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병원은 맞춤형 명품 의료서비스를 위해 ‘VIP라운지’를 개소했다고 밝혔다.병원측이 운영하고 있는 건강문화CEO과정 원우들의 병원 발전기금으로 조성된 VIP라운지는 진료 접수, 예약, 수납에 이르기까지 진료의 모든 과정을 한자리에서 지원해주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또한 ‘VIP카드’는 고객의 의료정보와 주의사항, 진료계획 등이 포함돼 있으며, 무료주차기능 등 다양한 편의기능이 내장돼 있다. 박승림 의료원장은 “지역 리더들의 애정으로 만들어진 VIP라운지는 단순한 휴식의 공간이 아니라, 지역 오피니언 리더들의 문화의 공간이며 건강의 공간이다. 모든 진료의 시작과 끝이 One-Stop으로 진행될 것”이라고 전했다.
2011-07-08 09:29대한피부과학회가 ‘IPL(Intense Pulsed Light)이 한방의료행위’라는 정부 관계자의 발언으로 자칫 대법원의 IPL판결에까지 영향이 미칠까봐 긴급회의를 소집하며 동분서주하고 있다.대한피부과학회의 한 관계자는 “최근 보건복지부의 한의약정책관이 IPL을 두고 한방의료행위라고 발언한 사태 때문에 피부과의사회 등과 합동회의를 진행했다”며 “상황이 긴급하게 돌아가고 있다”고 7일 밝혔다.피부과학회로서는 현재 대법원에 계류중인 ‘한의사 IPL 의료법위반소송’ 공판에서 이 같은 정부 관계자의 발언이 중요한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는 위기의식으로 팽배해있다는 것. 특히 이번 IPL공판에서 승소하기 위해 대법관 출신의 변호사들로 구성된 대형 로펌을 수임하고 장기적으로 법률검토와 의견서를 계속 대법원에 제출해오고 있는 상황에서 자칫 악영향을 끼칠까 전전긍긍하는 분위기가 역력하다.피부과학회는 이번 한의약정책관의 발언이 대법원 판결에 영향을 미치지 못하도록 근거를 남기겠다는 포석이다. 이에 의협과의 공조아래 당사자를 고소ㆍ고발하고 여러 채널을 통해서 문책은 물론 사퇴까지 하도록 강력히 대처할 뜻을 피력했다. 피부과 관련단체들이 의협과 함께 이처럼 전방위적인 공조를 통해
2011-07-08 05:54의사협회가 처방일수 및 약품목수를 줄이는 등 자율적 약품비 절감을 위한 대책을 추진할 것으로 보인다.대한의사협회(회장 경만호)는 7일 상임이사회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의사협회측은 이번 자율적 약품비 절감 운동은 지난해 수가결정시 부대조건인 '약품비 절감에 노력한다'는 선언을 이행 및 건보재정을 확보해 의료수가를 현실화 시키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자율적 약품비 절감 운동을 위해 의사협회는 각 시도의사회 및 개원의드리 자율적으로 동참할 수 있도록 지회, 반상회 등 모임에 홍보에 주력하기로 했다.의사협회측은 자율적 약품비 절감을 위해 우선 처방일수 및 약품목수를 줄이고, DUR 제공 정보를 활용해 중복처방 확인을 철저히 하기로 했다.또, 회원들의 자율적인 참여와 관심을 유발할 수 있는 슬로건을 제시할 예정이다.의사협회측은 정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외래처방인센티브 제도를 적극 안내해 개원의들이 금전적, 비금전적 인센티브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2011-07-08 05:43소득수준에 따른 본인부담상한제를 저소득층에게 보다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개선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한국보건사회연구원은 지난 7일 대회의실에서 ‘보건의료정책포럼(건강과 의료의 형평성)’을 개최했다.본인부담상한제는 1년간 요양기관에서 사용한 의료비 중에서 일정금액(상한액 200~400만원)까지는 건강보험 가입자가 부담하고, 일정금액을 초과한 부분은 건강보험에서 지급하는 제도를 말한다.