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아산병원(병원장 박성욱) ‘아산생명과학연구원’이 본격 가동 된다.연구원은 글로벌 연구중심병원으로의 도약과 기초-중개-임상연구의 일관된 연구체계를 구축, 이를 통해 생명과학연구를 선도하고 미래 의료 기술인 맞춤의학에 대비해 바이오산업의 사업화를 실현할 계획이다.이에 앞서 서울아산병원(병원장 박성욱)은 12일 연구원 개관식과 임상연구 협약식, 주요연구소의 개소식 등을 진행했다.한편, 이날 행사에는 정몽준 아산사회복지재단 이사장를 비롯해 김성덕 대한의학회 회장, 박춘희 송파구청장, 박성욱 서울아산병원장, 김청수 아산생명과학연구원장, 이철 울산대학교 총장, 김용민 포스텍 총장과 美 에모리 대 연구소 데니스 최(Dennis w. Choi) 박사, 다나파버 암 연구소 로렌스 슐만(Lawrence N. Schulman) 교수 등 주요 내빈이 참석했다.
2011-10-13 11:58게보린이 청소년들 사이에서 다이어트 용도로 악용되고 있는 가운데 작년 국정감사 지적에 따라 안전성을 입증하기 위해 조사 중인 삼진제약이 아랑곳하지 않고 인기 걸 그룹을 CF 모델로 기용해 빈축을 사고 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민주당 이낙연 의원은 지난해 식품의약품안전청 국정감사에서 삼진제약의 두통약 게보린에 함유된 IPA(이소 프로필 안티피린)성분이 의식장애와 같은 치명적 부작용과 골수억제작용에 의한 과립구 감소증 및 재생불량성 빈혈 등의 혈액질환 등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져 미국, 캐나다에서는 허가된 바 없고, 아일랜드 등에서는 시판이 금지됐다며 대책을 주문한 바 있다.이에 따라 지난 1월 식약청은 IPA 성분이 함유된 약품을 생산하는 제약사를 상대로 IPA제제에 대한 안전성 검토를 하지 않을 경우 품목취하 결정을 하도록 지시 했다. 현재까지 IPA 제제 27품목 중 동아제약 암씨롱을 포함한 11개 약품이 품목 취하됐다. 한편, 삼진제약은 자체적인 조사 연구에 들어가 있는 상태이며, 내년 초까지 결과를 제출하도록 돼 있다. 동아제약은 IPA제제 대신 '에텐자미드' 성분을 함유한 '암씨롱 큐'를 생산했고, 종근당도 IPA 성분을 뺀‘펜잘큐 정’으로 대체한…
2011-10-13 11:53의약품 허가-특허 연계제도 도입과 보험의약품 등재과정에서의 독립적 검토절차 마련 등이 본격적으로 진행될 전망이다.보건복지부는 한-미 FTA 이행법안이 12일(현지시간)미국 의회를 통과함에 따라 보건의료분야 주요 협상결과를 설명하며 이같은 내용을 밝혔다.복지부에 따르면 추가협상 결과, 의약품 허가-특허 연계제도를 도입하고 통보 의무는 FTA 발효 후 즉시 이행하되 시판방지조치는 3년 유예하기로 했다.의약품 허가-특허 연계제도는 복제의약품 허가신청 시 신청사실을 원 특허권자에게 즉시 통보하고 이에 대해 특허권자가 이의를 제기하면 특허쟁송이 해결될 때까지 복제의약품의 제조ㆍ시판을 유보하는 제도다.이와함께 보험의약품 등재과정에서는 독립적인 검토절차가 마련된다.이는 보험의약품과 치료재료의 건강보험 등재와 가격결정 과정에서, 관련업계의 이의사항을 복지부와 심평원, 공단으로부터 독립된 별도의 기관에서 검토하는 절차다.이외에 의약품ㆍ의료기기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GMP), 비임상시험기준(GLP)의 상호인정이 추진된다.GMP(Good Manufacturing Practice)는 품질이 보증된 의약품과 의료기기를 제조하기 위한 제조소의 구조설비, 제조공정과 품질관리에 관한 관
