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한국고혈압관리협회(회장 : 배종화/강동경희대병원 교수)가 국제고혈압학회가 제정한 ‘세계 고혈압의 날’(5월 17일 )을 맞아 대국민 고혈압 예방 캠페인을 개최한다.한국고혈압관리협회는 5월 19일(토)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서울 탑골공원에서 일반시민과 고혈압 환자 및 가족을 대상으로 혈압측정 행사를 비롯해 고혈압 건강상담 등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하고 대국민에게 고혈압 관리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켜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이번 고혈압 예방 캠페인에는 한국고혈압관리협회 배종화 회장을 비롯해 협회 임원진들이 대거 참여해 ▲고혈압 전문의들이 진행하는 무료 혈압측정행사 ▲고혈압 건강 상담 ▲고혈압 예방 및 관리를 위한 고혈압 예방 소책자 배포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한편 이번 세계고혈압의 날 기념 대국민 고혈압 예방 캠페인 개최와 관련 배종화 회장은 “고혈압은 평소에 증상이 없으면서 발병하면 다양한 합병증을 발생시켜 건강에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한다”고 말하며, “국민들이 고혈압에 대한 예방과 관리를 제대로 해 나갈 수 있도록 경각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매년 이러한 행사를 마련한다”고 밝혔다.또한 김순길 사무총장(한양의대 교수)은 한국고혈압관
2012-05-15 14:11
서울대학교병원(병원장 정희원)은 분당서울대병원, 서울시보라매병원과 함께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중증의 선천성 심장병을 앓고 있는 몽골의 어린이 25명을 초청해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도록 심장수술을 지원하는 사업을 본격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사진1: 정희원 서울대병원장이 오차르밧 환아에게 위로의 선물을 전해주며 부모들과 함께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2: 김웅한 교수가 환아의 심장수술을 하고 있다.
2012-05-15 13:52몽골 아기 오차르밧(생후 6개월, 남)은 선천성 심장 기형인 팔로 4징증를 앓고 태어났다. 이 병은 폐동맥이 좁아 심장에서 폐로 가는 혈액이 원활히 돌지 않고 우심실과 좌심실 사이에 난 구멍으로 좌심실에서 우심실로 혈액이 흘러 우심실이 붓는 선천성 심장병이다. 상태가 악화되면 수년 안에 사망하는 무서운 병이나 수술을 받으면 완치가 가능하다. 그러나 몽골의 척박한 의료 환경에서는 이를 치료할 수 있는 의사가 없다. 오차르밧은 몽골 아이들에게 무료심장수술을 해주기 위해 올해 2월 몽골어린이병원을 찾은 서울대병원과 라파엘클리닉 의료진을 만나 새 새명을 얻었다. 의료진은 모차르밧과 그의 엄마 타미르 어트거(가명, 28세)를 4월 27일 한국으로 데려와 4월 30일 서울대학교어린이병에 입원시켰다. 5월 2일 소아흉부외과 김웅한 교수팀은 아이의 가슴을 열고 폐동맥을 넓혀 폐로 가는 혈액이 원활히 잘 돌게 하고 우심실과 좌심실 사이의 구멍을 패치로 막아 좌심실에서 우심실로 흐르는 혈류를 차단시켰다. 6시간 동안 진행된 대수술은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아이는 5월 14일 건강한 모습으로 퇴원했다. 서울대학교병원(병원장 정희원)은 분당서울대병원, 서울시보라매병원과 함께 지난해에
