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학교병원 소화기병센터 및 소화기연구소(소장 이준성교수)가 지난 6일 주최한 ‘제27회 복부초음파 및 초음파내시경 진단 워크숍’이 성황리에 치뤄졌다.이날 워크숍에는 전국에서 400여명의 관련 전문의들이 참석해 열띤 분위기가 연출됐다.워크숍에서는 정상 초음파 스캔법, 상복부 동통, 간기능 이상, 임상에 유용한 위장관 초음파 검사 술기 및 소견 등에 대한 강의와 증례시연이 실시됐다. 또 간 종괴, 담도계 종괴, 췌장 종괴, 위장관 종괴 등에 대한 강의와 증례시연이 이어졌다. 연자 및 좌장으로는 순천향대의대 이준성, 조주영, 김홍수, 이문성, 조영덕, 천영국, 장재영, 이태희, 조원영, 김영석, 김완중, 김상균 교수와 건국의대 심찬섭 교수, 아주의대 김진홍 교수, 인제의대 문영수 교수, 을지의대 차상우 교수, 원주의대 백순구 교수, 김일봉내과 김일봉 원장 등이 참여했다. 특히 위장관 초음파 술기의 대가로 인정받는 일본 가와사키 의과대학의 지로하타(Jiro hata)교수가 참석해 초음파 스캔에 대한 강의를 진행했다. 이날 강의에는 복부초음파를 직접 시연하는 핸즈 온 코스를 마련해 초음파 술기의 팁을 전수하는 자리도 마련됐다.
2011-03-07 10:51국립중앙의료원은 오는 9일 환자·보호자·인근 지역주민들이 문화·예술작품 감상을 통해 심리적 위안을 얻을 수 있는 공공의료공간인 미술관 ‘갤러리 스칸디아’를 개관한다고 밝혔다. 개관 초대전에는 ‘2010 올해의 최우수 예술인상’을 수상한 구자승 작가와 아프리카 가봉 국립예술전문대 교수를 역임한 김정자 작가, 상형전 회장으로 있는 박용인 작가, 한국여류화가회 고문인 이정지 작가, 전통닥종이로 한지화를 그리는 함섭 작가 등 미술계 원로작가들이 함께 참여할 예정이다. 황세희 관장은 “갤러리 스칸디아는 환자와 보호자에게 진정한 휴식을 주는 새로운 의미의 공공의료 공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1-03-07 10:50대한의사협회가 한나라당의 필수예방접종 전액 국가부담 당론에 대해 환영의 입장을 나타냈다.최근 한나라당은 영·유아 및 아동에 대한 필수예방접종(11종 전염병, 8종 백신, 접종 횟수 총 22회) 비용을 국가가 전액 부담하는 방안을 당론으로 확정하고 소요예산 511억원을 내년 예산에 반드시 반영할 것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의협은 국가필수예방접종사업이 비로소 정상화 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며, 국민건강 백년대계를 위한 기초가 마련됐다고 평가했다.특히 보건소 뿐만 아니라 민간의료기관까지 전액 국가부담으로 확대되면 영유아를 둔 가정의 시간적·경제적 부담을 덜어 선진국에 비해 뒤떨어지고 있는 필수예방접종률을 질병예방수준(95%)까지 향상 시킬것으로 기대했다.또 접종률이 상승되면 아이들의 건강권을 보호하고 질병을 미연에 차단함으로써 국민의료비 상승을 억제해 궁극적으로 건보재정 안정화에도 기여함은 물론 국가적 과제인 저출산 타개에도 많은 도움을 줄 것이라는 분석도 내놓았다.의협의 예방접종 주무이사인 조인성 대외협력이사는 “이번에 발표한 한나라당의 필수예방접종 전액 국가부담 공약이 기획재정부등 관계부처와의 유기적인 협의를 거쳐 반드시 관철되길 바라며 앞으로 의협은 최종
