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암센터 오는 6일 오후 12시30분부터 국가암예방검진동 8층 강당에서 다발성골수종·골수형성이상증후군 환우가족과 기타 혈액질환 환우가족들을 대상으로 희망나누기 행사를 진행한다.특수암센터 혈액종양클리닉이 주최하고 한국혈액암협회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혈액질환에 대한 올바른 치료 정보를 제공하고 환우들간 정보 교류와 희망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1부에서 혈액질환과 관련된 강의가 진행되며 2부에서는 희망 공감이라는 제목으로 환우들의 수기 발표, 의료진의 영상 메시지, 의료진 공연 및 외부 초청 공연 등이 펼쳐진다. 이진수 국립암센터원장은 “혈액질환으로 치료받고 있는 환우들이 이번 행사를 통해 치료에 대한 확신과 희망을 가지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1-07-04 12:49이재선 국회의원(자유선진당)은 4일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 시행 3주년을 맞아 ‘노인장기요양보험, 서비스 질과 수가 적정한가’ 토론회를 국회 도서관 대강당에서 열고 제도 시행의 성과와 보완할 점 등을 점검했다토론회에는 서울대 사회복지학과 김태성 교수와 홍백의 교수, 가톨릭대학교 사회복지대학원 김찬우 교수가 발제자로 나서 노인 요양 시설간의 과다경쟁에 따른 운영난이 요양보호사의 저임금구조로 귀결되고 있는 현실적인 문제점을 집중적으로 지적했다.이어 토론자로 참석한 보건복지부 요양보험제도과 임숙영 과장과 서울대학교 의료정책실 권용진 교수 등이 토론을 벌였다.이재선 의원은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가 시행된 지난 3년간 계획적이고 전문적인 요양 서비스가 제공돼, 혜택을 받는 수급자가 증가하고 있고 가족의 신체적·심리적 부담이 크게 줄어드는 등 사회·경제적 측면에서 상당히 긍정적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했다.하지만 요양보험제도 초기에 서비스 인프라의 양적인 확충에 집중하면서 요양기관의 난립과 과당경쟁이 발생하고 있고, 저임금 구조로 인한 요양보호사의 열악한 노동조건 등의 문제가 대두되고 있어 이를 보완해야할 필요성이 절실하다며 세부적인 문제점을 파악하고 정책적 개선 방향을 모색
2011-07-04 12:44보건복지부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은 2010년도 건강보험료 정산이 완료돼 개인별 본인부담상한제 상한액이 확정됨에 따라 지난해 요양기관에서 사용한 진료비 중 본인부담상한제 상한액을(200만원~400만원) 초과한 금액에 대해 이르면 7월13일부터 환급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본인부담 상한제란, 1년간 요양기관에서 사용한 의료비 중에서 일정금액(상한액 200~400만원)까지는 건강보험 가입자가 부담하고, 일정금액을 초과한 부분은 건강보험에서 지급하는 제도다.2010년 환급 대상은 26만여명으로 총 4631억원(사전 850억원, 사후 3781억원)을 지급할 계획이며 2009년에 비해 대상자는 약 1만명 정도 감소됐으나 환급금은 130억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상자 감소이유는 ‘중증질환(암, 심장·뇌혈관) 산정특례’ 대상자의 본인부담율 인하(2010년1월)와 중증화상환자의 산정특례 적용(2010년7월), 결핵의 희귀난치성질환 산정특례 적용으로 환자의 본인부담액이 감소됐기 때문으로 분석됐다.건강보험공단은 환급 대상자에게 5일부터 안내문을 발송할 계획이며, 안내문을 받은 가입자는 우편·인터넷·전화 등을 통해 건보공단에 환급을 신청하면 된다.