2011-10-13 11:49바이오산업의 발전과 생명과학 연구를 견인하는 ‘아산생명과학연구원(이하 연구원)’이 본격 가동 된다.연구원은 글로벌 연구중심병원으로의 도약과 기초-중개-임상연구의 일관된 연구체계를 구축, 이를 통해 생명과학연구를 선도하고 미래 의료 기술인 맞춤의학에 대비해 바이오산업의 사업화를 실현할 계획이다.이에 앞서 서울아산병원(병원장 박성욱)은 12일 연구원 개관식과 임상연구 협약식, 주요연구소의 개소식 등을 진행했다.서울아산병원은 다국적 제약사인 사노피-아벤티스와 향후 5년간 신약개발 임상연구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병원측은 이번 협약이 사노피-아벤티스가 개발 중인 신약 물질과 병원이 보유한 항암 연구 역량이 결합해 글로벌 항암 신약 개발의 조기 임상연구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했다. 이에 발 맞춰 ‘아산-다나파버 암 유전체 연구센터’도 본격적으로 문을 열었다.서울아산병원은 지난 6월 하버드 다나파버 암센터와 아산서울병원이 ‘암 질환의 개인 맞춤의학’ 협약을 맺었다.연구센터는 다나파버 암센터의 고유기술인 소량의 임상 샘플에서 여러 암 관련 유전자 변이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찾아내는 한국형 ‘온코맵’ 연구를 위한 공동연구공간이다.‘온코
2011-10-13 11:46뇌 속 시한폭탄인 뇌동맥류는 증상이 없더라도 예방적 치료를 하는 것이 사망률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지만 이에 따른 부작용도 고려해 신중히 결정해야 한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한국보건의료연구원(원장 허대석)은 체계적 문헌고찰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청구자료에 대한 성과연구를 통해 비파열 뇌동맥류의 국내 현황 및 예방적 치료에 따른 성과를 분석한 ‘비파열 뇌동맥류의 예방적 치료에 대한 성과연구’ 보고서를 발표했다. 뇌동맥류는 뇌동맥의 혈관벽이 약해져 혈액이 모이면서 약한 혈관 부분이 꽈리모양으로 커지는 질환으로, 꽈리모양으로 늘어난 혈관이 터지면 지주막하출혈이 발생해 절반 정도는 사망에 이르게 되는 치명적인 질환이다. 뇌동맥류는 과거에는 평소 모르고 지내다가 뇌출혈이 발생한 뒤에야 진단되던 질환이었으나, 최근 건강검진에서 뇌에 대한 MRI 촬영이 널리 시행되면서, 파열되기 전 상태의 뇌동맥류 (비파열 뇌동맥류)가 진단되는 경우가 늘고 있다. 하지만 치료에 따르는 합병증도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증상이 없는 비파열 뇌동맥류에 대하여 예방적 치료를 하는 것이 적절한지, 관찰하다가 문제가 발생할 때 치료하는 것이 적절한지에 대하여 명확한 결론이 내려져 있지 않아, 많
2011-10-13 11:05이대여성암전문병원(병원장 백남선) 부인암센터 문혜성 교수가 세계 학회에서 로봇을 이용한 동양 여성의 거대 자궁근종 절제술 시행 성공사례와 노하우를 발표해 주목받고 있다.12일 이대여성암전문병원에 따르면 문혜성 교수는 지난 9월 21일부터 24일까지 영국 런던에서 개최된 20차 유럽 부인과내시경학회에서 로봇수술이 힘든 키가 작고 마른 체형의 동양 여성에서 시행된 거대 자궁근종 절제술 시행 사례 및 노하우에 관해 발표했다.로봇 수술이 도입된 이후 많은 수술을 집도한 문혜성 교수는 이번 학회에서 타병원에서 시행 불가라고 판정 받은 고난이도 사례의 경우에도 수술을 집도, 성공적으로 끝난 사례도 함께 보고했다.