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품질이 나쁜 장비에 대해서는 수가를 적게 주는 ‘의료장비 수가 차등제’를 실시해야 한다”주승용 의원(민주당)은 22일 노후장비 가운데 관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은 장비는 영상 품질이 낮아서 재촬영을 유발할 가능성이 높아 문제로 지적된다며 이같이 촉구했다.2009년 급여청구 기준으로 요양기관을 바꿔 CT를 재촬영한 경우가 20%(19.9%)인 것으로 드러났고 병원을 바꿔가며 특수의료장비의 재촬영이 늘어나면 건강보험 재정부담 또한 늘어나게 된다는 것.하지만 심평원은 장비의 품질이 좋거나 나쁘거나에 관계없이 급여를 동일하게 지급하고 있다는 지적이다.주의원은 “영상품질에 관계없이 동일한 수가를 적용한다면, 병원에서는 값이 싼 중고 의료장비 구매를 선호할 것”이라며 차등제 도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2011-06-22 12:20“의료민영화를 찬성하는 교수를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정책연구원 원장으로 임명한 것은 매우 부적절한 처사다”주승용 의원은 22일 정형근 건보공단 이사장은 영리병원 허용에 대해 반대하는 입장이지만 신임 건보정책연구원 이기효 원장은 이에 배치된다며 이같이 목소리를 높였다.주의원은 이원장이 “영리병원이 허용되더라도 건강보험제도는 변화가 없을 것”, “당연지정제는 사적인 자유계약을 훼손하는 제도다”, “영리병원이 허용되면 경쟁이 촉진돼 개별 진료비가 낮아질 수 있다” 등의 주장을 수차례 해왔다는 것.이원장은 그동안 의료민영화를 적극적이고 일관되게 찬성해왔고 이는 영리병원 등의 의료민영화에 대해 반대하는 정이사장의 철학과 충돌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는 지적이다.주의원은 “건보정책연구원은 국내 유일의 단일 보험자인 건보공단의 효율적인 제도개선, 정책자료의 생산, 합리적인 정책대안 연구를 위해 설립된 조직”이라고 전제했다.이어 “의료민영화를 적극적으로 지지했고, 현재도 의료민영화를 추진해야 한다는 입장을 가진 분이 국민건강보험 정책을 연구하는 조직의 장으로 임명됐다는 것은 아주 심각한 문제”라며 임명을 철회하고 재공모를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2011-06-22 12:04대한약학회(회장 정세영)와 한국노바티스주식회사(대표 피터 야거)가 함께 ‘노바티스 국제 바이오 캠프’에 참가할 2인의 한국 대표 선발을 위해 참가신청서를 접수한다.이번 캠프 참가자는 국내 약학전공 석·박사 과정 대학원생들을 대상으로 신청 받아 심사를 거쳐 선발되며, 최종 선발자에게는 캠프 참가를 위한 항공료와 숙박료가 지원된다. 신청은 오는 7월 15일까지로, 자세한 사항은 노바티스 홈페이지(www.novartis.co.kr) 또는 대한약학회 홈페이지(www.psk.or.kr)를 확인하면 된다. 올해 실시되는 ‘노바티스 국제 바이오 캠프’는 오는 8월 29~31일까지 3일간 스위스 바젤에 위치한 노바티스 본사에서 열리게 되며, 캠프 참가자들은 노바티스 연구진을 비롯한 세계적인 바이오산업의 최신 동향과 미래에 대한 강연을 듣고 비전을 공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 받는다.대한약학회 정세영 회장은 “참가자에게는 글로벌 경험과 네트워크를 쌓을 수 있는 좋은 기회이며 글로벌 제약-바이오 분야에 대해 더 넒은 시각과 통찰력을 키우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미래의 바이오 리더를 꿈꾸는 약학 전공 석박사 과정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노바티
