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십자(대표 조순태)가 혈액제제 부문의 성장에 힘입어 1분기 1,562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또 영업이익은 166억원,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은 169억원으로 집계됐다. 27일 녹십자에 따르면 이 같은 실적은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과 영업이익 등에서 감소한 수치이지만, 전년 동기 발생한 신종플루 백신의 일회성 매출에 따른 역기저 효과를 제외했을 경우 약 20% 성장한 분기 매출액을 달성한 것이다. 녹십자 관계자는 “최근 제약업종의 실적악화 추세에도 불구하고 수두백신 등의 해외수출과 유전자재조합 혈우병치료제, 면역글로불린 등을 포함한 혈액제제 부문에서 약 30%의 성장율을 실현해 매출 성장을 이끌었다”고 평가했다. 한편, 녹십자는 올해 출시한 3세대 유전자재조합 혈우병치료제 ‘그린진F’, 올 하반기 출시되는 국내 천연물신약 4호 ‘신바로’ 등의 매출 기여와 계절독감 백신의 WHO PQ 승인을 통한 수출확대 등을 전망하고 있다.녹십자 관계자는 “신종플루 백신의 역기저 효과를 제외하고 연초 목표한 전년대비 약 15%의 연매출 성장이 무난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1-04-27 17:04출장검진기관 및 출장검진 허용범위를 단계적으로 축소시킬 방안에 대한 연구가 진행된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은 최근 출장검진 질 관리 방안 연구용역을 공고하고 연구자 선정에 나섰다. 특히 이번 연구에서는 출장검진의 단계적 축소 방안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어 그 결과에 관심을 모으게 됐다.이번 연구와 관련 건보공단은 “출장검진 질관리 미흡에 따른 부실검진 개연성을 줄이고, 건강검진 시행 수준이 담보된 검진기관만 출장검진에 참여시킴으로써 국가건강검진 서비스 수준 제고하기 위함”이라고 밝혔다.또한, 건보공단은 “출장검진을 단계적으로 축소하고, 도서벽지 지역, 영세 사업장, 독거노인 등 거동불편자 거주 시설 등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성격의 검진에만 출장검진을 허용해, 내원검진기관과의 불필요한 마찰을 줄이고, 국가건강검진 질 관리의 내실화를 도모하고자 한다”고 연구목적을 설명했다. 따라서 연구자는 출장검진 질 향상을 위한 지정 및 지정취소 기준 강화 방안을 제시해야만 한다. 이와 함께 건보공단은 연구자에게 연차별 출장검진기관 및 출장검진 허용범위 단계적 축소 방안과, 단계별 출장검진 허용범위 축소에 따른 적정 출장검진기관 수 산정 및 적정 출장검진기관 확보 방
2011-04-27 15:30외국의료기관 유치와 건강관리서비스 도입 그리고 가정상비약의 약국 외 판매가 추진된다.정부는 27일 이같은 내용을 담고 있는 경제정책조정회의(기획재정부 장관 주재)에서 ‘서비스산업 선진화 평가 및 향후 추진방향’을 확정·발표했다.우선 의료 등 서비스산업 선진화의 가시적 성과 창출 효과가 큰 법안에 우선순위를 두고 추진키로 했다.외국의료·교육기관 유치관련 내용을 일괄 규정한 경제자유구역법 개정안의 국회통과에 주력한다는 것. 또한 외국의료기관과의 협약 체결 등 외국병원 유치노력도 병행해 법개정안 통과시 가시적인 성과 창출을 도모한다는 전략이다.원격의료, 건강관리서비스 등 신규 의료 서비스시장 형성을 위한 의료법 개정과 건강관리서비스법 제정도 조기 마무리한다는 방침도 세웠다.특히 현행법 내에서 일부 가정상비약의 구입불편 해소방안을 우선 마련 후, 의약품의 상시적 분류 시스템 구축방안을 검토키로 해 눈길을 모은다.소화제, 해열제, 감기약 등이 우선 대상으로 오는 5월까지 구매 수요가 높은 가정상비약의 휴일·심야시간대 구입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키로 했다.아울러 의약분업(2000) 이후, 의약품분류 조정을 실시하지 않아 일반/전문의약품간 불균형이 심화(의약분
2011-04-27 14:57영남대학교병원은 오는 29일 오후 2시 1층 이산대강당에서 소화기내과 전문교수와 함께하는 건강교실을 연다. 소화기 질환과 관련된 공개건강강좌로 꾸며지는 이 교실은 이번 달로 18회째를 맞이하며 은종렬 교수가 ‘지방간의 관리’를 주제로 강의에 나선다.
