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제약(대표 이정치)이 상반기 정기공채를 실시한다. 모집부문은 영업부문 신입 및 경력사원이며, 모집규모는 약 70명 수준이다. 전공에 제한은 없으며 남자는 병역을 필했거나 면제자면 지원가능하고, 국가 유공자 및 보훈 대상자는 관계법에 따라 우대한다. 접수기간은 3월 21일부터 28일까지이며, 접수방법은 일동제약 홈페이지(www.ildong.com)내에서 입사지원서를 작성, 인터넷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일동제약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인사총무팀(02-526-3156)으로 문의하면 된다.
2011-03-21 14:07
한국노바티스(대표이사 피터 야거)는 전직원을 대상으로 하는 ‘콧바람 신바람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황사 등으로 호흡기 질환에 걸리기 쉬운 환절기를 맞아 직원들에게 코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것.서울 본사 휴게실을 숲으로 꾸미고 멘톨향이 나는 아로마 오일과 향초를 통해 휴게실을 방문하는 직원들에게 ‘도심 속의 상쾌함’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이와함께 캠페인의 일환으로 ‘코-워크(Co-Work)’ 프로그램을 통해 평소 비염이나 코 막힘 등으로 불편을 겪는 직원들에게 코 건강을 위한 멘톨향 아로마 오일을 증정한다.
2011-03-21 14:03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김법완)이 에티오피아 보건의료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한국 보건의료 발전에 대한 노하우를 전수한다. 진흥원은 21일 에티오피아 보건의료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는‘보건의료 정책 및 프로그램 관리’연수 입교식을 개최했다. 이번 연수과정은 한국국제협력단(KOICA) 국내초청 연수의 일환으로 17일부터 4월 2일까지 17일간 실시되며, 에티오피아 보건의료 담당 공무원 및 국립ㆍ시립 병원 관계자 등 총 14명이 연수생으로 참여했다.에티오피아 보건 공무원 및 관련 분야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연수 과정은 진흥원이 2008년 최초로 위탁 시행한 이래 올해로 4회째 열리는 행사이다. 연수과정은 △우리나라 보건의료제도 체계 △건강보험 정책 및 전염성 질환 관리 △인구 및 모자보건 정책 등 다양한 분야를 심도있게 학습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식약청ㆍ질병관리본부ㆍ건강보험심사평가원ㆍ강남구 보건소ㆍ서울성모병원 등 유관기관 및 의료기관 현장견학 등 대한민국 보건의료 서비스의 발전상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진흥원 관계자는 “참여 개발도상국이 본 연수 과정을 통해 우리나라의 보건의료 제도를 성공적으로 벤치마킹하고 나아가 안정적인 제도 정착
