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병원(병원장 정희원)은 최근 2박 3일간 전북 군산시 서군산농협에서 군산 주민들을 대상으로 건강검진과 순회무료진료를 가졌다.서울대학교병원은 병원핵심가치인 ‘사회봉사’의 실천을 위해 2007년 4월 의료봉사단을 공식 출범, 지속적으로 의료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현재는 NH 농협보험과 협력하여 전국 의료취약 농어촌 및 도서벽지를 순회하며 취약계층에 무료진료를 제공함으로써 공공의료의 접근성 강화에 힘써오고 있다.이번 순회무료진료에는 내과, 가정의학과 정형외과 등 6개 진료과에서 16명의 의료진과 16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 495명의 고창 주민들에 X-ray, 혈액검사, 골밀도 검사 등 1868건의 정밀검사와 417건의 약처방을 했다. 진료 후에는 방문 주민들에게 가정용 구급약 상자를 지급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2011-05-03 17:32전남경찰청은 의사를 고용해 1억원 상당을 허위로 청구해 보험금을 편취한 사무장 등 7명을 검거됐다.3일 전남경찰청은(청장 임승택)은 ‘09년 3월부터 ’10년 9월까지 속칭 ‘페이 닥터(Pay Doctor)’를 고용해 병원을 운영하면서 치료하지 않은 환자를 치료한 것으로 보험금을 허위 청구하여 1억원 상당을 편취한 의사와 사무장 등 7명을 검거했다고 밝혔다.또한, 전남경찰청은 ’05년 3월부터 ’10년 10월까지 입원비 보상이 되는 생명보험 상품에 중복 가입한 후, 상습적인 고의 장기 입원으로 10억원 상당의 보험금을 편취한 전직 보험설계사 및 주부 8명을 검거하는 등 도합 15명의 보험금 편취 사범을 검거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에 적발된 K한방병원과 D한방병원 사무장 J씨(42세,남)는 ’09년 7부터 ’10년 8월경까지 매월 1,000만원씩 지급하는 조건으로 ‘Pay doctor’ C씨(37세, 남) 등 4명을 고용, 병원을 개설 한 후, 실제 환자를 치료하지 않았음에도 마치 치료한 것처럼 허위로 보험금을 청구하여 ○○화재 등 11개 보험사로부터 약 6,000만원 상당을 편취한 것으로 나타났다.S연합의원 사무장 B씨(52세,남)는 ‘09년 3월~’10년
2011-05-03 16:31
JW홀딩스(대표 이경하)는 어버이날을 맞아 김정택 단장이 이끄는 오케스트라와 현숙, 소명 등 인기 가수들과 함께 무의탁 노인들을 위한 ‘카네이션 행복콘서트’를 2일 개최했다. 이날 콘서트에 앞서 JW홀딩스 여직원들이 파주시 광탄면에 위치한 정원노인요양원의 무의탁 치매노인들에게 카네이션을 달아드리고 있다.
2011-05-03 15:194가지 소아질환을 함께 예방할 수 있는 콤보백신 ‘인판릭스-IPV'의 접종이 시작됐다.글락소 스미스클라인(GSK)는 디프테리아, 파상풍, 백일해 및 소아마비를 한번에 예방하는 ‘인판릭스-IPV' 공급을 개시, 접종이 시작됐다고 2일 밝혔다. 인판릭스-IPV는 디프테리아, 파상풍, 백일해 예방백신인 DTPa 백신과 소아마비를 위한 폴리오 예방백신인 IPV가 결합된 백신이다. 이는 두 백신을 각각 접종하는 것보다 총 접종횟수를 절반가량 줄여 접종 편의성을 높일 전망이다. 특히 백일해 예방에 중요한 퍼탁틴 성분이 함유된 것이 특징이다.