기존에 동양 여성의 경우 유럽 여성과 비교해 키가 작고 마른 체형으로 인해 로봇 수술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실제로 10Cm 이상의 거대 근종을 가진 미혼 여성에서 자궁근종 절제술을 시행할 때는 근육층 봉합이 중요한 데 기존의 내시경 수술로는 정교한 다중 봉합이 어려운 상황에서 개복술을 원치 않는 경우 로봇 수술이 적합하다.하지만 단신에 체구가 작은 동양 여성의 경우 로봇기계 설치 자체에 어려움이 있어 왔다는 것이 문혜성 교수의 설명이다.문 교수는 이러한 어려움을
2011-10-13 11:00
13일 KFDC 법제 학회에서 LG생명과학 류은정 팀장이 의약품 수출 전략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2011-10-13 10:47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최근 국내 발병률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궤양성대장염에 대한 올바른 정보제공을 위해 리플릿을 마련해 홈페이지에 게재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리플릿의 주요내용은 ▲궤양성 대장염의 증상과 원인 및 관련 질병에 대해 정보 제공 ▲대표적인 궤양성대장염 치료제에 대한 특징 및 부작용 등이다.특히 시각장애인들을 대상으로 바코드 정보를 음성으로 변환해 들려줄 수 있는 ‘음성변환용코드’를 동시 도입했다. 식약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홈페이지를 통해 국민의 관심이 높아지는 질환 및 의약품에 대한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라고 전했다.한편, 궤양성대장염은 유전적, 환경적 요인이 합쳐져 발생하는 만성 염증성 장 질환으로서, 최근 20년 사이에 발병률이 약 9배 증가하고 있다.
2011-10-13 10:45용산구 치매지원센터는 오는 21일 오후 2시부터 용산구보건소 지하 2층 교육실에서 ‘백내장 완전정복’을 주제로 건강강좌를 진행한다. 건강강좌는 순천향대학교병원 안과 정진권 교수의 강의로 ▲백내장의 이해 ▲예방과 치료 ▲다른 안과 질환에 대해 진행되며, 질의응답을 가질 예정이다. 백내장이나 기타 안과 질환에 관심 있거나 60세 이상이면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기타 자세한 문의사항은 용산구 치매지원센터(02-790-1541)로 문의 하면 된다.
2011-10-13 10:45
일동후디스(대표 이금기)가 2011 대한민국 ‘가장 신뢰받는 기업’으로 선정된 것을 기념해 고객사은의 일환으로 ‘10% 할인쿠폰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일동후디스 홈페이지(http://www.ildongfoodis.co.kr) 회원 가입 후 이벤트 공지 란에서 할인 쿠폰 받기를 클릭하면, 온라인 쇼핑몰 ‘마이베이비’ 사이트 (http://mibaby.ildongmom.com)에서 사용할 수 있는 ‘10% 할인 쿠폰’을 즉석에서 증정한다. 쿠폰 사용 기한은 10월 31일까지며,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한편, 일동후디스는 지난 9월 한국경영인협회가 주관하고 지식경제부가 후원하는 ‘2011 가장 신뢰받는 기업’ 시상에서 유업계 최초로 ‘가장 신뢰받는 기업’으로 선정됐다.
