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케미칼(대표이사 김창근 부회2장)은 최근 청주공장에서 Biz.(이하 LS) 생산본부 추계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창근 부회장, 이인석 LS대표, 박섭 생산본부장을 포함해 청주, 오산, 안산공장에서 온 280여명의 LS생산본부 임직원 전원이 참석했다.SK케미칼 라이프사이언스 Biz. 이인석 대표는 “구성원 모두가 함께 오늘 보여준 단합된 모습과 같이 우리가 추구하는 Total Healthcare Solution을 제공하는 Global Leading Company로의 도약을 앞당기자”라고 격려했다.한편, SK케미칼은 오는 15일 GC(Green Chemical Biz.)와 LS의 본사 및 연구소 전직원이 참가하는 체육대회를 가질 예정이다.
2011-10-12 15:37서울시장 후보로 나선 한나라당 나경원 후보가 복지에 관심이 많아 보건복지위원회에서 활동한다는 발언을 한 가운데 민주당 복지위 위원들이 발끈하고 나섰다.주승용 의원을 비롯한 민주당 복지위 위원들은 12일 '복지 시류에 편승하기 위해 선거 임박해 복지위로 이동 나경원 후보, ‘나는 꼼수다’의 전형적 모델'이라는 성명을 통해 이같이 비판했다.민주당 복지위원들은 "서울시장 후보로 나선 나경원 후보의 부도덕성과 천만 서울시민을 기만하고 있는 점을 지적하고자 한다"며 "최근 나경원 후보는 저소득층이나 장애인 복지시설 등을 방문하면서 “복지에 관심이 많아 보건복지위원회에서 활동한다”고 말한다고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나 후보가 서울시민들 상대로 이렇게 말하고 다니는 것은 천만 서울시민을 기만하는 것"이라며 "나 후보는 2004년 국회의원에 당선된 이후 7년 동안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이 된 것은 불과 한 달도 안 된 지난 9월 19일"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런데 9월 19일은 국정감사가 시작된 첫날"이라며 "즉, 아무런 준비도 없이 국정감사가 시작된 첫 날에 상임위원회를 보건복지위원회로 변경한 것"이라고 비난했다.민주당 위원들은 "이는 국정감사를 하지 않겠다는…
2011-10-12 15:23한림대학교한강성심병원 성형외과 장영철 교수와 고장휴 교수, 허지연 교수가 오는 18일부터 24일까지 베트남 증븡응급병원을 찾아 무료의료지원 및 수술을 진행한다. 지난해 11월 화상환자 후원 사회복지법인 한림화상재단과 함께 베트남을 찾아 무료진료 및 수술지원사업을 폈던 한림대학교한강성심병원 화상전문 의료진은 1년 만에 증븡응급병원을 재방문해 의료진으로부터 추천받은 신규 환자 10명에 대해 수술을 실시하고 국내로 초청해 진료했던 4명의 환자와 당시 수술했던 환자 9명에 대한 추가 치료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의료진은 증븡응급병원 의료진을 대상으로 화상치료 수술법과 노하우, 최신지견 등을 전수할 계획이다. 한편, 한림대학교한강성심병원 화상전문 의료진은 지난 2010년부터 필리핀과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을 찾아 무료진료 및 수술지원사업을 펼쳐오고 있다.
