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전국 300병상 미만 종합병원(강원ㆍ제주지역 300병상이상 포함) 195개 기관을 대상으로 ‘11년 6월 2일부터 6월 16일까지 ’2011년도 요양기관간담회‘를 개최한다.이번 간담회 개최와 관련 심평원은 “요양급여비용 심사ㆍ청구 등 주요현안에 대한 정보 교류를 통해 심사평가원과 요양기관 간 이해증진을 도모하기 위함”이라며 “간담회를 통해 의료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 개선 가능한 부분을 적극 반영함으로써 건강보험 발전에 동반자적 관계임을 확인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한편, 심평원의 이번 간담회는 요양기관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전국을 권역별로 나누어 서울ㆍ수도권은 4회, 부산ㆍ경남권 등 5개 권역은 7회로 분산해 개최한다.
2011-05-27 11:5124명에 그치고 있는 여성 비뇨기과 전문의의 양성을 위해 이들이 기반을 잡을 수 있는 환경조성이 절실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대한비뇨기과학회는 “소아, 여성비뇨기 질환 등 여성 비뇨기과전문의들이 강점을 가질 수 있는 영역이 있지만 여성 환자는 산부인과로 몰리고 남성 환자는 여의사를 꺼려하는 상황”이라며 이에 대한 인식변화와 환경조성이 시급하다고 27일 밝혔다.학회에 따르면 국내 여성 비뇨기과 전문의는 모두 24명뿐이다. 학회에서 이들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 가장 큰 고민은 “환자의 망설임과 편견”이었다.실제 비뇨기과에서는 소아와 여성, 성기능, 종양 등 다양한 분야가 연구되고 있지만 일반인들은 비뇨기과를 주로 ‘남성의학과’로 여기고 있다. 이 때문에 여성에게 흔히 발생하는 요실금과 방광염 같이 여성 비뇨기 관련 질환의 환자들은 대부분 산부인과를 찾고 있다. 아울러 젊은 남성 환자는 여성 비뇨기과 전문의에게 진료받기를 꺼려하고 심지어는 증상에 대한 정확한 증상조차 설명하지 않아 진료자체를 하지 못하는 경우도 발생하고 있다.이렇다보니 여성 비뇨기과 전문의들은 인턴을 마치고 비뇨기과를 선택할 때부터 주위의 편견으로 반대를 겪은 경우가 50%에 달했다.여성 비뇨
2011-05-27 11:41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노연홍)은 미국 FDA에서 허가되지 않은 의약품이 국내에 유통되고 있다는 정보에 따라 소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고 27일 밝혔다. 인터넷을 통해 거래되는 Regrowth사의 발모제 ‘미녹시딜’ 등 16개 제품은 국내에서 정식으로 수입 및 유통된 제품이 아니며, 현재 미국에서 회수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와 관련해 식약청 관계자는 “인터넷 검색을 통해 불법 유통되는 제품이 있는지 확인하고 지방청에 해당제품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강화할 것”이라며 “모니터링 결과를 취합해 추가적인 후속조치를 결정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미국 Regrowth사가 회수 중인 제품목록은 식약청홈페이지(www.kfda.go.kr)/위해정보공개/외국위해의약품 게시판에서 확인 가능하다.