2011-10-13 10:38
한미사진미술관(관장 송영숙)은 오는 12월 3일까지 한미약품 19층 한미사진미술관에서 ‘육명심 사진전 : 예술가의 초상’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에는 문인 박두진, 화가 중광, 영화감독 김기영, 문인 강은교, 국악인 황병기, 문인 이외수 등 한국 예술의 기반이 된 예술가 70여명을 찍은 육명심의 사진작품 100여점이 전시된다. 한미사진미술관 관계자는 “당대 예술가들의 솔직한 삶과 연륜을 담으려는 사진가의 노력을 이번 전시를 통해 발견할 수 있다”며 “예술가에 대한 육명심의 해설이 있어 보고 읽는 사진전의 재미를 느낄 수 있다”고 설명했다. 관람 시간은 평일 10시~7시, 주말 11시~6시30분까지며 기타 문의사항은 02-418-1315나 미술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11-10-13 09:56의사협회와 공단간 2012년도 1차 수가협상이 진행된 가운데 의사협회측이 수가인상률을 물가상승률보다는 높아야 한다고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다.대한의사협회(회장 경만호)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직무대리 한문덕)은 12일 공단 15층 회의실에서 2012년도 1차 수가협상을 진행했다.공단측은 올해 CT‧MRI 등 특수의료장비 수가 인하를 비롯한 고통분담을 했기 때문에 이번 수가인상 요인 많아 원가보전 차원에서 인상이 필요하다는 점을 설명한 것으로 알려졌다.협상 직후 의협 관계자는 “의협측은 원가 및 경영분석 자료를 토대로 원가보전을 위한 수가인상의 당위성을 설명했다”며 “10만 회원과 2만 7천 의원들, 모든 전문과목들이 모두 만족할 수준은 안되겠지만 최소한 의사로서 자존심을 지키고, 교과서적인 진료를 할 수 있기 위해서는 원가보전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차후에 공단과 의료계는 원가분석의 적정성을 따져볼 필요가 있다”며 “가장 기초적인 의사 임금 기준이 적정해야 수가 및 원가의 적정성도 도출 할 있어 공단과 의료계간에 이런 인식의 차이를 좁혀가야 한다”고 설명했다.관계자는 “부대조건은 의사협회 입장으로서는 별 의미가 없다”고 전제한 뒤 “사실
2011-10-13 06:2012일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열린 경만호 의사협회장에 대한 공판에서는 3억여원에 이르는 언론사 연구용역의 정당성과 전국의사총연합에 대한 명예훼손 여부를 가리기 위한 사실관계 추궁에 집중적인 질의응답이 쏟아졌다.이날 증인으로 참석한 박윤형 의료정책연구소장과 송우철 전 의협 총무이사는 각각 “언론사를 통한 정당한 연구용역이었다”, “전화통화에서 A기자가, 제보를 받은곳은 경만호 회장의 고발을 준비하는 단체라고 말했다”는 입장을 개진했다.우선 박윤형 소장은 MK헬스와 월간조선의 연구용역 계약 과정에서 이뤄진 ▲수의계약, ▲연구에 대한 감독과 평가, ▲언론사를 통한 연구용역이 가능한지 등에 대해 문제가 없다고 답변했다.담당검사는 증인심문에서 “연구소가 홍보와 관련된 연구용역을 줄수 있다는 건 규정에 없으며 이번 언론사 용역 과정에서는 공정성이 결여된 수의계약 형태로 진행이 됐다”며 “연구결과의 감독과 평가 역시 없었다”고 말했다.그러나 박윤형 소장은 “연구소는 의협의 정책업무를 도와주는데 홍보와 학술지, 여론주도 등도 그 일환”이라며 “언론사와의 연구용역계약은 의협을 위해 보도자료를 만든 형태였다”고 반박했다. 특히 언론사의 특성 상 특정 단체의 입장을 대변해주는 건
2011-10-13 06:19서울의료원 ‘미래맘가임클리닉’이 난임부부를 위한 공공의료 포부를 밝혔다.서울의료원(원장 유병욱)은 12일 미래맘가임클리닉 ‘배아생성의료기관 지정’과 관련, 난임부부를 위해 적정한 비용과 첨단의료시설 제공 등 향후 계획을 발표했다.이날 발표를 맡은 미래맘가임클리닉 이경훈 과장은 “973명의 난임환자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 66%만 시술기관에 대해 만족한다”며 “적절한 비용 표준화, 첨단의료장비 구축을 통해 공공병원 유일의 불임클리닉이 되겠다”고 포부를 내비쳤다.이를 위해 미래맘가임클리닉은 공공배아은행과 공공난자 냉동은행 설립에 대해 구상중이다.공공배아은행은 서울소재 29개 불임병원에서 생성·냉동 보관되는 배아를 한 곳에 모아 보관하며, 난임부부가 원하면 즉시 제공하는 시스템이다. 미래맘가임클리닉은 적정 난임 시술비용을 산정하기 위해 매년 발표되는 평균 시술비(2010년 1회 체외수정 시술비 239만원)에 준하는 시술비를 산정할 계획이다.또한, 기존의 무균 배양실과 난자 정밀 이미지 시스템 외에 디지털 배아 발달 감시 장치와 생식세포 보조 시술 보안 시스템 등을 추가 구매할 예정이다.이경훈 과장은 “난임 시술은 특화된 서비스 중 가장 표준화된 시술”이라며…
