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학교병원(원장 김성덕)이 체계적인 프로그램으로 연구 및 교육 역량 강화를 위해 의사들을 위한 스마트 아카데미(SMART Academy)를 개강했다.중앙대병원은 지난 7일 병원 중앙관 4층 대강의실에서 의사들을 위한 ‘제1회 의사직 스마트 아카데미(SMART Academy)’를 개강해 첫 교육을 실시했다.이날 교육은 교육수련담당 송정수 교수(류마티스내과)의 사회로 ▲인사말 및 스마트 아카데미 소개(교육수련부장 임인석 교수) ▲논문 발표 및 강의를 위한 슬라이드와 사진 제작법(화순전남대병원 내분비내과 강호철 교수)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중앙대병원이 올해 처음으로 마련한 이번 스마트 아카데미의 SMART는 (S) Statistics/Speaking English, (M) Medical Education/Marketing, (A) Art of Presentation, (R) Research, (T) Team Management & Planning의 첫 글자를 딴 것으로 의사의 역량을 강화해 최고의 연구중심 헬스케어 시스템을 구축하는 새로운 비전 2015에 발맞춰 기획된 것이다. 구체적으로는 메타분석 및 의학통계기법, 영어 발표와 논문작성법, 슬라이드와 사
2012-03-08 13:39오는 25일 진행될 37대 의협 회장 선거에 주수호 후보가 8일 여타 후보 중 첫 등록했다.주수호 후보는 8일 11시 의협회관 7층 사석홀에서 37대 회장 선거 후보 등록을 마쳤다.주수호 후보는 후보등록 직후 "당선되면 현재 의협 정관과 제규정 중 불합리한 부분은 시대 흐름에 맞게 개정하겠다"고 밝혔다.주 후보에 따르면 후보 등록을 위해 3개 시도에 300명의 추천인을 받아야 하는 것이 사전선거운동에 해당된다는 것이다.추천인들에게 선거 출마의사를 밝히는 것 자체가 사전선거운동이라는 것.그러면서 후보등록기간전까지 선거운동을 못하게 돼 있는 정관 규정이 맞지 않다고 설명했다.주수호 후보는 또, 당선 이후 현재 의료계의 현안 중 의사회원들이 대다수 반대하고 있는 선택의원제 등 의료계 현안에 대해 정부와 국회에 원점에서 재논의할 것을 요구하겠다고 강조했다.주 후보는 "오늘 민주통합당과 통합민주당은 총선이후 한미 FTA 재협상을 요구하겠다는 기사를 봤다"며 "절차적 정당성이 있는 국가간 조약도 국민의 여론이 반대한다면 재논의할 수 있는 사례가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이어, "절차적 정당성이 확보된 국가간 조약도 국민들이 반대한다면 재논의되는데 절차적 정당성이 결여된…
2012-03-08 13:09
주수호 후보가 37대 회장 후보들 중 처음으로 8일 11시 후보 등록을 마쳤다.주 후보는 후보 등록 직후 당선된다면 모든 회원들이 반대하고 있는 선택의원제에 대해 국회와 정부를 상태로 원점에서 재논의하겠다고 강조했다.
