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의료기관으로부터 제대로 된 진료의뢰서를 발급받지 않고 내원한 환자들을 진료해 온 2차의료기관장이 업무정지와 자격정지 처분을 받은것은 합당하다는 판결이 나왔다.서울행정4부(판사 이인형)는 최근 2차 의료기관을 운영하는 의사 A씨가 보건복지부장관을 상대로 낸 의료급여기관업무정지ㆍ의사면허자격정지처분 취소 소송에서 원고 일부 패소판결을 내렸다.1차 의료기관을 이용하라는 안내없이 진료의뢰서가 없는 환자를 진료하고, 형식적인 의뢰서를 받아 환자를 본것은 위법하다는 이유에서다.앞서 보건복지부는 현지조사 결과 A원장이 의료기관을 운영하면서 진료의뢰서가 없는 의료급여 수급권자를 진료하고, 병원 인근에 있는 의원에서 형식적인 진료의뢰서를 발급받아 온 환자들을 진료한 것을 적발해냈다. 이에 복지부는 A원장에게 5개월의 자격정지와 233일의 의료급여기관 업무정지, 82일의 요양기관업무정지처분을 내렸다. 그러자 A원장은 "의료급여 수급권자의 경우 절차를 위반해 진료를 요청하더라도 의료급여기관은 진료를 거부할수 없으며 심사평가원은 절차 위반에 대한 심사의무를 제대로 이행하지 못했다"고 반박했다. A원장은 이어 "절차를 위반했더라도 1차 의료기관 진료시 발생하는 차액에 대해서만…
2011-07-23 05:02
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노연홍)은 서울 양천구 소재 서울지방청에 종합 민원센터를 설치하고 22일 준공식을 개최했다.
2011-07-22 17:47서울대학교병원(병원장 정 희원)은 지난 21일 중국 길림성 연변자치주 연길시 백산호텔에서 서울대학교병원 의료시스템이 적용된 첨단 건강검진센터 건립을 위한 연길시 및 연길시중의병원과 자문계약을 체결하고 신축 건강검진센터 설립∙운영사업계획서를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서울대학교병원 강남센터 조상헌 원장, 신찬수 부원장, 연길시 박광석 부시장, 이승룡 정협주석, 연길중의병원 전홍규 원장 등 관계자를 비롯하여 80여명이 참석했다. 자문계약을 통해 서울대학교병원은 2012년 신축 예정인 연길시 중의병원 내 건강검진센터를 설립하고 운영하는 데 있어, 선진의료시스템 등 축적된 노하우를 제공, 설립과 운영에 관련한 자문 및 교육을 시행한다. 또, 2016년까지 5년간 일정금액의 자문료 및 브랜드 사용료를 받게 된다. 조상헌 서울대학교병원 강남센터 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220만명에 이르는 조선족 동포 및 현지 주민들에게 우수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는 연길시의 역동적 성장에 국가 중앙병원인 서울대학교병원이 건강검진센터의 설립∙운영에 참여함으로써 내국인 뿐만이 아니라 우리 동포에게 보탬이 될 수 있어 큰 의
2011-07-22 16:54
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노연홍)은 서울 양천구 소재 서울지방청에 종합 민원센터를 설치하고 22일 준공식을 개최했다. 서울민원센터는 수도권 민원인의 식약청 본청 방문에 대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준공식에서는 식의약 관련협회, 지역유관기관, 관련업계, 학계 및 인근 주민 등 외빈 80여명이 참석했다.이번에 준공된 종합민원센터는 기존의 본관 건물 옆에 증축된 지하 1층(3,643㎡) 지상 3층(1,411㎡) 건물이다. 지난해 2월에 설계에 착수한 종합민원센터는 올 7월말 준공 예정이며 약 80억 원의 예산이 소요됐다.지하층은 주차장, 지상 1층은 민원실, 2층은 식품안전관리과, 의료제품안전과, 3층은 위해사범중앙조사단이 입주했다. 또 민원실에는 오송 본청과 직접 연결되는 화상민원상담실 3실 등 각종 편의시설이 있으며 민원을 접수해 직접 처리하거나 본청 해당부서로 신속히 이동해 처리하도록 하고 있다. 노연홍 청장은 이날 기념사에서 “본청 이전 후 민원처리에 불편을 겪는 수도권 민원인을 위해 민원을 직접 접수하고 상담할 수 있는 민원센터가 민원인들의 불편을 해소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서울 식약청은 지하 주차장 등을 지역주민과 학교
