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협회가 2012년도 수가인상율 마지노선을 3.5% 인상안으로 잠정 결정하고, 그 이하로는 계약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결정해 오늘 최종 협상에 난항이 예상되고 있다.대한병원협회(회장 성상철)는 2012년도 건강보험 수가협상과 관련, ‘3.5% 이하로는 절대 협상할 수 없다’는 강경방침을 정했다고 밝혔다.2012년도 건강보험 수가계약을 위한 공단과 협상 마감일은 오늘 자정까지로 현재까지 공단측에서 제시한 수가인상안은 최근 몇 년과 달리 마이너스 인상은 아니지만 병원계가 받아들이기에는 터무니없이 낮은 수준이라 오늘 협상이 이루어지기 힘들 것으로 보인다.병원협회는 17일 오전 7시 비상대책위원회 2차 회의를 열고 협상 마지노선을 3.5%로 정하고 ‘마지노선 이하로는 절대 협상할 수 없다’는 강경한 입장을 공단측에 통보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또한 공단측에서 병원협회 제시안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이 없을 경우 오늘 오후 9시 비상대책위원회를 다시 열어 강경투쟁 등 협상결렬에 따른 행동방침을 정하기로 했다.병원협회가 이처럼 강경한 방침을 정한 것은 지난해 병원 폐업률이 9.4%로 10%대에 육박하고 올해들어 환자증가율이 급격히 둔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적정 수준으로 수가가
2011-10-17 10:33동성제약(대표이사 이양구)은 표적 치료에 관한 종양에 선택성이 있는 콘쥬게이트(출원번호 10-02011-0102667호)를 특허출원했다. 암치료를 위한 광역학치료(PDT)용 차세대 광과민제 도입을 진행하고 있는 동성제약은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 음향역학치료(SDT)용 커큐민 콘쥬게이트를 개발했다. 이번 발명은 항암 활성을 지닌 커큐민에 종양세포내 약물 흡수 향상을 위한 리간드 등을 결합시킨 SDT용 항암 활성 커큐민 콘쥬게이트에 관한 기술로서 조성물, 제법, 용도 특허에 관한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동성제약은 이번 연구를 통해 커큐민 콘쥬게이트가 기존 단일 광과민제에 비해 용해도 및 생체 이용율 향상 등에 유의성 있는 결과가 있음을 제시했다. 동성제약 관계자는 “국내 특허와 함께 PCT 출원을 통한 미국 등 6개국 동시 출원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2011-10-17 10:29
종근당(대표이사 김정우)이 대표 품목인 펜잘큐의 새로운 광고 모델로 JYJ(재중, 유천, 준수)를 발탁, 10월부터 지상파 광고를 시작했다. 이번 광고에서 JYJ는 몸이 아픈 여자친구를 헌신적으로 간호하는 남자친구 이미지를 연출했다. 유명 작곡가이자 프로듀서인 정진환 등이 제작하고 JYJ가 불러 화제가 되고 있는 ‘펜잘큐 송’(CM송)의 멜로디가 영상과 어우러져, 기존의 제약회사 광고와는 차별화된 세련되고 감성적인 분위기가 돋보인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특히 JYJ의 펜잘큐 광고는 국내 제약업계 일반약 광고 최초로 아이돌 그룹을 광고 모델로 기용했다는 점에서도 참신한 시도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펜잘큐는 지난 2008년에도 제품 패키지에 구스타프 클림트의 명화 ‘아델 브로흐 바우어 부인’을 삽입하는 등 보수적인 제약업계에서는 처음으로 ‘아트마케팅’이라는 활동을 펼쳐 주목을 끈 바 있다. 종근당 관계자는 “JYJ의 로맨틱하고 다정한 이미지가 여자친구를 헌신적으로 간호하는 남자친구라는 컨셉과 잘 부합돼 모델로 발탁하게 됐다”며, “광고에 대한 소비자들의 폭발적인 호응에 힘입어 펜잘큐의 매출도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1-10-17 10:29CJ제일제당, CJ프레시웨이는 연세의료원과 천연물 의약품 및 환자식, 환자 식단 등 영양치료에 대한 공동 연구 개발을 하기로 하고 14일 포괄적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17일 CJ제일제당에 따르면 이번 협약을 통해 연세의료원은 보유하고 있는 천연물, 환자식 및 식단 등의 영양치료에 대한 임상자료와 연구 인력을 이용해 초기 연구를 진행하게 된다. CJ 제일제당과 