2011-05-27 11:35현대약품(대표 윤창현)은 스폰지밥으로 유명한 니켈로디언과 공동 합작해 하이드로겔 타입의 ‘버물밴드 스폰지밥’을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버물밴드는 물의 성질을 가지고 있는 반고체 젤리 타입의 형태인 하이드로겔이 붙어 있는 밴드타입의 의약외품이다. 이 제품은 기존 액제나 연고 형태의 제품에 비해 사용이 간편하며, 야외활동시 휴대가 용이한 장점이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현대약품 관계자는 “버물밴드는 상처부위를 보호하고 시원한 느낌으로 가렵지 않게 해주며, 소독제인 아크리놀이 첨가돼 상처부위의 감염도 예방해 준다”며 “어린이에게 높은 인지도와 인기를 얻고 있는 스폰지밥 디자인과 간편하면서도 눈에 잘 띄는 진열형케이스로 구성돼 약국매출에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2011-05-27 11:29일양약품(사장 김동연)에서 개발한 차세대 슈퍼 백혈병 치료제 ‘라도티닙(코드명: IY5511)’이 식약청에서 임상3상 승인을 받았다. 약 250여명의 백혈병 초기환자를 대상으로 한국, 태국, 인도, 필리핀, 인도네시아 등 다국적 임상을 진행하게 되는 라도티닙 임상 3상은 첫 번째 피험자 모집을 시작으로 약 1년여의 임상기간을 거쳐 만성골수성백혈병 환자의 1차 치료제로서 적응증을 추가하게 된다. 이와 더불어 기존 백혈병 치료제 약물로 내성이 생긴 환자에게는 시판허가를 받아 올해 중 시판이 가능할 것으로 예측된다. 현재까지 라도티닙은 글리백, 닐로티닙, 다사티닙으로 치료 중 내성이 생겨 치료가 어려운 환자와 기존 약물이 듣지 않는 환자를 대상으로 국내 9개 종합병원과 인도, 태국에서 임상1·2상을 진행했다.임상결과 우수한 임상효과는 물론 기존 치료제보다 주요세포유전학적 반응률이 2배 이상 높아 내성환자에 강한 효과를 나타냈고 부작용은 낮게 나타났다. 일양약품은 이러한 임상 결과를 바탕으로 시판이 가능한 한국과 아시아 태평양국가 및 기타지역에 라도티닙의 신약허가를 준비하고 있다. 라도티닙은 기존 백혈병 치료제에 비해 경제적인 약가로 국내와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 신
2011-05-27 11:27
‘소독을 의무적으로 실시해야하는 시설에 장기요양기관과 노인복지시설을 추가한다’이낙연 의원(민주당)은 27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전 세계적으로 연간 수억명이 곤충과 쥐 등을 매개로 하는 질병 에 걸리며, 이는 전체 감염병의 17%를 차지하고 있어 감염병을 최소화하고 최종적으로 퇴치하기 위해서는 방제대책이 필수적이라는 것.하지만 현행법상 관광숙박업소, 식품접객업소, 병원 및 영유아보육시설 등 여러 사람이 이용하는 시설은 감염병 예방에 필요한 소독을 의무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나 노인복지시설 및 장기요양시설은 소독 의무가 없어 노인의 건강이 위협받고 있다는 지적이다.이낙연 의원은 “장기요양기관·노인복지시설에 의무소독을 실시해야 한다”며 “입소 노인과 복지시설이용노인이 좀 더 위생적인 환경에서 거주 및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감염병으로부터 노인의 건강을 보호하고자 발의하게 됐다”고 밝혔다.
2011-05-27 10:22한독약품이 고혈압치료제 ‘트리테이스’의 심혈관보호 적응증 취득 10주년을 맞아 ‘HOPE 캠페인’을 펼친다. ‘HOPE 캠페인’은 평소 심혈관 건강관리가 필요한 환자들에게 의사들이 희망 메시지를 보내는 행사이다. 한독약품은 희망 메시지 1건당 5000원의 기금을 적립하여 신내노인종합복지관에 자가혈압측정기를 전달할 예정이다. 한독약품의 트리테이스 마케팅 담당 허비호 PM은 “심혈관 질환 위험에 노출되기 쉬운 어르신들에게 자가혈압측정기를 전달해드림으로써, 평소 혈압관리를 통한 심혈관 건강관리를 돕고자 HOPE 캠페인을 기획하게 됐다”고 말했다. 희망 메시지는 한독약품 홈페이지(www.handok.co.kr) 통해 전달할 수 있다. 안내창에 숫자 1010 입력하고 메시지를 남기면 되며, 6월 15일까지 진행된다. 고혈압치료제 트리테이스(성분명: 라미프릴)는 2001년 3월 HOPE Study를 토대로 국내에서 심혈관보호 적응증을 취득했다. HOPE(Heart Outcomes Prevention Evaluation) Study는 트리테이스가 고위험 환자에서 뇌졸중, 심근경색의 발생과 심혈관 질환으로 인한 사망 위험을 낮춘다는 효과를 증명한 첫 연구 결과다. 2000