2011-07-22 16:33녹십자(대표 조순태)가 국내 제약산업 최대 규모의 연구소를 건축한다. 녹십자는 본사가 위치한 경기도 용인의 목암타운 부지에 신축될 R&D센터(가칭)의 기공식을 21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2013년 2월 준공 예정인 녹십자의 R&D센터는 지상 4층, 지하 5층으로 건축되며, 연면적 2만8,510m²(약 8,600평)로 국내 제약산업 내 최대 규모의 연구소가 될 전망이다. 바이오의약품, 백신, 합성신약 등 신약 개발을 위한 개별 연구시설, 생산공정 확립 및 비임상 시험용 시험물질 제조시설과 함께 첨단 동물실험 시설, 분석 전용 시설도 마련된다. 향후 연구소의 업무 확장을 위해 충분한 여유 공간을 갖추게 되며, 연구시설과 함께 임직원을 위한 카페테리아, 옥상정원 등 복지시설과 150여대의 주차시설도 함께 건축된다. 이와 함께 건물 내에 자연채광과 환기가 가능한 수직, 수평의 오픈된 공간을 마련해 환경 친화적이고 쾌적한 연구 환경이 조성된다. 녹십자 관계자는 “녹십자의 성장엔진이 될 R&D센터에는 약 500억원이 투입되며, 최신의 연구 인프라를 갖춘 국내 최대 규모의 제약연구소가 될 것”이라며 “야간에도 원거리 식별 가능한 수려한 경관조명을 마련해 지역의 랜드마크…
2011-07-22 15:46건강보험심사평가원 강윤구 원장은 6월말~7월중순 6회에 걸쳐 수원지원을 시작으로 7개지원을 방문해 올해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직원들을 격려했다.강 원장은 직원들에게 “급변하는 보건의료 환경속에 의료의 질과 비용의 적정성 보장을 위한 심사평가원 본연의 역할을 강조” 했으며, “최근 급증하는 심사물량 처리를 위해 전산심사를 확대하고 건강보험 재정안정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융합심사가 성공적으로 실행 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이어, “요양기관 등 심사평가원을 둘러싸고 있는 대외기관을 지속가능한 건강보험제도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해야 할 상대로 인식하고, 내부 직원간에도 업무시너지를 위한 의사소통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또한 직원들의 건의 사항 및 의견을 수렴하는 대화의 시간을 가졌으며주요 내용으로는 ▲ 여성 직원이 많은 점을 감안한 직원복지 수준 향상 ▲ 인턴직원에 대한 직무교육 강화 등 역량향상을 위한 노력 필요 ▲ 지원 회의실을 유관기관 및 지역사회에 적극적으로 개방하는 방안 강구 등 이었다. 이번 사항에 대해서는 관련부서에서 적극 반영토록 조치했다.
2011-07-22 14:41녹십자(대표 조순태)는 국내 4번째 천연물 신약 ‘신바로’의 제품 출시를 앞두고 전국의 정형외과 전문의들을 대상으로 투어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지난 11일 대전 유성호텔에서 대전 및 충청 지역 100여명의 정형외과 전문의들을 대상으로 처음 개최됐으며, 이어 부산, 대구, 광주에서 약 400여명의 전문의들이 참석했다. 지난 21일 광주에서 열린 심포지엄에서는 조선대학교 이상홍 교수와 전남대학교 송은규 교수가 좌장을 맡고 분당차병원 김희천 교수와 전남대학교 선종근 교수가 연사로 참여해 ‘신바로’의 효능과 안전성에 대한 임상결과를 발표했다. 김희천 교수는 이날 심포지엄에서 “‘신바로’는 환자의 통증 완화뿐 만 아니라 연골세포 재생 등의 관절보호효과가 뛰어나다”며 “임상 3상 시험의 대조약으로 쓰인 다국적제약사의 케미컬신약 COX-2억제제(성분명 Celecoxib)에 비해 효과가 동등하면서도 부작용을 크게 개선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김 교수는 “기존 치료제의 단점을 보완해 환자의 편의성 및 추가적인 급여비용 절감을 통해 안정적인 장기복용이 가능한 안전한 치료제”라고 덧붙였다. ‘신바로’는 관절염, 퇴행성 척추염, 디스크 등 골관절질환의 치료에 오랜
2011-07-22 14:32
녹십자는 본사가 위치한 경기도 용인의 목암타운 부지에 신축될 R&D센터(가칭)의 기공식을 21일 개최했다고 밝혔다.2013년 2월 준공 예정인 녹십자의 R&D센터는 지상 4층, 지하 5층으로 건축되며, 연면적 2만8,510m²(약 8,600평)로 국내 제약산업 내 최대 규모의 연구소가 될 전망이다.