CJ프레시웨이는 개발 및 사업화를 맡는다.CJ제일제당 김철하 대표는 “연세의료원과의 협약을 통해 신뢰성 있는 임상자료와 결과를 바탕으로 천연물 식의약품 연구 및 환자식의 공동 연구 개발을 진행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국민 건강을 책임지고 있는 주체간의 협력을 통해 CJ제일제당이 식품과 제약사업에서 경쟁력을 제고할 수 있는 의미 있는 기회”라고 말했다.CJ프레시웨이 박승환 대표는 “환자식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향후에는 전문화된 치료식과 예방의학 관점에서 건강관리식을 개발하고, 실제 제공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전했다.아울러 연세의료원 이철 원장은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한 세브란스의 노하우와 CJ제일제당의 경쟁력이 합쳐져 환자식 등을 공동 개발한다면 환자들의 니즈(needs)를 충족해주고,
2011-10-17 10:26내부 갈등구조 해소를 외치며 도약을 다짐했던 경희의료원이 불협화음에 시름시름 앓고 있는 형국이다.같은 과내 불협화음으로 엇박자를 내던 교수 간 갈등이 폭력사태로 번지면서, 의국 내 리베이트 사건이 만천하에 의혹으로 번지고 급기야 정부당국의 조사까지 받는 상황에 이르렀다.뿐만 아니라 지난 주에는 경희대 한의대생들이 같은학교 의대생들보다 못한 처우를 받고 있다며 총장실 앞에서 시위를 벌이기도 했다. 의대는 10명 당 인체 카데바(해부학 실습용 시신) 1구로 해부학 실습을 하지만, 한의대생들은 60명 당 카데바 1구로 실습하도록 하는 것은 명백한 차별이라는 성토다. 이처럼 한의대-의대 간, 같은 과 교수 간 갈등 사건이 외부로까지 터져나오면서 상황은 일파만파 번지고 있다. 앞서 유명철 의무부총장겸 의료원장은 취임사를 통해 “양방과 한방, 기초와 임상, 부서와 부서간 소통은 차단되고 신뢰는 허물어졌으며 폐쇄적이고 자기중심적인 이기주의 조직문화가 많이 퍼졌다”며 “이 때문에 의료기관이 나아가는데 걸림돌이 되고 있다”고 자성의 목소리를 높인 바 있다. 그러나 여전히 고질적인 갈등 문제는 경희의료원을 옥죄이고 있는 실정이다.의대 내 양-한방 간 갈등 뿐 아니라 같은 과내
2011-10-17 10:18서울대학교병원(병원장 정희원)은 지난 14일 오전 12시와 오후 2시에 암병원과 본원 로비에서 각각 환자와 가족을 위함 음악회를 가졌다. 이날 음악회에서는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최은식 교수의 지도아래 음대 학생들이 병마와 싸우는 환자들을 위하여 아름다운 선율의 음악을 선사했다.연주단은 엘가의 ‘사랑의 인사’, 크라이슬러의 ‘사랑의 슬픔’, 베토벤의 ‘피아노삼중주 1번’, 모짜르트의 Clarinet quintet in a major KV.581 2.Larghetto 4.Allegretto con variazioni 등의 음악을 비올라, 첼로, 바이올린, 클라리넷, 피아노의 협연으로 환상의 하모니를 들려줬다.또한 소프라노 김지은씨가 아름다운 목소리로 모차르트의 ‘(오페라 마적 中) 밤의 여왕 아리아’ 불렀으며 테너 김윤권씨가 이탈리아 민요인 ‘O solo moi’와 가곡 ‘그리운 금강산’를 부르며 음악회에 참석한 환자들에게 큰 갈채를 받았다.최은식 교수는 “아름다운 클래식 선율이 음악회를 방문한 환자와 가족들에게 희망과 위로가 되었으면 한다” 며 “앞으로도 학생들과 함께 지속적으로 환자들에게 기쁨과 위로를 주는 아름다운 음악회를 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말했
2011-10-17 10:06
광동제약이 지난 16일 창립48주년을 맞아 임직원들이 자매결연 단체인 ‘희망의 러브하우스’와 함께 수원시 영통구에서 집 고쳐주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봉사활동은 희망의 러브하우스 측이 사연을 접수받은 뒤 광동제약과 신청자를 연결해줘 이뤄졌다. 이날 행사에는 50여 명의 임직원들이 창문과 선반 교체, 도배 등 대대적인 집 개보수 활동을 펼쳤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광동제약은 84년 심장병 어린이 돕기 후원을 시작으로 독거노인 무료 급식, 무료 건강진료, 장학금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왔다”며 “창립일을 맞아 거창한 이벤트를 하기보다는 소외된 이웃을 다시 한번 돌아보자는 의미에서 이번 봉사활동이 이뤄졌다”고 말했다.