2012-03-08 12:19조아제약(대표이사 조성환)이 중동 및 아프리카 시장 개척에 나선다. 조아제약은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아랍에미레이트 두바이 국제컨셉션홀에서 열리는 ‘제17회 두바이 국제 제약 및 기술컨퍼런스&전시회(DUPHAT DUBAI 2012)’에 참가한다. 이번 전시회를 통해 조아제약은 총 23품목에 달하는 다양한 의약품 및 건강식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바이오톤’(집중력 향상), ‘가레오액’(이담 소화제) 등 회사를 대표하는 경구용 앰플 제품은 물론 ‘칼시토닉액’(칼슘보충제), ‘맨포스’(간장약), ‘바소크린액’(혈액순환개선제), ‘우라니틴’(간장약), ‘훼마틴에이시럽’(철분제), ‘윈다졸정’(구충제)등 완제의약품을 전시할 계획이다. 조아제약 관계자는 “중동 및 아프리카 지역은 제약 및 기반 시설 미비로 많은 국가에서 의약품을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실정인 가운데 인구급증과 더불어 국민의료보험 도입으로 시장이 급팽창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며 “이번 전시회를 통해 중동 및 아프리카 신흥시장 진출 교두보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2-03-08 12:02경남제약(대표 이희철)이 1960~70년대 영양제의 효시로 꼽히는 ‘원기소’를 약국에서 다시 판매한다고 8일 밝혔다.새롭게 발매되는 원기소는 주원료에 따라 ‘원기소 곡류효소’, ‘원기소 홍삼츄어블’, ‘원기소 칼슘아연’ 등 총 3종류의 시리즈 제품으로 출시된다. 원기소 곡류효소는 보리곡류효소분말 52%에 각종 비타민과 미네랄이 함유돼 영양보급 및 영양 불균형 개선에 도움이 되며 온가족이 함께 먹기에 좋은 식품이다.원기소 홍삼츄어블은 체내 에너지 생성에 필요한 홍삼, 비타민B2, 비타민B6를 주원료로 함유하고 있어 체력 소모가 많은 수험생, 피로로 고생하는 직장인들에게 도움을 준다. 원기소 칼슘아연은 뼈와 치아 형성, 정상적인 면역기능 및 세포분열, 골다공증발생 감소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칼슘, 아연, 비타민D를 주원료로 함유한 제품으로, 노약자 및 성장기 어린이 등의 뼈건강을 위한 건강기능식품이다. 특히 원기소의 주원료인 보리곡류효소분말은 천연 원료인 보리분말에 황국균을 접종해 발효시킨 원료로, 아밀라아제와 프로테아제가 다량 함유돼 소화를 촉진시키는 효과가 있다. 경남제약 관계자는 “80년대 당시 제조사였던 서울약품의 부도로 생산이 끊긴 이후에도 원기소에 대
2012-03-08 12:00자몽주스 등 과일주스나 커피 등 일부 식품은 체내 약물 효과에 영향을 줄 수 있어 의약품을 복용하고 있는 경우에는 섭취에 주의해야 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이희성)은 약물과 함께 섭취하는 식품에 의해 나타날 수 있는 부작용을 예방하기 위해 의약품 효과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식품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고 8일 밝혔다. 식품-약물 간 상호작용으로 인해 ▲약물의 체내 흡수 감소 ▲약효의 과도한 증가로 인한 부작용 ▲새로운 부작용 발생 등을 초래할 수 있기 때문이다.예를 들어, 자몽주스에 많이 함유된 나린긴(23mg/100ml)과 나린게닌(2.7mg/100ml) 성분 등으로 인해 약물 종류에 따라 그 약효를 낮추거나 오히려 증가시켜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다. 오렌지주스도 함유량은 낮으나 자몽과 유사한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혈압강하제 펠로디핀 ▲항히스타민제 펙소페나딘 ▲최면진정제 미다졸람 ▲골다공증치료제 알렌드론산 등과 같은 약물의 효과에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함께 먹지 않도록 한다. 석류주스는 항경련제인 카르바마제핀에 영향을 끼치고, 정맥혈전증 환자 등 항응고제 와파린을 장기 복용하는 여성이 석류주스를 많이 섭취하면 약효가 현저히 떨어질 수 있으므로 섭취
2012-03-08 11:59백광의약품 성용우 회장이 제46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서울지방국세청장 표창을 받았다.지난 6일 서울 영등포 세무서 지하 1층 대강당에서 열린 ‘제 46회 납세자의 날’ 행사에서 성용우 회장은 모범 납세자로 선정됐다.성 회장은 “모범 납세자로 선정돼 표창을 받게 돼 영광”이라며 “앞으로 성실한 납세자가 인정받는 선진납세 문화가 정착되도록 세무 공무원 등이 국가와 국민을 위해 더 힘써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같은 말 남신약품 이준호 사장은 일일 명예세무서장에 위촉돼 세무서장으로 직무를 수행했다.이날 이준호 사장은 관할 영등포세무서 일일명예서장으로 위촉돼 일일 영등포세무서장으로 세무서 직원 등에게 표창장을 수여하고 부서별 보고를 받는 등 직무를 수행했다. 이 사장은 “이번 일일 세무서장으로서의 체험은 무척 값진 경험”이라며 “세무서에서 고생하는 세무공무원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성실한 납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2-03-08 11:58
한국화이자제약(대표이사 사장 이동수)은 8일 ‘화이자 의대생 장학금’ 1억2000만 원을 미래의동반자재단(이사장 제프리 존스)에 전달했다.한국화이자제약은 2003년 이후 지난 2011년까지 총 401명의 의대생들에게 21억 원의 장학금을 전달해왔으며, 올해에는 최대 18명(18학기)의 의대생들에게 장학 혜택을 제공하게 된다.장학금은 부모님의 실업으로 가정 수입이 없는 의과 대학생 중, 전체 학기 학업 성적이 우수한 학생을 선발해 지급된다. 장학금 수혜학생은 한 학기 등록금 전액을 지원받으며, 매 학기 동일한 선발 과정을 통과하는 학생에 한해 최대 4학기까지 장학금 수혜가 가능하다.한국화이자제약 이동수 대표는 “햇수로 10년째를 맞는 ‘화이자 의대생 장학금’ 지원 활동을 통해 앞으로도 한국화이자제약은 ‘지역사회 기여’라는 기업의 핵심 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에 더욱 책임감을 갖고 임하겠다”고 말했다.