2011-10-12 13:48한양대학교병원 외과 권성준 교수는 지난 7일부터~8일까지 부산 롯데호텔에서 개최된 ‘제32회 대한위암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한국로슈종양학술상’, ‘존슨앤존스 최다논문게재상’, ‘사노피-아벤티스 우수논문 발표상’을 동시에 수상했다. 권 교수는 ‘Clinicopathologic characteristics in node-negative gastric cancer patients according to the presence of lymphatic invasion’ 논문으로 ‘제10회 한국로슈종양학술상’, ‘What is the independent prognostic factor in large gastric cancer?(정영재, 하태경, 권성준)’로 ‘제16회 사노피-아벤티스 우수논문 발표상’을 수상했다.‘한국로슈종양학술상’은 전년도 학회지에 게재된 논문 가운데 3편을 선정하여 수상하는 것으로 권성준 교수는 2002년, 2006년에 이어 세번째 수상이며, ‘존슨앤존스 최다논문게재상’은 전년도 학술지에 가장 많은 논문을 게재한 책임저자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2006년, 2007년, 2010년에 이어 4번째 수상이다. 또한, ‘사노피-아벤티스 우수논문 발표상’은
2011-10-12 13:03대한약사회(회장 김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직무대리 한문덕)간의 2012년도 3차 수가협상이 진전없이 공전으로 끝났다.약사회측에서 의약품관리료 삭감이 제외된 경영연구결과 보고서상 인상율을 제시했지만 공단측에서 차이가 크다는 입장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또, 가입자 단체에서 내년도 보험료률 인상에 극구 반대하고 있는 상황에서 공단의 협상여력이 줄어든 것으로 보인다.약사회 고원규 보험이사는 협상직후 “공단의 협상 여력이 없어 보인다”며 “약사회는 연구결과보고서상 인상안 수치를 제시했지만 공단측에서 갭이 크다는 말만 들었다”고 전했다.고 이사는 이어, “재정위에서 내년도 보험료률 인상에 대해 반대하고 있어 보험료 인상이 없는 상태에서 수가인상이 힘들다는 것이 공단측 주장”이라며 “다음 협상에서는 공단에서도 수치를 제시하지 않겠나”라고 전망했다.의약품 관리료 삭감분을 수가에 반영해야 한다고 요구하고 있는 약사회측에 대해 공단은 여전히 반영하기 힘들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고원규 이사는 “의약품관리료 삭감은 병원계의 특수의료장비 수가 인하와 비교가 되지 않는다”며 “특수의료장비 수가는 당초부터 높게 책정됐으며, 3년간 운영한 결과 너무 많다는…
2011-10-12 12:07보건복지부와 제약업계의 약가인하 논의는 예상대로 큰 변화 없이 참석자들의 반대의사만 표출한 채 결론을 맺었다. 그러나 이번 워크숍에 대한 평가는 극명하게 나뉜 모습이다.당초 예정보다 1시간가량 이른 10시께 마무리된 복지부-제약업계 통합 워크숍에서는 제약계의 건의사항과 토론을 듣는 자리로 끝을 맺었다. 이날 자리에서 제약업계는 전날 요구했던 핵심사항들의 요점을 재건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 제약사 간부는 “인하기준 2007년 이전으로 해달라는 것, 인하율 조정, 인하분 재고분 보상, 간접적인 인하부분 손실 감소, 외국약가 참조 등에 대한 건의를 이어갔다”며 “건의가 이뤄지는 자리였기 때문에 복지부의 답변은 없었다”고 전했다.전날과 마찬가지로 약가인하에 대한 복지부의 시원한 대답을 듣지 못한 채 요구사항만 재차 전달한 것.그러나 복지부 측은 이번 워크숍을 긍정적으로 자평하는 분위기다. 제약업계 참석자들이 이번 워크숍에서 자신들이 들러리가 되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있었음에도 결론적으로는 소통이 이뤄졌다고 평가했다. 특히 혁신형 제약기업 등과 관련한 의견수렴에 있어 만족한 모습을 보였다. 약가인하에 대해 이미 수차례 언급해온 요구 대신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만한