2011-10-17 09:15성균관의대 강북삼성병원(원장 한원곤)은 오는 27일 오후 2시부터 신관 15층 대회의실에서 ‘지역주민을 위한 간질환 공개강좌’를 개최한다.이번 공개강좌는 ▲지방간 질환 ▲만성B형간염 ▲경변증 및 간암 이라는 주제로 3시간 동안 진행된다. 아울러 강좌 참석자를 대상으로 B, C형 간염 검사도 무료로 진행할 예정이다.참가비는 무료이며 간질환에 관심 있는 사람은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자세한 문의사항은 강북삼성병원 홍보실(02-2001-2780)로 하면 된다.
2011-10-17 09:14성균관의대 강북삼성병원(원장 한원곤)은 오는 24일 오후 2시 신관 15층 대회의실에서 ‘뇌졸증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강좌는 ▲뇌졸증의 증상 및 급성기 치료라는 주제로 1시간 동안 진행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뇌졸중에 관심 있는 사람은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자세한 문의사항은 강북삼성병원 홍보실(02-2001-2780)로 하면 된다.
2011-10-17 09:14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14일 지식경제부에서 주최하는 2011년 세계표준의 날 기념식에서 ‘표준화 우수성과 경진대회’부문 지식경제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지식경제부 기술표준원에서는 기업의 표준개발 및 활용을 촉진하기 위해 지난 5일 한국기술센터에서 ‘제1회 표준화 우수성과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1차 문서심사와 2차 현지심사, 3차 발표심사 등을 통과한 최종 10개 팀을 우수사례로 선정했다. 심사평가원은 표준화 경진대회에 참가해 ‘IT기술표준화 기반의 정보시스템 구축사례’를 발표했으며, 정보통신 분야에서는 유일하게 표창을 수상했다. 한편, 심사평가원은 지난 5월에도 행정안전부로부터 정보시스템 표준프레임워크 구축분야 우수사례로 선정돼 정부 및 공공기관 정보화 담당자 400여명을 대상으로 표준화 사례를 발표하는 등 심사평가원 정보시스템의 우수성을 대내․외에 인정받았다.