2011-05-03 15:19녹십자(대표 조순태)의 유전자재조합 혈우병치료제가 우크라이나에서 품목허가를 받았다. 녹십자는 유전자재조합 혈우병치료제 ‘그린진’과 혈우병치료제 ‘그린에이트’가 우크라이나 보건당국으로부터 품목허가를 승인받았다고 3일 밝혔다. 이에 따라 녹십자는 혈우병치료제의 우크라이나 현지 수출은 물론 보건당국의 공개입찰에도 참여할 수 있게 됐다. 우크라이나의 인구 약 4,600만명 중 혈우병 환자수는 한국과 비슷한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녹십자는 이번 기회를 통해 우크라이나가 속한 독립국가연합에서의 품목허가와 수출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녹십자 해외사업본부장 김영호 전무는 “우크라이나를 비롯한 러시아, 카자흐스탄, 벨로루스 등의 독립국가연합 소속 10개국은 의약품 허가절차가 유사해, 1개 회원국 허가 획득 시 다른 회원국에서의 허가와 수출이 용이하다”고 말했다. 한편 녹십자는 독립국가연합 진출 사례와 같이, 유럽, 북미, 남미, 아시아 등의 거점 국가에 진출해 수출 거래선을 확보한 후, 올해부터 추진되는 3세대 유전자재조합 혈우병치료제 ‘그린진 F’의 다국가임상을 통해 전세계 혈우병치료제 시장에서 10% 이상의 시장 점유율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그린진 F
2011-05-03 15:18
서울대학교병원 흉부외과(과장 김기봉)는 최근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MDL실습실에서 Ethicon(주)와 함께 전국의 국립대학교병원 흉부외과 전공의를 대상으로 수술수기 워크숍(Basic Surgical Skill Workshop)을 개최했다. 서울대학교병원 흉부외과 교수 및 전임의들이 강사로 참여했고 30여 명의 흉부외과 전공의들이 참가했다. 이 날 워크숍은 흉부외과 활성화 기금 지원으로 진행됐다.워크숍은 수술수기를 실제 수술과 유사한 환경과 조건에서 경험하기 위해 돼지의 심장과 폐를 이용하여 시행했으며 승모판막 치환술, 관상동맥 우회술, 폐엽절제술의 순서로 진행됐다. 워크숍에 참가한 전공의들은 수술수기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에 높은 만족도를 표현했다. 또한 이러한 교육 워크숍이 지속적으로 개최되길 바란다는 의견들을 내놓았다.김기봉 교수는 “전국 국립대학교병원 흉부외과 전공의들을 대상으로 수술수기 워크숍을 개최했음에 큰 의의가 있다”며 “향후에도 흉부외과 전공의들을 위한 지속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좀 더 많은 전공의들에게 높은 수준의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워크숍에 참관한 김승협 서울대학교병원 진료부원장은 “이번 워크숍을
2011-05-03 15:16경만호 대한의사협회 회장은 3일 남은 임기 1년 동안 최대한의 회무 성과를 도출하기 위한 인적 쇄신책으로 상임이사진에 대한 중폭의 개각을 단행했다고 밝혔다. 우선, 의협의 안살림을 맡고 있는 상근직 부회장 2명을 전격 교체해 신민석 부회장을 상근부회장으로, 양훈식 보험이사를 보험부회장으로 임명했다. 상근부회장의 경우 회무의 연속성을 기하기 위해 6월1일자로 임명키로 했다. 개원의들과 젊은 의사들의 민심을 최대한 반영하기 위해 기획이사에 김동석 서울산부인과의원 원장(현 강서구의사회 회장), 공보이사 겸 대변인에 한동석 서울신경외과의원 원장(전 정보통신이사), 정책이사에 한정호 충북의대 교수를 각각 기용했다. 의협에 따르면 특히 대국민·대회원 소통 강화 차원에서 부대변인직을 신설, 이혁 보험이사가 겸직토록 했으며 한동석 공보이사 겸 대변인 임명으로 공석이 된 정보통신이사직에는 은상용 정책이사가 선임됐다. 보험 및 의무 파트의 역량 강화를 위해 양훈식 보험이사를 실무형 보험부회장으로 인선하고, 보험전문가인 김영재 교보생명 부속의원 원장을 기용해 이혁 보험이사와 함께 삼각 협조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의무이사 수를 증원해 이재호 의무전문위원을 새 의무이사로, 회계 투
