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광공사(사장 이참)는 20일, (사)전국글로벌의료관광협회(공동회장 양우진, 한승경)와 의료관광 활성화 및 공동 해외 마케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사)전국글로벌의료관광협회는 피부과, 성형외과, 치과, 한의원 등 중소규모 병의원 780개를 회원으로 두고 있는 개원의 중심의 협회로 회원 중 65%이상의 병원들이 의료관광 유치기관으로 등록되어 있다. 공사는 “독립적인 해외 홍보와 의료관광객 유치가 어려운 중소병원들의 의료관광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사)전국글로벌의료관광협회와 이번 협약을 체결하게 됐다”고 배경을 설명했다.관광공사 이참 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의료관광사업 추진에 있어 대내외적인 전문성이 제고되길 기대한다. 특히 중소병의원들의 해외마케팅 활성화에 실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를 나타냈다. 한편, 공사는 본사 14층 의료관광사업단내에 ‘국제 의료관광 비즈니스 라운지’를 설치, 협회와의 상시 업무협력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공사는 내달부터 관련 기관들의 신청을 받아 라운지 내에서 무료 컨설팅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아울러, 지난해 의료관광을 위해 우리나라를 찾은 외국인 관광객은 2009년 보다 20% 이상…
2011-04-20 15:54단국대학교병원(병원장 박우성)은 20일, 청양군(군수 이석화) 청양문화체육센터를 찾아 400여 명의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의료봉사를 실시했다.이번 의료봉사는 지난 2010년 8월 단국대학교(총장 장호성)와 청양군의 ‘지역발전을 위한 상호협력 및 인적, 물적자원의 네트워크 구축과 지역민의 건강증진’에 대한 교류협력 협약에 따라 이루어졌다. 김재일(신경과) 교수를 단장으로 한 봉사활동은 내과/신경과/정형외과/안과/이비인후과/비뇨기과/재활의학과/가정의학과/치과 등 총 9개과에서 의사 11명, 간호사 3명, 임상병리사, 물리치료사 등 총 26명이 참여했다. 아울러 세극등 현미경, 심전도, 골밀도 검사 등 주요 검사장비들도 현장으로 직접 공수하여 진료와 동시에 필요한 검사 및 약 처방도 함께 병행하여 실질적인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른 아침부터 시작된 봉사활동에는 60세 이상의 어르신들이 대부분이었고 특히 당뇨, 고혈압, 퇴행성관절염, 호흡기계 질환 등 노인성만성질환자가 많았으며 녹내장, 백내장 등 노인성 안질환 및 구강질환자들도 상당수 있었다. 이번 행사를 준비한 김재일 의료봉사단장은 “인구 고령화에 따라 65세 이상의 노인들이 증가하면서 만성질환으로 고생하는 환자들이
2011-04-20 15:50
재단법인 유나이티드 문화재단(이사장 강덕영)은 20일 오전 11시 유나이티드 문화센터에서 ‘제4회 행복 나눔 음악회’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부터 강남구청과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이 손잡고 강남구 지역주민과 건전한 지역문화를 만들어 나가자는 취지로 시작했으며, 올해로 4회째를 맞았다.강남구 지역주민과 다문화가족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서울 YWCA의 핸드차임 공연을 시작으로 소프라노 김은옥, 김성혜 씨가 김동진의 곡 ‘신 아리랑’과 ‘가고파’, ‘꽃구름 속에’를 열창했다.
2011-04-20 15:25최근 서울시가 은평 뉴타운에 500병상 규모의 의료기관을 유치할 것이라고 밝힌 것과 관련해 전국시도병원회장들이 성명서를 발표하며 반대하고 나섰다. 전국시·도병원회장협의회(회장 김윤수)는 20일, 이번 사태와 관련해 시·도병원회장 명의의 성명서를 발표하며 심각한 우려를 표명했다.협의회는 성명서를 통해 교통편의 등으로 인해 지방환자들이 수도권으로 유입되고, 또 수도권에 대형병원들이 늘어나면서 지방병원들의 환자감소와 인력부족 현상이 심각한 상황에 와 있다고 지적했다.이어 협의회는 “수도권에 대형병원이 세워지면 결국 지방병원이나 인근 중소병원들에서 인력이 빠져나가는데다 충원마저 어려워 심각한 의료인력난에 시달릴 수밖에 없고, 또 환자감소로 인한 경영난을 겪을 수밖에 없다”며 서울시의 이번 정책을 비판했다.전국시도병원회장협의회는 “서울시가 수도권 중소병원들이나 지방병원들이 겪는 이런 어려움을 외면한 채 막대한 비용이 소요되는 대형병원을 세워 의료체계를 혼란스럽게 할 것이 아니라 환자이송체계 보강, 중소병원 기능 활성화 등을 통해 해당지역 주민들의 의료접근도를 높이는 것이 바람직 할 것”이라는 의견을 제시했다.