2011-06-22 11:17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노연홍)은 인터넷을 통해 원서 접수에서부터 합격여부까지 채용 절차를 원스톱(One-Stop)으로 진행하는 우수인재 채용시스템을 구축해 오는 22일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한다.우수인재채용시스템은 응시자가 채용관련 서류 및 접수료를 인터넷으로 납부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채용진행절차와 합격여부 등을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아울러 정규직 특별채용과 함께 수시 채용이 많은 심사관, 연구위원 등 비정규직 채용에도 활용할 수 있으며, 인재상, 인사제도, 채용분야, 채용방법 및 식약청의 직무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식약청은 “이번 시스템이 그동안 지원자가 식약청을 직접 방문해 모든 자료를 종이로 제출하던 것을 웹기반으로 전격 전환한 것”이라며 “지난해 선발된 신규 채용자들이 제시한 아이디어를 토대로 추진한 것이라 그 의미가 더 크다”고 설명했다.이어 “우수인재채용시스템 운영으로 원거리 지원에 따른 응시자의 불편을 감소하고 입사지원자 선택을 위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식약청 이미지 제고에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한편, 식약청은 지난 5월 말 진행된 2011년도 정규직 특별채용 시 이번 시스템을 시범운영해, 1,411명이 접수·완료했
2011-06-22 11:17지오치과네트워크(대표원장 명우천)가 지난 18일~19일 이틀간, ‘2011년도 지오 워크샵’을 성공리에 마쳤다고 21일 밝혔다.‘Great Partnership’이라는 슬로건으로 열린 이번 워크샵에서는 ‘상호존중ㆍ소통협력ㆍ동반성장’을 위한 강연과 화합의 장이 마련됐다. 워크샵에는 지오치과 각 지점과 지오피아기공소, 그리고 경영지원본부인 지오파트너즈 직원 90여명이 참석했다.워크샵은 ▲ 환자는 불안하다 ▲즐거운 직장, 행복한 환자 ▲ 환자가 좋아하는 의사 ▲ 고객 마음 사로잡기 등을 주제로 환자와 직원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강연 프로그램이 진행 됐다. 지오치과 가산점 문경환 대표원장은 환자의 입장이 돼 치과 이용 모습을 핸드폰 동영상으로 제작해 강연하기도 했다.명우천 대표원장은 “이번 워크샵을 통해 지오치과네트워크 전 직원이 소통하고, 협력 할 수 있는 시간이 됐다”며 “모두의 동반성장을 위해 지오치과네트워크 전 직원이 노력하며, 환자들에게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 했다.
2011-06-22 10:53“상병분류기호(KDC)를 둘러싸고 심평원과 통계청이 핑퐁게임을 벌이고 있다”정하균 의원(미래희망연대)은 22일 일부 희귀난치질환이 3~5년마다 통계청에서 분류해 등록하고 있는 상병분류코드(KDC)로 등록되지 않아 해당 환자가 희귀난치질환 산정특례제도의 대상이 되지 못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통계청에서는 일일이 희귀난치성질환의 상병분류코드를 등록하지 못할 경우에는 국제상병분류 IDC를 준용해 적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하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는 상병분류코드 등록이 진료비 혜택을 받기 위해 악용할 우려도 있는 만큼 통계청에서 정확하게 코드 분류를 해줄 필요가 있다고 주장하는 등 양 기관이 상병분류코드 등록에 대한 책임을 서로에게 미루고 있다는 것.정의원은 “공공기관들이 좀 더 국민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국민을 위해 봉사한다는 인식을 가질 필요가 있다"고 대책마련을 촉구했다.