2011-05-03 14:33어린이와 청소년에서 알레르기비염·아토피피부염 등 알레르기질환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질병관리본부가 실시한 ‘어린이·청소년 천식 및 알레르기질환 조사’ 결과에 따르면, 최근 15년간(1995년~2010년) 알레르기비염은 어린이에서 1.3배(32.6%→43.6%), 청소년에서 1.4배(29.8%→42.6%) 증가했다.알레르기비결막염은 어린이에서 1.9배(9.9%→18.9%), 청소년에서 1.9배(10.1%→19.2%), 아토피피부염은 어린이에서 2.2배(9.2%→20.6%), 청소년에서 3.2배(4%→12.9%)로 각각 늘었다. 이에 비해 천식은 어린이(13.6%→10.3%)와 청소년(7.9%→8.3%) 모두에서 큰 변화 없이 유사한 수준을 유지했다.질병관리본부는 특히 어린이의 32.4%, 청소년의 42.7%가 집안에서 흔히 발견되는 집먼지진드기에 알레르기 반응을 보여 잦은 청소와 환기, 적정 온도와 습도 유지 등 실내 환경관리가 알레르기질환의 유발 또는 악화를 예방하는 첩경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아울러 알레르기질환은 잦은 재발과 증상악화로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결석과 학습장애, 활동제약을 초래하는 대표적 질환으로 검증된 치료방법으로 꾸준히 관
2011-05-03 12:01한 업체당 최대 2천만원이 지원되는 제약산업 선진화 컨설팅 지원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김법완)은 3일, 제약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2011년도 제약산업 선진화 컨설팅 지원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진흥원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위탁받아 수행하며, 제약기업들의 생산성향상, 경영효율화, 구조선진화 및 북미시장 진출 확대 등 현장 중심 컨설팅 지원 등으로 구성됐다. 컨설팅 전문기관과 제약기업이 구성한 컨소시엄을 대상으로 지원되며, 기업분야(경영효율화, 구조선진화) 및 품목분야(생산성향상, 북미시장 진출확대)에 소요되는 컨설팅 비용을 지원한다.컨설팅 지원비용은 기업당 최대 2천만원(정부지원 50%+민간기업 50%)이다. 선정된 제약기업의 컨설팅 지원비용은 협상 후 결정하게 되며, 북미 의약품 시장진출(콜럼버스 프로젝트) 유망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은 우선적으로 지원받는다.진흥원 관계자는 “현장 중심의 컨설팅 지원으로 국내 제약기업이 선진화되고, 해외로 진출하기 위한 핵심역량을 확보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북미시장 진출 잠재력이 높은 기업과 글로벌 진출 가능품목을 육성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2011년
2011-05-03 11:56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김원배)은 기능성을 강화한 어린이 종합 영양제 ‘미니막스’ 신제품 3종을 출시했다.이번에 출시된 제품은 ▲미니막스 칼슘&미네랄 ▲미니막스 아이비타 ▲미니막스 오메가3 주니어다. ‘미니막스 칼슘&미네랄’은 코코아 맛으로 칼슘 245mg에 마그네슘, 망간, 아연과 같은 미네랄과 비타민C 등이 함유돼 있다.‘미니막스 아이비타’는 면역력이 약한 어린이들을 위한 제품으로 뉴질랜드산 초유 552mg과 비타민C가 함유돼 있다. 또 블루베리추출물과 비타민A도 첨가돼 눈 건강을 지키는데 좋은 제품이라는 설명이다. 특히 두 제품은 기존 ‘미니막스 멀티비타민’과 같은 ‘마법천자문’ 캐릭터를 사용했고, 제품의 앞뒤에 한자는 물론 ‘마법천자문’ 카드가 들어 있다. ‘미니막스 오메가-3 주니어’는 성인용 오메가와는 달리 어린이는 물론 청소년까지 쉽게 먹을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EPA-DHA 506mg에 아마씨유와 카놀라유, 베타카로틴 등이 들어 있어 육류 위주의 식사를 하는 어린이를 겨냥한 제품이다. 어류의 비늘에서 추출한 피쉬젤라틴이 사용돼 기존 우피젤라틴보다 더욱 안전하게 섭취할 수 있다는 것이 회사 측에서 꼽는 장점이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면역력, 웰