2012-05-15 13:46인슐린의 부적절한 조절은 당뇨병의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이러한 인슐린이 만들어지는 과정에 관여하는 새로운 조절인자가 새로 규명되어 세계적 주목을 받고 있다.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생화학교실 이은경 교수는 미국 국립보건원 산하 국립노화연구소 김욱 교수, 하버드 의과대학 등과 공동연구 후 최근 발표한 논문에서 RNA 결합단백질인 HuD의 발현여부에 따라 인슐린의 분비가 증감된다는 사실을 발견하고 당뇨를 비롯한 췌장 관련 질환에 적용할 수 있다는 사실을 발표했다. 당뇨병은 인슐린의 작용 부족이나 비정상적 기능에 의해 발생하는 대표적인 췌장 관련 질환으로서, 당뇨병성 망막, 신부전, 당뇨족 등 각종 합병증을 유발하는 등 삶에 질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관계로 현대에서 가장 중요한 만성 질환으로 꼽힌다. 특히 서구화된 식습관 탓에 2006년에서 2010년까지 매년 5.5%의 환자 증가율(5년 전체 증가율 23.9%)을 보이는 등 환자가 급속도로 늘고 있다. 이은경 교수는 췌장의 베타세포와 HuD 발현이 변화된 생쥐모델 연구에서, 췌장 베타세포에서 인슐린 HuD가 결손된 생쥐의 경우 인슐린 발현량이 증가하고 HuD가 과발현하는 형질전환 생쥐에서 인슐린이 감소한다는 사
2012-05-15 13:10대한약사회(회장 김구, 이하 약사회)는 최근 안전상비의약품 편의점 판매에 대한 약사법 개정과 관련해 보건복지부와 간담회를 갖고, 의약품 불법 판매·유통행위 근절을 위한 사후관리방안 등 종합적인 안전관리 대책에 대한 협의를 지속적으로 진행키로 했다.이날 간담회에서는 약사회가 건의한 무허가업소 의약품 불법 판매·유통행위의 철저한 단속과 정기적인 사후감시체계 구축, 의약품안전교육 실시 의무화, 불합리한 행정처분기준의 합리적 개선 등에 대한 논의가 중점적으로 이루어졌다.약사회는 인터넷을 포함해 의약품 불법 판매·유통 행위를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근절시키기 위한 전담 인력을 확보하고, 사후관리·감독 지침을 마련하여 지방자치단체에 시달하는 동시에 지방자치단체별로 어린이집, 각급 학교, 노인정 등에서 약사에 의한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이 실시될 수 있도록 국민건강증진법 개정을 요청했다.이에 대해 보건복지부도 공감을 표하고 의약품의 안전한 사용과 불법 판매·유통 행위 근절을 위한 사후관리 등 의약품 안전관리 대책에 대한 검토를 진행키로 했다.또 약사회는 약국의 과징금 산정기준 등 의약분업 이후 변화된 약사환경에 부합되지 않거나 처분이 과도해 보완이 필요한 불합리한 행정처분을…
2012-05-15 11:35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오는 6월과 7월에 서울과 대전에서 보건의료분야 종사자를 대상으로 ‘근거중심보건의료(EBH, Evidence Based Healthcare) 교육’을 실시한다.2012년 근거중심보건의료(EBH) 교육은 ‘문헌검색과정’과 ‘체계적 문헌고찰과정’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문헌검색과정’은 1일 과정으로 6월13일과 14일에 서울에서 2회, 15일은 대전광역시에서 1회 등 총 3회 교육을 실시된다. 또 ‘체계적 문헌고찰과정’은 7월5일부터 6일까지 서울에서 2일 과정으로 1회 실시된다. 근거중심보건의료 교육은 의·과학 문헌을 체계적으로 검색하는 방법과 체계적 문헌고찰의 핵심과정에 대한 이론과 실습 병행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교육대상은 의료인, 보건정책결정자 등 보건의료분야 종사자이다.교육 희망자는 5월21일(월)부터 24일(목)까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홈페이지(www.hira.or.kr)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선착순 마감된다.