2011-05-27 10:15기등재의약품 목록정비 ‘조건부 급여’에 대해 제약협회가 이행보증증권을 폐지하고, 해당 성분의 임상적 유용성을 평가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출했다.제약협회는 조건부 급여와 관련, 회원사의 의견을 모아 보건복지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건의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에 제출된 건의사항은 크게 ▲식약청 ‘약효재평가’에 따라 유용성 입증된 약제 급여유지 ▲이행보증증권 폐지 ▲대표적응증에 대한 임상만 실시 ▲조건부 급여 제품의 일괄 20%인하 폐지 등이다.제약협회는 “임상적 유용성 평가는 개별 품목에 대한 입증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 해당 성분의 임상적 유용성을 평가해야 한다”며 “공동임상에 참여를 원하는 제약사의 경우 주관사가 임의로 배제할 수 없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A성분의 다수 품목이 존재하는 경우 A성분에 대해서만 임상적 유용성 평가가 이뤄지면 동일 성분의 다른 품목은 자동으로 평가된다는 것.그럼에도 동일성분 내 제약사간의 공동연구를 원칙으로 해 추가적인 문제를 발생시킨다는 설명이다.A성분의 오리지날사가 특정 제네릭사의 임상참여를 원치않는 경우 특정 제네릭사는 중복적인 임상을 실시해야 한다.이행보증증권 폐지에 대해서는 “심평원이 정한 약정금액에 대한 이행보증보
2011-05-27 10:08순천향대학교병원(신병준 병원장)이 2010년도 해외환자 유치 공로로 지난 26일 진수희 보건복지부 장관으로부터 공로패를 받았다고 밝혔다.아울러 신병준 병원장은 국가보건의료 최고자문위원으로 위촉됐다고 전했다.순천향대학교병원 국제진료소는 연1만여명의 외국인 진료를 실시하고 있으며 지난 2월에는 한국관광공사와 손잡고 뉴질랜드 초고도비만환자 린다와 자스민씨의 위 소매절제술을 시행, 뉴질랜드 국영매체인 tvnz에 방송된 바 있다.
2011-05-27 09:49동화약품(회장 윤도준)은 ‘홍명보 어린이 축구 교실’과 2011년 타이틀 스폰서 후원 협약을 맺었다. 지난 2010년에 이어 올해도 진행된 이번 협약은 ‘후시딘’을 통해 상처 없는 어린이 생활환경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동화약품 측은 아이들이 몸과 마음의 상처 없이 건강히 자랄 수 있길 바라는 바람으로 후시딘은 앞으로도 홍명보 축구 교실의 축구 꿈나무를 위한 다양한 활동들을 지속적으로 후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후원 협약 체결을 기념하기 위해 올림픽 축구대표팀 홍명보 감독이 직접 동화약품 본사를 방문, 사인볼과 후시딘 로고가 새겨진 유니폼을 전달했다. 동화약품 관계자는 “앞으로도 후시딘은 미래 대한민국 축구를 이끌어나갈 꿈나무들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며, “유소년 스포츠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11-05-27 09:46가톨릭대학교 성바오로병원(병원장 최남용)이 보건복지부 의료기관평가인증원으로부터 인증을 획득했다고 27일 밝혔다. 성바오로병원은 지난 2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에 걸쳐 의료기관평가인증원의 전문조사단으로부터 환자 안전보장활동, 질향상, 진료전달체계, 환자진료, 임상질지표 등 총 404개 항목에 대해 평가르 받았다. 그 결과 우수한 점수를 받아 의료기관인증을 획득하고 보건복지부 장관 명의의 인증서를 교부 받았다. 이번 인증 획득을 통해 2015년까지 4년 동안 보건복지부 장관 명의의 의료기관 인증서를 사용할 수 있게 됐으며 상급종합병원지정, 전문병원 지정 등 각종 공공보건의료사업에 참여시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최남용 병원장은 “이번 의료기관 인증 획득으로 의료서비스와 환자 안전 관리수준이 최상급임을 국가로부터 인정받았다“며 “결과에 만족하지 않고 다양한 변화를 통해 국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높은 수준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병원이 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인증제는 각 병원들이 보유하고 있는 의료서비스를 인증하는 제도로, 의료의 질과 환자안전 수준을 높일 수 있도록 병원급 의료기관들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의료기관 인
2011-05-27 09:46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김원배)은 지난 26일 동아제약, 동아오츠카를 비롯한 동아쏘시오그룹 임직원 및 동대문구 지역 주민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나눔과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본 행사는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는 행사로 동아제약이 주최하고 동대문구사회복지협의회가 후원하며 행사를 통한 수익금 5500여만원은 동대문구 저소득층 가정 및 소외계층을 돕기 위해 동대문구사회복지협의회에 전액 기부된다.