2012-03-08 11:46
대웅제약(대표이사 이종욱)의 직장 내 보육시설인 ‘리틀베어’가 오는 9일 개원 100일을 맞는다.작년 12월1일 개원 당시 제약업계 최초의 사내 어린이집으로 주목 받았던 리틀베어는 13명이던 원생이 25명, 선생님은 4명에서 7명으로 늘었다. 리틀베어는 개원 이후 현대카드, 전북은행을 비롯해 유한양행, 한미약품 등 같은 제약업계에서도 사내 어린이집 개원에 큰 관심을 보이며 리틀베어를 직접 방문하기도 했다.리틀베어를 방문한 한 기업 관계자는 “사내 어린이집 개원을 2년 전부터 준비했는데, 아이를 둔 직원들이 직접 만든 어린이집이라는 소식을 듣고 바로 달려왔다”면서 “리틀베어의 경쟁력은 우수한 시설은 물론이거니와 엄마들의 사랑이 몸소 녹아있다는데 있다”고 말했다.한편, 리틀베어는 직원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아이를 둔 여성직원들로 TFT를 구성, 수요조사부터 위탁업체 선정 및 보육교사 선정까지 아이를 맡길 엄마들에게 직접 선택하게 했다.
2012-03-08 11:13
한국아스트라제네카 혈관대사질환 사업부는 8일 한국아스트라제네카 본사에서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와 ‘오렌지 버터플라이 캠페인’ 협약식을 체결하고, 국내 빈곤가정 아동 지원을 위한 사회공헌 사업의 협력을 약속했다.이번 ‘오렌지 버터플라이’ 캠페인은 크레스토팀이 주최가 돼, 의료진과 함께 사회공헌 사업에 기부하는 캠페인이다. 의료진들은 크레스토 제품 사이트에서 의학 관련 정보를 열람하거나 포럼과 같은 행사 및 제품 정보 등의 컨텐츠를 이용할 때마다 오렌지 버터플라이(Orange Butterfly)를 적립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기부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매달 기부를 통해 누적된 오렌지 버터플라이 수만큼 일정 금액을 크레스토가 굿네이버스를 통해 국내 빈곤가정 아동 지원 사업에 기부하게 된다.한국아스트라제네카 혈관대사질환 사업부 최용범 전무는 “앞으로도 크레스토팀은 오렌지 버터플라이 캠페인과 같은 기획을 통해 의료진, NGO등과 지속적으로 협력하여 아스트라제네카의 기업 이념인 ‘더 건강한 내일을 위한 파트너십’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2-03-08 11:09제약업계의 일괄 약가인하 소송의 첫 주자는 당초 예상과는 달리 중소제약사 2곳이 나섰다.관련업계에 따르면 다림바이오텍과 KMS제약은 7일 오후 6시쯤 법무법인 태평양을 통해 서울행정법원에 약가인하 취소를 요구하는 소장을 제출했다.이들 회사는 2010년 회계기준 매출이 각각 다림바이오텍이 248억원, KMS제약이 130억원 수준인 업체들이다.한편, 이날 소장접수는 제약협회 윤석근 이사장이 대표로 있는 일성신약을 비롯한 상위제약사 2~3곳을 포함, 일부 제약사가 함께 접수할 예정이었지만 특별한 이유없이 연기된 것으로 알려졌다.
