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 고객센터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14일 발표한 ‘2011년 한국산업의 서비스 품질지수(KSQI)’평가결과에서 ‘한국의 우수콜센터’로 선정됐다.심평원은 오는 28일 고객센터 개설 2주년을 맞이하는 시점에서, 개설 후 최초로 평가받은 결과, 우수콜센터로 선정되어 명실공히 고객센터의 우수성을 대내ㆍ외에 인정받게 됐다.한국산업의 서비스 품질지수(KSQI)는 금융ㆍ제조ㆍ통신ㆍ유통ㆍ공공/행정ㆍ기타 등 국내 총 34개 산업, 203개 콜센터(민간기업 167개, 공공부문 36개)를 대상으로 전문모니터 요원에 의해 평가한다. 평가에서는 상담과정 16개 항목을 구조화한 평가시트에 따라 총 100회에 걸쳐 조사하는 방식으로, 고객입장에서의 감성적 요소까지 추가하여 고객중심적으로 가치평가를 하는 콜센터 품질경영 평가부문에서 신뢰받는 조사이다. 심평원은 ‘고객지향의 고품질 서비스제공’을 목표로 상담사 40여명이 데이터베이스화된 상담지식매뉴얼과 상담사례를 이용해 국민과 요양기관을 대상으로 상담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8시부터 오후 7시까지이고, 상담시간 이외에 걸려오는 전화는 Call-Back 처리 시스템을 갖추어 서비스
2011-04-14 09:49신의료기술 개발에 대한 학계의 관심이 뜨겁다. 춘계학술대회에서 신의료기술에 대해 설명해 달라는 학계의 요청이 지속되고 있는 것.신의료기술 평가를 담당하고 있는 한국보건의료연구원(이하 보의연) 신의료기술평가사업본부는 지난 3월 대한치과보험학회, 구강보건학회, 대한뇌신경재활학회 춘계학술대회 등에서 신의료기술평가제도에 대해 설명하는 자리를 가졌다.또 오는 25일~26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대한진단검사의학회 춘계심포지엄, 5월 12일~13일 대전 충남대에서 열리는 대한성형외과학회 기초재건학술대회에서도 신의료기술평가제도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상무 보의연 신의료기술평가사업본부장은 “학회에 참가해 보면 국내에서 개발된 기술의 근거 부족, 무분별한 개발로 인한 피해 가능성 등 다양한 질문을 받게 된다”며 “현재의 의료기술이 완벽한 것이 아닌 만큼 새로운 의료기술에 대한 욕구와 관심은 의사라면 누구나 가지고 있는 것”이라고 해석했다.국내에서 개발된 신의료기술은 외국에서 오랜 기간 연구된 기술에 비해 효과나 안전성을 입증할 근거가 부족할 수밖에 없다. 학계의 관심은 이로 인한 발전 저해 가능성과 윤리적인 개발 사이의 절충점에 대해 합리적인 해결책을 바라고 있
2011-04-14 09:41국민건강보험공단 고객센터(이사장 정형근)가 개소 5주년을 맞았다. 건강보험 고객센터는 ‘국민을 건강하게 고객을 행복하게’라는 슬로건 아래 전국 6개 센터에서 다양한 채널로 전 국민에게 편리한 상담을 제공, 사회보장의 중심축으로서 최선을 다하는 공단으로 변모하기 위한 역할을 다하고 있다.건강보험 고객센터는 1,400여 명의 상담원이 연간 3천만건의 전화민원을 상담하고 있는 공공기관 최대의 콜센터이다.이러한 양적 성장과 더불어 우수한 서비스 체계를 갖추고 친절, 신속, 정확한 상담을 하여 2011년도 한국능률협회컨설팅에서 실시하는 서비스 품질지수(KSQI)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지정됐다. 이외에도 방송통신위원회가 주최한 ARS 서비스 운영평가에서 공공기관 최우수 등급을 획득하였고, 홈페이지는 고객 중심으로 개편하여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11년 ‘웹 접근성 실태조사’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된바 있다.또한, 국민에게 가장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으로서 웹전문가협회가 주는 웹어워드 대상을 수상하는 등 국민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으로서 그 우수성이 인정되어 타기관의 벤치마킹 대상이 되고 있다. 공단은 “4대 사회보험징수 업무를 통합한 주체로서 앞으로 지속적으로