2011-10-13 06:17우리나라의 GDP대비 약제비중은 OECD 평균수준이지만, 지난 몇 년간의 정책에도 불구하고 약제비가 줄어들지 않아 약가인하가 필요한 시점이라는 분석이 나왔다.연세대 보건행정학과 정형선 교수는 12일 제약협회 연찬회 초청강연을 통해 약가인하의 명분이 되고 있는 약제비가 비교기준에 따라 다른 결과를 도출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정 교수는 “복지부가 약값이 높다는 것을 약가인하의 명분을 제시하고 있는데 과연 정말 높은지를 알아볼 방법은 같은 성분 같은 양의 약을 비교해 달러로 환산하면되지만 달러는 유동성이 강하다”며 “이럴 경우 개발도상국의 지출규모가 과소평가되는 측면이 있다”고 설명했다.2009년 기준 1인당 약제비 및 국민의료비점유율을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미국의 1인당 약제비는 947달러로 OECD 국가 가운데 가장 높았으며, 프랑스, 일본 등 선진국의 경우 약제비가 높았다. OECD 평균보다 약제비가 높다던 정부의 주장과는 달리, 우리나라 1인당 약제비를 달러로 환율하면 평균 503달러보다 낮은 397달러로 나타난다.반면 정부의 계산과 같은 국민의료비율에서 차지하는 약제비중은 OECD 평균 16.2%보다 높은 21.3%로 나타나 OECD 국가 평균보다 우리나
2011-10-13 06:16
경희대학교병원 정형외과 이용걸 교수가 제17대 대한관절경학회 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1년이다.이용걸 교수는 어깨관절 질환의 권위자로 아시아견주관절학회 사무총장, 대한견주관절학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이 교수는 현재 국제견주관절학회 아시아 대표이사, 대한견주관절학회 학술위원장을 맡고 있다.또한, SCI논문 33편을 포함한 다수의 논문을 발표하고 매년 라이브서저리를 포함한 국내외 세미나 및 강연회를 진행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2011-10-13 06:14의료계가 한의계를 IMS 관련 명예훼손으로 고발했지만 검찰이 증거불충분으로 종결해 의사협회가 상고한 가운데 11일 고법의 판결이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태백 엄 원장의 한방침 시술이 IMS 시술 자체가 의·한방 영역 다툼으로 비화된 가운데 의료계는 IMS는 명확한 의료행위라고 주장하고 있는 반면, 한의계는 IMS도 한방영역이라고 주장하고 있다.이런 상황에서 태백 엄 원장의 사건을 IMS와 연관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한의계에 대해 의료계는 법적 대응을 시작했다.의사협회는 지난 5월 19일 엄 원장의 대법원 파기환송심 판결문을 한의계가 고의적으로 일간지 광고를 통해 왜곡한다는 판단에 따라 허위사실 유포에 따른 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 업무방해 등으로 한의협을 검찰에 고발했다.하지만 지난 9월 21일 서울남부지방검찰성은 증거불충분이라는 이유로 혐의가 없다고 고발 건을 수사 종결했다.이에 의사협회측은 지난 5일 검찰의 처분결과에 불복해 검찰항고장을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의사협회 유화진 법제이사는 “대법원의 판결문 어디에도 IMS가 한방의 영역이라는 문구가 없다”며 “한의협은 대법원의 판결을 왜곡해 일간지에 광고를 함으로써 출판물에 의한 의료계의 명예훼손과…
2011-10-13 06:11
대한의사협회(회장 경만호)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직무대리 한문덕)이 12일 오후 5시 공단 15층 회의실에서 2012년도 1차 수가협상을 시작했다.의사협회측 협상단은 양훈식 보험부회장, 송후빈 충청남도의사회 회장, 이원표 개원내과의사회 회장, 연준흠 보험이사가 참여했다.공단측은 박병태 급여상임이사, 전종갑 급여관리실장, 조용기 재정관리실장, 한만호 수가기획부장이 참석했다.