2012-05-15 11:31일양약품(사장 김동연)이 개발한 새로운 작용기전의 항바이러스 물질이 동물실험 연구결과가 제31회 세계바이러스학회에서 발표된다.7월 21~25일 5일간, 미국 위스콘신-메디슨 대학에서 열리는 세계바이러스학회는 미국, 유럽, 아시아 등 세계 유수의 대학과 연구소, 기업의 석학들이 참석해 ‘항바이러스 신물질 연구결과 및 변종 바이러스’ 등을 발표하는 세계적 권위의 학회다. 일양약품은 학회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7월 22일 연구발표의 기회를 갖게 됐다.쉬킴산을 사용하지 않은 일양약품 항바이러스 물질은 기존 타미플루의 작용기전과 전혀 다른 물질로 동물실험 결과 타미플루보다 약효가 뛰어난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타미플루 내성 바이러스에도 매우 우수한 효과를 보여 국내제약 기술력의 진일보와 함께 국가 안보적인 차원에서도 항바이러스제 주권을 확보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이와 함께, 바이러스의 DNA 자체복제를 막아 세포 내 진입한 바이러스가 더 이상 확산되지 못하게 근본적으로 차단하는 복제방지 기능을 갖췄으며, 독성시험 결과에서도 매우 안전한 약물임이 확인돼 주목을 받고 있다.현재, 일양약품 항바이러스 물질은 한국은 물론 전세계 특허출원을 준비하고 있으며, 동물실험 결과를
2012-05-15 11:29유엔인구기금(UNFPA) 총재인 바바툰데 오소티메힌(Babatunde Osotimehin)의 특별세미나가 ‘MDG 5 모성건강 증진’(Improving Maternal Health)을 주제로 14일 연세대학교 보건대학원에서 열렸다. UNFPA 오소티메힌 총재는 개발도상국의 열악한 여성건강 및 모자보건의 실태를 소개한 후 2010년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이 주창한 ‘모자보건을 위한 세계적 전략- 모든 여성, 모든 어린이’(Every Woman, Every Child)가 모자보건을 국제적 아젠다로 올려놓는데 중요한 의미가 있다고 언급했다.지난해 10월 반기문 사무총장은 변화를 위한 5가지 중요한 세대적 기회(Generational Opportunities) 중 하나로서 ‘여성, 청년과 함께, 그리고 그들을 위해’ 일하는 것을 강조했고, 인권·교육과 성과 생식건강(Reproductive Health)을 증진하기 위한 프로그램과 지속가능한 개발의 중요성 등을 강조한 바 있다. 또 유엔인구기금은 국제인구개발회의(ICPD) 아젠다와 MDG 5에 부응하기 위해 ‘모성사망률을 줄이고 성과 생식건강에 대한 보편적인 접근을 달성하는’ 목표를 소개하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서 사
2012-05-15 11:27보령제약(대표 김광호)과 LG유플러스(부회장 이상철)가 양사가 보유한 ICT(Information & Communication Technology) 및 제약, 의료기기 역량을 바탕으로 개인맞춤 융합형 스마트 헬스케어 사업화를 공동으로 추진한다. 보령제약과 LG유플러스는 15일 서울시 종로구 보령제약 본사에서 스마트 헬스케어 사업의 성공적 진출을 위한 공동 플랫폼을 구축하고 공동사업을 추진하는 내용의 MOU 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양사는 보령제약의 헬스케어 사업과 LG유플러스가 가지고 있는 스마트헬스 플랫폼을 결합한 신규 서비스 플랫폼을 구축하고 저출산과 고령화 등의 사회 이슈에 적극 대응키로 했다. 