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 주관으로 6월13일부터 4박 5일 일정으로 러시아 의료관광 관계자 11명이 부산지역의 의료기관과 주요관광지를 둘러보는 팸투어 행사가 실시된다.극동 러시아지역 환자유치를 위한 이번 러시아 의료관광 관계자 팸투어에서 첫 방문 의료기관으로 선정된 온 종합병원은 지난해 개원 후 단기간에 수십여명의 러시아 의료관광객을 유치한 바 있다. 온 종합병원은 이번 러시아 의료관광 팸투어를 계기로 본격적인 극동 러시아 의료관광객 유치에 나설 예정이다. 정근 병원장은 “6월말부터 러시아 의료관광객을 위해 전문통역요원을 채용하고 러시아 환자에 대한 의료서비스를 강화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그동안 의사소통에 불편함을 호소하던 러시아 의료관광객의 만족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2011-06-14 16:05세브란스병원 간암 전문클리닉은 오는 17일 오후 2시부터 병원 6층 은명대강당에서 간암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강좌는 간암의 예방, 수술, 방사선 치료, 항암치료와 신약임상연구 등에 대한 강의와 함께 환자를 위한 작은 음악회, ‘간암완치 설명서’ 출판 기념회도 함께 열린다.
2011-06-14 15:42B형 간염 환자의 치료 전 혈액검사·조기치료반응을 통해 경구용 항바이러스제 치료 효과를 예측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세브란스병원 소화기내과 박준용‧안상훈 교수팀은 B형간염 경구용 항바이러스제인 엔터카비어(상품명 바라크루드)를 최소 2년간 복용한 95명의 환자를 분석한 결과 치료 전 검사를 통해 항바이러스 치료 반응을 사전에 예측할 수 있다고 밝혔다.만성 B형간염 환자의 치료 전 s항원의 정량적 검사 수치와 치료 6개월 후 조기치료반응으로 2년 후 항바이러스 치료 반응을 예측할 수 있다는 것.연구결과는 간 분야의 세계적인 전문학술지 Hepatology(논문명 : Quantitative hepatitis B surface antigen and hepatitis B e antigen titers in prediction of treatment response to entecavir) 최근호에 게재됐다.B형 간염바이러스에 감염된 환자에서 바이러스가 간으로 침투하여 증식하게 되고 이때 바이러스에서 만들어지는 단백질의 일종인 s 항원이 혈액 속으로 배출된다. s항원이 양성이면 몸 안에 B형 간염바이러스가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혈액 내 s항원이 존재한다
2011-06-14 15:37서울대학교병원(원장 정희원)에서는 오는 18일 오전 12시 30분 어린이병원 임상 제 1 강의실에서 만성콩팥병 환자들을 위한 ‘투석과 이식’ 공개 강좌를 개최한다.4시간 동안 진행되는 이번 강좌는 총 2부에 걸쳐 진행된다. 1부 만성콩팥병과 투석에서는 ▲만성콩팥병이란 무엇인가?[내과 김동기 교수] ▲혈액투석의 과정 및 혈관관리[김지영 간호사] ▲복막투석의 과정과 자기 관리[내과 오국환 교수] ▲만성콩팥병 환자의 식이요법 [박정화 영양사] ▲만성콩팥병 환자들이 주로 복용하는 약물들[우희경 약사] 이 발표된다.2부 신장 이식에서는 ▲신장 이식의 종류-생체 및 사체 신이식[내과 안규리 교수] ▲신장 이식 수술 과정 및 수술 후 내과적 관리[내과 김연수 교수] ▲신장 이식 수술의 절차 및 소요비용[변년임 간호사] 이 발표된다.관심 있는 사람은 누구나 참석 가능하며 등록비는 무료이다.