2011-06-22 10:51약의 가격을 결정하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약가를 올릴 때는 대폭 올리면서 내릴 때는 한 자릿 수에 불과한 비율로 인하하고 있다는 지적으로 건보공단의 약가협상력이 도마 위에 올랐다. 2006년 12월 이후부터 ‘약제비 적정화방안’ 시행에 따라 보험적용 약품의 가격책정은 건보공단과 제약사간의 협상을 통해 매겨지고 있다.신약의 경우 공단과 약가협상을 통해 보험약가가 결정되는데 이후 약가변동 요인이 발생할 경우 약가조정이라는 재협상을 통해 인상이나 인하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윤석용 의원(한나라당)이 복지부로부터 지난 2009년부터 현재까지 공단의 약가조정 패턴을 분석한 결과, 약값을 올릴 때는 최대 77%까지 끌어올린 반면 약가를 내릴 때는 최대 8.4%에 그쳤다.특히 총 111개 약가조정 협상 대상 품목 중 인상결정은 94건에 달한 반면 약가인하 결정은 2건에 불과했으며 이 두 건의 인하율마저도 각각 8.3%, 8.4%에 머물렀다.신약의 경우 약가 최초 협상시 기 책정된 약가의 수준도 높았다.2009년부터 현재까지 총 95개 신약이 협상됐으며 이중 1회 투약에 1000만원을 호가하는 약제도 발견됐다.국내사 약제의 평균 협상가격은 제품별 57만8000여원이었으며 다국
2011-06-22 10:39삼성서울병원(원장 최한용)이 최근 삼육서울병원(원장 최명섭)ㆍ보바스기념병원(원장 고석범)과 각각 협력병원 협약식을 갖고 본격적인 협력관계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아울러 서울의료원(원장 유병욱)에는 지속적인 상호 협력관계에 감사하는 감사패를 전달했다.삼성서울병원 최한용 병원장은 "상호 협력병원 협약을 맺는 오늘을 계기로 활발한 교류를 통한 발전과 도움을 주는 관계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식을 통해 삼성서울병원의 협력병원은 국내 총 133개 병원으로 늘어났다. 병원 측은 협력병원과 상호진료의뢰, 최신 의학정보 및 기술경영정보 교류, 의료진 연수, 정보화 추진 등 활발한 지원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2011-06-22 10:28“근본적인 대책은 약사법 개정뿐이라는 사실이 분명하게 드러나고 있다” 가정상비약 약국외 판매를 위한 시민연대는 22일 ‘제2차 중앙약심 파행에 대한 우리의 입장’을 통해 이 같이 밝혔다.지난 21일 개최된 제2차 중앙약사심의위원회 의약품분류소위원회가 당초 예견된대로 파행을 겪고 있다는 것.가정상비약시민연대는 중앙약심 의약품분류소위가 국민불편해소 논의를 뒷전으로 한 채, 의약품 재분류 문제로 약․의사간에 밥그릇 싸움으로 변질되는 것은 국민을 무시하는 처사라고 개탄했다.특히 중앙약심에서의 논의를 통한 합의도출이 어렵다는 것이 당초 예상한대로 입증되면서 국민불편 해소를 위한 근본적인 대책은 가정상비약시민연대가 시종일관 주장해 온 약사법 개정뿐이라는 사실이 분명하게 드러나고 있다고 지적했다.가정상비약시민연대는 보건복지부 장관이 정치일정을 제쳐두고라도 약사법 개정을 추진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표명한데 대해 국민 입장에서의 정책 추진이라고 받아들이고 이를 환영하며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기를 촉구했다.
2011-06-22 10:19제약업계 신규채용 인원 가운데 연구직은 해마다 늘고 있는 반면, 영업직은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2008년 제약협회 전체 회원사의 매출현황 13조 2,640억원에 대한 고용유발지수(10억원당 6.6)를 대입해 보면 8만 7,543명이 종사하는 것으로 추정된다.2008년부터 2010년 3년간 연구직은 360명, 378명, 402명으로 채용인원이 늘어나는 추세이고, 영업직은 1,579명, 1,411명, 1,315명으로 줄어드는 추세다.한편, 37개 제약사들이 올 3월까지만 988명을 채용한데 이어 올 12월까지 1,364명을 더 선발할 예정인 것으로 나타났다.제약협회가 191개 회원사를 대상으로 신규채용 현황을 조사한 결과, 설문에 답한 37개사가 2010년에는 2,906명을 채용했으며, 올해는 1,364명을 채용할 계획이다.지난 2008년에는 3,168명을, 2009년에는 2,695명을 채용했다. 신규채용규모를 2010년 전회원사(191개)로 확대해 추정하면 약 1만 5,001명을 채용한 것으로 추정할 수 있다.한국은행 경제통계국이 작성한 산업연관표 자료를 보더라도 의약품산업의 고용유발계수가 2008년 6.6으로 IT의 전자기기부분품 5.7보다 높았다. 제약
