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보공단 직원의 개원의 상대로 요양급여비 환수를 위한 회유와 협박이 동원 됐다는 충격적인 대화내용이 공개돼 파문이 일고 있는 가운데 공단측에서는 사실과 다르다는 상반된 입장을 보이고 있어 진실규명문제로 비화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최근 제주도 소재 A의원 원장이 자신의 의원을 방문한 건강보험공단 직원과의 대화 내용을 녹취한 파일을 전국의사총연합에 제보해왔다.이 녹취 파일은 만성질환관리료 착오청구 사실확인서에 사인할 것을 종용하는 공단 직원과 2005년 의사협회로부터 받은 공문 내용에 의거해 만성질환관리료를 청구해왔으므로 문제될 게 없다고 항변하는 개인의원의 원장의 대화가 주 내용이다.이 과정에서 공단 직원은 원장에게 "만약 (사인을) 거부하면 조사를 연장해서 문제를 만들 것이다"라면서 사인에 응하지 않을 경우 조사를 계속 진행해서 잘못한 부분을 찾아내겠다고 협박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또, 처음에는 2009년부터 2010년까지 2년 분을 환수하겠다고 했지만 사인을 유도하기 위해 다시 2009년 8월, 2009년 10월, 결국은 2009년 12월로 환수 시작일자를 늦춰주겠다며 회유책을 구사한 것으로 전해졌다. 즉 1년치만 환수할 테니 잘못 청구를 한 것을 시인
2011-10-28 06:26의료전달체계를 확립하기 위해서는 수도권 상급종합병원 병상 총량 규제와 중증질환에 대한 권역별 투자를 동시에 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윤석준 교수(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예방의학 교실)는 대한예방의학회 63차 추계학술대회가 열린 27일 ‘의료전달체계의 정상화와 의료기관의 기능 재정립 방안’ 심포지엄에서 이와 같이 밝혔다.윤 교수는 지방 거주 환자의 서울 집중 현상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상급종합병원 병상 총량을 규제하는 한편, 지방 병원 권역별 투자를 통해 의료전달체계를 확립해야 한다고 말했다.그는 KTX 개통으로 전국이 한나절 생활권으로 접어든 이후 지방 거주 환자의 서울 집중 현상은 점점 더 심화되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한 예로써,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관상동맥 우회 이식수술(CABG)을 잘하는 병원 명단을 공개했는데 전부 수도권 병원이었다"며 “명단을 본 지방 거주 환자와 환자 가족들은 당연히 환자들을 수도권으로 몰릴 수 밖에 없다”고 지적했다.이어 “정부는 지금까지 권역별 병원 투자로 5천 5백억 정도(윤 교수 추정치)를 쓴 것 같은데,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공개한 명단에는 수도권에 있는 병원이 잘한다고 발표했다”며 “예산을 균형 있게 투자해야 한다”
2011-10-28 06:24의사협회 회장 선거방식을 변경한 제61차 대의원회 의결이 절차상 하자가 없다고 대법원이 판단해 향후 의사협회는 간선제 체계로 선거를 진행할 수 있게 됐다.대법원은 27일 오후 2시 1호법정에서 원심을 파기하고 서울고등법원으로 환송한다고 최종 판결을 내렸다.이번 판결에 따르면 원심인 고등법원이 대의원회 의결 당시 243명의 2/3이상인 162명이 되지 못한다는 원고측 증거주장을 인용한 것과 대의원회 결의 당시 참석한 대의원들의 명단이 없다는 이유로 결의 무효 결정을 내린 것에 대해 민법상 사단법인 총회 의결 관련 법리를 오해해 잘못 결론을 내렸다는 것이다. 대법원은 민법의 사단법인의 총회 등 결의에 대해 당사자간 의사정족수, 의결정족수의 충족 여부가 결의의 성립 여부 및 절차상 흠의 유무가 문제될 때 사단법인측에서 의사의 경과, 요령 및 결과 등을 기재한 의사록을 제출하거나 의사의 경과 등을 담은 녹음·녹화자료 또는 그 녹취서 등을 제출하면 절차요건 충족에 대한 증거능력을 인정받는다고 지적했다.하지만 의사록 등이 사실과 다른 내용으로 작성됐거나 부당하게 편집, 왜곡돼 그 증명력을 인정할 수 없다고 볼 만한 특별한 사정이 있다면 증거능력은 없어진다. 그리고 의사