2011-06-14 14:57서울대학교병원(원장 정희원)는 22일 오전 11시 40분부터 오후 1시 20분까지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동창회관(함춘회관) 2층에서 ‘의료기기 산업발전과 서울대학교병원의 역할’을 주제로 의료기기 임상시험 세미나를 개최한다.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지원하는 이번 세미나에서는 한국외국어대학교 정보통신학과 박상원 교수가 ‘스마트 폰과 의료기기’라는 제목으로 스마트 기기의 기술이 기존 의료기기에 적용하면 어떠한 새로운 의료서비스가 가능한지 논의할 예정이다.참가비는 무료이며 참가신청은 전화 02-2072-0277 또는 이메일 mdctc@snuh.org을 통해 6월 20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2011-06-14 14:56서울시병원회(회장 김윤수)는 앞으로 대한병원협회가 추진하는 ‘환자불편 해소를 위한 약국선택권 확보 의약분업제도 개선’을 위한 서명운동에 적극 참여하기로 했다.서울시병원회는 지난 13일 병협 13층 소회의실에서 제3차 정기이사회를 갖고 서명운동 참여 문제를 놓고 중점 논의했다.이 날 회의에서 병원들이 외래약국을 개설해 환자들이 원내외 약국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병원계 입장에 대한 신중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의견도 있었다.그러나 외래환자들이 병원외 약국 이용에 따른 불편이 줄어들어 호응하게 될 것이라는 점을 들어 병원협회의 서명운동에 적극 동참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같이 했다.이 날 회의에선 또 의약분업제도 개선과 관련해 병원협회와 뜻을 함께 하기로 하고, 서울시병원회에 김갑식 부회장을 위원장으로 하고 대학병원과 중소병원 원장들이 골고루 위원으로 참여하는 ‘의약분업제도개선위원회’를 구성 운영해 나가기로 했다.한편, 이날 정기이사회를 마친 후에는 ‘건강보험제도 요양급여비용 심사의 추진방향’을 주제로, 회원병원 해당부서 실무자들을 대상으로 한 특별강연이 있었다.
2011-06-14 14:54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이 국내 최초로 개발한 ‘펜(pen) 주사기’가 14일 일산 KINTEX에서 열린 ‘2011 미래패키징 신기술 정부포상’에서 최고상인 지식경제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 상은 지식경제부와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이 패키징(포장) 제품의 기술성과 경제성, 연관사업 파급효과 등을 심사해 선정한 것으로 제약회사에서 장관상을 받은 것은 대웅제약이 처음이다. 이로써 대웅제약은 2009 미래패키징 신기술 정부포상에서 ‘대웅 이지에프 외용액’ 용기로 한국생산기술연구원장상을 수상한데 이어 거듭 우수한 패키징 능력을 입증 받았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은 미래패키징 신기술 정부포상은 국내 패키징 산업의 발전에 기여한 기업 및 개인을 발굴해 국내 제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자는 차원에서 마련된 것이다. 지식경제부 장관상을 수상한 대웅제약 펜 주사기는 ▲기존 수입에 의존하던 펜 주사기를 국내 자체 개발로 대체했다는 점 ▲수입품과 효과가 동등하면서도 가격은 저렴해 환자의 부담을 덜어준 점 ▲리셋버튼으로 쉽게 용량조절을 할 수 있게 한 점에서 호평 받았다. 6월 말부터 판매 예정인 펜 주사기는 기존 1회용 주사기와는 달리 환자가 원하는 주입량을 정확히 맞출 수 있어 집에서도…
2011-06-14 12:59고대 안암병원의 JCI 모의조사(Mock Survey)가 시작됐다. 내년에 있을 JCI 재인증을 대비해 실시된 이번 모의조사(Mock Survey)는 13일부터 22일까지 약 열흘간 진행될 예정이다. 김창덕 고대 안암병원장은 “JCI 재인증은 첫 번째 인증보다 더욱 힘들고 어렵다는 얘기를 들었다”며 “그러나 환자의 안전과 선진적인 의료프로세스를 실천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점을 알고 있기에 최선을 다해 준비해왔다“고 밝혔다.한편 고대 안암병원은 지난 2009년 8월에 JCI 인증을 획득했으며 지난 3월부터 ‘JCI 재인증 준비 TFT 발대식’을 갖고 JCI 재인증 준비에 본격 돌입했다.