양사는 먼저 신개념의 융합형 스마트 헬스케어 사업을 선도하기 위한 구체적인 서비스 개발에 착수하는 한편 양사 임원 및 실무자를 중심으로 ‘공동투자 협의체’를 구성해 공동사업화를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이날 협약식에서 보령제약 김광호 대표는 “중장기적인 전략과 투자가 필요한 헬스케어 산업에서 제약사와 통신사의 협력 강화는 매우 의미 있는 출발”이라며 “미래의 융합형 스마트 헬스케어 시장에서 혁신적인 서비스 모델 제시를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2-05-15 11:24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이 지난 4월 9일 개원이후 의료분쟁조정 관련 상담이 한달만에 2천여 건이 넘어 추이가 주목된다. 중재원측은 중재업무가 7월부터 본격화될 것으로 보고 계속 분야별 위원 선임을 추가하고 있는데 4번째 상임감정위원에 이민호 한양대소화기 내과 교수가 선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교수는 오는 6월부터 상임감정위원직을 수행할 것으로 전해졌다.4번째 상임감정위원은 당초 지난 5월4일 발표할 예정이었으나 공모를 연장해 지난 11일 최종 결정된 것으로 알려졌다.분야별 조정부와 감정부는 2013년 까지 각각 총 15부로 구성 예정인데 현재까지 선정된 상임 조정위원으로는 ▲이동학(사법연수원 15기, 변호사, 서울중앙지방법원 조정위원) ▲정해남(사법연수원 12기, 헌법재판소사무차장) ▲황승연(사법연수원 8기, 아주대법대 겸임교수, 변호사) ▲하철용(사법연수원 4기, 헌법재판소사무처장)씨등 4인으로 조정결정 및 중재판정, 의료사고로 인한 손해액 산정, 조정조서 및 조정결정서 작성 등 의료분쟁해결에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상임감정위원으로는 김명호(단국대병원장 역임, 정형외과 전문의)·김영제(서울시동부병원 산부인과 과장, 산부인과 전문의)·장영일(서울치과대병
2012-05-15 11:14한국인 뇌졸중 증세가 과거 뇌출혈이 많았으나 최근 뇌출혈이 차지하는 비율이 점차 감소하고 뇌경색은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어 고령화와 서구화의 추세를 나타내고 있어 주목된다.한림대학교성심병원 신경과 유경호 교수는 14일 삼성동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신경과학분야 중개연구의 첨단지견; 기초에서 임상까지’라는 주제로 열리는 ‘한림대학교 개교 30주년 기념 국제학술 심포지엄’에서 ‘뇌졸중 역학자료의 변화 추이와 임상연구 지원을 위한 환자등록체계’라는 제목으로 뇌졸중 환자의 임상특성상의 변화에 대해 발표했다.유경호 교수는 이번 발표에서 급성기 허혈성뇌졸중으로 상급종합병원에 내원한 환자를 대상으로 뇌졸중의 인구학적 및 임상적 특성의 10년간 변화 추이를 설명하고, 이에 따른 뇌졸중의 예방과 치료에 대한 적절한 변화와 대책을 진단했다. 뇌졸중 환자의 고령화- 뇌졸중 환자 평균 연령 67세로 증가유경호 교수는 1999년 3월부터 2008년 5월까지 한림대학교성심병원에 내원했던 발병 일주일 이내의 급성 허혈성뇌졸중과 일과성허혈발작 환자 총 2,218명을 연령, 뇌졸중의 위험인자, 허혈뇌졸중의 유형분류 등을 3년 1개월씩 3기로 나누어 기간별로 분석했다. 그 결과 인구 고
2012-05-15 10:41