이날 정영호·고숙자 보사연 연구위원은 ‘한국의료패널로 본 과부담 의료비지출 가구의 특성’이란 주제발표문을 통해, 입원·외래·의약품(외래처방)의 의료비가 소득에서 차지하는 비중을 산출한 결과 저소득층일수록 의료비 지출이 상대적으로 소득에 비해 높게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다.1분위(저소득층) 소득계층의 소득대비 의료비 지출 비중은 24.55%로 이는 2분위 6.65%에 비해 약 3.7배 그리고 5분위(고소득층)에 비하면 약 10배 정도 높은 비중이라는 것.특히 외래의 경우(2009년 기준) 의료비 지출 규모는 1분위 41만5922원, 2분위 54만5729원, 3분위 62만2706원, 4분위 77만4799원, 5분위 105만9725원으로 소득수준에 따라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반면
2011-07-08 05:32정부의 강력한 리베이트 규제가 상위 제약사들의 매출성장 둔화로 이어지고 있다.주요 증권가에 따르면, 동아제약을 비롯한 상위 10개 업체의 2분기 합산 매출액은 총 1조 3,20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7% 증가할 것으로 보이나, 기대치에는 못미치는 수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동아제약이 2,280억원으로 전년 동기 2,214억원 보다 3% 증가하고, 녹십자의 경우 1,783억원으로 11% 증가해 상위 업체 가운데서는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할 것이란 예상이다. 이어 대웅제약은 1,772억원(2.6%), 유한양행 1,734억원(3.3%), 종근당 1,131억원(6.4%) 등으로 2분기 매출이 전망된다.이에 반해 한미약품(1,280억원)과 중외제약(1,065억원)은 각각 14.7%, 5.5%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 영업이익 면에서는 상위 10대 업체 가운데 절반인 5곳이 전년 동기보다 두자리수 감소율을 보이는 등 침울한 상황이다.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가장 많이 감소한 곳은 중외제약으로 34.2%가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이어 대웅제약, LG생명과학, 유한양행도 20%내외의 감소율을 보이고 있다. 이 같은 대형제약사들의 성장 부진은
2011-07-08 05:21
건강보험재정 안정과 보장성 확대를 위한 지불제도 개편 논의가 의료계의 ‘뜨거운 감자’로 부상하고 있다.정부와 의료계, 시민단체 모두 지불제도 개편의 필요성에는 동의하고 있지만 각론에서는 각자의 입장차이가 극명하게 갈리고 있다.정부와 시민단체는 건보재정 안정을 위해 장기적으로 총액계약제 및 신포괄수가제 등을 도입해야 한다는 입장인 반면, 의료계는 총액계약제 자체를 반대하고 있으며, 신포괄수가제 역시 문제점에 대해 우려하는 실정이다.지난 6일 보건의료미래위원회는 건강보험 지불제도 개편방향에 대해 논의했다.위원회에서는 현행 행위별수가제는 공급자의 의료서비스 빈도와 양을 늘리려는 유인을 갖고, 의료행위 총량 통제가 불가능해 의료비의 급증을 초래할 수 있다고 진단했다.의료계 지불제도 개편 앞서 수가현실화 요구의료계도 지불제도 개편에 대해서는 동의하고 있다.하지만 정부가 추진할 계획인 총액계약제에 대해서는 반대입장을 분명히 하고 있다.총액계약제가 도입되면 의료계는 계약된 총액내에서 의료행위를 해야 하고, 계약한 금액이 초과되면 진료를 할 수 없다는 것이 반대 이유다.지난해 말 국회 민주노동당 곽정숙 의원이 총액계약제 등 지불제도 개편을 위한 국민건강보험법 개정을 발의할