2011-04-20 15:12
한미약품은 20일 미국 카이넥스와 다중 표적항암제인 KX01에 대한 아시아 10개국 판권 계약을 체결했다.KX01은 카이넥스사의 기반기술인 마이메티카 및 오팔을 통해 개발된 혁신신약으로 혈액암, 전립선암 등에 대한 임상시험이 진행되고 있는 새로운 개념의 항암신약 후보물질이다.
2011-04-20 15:06고혈압환자에서 일반적인 치료보다 ‘카듀엣’을 복용하는 것이 목표혈압 및 콜레스테롤 동시도달 효과와 심혈관질환위험을 감소시키는데 효과적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20일 한국화이자제약은 ‘카듀엣’의 심혈관질환 위험 감소 효과를 입증한 CRUCIAL 임상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카듀엣’은 고혈압-고지혈증치료 복합제로, 올해 국내 발매 5주년을 맞이한다. 최근 발표된 CRUCIAL(Cluster Randomized Usual Care vs. Caduet Investigation Assessing Long-term Risk) 연구결과에 따르면, 일반적으로 처방되는 고혈압 및 고지혈증치료제를 복용한 일반치료(Usual Care)군에 비해 ‘카듀엣’기반 투여군에서 10년 이내의 관상동맥심질환발생위험이 1년후 추가적으로 27%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치명적 심혈관질환 발생 위험(European SCORE 10-year risk of CV mortality)도 ‘카듀엣’기반 투여군에서 상대적으로 23% 더 감소했다. 이 연구에서 일반치료군은 해당지역의 임상관행에 따라 의사가 자유롭게 선택한 고혈압 및 고지혈증 약물로 치료를 받았으며, ‘카듀엣’기반 투여군은 필요시 다른…
2011-04-20 15:02매년 우리나라의 출생아 수는 약 50만 명 중 약 2%인 10,000명 정도가 크고 작은 유전병을 가지고 태어나고 있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특히 불치의 유전병을 지닌 부부의 경우 임신 자체를 포기하는 등 유전병이 가져다주는 가정의 고통과 사회적 손실비용은 엄청나다.그러나 최근 시험관아기 시술과 첨단 유전자 검사 기술이 결합된 ‘착상전 유전 진단법(Preimplantation Genetic Diagnosis, 이하 PGD)’의 급속한 기술발달로 치명적인 대물림 유전병을 가진 부부들에게 건강한 2세를 출산할 수 있다는 희망을 안겨주고 있다.착상 전 유전자 진단법(PGD)은 유전병의 보인자나 염색체 이상이 있는 부모에서 임신 전에 그들의 난자와 정자를 시험관아기 시술을 통해 체외에서 수정시킨 후, 그 수정란의 세포 한 개를 떼어내 거기서 염색체 또는 유전자 검사를 시행, 정상으로 진단된 건강한 수정란만을 선별해 자궁 안에 이식, 착상시키는 방법이다. 한마디로 시험관 유전자나 염색체의 이상 유무를 배아(수정란) 초기 단계부터 미리 점검해 유전병을 갖는 아기 출산을 원천 차단하는 기술이다.몇 해 전 MBC다큐멘터리 ‘사랑’을 통해 ‘120㎝ 엄지공주’로 알려진 ‘
2011-04-20 15:01서울대학교병원(병원장 정희원)은 20일, 대선제분(주) 후원금 전달식 행사를 개최해 1억 원의 후원금을 전달받았다.대선제분은 50년간 우수한 품질의 소맥분 및 미분제품 가공기술을 바탕으로 국내 제분산업을 선도하고 있는 기업이다. 선대회장인 故 박세정 회장은 생전에 서울대학교병원으로부터 많은 도움을 받아 이에 보답하고 싶다며 기부의사를 밝힌 유언을 남겼다. 고인의 유지에 따라 故 박세정 회장의 아들이자 현재 숙명여대 경영전문대학원 원장인 박내회 교수가 행사에 참여해 고인을 대신해 후원금을 전달했다.정희원 병원장은 “서울대학교병원에 대한 관심을 잊지 않고 후원해주신 고인과 가족들의 마음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 날 후원금 중 5천만원은 서울대학교암병원 건립기금으로, 5천만원은 서울대학교병원 알레르기내과 연구기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2011-04-20 14:56분당서울대병원(원장 정진엽)은 20일 오전, 한국가스공사(사장 주강수)의 후원으로 운영되는 저소득층 장애아동을 위한 재활보장구 대여은행 ‘온누리 R-Bank‘ 현판식과 기부금 