2011-10-17 09:08영남대학교병원(원장 이관호)은 지난 8일부터 14일까지 1주일간 신라 천년고도 경주에서 열린‘제19차 UNWTO(유엔세계관광기구) 총회’ 기간을 이용해 의료관광 홍보 및 의료봉사 지원활동을 펼쳤다. 12일부터 3일간 경주 현대호텔 테라스 가든에서 의료관광 홍보관 운영에 따른 홍보 및 건강 체험부스를 설치하고, 총회에 오는 VIP 고객을 맞이한 것.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최한 본 총회의 의료관광 홍보관 운영에는 대구광역시, 대구엑스코 의료산업지원센터가 협력기관으로 참여했다. 이번 총회에는 총 154개 UNWTO 회원국 관광장관 및 대표단을 비롯해 내▪외신 기자단, 관광 관련 기구나 협회 전문가 등 900여 명이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그동안 병원이 실시해온 외부 간이검진 형태와는 다르게 건강검진 프로그램 소개와 1대1 의료상담, 관리 프로그램 시연, 무료폐기능 검사와 혈압측정, 혈당측정 등을 통해 단 한 명의 VIP 고객이라도 깊이 있는 체험을 할 수 있도록 내실을 기했다. 의사와 의료기사, 간호사, 영어▪중국어 통역 코디네이터 등 5명의 의료진이 참여해 부스를 운영했다. 이관호 병원장은 “이번 총회에 세계
2011-10-17 09:05비만학회가 보다 효과적인 정책과 대국민 홍보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보건복지부와의 유기적관계를 형성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정부관계자가 조언했다.현재 비만학회가 고도비만과 고도비만수술에 대해 대국민 홍보와 정책적 필요성이 절실하다는 주장을 펼치고 있는것을 고려하면 이번 정부 관계자의 발언을 흘려들을 수 만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16일 열린 대한비만학회 제35차 추계학술대회에서 보건복지부 건강증진과 이영일 사무관은 “그간 비만학회가 복지부와의 유기적 관계에서 미미했던 면이 사실”이라며 “비만과 관련된 학회 정책이 법이나 지침으로 규정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그간 학회 차원에서 비만의 날 행사를 진행하는 등 나름의 노력은 해왔지만 국민들에게 제대로 전달이 되기에는 역부족이었다는 지적이다. 따라서 제대로 된 대국민 홍보를 위해서는 관련된 지침이나 규정 제정을 통해 정부로부터 예산을 지원받는 과정이 중요하다는 것. 이영일 사무관은 “학회가 재단법인화 해 복지부의 대화상대 단체로서 유기적 관계를 형성하고, 장기적으로는 비만과 관련한 단독법안을 추진하는 것도 권장한다”고 조언했다.이날 비만학회는 고도비만이 질병이라는 데 대한 대국민 홍보가 매우 열악한 환경을 토로했다
2011-10-17 06:18대한산부인과의사회가 무과실 보장제도 재원부담에 불참하기로 결정해 귀추가 주목된다.산부인과의사회는 추계학술대회가 열린 15일, 대의원 총회를 개최, 만장일치로 무과실 보장제도 재원 부담에 불참하기로 결정했다.무과실의 보장제도 보상금 재원은 국가와 직전년도 분만 실적이 있는 의료기관이 동등한 비율(50:50)로 부담하게 된다.산의회는 그동안 무과실 의료보상 제도 참여에 대해 논의했고, 현재 진행되고 있는 과실과 무과실 구분 제도하에서는 참여할 수 없다는 의견을 보였다.또한, 무과실 보장제도에서 보상금은 전액 국가에서 부담해야 한다고 주장했었다.이에 산의회는 이번 대의원 총회에서 만장일치로 무과실 보장제도 재원 부담에 불참하기로 결정했다.그러나 산의회는 의료분쟁조정법 하위법령 제정과 관련해 협상의 여지는 남겨뒀다.이번 대의원 총회에서 의료분쟁조정법 하위법령 제정 참여와 관련해 이미 통과된 법이기 때문에 정부에서 결정할 문제라며 언급할 이유가 없다고 밝혔다.김재연 대한산부인과의사회 법제이사는 “무과실 보상제도 재원 부담에는 불참하지만, 의료분쟁조정법과 관련해 정부와 집행부의 협상의 여지는 남겨뒀다”고 강조했다.