2011-07-04 12:01윤창겸 경기도의사회장이 4일 대한의사협회 부회장직을 공식 사퇴했다.윤회장은 사퇴의 변을 통해 제36대 대한의사협회의 현 집행부 일원으로서 책임을 통감하며 회원들에게 고개 숙여 사죄한다고 밝혔다.그는 “최근 국회 본회의에서 의사들이 그토록 원치 않았던 한의약육성법이 통과됐다. 이 법은 한의사들이 현대의료기기를 사용한 의료 행위를 마음대로 할 수 있게 됐다는 것을 의미하며 의료계는 모든 진료과를 불문하고 전 의료 영역에서 광범위한 권익 침탈을 당하게 될 것”이라고 우려했다.의약분업으로 약사에게 약을 빼앗겼다면 이번 경우는 진료 영역 전반에 대한 한의사들의 침범을 허용함을 의미한다는 해석이다.뿐만 아니라 한의사협회장을 비롯한 한의계는 한의약육성법 통과 후, 의료법 및 의료기사법, 약사법 개정 등을 앞으로 한의계에 유리하게 개정하겠다고 공공연히 다짐하고 있는 실정이라는 것.하지만 의협 집행부는 회원은 물론 의협 내부 구성원 상호간에도 사전에 충분한 정보 공유를 하지 않았고, 중대한 위기 때마다 적절히 대응하지 못한 책임이 막중한 바, 현 의협 집행부는 한의약육성법 국회통과에 대한 책임을 지고 곧바로 총사퇴를 해야만 했다고 강조했다.윤회장은 “대외적으로는 의사들의 강
2011-07-04 11:38갈더마코리아(대표 박흥범)는 지난해 12월 스위스 본사에서 발표한 스웨덴 큐메드사 인수합병 절차가 완료돼 1일부터 큐메드사의 레스틸렌에 대한 국내 영업 및 마케팅을 시작했다.이번 글로벌 인수합병은 최근 갈더마코리아가 콘택코리아(대표 한홍길)로부터 레스틸렌의 국내 영업 및 마케팅 권한을 인수함으로써 한국에서도 본격적으로 이뤄졌다.갈더마코리아는 이번 합병을 통해 기존 피부 질환 전문 치료제 제품 및 화장품 제품군 외에 필러 시장 매출 1위 제품인 레스틸렌을 보유하게 됨에 따라 피부 및 미용 의료 시장에서 보다 다양한 제품 포트폴리오를 갖추게 됐다고 설명했다.다양해진 제품군에 대한 마케팅 역량을 확대하기 위해 에스테틱 사업부를 신설하고, 사업부 총괄 책임자로 박형호 상무, 영업총괄 책임자로 서보석 이사, 마케팅 총괄 책임자에 한상진 부장을 임명했다.갈더마코리아의 박흥범 대표이사는 “이번 인수합병을 통해 레스틸렌을 포트폴리오에 추가해 새로운 사업 영역을 개척하고, 내·외적으로 새로운 도약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며 “다양한 제품을 제공함으로써 피부과 치료 및 성형, 에스테틱 분야 전반에 걸쳐 갈더마코리아의 견고한 입지를 다져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한편, 갈더마 코리
2011-07-04 11:20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의 ‘우루사’가 2일 보건복지부로부터 우수보건제품 품질인증(GH)을 획득했다. 이에 앞서 항궤양 치료제인 ‘알비스’도 지난 6월말 GH 마크를 취득했다. 국내 보건산업분야에선 유일한 법적 품질인증제에 따른 이번 인증으로 우루사와 알비스의 품질에 대한 공신력과 브랜드 가치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대웅제약 측은 기대하고 있다. 우루사와 알비스는 정부의 제조공정 심사 및 공장실사를 통해 품질 및 안전성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의약품이 품질인증을 받기는 매우 이례적이라는 설명이다. 이번 품질인증 획득으로 우루사와 알비스는 제품에 GH 인증마크 사용을 비롯해 정부가 보증하는 품질평가, 투자유치 지원, 인허가 획득지원 사업 등 보건산업진흥원의 각종 지원사업에서 우대혜택을 받을 수 있다. 우루사(UDCA 성분)는 대웅제약의 특허기술로 개발된 간 관리제로 지난해 지식경제부가 뽑은 ‘2010 세계일류상품’으로 선정된 바 있다. 현재 세계시장 점유율 3위를 기록하며 일본, 중국, 인도 등 10여개국에 연간 1,600만불의 수출실적을 올리고 있다. 알비스 역시 자체기술력으로 개발한 복합개량신약으로 위염, 위궤양, 십이지장궤양, NSAIDS에 의해 발생되는 궤