2011-05-03 11:02글락소 스미스클라인(GSK, 대표 김진호)은 경구용 진행성 신세포암 표적치료제 보트리엔트(성분명: 파조파닙)를 국내 발매한다고 밝혔다. 보트리엔트는 5월 1일부터 건강보험급여를 인정받을 수 있으며 급여 대상은 전이성, 재발성 신세포암 환자다. 급여대상 환자는 약가의 5%만 부담하면 된다. GSK에 따르면 보트리엔트는 효력이 강하고 선택적인 타이로신 키나아제 억제제(TKI)로 새로운 혈관이 생성되는 것을 막아주어 신장의 종양이 커지는 것을 막아준다. 기존의 TKI와는 다른 선택성 및 역가를 가지고 있어 이상반응 프로파일이 상이할 수 있다.이처럼 보트리엔트가 기존 치료제와 효과는 비슷하면서 이상반응은 개선된 점이 급여 심사 과정에서도 인정을 받았다는 설명이다. GSK 한국법인 항암제 학술부 박수정 상무는 “신세포암의 진행을 유의하게 지연시키면서 이상반응을 줄인 보트리엔트가 급여 인정을 받게 돼 신체적, 경제적 어려움을 함께 겪는 진행성 신세포암 환자의 치료와 삶의 질 개선에 큰 기여를 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신세포암은 신장 암의 가장 흔한 유형으로 약 85% 이상을 차지한다. 국내에서는 2007년 한 해 동안 2,800여 명의 신장암 환자가…
2011-05-03 10:55애보트의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휴미라’의 보험급여 혜택이 제한 없이 평생 10%로 확대됐다. 애보트는 류마티스 관절염과 강직성 척추염, 건선성 관절염, 크론병 등 자가면역질환 치료제인 ‘휴미라’에 대한 환자 본인 부담률이 5월 1일부터 기간제한 없이 평생 10%로 보장되고 환자 약제비 본인 부담금도 인하됨에 따라 환자들의 휴미라 치료 접근성이 대폭 확대된다고 3일 밝혔다. 적응증별 최대 51개월까지 일정기간만 인정되던 휴미라의 보험급여 기간은 지난 해 10월 철폐된 바 있다. 여기에 보험 급여 기간 제한 없이 평생 10%로 확대 적용된 것. 서울성모병원 류마티스내과 박성환 교수는 “이번 조치로 자가면역질환 환자들이 경제적 부담을 덜고 일정 기간 이후에도 꾸준히 효과적인 치료로 평생 질환을 관리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대한장연구학회 회장 및 경희의료원 소화기내과 김효종 교수도 “최근 보건복지부의 건강 보험급여 기준 개정에 따라 환자들의 약제비 본인부담률이 10%로 경감돼 환자들의 경제적 부담이 줄게 됐다”고 전했다. 한국애보트 대표이사 유홍기 사장은 “이번 보험 확대는 휴미라 치료가 필요한 환자들에게 보다 폭 넓은 치료 기회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며 “평생
2011-05-03 10:49대한중소병원협회(회장 권영욱)는 지난 1일 보건복지부를 비롯, 전국의 14개 병원의 축구팀이 참가한 제1회 대한중소병원 협회장배 축구대회를 개최했다.이날 축구대회는 3개조 각 5개팀이 2경기씩 치르는 예선전을 통해 조별 1, 2위 6팀과 전체 7, 8위 팀이 8강을 가려 개회식후 8강전부터 토너먼트로 경기를 진행했다. 각 팀은 경기 출전선수 외에 병원 임직원이 응원단까지 함께 하면서 500여명의 참가 임직원들은 근로자의날 휴일을 맞아 열띤 응원과 열렬한 환호속에서 축제의 하루를 보낼 수 있었다.이날 개회식에서 권영욱 회장은 “수가 인하 등 정부 정책이 의료계를 계속적으로 압박하는 분위기로 가고 있는 상황에서 전국에서 묵묵히 역할 수행을 하고 있다”고 전국 병원의 노고를 치하하며, “의연하게 중소병원의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었으면 한다면서 단결과 화합을 강조했다. 치열한 경기는 4강전부터는 더욱 팽팽한 경기력을 보이며, 승부를 가르지 못하고 승부차기 까지 가는 접전을 보였다. 결국 우승은 보건복지부가, 준우승은 대우병원이 차지해 트로피와 상금을 수상하는 기쁨을 맛봤다.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양승조 국회의원(민주당, 충남 천안갑)은 이 날 행사장에…
2011-05-03 10:25동성제약(대표이사 이양구)은 거품형 모발염색제 조성물 특허를 출원했다.동성제약에 따르면 거품형 염색제(출원번호 10-2011-0037879호)는 기존의 거품염색 시 감아내기 전 거품이 사라지거나 긴 모발을 가진 여성의 경우 보이지 않는 뒷머리부분 등 염색이 어려운 부분까지 쉽게 염색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특허출원 기술을 적용한 삼푸형 거품염색제는 머리를 감아낼 때까지 거품이 사라지지 않고 모발에 밀착 및 유지된다. 동성제약 관계자는 “염모제를 모발에 도포할 때 꼼꼼하게 빗질을 하지 않고, 간단히 샴푸하듯 염색하는 신제형으로 거품이 모발에 밀착되므로 얼룩 없이 염색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제품유형은 산화형 영구염모제(거품타입)로 새치머리용과 멋내기용으로 5월 중순 출시 예정이다.