2011-10-28 06:19대법원이 의사협회가 회장선거 방식을 직선제에서 간선제로 전환하는 61차 대의원회 결의 무효 소송에서 선권모의 손을 들어줬던 2심판결을 파기하고 재심리하도록 환송했다.대의원회 의결에 문제가 없다는 것으로 해석되는 이번 대법원의 판결로 인해 의사협회 대의원회 운영위원회는 내년 회장 선거에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고등법원에서 재심리가 열리겠지만 원고측에서 의사협회가 제출한 속기록에 왜곡 및 부당한 편집이 있다는 점을 구체적으로 제시하지 못한다면 고등법원 역시 대법원의 판단에 따를 수 밖에 없을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즉, 사실상 대법원이 고등법원의 위상을 생각해 상고를 인용하는 대신 원심을 파기해 환송 형태를 뜀으로써 결자해지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했다고 풀이된다.고등법원 스스로 법리해석 착오를 시정하거나 원측이 대법원이 지적한 부분에 대해 보완할 수 있는 보충 증거를 제시하라는 것.의사협회 대의원회는 이날 대법원의 판결을 환영하면서 내년 회장 선거를 위한 잰걸음을 시작하고 있다.대의원회 김인호 대변인에 따르면 이번 대법원의 판결로 인해 지난 4월 열린 대의원 총회 법정관회의에서도 보류됐던 개정정관 후속조치를 할 수 있게 됐다는 것이다.지난 법정관 회의에서는 정
2011-10-28 06:17이제 한차례 더 적발되면 시장퇴출이다. 지난 7월 29일 2011생동성재평가자료(생동성시험 결과보고서)를 제출하지 않아 행정처분을 받았던 제약사들이 고스란히 재적발됐다. 27일 식약청에 따르면 명인제약, 일양제약, 드림파마 등을 포함한 9개사 10개 품목이 판매업무정지 6개월의 처분을 받았다. 위반내역는 생동성시험 결과보고서 등 2011생동성재평가자료를 2차 미제출이다.위반품목을 살펴보면 ▲명인제약 '치옥틴정200mg(치옥트산)' ▲일양약품 '이부네인정(니세르골린)' ▲슈넬생명과학 '리뉴얼정10mg(니세르골린)' ▲하원제약 '하원니코란딜정' ▲드림파마 '치오비트정200mg'(치옥트산) ▲영풍제약 '아벨라정(알리벤돌)/영풍케토티펜정(푸마르산케토티펜)' ▲삼성제약공업 '삼성푸마르산케토티펜정' ▲제이알피 '제이옥틴정' ▲스카이뉴팜 '알리스탄정(알리벤돌)' 등이다. 두번째 적발인 만큼 행정처분 기간도 6개월로 늘어났다. 이들 품목은 오는 11월1일부터 4월30일까지 약 6개월간 해당 품목의 판매를 할 수 없게 된다.앞서 보건당국은 해당 품목에 대해 지난 7월 26일자로 행정처분한 바 있다. '2011 생동성재평가자료'를 제출하지 않은 제약사의 해당 품목에 대해 8월
2011-10-28 06:15일괄 약가인하의 여파로 제약업계 M&A설이 고개를 들고 있지만 실상 한국제약업계 특성상 기업간 합병 가능성은 낮다는 분위기다. 먼저, 제네릭에 의존하고 있는 업계 상황으로 미뤄볼 때 상위사부터 영세업체까지 보유한 품목에 별반 차이가 없어 굳이 합병을 할 이유가 없다는 것이다.2009년 기준으로 국내에서 의약품을 생산하는 업체는 총 580여개다. 그러나 업체 당 평균 생산 금액이 255억원에 불과할 만큼 낮은 수준이다. 완제의약품을 생산하는 업체만을 두고 봤을 때도 연간 생산실적이 500억원 미만에 머무는 업체가 전체의 70%가 넘는 196개로 영세업체 수가 높은 편이다.