2011-03-21 13:08대한당뇨병학회(이사장 박성우)가 당뇨병으로 고통 받고 있는 캄보디아를 위한 대규모 의료 봉사를 떠난다. 이번 의료 봉사는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본부, 당뇨병학연구재단의 후원으로 오는 24일부터 28일까지 총 4박 5일의 일정으로 캄보디아의 프놈펜에 위치한 국립 코사멕(Kossamack) 병원에서 진행된다.지난해 대한당뇨병학회는 캄보디아 복지부 장관에게 한국-캄보디아 ‘트윈 프로젝트(twinning project)’ 계획을 제안, 발표하고 캄보디아 국립 코사멕 병원 병원장과 학회간의 트윈 프로젝트 MOU를 체결할 예정이다. 이는 캄보디아의 소외된 당뇨병 환자들 및 의료진을 위한 치료, 관리, 교육과 기반 시설 구축 지원 등을 위한 장기 프로젝트를 시작했다.‘트윈 프로젝트’는 세계당뇨병연맹 서태평양 지부(IDF WPR(의장 유카타 세이노))를 중심으로 한 국제적 프로젝트로 당뇨병 질환과 관련한 의료 선진국과 후진국 간의 보다 긴밀한 지원과 원조를 위해 마련됐으며 대한당뇨병학회가 중심이 된 대한민국과 캄보디아가 그 첫 번째 시행국이다.캄보디아는 자국의 빠른 생활 환경 변화와 함께 지난 20년간 계속된 가난(국민의 3/1이 하루 75센트 미만의 수입으로 연명)과 더불
2011-03-21 12:03국내의료진이 결핵균으로 암을 치료할 수 있는 백신을 개발했다.충남대학교 신성재, 부산대학교 박영민 교수팀은 “결핵균의 특정 단백질을 이용해 암을 치료할 수 있는 백신을 개발했다”고 21일 밝혔다.교수팀은 결핵균의 특정단백질과 수지상세포를 이용해 암 치료에 탁월한 효능을 지닌 백신을 개발하고 동물실험을 통해 입증했다.지금까지 결핵 예방백신으로 사용되는 BCG균(결핵균의 변종)은 임상시험결과 당뇨와 암 치료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지만 부작용으로 인해 암 치료백신 개발에는 번번이 실패했다.이런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교수팀은 결핵균 중 가장 강력한 병원성 인자(HBHA)의 특성을 그대로 보유한 단백질을 제작했다.교수팀에 따르면 이 단백질을 암에 걸린 생쥐에게 주사하자 암 세포의 괴사가 촉진됐으며 종양의 크기가 현저히 줄어들었다.박영민 교수는 “연구를 통해 HBHA의 항암 효과가 다양한 면역반응의 수나 양을 늘림으로써 나타나며 면역수용체(TLR4)를 매개로 발생한다는 사실을 처음으로 밝혔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고 설명했다.신성재 교수는 “기존 연구는 암 자체의 항원을 발굴하는데 집중했지만 면역세포요법 분야에서는 면역보강제 개발이 매우 중요하다. 이번 연
2011-03-21 12:01고려대의료원(의무부총장 손창성)이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의료원은 ‘VISION 2020 인재양성 해외연수 프로그램’에 따라 우수 임상교원을 선발해 해외연수를 지원한다고 21일 밝혔다. 해외연수 지원자로 첫 선발된 임상교원은 안암병원 대장항문외과 곽정면 교수와 산부인과 박현태 교수, 구로병원 외과 최새별 교수, 신경외과 문홍주 교수 총 4명이다. 이들은 이달과 내달 초에 걸쳐 미국와 일본으로 출국할 예정이다. 연수기간은 1~2년으로 각각 총 2천여만 원의 연수지원금을 받게 된다. 손창성 의무부총장은 “핵심인재 양성을 위해 아낌없이 투자하고 지원할 계획”이라며 “의료원 전체 글로벌 교육을 강화해 조직문화 자체를 선진화시킬 것”이라고 강조했다.한편, 의료원은 올해 하반기에도 추가로 임상교원을 선발해 해외연수를 지원하며, 내년부터 점차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2011-03-21 12:00밑도 끝도 없이 선택의원제를 시행한다고 한다. 정부가 정책을 추진하려고 하니 일단 믿고 따라와 보라는 식이다. 헌데 이 선택의원제라는 것의 정체가 무엇인지 도무지 알 수가 없다.그간 의료계 내부에선 선택의원제를 둘러싸고 주치의제도의 시발점이라고 보는 것이 당연한 일이었다. 