 시판 허가를 받게 된 것이다.CLASSIC 연구결과, 젤록스 요법을 사용한 환자군은 3년 무병생존율에 있어 74%의 환자가 종양의 재발없이 생존했으며, 비투여 환자군(DFS 59%)에 비해 암의 재발 위험도를 약 44% 감소시킨 것으로 나타났다.서울대학교 종양내과 방영주 교수는 “이번 허가 획득으로 위암 환자들에게 한층 더 진보된 위암 치료 혜택을 제공하는 결실을 맺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젤록스 요법이 위암 환자 치료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공동 책임 연구자로 참여한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세브란스 병원 외과 노성훈 교수는 “이번 연구는 외과전문의와 종양내과전문의 간의 협력 하에 이뤄낸 성과로, 향후에도 이러한 협력을 통해 위암 치료법에 지속적인 진보를 이루길 희
2012-03-27 15:28녹십자(대표 조순태)는 대한응급의학회(이사장 유인술)와 심폐소생술 교육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녹십자홀딩스를 비롯한 녹십자 가족사뿐 아니라 목암생명공학연구소 등 전체 임직원 1800여명이 참여하게 되며, 4월 9일 녹십자 본사를 시작으로 전국에 위치한 공장 및 영업소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제약업계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녹십자 심폐소생술 교육은 대한응급의학회의 교육기관과 연계해 운영되며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을 알리는 이론과 함께 마네킹을 통한 심폐소생술 실습과 자동제세동기(AED : Automated External Defibrillator)의 실습으로 구성된다. 녹십자 관계자는 “미국과 유럽 등 선진국과 달리 심폐소생술 교육이 의무화 돼 있지 않은 우리나라의 경우 심장마비로 인해 매년 2만 명 이상의 심장마비 사망자가 발생한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녹십자 임직원들은 우리의 가족과 이웃에게도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에서도 안정적으로 대처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심폐소생술 교육을 이수한 녹십자 임직원들은 대한응급의학회에서 발급하는 교육수료증을 발급받게…
2012-03-27 15:26의사들의 71.1%가 최초 등재 복제약 약값이 56%이하로 책정돼야 한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와 정부의 약가 일괄인하에 대해 찬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심사평가원 비상근 심사위원 의사 907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 시스템을 활용해 복제약 사용에 대한 설문조사를 시행했다.그 결과 응답자의 71.1%가 복제약 약가수준이 최초 등재가 대비 56%미만 수준에서 산정되는 것이 적정하다고 조사됐다. 최종 응답자는 361명으로 소속이 상급종합병원과 종합병원 77%, 병·의원과 치과의원이 23%를 차지하고 있었다. 이번 설문조사에서 복제약 약가수준에 대해 조사대상 의사의 64.3%가 비싸다고 응답했다. 적정한 복제약 약가에 대해서 조사대상 의사들의 71.1%가 최초 오리지널 등재가 대비 56%미만 수준에서 산정돼야 한다고 응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복제약의 적정한 약가 산정비율에 대한 조사에는 최초 오리지널 등재가 대비 64%(특허만료 오리지널 가격 대비 80% 수준임)이 적정하다고 응답한 의사들이 25.8%, 56%이 적정하다는 비율은 26.3%, 48% 수준은 23.5%이었고, 최초 등재가 대비 40% 미만으로 산정되어야 한다고 응
2012-03-27 15:19내달 1일부터 모든 한방 병의원과 한약방에서 자체 포장 규격제가 완전 폐지되고, 엄격한 품질검사를 통과한 규격 한약(제)만 유통 판매된다.보건복지부(장관 임채민)는 27일 1996년 이래 16년간 유지돼온 단순 가공·포장·판매제(자가규격제)를 폐지하고 4월1일부터 규격품만 공급되도록 한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한약판매업소는 4월1일부터 더 이상 국산한약재 및 일부 수입한약재를 품질검사 없이 단순가공‧포장해 판매하는 것이 불가능하게 된다. 이번 조치는 약사법에 의해 허가 받은 한약제조업소들이 엄격한 품질검사를 거쳐 제조한 한약규격품만 한약도매업소를 통해 유통·사용하여야 한다는 규정에 따른 것이다.내달 1일 이후 한약규격품 사용 의무는 모든 한방병원·한의원 등 한방의료기관과 한약방·한약국 등 한약취급기관 등에도 적용되며 자가규격품은 더 이상 판매 및 사용이 불가능하게 된다.복지부 관계자는 "한약규격품 사용제가 전면 시행되면 품질검사를 거쳐 제조된 ‘규격품 한약’만 시중에 유통돼 한약 안전성에 대한 국민신뢰를 회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국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향상시키는 계기가 마련될 것"이라고 기대했다.한약규격품 포장에는 제조자 또는 공급자, 제조번호…
2012-03-27 12:02내달 1일부터 취학전 아동 44만명도 건강검진 대상으로 확대된다.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종대)은 그동안 영유아건강검진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던 초등학교 입학이전 생후 66~71개월의 아동들을 대상으로 한 7차시기 건강검진을 오는 4월 1일부터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확대되는 7차시기의 검진은 신체진찰, 문진(청각,시각,감염), 신체계측(키,몸무게,머리둘레,체질량지수), 시력검사, 발달평가, 건강교육(안전사고 예방, 영양, 간접흡연 예방) 및 상담으로 구성돼있다.생후 66~71개월에 해당하는 검진 대상자는 총 44만명이며, 지난 1월 1일부터 3월 31일 사이에 생후 66~71개월에 해당하는 유아들도 검진대상에 포함된다.영유아건강검진은 공단에서 발송한 건강검진표를 지참하고 가까운 영유아검진기관을 방문하면 받을 수 있다.검진대상여부가 궁금하거나, 검진표를 받지 못한 경우에는 공단 고객센터로 문의하거나 홈페이지를 통해 검진 대상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영유아검진을 받을 수 있는 병(의)원은 공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고객센터로 문의하면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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