2011-04-14 09:41서울특별시북부노인병원(원장 신영민)은 13일 가정형편이 어려운 아동들을 대상으로 무료건강검진을 실시했다. 이번 무료건강 검진행사는 약 40여명의 아동이 참여 했으며, 주로 기본검사, 구강검사, 혈액, 간 기능, 당뇨, 고지혈증, 신장, 간염, 결핵 등 다양한 항목에 걸쳐 검사를 실시했다. 서울시북부노인병원 신영민 원장은 “의료 취약계층 아동들의 경우 건강관리가 소홀할 수 있기 때문에 정기적인 건강검진이 필요한 만큼, 지속적으로 아이들의 건강관리를 위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며, 홀몸노인이나 저소득 노인들을 위한 무료진료사업도 확대해 공공의료 기능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1-04-14 09:34일본의약품도매업연합회는 한국의약품도매협회가 보낸 일본 지진피해 성금을 5개 피해 지역에 전달했다. 일본의약품도매업연합회 뱃쇼 요시키 회장은 서신을 통해 “보내주신 5만달러(410만 6,000엔)는 피해지역의 주민들에게 유효하게 사용될 것”이라며, “한국 의약품도매업계에 깊이 감사하다”고 전했다. 도매협회 성금은 지금까지 피해가 컸던 5개 지역의 ▲이와테 ▲미야기 ▲후쿠시마 ▲이바라기 ▲치바 각 현청에 전달됐다.또 뱃쇼 요시키 회장은 “이번 지진으로 인한 피해가 너무 컸기 때문에 피해지역의 복구에도 상당한 시간일 걸릴 것”이라 밝히면서 “도호쿠 지방 동일본대지진에 대한 한국의약품도매협회의 신속한 성원에 감사하다”고 말했다.한편 도매협회는 지난 3월말 일본 지진피해지역을 돕기 위해 95개사에서 7,870만원을 모아 일본의약품도매업연합회에 5만달러를 송금하고, KBS방송국을 통해 2,300여만원을 전달했다.
2011-04-14 09:31한국의약품도매협회 대전충남지회(회장 최성률)가 도매업 경영정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12일 워크샵을 개최했다.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워크샵은 우정윤 신용보증기금 차장과 김혁민 차장이 각각 보증과 보험 파트를 맡아 ‘신용보증제도 및 신용보험제도 설명’을 주제로 강의했다. 이어 협회 자체회의를 갖고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최성률 회장은 “지난해 재테크 강좌에 이어 경영에 필요한 정보를 공유하고자 이번 워크샵을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회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지회가 되겠다”고 밝혔다.이날 최성률 지회장과 이순형 부회장, 강종식 감사, 이승규 총무는 김종신 신용보증기금 충청영업본부장과 간담회를 갖기도 했다.한편 대전충남지회는 협회 가입 홍보를 위해 이번 워크샵에 비회원사 대표들도 함께 초청해 협회에 대한 관심을 유도했다.
2011-04-14 06:11요양병원의 입원진료비에 대한 관심을 가질 필요성이 제기됐다. 전체 진료비규모가 작지만 환자 당 입원진료비가 더 크기 때문이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 심사평가연구소 재정분석연구팀 김동환 주임연구원은 ‘병원급 요양기관 입원진료 동향’을 발표하며 이같이 밝혔다. 이번 분석은 2005년 1월부터 2010년 12월 심사결정 된 자료로서 요양개시연도 기준으로 2005년부터 2009년까지 연간 자료를 구축, 종병 연간 증분 추이분석 및 연령별 환자당 입원요양급여비용을 분석했다. 이번 연구에서 김동환 주임연구원은 요양병원의 입원진료비 변화에 주목했다. 요양기관종별로 2009년 건강보험 입원진료비를 분석한 결과, 요양병원의 건강보험 입원진료비는 1조2848억원으로 2005년이후 연평균 72.3%의 증가율을 보이며, 규모면에서 2005년 대비 8.81배 증가했다. 특히 요양병원의 경우 건강보험 환자당 본인부담금도 요양기관종별 중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상급종합병원의 환자당 입원진료비는 2009년 54만7천원으로 2005년 이후 연평균 2.4%의 증가율을 보인 반면, 요양병원의 환자당 입원진료비는 2009년 206만7천원으로 2005년 이후 연평균 27.2%의 증