2011-07-04 11:17한국노바티스(대표 에린 반 오펜스)의 ARB계 항고혈압제 디오반(성분명 발사르탄) 320mg 제형이 7월부터 국내 출시된다.한국노바티스에 따르면 디오반 320mg은 경증부터 중증도의 고혈압 치료에 혈압 강하 효과가 모두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기존160mg에 비해 전반적으로 우수한 혈압강하 효과를 보였으며, 확장기 혈압과 수축기 혈압 모두에서 효과적이었다. 또한 이상반응에 있어서 기존의 160mg 과 유사했다. 특히 동반질환이 있는 고혈압 환자에게서도 디오반 320mg은 우수한 효과를 보였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디오반 320mg은 제2형 당뇨병을 가진 고혈압 환자에서 혈압에 관계없이 단백뇨감소 효과를 보였다. 아울러 대사증후군을 가진 당뇨전단계 고혈압 환자의 hsCRP(고감도 C반응 단백질: 심장질환의 위험도 평가 및 예후를 추정하는 지표) 수치를 감소시킨 것으로 확인됐다. 이밖에도 당뇨병을 가진 고혈압 환자의 총 콜레스테롤과 LDL-콜레스테롤 수치도 유의하게 감소시킨 것으로 나타났다.한국노바티스의 에릭 반 오펜스 사장은 “디오반 320mg 출시로 선택의 폭이 다양해져 고혈압 환자들과 의료진이 더욱 편리하게 혈압을 관리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출시로…
2011-07-04 11:16일라이 릴리(이하 릴리)가 다중 특이성 치료제의 연구 개발을 통한 생명공학 역량 확대를 위해 수백만 달러에 달하는 대규모 투자 계획을 발표했다. 미국 워싱턴D.C.에서 개최된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에서 발표한 이번 릴리의 R&D 투자 계획에서는 다중 특이성 치료제의 연구 개발이 핵심이다. 다중 특이성 치료제는 두 가지 이상의 작용 기전이 하나의 분자에 관여, 안전성과 유효성을 증대한 새로운 개념의 치료제다. 당뇨병이나 암 등 대다수의 질병을 치료하는 과정에서 한 가지 의약품만으로 질병 관리가 충분하지 않은 경우가 많은데, 다중 특이성 치료제의 경우 한 가지 의약품이 두 가지 의약품의 약효를 동시에 제공해 환자 등에게 실질적인 이익을 가져다 줄 것이라는 회사측의 설명이다. 릴리는 다중 특이성 치료제 연구 개발과 관련해, 현재 잠재적인 당뇨병 치료 효과의 평가를 위한 공통 효능제 펩타이드가 개발 단계에 있으며, 올해 말 임상 개발 단계에 돌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다중 특이성 치료제 개발을 위해 인디애나폴리스와 샌디에고에 위치한 생명공학 연구소에 배치할 다수의 생화학자들과 생물학자들을 고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발표를 통해 처음 공개된 다
2011-07-04 11:10
대원제약(대표 백승열)은 최근 ‘몸튼튼 마음튼튼’ 환아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어린이재단에 후원금 1200만원을 전달했다.대원제약에 따르면 지난해에 이어 2년째 사내합창단인 대원하모니의 정기공연 후 모금한 기부액 전액을 어린이 재단에 후원하고 있다.
2011-07-04 09:58보령제약(대표 김광호)이 제7회 보령의사수필문학상 응모작품을 공모한다. 공모기간은 7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로 대한민국 의사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2백자 원고지 15매 내외(A4용지 2장 반) 분량으로 접수하면 된다. 응모작은 10월 중 한국수필문학진흥회의 심사를 거쳐 11월 중 발표 및 시상식을 실시하고, 응모작 중 대상 1명, 금상 1명, 은상 1명, 동상 2명을 선정해 각각 순금 메달과 상패를 수여한다. 대상 당선자는 수필전문 잡지 ‘에세이문학’을 통해 등단한다.올해로 7회째를 맞는 보령의사수필문학상은 의사들이 직접 쓴 수필문학을 통해 생명과 사랑의 의미를 널리 알리고자 보령제약에서 2005년 처음 제정한 상이다. 캐치프레이즈는 ‘당신이 있기에 세상은 더 따뜻해 집니다’로 생명과 사랑의 손으로 의술을 베푸는 의사들이 써 내려간 감동의 이야기가 이 사회를 건강하게 만드는 또 하나의 의술임을 알리고자 하는 보령제약의 뜻을 담았다. 한편, 제6회 보령의사수필문학상 대상은 서울아산병원 조현정 전공의의 ‘흉터가, 사랑스러웠다’가 선정된 바 있다.