2011-10-12 11:55한국의사 90%가 아픈사람이 많기를 바란다는 이상한 결과가 나왔다.이같은 조사 결과는 최근 경영난으로 인한 폐업이 급증하고 신용불량자가 늘어나는 등 개원의사들의 경영난이 심화되는 가운데 의사포털 닥플이 현재 국내 개원가 내 분위기와 의식을 살펴보기 위한 설문조사에서 밝혀졌다. 전국의사총연합(대표 노환규)의 요청으로 이뤄진 이번 설문은 ‘개업의만 참여해 달라’는 명시와 함께 ‘아래 항목 중 귀하의 생각은?'이란 주제로 지난 4일부터 9일까지 6일 동안 진행됐으며, 총 357명이 참여했다.설문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90%가 환자가 많이 발생하기를 항상 바란 적이 있거나 늘 바란다고 답해 충격을 주고 있다. 절반이 조금 넘는 응답자의 56%(202명)은 그런 마음에 자괴감을 가지고 있다고 답했으나 34%(120명)은 낮은 진료수가 때문에 어쩔 수 없는 상황이니 심적인 괴로움조차 들지 않는다고 답했다.반면 모든 국민이 늘 건강하기를 바란다고 답한 의사는10%(37명)에 그쳤다.이는 국민의 건강에 대한 막중한 책임감과 숭고한 마음을 지녀야 할 의사라는 본분에 대한 기대와는 대비되는 결과여서 충격적인 결과다.한편, 전의총은 이와 같은 설문 결과에 대해 잘못된 의료제도
2011-10-12 11:50이화여자대학교 내과학교실은 오는 15일 오후 3시 40분부터 이대목동병원 2층 대회의실에서 '제 3회 개원의 연수강좌'를 개최한다.총 2개 세션, 8개 강좌로 이뤄진 이번 연수강좌는 개원의들이 실질적으로 관심이 높은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먼저 첫 번째 세션에서는 ▲당뇨병성 신증 환자의 관리(이화의대 김승정) ▲개원가에서 흔히 보는 심전도 이상(연세의대 정보영) ▲개원의가 경험한 당뇨병의 인슐린치료사례와 약제 보험지침(내당최내과 최의광) ▲성인 예방접종의 최신지침(이화의대 최희정)의 강연이 진행된다.이후 두 번째 세션은 ▲증례로 보는 빈혈의 진단 및 치료(이화의대 이경은) ▲폐암의 조기 진단을 위한 저선량 흉부 CT(이화의대 김유경) ▲내과의사가 알아야 할 복부초음파의 핵심(연세의대 최진영) ▲헬리코박터 제균치료의 최신지견(이화의대 심기남) 등이 소개될 예정이다.한편, 이번 연수강좌는 의협 평점 3점과 내과 평생교육 3점이 부여된다.
2011-10-12 11:34
관동의대 명지병원(병원장 김세철)이 러시아를 중심으로 한 해외환자 증가세에 발맞춰 ‘국제VIP병동’을 오픈했다고 12일 밝혔다.명지병원은 올 들어 미국을 비롯한 몽골, 네팔, 러시아 지역 환자들의 내원이 증가함에 따라 해외 환자 진료를 위한 본격적인 대응태세 마련에 나섰다.지난 7월 해외환자진료위원회를 구성한데 이어 외국인 환자 전용병동인 국제VIP병동의 문을 열었다.신관 5층에 문을 연 국제VIP병동은 최고급 가구와 욕실, 귀중품 보관을 위한 금고 등이 갖춰져 있으며, 가족 및 간병인을 위한 별도의 침대와 침실이 마련돼 있다.VIP병동에는 Wi-Fi 환경이 구현되는 개인전용 컴퓨터 시스템과 영어 및 러시아어 등으로 된 입원생활 안내문과 설명서가 비치돼 있다, 명지병원은 외국어가 가능한 전담 간호사와 영어는 물론 러시아어 전담 코디네이터가 24시간 비상 대기하며 최대한의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러시아 환자 증가에 따라 러시아 환자식 전문가를 초청, 환자들의 입맛에 맞는 식단 개발을 완료했으며, 러시아 의사를 채용할 계획이다. 해외환자진료위원회는 진료과별 해외 환자 담당 교수 지정과 다학제 진료 활성화, 해외환자 진료 및 응대 매뉴얼 제작과 교육, 내원
2011-10-12 11:23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고객센터 상담사로 근무하는 박은하 상담사가 11일 서울 홍은동 그랜드호텔 컨벤션홀에서 열린 2011년「한국고객센터기술경영컨퍼런스」에서 ‘베스트 콜센터 요원상’을 수상했다.지식경제부 지정 연구소인 한국콜센터산업정보연구소 주최로 매년 개최되고 있는 2011년 「한국고객센터기술경영컨퍼런스」는 고객센터의 고객감동 창출과 지속적 운영혁신 방향을 제시하며, 고객센터의 근간이 되는 상담사의 자긍심 고취를 위해 우수상담사를 선정하고 있다.심사평가원 고객센터는 지난 4월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발표한 2011년 『한국의 우수콜센터』선정에 이어, 6월에는 ISO9001(품질경영시스템) 인증을 획득하여 명실공히 고객센터의 우수성을 대내․외에 인정받았다.