이에 따라 보건복지부는 일괄 약가인하 정책으로 난립한 영세업체를 정리해 신약개발 능력이 있는 50여개 업체까지 대폭 줄이는, 이른바 대대적인 제약업계 구조조정을 실시하겠다는 것이다.문제는 상위업체부터 영세업체에 이르기까지 보유품목이 차이가 거의 없다는 점이다. 그간 개발 리스크는 상대적으로 적은 대신 빠른 매출상승을 기대할 수 있는 제네릭에 거의 모든 업체가 의존해왔기 때문이다. 따라서 한국제약업계 특성상 M&A가 이뤄진다 해도 상위제약사에만 해당될 뿐 영세업체는 물론 중소제약사까지 그대로 업
2011-10-28 06:14앞으로는 수술불능의 진행성 담도암 환자에 젬시타빈 사용이 가능할 전망이다. 항암주사제 '젬시타빈'에 담도암 적응증이 추가된 것. 물론 시스플라틴과의 병용투여에 한해서지만 치료의 폭이 한층 넓어지게 된다.27일 식약청은 '젬시타빈염산염 단일제(주사제)'에 대한 안전성·유효성 심사 결과에 따라 효능효과, 용법용량 통일조정을 예고하고 업계 의견수렴에 나섰다. 추가된 효능효과를 살펴보면 화학요법 치료를 받은 경험이 없는 수술이 불가능한 국소진행성이나 전이성 담도암에 시스플라틴과 젬시타빈의 병용요법이 권고된다.이에 따라 난소암과 유방암, 폐암 등의 광범위한 항암치료가 가능한 젬시타빈이 담도암 치료에도 효과를 인정받게 됐다.시스플라틴과의 병행시 젬시타빈의 성인권장 용량은 1000mg/m2이며, 21일 주기에서 1일, 8일째 30분간 정맥내 투여해야 한다. 이는 시스플라틴 투여 이후 시작된다. 시스플라틴은 1일, 8일째 용량 25mg/m2을 정맥내 주입한다. 해당 3주 주기는 반복될 수 있다. 식약청은 각 화합요법 투여 전에 환자 개개인의 부작용 발현의 정도에 따라 용량의 감소나 처방의 연기를 고려해야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국내 허가된 품목은 ▲한국유나이티드제약 '젬타
2011-10-28 06:12중앙대학교병원(원장 김성덕) 신경정신과는 내달 2일 오후 1시 30분부터 병원 중앙관(본관) 4층 동교홀에서 우울증 건강강좌를 개최한다.대한우울․조울병학회에서 지정한 2011년 우울증의 날을 기념해 펼쳐지는 이번 건강강좌는 ‘우울증이어서 몸이 이렇게 아픈 건가요?’라는 주제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이번 건강강좌는 ▲등록 및 선별검사지 배부 ▲비디오시청 및 선별검사지 작성 ▲개회사(정신과 기백석 교수) ▲우울증이란 무엇인가(정신과 나철 교수) ▲우울증 대처법(정신과 기백석 교수) ▲질의응답 ▲선별검사결과 안내 및 상담 등의 순서로 진행될 예정이다.행사 관련 기타 자세한 문의사항은 중앙대학교병원 신경정신과(02-6299-1508)로 하면 된다.
2011-10-28 06:08병원계가 보건당국이 저수가 개선을 할 의지가 없다는 비판 아래 참담한 심정을 밝히고, 본격적인 집단 행동에 나서 추이가 주목된다.27일 병원협회는 ‘병원생존을 위한 전국 병원장 비상임시총회’를 열고 현재의 수가계약제도를 변화시키기 위해 집단적으로 움직이며 대대적인 공론화를 꾀하고 나섰다.이날 병협은 수가계약제도가 공급자에게 일방적으로 불리하다는 현실을 꼬집으며 정부가 이번 수가협상을 일방적으로 결렬시켰다고 강력히 비판했다. 영상장비 수가인하 소송에서 병원의 승소를 이끈 김종필 변호사(법무법인 태평양)는 “주로 가입자로 구성된 공단 재정위원회에서 수가조정안을 내놓고, 보험자와 공급자가 수가협상을 벌이는 건 공정성을 기대하기 힘들다”고 지적했다.게다가 수가협상 결렬후 수가조정안을 심의하는 건정심에는 공단 재정운영위원회 공익위원 6명이 건정심 공익대표로 참가하기 때문에 공급자에게 일방적으로 불리한 구조라는 것.병협은 이같은 구조 때문에 수가협상 과정에서도 정부측이 고자세를 유지하며 ‘아니면 말고’식의 황당한 자세를 견지한다고 봤다.정영호 보험위원장은 “수가협상에서 정부가 1.9%를 제시했지만 이는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는 수치였다. 그러자 정부가 결렬이라고 선언하