2011-04-27 14:54“정부가 건강보험료를 적게 내고 있으면서 서민과 기업의 호주머니만 털어간다”주승용 의원(민주당)은 법률로 규정하고 있는 정부지원금을 정부가 제대로 납부하지 않고 있다며 이같이 비판했다.현행 법률은 국민과 기업이 납부한 건강보험료의 20%를 추가로 정부가 부담하도록 규정하고 있다.국고 지원을 법률로 규정한 이유는 전 국민의 의료이용을 위한 건강보험 재정에 대해 국가의 책임을 인정한 것.하지만 정부는 2002년부터 2010년까지 9년간 약 5조원을 납부하지 않아 건강보험 재정악화의 주범으로 지목되고 있다는 부연이다.주의원은 “정부가 매년 ‘유리알 지갑’인 직장인을 대상으로 정산을 실시해, 올해만 해도 1인당 평균 13만5000원씩 추가로 걷어간 것과 비교하면 형평성을 잃은 것”이라고 지적했다.일반 국민이 건강보험료를 30만원만 체납해도 매월 독촉장이 날아오고, 결국 압류 등 강제징수를 당한다.실제로 2010년 12월 기준으로, 154만2000세대의 지역가입자가 1조7326억원을 납부하지 못해 매달 독촉장을 받았고, 결국 79만5281건의 압류가 이어졌다.주의원은 “정부는 건강보험료 폭탄을 서민에게만 떠넘길 것이 아니라 정부의 미지원금에 대한 대책을 조속히 마련해
2011-04-27 14:49대한의사협회 제33차 종합학술대회(조직위원장 김성덕, 대한의학회장)가 오는 5월 13일~15일 그랜드 힐튼 서울호텔(홍은동 소재)에서 ‘국민을 내 가족처럼 환자를 내 생명처럼’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개최된다. 종합학술대회 조직위원회는 지난 4월15일까지 사전등록을 마감한 결과, 약 6000명이 등록(전차대회 4000명)해 종합학술대회 프로그램에 대한 관심도가 크게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며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준비작업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의 사전등록자들을 대상으로 관심 있는 프로그램에 대한 의견을 수렴한 결과 특히 △의사들이 꼭 알아야 할 경제현황(박경철 안동신세계연합클리닉원장) △의료인을 위한 커뮤니케이션 기법(김소원 SBS 아나운서) △의학과 생명과학의 만남 △미래사회의 전문가가 갖춰야 할 다섯가지 마음가짐(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 △개원의 연수강좌 △의사의 다양한 사회적 역할 △세계 의료사회에서의 한국의사의 역할 등에 1000명 이상의 등록자가 참여하고 싶은 강연으로 선택한 것으로 조사됐다.조직위는 “회원뿐만 아니라 회원가족, 전공의, 공보의, 의과대학생의 사전등록율이 높아 대상별 프로그램 기획이 적중한 것으로 분석된다
2011-04-27 14:28종근당(대표 김정우)은 27일 창립 70주년을 기념해 연구소를 용인시 동백지구에 소재한 효종연구소로 이전하고 개소식을 가졌다. 종근당은 기존의 천안 종합연구소와 광교연구소를 통합해 지난 2월 효종연구소로 인력과 설비 등을 모두 이전했다. 종근당 연구소의 새 이름 ‘효종’은 ‘새벽을 여는 종소리’라는 뜻으로 신약개발의 새 시대를 열어가기 위한 종근당의 도전의지를 담고 있다. 효종연구소는 대지면적 8,450평, 전용면적 4,270평의 규모로 기술연구소가 위치한 1동과 신약연구소 및 바이오연구소가 위치한 2동, 비임상 약효 평가를 담당하는 3동으로 구성됐다. 또한 150여명 수용 가능한 대규모 강당과 여러 부서의 연구원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교환할 수 있는 토론공간, 체력관리를 위한 헬스장도 구비돼 있다. 종근당은 효종연구소 개소와 함께 연구소 조직을 제제 연구 중심의 기술연구소, 신약 개발 중심의 신약연구소, 바이오의약품 개발 중심의 바이오연구소로 특성화한다.종근당 김정우 사장은“이번 연구소 이전은 수도권 소재의 제약연구소와 대학간의 연구 네트워크를 확보하는 한편, 본사∙연구소∙공장 간의 접근성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우수 연구인