2011-07-22 14:25한독약품(대표이사 회장 김영진)과 전북대학교병원 기능성식품 임상시험지원센터(전북대학교 병원장 김영곤)는 21일 산합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한독약품과 전북대학교병원 기능성식품 임상시험지원센터는 연구원 상호 교류, 과학적 자문 등의 인적 자원 교류를 비롯해 연구 장비 및 시설을 공동으로 활용하는 등 공동연구를 위해 상호간 적극 협력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국책 과제를 공동으로 수행, 연구하고 기술 정보 교류 행사를 정기적으로 개최하는 등 기술 경쟁력 향상 및 연구활동의 발전을 위한 상호 협력도 추진한다. 전북대학교병원 김영곤 병원장은 “한독약품과 기능성식품 및 천연물 신약 분야 임상시험에서 확고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전북대병원의 노하우가 접목돼 큰 시너지 효과를 낼 것”이라며 “이번 두 기관의 상호 협력 강화를 통해 국내 의료산업 발전에도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독약품 김영진 회장은 “신뢰성 있는 임상자료와 결과를 바탕으로 건강기능식품 개발단계부터 식약청 개별인증 등록까지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북대학교병원 기능성식품 임상시험지원센터와 협약을 맺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이어 김 회장은 “이번 협약
2011-07-22 14:18제14회 대학생 국토대장정(행사위원장 동아제약 강신호 회장)이 20박 21일간 총 577.6km의 긴 여정을 마치고, 지난 21일 오후 3시 한강시민공원 뚝섬지구에서 막을 내렸다. 이날 완주식에는 동아제약 강신호 회장과 행사 자문위원인 김남조 시인(숙명여대 명예교수), 김낙회 제일기획 대표이사, 이계주 화승 대표이사 외 참가대원 부모 150여명 등이 참석했다. 144명 참가자 중 140명의 완주자들에게 완주패가 수여됐다. 강신호 회장은 “폭염과 폭우 속에서 끝까지 자신과의 싸움을 이겨내고 완주의 기쁨을 누리고 있는 여러분들이 자랑스럽다”며 “지난 20여 일간 걸으며 맞닥뜨린 고난과 역경, 그리고 이를 극복한 자신을 잊지 말고 행진 중에 나누었던 따뜻한 동료애와 협동의 지혜를 소중히 간직하고 항상 남을 배려하는 사람이 되길 바란다”고 대원들을 격려했다. 행진에 참가한 한 대원은 “먼저 부산에서 첫 발걸음을 내디딘 후 20일이 지난 현재 서울에 무사히 도착한 자신을 비롯한 모든 대원들이 자랑스럽다”며 “이번 대장정을 통해 협동의 중요성을 느꼈고, 고난과 역경은 자신과 타협 하지 말고 부딪히고 또 부딪히면 충분히 극복할 수 있다는 것을 새삼 깨달았다”고 소감을 밝
2011-07-22 14:13보령제약그룹(회장 김승호)이 직원들의 소통과 창의력 향상을 위해 ‘통통(通通) Lounge’을 오픈하고, 소통과 창의적 상상력이 넘치는 행복한 일터 만들기에 나섰다. ‘통통(通通) Lounge’는 통할 통(通)자를 두 번 겹쳐 직원간, 부서간, 회사간에 활발하고 효과적인 소통이 잘 이루어지는 회사, 통통 튀는 창의적 혁신을 주도하는 회사, 내실 있는 통통한 회사를 만들어 가는 열린 공간으로 보령인의 소통의 창, 쉼터, 지식창고로 마련된 공간이다. 본사 2층 전체를(약 800㎡) 리모델링해 조성된 ‘통통(通通) Lounge’에는 임직원들이 자유롭게 열람할 수 있는 도서관과 멀티 회의실과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쉼터, 커피 바 등 다양한 활동이 가능한 복합 문화 공간으로 구성됐다. 통통 라운지에 대한 직원들의 만족도도 매우 높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내부 인터넷 게시판에는 “우리 회사에도 이런 멋진 장소가 생겼다는 점에 다시 한 번 자부심을 느낀다”, “창의적인 디자인, 구석구석 세밀한 신경을 쓴 흔적이 엿보인다”, “창의적인 생각이 날 것같다”는 반응의 글이 오라오고 있는 것. 보령제약그룹 전략기획실장 이훈규 상무는 “창의력과 소통은 직원들의 내적 역량을
2011-07-22 14:06
종근당(대표 김정우)은 최근 본사 및 계열사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 속에 ‘2011 사랑 나눔 헌혈 캠페인’을 펼쳤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종근당의 나눔의 정신을 되새기며 건강한 기업문화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7월 12일부터 22일까지 종근당 본사를 시작으로 종근당 천안공장, 종근당 효종연구소, 종근당바이오 안산공장, 경보제약 아산공장 등 전국 5곳의 사업장에서 작년보다 두 배 이상의 인원인 3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종근당 관계자는 “헌혈은 이웃의 소중한 생명을 구하는 가장 쉬운 방법이며 건강한 사람만이 참여할 수 있는 특권이다”며, “병마와 싸우고 있는 환자들이 하루 빨리 완쾌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꾸준히 헌혈 캠페인을 진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에 참여한 종근당 임직원들은 종근당 직원 가족의 백혈병 투병소식을 전해 듣고 직원 가족의 쾌유를 빌며 헌혈증서를 기증했다.