2011-10-28 06:02질병관리본부 전병율 본부장이 질병으로부터 자유로운 세상을 열기 위해 ‘2020 5 STAR+’ 계획을 발표했다.전병율 본부장은 27일 라마다 호텔에서 열린 예방의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질병관리본부의 현황과 발전방향에 대해 특강을 하면서 이와 같이 발표했다.‘2020 5 STAR+’ 계획은 ▲Security: 공중보건위기대응 역량 강화로 국가의 안전보장 ▲Safety: 질병으로부터 자유롭고 안전한 사회 구현 ▲Survey, Surveillance&Service: 급만성 질병의 조사와 감시 활성화 및 정보 제공 ▲Standard&infrastructure: 국가의 의생명과학 기반 ▲Synergy: 의생명과학을 선도하기 위한 융합적 연구 추구로 구성됐다.먼저 Security는 빈틈없는 신종감염병 대응체계를 운영하고 증가 추세에 있는 감염병의 효과적인 통제와 의료 환경에 대한 국가안전관리체계를 강화해 공중보건위기대응 역량 강화로 국가의 안전을 보장한다는 것이다.2009년 발생한 신종인플루엔자를 겪으면서 수입에 의존했던 백신을 생산할 수 있는 시설을 만들어 백신 주권을 향한 노력이 Security의 하나다.질병으로부터 자유롭고 안전한 사회 구현을 위한 Safety 계획
2011-10-27 17:45전국 각지에서 모인 병원장들이 저수가와 수가계약제의 합리적 개선을 외치며 비상시국을 선언하고 나섰다. 27일 열린 ‘병원생존을 위한 전국병원장 비상 임시총회’에서 이들은 국민들에게 저수가로 인한 병원들의 고충을 호소하고, 수가계약제도가 공급자에게 일방적으로 불리한 현실을 개선해야 한다며 목소리를 높였다.병원장들은 우선 국민들에게 “낮은 수가 때문에 부득이 비급여 진료와 주차장 수입, 장례식장 운영으로 손실을 만회하고 있는 실정이다. 적정진료를 할수 없는 현실”이라며 “정부의 지원 없이 병원계의 일방적인 희생으로 오늘의 의료선진국의 위치에 서 있는 것”이라고 토로했다.따라서 현재의 저수가 구조를 개선하기 위해서는 수가계약제도에서부터 합리적 개선이 필요하다는 것. 이들은 “공급자에게 일방적으로 불리하게 돼 있는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의 수가 협상은 공정성을 기대하기 힘들다”고 비판했다.주로 가입자로 구성된 공단 재정위원회에서 계약 가이드라인을 제시한 수가조정안을 놓고 보험자와 공급자가 수가협상을 벌이기 때문이다. 게다가 공단 재정운영위원회 공익위원 6명이 건정심 공익대표인 상황에서 사실상 14대 8로 공급자가 불합리한 구조라는 설명이다.성상철 병원협회장은 "오늘처
2011-10-27 17:05
27일 '병원생존을 위한 전국 병원장 비상 임시총회'가 열렸다이 자리에서 병원장들은 "저수가 때문에 적정진료가 힘들다"며 "불합리한 수가계약제도가 하루빨리 합리적으로 개선돼야 한다"고 성토했다.
2011-10-27 16:54대법원이 선권모가 제소한 제61차 대의원결의 무효확인소송 최종심을 열고 원심파기환성 결정을 내렸다.대법원은 27일 오후 2시 선거권을 찾는 의사들의 모임이 대한의사협회를 상대로 제61차 대의원회의 의결 무효확인 소송 최종심 선고판결을 내렸다.대법원은 판결 주문을 통해 2심인 고등법원이 내린 결정에 대해 문제가 있는 것으로 판단해 원심으로 다시 환송시켜 재심의할 것을 요구했다.대법원이 원심파기환송을 결정함으로써 고등법원이 내린 대의원회 결의 무효 결정이 원점으로 돌아가게됐다.결국 간선제가 유력해진 상황이다.
2011-10-27 16:11
대한예방의학회 제63차 추계학술대회가 청주 라마다호텔에서 27, 28일 양일간 개최 됐다.