2011-05-27 09:38근로복지공단 인천산재병원은 지난 26일 3층 강당에서 ‘제19회 간호사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나이팅게일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되새기는 ‘나이팅게일 선서’로 시작된 이번 행사는 내 외빈과 인천산재병원 간호사를 비롯한 약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응급실 이은현 수간호사가 나이팅게일상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2011-05-27 09:06
서울 지역 특수학교 학생들과 학부모를 위한 잔치가 열렸다.국제키비탄 한국본부(총재 박창일)는 지난 26일 서울 한강유람선 여의도 선착장에서 키비탄 특수어린이 대잔치를 개최했다.심신장애아동들이 ‘어린이날’을 맞아 사회적인 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기 위해 1978년부터 시작된 행사는 올해 34회를 맞았다.키비탄 특수어린이 대잔치는 서울지역 심신장애 특수학교 학생과 부모 500여명을 초청해 모범학부모 표창 시간을 갖고, 마술공연과 유람선을 타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키비탄은 심신장애아동의 재활과 복지 증진을 위한 국제적인 단체로 한국본부는 주한 UN군 사령관이던 스틸웰 장군의 주선으로 1975년 결정됐다.
2011-05-27 09:03교육과학기술부 산하 21세기 프론티어연구개발사업의 지원을 받는 세포응용연구사업단(단장:김동욱 연세대 의대 교수)은 역분화 기술을 이용해 환자유래 유도만능 줄기세포(iPS cell: induced pluripotent stem cell)를 다량 확보 줄기세포 은행(www.koreastemcellbank.org)을 만들었다고 발표했다.김동욱 교수팀은 파킨슨병, 알츠하이머병. 소아형 당뇨병, 뒤센형 근이영양증, 소아대뇌형 부신백질이영양증, 부신척수신경병형 부신백질이영양증에 걸린 환자와 정상인 등 총 7명에게서 얻은 체세포(섬유아세포)를 이용, 약 50개의 역분화 줄기세포주를 확보했다.역분화 줄기세포주는 국내외 연구자들에게 분양돼 질병의 원인 연구, 신약 개발, 더 나아가 면역적으로 적합한 세포치료 연구를 크게 활성화 시킬 것이라는 기대다. 지금까지는 주로 질병의 동물 모델을 이용해 연구를 해왔으나 사람과 달라 약물의 효능 테스트 등에 한계가 있었다.그러나 사람 환자에게서 직접 만든 질병 특이적 역분화 줄기세포를 이용함으로써 신약 개발에 획기적 기여를 꾀한다는 것. 김교수는 “역분화 줄기세포는 우선 병의 발병 연구, 신약개발에 크게 기여할 것이며 시간이 지나 유전자
2011-05-27 08:59올해 하반기 항생제 처방률이 높은 기관에 대한 기획현지조사가 실시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2010년 하반기 약제급여적정성평가결과’를 공개하며 이같이 밝혔다. 이번 기획현지조사 계획은 지난해 12월 보건복지부가 항생제 처방률이 높은 기관을 조사하겠다고 이미 예고한바 있다. 항생제 처방률이 높은 기관에 대한 기획현지조사와 관련해 심평원은 “처방률이 지속적으로 높은 요양기관에 대해서는 복지부가 사전예고 한 대로 기획현지조사를 금년 하반기에 실시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하지만 아직까지 기획현지조사에 대한 구체적인 방안은 정해지지 않은 상황인 것으로 알려졌다. 단순히 항생제 처방률로만 기획현지조사 대상기관을 선정하고, 이를 추진한다는 것이 쉽지 않기 때문으로 풀이되고 있다. 이와 함께 심평원은 약제급여적정성평가 결과에 의한 가감지급방안도 마련할 예정이다. 심평원이 공개한 2010년 하반기 급성상기도감염의 항생제 처방률은 52.12%이며, 요양기관종별 처방률은 상급종합병원 31.04%, 종합병원 45.85%, 병원 46.82%, 의원 52.69%로 의원의 경우 평균 처방률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의원의 급성상기도감염에 있어 항생제 처방률은 평가…