2011-07-22 13:59발기부전치료제가 함유된 불법제품을 속여 유통한 업자 2명이 구속됐다.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노연홍)은 중국에서 반입한 ‘타다나필’ 등 발기부전치료제가 함유된 불법제품을 정상적으로 수입한 건강기능식품인 것처럼 포장 및 내용물을 바꿔 판매한 박모씨(41세)와 김모씨(49세)를 건강기능식품에관한법률 위반혐의로 구속했다.식약청 조사결과에 따르면 서울 종로구 소재 수입업체 월드상사의 부사장인 박모씨는 현재 도주한 이 업소 대표 장모씨(44세)와 함께 중국서 밀반입한 불법제품을 일본산 건강기능식품(이렉스아연보충제품 등 4종)인 것처럼 포장 및 내용물을 바꿔 시중 약국을 통해 지난 2009년 5월부터 올 7월까지 9억 5000만원 상당인 30만캅셀을 판매했다.또 부산 해운대구 소재 웨스턴물산 대표 김모씨(49세)는 정상 수입된 미국산 건강기능식품을 중국에서 불법으로 반입한 타다라필이 함유된 캅셀로 내용물을 바꿔치기 한 후 다단계판매업체인 하눌발효생명과학을 통해 지난해 5월부터 올 6월까지 5억 7천만원 상당인 3만5천여 캅셀을 판매한 것으로 드러났다. 식약청 관계자는 “현장에서 불법 제품들을 압수하고 도주한 월드상사 대표 등에 대해 계속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2011-07-22 13:24박카스, 까스명수 등 의약외품 전환 시행을 두고 제약업계뿐 만 아니라 유통가 역시 불만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22일, 유통가는 “밀려드는 손님에 대응할 길이 없다“며 ”준비도 안 된 상태에서 정책만 발표되는 이런 무책임한 경우가 어딨냐”고 거세게 비판했다. 실제로 메디포 뉴스가 유통가 10곳을 조사한 결과, 의약외품 설치대 및 공지 등 시설을 구비해놓은 곳은 단 한 곳도 없었다. 또 정식적인 루트로 판매되고 있는 유통업계 역시 없었다. 앞서 지난 21일 복지부는 일반의약품 48품목의 의약외품 전환을 시행해 본격적인 슈퍼판매 정책을 실시했다. 그러나 복지부는 까스명수, 위청수, 안티푸라민, 마데카솔연고 등 일부 제품을 판매를 먼저 실시하겠다고 했지만 이마저 제대로 실행되지 않고 있다. 이에 대해 G 편의점 업체 주인은 “아직 루트가 마련되지 않은 상태에서 이렇게 정책 시행이 먼저 되버리니 찾는 손님들은 몰리는 데 우리가 할 수 있는 거라고는 방송을 믿지 말라는 변명 뿐”이라며 “현실을 고려하지 않고 무작정 정책만 시행하니 어떻게 하라는 것인지 모르겠다”고 불만을 토로했다. F 편의점 업체 주인은 “찾는 사람이 많아진 만큼 유통이 빨리 됐으면 좋겠지만 현 상황
2011-07-22 13:17
울산대학교병원 간호사회(회장 이정현)는 최근 한마음회관 광장에서 불우환우돕기 기금 마련을 위한 ‘일일호프 행사’를 개최했다.행사 수익금 500여만원은 울산대병원 사회사업실에 전달돼 신부전, 심부전, 혈압, 당뇨, 갑상선질환 등 만성질환을 앓고 있는 불우환우의 정기적인 검진을 위한 진료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2011-07-22 12:16서울특별시 동부병원은 최근 병원 지하1층 강당에서 ‘비만과 대사증후군’을 주제로 시민건강강좌를 개최했다. 소아청소년과 염혜원 과장이 강연을 맡아 소아청소년기의 비만과 대사증후군 예방과 관리법에 대해 상세하게 설명했다. 비만과 대사증후군은 생활습관병으로 어린 시절부터 부모가 관심을 갖고 지도해야 하기에 소아청소년 자녀와 손주를 둔 성인을 대상으로 건강강좌를 마련,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식생활습관, 운동방법 등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강연을 펼쳐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2011-07-22 12:12영남대 의학전문대학원-의과대학은 오는 25일부터 3일간 안동성좌원과 대구시립희망원 