누구나 ‘선택의원제=주치의제도’라고 보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정부는 이같은 의료계 내부의 ‘오해’를 알고는 있을까 싶다. 아니, 오해라고 말하기도 애매모호하다. 정체를 알 수 없으니 애매모호할 수밖에 없다. 그런데 이 정체도 알 수 없는 선택의원제에 대해 보건복지부는 “환자와 의원의 자율참여와 선택에 의해 추진되며, 의원에게는 만성질환료 인상, 상담·관리료 신설, 수가 신설 및 기존 수가 인상 등이 인센티브로 제공하고, 참여환자에게는 본인부담률 인하 또는 정액할인 등의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고 밝혔다.그래서 어떻게 참여하고 그 기준은 무엇이란 말인가? 복지부가 내놓은 자료만으론 선택의원제가 무엇인지 알 길이 없다. 결국, 복지부가 내놓은 자료만을 놓고 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고, 참여 기관엔 수가와 인센티브를 제공받는 제도이다. 내용만 보면 참 그럴싸하다. 경영난에 허덕이는 개원가로
2011-03-21 11:58최근 입법예고된 약사법 개정안에 대해 국민의 건강권 보호와 국내 제약산업 보호를 위해 철회돼야 한다는 의견들이 쏟아졌다.곽정숙 의원(민주노동당)은 21일 국회의원회관에서 ‘FTA 불평등의 서막, 누구를 위한 약사법 개정인가’ 긴급토론회를 주최했다.2007년 체결된 한미FTA의 협정문 이행이라는 명목으로 정부는 지난 2월 약사법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 이번 개정안에는 한미FTA 체결당시 국내 의약품 시장 피해와 약가불안정 등의 문제가 됐던 의약품에 대한 특허허가연계제도를 국내법으로 도입하는 내용이 포함됐다.특허허가연계제도는 의약품의 품목허가를 받는 경우, 특허권자 등에게 의약품의 품목허가 신청사실을 통지하도록 하는 것이 내용이다. 이러한 내용으로 개정안이 통과되면 제네릭의약품 생산자가 특허권자에게 동의를 받아오거나 특허권자가 권리를 주장하지 않고 묵인하는 경우에만 시판 허가를 받을수 있다.이날 토론회에서는 발제자로 나선 이해영 교수는 ‘FTA 이행의 의약분야 문제 진단’ 발제를 통해 “약사법 개정안을 급하게 추진할 어떤 이유도 없다”라며 “한미FTA중 가장 독소조항중 하나가 허가특허연계조항이다. 매년 1조 가량의 추가 재정부담이 필요한데 이는 의약품소비자가 지
2011-03-21 11:55서른 돌을 맞이한 삼성창원병원(병원장 김계정)이 건강한 지역사회를 위해 다양한 건강 캠페인 행사를 진행했다. 삼성창원병원은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창원시민 건강기원 자전거 에코 투어 캠페인’, ‘외국인 근로자 및 인근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무료진료봉사활동’, ‘삼성창원병원과 롯데백화점이 함께하는 건강한 창원시민의 날’ 등의 캠페인을 펼쳤다고 21일 밝혔다. 삼성창원병원은 1981년 경남 지역 최초의 현대식 종합병원인 마산고려병원으로 개원해 1995년 마산삼성병원을 거쳐 지난 2010년 7월 1일 성균관대학교 삼성창원병원으로 새 출발했다. 현재는 31개 진료과, 720병상의 규모를 갖춰 통합 창원시의 유일한 대학병원으로 성장했다.또 권역응급의료센터를 비롯하여 건강의학센터, 심장혈관센터, 소화기센터, 신장센터 등의 다양한 특성화 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의사 215명을 비롯해 총 1300여 명이 근무하고 있다. 일평균 외래환자 1900여 명과 연인원 45만명의 외래환자, 2만 3천명의 입원환자가 이용하고 있다.