2011-06-22 10:03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이 올 하반기 출시 예정인 이상지질혈증 치료제 ‘리필펜(성분명: 페노피브레이트)’의 효과가 뛰어나다는 연구결과가 의학계 학술좌담회에서 제기됐다. 이상지질혈증이란 혈액 속에 콜레스테롤이나 중성지방 등의 지방질이 과다하게 함유된 상태로 고혈압, 뇌졸중 등 심혈관계 질환을 유발시킬 수 있는 증상이다. 대웅제약에 따르면 김효수 서울대 의대 교수를 좌장으로 최근 서울에서 열린 학술좌담회에서 이상지질혈증 치료에 관한 중성지방의 중요성 및 리필펜의 치료에 대한 의견과 최신정보가 공유됐다. ‘중성지방 혈증과 피브레이트의 재조명’을 주제로 진행된 학술좌담회에는 김상현 교수(서울대의대), 한기훈 교수(울산대의대), 김병옥 교수(인제대의대), 박병은 교수(단국대의대), 조상호 교수(한림대의대) 등이 참석했다. 리필펜은 지난 5월 대웅제약이 프랑스 에치팜사로부터 국내 판권을 넘겨받은 제품으로, 9월 출시 예정이다. 이 제품은 미세화 공법으로 생체흡수율을 향상시킨 페노피브레이트 제제로 몸에 좋은HDL-C(고밀도지단백-콜레스테롤) 증가효과가 뛰어날 뿐만 아니라 우리 몸에 좋지 않은 중성지방과 LDL-C(저밀도지단백-콜레스테롤)을 낮추는 효과를 갖고 있다. 김상현
2011-06-22 09:59식품의약품안전청은 6월 21일자로 한국얀센의 스텔라라 45mg, 90mg을 18세 이상 성인의 중등도-중증의 판상건선 치료제로 국내시판을 허가했다. 스텔라라는 TNF-α에 작용하는 기존의 건선치료제와 달리 인터루킨 12, 23에 작용하는 새로운 기전의 건선 치료제이다. 뿐만 아니라 초기 2회를 제외하고는 피하주사를 12주에 한번씩만 맞으면 돼 일상에 주는 지장을 최소화했다. 스텔라라는 건선에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는 기존 생물학적 제제인 에타너셉트와의 직접비교 임상에서 증상개선도, 재발 소요시간 등에서 보다 통계적으로 우월한 효과를 증명했다.이 연구결과는 건선치료제로서는 최초의 비교임상시험으로, 세계적인 권위의 의학잡지인 뉴잉글랜드 의학저널(NEJM: 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에 발표됐다. 건선은 만성적인 면역계 질환으로 표피가 과잉증식해서 붉고 딱딱하게 쌓여 가려움증과 출혈을 유발하는 질환이다. 외모에 심각한 변화를 초래하기 때문에 환자의 사회생활에 지장을 초래하고, 심한 우울증을 유발하기도 한다. 건선은 세계적으로 인구의 3% 정도가 앓고 있는 흔한 질병으로 그 중 전체의 25% 가량이 중등도 이상의 증상으로 고통 받고 있
2011-06-22 09:56KGSP 업무가 식약청에서 시군구 보건소로 이양된 가운데 서울지역 신규허가를 위한 심의는 이전과 마찬가지로 도협에서 진행하게 됐다. 도협 서울시지회(회장 한상회)가 서울시에 확인한 결과, 올해 서울지역의 KGSP 업무를 담당하는 각 구 보건소의 업무 효율을 위해 한국의약품도매협회에서 신규허가를 진행할 방침이다.아울러 담당기관이 이관업무에 조속히 적응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한편, 서울지역은 앞으로 자율점검서류를 각 구 보건소에 제출해야 하며, 1분기에 서울식약청에 자율점검양식을 제출한 업체는 사후관리가 인정된다. 현재 2,3분기 보고 대상 회원사는 2분기 20개사, 3분기 14개사로 집계됐다.서울시지회 집계에 따르면 서울지역 전체 도매업체 수는 총 694개사로 이중 222개사가 회원사인 것으로 나타났다. 구별 분류를 보면 동대문구, 영등포구, 강남구 순으로 회원사가 많이 분포된 것으로 조사됐다. 현재 서울시지회는 보고에 대한 문의사항을 지회 사무국(02-3482-6791)로 연락하면 안내와 상담을 실시하고 있다.
2011-06-22 09:52
지난 19일 하남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파마컵(Pharma Cup)축구대회에서 한국 얀센(대표이사 김상진)이 결승전에서 바이엘을 9:0의 압도적 점수차로 이겨 3년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파마컵은 2005년 한국다국적의약산업협회 회원사간의 친목도모를 목적으로 노바티스의 피터마그 당시 사장이 주축이 돼 만든 대회로 KRPIA Pharma Cup이라는 이름으로 시작했다. 현재는 12개 회사가 참가하고 있으며, 한국릴리가 2008년까지 대회 4연패를 달성했다.