2011-04-27 14:11JW중외그룹(대표 이경하)은 JW홀딩스와 JW중외제약에서 근무할 신입 및 경력사원 30여명을 모집한다.모집분야는 ▲해외영업(중남미/동남아지역 담당) ▲해외사업개발 ▲ETC영업 ▲마케팅 ▲ 위기관리 ▲개발 ▲생산 부문이다. 영업 특성상 해외영업과 개발 분야는 영어, 일어 등 외국어가 가능한 사람을 우대하며, 위기관리 담당자는 관련 분야 경력 5년 이상이면 지원가능하다.모집기간은 오는 5월 1일까지며, 회사 홈페이지(www.jw-pharma.co.kr)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각종 증빙서류는 서류전형 합격자에 한해 면접 시 지참해야 한다. 서류전형을 통과하면 실무와 임원면접 등 채용절차를 거치게 되며 최종합격자는 내달 중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2011-04-27 13:31강직성 척추염의 경우 40대이상의 중년이 아닌 20~30대에서 가장 흔하게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남대학교병원(원장 송은규)은 지난 2003년부터 2010년까지 지난 8년간 강직성 척추염으로 치료받은 외래환자는 총 2,866명에 대한 분석을 27일 발표했다. 분석에 따르면 20대~30대 환자가 1,795명으로 전체 환자의 62.6%로 가장 많았다. 보다 자세히 살펴보면 30대가 907명(남자 710명, 여자 197명)으로 31.6%를 차지해 가장 많았으며, 20대 888명(남자 727명, 여자 161명)으로 31.0%, 40대 544명(남자 389명, 여자 155명)으로 19.0%, 50대 255명(남자 167명, 여자 88명)으로 8.9%, 10대 126명(남자 110명, 여자 16명)으로 4.4% 등이었다. 강직성 척추염은 남성이 여성보다 2~3배 정도 흔하게 발병되고, 병에 걸린 환자의 약 1/3 정도가 수십 년에 걸쳐서 척추가 대나무처럼 굳어진다고 알려져 있다. 전남대병원 외래환자에서도 남자 환자가 2,198명(76.7%)으로 여자 환자 668명(23.3%)보다 3.3배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도별로는 2003년에 223명(남자 174명,
2011-04-27 12:15[파일첨부]보건복지부가 대원제약의 '아쿠아폴주'를 비롯한 163개 품목의 급여화를 고시했다. 또 647품목에 대해서는 급여상한금액을 조정하고, 기존 약제급여목록에 포함돼 있던 123개 품목은 삭제했다.이미 삭제된 품목 가운데 태평양제약의 ‘판토록정20mg’ 등 4개 품목은 상한 금액이 변경됐다.복지부가 26일 고시한 ‘약제급여목록 및 급여상한금액표’에 따르면, 약제급여목록에 신설된 제품은‘비.브라운 프로포폴-리푸로1%주’(비브라운코리아), ‘아쿠아폴주’(대원제약), ‘아펜탁정’(환인제약), ‘칸사타정8mg’(경동제약), '브로날린패취0.5mg'(한올바이오파마), '엘비드정'(에스에스팜), '프라그민주25000IU/ml'(한국화이자제약) 등 총 163품목이다.가장 많은 품목이 신설된 부분은 ‘혈압강하제’로, 무려 121 품목이 이번 고시를 통해 5월 1일부터 급여화 된다. 상한금액이 변경된 품목은 ‘아리셉트정’(대웅제약)을 포함한 총 647개다. 금액변동 사항을 살펴보면, 아리셉트정이 기존 2,971원에서 2,936원으로 내렸고, ▲‘아리셉트에비스정’(대웅제약) 1,845원→1,823원 ▲‘휴미라주40mg’(한국애보트) 45만 7,146원→43만 4,289원…
2011-04-27 12:11건보공단이 사용량-약가 연동제의 실효성을 제고하기 위한 연구에 나선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은 지난 26일 ‘사용량-약가 연동제 실효성 제고방안 연구’와 관련한 연구용역을 공고했다. 이번 연구와 관련해 건보공단은 “제도의 실효성 제고를 위해 약가조정폭 확대 및 약제별, 약효군별 지출목표 설정 등 정책대안을 개발하고, 사용량-약가 연동협상 시 보정재정 영향 평가를 위한 산식을 개발해 객관적이고 투명한 약가 협상에 반영하기 위함이다”고 목적을 설명했다. 사용량-약가 연동제 실효성 제고방안 연구에서는 ▲약가 조정폭 확대 및 차등화 방안 제시 ▲초과약품비 환급제도 도입 방안 도출 ▲사용량-약가 연동협상 시 보험재정영향에 따른 약가 인하율 연구 등이다. 연구자는 약가 조정폭 확대 및 차등화 방안과 관련해서는, 현행 약가 조정폭에 대한 적정성 검토 및 실제사용량 증가율에 따른 적정 약가 조정폭 제시와, 약가 수준에 따른 조정폭 차등화 필요성 검토 및 차등화 방안을 제시해야 한다. 또한, 건보공단은 연구자에게 주요국의 제약사와 지불자 간 초과약품비 환급방식 고찰과 함께, 환급 금액 산정 기준 및 제도적 기전 마련 등 초과약품비 환급제도 도입을 위한 구체적인 실