2011-07-04 09:35대한수혈학회(회장: 서울의대 소아청소년과 신희영, 이사장: 울산의대 진단검사의학과 권석운)는 최근 포르투칼 리스본에서 개최된 국제수혈학회 이사회에서 2014년 세계수혈학회의 한국 유치에 성공했다고 밝혔다.한규섭 교수(서울의대 진단검사의학과)를 유치 단장으로 한 대한수혈학회는 이사회 투표 결과 경쟁국인 두바이를 누르고 국내 유치를 결정지었다. 수혈학회는 1995년 제6차 서태평양지역 국제학술대회를 국내에서 개최한 바 있으며 세계수혈학회의 국내 유치는 이번이 처음이다.세계수혈학회는 수혈의학 관련 지식과 정보를 전 세계적으로 공유·보급하기 위해 1935년에 창립된 학술단체로 현재 95개국 이상에서 2000명 이상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격년으로 개최되고 있으며 5000명 이상의 수혈의학 관계자들이 참석하고 있다.
2011-07-04 09:32영남대학교병원은 7월 매주 목요일 오후 2시 서관 3층 회의실에서 당뇨교실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정기 건강교실은 7일 ‘당뇨병이란? / 당뇨병의 식사요법’, 14일 ‘당뇨병의 일상생활 관리와 식사요법’, 21일 ‘당뇨병의 합병증 치료와 인슐린 주사법’, 그리고 28일에는 ‘당뇨병의 운동 및 약물요법’을 주제로 한 건강강좌가 각각 펼쳐지며, 질의·응답 시간도 병행된다.교실은 무료로 진행되며 당뇨인 또는 당뇨병에 관심 있는 자 누구나 참석하면 된다.특히 영양팀(팀장 한귀애)은 분기마다 마지막 목요일 교직원식당에서 실제 당뇨식단으로 뷔페를 차리고, 당뇨 식이요법에 대해 잘 이해할 수 있도록 시식도 하고 설명도 하는 ‘당뇨뷔페’를 운영한다.
2011-07-04 09:26“중앙약사심의위원회 의약품분류소위원회의 ‘약국 외 판매도입 필요성’ 찬성의견 제시를 환영한다”가정상비약 약국외 판매를 위한 시민연대는 최근 중앙약심 소위에서 ‘가정상비약 약국 외 판매 도입의 필요성’에 대해 12명의 위원 중 약사회 측 위원들은 도입의 필요성이 없다고 반대했지만 공익위원을 포함한 8명의 위원이 도입의 필요성에 찬성하는 의견을 제시했다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가정상비약 시민연대는 2/3라는 다수의 중앙약심 소위원들이 국민불편 해소를 바라는 국민들의 뜻을 받들어 약국 외 판매 도입의 필요성에 찬성한 것은 국민을 위한 정책방향이 무엇인가라는 측면에서 볼 때 만시지탄이나 너무나 당연한 결과라고 논평했다.특히 향후 국회에서의 약사법 개정안의 논의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게 될 것으로 기대했다.아울러 대한약사회는 이익단체로서 회원의 의견을 대변해야 하겠지만, 동시에 가정상비약 약국 외 판매허용은 이제 거스를 수 없는 시대적 흐름이며 오히려 이에 흔쾌히 동참하는 것이 약사사회에 요구되는 사회적 책임임을 알리고 설득하는 선도적 역할도 담당해 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11-07-04 09:22‘성대결절’ 진료환자가 2006년 12만3000명에서 2010년 14만1000명으로 최근 5년 동안 1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또 여성 진료환자가 전체 진료환자 3명 중 2명으로 남성보다 높았으며, 연도별 추이는 남성이 2006년 4만2000명에서 2010년 4만9000명으로 18% 증가, 여성은 8만1000명에서 2010년 9만1000명으로 13%로 증가 추이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이 2006년부터 2010년까지 ‘성대결절’ 질환의 건강보험 진료비 지급자료를 분석한 결과다.2010년을 기준으로 남성은 50대(10,118명) > 40대(9,198명) > 30대(7,268명) 순(順)으로 많았으며, 여성은 30대(20,778명) > 40대(18,969명) > 50대(17,290명) 순이었다.지역별(2010년) ‘성대결절’ 질환의 인구 10만명당 진료환자는 서울이 391명으로 가장 많았고, 광주 318명, 경기 303명, 대구 301명 순(順)으로 많았으며, 강원도가 가장 적은 162명으로 집계됐다.특히 요양기관 종별 ‘성대결절’ 진료환자는 의원에서 가장 많은 진료를 보였다. 의원급 진료환자는 2006년 10만3000명에서 20