2011-07-08 05:02부산지검과 전주지검에서 IMS 시술을 시행한 의사 2명에 대해 기소유예 결정을 내려 파장이 예상된다.최근 부산지방검찰청 동부지청과 전주지방검찰청 군산지청은 환자에게 IMS 시술을 시행한 의사 2명에게 의료법 위반을 적용해 기소유예 결정을 내렸다.특히, 부산지방검찰청 동부지청은 피의자인 N모 원장이 IMS(근육내자극치료)를 시술했다고 항변했지만 관할경찰서에서 침 시술을 시행했다는 의견을 들어 의료법 위반으로 기소유예 결정을 내렸다. 전주지방검찰청 군산지청 역시 H모 원장에 대해 의료법 위반을 적용해 기소유예 처분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이에 대한한의사협회(회장 김정곤)는 당연한 처분이라며 환영의사를 밝혔다.한의사협회는 “대법원은 지난 5월 ‘침을 시술도구로 활용한 모든 의료행위는 한방의료행위이며, 침을 이용한 의사들의 치료행위는 불법이라고 판시했다”며 “의료법 위반에 따른 기소유예 처분의 경우 복지부로부터 그에 상응하는 면허정지 등의 행정처분을 받게 돼 2명의 의사들도 조만간 행정처분 조치가 내려질 것”이라고 전망했다.한의사협회측은 이어 “의사의 침시술은 명백한 불법의료행위인 만큼 국민건강수호 차원에서 사법당국과 긴밀한 협조아래 이를 적극적으로 단속해 나갈 것
2011-07-07 17:07한양대학교구리병원은 새로운 패러다임의 유비쿼터스 의료서비스 환경 구축의 일환으로 의료진과 고객들이 언제 어디서나 의료정보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HMC-smart 시스템을 구축 완료하고, 지난 6일 본관 12층 사랑의 실천홀에서 ‘Mobile Hospital 시연회’를 개최했다. 김순길 병원장은 인사말에서 “어디서나 실시간으로 스마트폰을 이용해 의료정보에 접근할 수 있어 고객들에게 보다 나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번 HMC-smart 시스템은 의료진용과 고객용으로 개발되었으며 의료진은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실시간으로 진료정보 확인이 가능해져 고객들에게 맞춤 의료서비스가 가능해진다. 또한 고객들은 진료예약이나 병원관련 정보에 대해 실시간으로 확인 가능하다. 한양대학교의료원은 작년 ㈜KT와 MOU를 체결하여 HMC-SMART 시스템을 공동개발 하였으며, 병원 모든 직원이 업무에 활용할 수 있도록 쇼프리존(특정 지역에서 무료통화) 서비스를 하고 있으며 그룹웨어 앱도 개발하여 업무의 효율성을 높였다.
2011-07-07 17:06
보건복지부는 7일 한국보건사회연구원에서 감기약·해열진통제 등 가정상비약 약국 외 판매를 위한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했다.복지부는 오는 11일 전문가 간담회를 한 차례 더 열기로 했고 15일에는 공청회를 실시해 해당 분야 전문가 및 관련 단체 등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할 방침이다.이후 7월말 약국 외 판매를 위한 입법예고를 진행한 두 9월중 국회에 제출할 예정으로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2011-07-07 14:48키타아제 억제제인 ‘파조파닙’으로 치료한 환자들이 무진행생존기간(PFS)이 1.5개월인 위약군 대비 4.6개월로 나타나 통계적으로 유의한 개선효과를 나타냈다. 이는 올해 미국 임상종양학회 연례 총회에서 발표된 연조직 육종에서의 파조파닙 연구(PALETTE) 결과에 따른 것이다. PALETTE 연구는 전이성 연조직 육종(위장관 기질 종양과 지방육종 제외) 환자에 대한 무작위, 이중맹검, 위약군 대조 3상 연구다. 이번 연구는 글락소 스미스클라인(이하 GSK)과 유럽암 연구 및 치료기구(EORTC)가 공동으로 전 세계의 종양 연구 센터와 협력해 진행했다. GSK에 따르면 파조파닙의 사용은 연조직 육종 치료를 위한 조사적 연구로 이 용도의 시판에 앞서 승인 당국의 유익성과 위험성을 평가를 위해서 마련됐다.먼저 특정 전이성 연조직 육종 환자 중 화학요법 치료를 받고도 질병이 진행된 369명의 성인 환자를 2:1비율에 맞춰 파조파닙군과 위약군으로 무작위 배정했다.연구 결과, 파조파닙 복용군이 위약군 대비 질병 진행 또는 사망 위험률이 69% 줄어들었으며, 파조파닙 복용군의 PFS 중앙값은 4.6개월, 위약군은 1.5개월로 드러났다. 전체 모집단에서 나타난 파조파닙군의
2011-07-07 14:31