2011-06-22 09:45현재 보건의료계의 핵심 키워드는 무엇보다 의약분업 이후 처음으로 시도되는 의약품 재분류 작업과 일반약 약국 외 판매를 위한 약사법 개정으로 모아진다.보건복지부 중앙약사심의위원회 의약품분류소분과위원회에는 '의약품 재분류 대상 품목 선정 논의’ 안건과 ‘약국 외 판매 의약품 도입 필요성, 방법 등 검토’ 안건이 각각 올라와 있는 상태다.이와 관련 의료계측은 의약품 재분류 전에 약국 외 판매를 위한 약사법 개정이 우선순위라고 주장하고 있고, 약계에서는 약사법 개정에 절대 반대를 외치며 의약품 재분류(전문의약품 → 일반의약품 전환)를 선행해야 한다는 입장으로 상호 극명한 시각차를 보이고 있다.오는 7월1일 중앙약심 의약품분류소위 3차회의에서 안건에 대한 찬반의견과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지만 상당한 진통이 예상되고 있다.한편, 복지부는 의약품 재분류 작업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특히 진수희 장관이 전면에 나서 일반약의 약국 외 판매를 위한 새로운 카테고리를 담은 약사법 개정안을 올해 정기국회에 제출하겠다고 밝힌 상황이다.복지부에 따르면 중앙약심에서 의약품 재분류와 일반약 약국 외 판매 방안에 대해 논의를 통해 결과물을 발표할 수 있지만 자문기구로 결정권이 없다.또한 의약
2011-06-22 07:02오는 7월부터 약품비를 지속적으로 절감한 의원에 대해, 현지조사 의뢰 1년간 제외 및 수진자 조회 1년간 유예 등의 비금전적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21일 ‘그린처방의원 비금전적 인센티브사업’을 오는 7월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인센티브사업과 관련 심평원은 “약품비를 지속적으로 적정하게 처방하는 의원에 대해 비금전적 인센티브를 제공함으로써 의약품의 적정처방행태를 장려하기 위해 실시한다”고 말했다. 인센티브사업 대상기관은 전국의 의과 의원, 전체 표시과목(27개), EDI 및 전산매체 청구기관이며, 건강보험 외래 원내ㆍ외 처방 약품비 등이다. 그린처방기관 선정기준은 매 반기별로 3개 반기 연속해 외래처방약품비고가도지표(OPCI)가 0.6이하인 기관으로 한다. 인센티브 내용에 대해 심평원은 “심평원 및 건보공단의 현지조사 의뢰 1년간 제외 및 건보공단의 수진자 조회를 1년간 유예한다. 단 부당금액은 환수조치 한다”며 “심사 결정된 요양급여비용 중 확인된 월평균(연속된 기간) 부당건수가 5건 이상이면서 부당금액 및 부당비율이 행정처분 대상에 해당되는 요양기관에 해당되는 기관만 비금전적 인센티브를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인센티브
2011-06-22 05:54대형병원의 간호사쏠림과 중소병원의 간호사인력난을 외면하는 ‘간호관리료차등제’에 대해 병원협회가 내부적으로 중지를 모으지 못하면서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대한보험협회 정영호 보험위원장은 21일, 간호관리료차등제 개선방안 공청회에서 “병협에서 통일된 이견을 만들어 확고부동한 병원계 입장을 내놔양하는데 이 문제만큼은 초점이 없다”고 고충을 호소했다. 간호등급차등제에 대해 내부에서 여러 차례 회의를 해왔지만 그때마다 서로의 입장차를 좁히지 못해 의견을 모으기가 굉장히 어려운 실정이라는 것이다.정영호 위원장은 “사안을 바라보는 시각이 수도권 대학병원과 지방 대학병원의 입장이 다르고 대학병원과 중소병원의 입장이 다르다”며 “심지어는 중소병원 간에도 의견이 갈리고있다”고 토로했다.이렇다보니 차등제의 개선방안을 논의하는 공청회자리에서도 병원협회는 두루뭉술한 의견만을 제시했을 뿐이다.정영호 위원장은 이어 “모두가 고개를 끄덕거리는 정도로 정리를 하다 보니 결국 내놓은 개선안에도 초점이 없다”고 덧붙였다.이날 병원협회는 차등제의 개선방안으로 ▲간호인력에 대한 정의 재정립과 ▲기본 입원료의 상향 조정, ▲양질의 간호서비스에 대한 본인부담 확대를 내놨다.그러나 차등제 도입 후 수도