전달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20일(수) 오전 10시, 분당서울대병원 대회의실에서는 저소득층 장애아동을 위한 재활보장구 대여은행 ‘온누리 R-Bank’ 사업 후원을 위한 협약식과 한국가스공사의 후원기금 전달식이 진행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가스공사 주강수 사장, 제충호 기획홍보실장을 비롯한 임직원과 분당서울대병원 정진엽 원장, 장학철 공공의료사업단 부단장, 신형익 재활의학과 교수 등이 참석했다. ‘온누리 R-Bank’는 재활을 뜻하는 Rehabilitation과 재활용 Recyling의 첫 글자를 딴 것으로 장애 아동의 성장에 따라 몸에 맞지 않는 재활보조기구는 반납하고, 반납된 재활보조기구는 수리 또는 리폼 후 새로운 아동에게 다시 후원하는 재활보장구 대여 은행이다.분당서울대학교병원은 한국가스공사로부터 2009년 11월 재활보조기구 후원기금 2억원을 기탁 받은 후 지금까지 총 62명의 저소득층 장애아동과 청소년에게 재활보조기구를 지원했다. 지난해 언론의 주목을 받았던 아이티
2011-04-20 14:54병원계가 정부의 영상장비 수가인하에 맞서 20일, 행정법원에 소장을 접수할 예정으로 집단소송에 나선다. 대한병원협회(회장 성상철)는 “보건복지부장관 고시에 대한 무효 행정소송과 효력정지 가처분신청을 제기할 예정”이라고 20일 밝혔다. 병원협회는 지난 14일 긴급 상임이사회에서 57개 상임이사 병원중심으로 집단소송을 제기하기로 의결한 이후 소송에 참여할 병원을 모집해 소송을 추진해 왔다. 이에 따라 병원협회는 20일 오후 법무법인 태평양과 세승을 통해 행정법원에 소장을 접수할 예정이다. 이번 복지부장관 고시를 바라보는 병원협회의 입장은 절차나 내용면에서 모두 불법적인 요소가 있다는 것이다. 의료공급자와 보험자가 2011년도 수가계약을 환산지수 1% 인상으로 체결해 놓고 영상장비 상대가치점수의 일방적인 인하를 통해 수가계약제의 근간을 훼손한데다 내용적으로도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근거없이 과도하게 수가를 인하했기 때문이다. 이번에 복지부가 수가인하폭을 정하는데 있어 중요한 기준으로 삼은 MRI 비급여 비율의 경우 실제 비율보다 훨씬 높게 적용돼 실제 인하요인보다 더 수가가 인하됐다는 병원협회의 분석이다. 병원협회 조사결과, 국립대병원인 ㅅ대병원은 0.38, ㅇ 대병
2011-04-20 14:52
소아 심장 분야와 선천성 심장병의 최고 권위자인 서동만 교수가 건국대병원으로 자리를 옮겨, 이달부터 진료와 수술에 들어갔다.건국대병원의 경우 이미 송명근 교수의 영입으로 성인 심장질환 분야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소아 심장수술의 대가인 서동만 교수까지 영입하게 된 것. 자리를 옮긴 서동만 교수는 “건국대병원에서 소아심장수술은 ‘강화’라기보다는 ‘새로운 시작’이라고 말하는 것이 맞다”면서 “건국대병원의 경우 송명근 교수로 인해 인프라가 갖추어져 있다. 기본적인 것은 다 갖추어져 있다는 점이 강화되는 부분이라고 할 수 있다. 다른 인력들도 여러 자리에서 손발을 맞춰왔기 때문에 문제가 없으며, 최고의 성적으로 보답하고자 노력하겠다”며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소아심장수술을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팀워크가 중요한 부분이라고 한다. 이를 위해 건국대병원은 서동만 교수를 포함해 세 명의 의료인을 영입, 단단한 팀워크를 구성했다. 이와 관련해 서동만 교수는 “팀 이라고하면 산부인과전문의가 필요하다. 태아 때부터 발견하기 위함이다. 이외에도 소아과, 외과, 마취과, 영상의학과, 심장내과 의료진도 필요하다”며 “이미 병원에 산부인과 전문의 두 명, 마취과, 영상의사
2011-04-20 14:40
경남제약은 20일 창립1주년 기념일을 맞아 충북 제천실내체육관에서 임직원 1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기념 행사를 개최했다. 경남제약은 54주년의 역사를 지닌 기업이지만 2010년 HS바이오팜과 합병일자를 계기로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의미에서 창립 1주년으로 기념행사를 진행했다.