2011-10-12 10:41원인이 불분명한 간농양(간에 생기는 고름주머니) 환자는 대장암 검사를 필수적으로 받는 것이 좋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순천향대학교병원 소화기병센터 정승원·장재영교수팀은 원인불명의 화농성 간농양 중 일부가 대장암의 원인이라는 연구 결과를 국제 저널에 발표했다.연구팀은 2003년부터 2010년까지 원인을 알 수 없는 화농성 간농양 환자 81명 중 대장내시경을 받은 37명의 결과를 분석했다. 37명의 환자 중 21.6%(8명)가 대장암으로 진단됐고, 기타 장질환환자 1명을 포함해 전체적으로는 24.3%(9명)가 장질환의 원인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대장질환으로 인한 간농양 환자 중 당뇨가 있고, 대장의 상재균 중 하나인 폐렴간균(Klebsiella pneumoniae)이 원인인 환자의 비율이 66.7%로 나타나 이들과의 높은 연관성이 있음을 보였다.정승원·장재영 교수는 “대장의 상재균이 대장암 표면의 궤양 부위를 통해 간 문맥을 따라 간으로 이동하기 때문에 대장암이 간농양의 직접적인 원인이 될 수 있다”며 “원인이 불분명한 간농양 환자는 대장내시경 검사를 필수적으로 받아 보는 것이 좋다”고 강조했다. 정승원·장재영교수팀의 연구결과는 ‘Cryptogenic pyog
2011-10-12 10:22서울아산병원(병원장 박성욱)은 지난 10일 동관 대강당에서 ‘제3회 정보보호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개인정보보호법 시행에 따른 준비사항(차건상 행정안전부 전문위원) ▲정보보호 유출 실제사례와 대책(구태언 변호사) ▲2011년 서울아산병원의 정보보호 사례와 개인정보보호법을 적용한 보안활동 사례(응급의학과 이재호 교수)의 강의로 진행됐다.행사는 개인정보보호법 시행에 따라 더욱 그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정보보호에 관해 의료기관의 정보보호 체계를 재정비하고, 직원들의 정보보호 및 보안에 대한 인식을 고취시켰다. 김우성 의료정보관리실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직원들의 정보보호 및 보안 의식을 높이고, 건강정보 보호 문화를 확산시켜 더욱 신뢰받는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울아산병원은 글로벌 표준의 개인건강정보 보호 및 보안관리 체계 운영과 개인건강정보가 보호되는 병원 문화 구축을 목표로 2008년부터 전자의무기록위원회 산하 정보보호 및 보안 소위원회를 구성하여 활동하고 있다.또한,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에 관해 국제표준인증(ISO27001)을 획득했다.
2011-10-12 09:55"의약분업 10년만에 최대 위기다"도매업계 역시 8.12 약가일괄인하의 여파로 위기감에 휩싸인 분위기다. 도매의 생존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각 업체별 실무를 담당하는 중견 간부가 소집됐다.11일 열린 '2011년도 중견간부 세미나'에서 설광수 사무국장은 "혁신과 도전을 중심으로 도매가 변화해야 할 때"라며 "어려울 때일 수록 도매협회와 회원사간 결속력이 중요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약업계는 지금 그야말로 지뢰밭이다. 지난해 10월 시장형실거래가 제도 시행을 이후로 리베이트쌍벌제, 의약품 약국외 판매, 8.12 약가인하 등 현안들이 쉴새없이 터져나오고 있다.특히 8.12약가인하가 몰고 올 파장은 심각하다. 전문의약품 1만4400개 가운데 8700개 품목에 약가인하가 적용된다. 이렇게 되면 지난해 총 12조8000억원이었던 전문의약품 시장에서 2억1000억원이 증발하게 된다. 약 17%의 손실이다. 이 같은 상황 속에서 제약계의 구조조정은 불가피하다. 성과가 없는 곳은 단연 조직개편 1순위다. 업체의 생존을 위한 개편이 예고되고 있는 상황.설 사무국장은 "1000~1200억의 매출 손실이 예고된 제약계는 생존을 위해 필사적인 준비에 돌입했다"며 "제약을 운영한다