2012-03-08 09:56이대목동병원(병원장 김광호)이 오는 13일 오후 6시 30분부터 병원 1층 로비에서 환자 쾌유를 위한 '봄을 여는 음악회'를 개최한다.아마추어 통기타 그룹 ‘파란하늘’이 초대 가수로 등장하는 이번 음악회는 1970~1980년대에 즐겨 듣고 부르던 익숙한 포크송 공연과 환우들의 즉석 노래 자랑으로 꾸며질 예정이다.하모니카와 기타를 한꺼번에 연주하는 독특한 공연으로 특히 인기를 모은 ‘파란하늘’의 김계중 씨는 “이대목동병원에서 2008년과 2010년에 이어 세번째 공연을 하게 됐다"며 "매번 공연 때마다 너무 좋아해 주시는 환자분들과 보호자들을 보면 마음이 뿌듯하다"고 말했다.한편, ‘파란하늘’은 김포시에 거주하면서 모두 다른 직업을 갖고 있는 리더싱어 김남주(50세) 씨, 하모니카와 기타에 김계중(49세) 씨, 베이스에 경지수(49세)씨와 가수 겸 노래 강사 허현성(45세) 씨 등 4명의 아마추어 음악 애호가들로 구성돼 있다.
2012-03-08 09:54제약협회 이사장 선출 후유증으로 남은 내부갈등이 해결점을 찾지 못한채 한동안 지속될 양상이다.지난 6일 긴급이사회에 전이사장단이 전원 불참한 것은, 현 윤석근 이사장 체제에 대해 이들이 여전히 불편해 하고 있음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예다. 이날 이사회에는 이사사 51곳 가운데 34곳만 참석했다.이런 가운데 제약협회 전이사장단은 7일 회동을 갖고 소송 등 업계 현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들은 6일 이사회 불참 관련 내용과 향후 움직임에 대해서도 논의한 것으로 보인다. 전이사장단에 속한 제약사 CEO는 “이사회에는 앞으로도 참석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공유했다. 차기 집행부 역시 100% 참여하지 않겠다는 뜻은 변함이 없다. 자존심 문제도 걸려있어 (윤석근 이사장이 전이사장단의)마음을 돌려놓는 것이 쉬울것 같지는 않다”고 단호히했다.이번 이사회 불참이 어느 정도 사전에 약속된 사항이냐고 묻는 질문에 이 CEO는 “그렇다”고 답했다. 결국, 향후 열릴 이사회에도 이번과 같이 전원 불참이 계속될 가능성이 커졌다. 전이사장단의 대부분이 상위제약사들이라는 점으로 미뤄, 주요회사가 빠진 ‘반쪽짜리 이사회’가 불가피한 셈이다.한 전임 부이사장은 제약협회
2012-03-08 06:19모친이 백내장 수술을 받고 실명이되자 그 가족들이 병원앞에서 릴레이 시위를 벌인 것은 무죄라는 판결이 나왔다.수원지방법원 제3형사부(재판장 김한성)는 명예훼손과 업무방해죄로 검찰로부터 기소 된 A씨의 가족들에 대해 원심과 달리 무죄를 선고했다.가족들이 돌아가면서 1인 피켓팅을 했더라도 다른 이용자들에게 통행 방해를 초래하지 않았고, 확성기 사용 등 소란행위도 없었다는 이유에서다.피고들의 어머니인 A씨는 이 사건 병원에서 백내장 수술을 받은 후, 좌측 안구에 안내염이 발견 돼 대학병원으로 후송됐다.후송 된 A씨는 대학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지만 좌측 안구를 실명했다.이에 A씨의 가족은 백내장 수술을 시행했던 병원 1층 출입구 앞에서 '원장 허OO에게 수술을 했는데 실명되었습니다. 매우 후회스럽습니다'라는 피켓을 들고 교대로 1인 시위를 벌였다.시위로 인해 업무방해죄로 기소 된 A씨 가족은 1심판결에서 벌금 70~100만원에 선고유예를 받았다.그러나 상급심에서는 원심이 법리를 오해해 유죄를 선고했다고 지적했다.재판부는 "실명판정이 확정되기 전에 벌인 피켓시위는 병원업무에 어느정도 장애가 초래된 것으로 볼 수도 있다"며 "그러나 피고인들이 건물 출입객들의 통행을 방해
