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주니어골프스타들이 총 출동해 왕중왕을 가리는 ‘2012 박카스배 SBS GOLF 전국시도학생골프팀 선수권대회’가 오는 15일부터 16일까지 양일 간 제주시 오라컨트리클럽에서 열린다. 이 대회는 동아제약과 SBS골프채널이 공동 주최하고 대한골프협회가 주관하는 골프이벤트로 대한골프협회 선수등록 규정에 의해 2012년 현재 선수등록을 한 국내 초·중·고등학교 재학생들이 참가한다.경기일정은 1일 18홀씩 2일간 36홀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진행된다. 천재지변 및 부득이 한 경우로 경기 일정이 일부 중단될 시에는 최소한 18홀 경기를 참가선수 전원이 완전히 종료하였을 때 대회가 성립된 것으로 한다.단체전 초등부, 중등부는 각부 1개팀을 2명으로 구성해 매일 2명의 그로스 스코어를 합산하고, 고등부는 1개팀을 3명으로 구성해 매일 3명중 2명의 좋은 그로스 스코어를 합산한다. 36홀(2일간) 스트로크 플레이 후 가장 적은 스코어를 가진 팀이 우승팀이 된다. 개인전은 별도 실시하지 않고 단체전과 병행해 36홀 스트로크 플레이에 의거 경기 완료 후 스코어가 제일 적은 선수가 우승자가 된다.‘박카스배 SBS GOLF 전국시도학생골프팀 선수권대회’는 골프 꿈나무를 육
2012-05-07 11:28
녹십자(대표이사 조순태)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사원 가족들을 회사에 초청해 어린이들이 아빠, 엄마의 일터를 둘러보는 ‘오픈하우스’ 행사를 5일 가졌다. 녹십자MS, 녹십자의료재단 등 녹십자 가족사의 사원 가족 1800여 명이 참석해 사상최대 규모로 개최된 이번 행사에서는 사원 자녀들이 부모님이 근무하는 일터와 기업홍보관, WHO 협력연구기관인 목암생명공학연구소 등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2012-05-07 09:32“의료서비스를 수출하기 위해서는 ‘IT와 의료’가 융합한 디지털 병원으로 변해야 한다”이민화 디지털병원 수출조합 이사장(카이스트 교수)은 병원협회 학술세미나에서 ‘세계로 가는 의료산업-블루오션 디지털 병원과 U헬스’를 주제로 한 발표를 통해 디지털병원이 의료산업 발전의 해법이라고 제시했다.이민화 이사장은 한국의료산업은 피부·성형·안과·치과 등 비보험분야가 기형적으로 성장한 반면, 내과·외과·산부인과·소아과의 핵심의료분야의 기반은 약화된 상황이라고 지적하고 “의료산업을 신성장 동력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우수한 의료인력이 참여해 IT에 이어 국가 성장을 견인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이어 한국의료의 세계화를 위해서는 내적으로는 ▲의료관광(CBM: Cross Border Medicine) ▲산업 의료로서의 시각 ▲보험 등 핵심제도 개선을 추진하고, 외적으로는 ▲디지털병원 ▲복지의료 ▲투자개방병원(해외 선택 적용) 등의 추진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고객센터 운영 및 사후관리도 중요하다고 덧붙였다.특히 디지털 병원에 대해 강조했는데 병원전체의 경쟁력을 통한 의료산업 발전을 도모해 개별 의료 분야 수출의 한계를 극복해야 한다며 이를 위한 전략으로 의료시장의 가장 큰…
2012-05-07 06:56최근 5년 동안 ‘노인성 질환’으로 진료받은 전체 환자의 증가율은 1.6배 늘었는데, 이 기간 노인이 아닌 40~50대 중장년층이 ‘노인성 질환’으로 진료받은 환자의 증가율이 무려 1.3배로 높아져 노인성 질환이 더 이상 노인들만의 고통이 아닌 것으로 나타났다.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종대)은 2005년부터 2010년까지 건강보험 진료비 지급자료를 분석한 결과 2010년 ‘노인성 질환’의 진료인원은 2005년 대비 162.8%(68만 3000명→111만 2000명)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그러나 5년 새 총 진료비는 271.0%(1조 800억원→2조 9300억원), 공단부담금은 272.5%(8500억원→2조 3100억원)로 각각 더 증가했다.특히, 이 기간 65세 이상 노인의 경우 진료인원은 1.8배, 총 진료비는 3.2배, 공단부담금은 3.1배로 각각 높은 증가현상을 나타냈다. 65세 미만에서도 진료인원은 12.9배, 총 진료비는 1.9배, 공단부담금은 1.9배가 증가했다. 연령 높을수록 노인성 질환 의료이용 증가연령대별 노인성 질환에 의한 의료이용 현황을 보면, 2010년의 경우 진료인원과 총 진료비는 연령대가 높아질수록 증가했다. 특히 65~74세의 전기