2011-10-17 06:18국방부가 군 의료체계 개선 계획을 발표한 가운데 의협이 환영의 의사를 밝히면서 군의관의 근무 환경 개선을 요구하고 나섰다.대한의사협회(회장 경만호)는 14일 국방부가 확정 발표한 군 의료체계 개선 계획에 대해 "진료받는 장병도 만족하고, 진료하는 군의관도 만족할 수 있는 방안"이라며 "군 의료 선진화를 한걸음 앞당긴 것"이라고 환영한다고 밝혔다.의협은 "민간의료에서는 1차의료 중심의 의료체계 개편에 역점을 두고 있지만 아직 뚜렷한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다"면서도 "수도병원 중심의 수직적 군 의료체계를 사단급 이하가 중심이 되는 수평적 군 의료체계,1차의료 중심의 체계로 전환한다는 이번 계획은 군 의료의 기초 체력 강화를 뛰어넘어 군 의료체계의 혁신 방안이 될 것"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군 의료의 특수성을 고려한 독자적 연구 기능을 강화하는 의료체계와 함께 군 의료와 민간의료의 협력 방안을 마련한 것과 관련해 "장병들이 보다 양질의 진료를 제공받고, 군의관의 진료와 연구의욕을 충만시켜 장병과 국민에게 신뢰받는 군 의료문화를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의협은 "군 병원 내 역할 및 기능 조정과 군 의료-민간 의료의 협력 체계 구축 등은 비용
2011-10-17 06:17대한산부인과의사회(이하 산의회)는 응급피임약(노레보정)을 전문의약품으로 유지하기 위해서는 사회적 공감대 조성과 적극적인 피임상담이 필요하다고 제시했다.이임순 순천향의대 산부인과 교수는 최근 열린 ‘대한산부인과의사회 제26차 추계학술대회’에서 “계획 피임문화가 정착되지 않은 우리나라 현실에서, 응급피임약이 일반 피임약을 대체하는 경향이 나타날 가능성을 간과할 수 없다”며 “올바른 피임 문화를 정착하는데 역행하는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고 밝혔다.현재 응급피임약은 여러 해 동안 ‘일반의약품 전환’에 대한 재분류가 검토됐으나 중앙약사심의위원회 회의 결과 오남용 가능성과 유익성 등에 대한 광범위한 의견수렴과 사회적 합의가 필요하다고 판단돼 결정이 보류됐다.산의회는 응급피임약이 사후 72시간 이내 복용해야 하기 때문에 ‘접근성 개선’을 이유로 약국에서 판매해야 한다는 일부 주장에 대해 접근성 문제는 약국 판매로 해소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는 현재 우리나라 대부분의 약국이 밤 9시면 문을 닫고, 휴일에도 대부분 문을 닫기 때문.산의회는 오히려 응급피임약을 의약분업 예외의약품으로 전환하는 것이 더 필요하다고 피력했다.말 그대로 응급으로 응급피임약을 복용해야 하는 경우
2011-10-17 06:16일반적으로 쉽게 접할 수 있는 의약외품인 콘텍즈렌즈 세척액 사용에 비상이 걸렸다. 엠아이콘택트사의 하이피아액이 식약청으로부터 총 제조업무정지 9개월의 철퇴를 맞았다. 최근 식약청에 따르면 의약외품 및 의약품 제조업체 11개사가 최소 1개월에서 최대 10개월 15일간 각 해당품목에 대한 제조업무정치 행정처분을 받았다. 엠아이콘텍트사의 경우 10월 한달간 3품목이 다섯차례에 걸쳐 행정처분을 받았다.지난 4일에는 세균, 진균 등 미생물시험 부적합 판정을 받은 하이피아액에 대한 6개월의 제조업무정지 처분이 내려졌다. 처분기간은 내년 7월 10일부터 2013년 1월9일까지다.이와 함께 동일한 사유로 약사법제62조를 위반한 엠아이콘택트사의 유니린스염화나트륨 역시 이달 17일부터 내년 1월16일까지 3개월간 제조업무가 중지된다.7일에는 정제수 변경을 미신고한 하이피아멀티플러스액의 제조업무가 이달 18일부터 내달 17일까지 1개월간 금지된다. 같은 날 하이피아액이 정제수 변경을 미신고해 추가 행정처분을 받았다. 3개월의 제조업무정지을 받게 된 것. 이에 따라 하이피아액은 기존 6개월의 처분에서 3개월 연장돼 내년 7월 10일부터 2013년 4월 9일까지 제조업무진행이 일체