한국 MSD(대표 현동욱) 프로페시아팀은 14일 탈모치료제 프로페시아의 국내 출시 12주년을 맞아 한국 MSD 본사에서 사내직원을 대상으로 올바른 탈모치료의 메시지를 전하는 ‘MSD 모발왕 선발대회-더 킹 투 헤어’를 개최했다.행사에 참여한 MSD 임직원들은 피부과 전문의 검진을 통해 모발의 굵기 및 두피 상태 등 모발의 건강상태를 측정하고 자신의 탈모 및 두피건강상태에 대한 상담을 받았다. 검진 결과 두피와 모발상태가 좋은 직원을 선정, 모발왕을 선발하는 행사도 진행됐다. 한국 MSD 피부과팀 김민정 팀장은 “최근 탈모로 고민하는 젊은 남성들이 많아진 가운데, 사내 직원들에게 남성형 탈모의 조기진단과 의학적 치료에 대한 중요성을 알리는 차원에서 프로페시아팀과 함께 이번 행사를 진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2012-05-15 10:09김윤수 신임 병원협회장은 14일 최근 병원계 주요 현안에 대해 병원협회의 입장을 밝혔다.우선 ‘영상수가 재인하’와 관련해 저수가체제로 입원, 응급실, 중환자실 식대 등은 원가에 크게 미달하고 있는데 이에 대한 보완 없이 영상수가만의 인하는 병원재정을 크게 악화시킬 것이라고 우려했다.이와 함께 유지보수비용, 인건비 인상과 추가 소요 등을 충분히 반영한 적정한 수가 조정이 되도록 복지부에 요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병협 정영호 이사는 영상수가가 원가보다 조금 높은 것은 사실이지만, 병원경영상 영상에서의 수익으로 다른 손실 막아왔는데 정부가 강압·일방적 추진·결정내리면 강력한 투쟁과 함께 상대가치체계의 총 가치가 저평가 된 것을 제대로 평가되도록 끝까지 싸울 것이라고 강조했다.김윤수 회장 역시 영상으로 저수가 마이너스를 막고 있는데 현실은 더 긴박하고 절실하다며 전투태세도 안 갖춘 새 집행부에게 정부가 이런 문제 던져주는 것은 난감하다고 밝혔다.병협 관계자도 “복지부가 3심을 갈 줄 알고 포괄수가제에 대해 전문회계사 등을 통해 새롭게 계상해 정직한 수가를 내자는 기본계획이 있었는데 복지부가 포기하고 15일 건정심서 해결 보겠다고 했다”며 “내일 심평원 회의서가 마지
2012-05-15 07:19SK케미칼이 현재까지 식약청으로부터 허가받은 백신을 가장 많이 보유한 회사로 나타났다.식약청의 2012년 4월까지의 백신허가 현황 자료를 분석한 결과, 현재까지 총 207개 품목의 백신이 허가받았다. 백신 종류에 따라 ▲바이러스백신 131품목 ▲세균백신 67품목 ▲혼합백신 9품목 순이었다.제약사별로 살펴보면, 총 37개 품목을 허가받은 SK케미칼이 압도적으로 높은 수준을 보였다. 올해 들어 지난 4월 B형간염백신인 ‘헤파뮨프리필드시린지’를 허가받았으며, 최근에는 인플루엔자 백신을 연이어 허가받았다. SK케미칼의 경우 B형간염, 수두, DTP, 소아마비, MMR, Td 등 다양한 질병군의 백신이 개발되고 있어, 이 분야에서 견고한 파이프라인을 구축하고 있는 회사로 꼽힌다. 이를 반영하듯 SK케미칼은 지난해 6월 6만3000㎡ 규모의 안동백신공장 건립에 들어갔다. 연간 1억 4000만 도즈 규모의 백신을 생산할 수 있는 규모로, 2013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SK케미칼 관계자는 “안동백신공장을 통해 국내 백신의 원활한 공급은 물론 해외 진출 기반을 확립해 장기적으로 WHO에 대한 백신 공급 및 해외 수출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뒤이어 한국백신과
2012-05-15 06:19