2011-06-14 11:44LG생명과학(대표 정일재)이 통풍치료제 신약후보물질(LC350189) 개발에 성공해 임상1상을 시작한다.14일 LG생명과학에 따르면 기존 통풍치료제에 비해 높은 치료율과 안전성을 확보한 새로운 통풍치료제 신약후보물질의 개발에 성공, 식약청의 임상시험승인을 획득해 임상1상에 본격 진입한다. 통풍은 혈액 중 요산의 농도가 높아지면서 요산 결정체가 관절, 인대에서 염증성 관절염을 유발하는 질환으로 특히 40~50대 남성에서 많이 발생한다. 국내 통풍 환자수는 연평균 13% 정도씩 증가하는 추세다.이번 임상1상에 진입한 통풍치료제는 LG생명과학이 독자기술로 개발에 성공한 신약후보 신물질이다.이 신물질은 체내의 크산틴 산화효소를 효과적으로 억제시켜 통풍을 유발하는 요산의 혈중 농도를 현저히 감소시키는 작용을 한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아울러 간기능저하, 과민성증후군, 심혈관계에 일부 부작용이 발견된 기존 통풍치료제에 비해 전임상시험에서 뛰어난 약리효과와 함께 연관 부작용도 발견되지 않았다.LG생명과학 관계자는 “이번 신약후보물질이 임상시험을 성공적으로 수행해 상업화되면 국내뿐 아니라 해외의 의료업계와 통풍 및 고요산혈증 환자에게 미치는 영향이 매우 클 것으로 기대
2011-06-14 11:34동아제약, 녹십자, 유한양행이 일반약 슈퍼판매로 인한 수혜를 입게 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한국투자증권 이정인 애널리스트는 14일 “유통채널 확대를 통한 매출 증가와 제약업종에 대한 투자심리가 개선되면서 일반약 슈퍼판매가 제약업계의 마른 땅에 단비가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동아제약을 제외한 상위업체들의 일반약 매출 비중이 15% 내외이기 때문에 폭발적인 매출증가를 기대하기는 어렵지만, 잇따른 악재로 위축됐던 업종 투자심리가 개선될 전망이라는 것.일반약 슈퍼판매와 큰 연관성이 없는 녹십자의 주가가 13일 6.2% 급등한 것도 같은 맥락이라는 설명이다.녹십자의 경우 제약주가 반등하면서 지난주 발표됐던 미국 혈액제제 진출 관련 호재가 뒤늦게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한편 슈퍼판매와 관련된 직접적인 수혜를 입을 것으로 예상되는 업체는 동아제약과 유한양행으로 꼽혔다.이정인 애널리스트는 “일반약 매출 비중이 가장 큰 동아제약과 소비재 유통채널 인프라를 구축한 유한양행이 직접적인 수혜주가 될 것”이라며 “업종 투자 심리개선에 따른 간접적인 수혜주는 실적과 해외 파이프라인 모멘텀이 뛰어난 녹십자다”고 말했다.
2011-06-14 11:27조기위암을 내시경으로 수술할 경우 내ㆍ외과 협진을 통해 예측하지 못하는 미세 암 전이까지 찾아낼 수 있는 획기적인 치료법이 소개됐다. 순천향대학교병원 소화기암센터 조주영 교수팀(진소영, 김용진, 조원영, 강은정, 복현진)은 “내시경 점막하 절제술과 동시에 복강경을 이용한 감시 림프절 운항술(ESN, Endoscopic Submucosal dissection with sentinel node Navigation)로 미세 암 전이 여부를 확인하는 시술법을 개발했다”고 13일 밝혔다. 조기위암을 내시경으로 실시할 경우 5%미만에서 예측하지 못하는 미세 암전이가 발생할수 있지만 이같은 내ㆍ외과 협진으로 미세 암전이를 실시간 확인할수 있어 내시경 치료의 안전성을 확보했다는 평가다.조주영 교수팀에 따르면 수술방법은 소화기내과팀이 내시경으로 위암 조직을 절제하면 외과팀에서는 복강경을 이용해 감시 림프절 조직의 일부를 떼어내 병리조직검사를 의뢰하는 방식이다. 병리검사 결과, 미세암 전이가 발견되면 외과적인 절제술로 치료를 하고 전이가 없으면 내시경 수술만으로 치료를 마치게 된다.조주영 교수팀은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5명의 조기위암 환자를 ESN으로 검사해 1명의 환자에게
2011-06-14 11:16유한양행(대표이사 최상후, 김윤섭)은 바슈롬의 프리미엄 다목적 렌즈관리용액인 ‘바이오트루’를 13일부터 약국 채널에 독점 판매한다. 14일 유한양행에 따르면 바슈롬에서 출시한 바이오트루는 사람의 눈에서 영감을 얻어 개발된 제품으로 렌즈착용감을 더욱 편안하게 해주는 다목적 렌즈관리용액이다. 바이오트루는 건강한 눈물의 평균 pH와 일치하고, 눈에서 발견한 천연 윤활성분 HA(히알루론산)을 사용한다. 따라서 눈의 습윤상태를 유지해 편안한 렌즈 착용감을 오래 지속 시켜주는 것이 특징이다. 또 바이오트루는 변성단백질을 제거해 주고 눈 건강에 유익한 천연 단백질을 활성화해 살균효과를 높여, 소프트렌즈 사용과 관리에 대한 걱정을 해결해 준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소프트렌즈 관리 용액시장은 꾸준히 성장하고 있으며, 유한양행의 영업력을 바탕으로 약국 렌즈관리용액 시장에서의 바이오트루 점유율을 높여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2011-06-14 11:03