2011-10-17 06:14올해를 기점으로 다수의 제약사 및 바이오 기업들의 신약과제가 가시화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신약개발력을 갖춘 업체들이 업계를 이끌어갈 전망이다.특히 삼성을 비롯한 대기업들이 바이오제약 산업을 강화하고 있어 신약 산업 자체가 한 단계 진화 할 것이란 분석이다.여기에 최근 범부처 신약개발사업단이 출범하면서 향후 9년간 총 1조원 규모의 예산이 투입되는 사상 최대규모의 국가 신약개발 프로젝트를 추진해, 오는 2020년까지 10개 이상의 글로벌 신약을 개발한다는 목표를 추진 중이다.관련 업계 및 증권가에 따르면 신약 가시화는 주가 측면에서도 촉매제 역할을 한다. LG생명과학의 경우, 2003년 4월 5일 ‘팩티브’의 FDA 승인일 주가가 2만5800원이었으나 2003년 8월 12일 주가가 5만 1700원에 이르며 주가 상승률 100.4%를 나타냈다.보령제약의 경우, 2010년 9월 9일 고혈압 치료제 ‘카나브’의 식약청 승인일 주가가 1만 9250원이었으나 2011년 1월 10일 주가가 3만 5850원에 이르며 주가 상승률 86.2%를 나타냈다. 구체적으로 회사별 신약현황을 살펴보면, 연매출 160억원을 올리며 국내 신약가운데 상업적으로 성공한 품목으로 평가받고 있
2011-10-17 06:13약제비 본인부담 차등제가 시행된 가운데 대형병원 문전약국이 조제료 할인 행태를 보이고 있어 개원의협의회가 환자를 유인하는 의료법 위반이라고 성토하고 나섰다.대한개원의협의회(회장 김일중)는 이달부터 시행되고 있는 약제비 본인부담 차등제도를 악용하고 있는 문전약국들의 행태에 대해 정부의 지속적인 모니터링 강화와 홍보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최근 개원가에 따르면 대형병원 문전약국들이 이달부터 시행되고 있는 약제비 본인부담 차등제로 인해 환자들이 감소하는 현상을 막기 위해 조제료를 할인하는 등 환자유인행위가 성행하고 있다는 것이다.이에 개원의협의회는 정부와 대형병원이 제도 정착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을 촉구하고 나섰다.개원의협의회측은 "지난 10월부터 총 52개 질환에 대해 처방 의료기관 종별로 원외약국 요양급여비용 본인부담률을 차등 적용하는 '본인일부부담금 산정특례에 관한 기준' 개정 고시가 시행됐다"며 "이는 의사협회가 제안 했던 일차의료활성화 5개 제도개선과제 중 하나로, 대형병원 쏠림현상으로 대표되는 불합리한 의료 이용체계를 올바르게 잡자는 취지로 건정심 의결을 거쳐 수차례 추진 협의체 회의를 거쳐 어렵사리 제도가 설계됐다"고 설명했다."그럼에도 불구하
2011-10-17 06:02
대한산부인과의사회는 제26차 추계학술대회를 16일 개최했다.
2011-10-16 11:51보건복지부는 건강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이해를 제고하기 위해 공모한 ‘2011년 우수건강도서’의 선정결과 총 18종 (일반인 11종/청소년 7종)을 선정해 발표했다. 다음은 14일 최종 선정된 올해 우수건강도서의 목록이다.[일반인 대상 우수건강도서 목록](도서명, 저자(역자), 출판사, 발행인 순)▲긍정의 뇌-하버드대 뇌 과학자의 뇌졸중 체험기 : 질볼트테일러 (장호연), 윌북출판사(이주애) ▲내 아이 캥거루처럼 키워라 : 이근, 이가서(하태복)▲생활습관병 시리즈 3. 알고 나면 참 쉬운 콜레스테롤 정복하기 : 가켄편집부 (박정애), 랜덤하우스 코리아(양원석)▲생활습관병 시리즈 4. 알고 나면 참 쉬운 고혈당과 당뇨 정복하기 : 가켄편집부(박정애), 랜덤하우스 코리아(양원석)▲아이의 완벽한 식생활 : 박태균, 중앙북스(김우석)▲운동이 내 몸을 망친다 : 나영무, 미디어윌(담소)(주원석) ▲잘못된 입맛이 내 몸을 망친다 : 박민수, 전나무숲(강혜숙) ▲제대로 걸어야 제대로 산다 : 안광욱, 다빈치(박성식)▲치매극복프로젝트 : 황의완, 조선매거진(이창의)▲파워푸드 슈퍼푸드 : 박명윤, 이건순, 박선주, 푸른행복(고명흠) ▲파킨슨병, 아는 만큼 이긴다김영동마음풍경
2011-10-16 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