새누리당 박인숙 국회의원이 보건의료인면허국 설치와 관련 아직은 시기상조라며, 시간이 지난 후 의료인들의 동의를 얻어 설치하겠다는 뜻을 조심스럽게 내비쳤다. 또한 국회 상임위원회에서는 교육과학기술위원회에 가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박인숙 의원은 최근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이 같이 밝히며 의료 윤리 교육의 중요성을 피력했다.박 의원은 언론에 보도된 리베이트 사건, 혈액투석 문제, 전문의 시험문제 유출, 과잉 진료, 응급실에 온 연예인 의무기록 다수 열람 등의 사건을 수집한 파일을 보여주면서 “잘못을 저지른 소수의 의사들 때문에 의사 사회 전체가 부도덕한 집단으로 매도되고 있다”고 지적했다.박인숙 의원은 의료계에 대한 국민과 정부의 잘못된 인식을 바로 잡고 의사 사회의 건강성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근본적으로 의료윤리 교육이 강화돼야 한다고 주장했다.이를 위해 보건의료인면허국을 신설해 의료인 정보 공개의 투명성을 강화하자고 제언했다.박 의원은 “미국 텍사스주에 있는 의료인 면허국은 성폭행이나 마약 복용 등으로 징계를 받은 의사들의 실명과 의사면허번호, 성별, 생일, 징계 사유 등을 여과 없이 공개한다”고 설명했다.의료인 면허국을 통해 의사들은 환자들에게 존경 받고,…
2012-05-15 06:18세원셀론텍(대표이사 장정호)은 유럽지역에 현재 시판 중인 연골조직수복용 콜라겐 필러(제품명: 카티필)의 치료효과를 입증한 임상결과가 국제연골재생학회(ICRS)의 발표연제로 채택됐다고 14일 밝혔다.13일 캐나다 몬트리올 페어몬트호텔에서 열린 ICRS 제10회 국제학술회의를 통해 ‘카티필’의 무릎연골 결손 치료성과에 관한 임상연구 논문(제목: ‘관절경 단일시술로서 미세천공술 및 아텔로콜라겐 젤을 이용한 무릎연골 결손의 외과적 치료’)이 포스터 세션을 통해 발표됐다.세원셀론텍이 바이오콜라겐 응용 연골재생의료기술을 기반으로 개발한 ‘카티필’의 연골재생 촉진효과 관련 발표논문 초록은 전세계 온∙오프라인으로 제공되는 ICRS 학회지에도 채택됐다.이번 ICRS에서 발표된 ‘카티필’의 임상결과는 유럽 현지 심각한 무릎연골 결손 환자 10명을 대상으로 2009년부터 2년에 걸쳐 T2 매핑(컬러기법을 통해 세밀한 연골조직 분석)을 비롯, MOCART 스코어(MRI 관찰점수)와 Lysholm 스코어(무릎관절 기능점수) 평가를 기반으로 면밀한 조사가 이뤄진 것이다.논문의 공동저자인 영국 캔터베리 크라이스트처치 대학의 셰티 교수는 “바이오콜라겐 젤과 골수를 자극하는 수
2012-05-15 06:15레오파마(한국 대표 주상은)는 14일 국내 진출 1주년을 맞아 다문화가정 아동을 위한 피부질환 치료기금을 사회복지재단 한국펄벅재단(이사장 류진)에 전달하는 기부 협약식을 가졌다. 덴마크 프레데릭 크리스티안 왕세자, 메리 도널드슨 왕세자비 부부는 5일간의 공식 한국 방문 일정으로 이번 기부 협약식에 참석했다. 또 레오파마 글로벌 본사 기타 아보 대표, 여성가족부 청소년가족정책실 이복실 실장, 대한건선학회 이주흥 회장, 박제화 동화약품 부회장 등 각계각층의 인사가 참석했다.주상은 레오파마 한국 대표는 “우리의 지원이 피부질환과 주위의 편견으로 인해 고통받고 있는 한국의 다문화가정 아이들의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이어 주 대표는 “레오파마는 피부질환으로 인해 고통받는 전 세계 수백만명의 사람들을 위해 앞선 치료 방식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오로지 진실된 환자 중심의 치료법만이 환자가 자신감있게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다”고 레오파마의 기업 목표를 밝혔다.