CJ제일제당 제약사업부문(대표 강석희)은 최근 신제품 아벨탄(Irbesartan제제)의 발매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시장진출을 알렸다. 이번 심포지엄에서 고려대 구로병원 심장내과 박창규 교수가 ARB 성분별 비교 및 고혈압 환자에 대한 Irbesartan의 특장점에 대한 강의가 진행됐다. 강의를 맡은 박교수는 “아벨탄은 ARB계열 Irbesartan제제로 이제제는 당뇨를 동반한 고혈압 환자에게 혈압강하 및 신장보호 효과가 뛰어나다”고 설명했다. CJ제일제당 제약사업부문 강석희 대표는“제약·의료산업은 국가 미래 성장동력”이라며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제약사로 성장해 국내 의료산업에 기여하겠다”라고 전했다.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7월 1일부로 변경된 당뇨병의 진단기준 및 보험심사 guide에 대한 CJ제약 대외협력팀 보험심사 담당자의 강의가 진행돼 개원의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2011-07-07 14:25재단법인 보건장학회(이사장 연만희)는 7일 오전 유한양행 대회의실에서 학술연구비 수혜자에 대한 장학금 수여식을 가졌다. 이날 수여식에서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대학원 김성영씨 등 의학부문 5명, 약학부문 2명, 보건의료 부문 2명, 보건연구 부문 1명, 보건행정 부문 2명을 포함한 총 12명은 각각 장학증서와 1,000만원의 학술연구비를 지원받았다. 보건장학회 연구논문 심의위원회는 공모된 150명의 연구과제 중 각 부문별로 엄격한 심사를 거쳐 12명의 우수연구과제 제출자를 선정했으며, 완성된 연구논문은 논문집으로 발간하게 된다. 보건장학회 연만희 이사장은 격려사를 통해 “유일한 박사를 비롯, 제약업계 선구자들의 숭고한 철학을 바탕으로 설립된 보건장학회는 보건의약계 인재양성을 위해 노력해왔다”며 “해마다 우수한 연구성과들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후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건장학회는 국민보건향상을 위한 보건연구와 보건문화 향상에 필요한 지원을 위해 유한양행 창업자인 고 유일한 박사가 기증한 유한양행 주식과 제약업계의 기부금 출연을 바탕으로 1963년에 설립된 재단법인이다. 설립 이후 48년 동안 연인원 740 명에게 13억원이 넘는 장학금을 지원하는
2011-07-07 14:20일본 후쿠시마 원전 폭발사고로 방사선 노출에 대한 일반인들의 불안과 동시에 의료방사선 피폭에도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의료방사선 피폭을 낮추고 관리를 향상하기 위한 전문가들의 모임이 열렸다. 지난 2일 열린 대한의학영상정보학회 학술대회(회장, 서울의대 김종효)에서는 “Radiation & Health in Medical Imaging” 이라는 주제로 각계 전문가들이 참여한 심포지엄을 열고, 의료방사선 피폭 관리에 대한 국제적인 동향과 국내의료계의 노력을 소개 했다. 연세대 방사선학과 김희중 교수는 발제에서 “미국에서는 과도한 CT 검사와 피폭에 대한 우려를 담은 몇몇 논문발표와 CNN 보도 이후, 의료계와 CT 제조업계가 주도적으로 환자피폭에 대한 의료인의 주의를 환기시키는 한편, 극저 피폭으로 영상화를 가능하게 하는 기술개발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국제 경쟁력 있는 의료기기개발에 나서고 있는 국내 연구진과 산업계에서도 이러한 추세에 대응할 필요가 있다”고 제언했다. 두 번째 발제를 맡은 경희의대 성동욱 교수는 “미국방사선방어위원회에는 지난 9년간 의료방사선 피폭량은 8배나 증가했음을 경고하고, IAEA등을 비롯한 국제단체에서 의료계의 체계적인…