2011-05-03 10:19질병관리본부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만성질환 조사·감시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는 인구의 고령화, 생활양식의 변화로 인해 급증하고 있는 만성질환을 효과적으로 관리하기 위해서는 정책수립에 필요한 통계생산과 연구가 강화돼야 한다는 인식에 따른 것.양 기관은 보건의료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만성질환 예방관리에 필요한 통계생산 및 연구사업 등을 공동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11-05-03 10:19대한산부인과학회(이사장 박용원)가 오는 16일~22일, ‘자궁경부암 예방주간’을 맞아 ‘제 2회 퍼플리본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퍼플리본 캠페인은 여성의 자궁경부암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예방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자 지난 해 대한산부인과학회에서 5월 셋째 주를 ‘자궁경부암 예방 주간’을 제정하고 시작된 대국민 질환 예방홍보 캠페인이다. 학회는 올해 자궁경부암예방주간을 기념해 산부인과 전문의 상담과 여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오프라인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특히 여전히 자궁경부암 검진율이 낮은 20~30대 젊은 여성들의 적극적인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서 산부인과 의사들이 직접 여성들을 찾아가 질환 정보와 예방에 대한 상담을 제공하는 ‘찾아가는 닥터 카페’ 행사를 중심으로 펼쳐진다. 이에따라 산부인과 방문을 어려워하는 20~30대 젊은 여성들을 위해 서울 시내 오피스 밀집지역에서 노천카페 컨셉의 행사를 마련해 자궁경부암에 대한 상담과 관련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자궁경부암 예방 서약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퀴즈 이벤트를 통해 자궁경부암과 자궁 건강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대한산부인과학회 박용원 이사장은 “발생 원인이…
2011-05-03 10:15정하균 의원(미래희망연대)은 언어치료사 민간자격을 국가자격제도로 전환하는 것을 주요골자로 하는 ‘장애인복지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지난 2009년도부터 장애아동의 기능향상과 행동발달을 위한 장애아동재활치료사업이 시행된 이후, 재활치료의 수요가 크게 확대됐고 의사소통장애인에 대한 언어치료 수요도 크게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다.하지만 재활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인력에 대한 자격제도가 대부분 민간자격제도로 운영되고 있어, 전문인력간 자격 수준이 서로 달라 서비스 간에 질의 차이가 나타나는 등 이용자의 불편 및 사회적 비용을 증가시키는 문제점이 발생하고 있다는 지적이다.또한, 전문인력의 자격에 대한 법률적 근거가 없기 때문에 서비스제공자 및 서비스제공기관에 대한 체계적 관리마저 이뤄지지 않고 있어 관련 제도의 보완이 시급한 실정이라는 것.이에 정의원은 개정안을 통해 재활치료 중 우선적으로 언어치료 분야의 민간자격에 대해 국가자격제도를 도입, 언어치료 수행 인력의 전문성을 제고하고 서비스 품질을 향상시킴으로써 장애인의 복지를 증진하도록 했다.정의원은 “그동안 언어치료는 언어장애인의 재활에 매우 중요한 과정으로 널리 보편화돼 왔음에도 불구하고 국가자격으로 제