2011-04-27 12:09외과의사들이 후배 의사들의 양성을 위해 PA제 반대와 촉탁의제 활성화를 적극적으로 촉구하고 나섰다.대한외과개원의협의회는 대한외과학회와 간담회를 갖고 후배 외과 개원 의사들을 양성하기 위한 이 같은 방안을 학회에 피력했다고 밝혔다.우선 논란이 되고 있는 PA제도와 관련, 외개협은 반대 입장을 재확인하며 지속적으로 의견을 내기로 결정했다. 그간 의료계에서는 PA가 불법의료행위를 양산하고 의사인력을 일부 대체하는 방향으로 흘러 의사의 일자리를 줄인다는 부정적 입장이 있어왔기 때문이다.특히 전공의 수급과정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외과의 경우도 인력난의 타개책으로 PA를 활용하는 경우가 다반사지만 장기적인 관점에서 의사인력을 일부 대처하는 PA 제도는 외과 의사들의 양성을 활성화 하는데 악영향을 미친다는 것.이와 함께 외개협은 외과 의사들의 일자리를 늘릴 수 있는 제도로 촉탁의제를 확대하고 이를 바탕으로 개방병원(Attending System)을 활성화 시킬 수 있도록 학회와 함께 복지부에 적극적으로 건의할 계획이다.개방병원은 의원급 의료기관의 의사가 종합병원 등의 시설과 장비를 이용해 자신의 환자에게 수술과 같은 의료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는 의료전달체계다.외개협
2011-04-27 12:00온라인을 통해 불법 유통된 비타민제가 거래되고 있어 소비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한국와이어스에 따르면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미국에서 직∙배송한 제품입니다. 회사직원들과 대량 구매했는데 수량이 남아 판매합니다”라는 게시물이 올라왔다. 그러나 의약품의 경우 약사법상 약국에서만 유통, 판매할 수 있어 온라인을 통한 의약품 거래는 불법이다.최근 미국에서 종합비타민제 12만점(5억원 상당)을 대량으로 밀수입한 일당이 붙잡힌바 있으며, 이렇게 밀수입된 의약품의 일부는 온라인, 남대문 시장 등을 통해 전국에 유통된 것으로 알려졌다.일반적으로 종합비타민제를 선택 시 개개인의 체질 및 식습관을 고려해야 한다. 전 세계적으로 판매되고 있는 제품의 경우도 이러한 각 나라의 상황을 고려해 성분, 함량을 조절하고 있다. 일례로, 전 세계 85개국에서 판매되고 있는 멀티비타민 센트룸의 경우 나라별 일일 영양권장량을 고려해 다르게 제조하고 있으나, 비교적 싼 가격으로 국내에 반입할 수 있는 미국 제품 등이 인터넷 등에서 불법 거래되고 있다. 미국 센트룸은 같은 브랜드지만 한국인을 고려해 만든 한국 센트룸과는 다르다. 비타민 A나 철분 등이 한국인의 영양기준에 비해 많이 함유
2011-04-27 11:09한국존슨앤드존슨은 진통제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알리고 올바른 건강관리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올 한 해 ‘타이레놀과 함께하는 올바른 통증케어 캠페인’을 전개한다. 이번 대표적인 프로그램은 20~30대 여성의 생리·피임·두통 관련 건강 토크 콘서트 ‘우먼스데이’와 어린이의 해열 및 어린이 주요 질환 관련 건강 토크 콘서트 ‘맘스데이’로, 타깃과 통증 별로 꼭 알아야 하는 정보를 전달할 예정이다. 한국존슨앤드존슨의 타이레놀 마케팅 담당 양선영 과장은 “무분별한 진통제 복용을 예방하고 올바른 진통제 복용법과 통증별 올바른 관리 방법을 전문적으로 알리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진행한다”며, “타이레놀은 앞으로도 대국민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펼칠 예정이다”고 말했다.