2011-06-22 05:46‘2011년도 상급종합병원 지정-평가’의 기준변화는 3차의료기관의 역할을 좀더 강화하는데 초점을 두었으며 앞으로도 이 같은 맥락의 기준변화는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보건복지부 의료기관정책과 배금주 과장은 21일 ‘2011년도 상급종합병원 지정0평가 의료기관 대상 설명회’에서 “3차 의료기관은 1차와 2차에서 해결하지 못하는 문제를 해결할 수 있어야 하며 연구와 교육적 기능이 강화돼야 한다”며 “이번 기준에서 수정된 부분은 3차 의료기관의 기능을 강화시키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이번 기준의 변화가 3차 의료기관의 기능과 역할에 대한 고민의 변화를 나타내는 만큼 앞으로도 기준은 지속적으로 변화될 전망이다.변화된 상급종합병원 지정기준에 따르면 지정기준에 진료기능을 신설하고 내과, 외과 등 필수진료과목을 포함한 20개 이상의 전문과목을 갖춰 진료과목별로 전속전문의 1인 이상을 배치하며 의료서비스 수준은 의료기관 인증을 받은 기관으로 평가한다.상대평가기준의 변화에 따르면 전문진료질병군의 환자구성 비율을 기존에 5단계로 등급화했을 때 33개 기관이 환자비율 20%이상을 충족해 10점만점을 받아 변별력이 떨어졌던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해서 30%이상인 경우 10점을 부여
2011-06-22 05:43고지혈증치료제 시장은 중상위권 품목의 증가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리피스톱’의 성장세가 주목된다. 유비스트 등에 따르면 5월 고지혈증치료제 원외처방조제액은 536억원으로 전년 동기 438억원과 비교해 22.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520억원과 비교해도 3.0% 늘어난 수치다. 1위 품목인 ‘리피토’(화이자)는 조제액 80억원으로 전년 동월과 비교했을 때 15.1% 증가했다. 올 들어 최고액인 84억원(4월)과 비교하면 떨어진 액수지만 전반적으로 증가세라고 볼만하다는 분석이다.이어 ‘크레스토’(아스트라제니카)가 4월과 같은 58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보다 24.8% 늘어났다.‘리피논’(동아제약)의 경우 45억원으로, 전년 동월과 비교했을 때 32.9% 상승했다. 반면, 상위 품목 가운데 가장 낮은 상승률을 기록한 ‘아토르바’(유한양행)의 경우 전년 동월보다 4.0% 증가한 32억원으로 집계됐다.상위 품목 가운데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하며 눈길을 끄는 품목은 ‘리피로우’(종근당)이다. 리피로우의 조제액은 27억원으로 전년 동월 보다 72.9% 증가했다. 액수로만 따지면 전년 동월 15억원 보다 12억원 가량 늘어났다.뒤를 쫓고 있는 ‘바이토린’(M
2011-06-22 05:21‘노레보정’ 등 소비자단체가 제기한 의약품 재분류 요청 17개 품목에 대한 검토자료가 제시돼 관심을 모은다.보건복지부는 중앙약사심의위원회 의약품분류소분과위원회 1차회의(6월15일) 이후 녹색소비자연대,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에서 제출한 품목을 중심으로 검토하고 중앙약심 소위 2차회의(6월21일)에 참고자료로 올렸다.향후 대한의사협회, 대한약사회 등으로부터 제출되는 품목에 대해서는 계속 검토해 위원회에 상정할 계획이다.복지부의 ‘소비자단체 등의 의약품 재분류 요청 품목 분석 예시(안)‘는 다음과 같다.▲노레보정 -(재분류 요구) 전문의약품 → 일반의약품-(성분) 레보노르게스트렐(1정 중 0.75 또는 1.5 mg함유, 1일 1.5 mg복용)-(효능ㆍ효과) 성관계 후 72시간 이내에 즉시 사용하는 응급피임약-(동일 성분 품목) 총 11품목 중 8품목 생산․수입-(부작용 사례) 두통 등 3건 보고(’06∼’10)▲듀파락시럽 -(재분류 요구)전문의약품 → 일반의약품-(성분)락툴로오즈-(효능ㆍ효과)만성변비(영⋅유아 및 소아의 변비, 분만 후의 변비),만성 문맥계 뇌증(Chronic PSE)에 있어서의 간성혼수의 치료 및 예방-(동일 성분 품목)총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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