2곳으로 나눠 하계 봉사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수정 의전원장 겸 학장은 “방학기간 동안 학생들이 사회복지법인 요양원에서 사회취약 계층 환자 돌봄을 통해 환자와 소통하는 예비의사로서 가치관을 올바르게 재정립하고, 지역사회 보건의료에 대한 이해를 도모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2011-07-22 12:07한림대학교의료원은 한국국제협력단(KOICA)의 ‘라오스 국립아동병원 건립사업’에 사업수행기관으로 참여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5월19일부터 7월13일까지 신축 국립아동병원에서 근무할 의료진 4명을 초청해 ‘라오스 국립아동병원 운영자 양성과정’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는 라오스의 영아사망률 및 5세 미만 아동사망률이 주변국에 비해 높은데 반해 라오스 전체 소아과 의사 수가 30여명에 지나지 않고 의료진에 대한 재교육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 등 의료 인력 양성이 시급한 상황임을 고려해 기획된 것.한림대의료원은 소아과 의사 2명과 소아외과 의사 2명 등 4명을 초청해 한림대성심병원과 한림대강남성심병원에서 약 8주에 걸쳐 연수를 실시했다. 연수는 라오스 아동 사망 원인 중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급성호흡기 감염(URI)과 폐렴, 설사, 기타 전염병 및 기생충 질환을 중심으로 ▲소아 신경 질환과 ▲폐렴 및 호흡기 알레르기 질환 ▲소아 설사 및 위장관 질환 ▲선천성 및 후천성 심장질환 ▲소아 당뇨 및 갑상선 질환 ▲바이러스 및 세균성 질환 ▲소아 외과 및 정형외과적 처치 등에 대한 이론과 소아병동, 수술실, 분만실, 신생아실, 응급실에서 실습을 함께 교육했다. 수도…
2011-07-22 12:05
주승용 의원(민주당 정책위 수석부의장, 보건복지위)은 22일 브리핑을 통해 정부가 의약품 슈퍼판매를 위한 약사법 개정안을 국회에 제출할 예정이지만 시급하게 추진되고 있어 국민 건강 안전에 문제는 없는 지 등을 면밀히 검토할 것이라는 민주당의 입장을 밝혔다.
2011-07-22 11:51
건국대 송명근 교수가 지난 20일 심평원에서 제기한 반박 자료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고 재 반박하고 나서 양측간의 갈등이 좀처럼 수습이 되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건국대학교 송명근 교수는 22일 '지난 20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주장에 대한 반박'이라는 자료를 통해 심평원이 관리위원회 구성에 있어 추가 추천을 두 차례 요청했다는 사실은 "기피 제척 신청을 한 이유는 관리 위원회에 보건연의 허위 조작된 보고서 작성에 직․간접적으로 관여한 위원들이 포함되어 있었기 때문"이라며 "제가 요청한 것은 제 편을 들어줄 위원을 넣어달라는 것이 아니라, 이렇게 허위 조작에 관여한 지극히 편향된 위원들을 관리위원회에서 제외하고, 제 편도 아니고 반대편도 아닌 중립적이고 객관적인 인물들로 위원회를 구성해 달라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심평원에서 누누이 주장하는‘객관적인’심사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조건이며, 결코 무리한 요구가 아니라고 생각한다"면서도 "심평원은 이에 대해 제가 원하는 인물을 2명 넣어주겠다는 매우 부적절한 답변을 보내왔으며, 이 부분이 현재 심평원이‘추가 추천’을 요청했다고 주장하는 부분"이라고 반박했다. 송 교수는 "심평원은 저의 정당한 기피…
2011-07-22 1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