2012-05-07 06:19지난 4월부터 시행된 만성질환관리제도가 고혈압 8.%, 당뇨병 4.7% 할인에 그쳐 환자들이 체감할 할인효과가 없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주목된다.한국소비자원 황은애 선임연구원은 소비자정책동향보고서에서 ‘의원급 만성질환관리제의 의료소비자 수용성확대 방안’을 통해 이 같이 지적했다.황은애 연구원은 만성질환관리제는 ‘재진진찰료 본인부담률 경감제’라고 불릴 만큼 의원을 통해 만성질환을 진료 받는 대상 환자에게 직접적인 인센티브 제공을 핵심 내용으로 하고 있으나 실제 의료소비자가 체감하는 할인 효과가 있을 것인지는 미지수라고 꼬집었다.일반 진찰 때는 본인부담금이 할인되지 않고 혈압이나 당뇨약을 처방 받을 때만 본인부담금이 할인되기 때문에 복지부가 제시한 예측 진료비 경감액수인 11,150원이 과다한 측면이 있다는 것.또한 이를 감안하더라도 본인부담률 경감으로 인한 진료비 할인은 고혈압 8.8%, 당뇨병 4.7% 정도에 그쳐 환자가 체감하는 인센티브 효과는 미미하다고 평가했다.황 연구원은 만성질환관리에 있어 치료지속율이 가장 중요한데 진찰료 인하에 따른 체감 효과가 미미할 경우 의료소비자가 특정 의원을 선택해 지속적인 이용을 할 것인지도 미지수라고 비관적인 전망을 내놓았
2012-05-07 06:18혁신형 제약기업 선정과 관련 제약업계는 단지 인증 수준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혜택이 주어져야 한다는 요구다.특히 정부가 혁신형 제약기업을 대상으로 세제지원 혜택을 확대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포장만 요란한 선물이 돼서는 안 된다는 지적이다.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최근 혁신형 제약기업 신청과 맞물려 선정기업을 대상으로 한 조세지원에 대해 보건복지부와 기획재정부가 적극적으로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이를 위해 각 부처는 신약조합과 함께 세제지원에 관한 구체적인 방안에 대해 논의 중이며, 제약협회를 통해서는 회원사를 상대로 국내외 기술취득현황을 조사하고 있다.실제로 신약조합은 지난 30일 기자간담회를 통해 조세특례 확대를 통해 제약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위한 혁신 재투자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또 제약협회의 경우 ‘조세지원 범위 확대를 위한 연구개발 중심 제약기업 국내외 기술취득현황 조사서’를 각 회원사에 공문으로 발송했다. 이는 정부가 조세특례제한법에 따라 기존 중소제약사에만 해당됐던 세액공제 범위를 확대하겠다는 의지를 풀이된다.그러나 이 같은 움직임에 대해 제약업계 관계자들은 세제지원 확대 역시 생색내기 수준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 섞인 목
2012-05-07 06:17혁신형 제약기업에 약 70여곳 이상의 제약사가 신청서를 제출한 것으로 보인다.보건복지부와 보건산업진흥원은 4일 오후 6시까지 혁신형 제약기업 신청 접수를 마감했으며, 마감 마지막 날 신청접수가 대부분 집중된 것으로 알려졌다.관련업계에 따르면 상위제약사의 경우 거의 대부분의 업체가 접수한 것으로 보이며, 이날 접수한 업체는 약 70여곳에 달할 것이라는 예측이다.보건산업진흥원 관계자는 4일 메디포뉴스와의 전화통화에서 “신청자격에 미달되거나 접수에 필요한 서류가 부족한 회사들도 몇몇 있어 이들을 제외한 공식적인 집계상황은 월요일(7일)쯤 밝힐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이어 그는 “마감날 마감시간에 임박해 접수가 들어온 회사들이 많아 집계가 계속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당초 예상했던 숫자에 비해 많은 업체가 접수했다”고 전했다.자격요건에 미달하는 등의 회사를 제외하면 실질적으로 공식집계 되는 숫자는 이보다 적을 가능성이 높다.신청접수가 마감됨에 따라 복지부와 진흥원은 빠르면 이번 주부터 인증심사위원회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심사에 돌입할 것으로 전망된다.이와 함께 조세혜택, 약가우대 등 혁신형 제약기업에 대한 지원방안도 조만간 구체화될 것으로 보인다.한편,…
2012-05-07 06:02
경희의료원은 5월 2일 오후 4시부터 5시까지 병원학교에서 “환자와 보호자를 위한 사랑의 웃음교실’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30여 명의 환자와 보호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브라보웃음공연단에 신나는 댄스와 스트레스를 잊게 하는 웃음공연으로 환자들로부터 환호와 호응을 받았다. “환자와 보호자를 위한 사랑의 웃음 교실” 행사는 5월 2일 시작으로 매달 첫째 주 수요일 마다 경희의료원 17층 병원학교에서 진행된다.