2012-05-14 18:16
하얀 가운과 환자복으로 대표되던 병원 패션이 세련미에 친환경을 더한 새 옷으로 갈아입었다. 삼성서울병원(병원장 송재훈)은 최근 기존의 정형화된 유니폼에서 탈피해 세련되고 고급화된 이미지와 감염 등 병원환경에 필요한 기능성을 겸비한 신개념의 의사 자켓, 간호사복, 환자복 등 3가지 병원복을 도입해 병원 분위기를 새롭게 변화시키고 있다. 그동안 하얗고 긴 가운과 천편일률적인 환자복을 벗어던지고, 감염관리와 패션을 높인 아이보리색상의 의사 자켓과 친환경 오가닉 면소재를 사용한 그린색의 환자복, 그리고 실용성과 패션성을 크게 높인 간호사복 등 병원 전체의 패션을 새롭게 단장해 환자와 보호자, 의료진으로부터 큰 환영을 받고 있다. 의사 자켓은 긴 소재 가운의 감염우려를 고려해 은나노 향균 나노 복합소재를 사용해 소재 자체에 향균성을 부여해 위생분야를 크게 강화시켰다. 또한 기존의 뻣뻣해 움직임이 불편했던 소재를 신축성 있게 스트레치 소재로 활동성을 증가시켰으며 깨끗한, 신뢰감을 주는, 의사다운 이미지를 최대한 살렸다. 이번에 새로 선보인 의사복은 상의 자켓과, 상의 근무복, 바지 등 3가지의 토탈 코디네이션으로 이미지를 고급화시키는데 주안점을 뒀다고 밝혔다. 간호사복
2012-05-14 18:13노환규 의협회장은 14일 오전 MBC라디오 '손에 잡히는 경제' 출연해 포괄수가제의 문제점, 반대 이유, 대안 등을 자세히 설명하면서 특히, 인터뷰 말미에 포괄수가제를 주제로, 보건복지부 장관과의 공개토론을 제안해 주목을 끌고 있다.이날 인터뷰 주요내용과 노환규회장의 주요 답변내용은 다음과 같다포괄수가제 의무적용은 전면 반대Q.맹장과 탈장, 치질, 백내장, 편도, 제왕절개, 자궁제거.. 이렇게 일곱 가지 수술에 대한 포괄수가제가 오는 7월부터는 병원과 의원급에, 내년 7월부터는 종합병원급 이상의 전체 의료기관에 의무적용될 예정이었는데, 의사협회는 전면 반대한다.. 이런 입장입니까? A.네 맞습니다. 전면 반대할 뿐 아니라 적극 저지하기로 하였습니다. 의사들을 상대로 한 설문조사에서도 응답자의 98%, 즉 거의 모든 의사들이 반대하는 것으로 나왔습니다. 의무적용은 전면 반대 이유Q.반대 이유가 궁금합니다. 왜 반대 결의를 한 겁니까? A.정부는 좋다고 선전을 하고 의사들은 반대를 하니까, 아마도 많은 분들이 이 제도가 국민에게는 좋고 의사에게는 나쁜 제도인 것으로 생각하실 것입니다. 그러나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의사들이 반대하는 가장 큰 이유는 진료의 질이…
2012-05-14 16:19“영상수가 재인하와 포괄수가제는 정책추진에 신중해야 한다”김윤수 36대 대한병원협회장은 14일 취임 기자회견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병원계 뿐만 아니라 의료단체와도 함께 대응방안을 강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김윤수 회장은 지금 병원계는 영상수가 재인하 추진, 포괄수가제 등의 진료비지불체계 개편을 비롯해 의약분업제도 개선을 위한 전국민서명운동 마무리, 만성적인 저수가체계 개선, 보건의료인력난 등의 현안이 산적해 있다며 이러한 문제들을 단기와 중장기 과제로 나눠 대처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우선적으로 당장 현안인 영상수가 재인하와 포괄수가제에 회무를 집중해 회원병원들과 국민건강 모두 윈윈할 수 있는 방향으로 결정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설명했다.특히 영상수가 재인하와 포괄수가제의 경우 의료소비자인 환자입장에서 보면 당장 의료비 지출이 줄어들어 유리한 것처럼 보이지만 장기적으로 의료서비스 수준의 질적 하락으로 적정진료를 받지 못할 수 있기 때문에 정책추진에 신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또 의약분업제도 개선 전국민서명운동도 19대 국회에서 마무리 지어야 한다며 약사법 개정을 위한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덧붙였다.건강보험 수가제도 개선과 관련해서는 새로운 환산지수 모형개발
2012-05-14 15: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