2011-04-14 05:54의학적으로 불가피하지 않다는 자료가 없는 상황에서 산전 진찰의 목적으로 NST(비자극검사, Non-Stress Test)를 임의비급여로 시행할 경우 수진자에게 이를 환불해야한다는 판결이 나왔다. 서울행정법원 제1부(부장판사 오석준)는 최근 산부인과 의사 11명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을 상대로 낸 NST 진료비 환불 처분 취소 소송에서 “산모에게 NST를 시행할 수밖에 없었던 의학적 사정이 있었다거나 수진자들로부터 임의비급여에 대해 충분히 설명한 후 사전 동의를 받았다고 인정할만한 자료가 없다면 이에 대한 환불은 정당하다”고 판결했다.NST는 임신 후반기 산모와 태아의 상태를 확인하는 산전 검사로 본래는 분만 전 감시에 해당하는 경우에만 요양급여를 인정했으나 지난 2009년 3월 10일 요양급여고시변경에 따라 임신 28주 이상 임부에서 산전 진찰상 감시의 목적으로 행해진 경우에도 1회까지 요양급여를 인정한다. 다만 1회를 초과해 시행한 경우에는 전액 본인이 부담을 해야 한다. 앞서 A 씨를 포함한 산부인과의 11명은 2009년 3월 고시변경 이전에 실시한 산전 진찰 목적의 NST에 대해 심평원으로부터 ‘과다본인부담금’이란 지적을 받고 수진자들에게 이에 따른 진료비
2011-04-14 05:43한국보건사회연구원은 오늘(14일) 오후 2시 보사연 대회의실에서 ‘민간의료보험의 규모와 역할’이라는 주제로 보건의료정책 포럼을 개최한다.민간의료보험은 이미 우리 국민들의 생활에 밀접하게 연관돼 있으며, 시장규모면에서도 상당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으나 정책적으로는 소홀한 측면이 있다는 것.포럼에서는 ‘한국의료패널’ 조사자료를 활용한 민간의료보험 가입실태가 발표된다.‘한국의료패널’은 국민의 보건의료이용과 지출 규모를 파악하기 위해 보사연과 국민건강보험공단이 공동으로 수행하는 추적조사 사업으로 보건의료정책연구와 수립에 주요 자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정영호 보사연 연구위원의 ‘한국의료패널로 본 민간의료보험 가입 실태’라는 주제발표에 따르면 2009년 기준으로 하나 이상의 민간의료보험을 가입한 가구는 77.79%, 가구 당 평균 민간의료보험 가입개수는 3.62개인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대상 총 가구 당 월 평균 민간의료보험료는 종신/연금을 제외한 경우에는 2009년에 13만2192원, 종신/연금을 포함한 경우에는 21만3626원 인 것으로 산출됐다. 이를 가입한 가구를 대상으로 분석하면, 종신/연금을 제외한 경우에는 2009년에 17만6655원, 종신/연금을 포함한 경
2011-04-14 05:32최근 리베이트 수사가 급물살을 타면서 일부 제약사가 ‘위기관리매뉴얼’까지 꾸리는 등 대책마련에 고심하고 있다.이른바 위기관리매뉴얼은 내부적으로는 영업사원 단속부터 외부적으로는 소문의 확산까지, 나아가서는 조사단이 들이 닥칠 경우를 대비한 대응책을 명문화한 것이라고 볼 수 있다.제약업계 분위기상 정부 조사에 대응한다는 것 자체가 괜한 의심을 부추길 가능성이 있지만 이미 조사단이 다녀간 일부 제약사에서는 위기관리매뉴얼을 준비해 확산을 막아보자는 입장이다. 제약업계에 따르면 일부 업체들이 이 같은 움직임을 보이는데는 울산발 리베이트 사건을 통해 드러나듯 경찰·검찰 등 사법기관과 정부의 리베이트 척결 의지가 그 어느 때보다 매섭기 때문이다.특히 사내 의사소통 체계가 신속하게 이뤄지지 않았던 중소제약사의 경우 이번 리베이트조사의 최대 희생양이 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면서 세부적인 대책 마련에 들어갔다. 얼마 전 공정위 조사단이 다녀간 A제약사 홍보담당자는 “회사 이름이 거론되긴 했지만 상황이 심각해졌다는 것을 조사단이 오고 나서야 알게 됐다”며 “가장 먼저 전달받고 대비했어야 할 부서임에도 사내적으로 통합된 대응책이 없다보니 ‘설마, 설마’하다가 준비 없이 조사단을
2011-04-14 05:21대웅제약이 기존 약점으로 작용했던 R&D 파이프라인을 대폭 강화함으로써 주력품목의 매출 악화에 대한 우려를 잠재우고 있다. 13일 동부리서치에 따르면, 대웅제약의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724억(+6.3%), 197억원(-11.0%)으로 추정된다. 기존 제품인 글리아티린(치매치료제), 알비스(소화성궤양치료제)와 코-프로모션 제품인 자누비아(당뇨병치료제), 세비카(고혈압치료제)의 호조세가 이어지고 있는 상황. 우루사의 경우에도 인상적인 CF로 OTC 매출이 약 4~50% 증가하며 효자품목 역할을 다하고 있다.올해 신제품도 도입신약 2품목, 제네릭 4품목 등 총 11품목 이상으로 제품 포트폴리오는 더욱 강화될 전망이다. 