2011-07-04 05:54콘택트렌즈의 장착과 처방, 판매 영역을 두고 안과전문의와 안경사들이‘우리가 전문가’라며 격돌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앞서 대한안과의사회는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를 통과한 '의료기사법안'이 안경사의 콘택트렌즈 처방과 장착을 합법화시킬 수 있는 우려가 있다며 국민의 눈건강을 위해 이를 철회해야 한다고 결의했다. 그러나 이에 대해 안경사협회는 "국민의 눈 건강을 담보로 의사들이 본분을 망각한 채 치졸한 상술행위를 하고있다"며 강력히 반박했다.안과의사회가 문제 삼은 것은 개정안의 조항 중 “안경사는 콘택트렌즈를 판매하는 경우 콘택트렌즈의 착용 및 보관방법, 부작용 등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여야 한다”는 부분이다.안과의사회는 "안경사들이 자칫 이 조항을 자의적으로 해석함으로써 의학적 검사를 통해 처방하고 장착해야하는 의료행위인 콘택트렌즈의 처방과 장착을 할수 있다고 오해할 수 있다"며 철회요구의 이유를 설명했다.그러나 안경사협회는 "안과의사회가 억측 주장을 하고 있다"며 "콘택트렌즈를 판매할 때 보관방법과 부작용을 설명하는 것은 당연하다. 의사들이 의료행위라는 미명아래 국민들의 눈 건강을 담보로 이권싸움에만 나선다"고 강력히 비판했다.안경사협회에 따르면 무
2011-07-04 05:43대한의원협회가 회무와 회원서비스의 중심축을 담당할 실무부임원진을 확정했다.대의협은 최근 제1차 상임이사회 회의를 개최하고 집행부 구성과 적정 회비 등 회무 전반을 논의했다.먼저 윤용선 회장은 창립총회에서 위임받은 상임이사와 부회장을 임명했다.실무부회장에는 경쟁력 강화 분야 이용진 원장, 사업 분야 송한승 원장, 총무 분야 박광재 원장 그리고 상임이사에는 기획 남봉현, 학술 김형진, 재무 팽성숙, 법제 임병석, 공보 강태경, 대외협력 황상준, 홍보 임승혁, 의무 이동규ㆍ석노성, 보험 임민균ㆍ한대희ㆍ황상준, 정책 송민섭ㆍ유인상ㆍ강병희ㆍ유성ㆍ장영민 등을 선임했다.대의협은 빠른 시일 내 정보통신이사를 확정하고, 전국지부가 결성되면 일부 지부장을 부회장급 상임이사로 추가 임명ㆍ영입할 계획이다.적정회비 토의에서는 재무부의 2011년 예산가안을 기준으로 도출된 연회비 30만원을 표결에 부쳐 16대 2로 통과시켰다.연회비는 추후 총회에서 인준할 예정이며, 기타 회비 관련 추가 사항에 대해서는 이동규 의무이사가 보완키로 했다.사업부 서비스는 대의협 회원의 편익과 대의협의 재정적 안정을 위한 사업을 개발하는데 주안점을 둘 예정이다.송한승 사업부회장은 기조 발표를 통해 보험사업
2011-07-04 05:32항궤양제 시장은 ‘알비스’(대웅제약)와 ‘라비에트’(일동제약)가 전년 동월 대비 40%에 가까운 증가율을 기록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유비스트 등에 따르면 5월 항궤양제 원외처방조제액은 620억원으로, 전년 동기 557억원에 비해 11.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항궤양제 시장의 이 같은 증가세는 1위 품목인 동아제약의 ‘스티렌’을 비롯한 상위품목들의 상승세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특히 상위그룹 가운데서도 국내사 품목들의 약진이 두드러졌다.