2011-10-27 16:07종근당고촌재단(이사장 김두현)은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결핵퇴치 국제협력사업단과 공동 제정한 ‘고촌상(Kochon Prize)’의 2011년도 수상자를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2011년 제6회 고촌상의 수상자로는 알리무딘 주믈라(Prof. Alimuddin Zumla) 영국 런던 의과대학 교수와 국제네팔단체(INF)가 공동선정 됐다. 알리무딘 주믈라 교수는 결핵연구자로서 수많은 연구활동을 통해 WHO의 결핵∙에이즈(HIV/AIDS) 치료 가이드라인 개발에 기여하고, 전세계 결핵∙에이즈 환자들을 위한 치료요법 개선을 위해 노력해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공동 수상자인 국제네팔단체(INF)는 1973년 설립된 이래 결핵∙에이즈 환자와 장애인을 위한 진료소를 운영하며, 각종 의료캠프 및 재활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빈곤지역 주민의 보건의료 환경 개선에 기여해 온 업적을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제6회 고촌상 시상식은 10월 28일 새벽 1시(한국시간), 프랑스 릴(Lille)에서 열리는 제42차 국제 항결핵 및 폐질환 연맹 세계 총회 석상에서 개최된다. 이날 총회에서는 결핵 관련 전세계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하는 최대규모의
2011-10-27 13:25한국베링거인겔하임(대표이사 군터 라인케)이 경련성 복통 완화제 부스코판의 모바일 사이트를 오픈했다. 부스코판 모바일 사이트는 스마트폰 사용자를 위한 것으로, 현대인들이 자주 겪는 복통을 직장인, 주부, 학생 등 라이프 스타일 유형별로 나누어 설명해주고, 배가 아픈 원인과 원리를 이미지를 활용하여 쉽고 자세하게 알려주고 있다. 또 더부룩하거나 부어오르는 느낌, 배속을 휘젓거나 요동치는 느낌 등 일반인이 배가 아플 때 표현하는 증상들을 나열, 사이트를 찾는 모바일족들이 평소 자신의 증상과 비교해 보고 복통의 원인과 치료법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특히 과식이나 자극적인 음식, 스트레스 등으로 위장관의 경련이 발생했을 때, 경련을 진정시켜 복통을 완화시켜주는 진경제의 작용 원리와 부스코판의 성분 및 복용법도 자세히 소개돼 있다. 스마트폰 사용자라면 누구나 언제, 어디서든 부스코판 모바일 사이트에 접속해 정보를 얻고,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부스코판 모바일 사이트는 스마트폰 주소창에 ‘buscopan.co.kr’을 입력하거나, 제시된 QR코드를 통해서도 접속할 수 있다.
2011-10-27 12:512012년~13년 건강보험 보장성 확대 계획에서 소요되는 비용은 각각 5060억원, 9740억원으로 총 1조 4800억원 규모인 것으로 나타났다.우선 내년부터 적용되는 75세이상 노인틀니 보험적용에는 4460억여원이 지출되며 출산진료비 지원은기존 40만원에서 50만원으로 확대되면서 600억원이 소요된다. 2013년에는 초음파검사의 보험적용으로 6600억원에 이르는 재정이 지출 될 것으로 보인다. 이 외에 치석제거에 2300억원, 골관절염치료제 410억원, 소아선천성질환에 430억원이 투입된다.이같은 건보 보장성 확대로 내년에는 5060억원, 2013년에는 9740억원의 재정이 필요한 것으로 추계됐다.한편 올해는 3319억원이 보장성 확대를 위해 사용되고 있다. 세부 내용은 ▲출산진료비를 30만원에서 40만원으로 확대하는 데 600억원, ▲골다공증 치료제 급여 확대 1333억원, ▲당뇨치료제 급여확대와 소아당뇨 관리 소모품 지원에 510억원, ▲장루ㆍ요루환자 재료대 요양비 지원 51억원, ▲항암제(넥사바정, 벨케이드)급여확대에 359억원, ▲폐계면활성제 급여 29억원, ▲최신 방사선 치료기법과 최신 암수술에 각각 431억원, 6억원이 투입되고 있는 상황이다.