영업이익은 광고비가 이번 분기에 예상보다 많이 집행되며 전년동기대비 역성장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하반기로 갈수록 수익성은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현재 시장에서 대웅제약에 대한 우려는 올메텍(고혈압치료제)의 매출액 감소와 가스모틴(기능성 소화불량치료제)의 특허만료로 인한 제네릭 출시 두가지를 꼽을수 있다.연간 매출 800억대 블록버스터 올메텍은 같은 ARB계열 코자 제네릭이 출시된 이후 매출액이 감소하고 있다. 하지만 ‘09년 5월 올메텍과
2011-04-14 05:18“허위사실 유포의 발원지를 찾아 책임을 물을 것이다”대한의사협회 대의원회는 성명서를 통해 항간에 떠돌고 있는 총회 경호인력 50명 동원 등의 유언비어는 회원 간의 화합을 저해하며 분열을 조장하기 위한 선전 선동행위로 간주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또한 총회를 방해할 목적으로 참석하는 회원 혹은 회원을 가장한 사람들에 대해서는 정상적인 총회가 진행될 수 있도록 별도의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경고했다.특히 정기대의원총회 상정의안에 대한 심의 및 의결권한은 협회 정관이 보장하는 대의원 243명의 고유한 권한 및 의무이므로 일부 지역과 직역 또는 개인의 이해관계를 위해 활용되지 않기를 강력히 주문했다.대의원회는 정기대의원총회가 의사협회 100여년의 역사를 이룬 근간으로 지난 회기를 결산하고 새로운 회기를 준비하는 최고의사결정 기구라며 각 지부, 의학회, 협의회 등을 대표하는 대의원들이 신중한 검토와 논의를 통해 최선의 의사결정을 할 수 있도록 ‘대의원의 의결권’은 반드시 존중돼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에 방청하는 일반회원들은 의사로서의 품위를 지켜 성공적인 총회가 개최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주길 바라며 협회와 의료계에 불어 닥친 난관을 극복하고 모든 회원들의 총의(總意)
2011-04-14 05:02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위원장 나순자)은 13일, 제주 영리병원과 인천 송도국제영리병원 추진과 관련한 성명서를 발표하며, 반대의사를 거듭 표명했다.보건의료노조는 우근민 제주도지사와 송영길 인천시장이 지난해 지방자치선거 때 “영리병원을 도입하지 않겠다”고 약속하고서도, 지금에 와서 영리병원을 추진하려 하고 있는 것에 대해 “해당 지자체의 작은 이익을 취하려고 전체 국민의 건강권을 팔아먹는 행위나 다름없는 것”이라고 강력하게 비판했다.더구나 송도 국제영리병원은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투자사인 ISIH(Incheon Songdo International Hospital)에 법인설립 자본금 1천억원 중 5백억원을 대여해 주고, 송도국제도시 내 수익부지를 개발 또는 매각해서 송도 국제영리병원 건립에 필요한 총 6천억원의 사업비 중 3천억원을 대여방식으로 지원해 주는 특혜를 퍼주면서 만드는 것이라고 비난했다.보건의료노조는 “우근민 제주도지사와 송영길 인천시장의 영리병원 설립 추진이 이명박 정부의 의료영리화 정책 추진에 날개를 달아주는 것”이라고 비난했다.이어 보건의료노조는 한나라당이 4월 임시국회에서 ‘경제자유구역법’과 ‘제주특별자치도법’ 개정안 통과를 자신하고 있는 것이
2011-04-13 15:11
한국보건산업 진흥원이 올 한해, 안정적인 외국인환자를 유치하기 위한 채널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진흥원 김법완 원장은 12일, ‘Medical Korea 2011'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은 의지를 피력하고 “외국정부와 보건의료기관과의 의료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각국과 MOU체결을 확대할것”이라며 “올해 5월에는 국제보험사인 cigna iNTERNATIONAL과도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진흥원은 지난해에도 해외 건강보험가입자들이 진료비 걱정 없이 