2012-05-06 07:39
순천향대학교 부속 천안병원(병원장 이문수)은 어린이날을 맞아 병동과 야외쉼터에서 다채로운 행사를 열었다. 병원 간호부 직원들은 야외쉼터인 향설송원과 어린이 병동을 풍선으로 장식해 축제분위기를 연출하고, 어린이 환자들에게 선물과 먹을거리를 전달하는 한편, 풍선아트, 페이스페인팅, 캐릭터 인형과 사진찍기 등 다채로운 이벤트를 통해 어린이 환자들을 위로했다. 행사의 모든 이벤트와 선물은 간호부에서 자체 준비했으며, 간호부 직원들은 행사를 위해 풍선아트와 페이스페인팅 기술, 즉석 팝콘과 솜사탕 만드는 법을 배워와 행사에서 직접 실시하는 등 큰 열의를 보였다. 한여름을 방불케 했던 이날 간호부 직원들은 또 오후 내내 뽀로로, 미키마우스, 꼬마병정 등 캐릭터 복장을 입고 어린이 환자들과 사진촬영을 해주는 등 봉사의 하루를 보냈다. 간호부 직원들의 풍성한 준비와 봉사로 어린이 환자와 부모들은 이날 하루만큼은 아픔과 시름을 잊을 수 있었다. 이문수 병원장은 “금년 어린이날 행사는 개원 30주년의 의미를 담아 더욱 풍성하게 준비해 어린이 환자들의 기쁨이 배가 됐다”며, 준비와 진행에 노고가 컸던 간호부 직원들에게 감사를 전했고,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행사를 준비해 환자들의…
2012-05-06 07:23건국대는 4일 조쌍구 교수(동물생명공학)와 전길수 박사과정(대학원 동물생명공학) 연구원이 실리콘이 함유된 폴리머인 PDMS 표면에 나노패턴을 생성해 배아줄기세포의 자가 증식을 촉진하는 새로운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조 교수 팀은 효율적이고 간편하게 줄기세포의 미분화능을 유지하는 배양 방법을 개발하기 위해 고분자 실리콘 화합물에 속하는 PDMS(Polydimethylsiloxane; 폴리다이메틸실록세인) 라는 물질을 사용했다. PDMS는 가장 널리 사용되는 실리콘 기반의 유기 고분자로 특이한 유변학적(또는 흐름) 성질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광학적으로 투명하고, 불활성, 무독성 및 비가연성의 성질을 가지고 있어 생체의료와 자동화 배양기 개발에도 적합한 소재로 여겨지고 있다. 건국대 연구팀은 줄기세포의 표면을 관찰하고, 이를 바탕으로 PDMS 재질 표면에 불규칙한 나노크기의 패턴(패턴의 평균 높이; 21.90nm, 폭; 241.98 nm)을 만들어 배아줄기세포의 자가 증식을 촉진시키는 효과를 관찰했다. 연구진은 나노패턴 PDMS가 배아줄기세포의 자가 증식을 촉진할 수 있는지 결정하기 위해 일반적인 세포배양 용기와 비교한 결과, 나노패턴 PD
2012-05-06 06:37
고려대 안산병원(원장 이상우)은 어린이날을 하루 앞둔 지난 4일 교직원 자녀들이 있는 어린이집을 방문해 50여명의 어린이들에게 선물을 전달하고 어린이날을 축하했다. 아이들을 위한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준비한 이번 선물을 받아든 아이들에게는 환한 미소와 함께 밝은 웃음이 드리워져 보는 사람들을 기쁘게 했다. 또한, 아이들이 미리 준비한 깜찍한 공연은 5월의 푸름과 어울려 기쁨과 미소가 떠나지 않는 시간을 선사했다. 같은 날 안산병원은 소아환자들이 입원해 있는 63병동에서는 간호부에서 준비한 어린이날 선물을 전달했다. 안산병원은 소아환자들에게 어린이날 선물을 나눠주며 환아들에 대한 사랑을 전했다. 특히 이날 전달된 선물은 안산병원 간호사들이 환아들의 쾌유를 기원하는 마음을 모아 마련한 것이라서 그 의미가 컸다. 선물 증정식에 참석한 이종길 경영관리실장은 “아이들이 항상 웃으며 밝게 지내길 바라고, 무엇보다 건강하게 커나가길 바란다”며 인사를 전했다. 한편 고려대 안산병원은 매년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아이들에게 선물을 전달해, 어린이날의 의미를 더하고 있다.