2011-05-03 09:34대한병원협회(회장 성상철)는 24일(화), 27일(금) 각각 서울 강북삼성병원 대회의실과 부산대학교병원 응급의료센터 강당에서 전국 병원을 대상으로‘원무분쟁미수관리’를 주제로 연수교육을 개최한다.병원협회가 마련한 이번 연수교육은 병원에서 실제로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는 진료비분쟁, 미수금 및 의료사고와 의료분쟁 등에 대해 해당 업무를 담당하는 병원임직원들에게 실제적인 사례를 통한 효율적인 처리 및 이해를 돕는데 주안점을 두었다. 또한, 효율적인 병원경영을 위해 재원일수 관리 등 원무와 관련된 전반적인 내용을 담아 연수교육 참석자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서울과 부산에서 각각 개최되는 이번 교육에서는 ▲ 응급환자관리(서울안산병원 정병헌 원무팀장) ▲진료비관리 및 미수관리(고려대학교 안산병원 김득일 계장) ▲의료사고와 의료분쟁관리(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이상교 외래원무팀장) ▲경영효율성을 위한 재원일수 관리(순천향대학교 천안병원 김대식 원무팀장)를 주제로 병원현장의 사례 등이 발표될 예정이다.연수교육 접수는 대한병원협회 홈페이지(www.kha.or.kr)를 통해 5월2일(월)~20일(금)까지 접수한다. 등록 및 비용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대한병원협회 국
2011-05-03 09:23국립중앙의료원은 지난 2일 대강당에서 ‘한국인 건강식단 심포지엄’을 개최해 관심을 모았다. 최근 증가하고 있는 서구형 질환들은 물론 노화, 심지어 암까지도 식사 및 영양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각 분야 전문가들이 성장기·성인기·노인 등 각 연령대에 적합한 바른 식단과 암 환자와 같은 특수 상황에서의 구체적인 식단이 제시됐다.먼저 강백원 식품의약품안전청 영양정책과 과장은 “최근 서구화된 식습관으로 생긴 비만과 성인병 증가는 연간 1조8239억원(2008년 기준)에 이를 정도로 막대한 사회경제적 비용을 야기하는 중요한 국가적 차원의 문제”라고 지적했다.이어 현재 식약청에서 추진하고 있는 어린이 급식관리지원센터 시범운영을 통한 급식안전관리, 학교 주변 어린이 기호식품 안전관리, 건강한 식문화 환경 조성, 나트륨 저감화 중점관리 등을 통한 심혈관 예방사업, 고령자 대상 식품개발 등에 대해 설명했다. 강은희 서울아산병원 임상영양 팀장은 청소년을 위한 건강한 식단을 소개하며 “청소년은 규칙적인 3끼 식사와 2번~3번 정도의 간식으로 나눠 섭취하고, 식품구성자전거에 따른 6대 영양소의 1인 1회 분량에 맞춘 균형 잡힌 식단과 충분한 수분을 섭취해야 한
2011-05-03 06:14부정교합 환자에게 악안면교정수술을 시행한 후 비급여로 1350여만 원을 징수한 원주기독병원에게 진료비를 환불하라는 판결이 내려졌다.서울행정법원 제14부(재판장 진창수)는 최근 학교법인 연세대학교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을 상대로 낸 ‘진료비환불통보취소’ 소송에서 “악안면교정수술시 사랑니는 교합여부 판단에서 제외돼야 한다”며 원고 패소 판결을 내렸다.앞서 원주기독병원은 하악전돌증 상병으로 입원한 K씨에게 일주일의 입원기간 동안 악안면교정수술을 시행한 후 1350여만 원을 비급여로 징수했다. 이에 K씨는 심평원에 요양급여 대상 여부의 확인을 요청했고 심평원은 “K씨가 교정 전 양측으로 1개의 치아씩만 교합되는 부정교합이었으며 저작기능에 장애가 있어 보험요양급여 대상에 해당한다”고 판단, 병원은 K씨에게 부과한 과다본인부담금 1130여만 원을 환불하라고 통보했다.그러나 병원 측은 “K씨가 교정 전 양측으로 상악 제1,2대구치와 하악 제2,3대구치가 교합된 상태였기 때문에 요양급여에 적용되는 부정교합에는 해당하지 않는다”며 불복하고 심평원과 건강보험분쟁조정위원회에 각각 이의신청과 심판청구를 제기 했지만 모두 기각됐다.관련법령에 따르면 악안면교정수술은 외모의 개선이 아닌…
2011-05-03 05: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