2011-05-27 06:02지난해 우리나라에서 진료를 받은 외국인환자의 43.3%가 상급종합병원에 몰린 것으로 나타났다.외국인환자 유치를 위해 보건복지부에 등록한 유치등록기관(의료기관 1814개소) 중 복지부에 실적을 보고한 1575개 의료기관의 ‘2010년 외국인환자 유치 실적’에 따르면, 총 8만1789명의 외국인환자 중 3만5382명(43.3%)이 상급종합병원에서 진료를 받았고 종합병원을 방문한 외국인환자는 20.5%인 1만6787명으로 조사됐다.뒤를 이어 의원은 1만5798명(19.3%), 병원 6927명(8.5%), 한방병원 2216명(2.7%), 한의원 1952명(2.4%), 치과의원 1432명(1.8%), 치과병원 1285명(1.6%)의 순이었다.특히 건강검진 환자 총 1만1653명 중 53.4%인 6222명이 상급종합병원에서 검진을 받은 것으로 집계됐다.외국인환자 규모별 의료기관 현황을 살펴보면 1000명 이상 환자 유치 의료기관은 19개소로 전체 1575개 기관 중 1.2%를 차지했다.500명 이상 환자 유치 의료기관은 40개소로 전체 65.8%였다.한편, 복지부에 보고한 의료기관 1575개소 중 844개소(53.6%)가 유실적으로 보고했으나, 나머지 731개소는 실적
2011-05-27 05:43신약 개발 비용과 기간을 획기적으로 단축시켜줄 수 있는 ‘마이크로도즈 임상시험’ 제도가 본격적으로 도입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노연홍)은 낮은 신약개발 성공률을 높일 수 있는 첨단 임상시험 기술인 ‘마이크로도즈 임상시험 가이드라인’이 이르면 올 8월에 마련된다고 26일 밝혔다. 가이드라인 주요 내용은 ▲목적 및 적용범위 ▲시험물질의 분석법 ▲비임상시험 요건자료 ▲투여량 설정방법 ▲품질관리 등으로 구성돼 있다. 현재 ‘마이크로도즈 임상시험 가이드라인’이 마련돼 있는 국가는 미국, EU 및 일본 등에 불과하며, 영상진단용 방사성 의약품 개발에 많이 활용되고 있다.'마이크로도즈 임상시험'은 피험자에게 안전한 극소량(100㎍)의 신약개발 후보물질을 소수(10명 이하)의 건강한 사람에게 투여해 사람 몸속에서 동태를 관찰하는 첨단 임상시험이다. 몸속 동태를 살펴 사람에게 잘 작용할 수 있는 신약개발 후보물질 선정에 유용한 정보를 제공해 임상시험 성공률을 높여준다. 일반적으로 신약개발은 장기간(10년), 많은 비용(평균1조원)이 소요되며, 이 비용 가운데 60%는 임상시험에 투자된다. 그러나 성공률은 단지 8%에 불과한 실정이다.이와 관련해 식
2011-05-27 05:31
경실련은 정부가 상비약의 약국 외 판매를 약사단체의 눈치보기로 일관하고 있다며 국민청원을 위한 전국 캠페인에 나섰다. 25일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은 ‘상비약 약국 외 판매 정부이행 촉구’를 위한 기자회견 및 국민청원을 위한 전국 경실련 캠페인을 시작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경실련은 정부의 안일한 태도에 대한 지적과 함께, 시급한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경실련 사회정책국 김태현 국장은 “정부가 약사회 눈치를 보면서 아직까지 아무런 방안을 내놓고 있지 않고 있다”면서 “시민들은 접근성에 대한 문제를 계속해서 지적하고 있음에도 특정 직역의 눈치만 보고 있다”고 지적했다. 정부의 이같은 태도에 경실련은 국민청원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2011-05-27 05:30“해결책은 정권이 바뀌는 것 밖에 없다” 최근 계속되는 약가인하로 고충을 겪고 있는 제약업계 관계자의 입에서 나온 말이다. 이미 이번 달 들어서만 리베이트 약가인하 연동제 첫 시행, 기등재약목록정비 결과가 발표 된데 이어 조만간 보건의료미래위원회에서도 약가인하가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국내 제약업계는 사상 최대의 부진을 겪는데 더해, 꼬리에 꼬리를 무는 약가인하 정책이 이어지며 미래가 불투명한 상황이다.리베이트 약가인하 연동제 첫 시행리베이트 약가인하 연동제를 처음 적용받게 되는 7개 제약사 131품목 가운데 32.8%인 43개 품목이 20% 인하 상한선에 걸릴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해당 업체의 적극적인 소명이 없다면 실적에 미치는 영향이 예상보다 클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국내 250개가 넘는 완제의약품 업체 중 대부분이 제네릭 위주의 영업을 하고 있기 때문에 국내사의 손실이 클 수밖에 없다. 더구나 리베이트 약가인하 연동이 이제 첫 시행이라는 점에서 제약업계의 미래는 불투명하기만 하다.이미 증권가에서는 해당 업체의 주가가 동반 하락하는 것은 물론, 제약지수 전체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증권가에 따르면 지난 25일 거래소 의약품 지수는 201
2011-05-27 0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