2011-04-27 11:08한국존슨앤드존슨메디칼(대표 박세열)이 글로벌 인재경영 컨설팅사인 에이온휴잇이 선정한 ‘한국최고의 직장’에 2007년 이어 두 번째로 선정됐다. 한국최고의 직장은 지난 2001년부터 2년마다(2005년 제외) 매회 10개사가 선정됐다. 이 조사는 무작위 추출된 직원 대상 의견 조사, 대표이사 인터뷰, 인재관리, 성과관리, 기업전략 등의 인사제도조사 결과에 대한 선정위원회의 독립적인 평가 과정을 거쳐 최종 수상기업을 정해진다. 한국최고의 직장에 선정된 10개 기업은 아시아태평양 최고의 직장 2011의 후보가 될 자격을 얻는다. 올해는 한국존슨앤드존슨메디칼을 비롯 마이크로소프트, 삼성증권, 현대중공업, 포스코, SC제일은행 퀄컴, 한미글로벌, 새트릭 아이, 램 리서치 등의 기업들이 한국최고의 직장 top 10에 선정됐으며, 한국존슨앤드존슨메디칼은 이 가운데 유일한 헬스케어 기업이다. 2011 한국최고의 직장 시상식은 26일 코엑스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박경미 한국에이온휴잇 대표, 장용성 매일경제 주필, 에이미 잭슨 주한미국상공회의소 대표, 그리고 심사위원단 자격으로 SK그룹 김신배 부회장, LG전자 김영기 부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한국존슨앤드존슨메디칼…
2011-04-27 10:46세노비스가 체내 세포를 관리하는 항산화 제품인 코엔자임큐텐(이하 코큐텐)을 출시한다. 27일 세노피스에 따르면 코큐텐은 체내 모든 세포에 존재하는 보조 효소 중 하나로, 강력한 항산화 작용을 통해 세포의 에너지 생성을 돕고, 세포 손상을 유발하는 유해 산소를 안정화시켜 준다. 체내 코큐텐의 양은 20대부터 점점 줄어들기 시작해 40대 이후에는 급격히 감소하게 되는데, 이는 노화가 가속되는 원인이 되므로 외부로부터의 보충이 꼭 필요하다는 설명이다. 세노비스 ‘코큐텐’은 여러가지 음식을 먹으면서 번거롭게 항산화 관리를 할 필요 없이, 하루 한 번, 1캡슐 섭취를 통해 식약청에서 기준으로 정한 코큐텐의 권장 섭취량인 100mg을 보충할 수 있는 제품이다. 세노비스 마케팅팀 조선영 팀장은 “세계적으로 노화와 피부 미용에 대해 높은 관심을 가지는 나라, 일본에서는 이미 코큐텐이 높은 판매량을 자랑하는 건강기능식품”이라며, “세노비스 ‘코큐텐’은 신체 전반에 걸친 활력을 줄 뿐만 아니라, 20대부터 꾸준히 복용할 경우 또래보다 젊어 보일 수 있는 비결”이라고 전했다.