2011-04-20 14:40보건복지부는 대구가톨릭대학교의료원과 오는 4월21일부터 사흘동안 대구 인터불고 호텔에서 ‘IRB Summit 2011, Daegu, Korea(2011 IRB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인간 대상 의학연구에 있어 윤리성과 과학성을 검증하는 기관생명윤리심의위원회(IRB: Institutional Review Board)의 역량을 국제적 수준으로 발전시키고 연구윤리를 강화하기 위한 것.이번 국제학술대회는 미국에서 가장 오랜 경험과 전문성을 가지고 IRB 심의와 교육사업을 수행하고 있는 Western IRB의 창립자인 Angela Bowen과 Martell 회장과 미국 보건성(DHHS) IRB 전담부서인 OHRP(Office for Human research Protection)의 부책임자인 Melody Lin 박사 등 국제적인 IRB 전문가가 초빙된다.또한 신상구 국가임상시험사업단장과 이석구 KAIRB(Korean Association IRB)회장을 비롯한 전국의 IRB 관계자와 생명의과학 연구자 등 700여명이 참석해 최신 IRB 국제 동향에 대한 정보공유와 함께 우리나라 IRB 향후 발전방안을 심층적으로 논의하게 된다.진수희 복지부장관은 축사를 통해 그동안
2011-04-20 12:01환인제약 (대표 이광식)은 19일 한국한의학연구원(원장 김기옥)과 ‘저근백피 추출물 또는 아일란톤을 함유하는 비만 억제 및 치료용 조성물’ 특허 기술이전 계약 조인식을 19일 가졌다. 이를 통해 환인제약은 한국한의학연구원에서 연구한 비만 억제 및 치료용 조성물 특허에 대한 전용 실시권을 확보, 과제명을 WIN-902A로 명명했다. 2015년 발매를 목표로 전임상 및 임상 시험 등 천연물 신약 허가를 위한 절차를 본격적으로 수행할 예정이다. 그간 수행된 연구결과에 따르면, 비만치료용 조성물은 지방세포 분화에 관여하는 유전자 발현을 억제함으로써 지방세포 분화 및 지방세포 내 중성지방 축적을 억제하는 것으로 확인됐다.또 복부 지방 등 체내 지방조직 축적도 유의성 있게 감소시키는 효과를 보여 체내 지방축적에 의한 비만을 효과적으로 치료할 수 있는 것으로 관찰됐다. 아울러 기존 비만치료제가 나타내는 혈압상승, 심혈관계 질환의 악화 등과 같은 심각한 부작용은 거의 나타나지 않는 안전한 치료제로 평가돼 기존 치료제의 단점을 크게 개선한 우수한 비만치료제로 개발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우리나라의 비만치료제 시장은 현재 약 1,000억원 규모로, 매년 15% 이상으로 급성
2011-04-20 11:53JW중외제약(대표 이경하)은 츄어블 비타민 ‘비타C 플러스’으 포도맛을 출시했다.레몬 맛으로 처음 출시된 비타C 플러스는 이번에 포도맛을 추가해 소비자들의 입맛에 맞게 제품을 업그레이드했다.1정에 일일권장량인 100mg의 비타민C를 함유해 하루 한번 섭취로 체내에 필요한 비타민을 손쉽게 보충할 수 있고 개별 포장으로 휴대성을 높였다.합성색소, 합성보존료를 함유하지 않았으며, 11종의 과일, 야채 분말을 함유해 기존 비타민 제품에 비해 깔끔한 맛이 특징이다. JW중외제약 관계자는 “이번 포도맛 제품 출시로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이 한층 높아졌다”며 “약국, 온라인쇼핑몰 등 판매처 내 마케팅 활동을 강화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1-04-20 11:48한미약품(대표이사 사장 이관순)이 미국에서 개발 중인 차세대 다중표적항암제의 아시아 판권을 획득, 공동개발에 착수한다. 한미약품은 20일 미국 카이넥스사와 다중 표적항암제인 KX01에 대한 아시아 10개국 판권 계약을 체결했다. KX01은 카이넥스사의 기반기술인 마이메티카 및 오팔을 통해 개발된 혁신신약으로 혈액암, 전립선암 등에 대한 임상시험이 진행되고 있는 새로운 개념의 항암신약 후보물질이다. 