먼저, ‘스티렌’의 5월 조제액은 66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동기 61억보다 약 5억원 가량 오른 것으로, 8.1% 증가한 수치다. 그러나 지난 3월 70억원대를 돌파한 이후에는 약간 떨어진 액수다.이어 ‘알비스’(대웅제약)가 38억원으로 뒤를 따르고 있다. 알비스의 경우 전년 동기 대비 37.4%나 조제액이 증가하면서 상승세를 이어가는 양상이다. ‘란스톤’(제일약품)의 조제액은 33억원으로, 전년 동기 29억원 보다 11.6% 증가했다. 그러나 3월 39억원대를 기록한 이후 40억원대를 눈앞에 두고 주춤하고 있다.일동제약의 ‘큐란’ 역시 뒤질세라 10%대의 증가율을 기록했다. 큐란의 5월 조제액은 24억원으
2011-07-04 05:21자신들이 운영하는 의료기관 홈페이지에 과대ㆍ허위광고를 올린 혐의로 경찰조사를 받았던 성형외과 의사들이 이달 중순쯤 검찰에 송치될 것으로 보인다.부산북부경찰서는 “지난 4월 입건 된 70여명에 대해 조사를 마쳤으며 이달 중순쯤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라며 “마지막 법률검토와 함께 어느 정도의 위반수준까지 송치할 지 현재 협의 중”이라고 4일 밝혔다.경찰서 관계자는 “세세한 부분까지 적용하면 70여명의 성형외과 의사들이 모두 의료법 위반”이라며 “그러나 전부 송치시키면 부산 지역의 성형외과가 거의 마비될 우려가 있어 입건 대상자 범위를 검찰과 논의하고 있다”고 전했다.앞서 부산북부경찰서는 성형의들이 홈페이지에 수술 전후 사진을 비교하고 치료 후기 등을 올려 검증되지 않은 정보로 소비자들을 현혹할 우려가 높다며 의료법 상 의료광고기준을 위반한 혐의로 이들을 입건했다. 의료법에 따르면 의료광고에서 ▲평가받지않은 신의료기술, ▲치료 효과 보장, ▲타 의료기관과 비교, ▲시술행위 노출, ▲부작용 정보 누락, ▲거짓과 과장 등으로 홍보를 하는 것은 위법이다. 이에 따른 처벌은 1년 이하의 면허자격정지 처분과 l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만원 이하의 벌금형이다. 현행 의료
2011-07-04 05:02국내서 아직 시판되지 않은 구강형 필름형태의 발기부전치료제품을 무허가로 제조해 판매한 업자 2명이 보건당국에 적발됐다.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노연홍)은 입에 넣어 녹여 먹는 구강형 필름형태의 발기부전치료제품을 불법 제조한 업체 대표 김모씨(49세)와 판매업자 김모씨(42세)를 약사법 위반혐의로 구속했다.식약청은 정품과 유사하게 불법 제조 또는 수입했던 기존 사례와 달리 식품으로 허가받은 시설에서 필름형 위조 의약품을 대량생산하는 제조 현장이 적발된 경우는 처음이라고 설명했다.구속된 제조업자 김씨(49)는 필름형 구강청량제를 제조하는 식품제조가공업체 아모젠의 대표자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2007년 3월부터 2011년 4월까지 발기부전치료제 성분인 ‘타다라필, 실데나필, 바데나필’을 넣어 필름형 발기부전치료제 ‘제트-스트립, 파워스트립, 시알리아, 제네그라' 등 9개 품목, 총 190만장을 제조했다.제조한 제품 중 2억8000만원 상당에 이르는 120만장은 중간 판매책 김모씨 등을 통해 판매됐으며, 국내외 인터넷사이트를 통해 유통된 것으로 나타났다.뿐만 아니라 국내 판매책 김모씨 등에게 1억8500만원 상당의 60만장을 판매했으며, 미국 에이엠메디칼사
2011-07-03 17:04
최원영 보건복지부 차관은 30일 과천청사 1브리핑룸에서 기획재정부장관, 지식경제부장관, 고용노동부차관, 국토해양부차관등과 함께 2011년 하반기 경제정책방향 합동브리핑을 했다.
2011-07-03 0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