2011-10-27 11:42글락소 스미스클라인(GSK)의 자궁경부암 예방 백신 ‘서바릭스’를 첫 접종한 이후 9.4년까지 인유두종바이러스(HPV) 16형 및 18형에 지속적인 항체가 유지된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제27회 국제 파필로마 바이러스 학회에서 발표된 시판허가된 자궁경부암 예방 백신에 대한 최장기간의 임상시험 결과다. 연구결과에 따르면 서바릭스는 분석에 포함된 15~25세의 모든 여성에서 자궁경부암을 유발하는 가장 흔한 2가지 발암성 HPV 유형인 HPV 16형, 18형에 대해 9년4개월까지 일관되게 높고 지속적인 항체가와 효능을 보였다. 또 해당 기간내 안전성 내역에서도 임상적으로 양호했다.GSK 학술부의 백승호상무는 “이번 연구 결과는 서바릭스가 HPV 16형 및 18형 모두에 대해 장기간 강한 면역반응을 제공하고 전반적으로 내약성이 우수하다는 증거를 추가적으로 제시한 것”이라며 “서바릭스의 면역반응은 자사 특허의 항원보강제 AS04를 사용한 것과 연관이 있다”고 전했다.한편, 이번 학회에서는 한국 여성들의 자궁경부 선암에서의 HPV 유형 분포에 대한 연구결과도 발표됐다.
2011-10-27 11:37안국약품(대표이사 어 진)의 ‘난소암 조기진단 사업’이 지식경제부의 ‘2011년도 사업화연계기술개발사업(R&BD) 중 글로벌공동형개발사업’에 선정됐다.안국약품은 난소암 조기진단 사업이 글로벌공동형개발사업에 선정돼 지식경제부와 협약을 체결한다고 27일 밝혔다. 또 총 사업비 20억 규모(정부출연금 12억)의 사업화개발사업비를 지원받게 된다. 이와 함께 정부 사업의 선정 전 벤처캐피탈로부터 투자유치를 의무화함에 EK라 린드먼아시아인베스트먼트(대표 김진하)로부터 10억 8천만원의 투자도 유치했다. 이사회를 통해 3자배정 유상증자 3억6천만원과 전환사채(CB) 7.2억 발행도 결정했다.난소암 조기진단 사업의 핵심은 환자가 병원 방문하는 번거로움을 해소하는 동시에 병원의 문턱을 낮춰 조기에 난소암을 진단하는 것이다. 환자가 이상 징후를 체험한 즉시 집에서 소량의 소변샘플을 채취해 병원에 보내면 된다.안국약품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산부인과의 특성상 환자가 병원 내원을 기피하고 병원에서 난소암을 진단받는 시점이 이미 3기 이상의 말기암이 대부분인 점에서 착안했다. 안국약품 관계자는 “이번 지식경제부의 선정기준은 2년 내 상품 개발을 완료하고 글로벌시장 진출이 가능한 기술
2011-10-27 11:36민주당 양승조 의원이 (사)한국여성유권자연맹에서 시상하는 ‘자랑스러운 국회의원상’ 20인에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자랑스러운 국회의원상’은 국회의원 임기동안 입법발의 및 의정활동, 공약이행 등 엄격한 평가지표아래 선정되는 명예로운 상으로 4년에 한번 시상한다.특히 양승조 의원은 ‘자랑스러운 국회의원상’ 에 선정된 20인 중 대전·충남권 의원 중에서는 유일하게 선정되어 대전 충청권 의원의 자존심을 살린 것으로 평가된다. 이번 시상식을 주최하는 여성유권자연맹은 1969년 6월 12일 우리나라 최초의 정치 관련 여성단체로 출범하여 정치적 중립을 지키며, 유권자운동과 여성의 정치참여확대운동을 통해 여성의 권익신장과 민주정치 발전을 위해 활동해 오고 있는 단체이다.여성유권자연맹은 이번 시상을 위해 약 3달 동안 공신력 있는 심사위원단을 구성하여 국회 본회의 및 상임위 출석률 및 의정활동, 표결참여, 지역구 공약이행 실천 등의 평가지표를 기준으로 한 엄정한 심사과정을 거쳤으며, 이를 통해 18대 회기동안 나라와 국민을 위하여 노력을 아끼지 않은 국회의원을 최종 선정했다.여성유권자연맹이 심사한 국회의원 평가지표는 크게 중앙부문과 지방부문으로 분리되어 있는데, 중앙부문
2011-10-27 1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