카이넥스는 미국 현지에서 KX01에 대한 1상 임상시험을 완료하고 현재 2상 임상을 진행하고 있다. KX01은 전임상 시험에서 다양한 암종에 대한 증식 및 전이 억제효과를 나타냈으며 다른 항암제와 병용투여에 따른 시너지 효과도 큰 것으로 확인됐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또 1상에서는 기존 항암제 내성 환자의 25%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따라서 한미약품은 한국에서 병용요법으로 KX01 2상 임상시험을 진행할 방침이며 향후 중국을 포함한 다국가 3상 임상에도 참여한다는 계획이다. 카이넥스 알렌 바넷 사장은 “KX01은 암세포 대사와 성장의 핵심인 SRC 키나아제와 프리튜뷸린을 동시에 억제하는 이중 기전의 혁신신약”이라며 “한미약품과의 공동 연구를 통
2011-04-20 11:45대한재활의학회는 4월 장애인의 달을 맞이해 18일~29일까지를 '장애인과 함께하는 재활의학 주간'으로 선포하고 전국의 장애인 복지시설·각 병원 재활의학과에서 무료진료와 건강강좌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아주대병원 등 20여개 병원이 무료진료, 연대 원주기독병원 등 15개 병원이 건강강좌에 참여한다. 김세주 대한재활의학회 회장은 “매년 시행하고 있는 장애인 대상 무료진료 및 건강검진 행사가 해를 거듭할수록 호응이 높아지고 있다”며 “많은 장애인들이 재활의학의 도움을 받아 삶의 질이 크게 향상되고 희망을 찾는 것을 보면서 큰 보람을 느낀다”고 전했다.
2011-04-20 10:58영남대학교병원은 지난 19일 대구지하철 1호선 영대병원역에 비치할 목적으로 ‘사랑의 양심우산’을 무상 전달하는 기증식을 가졌다. 우산은 어른용 80개, 어린이용 20개 총 100개로 우산을 대여한 자는 비가 그치고 가까운 시일 내 역사로 반납하면 된다. 이관호 병원장은 “사용 후 다시 제자리에 돌려줌으로써 양심 있고 올바른 사회를 구현할 수 있는 양심우산제도의 취지에 공감해 우산을 기증했다. 작은 실천이지만 큰 사랑으로 지역 유관기관인 영대병원역과 손잡고 지역사회 발전과 화합에 기여하고 싶다”고 전했다.
2011-04-20 10:54근로복지공단 안산산재병원은 최근 안산시 중앙역 등에서 ‘찾아가는 도민안방’ 의료서비스 지원을 했다고 밝혔다. 경기도청에서 주관하는 ‘찾아가는 도민안방’은 경기도민의 생활민원, 서민돌봄, 일자리 지원 및 의료서비스 등을 찾아가서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안산산재병원은 다양한 연령층의 100여명의 주민에 대해 혈압체크, 혈당검사, 건강상담 및 기초의약품을 제공했다.
2011-04-20 10:49불량 판정을 받은 치과용임플란트, 의료용스쿠터 등 의료기기들이 식약청 행정처분을 받았다. 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노연홍)은 2010년 시중에 유통중인 의료기기 251개 제품을 수거 검사한 결과, 품질기준 부적합 의료기기 63개 제품을 적발해 판매중지 및 행정처분 등을 조치했다고 20일 밝혔다.품질 부적합 판정을 받은 의료기기는 병의원에서 주로 사용되는 치과용임플란트, 스텐트, 치과용시멘트 등 16개 제품으로, 치수 또는 압축강도 등이 기준을 초과하거나 미달된 것으로 확인됐다.주요 검사 항목은 안전성 및 물리·화학적 특성에 관한 품질검사 등이 실시됐다. 또 개인이 가정에서 주로 사용하는 의료기기는 저주파자극기, 의료용레이저조사기 등 39개 제품에서 출력 정확도가 떨어지는 등 부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아울러 장애인 및 노인 등이 사용하는 의료용스쿠터는 전기기계적 안전성, 전자파 안전에 관한 시험, 성능에 관한 시험을 실시한 결과 8개 제품이 장애물등반, 브레이크효율 등의 품질이 부적합했다.식약청은 이번 수거 검사 결과에 따라 부적합으로 판정된 해당 업체에 대해 당해품목 제조수입업무정지 등 행정처분을 조치하고, 부적합 사항이 개선되기전까지 판매중지를 통해 시중에 유
2011-04-20 09: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