한국의료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위해 MSH China와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진흥원은 이와 같은 협약 체결들을 통해 민간에서 추진하고 있는 여러 사업들에 어려움이 없도록 정부차원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진흥원은 외국의료인 연수 프로그램을 확대 개편한 ‘Medical Korea Academy'를 설립하고 국가별 현황에 맞춘 국내 의료 인력의 해외파견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김법완 원장은 “한국의료의 국제적 인지도가 확대됨에 따라 의료 인력의 교류와 연수요구가 증가하고 있다”며 “이에 올해 하반기 한국의료 나눔의 달 행사를 실시하고 의료인학술대회를 개최해 한국 선진의료에 대한
2011-04-13 13:59심평원이 지난해 의약품사후관리를 통해 154억원의 약제비를 절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관련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2010년도 의약품 사후관리 실적을 공개하며 이같이 밝혔다. 공개된 사후관리 실적에 따르면 심평원은 지난해 2회에 걸쳐 220개 기관에 대한 실거래가 조사를 실시, 154억원의 약제비를 절감하는 효과를 보였다. 상한금액이 인하된 품목은 총 1757개이며, 평균인하율은 0.94%였다. 특히 지난해 약제비 절감액은 지난 2005년 이후 가장 많은 금액을 기록했다. 심평원의 의약품 사후관리 실적에 따른 약제비 절감액을 살펴보면 2005년 130억원, 2006년 81억원, 2007년 83억원, 2008년 13억원, 2009년 111억원, 2010년 154억원 등 이었다.
2011-04-13 12:00한국릴리(대표 야니 윗스트허이슨)의 ‘심발타(성분명 둘록세틴)’가 최근 식약청으로부터 섬유근통 2차 치료제로 보험급여가 확대됐다.섬유근통은 특별한 이유 없이 근육, 관절, 인대, 힘줄 등에 통증을 유발하는 질환으로 통증이 확산되면서 목, 어깨, 골반, 등의 부위에 만성적인 통증을 호소하게 된다. 이로 인해 환자들은 심각한 피로, 수면장애, 기분저하 및 우울, 불안장애 등의 정신적인 문제를 겪기도 한다.심발타는 우울증의 기분증상 개선과 더불어 독립적으로 통증을 억제하는 효과를 지닌 치료제다.전남대학교병원 류마티스내과 이신석 교수는 “섬유근통 환자들은 만성적인 통증과 피로, 수면 장애 등이 동반되기 때문에 일반 환자들에 비해 우울증 유병률이 높다”며, “우울증이 동반된 섬유근통 환자들은 우울증으로 인해 통증이 심해지는 악순환을 겪게 되므로 함께 치료해야 효과를 높일 수 있다”고 말했다.또 1일 1회 식사와 무관하게 복용할 수 있어 환자 편의성을 높였고, 기존 약제 대비 1일 투약 비용이 50%에도 미치지 않아 만성적인 치료가 필요한 섬유근통 환자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수 있을 전망이다.한국릴리 심발타 마케팅팀 배한준 부장은 “심발타의 보험급여 확대로 섬유근통
2011-04-13 11:33다발성골수종 등 치료에 사용되는 레말리도마이드제제의 악성 종양 발생 가능성이 보고됐다.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노연홍)은 최근 미국에서 레날리도마이드제제에 대해 악성 종양 가능성이 제기됨에 따라 의약 전문가 및 소비자 단체 등에 안전성 서한을 배포했다고 13일 밝혔다.미국 FDA에 따르면, 레날리도마이드제제 임상시험 결과 급성골수성백혈병 등의 악성 종양 발생 가능성이 나타났다.임상시험에서는 레날리도마이드 제제 복용군에서 비(非)복용군에 비해 2차 원발성 악성 종양 발생률이 더 높게 나타났다는 결과가 도출됐다.이에 따라 4월 8일자로 제제의 잠재적 위험성에 대해 검토를 진행하고 있다는 내용으로 소비자 및 의료전문가에게 공지했다.FDA는 현재 관련 제제의 유익성이 잠재적인 위험성을 상회하는 것으로 판단되기 때문에 환자는 의료진의 지시에 따라 지속적으로 복용할 것을 권고하면서 안전성에 대한 평가결과에 따라 추가정보를 공개할 방침이다.국내에서는 ‘레블리미드캡슐5밀리그램’ 등 4개 품목이 허가돼있다. 일부 품목의 허가사항(사용상의 주의사항)에는 급성백혈병 등의 종양과 관련한 정보가 반영돼 있으며, 국내에서 새로운 악성종양 발생과 관련한 부작용 보고 사례는 없다고 한다.◇