2011-10-12 17:34사노피-아벤티스 항암제 '도세탁셀' 특허소송에 대해 특허법원은 국내 제약사의 손을 들어줬다. 무효판결은 자니팁에 이어 두번째다. 12일 특허법원(제5부 재판장 변현철)은 "지난 10월 12일 항암제 탁소텔주의 주성분인 '탁소테르 삼수화물' 특허(특허 10-320802)에 대해 특허무효 판결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번 사건은 보령제약이 지난 2009년 6월 19일 사노피-아벤티스의 특허에 대해 특허무효심판을 청구하면서 시작됐다. 심판원은 지난해 5월 11일자로 특허무효 심결을 내렸고 이에 특허권자인 사노피-아벤티스가 심결에 불복해 특허법원에 항소를 제기한 것.이 특허는 원천물질특허 출원일로부터 7년 후에 출원돼 존속기간이 2014년까지다. 원천물질인 탁소테르에 단지 물이 3개 부가된 것을 새로운 특허로 출원해 등록받았다.법원에 따르면 이미 알려진 물질에 물분자만을 붙여 새로 특허를 청구할 때 기존 물질보다 탁월한 효과를 보일 경우 등에 한해 특허성이 인정된다고 판단했다.현재 사노피측은 이번 특허와 함께 다른 2개의 관련특허에 대해 보령제약, 제일약품, 신풍제약, 종근당 등 7개 제약회사에 대해 서울중앙지방법원에 특허권침해금지 소송을 제기해 놓은 상태다. 안소영
2011-10-12 17:25식품의약품안전청이 종합청렴도가 우수한 상위기관으로 꼽혔다. 종합청렴도 수치가 지난해 대비 0.18 증가한 8.57을 기록한 것.11일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김영란)은 총 14개의 수사·조사 및 규제기관에 대한 청렴도 결과를 발표했다. 해당기관은 ▲금융경제 감독기관(4개) ▲사회분야 단속규제기관(6개) ▲수사 단속기관(3개) 등이다. 사회분야 단속규제기관에는 방송통신위원회, 농림수산식품부, 환경부, 고용노동부, 국토해양부, 식품의약품안전청 등 6개 기관이 포함돼 있다. 이중 식약청은 평균치인 8.35 보다 높은 8.56을 기록해 이들 기관에서 최고치를 기록했다. 식약청의 외부청렴도는 8.57이고 내부청렴도는 8.59를 기록해 유사한 수준의 관리가 되고 있음을 나타냈다.기관별 외부청렴도를 살펴보면 국토해양부가 8.86으로 가장 높았고 이어 환경부(8.82), 방통위(8.72), 고용노동부(8.62), 식약청(8.59) 농림수산식품부(8.12) 순으로 확인됐다.내부청렴도는 국토해양부가 8.94로 가장 높았고, 식약청(8.59), 고용노동부(8.54), 농림수산식품부(8.53), 환경부(8.37), 방통위(8.03) 순으로 조사됐다. 식약청은 외부와 내부청렴도 조사
2011-10-12 15: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