2011-03-21 11:52전국 보건소와 보건지소에 전산장애가 발생해 환자를 진료하지 못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지만 정작 복지부의 대응은 미흡하다는 비판의 목소리가 들려오고 있다.21일 보건소 현장에 따르면 진료시스템에 이상이 발생해 현재 보건소나 보건지소에 오는 환자를 전혀 진료하지 못하고 돌려보내고 있는 상황이다.복지부는 이와 관련, “전국 180여개의 보건소 등에서 사용하는 통합시스템에 장애가 생겨 현재 이를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다.그러나 장애가 발생해 업무에 차질을 빚은 지 두시간이 지났지만 아직 구체적인 원인조차 파악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진료 현장에서는 “복지부로부터 아무런 조치사항이 내려오지 않아 답답하다”는 목소리가 터져나오고 있다.보건지소의 한 관계자는 “복지부에서 언제까지 조치를 취할지에 대한 말이 전혀 내려오지 않고 있다. 환자를 진료하지 못해 통합시스템을 담당하는 쪽에 연락을 해봤지만 통화도 전혀 되지 않는다”며 답답함을 호소했다.상황이 이렇다보니 문제가 발생한 보건소나 보건지소를 방문한 환자들은 기약 없이 기다리거나 되돌아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결국, 복지부의 늑장 대응으로 환자들의 피해만 가중되어 가고 있는 것.이 관계자는 “그간 10분~2
2011-03-21 11:26심평원이 위암ㆍ간암ㆍ대장암 등 올해 처음으로 시행되는 적정성 평가 항목에 대한 질의응답을 요양기관에 안내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올해 적정성 평가 신규 항목으로 위암ㆍ간암ㆍ대장암 등을 시행한다. 이번 질의응답에서는 지표산출, 평가대상, 조사표 작성 관리 등이다. 먼저, 조사표로 작성해야 되는 기타 수술(위암, 대장암, 간암수술 외)항목의 경우 기타수술 정보를 보정변수로 활용할 예정이다. 심평원은 “청구하는 진료비명세서가 요양급여가 가능한 수술만 확인돼 비급여수술 등은 파악하기 어렵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다만, 1차년도 평가 시 조사한 내용과 청구된 내용을 비교․분석해 활용할 가치가 있다고 판단될 경우, 추후에는 청구자료의 기타수술 정보를 사용할 수 있다. 또, 수술 사망률 산출 시 수술 후 30일 이내 사망한 경우의 확인은 행정안전부의 사망자료를 제공받아 확인하게 된다. 대장암 수술 후 타상병 치료를 위해 타과로 전과해 퇴원일이 늦어지거나, 내과로 입원해 암이 진단된 환자가 수술을 위해 외과로 전과되어 수술 후 퇴원하는 경우의 평균입원일수는 입원명세서의 최초 입원개시일과 퇴원일을 기준으로 평균입원일수가 산출된다. 심평원은 “외과가
2011-03-21 10:52
21일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에서 곽정숙 의원(민주노동당) 등이 주최하는 ‘FTA 불평등의 서막, 누구를 위한 약사법 개정인가’ 긴급토론회가 개최됐다.이날 토론회에서는 이해영 교수가 ‘FTA 이행의 의약분야 문제 진단’(한신대학교 국제관계학과)을 주제로 발제에 나섰으며, 안기종 대표(한국백혈병환우회), 홍춘택 위원(보건의료단체연합), 정유택 팀장(보건산업진흥원) 등이 참여한다.
2011-03-21 10:26최근 중국 상해에서 대구지역 2개 의료기관(대구가톨릭대의료원, 대구한의대의료원)과 통합의료진흥원 관계자들이 중국 4개 병원(상하이 푸단 암의료원, 상하이 슈강의료원, 난징 장슈의료원, 광저우 광동의료원)과 MOU를 체결했다. 이번 MOU를 맺은 중국 병원들은 대개 1950년부터 양방과 중국전통의학의 통합의료를 실시했고, 미국, 독일, 프랑스 등과의 국제교류도 진행해 오고 있어 통합의료분야에서는 최고의 국제적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양국 의료기관들은 난치성환자를 중심으로 치료와 연구 분야에서 필요한 정보 및 인적자원의 교류와 이를 위한 투자의지를 표명했다. 또한 양국 의료기관들에서 추천된 전문가를 중심으로 TF팀을 구성, 국제적 공조를 상반기 내로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2011-03-21 10:19고대 구로병원(원장 김우경)이 최근 유경재단 의료비 지원 사업 후원금 전달식을 갖고 김예은(8세, 여) 환자에게 치료비 지원금 700만원을 전달했다. 예은 양은 선천적으로 시각장애를 갖고 태어나 지금까지 부모의 얼굴을 한 번도 본적이 없다. 하지만 장애를 부끄러워하지 않는 부모님 덕분에 또래 친구들과 똑같이 학교를 다니며 친구들과 어울리면서 지내왔다. 그러던 중 작년 12월, 희귀난치성질환인 만성신부전을 진단 받고 의료진으로부터 신장이식 수술을 받아야한다는 말을 듣게 됐다. 예은 양을 위해 아버지가 자신의 신장을 선뜻 떼어 주겠다는 의사를 밝혔지만 예은 양의 가족은 영세사업장을 운영하며 소득보다 부채가 많은 상황이어서 수 천 만원의 병원비를 마련하지 못해 깊은 절망에 빠져 있었다. 김우경 원장은 전달식에서 “선천적 장애로 어려움을 겪어 왔는데 신장이식 수술까지 받게 되어 시름이 깊으시리라 생각된다”며 “후원금이 자그나마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위로의 말을 전했다.