2011-04-13 11:31코리아본뱅크의 골형성단백질(BMP2)이 식약청으로부터 임상시험 승인을 받았다.근골격계 바이오시밀러기업 코리아본뱅크는 지난해 5월 식약청에 임상시험 승인신청을 낸 ‘골형성단백질 라퓨젠’의 임상시험 승인이 이뤄졌다고 13일 밝혔다.동물세포 유래 골형성단백질를 주원료로 하는 골이식용 복합재료인 라퓨젠은 사람의 뼈에 내재된 골형성단백질을 재조합 방식으로 대량 발현한 물질이다. 이 물질은 척추손상·치아손상 등 각종 골손상 환자들의 골 결손 시술기간을 3~6개월 이상 앞당길 수 있는 획기적인 신물질로 평가 받고 있다.골형성단백질은 현재 화이자가 상용화에 성공해 독점적으로 시판 중에 있지만, 2007년에 기술특허가 소멸 된 상태다. 미국 및 일부 국가에서만 판매되고 있으며 연간 1조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코리아본뱅크의 골형성단백질 라퓨젠은 화이자와 동일하게 동물세포를 매개로 유전자 재조합 방식으로 제조한 것이며, 지난 2007년 화이자에 이어 세계에서 두 번째이자 국내 최초로 동물세포유래 골형성단백질의 대량생산 기술 개발에 성공해 주목을 받아 왔다. 이번 임상시험은 연세대 세브란스병원과 고려대 구로병원에서 약 3개월간 진행된다. 특히 라퓨젠은 의료기기로 분류돼 총
2011-04-13 11:30북경한미약품(총경리 임해룡) 우수사원 40명이 최근 5박6일 일정의 한국연수프로그램에 참가했다. 연수단은 서울대병원 등 국내 유수 의료기관을 방문하고 한미약품 본사와 연구센터, 팔탄공장 등을 견학한 뒤 귀국했다. 이번 연수프로그램 일정 중에는 임성기 회장과의 대화를 통해 북경한미약품 성장의 결의를 다지는 시간도 마련됐다. 임성기 회장은 “북경한미는 글로벌제약회사로 성장하기 위한 한미약품의 전진기지”라며 “중국의 의약품시장추이와 북경한미의 역량을 감안할 때, 지금까지의 성장속도를 추월하는 가파른 성장세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북경한미약품 종합영업부 류준청 MR은 “한국에서 직접 한미약품과 대학병원을 방문해보니 위상을 실감할 수 있었다”며 “내가 일하는 회사가 세계적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는 자부심을 갖고 북경으로 돌아간다”고 말했다. 한편 1996년 설립된 북경한미약품은 총 직원 수 1,150명에 자체 연구센터를 가동하고 있으며 국내 진출 제약회사로는 유일하게 중국 전역에서 직접 영업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지난 해 매출 4억7237만 위안(806억)을 달성했으며 마미아이(정장제), 이탄징(감기약) 등 어린이용 의약품과 항생제, 고혈압약, 고지혈
2011-04-13 11:29한국아스텔라스제약이 12일 한국의약품도매협회를 방문해 도매와의 상생관계를 지속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13일 도매협회에 따르면 한국아스텔라스제약은 지난 1일 정해도 사장이 신임됨에 따라 대대적인 조직개편을 단행하고 제2의 도약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정락현 상무와 이동욱 이사가 도매업계와의 우호적 관계 지속을 위해 도협회관에서 이한우 회장과 간담을 나눴다. 도협 이한우 회장은 “정해도 대표이사의 신임으로 전환기를 맞은 한국아스텔라스제약이 국내 도매업계와의 교류를 강화함으로써 도매유통업 발전에 기여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이 회장은 “현재 외자사들의 적은 마진이 문제되고 있지만 아스텔라스제약의 거래방침은 도매업계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발전적인 관계를 이어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국아스텔라스 정락현 상무는 “지난 31일 비전 2020을 선포한 아스텔라스제약의 혁신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유통을 책임지는 도매업계와의 긴밀한 교류가 요구된다”며 “앞으로 도매와의 파트너십 강화를 적극 추진하겠다”고 화답했다. 이외에도 양측은 불법리베이트 쌍벌제와 금융비용 등 약업환경 변화에 대해 논의하고 지속적으로 상생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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