2011-07-07 13:44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은 7월부터 자궁경부암 검진대상을 모든 30대 여성까지 확대해 실시하기로 하고, 암검진표를 해당자에게 우편으로 발송한다.이번 암검진표가 발송되는 대상은 그동안 자궁경부암 검진대상에서 제외됐던 직장에 다니지 않는 30대 여성 중 홀수년도(1973, 1975, 1977, 1979, 1981년생) 출생자들이다.짝수년도 출생자는 내년부터 2년마다 실시한다.이제까지는 같은 30대 여성이라 하더라도 직장 여성들은 자궁경부암 검진을 받을 수 있었으나, 피부양자인 가정주부 등은 법령 제약으로 인하여 검진을 적기에 받을 수가 없었다. 그러나, 국민건강보험법시행령이 지난달 30일 개정됨에 따라 그동안 검진기회가 없었던 120만명에게도 암검진 표준 권고안에 따라 2년 주기로 자궁경부암 검진을 실시하게 됐다. 자궁경부암 검진절차는 공단에서 발송한 검진표를 지참하여 가까운 검진기관을 방문하면 받을 수 있다. 검진대상여부가 궁금하거나, 검진표를 받지 못한 경우에는 공단 고객센터로 문의하거나, 홈페이지를 통해서 검진 대상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자궁경부암 검진을 받을 수 있는 병(의)원은 공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고객센터로 문의하면 알 수 있
2011-07-07 12:33한국제약협회(회장 이경호)가 정부의 약가인하 추진 철회를 요청할 것으로 보인다.제약협회는 7일 각 회원사로 발송한 공문을 통해 “제약업계에 과중하고 가혹한 부담을 지우는 추가 약가인하 조치의 철회를 복지부와 관계기관에 건의할 계획”이라며 회원사들의 협조를 요구했다.이미 진행되고 있는 기등재목록정비사업과 시장형실거래가제도로 인해 최소 1조원~최대 2조원의 약가인하 충격이 있는 상황에서 또 다시 정부가 3조원 가량의 피해가 발생하는 약가인하 정책을 강행한다는 것이 제약산업 말살정책이라고 제약협회가 주장하고 있다.제약협회는 “12조3,000억원의 보험의약품 시장을 20%이상 강제 축소시키는 무지막지한 정책을 계획하고 있다”고 우려했다.이어 “매출액 대비 54.12%의 원가구조를 기반으로 10.26%의 영업이익과 5.56%의 순이익을 거둬 4.87%를 연구개발에 재투자하는 제약업종을 감안하면, 추가 약가인하 조치가 제약산업의 존립기반을 붕괴시킬 것은 자명한 사실”이라고 강조했다.판매관리비 계정을 아무리 축소해도 추가 약가인하 방안을 감내할 여기자 전혀 없는 경영지표상의 진실을 정부가 무시해서는 안된다는 것.또 ‘제약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보험약가를 인하해야 한
2011-07-07 12:04건보공단의 1월에서 5월까지 재정현황이 9711억원의 흑자를 기록한 가운데 흑자 이유가 병원급 이상 급여비 증가 둔화에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올들어 5월말까지 병원급이상 급여비 누적실적은 전년동기 대비 16%로 나타났지만, 요양기관을 제외하면 상급종병 정체와 병원급 6%로 나타났기 때문.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5월까지의 건강보험 재정현황이 9711억원 흑자를 기록하면서 누적 적립금 1조 9303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총수입은 15조 9504억원이며, 총지출은 14조 9793억원이다.건보공단 재정관리실 관계자는 7일 이번 당기흑자 기록과 관련해 “매년 5월은 흑자를 기록하는 구조”라고 전제한 뒤 “직장 정산보험료 증가 및 재정안정 노력 등이 더해져 흑자가 됐다”며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8% 증가했다”고 밝혔다.관계자는 이어, “총지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1% 증가했으며, 이중 보험급여비는 14조 4354억원에 이른다”고 설명했다.1월에서 5월까지의 당기 흑자를 기록했지만 건보공단측에서는 여전히 연말이 되면 적자상태가 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상반기까지는 직장가입자 정산 보험료가 들어와 흑자가 되지만 하반기