2012-05-06 06:28건국대학교병원(의료원장: 양정현)이 5월 4일 여성·부인종양센터를 개소했다. 개소식은 건국대학교병원은 산부인과 외래 2층에서 김경희 학교법인 건국대학교 이사장, 김진규 건국대학교 총장, 양정현 의료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병원에 따르면 부인과, 외과, 핵의학과, 방사선종양학과, 비뇨기과, 종양혈액내과를 포함한 총 9개과의 전문 의료진 20명으로 구성된 여성·부인종양센터는 여성암의 진단과 치료를 위해 긴밀한 협진 진료를 실행하게 된다. 초대 소장을 맡은 강순범 산부인과 교수는 "여성·부인종양센터의 개소로 건국대학교병원이 부인암 분야에서도 3차병원에 걸맞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게 되었다"며 "앞으로 여성․ 부인종양분야 전문인력 양성은 물론 장비를 보충하고 개개인을 위한 맞춤형 진료도 시행하겠다“고 밝혔다.강순범 교수는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박사학위를 받았다. 대한산부인과학회 이사장을 역임했고 미국임상종양학회 정회원, 미국 부인종양연구회 연구책임자 등으로 활동하며 국내외에서 부인종양 연구 및 치료를 선도해왔다.
2012-05-05 18:05
영남대학교병원(원장 이관호)은 5월 ‘어린이날’을 맞아 ‘사랑축제’의 일환으로 소아 환아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펼쳤다. 어린이날 맞이 ‘우리 아이 페이스페인팅’ 이벤트가 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3시간 동안 병원 1층 소아청소년과 외래 앞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영남이공대학 디자인학부 패션코디디자인과 교수와 학생이 직접 자원봉사활동에 나서 소아들에게 예쁜 페이스페인팅을 선사, 어린이들이 재미있고 신나는 한때를 보내게 했다. 이어 ‘어린이날 축하 문화공연’ 이벤트가 3일 오후 3시 30분 4층 소아병동 로비에서 거행됐다. 입원 중인 어린이와 가족, 병동을 찾은 고객을 대상으로 펼쳐진 이날 행사에서는 캐릭터 인형과 즉석사진 촬영하기, 페이스페인팅 및 캐리커쳐 그리기, 과자 만들기 요리교실, 율동▪댄스 조이풀쇼, 마술쇼 등 다양하면서도 재미난 공연프로그램 등이 선보였다. 또한 이날 아이들에게는 어린이날 기념선물도 주어져 무료하게 입원생활을 보내고 있는 어린 천사들에게 함박웃음을 선사했다.