2011-04-27 10:46건강보험심사평가원 강윤구 원장이 지난 26일 열린 ‘2011 포브스 최고경영자 대상’(Forbes CEO Award)에서 ‘정도경영’부문’ 대상을 수상했다.이 상은 뛰어난 경영 능력을 발휘한 CEO 리더십을 재조명하기 위해 만들어졌으며, 강윤구 원장은 질병 전산심사를 확대하고 의약품 처방조제지원서비스(DUR)를 실시해 국민보건 향상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강윤구 원장은 취임 이후 ‘건강가치경영, 균형추경영, 파트너십경영, 바른경영’이라는 새로운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2020 뉴비전 ‘바른심사 바른평가, 함께하는 국민건강’을 제시하여 국민건강을 최고 지향점으로 설정했다. 강윤구 원장은 이번 수상을 소감에서 “국민의료의 질 향상과 건강보험 재정 안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는 경영의지를 밝혔다.
2011-04-27 10:41한국한의과대학장협의회(이하 협의회)가 최근 넥시아를 둘러싼 식약청에 조사에 강한 불만을 드러내며, 중단을 촉구하고 나섰다. 최근 강동경희대학교 한방병원에 대해 진행되고 있는 식품의약안정청의 한방 항암제 넥시아의 수사에 대해 11개 한의과대학과 1개 한의학전문대학원의 학장 및 원장이 우려를 표명했다. 협의회는 “대학부속병원에서 환자들과 전공의, 실습하는 학생들이 보는 앞에서 교수와 병원을 압수수색한 것은 심각한 교권 침해이므로 이에 대한 정확한 문책이 있어야 할 것”이라며 “비교육적인 압수수색을 자행한 해당 기관은 그 행위에 대해 반성하라”면서 공개사과를 요구했다.이어 협의회는 넥시아의 안전성과 유효성은 이미 수차례 객관성을 확인 받았다는 입장이다.협의회는 “넥시아는 SCI 논문을 통해 검증됐고, 한방의료기관에서 예비조제를 할 수 있음에도 식약청은 무리하게 법을 적용해 한의계의 현실을 무시하는 행위를 했다”며 “한의학 연구를 통해 국민의 건강보건 증진과 한의학의 국제화에 힘쓰고 있는 전국 한의과대학의 학문 연구에 찬물을 끼얹는 행위로 즉각 중지되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또한, 협의회는 넥시아 치료를 통해 말기암 판정 환자들에 대한 생존률이 높아졌음이 이미…
2011-04-27 10:37“양성자 치료를 위해 30시간 비행기를 타고 한국에 왔습니다. 막상 도착하니 안심이 되네요.” 전립선 암환자인 로버트 갈리아(아르헨티나, 64세)씨는 지난 14일 양성자 치료를 받기 위해 지구 반 바퀴를 도는 여행 끝에 인천공항에 도착했다. 아르헨티나에서 기업구조조정전문가로 있는 그는 한국 양성자치료 홍보사이트인 프로톤코리아닷컴을 통해 처음 한국의 양성자치료를 접하게 됐고 한국의 선진화된 의료기술에 대해 알게 된 후 주저 없이 한국을 선택했다. 그는 앞으로 두 달여 동안 한국에 머물면서 양성자 치료를 받을 예정이며 간호를 위해 동행한 부인도 한국 전통음식을 배우는 등 문화 체험 프로그램에 참가할 예정이다. 치료 전 국립암센터 투어를 통해 최첨단 장비와 시설들을 확인한 갈리아 씨는 “전립선암 치료에서 권위 있는 국립암센터의 전문 의료진에게 치료받는 것에 대해 기쁘고 안심이 될 뿐만이 아니라 오랜 역사와 전통이 깊은 한국을 알아가는 시간들을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국관광공사(사장 이 참) 의료관광사업단은 갈리아 씨의 사례처럼 특화된 의료 관광상품으로 오는 2015년까지 500여명의 양성자 치료환자를 유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관광공사에 따르면 갈리아 씨가…
2011-04-27 10:28보건복지부는 ‘상급종합병원의 지정 및 평가규정’을 제정·고시했다.상대평가 기준 및 기준별 가중치를 살쳐보면 환자구성상태(전문진료질병군에 속하는 입원환자의 비율)에 가중치 60%, 의료인수에 30%, 교육기능에 10%를 각각 뒀다.아울러 상급종합병원의 지정 및 평가를 위해 복지부에 상급종합병원평가협의회를 설치토록 했다.
2011-04-27 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