2011-10-12 06:14
일괄 약가인하에 대한 보건복지부의 태도는 요지부동이었다. 이에 대한 제약업계 반대 의사도 쉽게 굽힐 줄 몰랐다. 그러나 이례적으로 업계의 의견을 청취하겠다며 개최한 워크숍에서 복지부는 시종일관 원론적인 대답만 되풀이하는 모습을 보였다. 당장 오는 20일쯤 고시 발표가 예정된 상황이라 기존 약가인하 방안은 큰 틀의 변화 없이 시행될 가능성이 우세해진 양상이다. 11일 경기도 양평 코바코연수원에서 개최된 ‘복지부-제약업계 통합 워크숍’에는 국내제약사 65곳, 다국적제약사 27곳과 관련기관들이 참석해 약가인하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를 높였다. ◇기등재목록정비 끝나는 2014년부터 시행 요구국내제약사들은 약가인하의 규모가 가혹하다는 점을 강조하며, 수용할 수 없다는 입장을 확고히 했다. 다만, 약가인하를 최소 3년에서 최대 5년가량 유예해준다면 힘들지만 받아들이겠다는 조건을 제시했다.국내 상위제약사 개발기획팀장은 “기등재목록정비로 인한 데미지도 큰 상황임을 고려했을 때 기등재목록정비가 끝난 이후인 2014년으로 인하를 연기해 줘야 한다”고 요청했다.이 같은 주장의 배경에는 혁신형 기업 지원책 대신 약가인하를 하지 않는 것이 오히려 제약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키우는 가
2011-10-12 06:02IMS소송이라 불리는 태백 엄 모 의사의 재판 결과를 두고 의료계와 한의계가 제각각 해석을 내놓으며 또 다시 부딪치고 있다.11일, 서울고등법원이 의사 엄 모씨의 행위에 대해 “IMS 시술에 해당하지 않는 한의학의 침술행위에 해당한다”며 원고 패소 판결을 내리자 의계와 한의계는 각각 “IMS는 의료행위란 걸 명백히 했다”, “IMS가 의료행위라고 명시하지 않았다, 확대해석해서는 안된다”며 여전히 입장차를 좁히지 못하는 실정이다.의사협회는 11일, “IMS가 현대이학에 기초한 의사의 의료행위라는 것을 재확이 했다”며 “더이상 IMS가 의료행위인지 여부를 두고 문제를 삼아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이같은 의협의 판단은 이번 재판부가 IMS시술의 존재를 인정하고, 의사 A씨의 행위는 IMS에 속하지 않는 한방침술행위라고 판단했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재판부는 IMS 시술에 대해 Dr,ChanGunn이 개발한 근육내 자극치료방법이라고 인정하며 구체적인 치료방법으로는 이학적 검사와 침삽입ㆍ전기자극, 경부통의 치료라고 명시했다. 그러면서 재판부는 엄 씨의 시술행위가 침술에 해당할뿐, IMS에는 해당하지 않는다는 판단을 내리면서 그 근거로 IMS의 시술방법과 엄 씨 행위
2011-10-12 05:54복지부가 지난 6일부터 콤보백신을 필수예방접종에 포함하는 고시를 개정한 가운데 소아청소년과의사회가 정부의 무책임한 고시개정에 반발하고 있다.보건복지부(장관 임채민)는 지난 6일자로 DTaP-IPV (디프테리아··파상풍··백일해 및 폴리오) 신규 혼합백신(일명 콤보백신)을 국가필수예방접종 항목에 포함하는 내용의 고시를 개정했다.얼핏 보면 필수예방접종 항목이 증가해 정부가 좋은 방향으로 고시를 개정한 것으로 보이지만 속내는 그렇지 않다는 것이 개원가의 비판이다.소아청소년과 개원의들은 줄곧 필수예방접종에 대해 100% 국가 지원을 주장해왔지만 정부는 내년 예산안에 필수예방접종 본인부담금을 현행 1만 5천원에서 5천원으로 감액시켜줄 것이라는 계획만 설계했으며. 국회 예산안 검증절차를 남겨두고 있는 실정이다.즉, 개원가는 국회에서 예산안이 통과될 수 있을지 여부는 아직 미지수로서 필수예방접종 수가인상과 수가조정위원회 지침도 마련되지 않은 상황에서 고시만 개정해 개원가 및 백신을 생산하고 있는 제약사들의 혼란만 가중시키고 있다는 것이다.소아청소년과 개원의사회 임수흠 회장은 “정부의 필수예방접종 정책이 모순투성이”라며 “개원가에서는 필수예방접종은 100% 국가가 지원해줘