2012-05-05 07:41고신대학교복음병원(병원장 조성래)은 5월 4일 10시, 부산 서구 암남동 신축 2~3 연결동 건물에서 종합검진센터 건축물 골조의 마무리를 기념하는 상량 및 안전예배를 거행했다. 이날 행사는 신상현 목사(학교법인 고려학원 이사장), 김성수 고신대학교 총장, 조성래 고신대복음병원장등 100여명의 내외 빈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새 건물 상량식은 윤영일 원목실장의 사회, 신상현 목사(학교법인 고려학원 이사장)의 설교, 조성래 병원장의 인사말, 김성수 총장의 격려사의 순서로 진행 되었다. 신상현 이사장은 설교에서 "고신대복음병원은 하나님의 기관에서 하나님 나라 확장을 위해 힘써온 교직원의 노고를 치하하며, 지금껏 그래 왔듯이 지방대학병원의 자존심과 예수님의 사랑을 실천하고 베푸는 의료기관으로 굳건히 자리매김 할 것"이라며 "병원의 공사가 마무리 되어 2012년 1월 성공적으로 개원 할 수 있도록 관계자 뿐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함께 노력하고 관심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조성래 병원장은 기념사에서 "고신대복음병원의 인테리어 컨셉트인 종합검진센터가 좋은 열매를 맺기 위해 교직원들이 새 병원을 위해 더 많이 노력해 달라"고 하며 “지금껏 별 탈 없이 진행되어 온 관
2012-05-05 07:08약가인하의 여파로 주요 제약사의 영업이익이 내년까지도 크게 악화될 것으로 보인다.비교적 약가인하의 영향을 받지 않는 녹십자와 LG생명과학만이 내년 영업이익 손실을 회복할 전망이며, 이 외의 업체들은 당분간 수익내기가 힘든 환경이다. 실제로 메디포뉴스가 1분기 잠정실적으로 공시한 업체들을 분석한 결과, 영업이익이 대폭 하락함은 물론 적자전환 회사도 속출한 것으로 나타났다.동아제약의 경우 OTC부문의 선전으로 매출이 증가했음에도 영업이익은 46.7% 감소한 161억원으로 집계됐다.유한양행과 종근당도 각각 80억원, 10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8.1%, 40.3% 감소했다.이 같은 추세라면 내년까지도 2011년 영업이익 수준에 미치지 못하며 경영악화가 계속되는 회사가 대부분일 것으로 분석된다.증권가 역시 약가인하로 당분간 제약업계 전반에 걸친 수익성 악화는 불가피하다고 진단하는 모습이다.신한금융투자 배기달 애널리스트는 “정부의 약가인하가 무서운 것은 약가인하 규모만큼 외형뿐 아니라 이익도 같이 감소한다는 점”이라고 지적했다.도입품목의 경우 원공급자에게 약가인하분을 어느 정도 전가할 수 있지만, 국내 업체의 매출 비중이 높은 제네릭 품목의 경우 고스란히 약가인
2012-05-05 06:19도서지역 주민의 진료를 위해 운영되는 병원선에 국비지원이 재개돼야 한다는 주장이다.충청남도, 인천시, 경상남도, 전라남도 등 4개 시·도 관계자들 지난 3일 충남도청에 모여 2013년부터 국비지원 건의를 위한 공동대응 방안을 협의했다. 의료사각지대인 도서지역 주민의 무료진료를 위해 해마다 인건비를 제외하고 운영비 및 약품비 등 년 간 8억원과 선박유지관리비 등 10억원 이상의 예산이 투입됨에도 국비지원이 전혀 되지 않아 관련 지자체들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병원선운영은 보건복지부의 ‘병원선 및 쾌속후송선 관리운영 규정’을 근거로 지자체별로 병원선운영조례를 제정하여 운영됐으나 지난 2003년부터 국비지원이 중단된 바 있다. 지자체별로 병원선운영은 도서지역 주민들에게 유일한 의료서비스로 주민들 치료와 건강증진은 물론 의료보험 재정에 큰 기여를 하고 있음에도 국비지원이 되지 않는 것에 대한 문제점을 건의한바 있으나 국비지원이 되지 않자 4개시·도가 공조해 공동 건의키로 한 것이다. 충남의 경우 병원선 운영은 보건복지부에서 1971년부터 운영하다 1978년 충청남도에 양여해 현재까지 운항 중에 있는데 28개 유인도서 4천3백명의 주민을 대상으로 내과·치
2012-05-05 06:17