녹십자(대표 조순태)의 신입사원 40여명이 사회복지법인 해든솔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벌였다. 이날 자리에는 조순태 사장과 임원진도 함께 참여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녹십자 79기 신입사원들이 ‘녹십자 정신’인 희생, 봉사, 사랑의 정신을 이해하고 나눔의 가치를 직접 체험함으로서 일상에서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하는 자세를 만들고자 마련됐다. 녹십자 임직원들은 총 3개조로 나눠져 해든솔 청소와 함께 장애우들과 ‘떡케익 만들기’ 시간을 통해 사회적응 직업훈련을 돕기도 했다. 저녁시간에는 녹십자 신입사원들이 준비한 차력, 풍물놀이, 응원댄스 등 장기자랑과 해든솔 가족들의 난타 공연을 통해 녹십자 임직원과 장애우들이 하나로 어우러진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2011-06-14 11:02고대 구로병원 부정맥센터가 한국존슨앤드존슨메디칼 주식회사와 아시아지역 부정맥치료를 선도하기 위한 협정 조인식에 서약했다.고대구로병원 부정맥센터는 13일, 한국존슨앤드존슨메디칼 주식회사가 시행하는 ‘Cordis Biosense Webster Center of Excellence Program’에 참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고대 구로병원 부정맥센터는 앞으로 2년간 국내외 의료진을 위한 심장 전기 생리학 및 부정맥 치료와 관련된 교육기관의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또 한국존슨앤드존슨메디칼은 자체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고대 구로병원 부정맥센터에서 시행하는 프로그램 개발을 돕는 것은 물론 참여 대상자 발굴에 적극 협력할 방침이다.고대 구로병원 심혈관센터 오동주 교수는 “고대 구로병원 심혈관센터가 부정맥 치료나 신기술 연구 등 학문적인 측면에서 아시아 지역 대표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2011-06-14 10:37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노연홍)은 ‘건강기능식품의 기준 및 규격’ 일부를 개정고시 할 계획이라고 14일 밝혔다.주요 개정사항은 ▲비타민 D, 클로렐라, 녹차추출물의 기능성 추가 ▲장용성 캡슐 제조를 위한 제피제의 사용범위 확대 ▲건강기능식품 제조에 사용되는 기타원료의 범위 확대 ▲N-아세틸글루코사민, 대두단백제품의 제조방법 확대 등이다.특히 이번 개정사항 중 영양소(비타민 D) 및 기능성 원료(클로렐라, 녹차추출물)에 대해 과학적인 근거자료에 따라 새롭게 입증된 기능성을 추가로 신설했다. 또 장용성 제품 제조에 사용되는 제피제를 식품첨가물로 등재된 것뿐만 아니라 의약품에만 사용되는 것도 건강기능식품 제조에 사용할 수 있도록 확대했다.이밖에도 N-아세틸글루코사민의 제조에 사용되는 효소의 범위와 다양한 제품생산 개발 유도를 위해 대두단백제품의 제조기준을 확대하는 내용도 포함돼 있다.식약청 관계자는 “이번 고시 개정으로 기능성이 새롭게 추가됨에 따라 다양한 제품 개발 유도로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소비자 선택권이 다양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한편, 이번 개정사항은 식약청 홈페이지(www.kfda.go.kr) → 정보자료 → 법령자료 → 제·개정고시 에서 확