2011-10-12 05:432012년도 수가협상을 빨리 마무리하면 인센티브를 더 받을 수 있을까?국민건강보험공단(직무대리 한문덕 기획이사)과 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김세영)는 11일 오후 5시 공단 15층 회의실에서 2012년도 2차 수가협상을 진행했다.이번 수가협상에서 공단측은 지난해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치과의 진료량 급증을 이유로 인상요인 없다는 통계치를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하지만 치과의사협회측은 진료량 증가는 비급여에서 보장성 강화정책으로 인한 급여화가 원인이라고 반박한 것으로 전해졌다.치협 협상단 마경화 부회장은 협상 직후 “공단측에서 지난해부터 올 상반기까지의 치과 진료량 증가 변동에 대한 통계치를 제시하면서 인상요인이 없다는 의견을 제시했다”면서 “우리는 진료량 증가 변화는 보장성 강화 정책으로 인해 비급여가 급여로 편입됐기 때문이라고 반박했다”고 설명했다.마 부회장은 이어, “다음 협상에는 상호 수가 인상안을 제시하기로 했다”며 “공단측에서 가시적인 인상 동기 요인 방법을 찾도록 노력해 보자는 말을 했다”고 설명했다.가시적인 인상 동기 요인이란 부분에 치과협회측은 새로운 부대합의 사항이 아닐까하고 추측하고 있다.치과협회와 공단측은 오는 13일 3차 협상을 진행할 예정이다
2011-10-12 05:32일반의약품 약국외 판매에 대한 의학전문학회들이 일반의약품의 약국외 판매가 큰 문제가 없다는 입장을 밝힌 가운데 국정감사에서 집중 거론됐던 타이레논의 부작용이 판매량의 10만분의 27에 불과해 과도한 경각심 고취라는 비판이 제기됐다.대한의사협회(회장 경만호)는 11일 오전 7시 일반의약품 약국외 판매 관련 10여개 전문학회 연석회의를 개최했다.이날 연석회의에서 전문학회 관계자들은 일반의약품 약국외 판매에 따른 안전성은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것으로 입장을 정리했다.특히, 지난 국정감사에서 집중 질타를 받았던 타이레놀의 부작용에 대해서 전문학회 관계자들은 “타이레놀 복용과 직접적으로 연관되지 않은 side-effect 발생 사례까지도 포커스를 둬 마치 타이레놀로 인한 부작용인 것처럼 호도해서는 안된다”고 입을 모았다.전문학회측은 타이레놀의 성분인 아세트아미노펜의 부작용 문제는 과다복용, 병용금기 약물과의 혼용문제 등 타이레놀 자체의 미미한 부작용과는 차원이 다른 여타 사유로 인한 것이라고 확인했다.그러면서 “마치 타이레놀이라는 의약품 자체의 부작용으로 인한 위해사례인 것처럼 침소봉대돼서는 안된다”고 의견의 일치를 봤다.또, “타이레놀로 인한 부작용 사례로 흔히
2011-10-11 17:26
정부와 제약업계가 약가인하를 두고 대화를 시작하기 앞서 복지부 최희주 건강보험정책국장은 인사말을 통해 제약업계의 그릇된 관행에 변화가 필요하다는 점을 거듭 강조했다. 먼저 그간 빠른 속도로 성장해 온 이면에 자리 잡은 제약사들의 잘못된 영업 관행 등에 대한 전면적인 변화가 필요하다는 진단이다. 최 국장은 “정부입장에서 제약산업의 성장세를 보면 어떤 산업보다 빠르다는 것을 느낀다”며 “제약업계의 10년간 매출을 살펴보면 5조 2000억원에서 10년 후 14조 4000억원으로 성장속도가 빠르다. 유동자산증가율, 부채비율 등 여러 지표들을 봐도 알 수 있다”고 평가했다.이 같은 외형적 성장과는 달리 제약산업이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동의하기 어렵다는 입장이다. 그릇된 영업 관행이 여전한 것이 그 증거라는 것.최 국장은 그 예로 시장형실거래가제와 최근 발생한 경희대사태를 꼽았다. 그는 “시장형실거래가만 봐도 1원 낙찰이 바로 들어왔다. 상식적인 수준으로 봐도 1원 낙찰이라는 것은 이해가 불가능하다”며 “경희대 사태에서도 한 과에 5억원씩 들어와 이를 나누는 과정에서 있을 수 없는 일이 벌어졌다”고 질책했다. 이어 그는 “바코드 전면 통용이 안 되는 산업은 제약
2011-10-11 17:21
제약업계와 보건복지부는 11일~12일 경기도 양평 코바코연수원에서 워크숍을 진행한다. 약가인하와 관련한 제약업계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한 자리로, 국내제약사 65곳, 다국적제약사 27곳의 대표들이 참석했다.
2011-10-11 1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