2011-03-21 10:07유비케어(대표 남재우)가 2011 KIMES에서 이번 전시회를 통해 첫 선을 보인 의사랑 사전점검,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등의 신규 솔루션과 글로벌 EMR 솔루션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고 발표했다.유비케어는 이번 2011 KIMES에서 국내 1위의 EMR 솔루션인 의사랑 및 의사랑 연계 아이템을 전시했으며, 이와 더불어 출시 예정인 의사랑 사전점검,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블루투스를 기반으로 한 마이글루코헬스 당뇨관리 서비스 등을 시연했다.그 중에서도 실시간 청구심사 솔루션인 의사랑 사전점검은 청구비 삭감으로 인한 병의원의 고민을 해결해 줄 것으로 기대를 얻었으며,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은 유비쿼터스 진료환경 구현, 의사와 환자간의 실시간 연계 기능 등 기존 모바일 어플리케이션과의 차별화로 그 동안 병의원에서 목말라 했던 기능을 구현해 많은 관심을 얻었다.또한 지난해 태국에서 성공적으로 런칭한 글로벌 EMR “SkyCare”는 카자흐스탄, 인도네시아를 비롯한 아시아 국가에서 적극적인 관심을 보여 유비케어가 앞으로 해외 사업을 확장해 나갈 기반을 다졌다.이 밖에 클린조제 캠페인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유팜 오토팩은 오토팩 슬림과 오토팩 미니가 많은 관심을 얻었다. K
2011-03-21 09:22한의계가 현재 진단의료기기 사용을 위한 적극적인 움직임과 함께, 한약제제의 보험급여 확대에 대한 요구도 더욱 거세질 것으로 전망된다. 한방에 대한 보험급여 확대 요구는 제56회 정기대의원총회에서 터져 나왔다. 대한한의사협회(회장 김정곤)는 20일 제56차 정기대의원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의 화두는 한방의 보장성확대 부분이었다.먼저, 한의협 김정곤 회장은 “한의약 발전을 가로막고 있는 요소들이 아직도 도처에 산재해 있는 것에 대해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다”면서 “한의학이 시대에 맞게 진화를 거듭해왔지만, 현재의 법대로라면 지금도 허준 시대 이전의 한방의료행위만을 해야 한다. 현재 보험급여로 사용하고 있는 맥전기, 양도록, 전기침, 레이저침, 적외선 등은 불법 의료행위가 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현대과학과 물질문명의 발달로 개발된 각종 진단기기들에 대해 한의사만 사용하지 못하게 되어있는 비현실적인 법안들도 객관적인 근거 확보를 통해 시급히 개선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언제까지 허준 시대의 진료만 해야는가?총회에 참석한 대의원들 또한, 진단기기 사용과 관련해 요구 못지않게 근거를 만드는 작업이 이루어져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한 대의원은 “개인적으로
2011-03-21 05:43간호계의 오랜 숙원이던 간호교육 4년 일원화가 오는 2012년부터 시행될 전망이다.교육과학기술부는 최근 전문대학 간호과에 한해 졸업 후 관련 분야의 재직경력이 없어도 전공심화과정을 1년 더 이수할 경우에는 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도록 하는 고등교육법 및 동법시행 일부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이와함께 교육과학기술위원회도 간호과 등에 대해 전문대학의 수업연한을 4년으로 변경할 수 있도록 하는 의원 발의안을 최근 전체회의에서 통과시킨 것으로 알려졌다. 