2011-06-14 10:26의료기관평가인증원(원장 이규식)이 오는 29일, 환자 안전에 대한 의료기관의 이해를 높이고 사회전반적인 관심을 증대시키기 위해 ‘환자 안전의 날 선포식’ 을 진행한다고 밝혔다.대한병원감염관리학회와 함께 보건복지부, 대한병원협회 및 한국의료QA학회의 후원으로 이뤄지는 이번 선포식에서는 의료기관 인증제도의 기본 취지인 ‘환자 안전과 의료 질 향상’을 홍보하고, 환자 안전 활동 경험을 공유해 소통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 특별 강연으로는 ‘환자 안전 문화와 의료기관 인증’이 진행되며 ‘중소병원의 환자 안전 및 감염관리’를 주제로 의료기관의 프로그램과 활동사례가 발표된다. 또 의료현장에서 실행하기 어려운 환자 안전 활동과 감염관리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도 이어진다.체험 행사로는 4개의 인증 의료기관이 ‘환자 안전 보고 시스템’을 소개하는 별도 부스를 설치하며, ‘손 위생 체험 활동’을 실시해 참가자들에게 환자 안전의 중요성을 부각시킬 계획이다. 인증원은 자체 제작한 ‘환자 안전 활동’ 리플릿과 포스터를 배포해 행사에 참여하지 못한 모든 의료기관에서 활용이 가능하도록 할 것이라고 전했다.이번 행사는 오후 12시 30분부터 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 1층 임상 제1강의실에
2011-06-14 10:02‘석회화건염’ 비수술 치료법으로 다발성천공술과 체외충격파를 병행했을 때의 치료효과가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 정형외과 노규철 교수는 치료효과를 가장 높일 수 있는 비수술 치료법을 찾기 위해 다발성천공술만 시행했을 때와 다발성천공술과 체외충격파를 병행했을 때의 치료효과를 비교·분석했다. 6개월 이상 어깨통증으로 내원한 석회화건염 환자 61명을 대상으로 ▲그룹1 - 체외충격파 고에너지+다발성천공술(20명) ▲그룹2 - 체외충격파 저에너지+다발성천공술(21명) ▲그룹3 - 단독 다발성천공술(20명)로 나눠 비교했다. 그 결과 체외충격파와 다발성천공술을 함께 병합으로 시행한 그룹1과 그룹2가 다발성 천공술 단독으로만 시행한 그룹3과 비교할 때 석회의 크기가 2배 이상 더 많이 줄어든 것을 확인했다. ‘그룹1,2’ 치료 후 석회크기 감소 평균값이 22.5mm, 그룹3의 석회크기 감소 평균값은 9mm였다. 감소비율로 따져보면 ‘그룹1,2 : 그룹3’의 크기감소 비율이 ‘81:36’으로 2배 이상 큰 차이가 났다. 노교수는 어깨관절 운동범위와 통증정도, 근력을 나타내는 값인(미국정형외과견주관절점수-ASES, 한국정형외과견주관절점수-KSES, 콘스탄
2011-06-14 09:55국립중앙의료원은 지난 13일 대강당에서 ‘흡연과 실명 심포지엄’을 개최하고 흡연과 실명의 상관관계 점검과 실명 예방을 위한 금연의 중요성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그동안 여러 역학 연구들은 흡연이 안과 질환과 유의미한 관계가 있음을 보고하고 있다. 예로 2004년 영국에서 실시한 대규모 역학조사에 따르면, 69세 이상 성인 인구 중 5만3000여 명이 흡연으로 인한 나이관련황반변성으로 시력이 저하됐으며 이 중 33%인 1만 7천여 명이 법적 실명에 이르렀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실명의 가장 중요한 원인질환은 나이관련황반변성과 백내장으로, 그 발병과 진행에 흡연이 강력한 위험인자라는 사실은 예전에 밝혀졌으나 이러한 위험성에 대해 널리 알려져 있지 않은 실정이다.이은지 국립중앙의료원 안과 전문의는 “흡연과 실명의 상관관계에 대한 연구결과들이 금연의 강력한 동기부여로 작용할 수 있을 것이며 이러한 지식을 전문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안과의사들을 비롯한 의료진들의 인식 고취가 선행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오재령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안암병원 안과 교수는 “흡연이 매우 다양한 안과적 질환의 위험인자임에도 불구하고 실제 연구 데이터는 매우 부족한 실정”이라며 “체계적인 연구와
2011-06-14 09:44관동의대 명지병원과 서울대학교병원은 최근 협력병원 협약을 맺었다.협약에 따라 양측은 진료의뢰, 공동연구 및 학술교류, 학술대회 개최, 의료정보시스템 개발, 의료기술 자문 등의 분야에서 상호 지원, 협력키로 했다. 특히 암 환자의 진료의뢰 분야에 관해서는 별도의 조항으로 분리, 구체적인 협력 사항을 명기하는 등 각 병원 암센터(암병원) 간의 각별한 협력을 다짐했다.이번 협약은 서울대학교병원 뿐만 아니라 분당 서울대학교병원에도 공동으로 적용된다.
2011-06-14 09:35영남대학교병원은 오는 15일 오후 2시 1층 이산대강당에서 ‘위암 건강교실’을 연다. 이번 달로 5회째를 맞이하는 건강교실에는 김세원 교수(외과)가 ‘위암 수술 후 치료와 관리’를 주제로 강연한다. 환우와 보호자, 질환이 의심되는 자, 관심 있는 일반인 누구나 교실에 참석해 무료로 강좌를 들으면 된다. 참석자 모두에게는 기념품도 주어진다.
2011-06-14 0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