2011-07-07 11:34동국제약(대표이사 이영욱)이 펩타이드 항암제와 말단비대증 치료제 개발의 기반이 되는 기술 특허를 취득했다고 7일 밝혔다. 동국제약에 따르면 이번에 취득한 특허는 새로운 용출률이 개선된 서방출성 미립구의 제조방법으로, 생리활성 펩타이드 물질의 방출률을 조절해줘 생체 내 투여 시 약물혈중농도를 개선해주는 약물전달시스템에 관한 것이다. 이러한 약물전달시스템은 약물의 생체 내 흡수를 제어함으로써 부작용을 최소화하고 생체 내에서 불안정한 펩타이드 약물의 효능을 극대화시킬 수 있다는 설명이다. 또 서방출성 제형이라서 환자의 편리성과 순응도도 높일 수 있다는 것. 동국제약은 이번 특허기술을 이용해 말단비대증 치료용 서방출성 주사제를 개발 중이다. 이와 관련해 ‘성장호르몬 분비 억제용 소마토스타틴 서방성 주사제의 공정개발 및 제품화’ 연구가 지난해 지식경제부의 ‘2010년도 지역산업기술개발사업’의 신규과제로 선정돼 2년 동안 총 8억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아 진행되고 있다.또한, 동국제약은 2000년 초부터 기반 기술인 ‘생체적합성 또는 생체분해성 고분자를 적용한 장기 서방출성 연구’도 진행해왔다. 이 기술을 통해 항암제 ‘로렐린 데포’ 등 첨단 펩타이드 의약품을 개발해 세
2011-07-07 11:20원희목 의원(한나라당)은 수사기관과 관세청이 부정·불량 의약품 등의 수사와 관련해 식품의약품안전청과 긴밀한 협조체제를 유지토록 하는 ‘약사법 일부개정법률안’ 등 5건의 법안을 대표발의했다.최근 고가의 다소비 전문의약품의 위조의약품이 제조·수입돼 불법유통되는 등 의약품의 제조·관리 의무를 위반하는 범죄가 급증하고 있어 국민건강을 위협하고 의약품에 대한 신뢰성이 하락하고 있다는 것.의약품의 경우 밀반입단계에서 정품과 거의 유사해 원천차단이 곤란하고 정상유통단계로 유입되면 상당량이 이미 유통된 후 적발됨으로써 회수율이 저조한 문제점이 발생하고 있다는 부연이다.이에 개정안은 검찰청·경찰청 등 수사기관의 장 및 관세청장은 의약품의 제조·수입·판매 및 유통과 관련해 부정의약품을 제조하거나 국민건강에 위해가 발생할 우려가 있다고 인정되는 사건을 수사하는 경우 식약청장과 협의하도록 규정했다.원의원은 “수사기관과 관세청 등이 국민건강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조할 것으로 기대한다. 이번 개정안을 통해 불량의약품 등의 회수율을 높여 보다 안전한 국민보건환경을 조성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11-07-07 10:27고려대 안암병원(원장 김창덕)이 6일 피부관리실을 본격적으로 오픈했다. 안암병원 피부관리실에서는 교수진의 처방에 따른 전문적인 피부관리가 진행되며 피부관리사가 상주해 주름, 색소침착, 여드름흉터, 기미, 오타모반, 잔주름 개선, 모공축소 등의 피부관리를 시행한다.이와함께 피부관리실에는 얼굴 전체의 분석이미지를 추출하고 각 부위별로 자동분석하는 ‘안면분석시스템’과 최신 레이저기계도 도입했다. 이로써 대학병원이 시행하는 피부관리의 강점을 최대한 부각시키겠다는 계획이다.병원 측은 “환자의 안전과 치료효과를 높이기 위해 세계적으로 명성을 얻고 있는 제품만을 엄선했다”며 “치료와 미용을 적절히 혼합한 고품격 서비스를 실시해 환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2011-07-07 10:14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노연홍)은 ‘전신항암요법에 실패한 간암’ 등 난치성 암질환 치료제 허가 신청시 제출하는 자료 일부의 독성시험자료 면제가 가능하도록 ‘의약품등의 품목허가·신고·심사·규정’을 개정했다.이번 개정을 통해 면제되는 독성시험자료는 ▲시험관내 시험이 양성인 경우 생체 내 유전독성시험 ▲생식발생독성시험 중 배․태자발생시험을 제외한 수태능 및 초기배 발생시험 ▲출생 전·후 발생 및 모체기능시험 등이 있다.이처럼 일부 독성시험이 면제됨에 따라 품목당 2억 원 정도의 비용절감이 예상된다는 것이 식약청의 설명이다.식약청 관계자는 “이번 개정으로 사회적 요구도가 높은 난치성 암질환 치료제의 개발 비용 및 시간이 줄어 제약회사들의 항암제 개발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한편, 이와 관련 내용은 식약청 홈페이지 (www.kfda.go.kr)의 제·개정고시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1-07-07 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