따라서 오는 2012년에는 전문대학의 간호과가 3+1제나 4년제로 상당수 전환될 것으로 보인다.현재 우리나라의 간호교육 학제는 전문대학 졸업과 대학 졸업으로 이원화 돼 있지만 면허는 단일하다. 이에 동일한 자격을 취득하더라도 직업현장에서 학벌에 따른 차별을 받아 대다수의 전문대 간호과 졸업생들이 학사학위를 취득하고 있다. 실제로 대한간호협회에 따르면 전문학사 소지자 중 87%가 간호학사학위 취득을 위해 매년 방송통신대학, RN-BSN, 학점은행제, 전공심화과정을 통해 교육을 받고 있다. 특히 이로 인해 발생하는 사회적 비용이 매년 1700억원에 달하고 시간적 손실도 크다.뿐만 아니라 선진국의 경우에는 간호교육 학제가 4
2011-03-21 05:32최근 제약산업 자체의 성장성에 대해 우려하는 의견이 많다. 하지만 이같은 우려는 기우(杞憂)에 불과하며 높은 성장세는 당분간 이어질 것이라는 분석이다. 증권가에 따르면, 고령화가 가속화 되는 등 제약산업의 성장 요인은 여전히 강력하다는 지적이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의 분석을 보면 현재 11%인 65세 이상 노인비중이 2050년 기존 통계청 예상수치인 38.2%에서 42.3%로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2050년 OECD국가 중 노인비중 1위 국가로 예상되며, 증가세는 미국과 유럽은 물론 일본보다도 빠른 속도다. 노인의료비 비중은 ‘03년 이후 매년 CAGR(연평균성장률) 18.4%로 빠르게 증가해 ’09년 12조원, 의료비내 비중은 30%를 돌파한 상황이다.올해 예상실적에서도 제약업종의 높은 성장성을 확인할 수 있다. 산업별 매출액증가율 중 의료산업이 전년동기대비 17.5% 성장으로 가장 높고, 그 뒤를 에너지와 소재산업이 따르고 있다. EPS(주당순이익)증가율도 33.4%로 예상돼 에너지, 산업재에 이은 세 번째를 기록하고 있다.지난해 상위사의 영업위축으로 원외처방 기준 동아제약은 ‘성장둔화’, 한미약품과 대웅제약은 ‘정체’, 유한양행은 ‘역성장’을 기록해…
2011-03-21 05:21현행 건강보험 지불제도에 대한 대대적인 개편이 이뤄질지 촉각이 곤두서고 있다.보건복지부는 보건의료 및 건강보험제도 개선방안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합의 도출을 위한 ‘(가칭)보건의료미래개혁위원회’를 운영할 예정으로, 건강보험 지불제도 개선방안에 대해서도 다룰 예정으로 알려져 시선이 쏠리고 있다.이에 앞서 복지부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 제도개선소위원회에서는 현재 건강보험 수가결정구조의 바람직한 개편방안과 수가결정구조 개편을 위한 논의가 진행중이다.지불구조 개선에 관한 각계의 의견을 살펴보면, 먼저 공급자측은 수가계약의 대상을 환산지수에서 상대가치점수·약제·치료재료· 포괄수가제 수가 등으로 확대할 것을 주장하고 있다. 또한 수가협상 결렬시 물가상승률, 경영여건 등을 감안 관련 사항을 조정할 수 있는 중재기구를 건정심 전 단계에 마련할 것과 국민건강보험공단 재정운영위원회를 건보공단 이사장의 자문기구로 전환하는 등 수가계약에 대한 건보공단 이사장의 권한 확대를 함께 요구하고 있다.특히 재정운영위에 보건의약단체를 포함시켜 수가협상과 관련해 자율적인 사전 조정 기능이 작동하도록 권한을 부여하고, 재정운영위원과 건정심 위원을 겸직하지 못하도록 구성방식의 개선이 필요하다는 입
2011-03-21 05:06
대한한의사협회(회장 김정곤)는 20일 제56차 정기대의원총회를 개최했다.
2011-03-20 11: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