2012-03-08 06:18의사협회장 선거인단 선거가 한참인 가운데 특별분회에서는 지역의사회 등의 홍보 부족 등으로 선거인단 후보 등록을 하지 못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지역의사회와 병원 등에서 제대로 홍보 하지 않아 대다수의 전공의들이 선거인단 후보 등록을 놓쳤다는 것.또한 지역의사회에서 임의적으로 전공의 선거인단을 누락시켜 시정한 바 있다고 설명했다.김일호 대한전공의협의회 회장은 메디포뉴스와의 통화에서 “선거인단 후보 등록 및 선거 홍보는 정관상 지역의사회에서 해야 하지만 홍보 부족으로 인해 후보 등록 기간을 놓친 전공의들이 많다”고 꼬집었다.100여 개가 넘는 수련 병원들을 대전협에서 다 관리하기 힘든 상황에서 지역의사회와 각 수련 병원에서 선거인단 선거 등록 및 절차 등을 홍보해야 하지만 상황은 아니라는 것이다.김일호 회장은 그 동안 대전협은 대표가 있는 수련병원 위주로 홍보했다고 설명했다.그러나 이마저도 쉽지 않았다는 것.대다수의 전공의들이 팍팍한 전공의 삶에서 의협 회장 선거에 눈 돌리기가 쉽지 않은데다 의협의 정체성과 중요성을 제대로 인지하지 못하고 있다고 김일호 회장은 설명했다.김 회장은 “의대시절 아무도 의협 회장이나 지역의사회에 대해서 알려주는 사람이 없었다”면서 “대
2012-03-08 06:1737대 의협회장 선거가 중선위의 홍보부족과 시도의사회의 행정오류로 인해 잡음이 끊이지 않고 있어 선거 결과에 따라 파장이 예상된다.서울시의사회는 타시도의사회와 다르게 특별분회의 선거인단 후보자 등록정보 홈페이지 전자 미공시와 특별분회 선거인단 후보 접수 기한을 넘기게 만들었다.특별분회 역시 선거인단 후보는 지난달 28일까지 접수해야 하지만 서울시의사회는 서울지역 특별분회에 알리지 않은 것.그 결과 삼성서울병원과 서울강남시립병원 등 일부 특별분회 회원들이 선거인단 선거를 하지 못하게 될 처지에 놓이게 됐다.또, 의사협회 중앙선관위의 선거 홍보 부족으로 인해 전공의들의 다수가 선거후보 등록을 못했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관련기사 '특별분회, 홍보부족으로 선거인단 후보 등록 못해')중앙선관위와 의료계 일각에 따르면 서울지역을 제외한 15개 시도는 특별분회의 선거인단 후보에 대한 정보를 각 시도의사회 홈페이지에 전자공시를 하고 있다.하지만 서울시의사회만 현재 전자공시를 하고 있지 않은 상황.서울시의사회측에 따르면 중앙선관위에서 특별분회 선거인단 후보 접수 전자공시에 대한 유권해석을 받지 않아 공시를 하고 있지 않았다고 전했다.그리고, 아직 서울지역 40개 특별분
2012-03-08 06:02산부인과에서 시작된 의료분쟁조정법 거부 움직임이 개원가 전체로 확산됐다.대한산부인과학회와 대한산부인과의사회, 대한이비인후과의사회와 대한성형외과의사회가 의료분쟁조정법에 대한 공식적인 반대 입장을 표명한데 이어 대한개원의협의회와 각과개원의협의회회장단협의회 및 산하 20개 전문과개원의협의회가 의료분쟁조정법 반대 성명서를 발표했다.이들은 7일 성명을 통해 “법의 위헌적인 독소조항들이 개선되지 않으면 감정위원 추천을 거부하고, 향후 의료분쟁조정절차에 일체 응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의료분쟁조정법 및 시행령이 의료사고로 인한 피해를 신속, 공정하게 구제하고 보건의료인의 안정적인 진료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본래의 목적과는 달리 오히려 의료분쟁을 조장하고 의사들의 일방적인 희생만을 강요하고 있다는 것.또한 보건의료인의 안정적 진료환경을 해치는 법률로는 국민의 건강권도 지켜질 수 없다고 우려했다.이에 개원의사들은 의료분쟁조정법 반대 및 의료분쟁조정절차 불참을 선언했다.아울러 ▲의료기관 난동 등 불법행위에 대한 처벌조항 명시 ▲민사소송에 없는 강제출석 현지조사 폐지 ▲무과실강제분담금 거부 ▲연좌제 책임 요양급여 원천징수하는 배상금 대불금제도 철폐 ▲무분별 증거수집에 대한 적절한
2012-03-07 14:09동화약품(회장 윤도준)은 녹여먹는 스마트 링거 ‘생생포도당’을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생생포도당’은 쉽게 지치기 쉬운 수험생, 직장인들이 간편하게 복용함으로써 즉각적으로 에너지를 공급받을 수 있는 함수결정포도당 99%의 식품이다. 무색소, 무합성착향료, 무보존제로 소비자의 안전성을 도모했으며, 휴대하기 편한 PTP(Press Through Pack, 낱알포장) 포장으로 편의성을 더했다. 동화약품 관계자는 “생생포도당은 빠르게 변화하는 모바일 시대를 사는 현대인들에게 의지력을 공급하는 에너지원이 되고자 한다”며 “쉽고 편하게 녹여먹을 수 있어 빠른 에너지 보충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생생포도당’은 해태제과가 제조하며 동화약품이 유통한다.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다.