분당서울대병원(원장 정진엽)은 세계 최초로 중환자실, 응급실을 포함한 전 병동에 55인치 대형 터치 모니터를 통해 환자의 모든 진료 정보를 집대성한 시스템을 개발해 본격적인 환자 중심의 ‘팀 진료’ 체제인 다학제 협력진료 시대를 열었다.'베스트보드'(Bundang Excellent Smart Touch BOARD)라고 명명한 이 시스템은 55인치 대형 터치 모니터를 통해 환자의 최근 바이탈 사인(활력 징후), 섭취량, 배설량 및 검사 결과 등 주요 진료 정보를 한 눈에 확인하는 것은 물론 진단, 분석에 대한 빠른 의사결정과 의료진간 협진을 가능하게 하는 스마트 진료 정보 시스템의 완결판이라 평가 된다.세계 최초로 종이, 차트, 필름, 슬립이 없는 병원을 구현한 분당서울대병원이 총 12개월에 걸쳐 개발한 '베스트보드'는 병동 전체 환자의 현황이 한 화면에 펼쳐진 통합 진료 정보 시스템으로써, 터치 스크린을 통해 환자 한 명 한 명의 상세 정보를 확인할 수 있어 최적의 진료를 위한 빠르고 정확한 의사결정을 돕는 최첨단 시스템이다.'베스트보드'는 그 동안 의료진을 대상으로 제공하는 진료 정보를 PC나 스마트폰 등 개인 위주의 열람용 단말기가 아닌 55인치 대형 모
2012-05-05 06:16서울시의사회 의료봉사단(대표 임수흠)은 지난 4일 대한영상의학과 개원의협의회(회장 안창수)와 ‘외국인근로자 진료봉사 특수 의료장비 지원’ 에 대한 협약식을 가졌다. 서울시의사회 의료봉사단은 2003년부터 외국인근로자 진료 봉사를 매주 일요일 서울시의사회관에서 실시해 의료 사각지대의 외국인근로자 건강 증진에 기여해 왔다. 특히 앞으로는 대한영상의학과 개원의협의회의 지원을 통해 MRI, CT, 유방촬영 검사도 확대 될 예정이다.서울시의사회는 고가의 특수 장비 검사가 필요한 외국인 환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대한영상의학과 개원의협의회는 우선 1차로 MRI 50매, CT 90매, 유방촬영 110매를 지원하며 추후 수요에 따라 지속적으로 지원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이에 서울시의사회 의료봉사단은 보험수가 보다 훨씬 저렴한 본인 부담금으로 (CT-3만원, MRI-6만원, 유방촬영-1만원) 외국인근로자에게 특수 검사를 제공할 예정이다. 서울시의사회 의료봉사단은 더 많은 외국인근로자가 진료 봉사와 특수 의료장비 검사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홍보할 방침이다.
2012-05-05 06:12
건국대학교병원은 어린이날을 맞아 4일 병원 지하1층 피아노라운지에서 입원 어린이 환자들을 위해 ‘건강한 날개에 꿈을 싣고’라는 주제로 다채로운 어린이날 행사를 준비했다. 이 날 행사는 건국대병원 간호부 주최로, 박영림 간호부장은 바쁜 시간에도 행사준비를 위해 애써준 직원들을 격려하며 어린이 환자들이 빨리 나아 퇴원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페이스페인팅을 시작으로 간호사들이 직접 햄토리로 분장해 율동을 선보였고 마술공연, 관현악연주 등이 이어졌다. 공연행사 외에도 라운지 한 편에 어린이날을 기념할 수 있는 포토존을 설치했고, 교직원이 직접 솜사탕을 만들어 선물하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또한 공연행사가 끝나고 건국대병원 의료원장(양정현)이 직접 소아병동을 찾아 어린이 환자들에게 선물을 전달하며 “빨리 건강을 되찾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2012-05-05 06:12전공의 정원을 배정하는 신임평가기구를 병원협회에서 독립해 의사협회와 의학회, 병원협회, 대한전공의협의회 등이 참여하는 협의체에 신임평가시스템을 위임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돼 눈길을 끈다. 대전협 김일호 회장은 의료정책연구소에서 최근 발간한 의료정책포럼에서 ‘현행 전공의 수련제도의 문제점과 개선방안’에서 이 같이 말했다.김 회장은 전공의 시스템의 문제점을 모두가 인식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제도는 바뀔 조짐이 보이지 않는다며 이는 전공의 정원을 배정하는 신임평가기구가 병원협회에 있는 것이 가장 큰 문제라고 지적했다.전공의 수련의 질을 관리 감찰할 막강한 역량이 있는 기구가 신임평가기구인데 사용자단체인 병협 안에 신임평가기구가 있기 때문에 신임평가 항목이 느슨하게 돼 있다는 것.또한 전공의 수련중 문제가 발생해도 이를 처벌할 조항이 약하거나 아예 조항자체가 없는 경우도 비일비재하다고 꼬집었다.최근 남광병원에서 일부 의사들이 면허를 빌려 수련병원 지도전문의 수를 조작하고 환자수와 병상이용률 또한 신임평가 자료를 허위로 작성해 병원협회에 제출한 것만 봐도 병협에 위임된 신임평가시스템이 제 기능을 하지 못 하고 있음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는 것.김일호 회장은 이를 해결
2012-05-05 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