2012-03-07 13:42
지난해 9월부터 뇌수막염을 앓다가 얼마 전 뇌수종 진단을 받고 투병 중이던 2살짜리 러시아 어린이가 최근 중앙대병원에서 수술을 받고 건강을 회복해 새 삶을 얻었다. 벽안의 주인공은 지난 2월 말 중앙대병원에서 뇌수종 수술을 받고 회복 중인 레까레브 이반(Lekarev Ivan ․ 2세) 군과 어머니 라까레바 스베틀라나(Lekareva Svetlana ․ 30세) 씨. 뇌수종은 뇌척수액이 제대로 순환하지 못하고 뇌 속에 고여 두통과 구토, 의식 저하, 보행 장애 등을 일으키는 질환으로 주로 어린아이들에게 잘 생기는 편이다. 지난 해 9월부터 심한 두통으로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현지 병원을 다니던 이반 군은 당시 뇌수막염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치료를 지속했지만 차도가 없었고, 높은 뇌압으로 인한 심각한 두통과 걷기 힘들 정도의 몸 상태로 올해 초 현지 병원 응급실에 입원해 결국 뇌수종 진단을 받게 됐다. 이후, 중앙대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경험이 있는 같은 지역의 이웃 소개로 한국행을 결심하게 된 이반 가족은 고민 끝에 지난 2월 22일, 중앙대병원을 찾았다. 도착 당시 뇌에 물이 차 두개뇌압이 비정상적으로 증가하여, 수술을 하지 않을 경우…
2012-03-07 11:51명지병원이 국내 의료기관 최초로 러시아 진출에 성공, 블라디보스토크에 한국형 종합건강검진센터를 설립한다.관동의대 명지병원(이사장 이왕준)은 블라디보스토크에 한국형 종합건강검진센터를 오는 8월 오픈하기로 하고, 연해주 모자보건병원과 정식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또한 경기도와 명지병원, 러시아연방 연해주 정부와 모자보건병원 등 4개 기관이 명지병원의 러시아 진출을 지원하고 경기도와 연해주 정부 간의 보건의료 분야 교류 및 관계증진을 도모한다는 내용의 MOU 체결도 함께 이뤄졌다.이날 계약식에는 이왕준 명지의료재단 이사장, 겔쩨르 연해주 모자보건병원장과 함께 경기도 김용연 보건복지국장과 공석중인 러시아 연해주 주지사를 대신한 쿠즈네초프 블라디미르 보건국장 등이 참석했다.명지병원과 러시아 국립 연해주 모자보건병원과의 합작형태로 설립되는 ‘명지국제건강검진센터’는 체료모흐바이야에 위치한 국립 연해주 검진센터 빌딩 1층에 1,000㎡ 규모로 들어서게 되는데, MDCT를 비롯한 다양한 진단장비와 시설을 갖추게 된다.또 한국에서 의사와 간호사 등의 의료진을 포함한 5명의 운영인력을 파견하고, 25명의 현지 인력을 포함해 모두 30명이 근무하게 될 예정이다.양측은 3월
2012-03-07 11: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