2011-03-07 10:46건양대병원(의료원장 박창일)이 한국후지쯔(대표이사 박제일)와 7일 ‘전자의무기록 시스템 구축(EMR)’을 위한 조인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EMR이란 기존에 종이차트에 기록했던 환자들의 인적사항, 병력, 건강상태, 진찰 및 입퇴원 기록, 각종 검사 결과 등 진료중 발생한 모든 정보를 전산화하여 입력, 관리, 저장하는 시스템이다.EMR 시스템은 환자차트 검색에 걸리는 시간이 줄어들어 진료 대기시간이 획기적으로 단축되고, 의료정보의 입력, 관리에서 발생하는 오류를 줄여 의료사고를 사전에 방지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정확한 의료정보를 실시간으로 필요한 부서에 제공하므로 의료 서비스의 질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또 문서의 전자화로 인한 수납공간 및 인력절감, 병원 업무 프로세스의 간소화가 이루어져 병원경영 효율화도 기대할 수 있게 된다.이를 위해 건양대병원은 기존 60여만명의 종이차트를 전산화하는 작업을 진행중이며 오는 10월 EMR 시스템을 오픈할 예정이다.박창일 의료원장은 “지난 2002년 PACS(의료영상정보전달시스템)를 구축한데 이어서 이번에 EMR 시스템을 도입함으로써 유비쿼터스 환경을 갖춘 병원으로 업그레이드될 것"이라며 "앞으
2011-03-07 10:40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최근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희귀난치병 어린이돕기 프로젝트’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국민의료의 질 향상이라는 심평원의 고유역할과 연계된 사회공헌활동인 동 프로젝트를 보다 체계적ㆍ효율적으로 전개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또한, 협약을 통해 향후 1년간 경제적 지원과 더불어 환아 및 가족구성원의 정서적 지원 분야로 확대 실시하는 사업을 수행할 예정이다. 주요 지원내용은 치료비 및 격려금 전달ㆍ희귀난치성 환아 치료 레크레이션ㆍ학습지ㆍ환아 및 가족구성원 ‘휴’ 캠프 등의 사업이 포함됐다.심평원 강윤구 원장은 “기존에는 희귀난치병 어린이를 돕기 위하여 경제적 지원만을 해왔는데 올해에는 환아 및 가족구성원의 정서적 지원 사업으로 확대 실시하는 첫 해이므로 앞으로 한국사회복지협의회의 많은 도움이 필요하다” 고 말했다.이에,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차흥봉 회장은 “심평원에서 직원들이 십시일반으로 모아 좋은일을 해주신는데 다시한번 감사드리고 협의회는 심평원의 사업을 효율적으로 수행 할 있도록 돕겠다. 앞으로도 이런 활동 많이 부탁드린다”고 답했다. 이번 협약식 참석자는 심평원 강윤구 원장, 김정석 기획이사,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차흥봉 회장, 김명석 사
2011-03-07 10:37인터넷중독 때문에 발생하는 사회적 비용이 연간 5조 4570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의정부성모병원 이해국 교수 연구팀(연구책임자 : 이해국 교수, 공동연구자 : 이태진 서울대 보건대학원 교수, 김현수 관동대 명지병원 정신과)은 최근 인터넷중독 치료에 소요되는 의료적 비용 등을 중심으로 사회경제적 손실비용을 추계한 결과 이같은 연구결과가 도출됐다고 밝혔다. 연구결과에 따르면 인터넷중독으로 발생하는 질병에 대한 직접·간접적인 보건의료비용과 실제 인터넷사용에 따른 화폐비용, 인터넷중독으로 인한 작업, 학업손실비용 등으로 인한 손실규모는 최대 5조 4570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이같은 비용은 자살의 사회경제적 비용 추계액인 3조 856억원을 훨씬 상회하는 것으로 인터넷중독이 실제 우리사회에 미치는 영향이 매우 크다는 것을 말해준다.연구자들은 또 최근 추진되고 있는 온라인 게임 셧다운제도와 관련, 전체 비용 중 만 16세 미만의 인터넷중독자에 의해 발생하는 비용을 별도로 추계한 결과 최대 9039억원에 이른다고 밝혔다.인터넷게임 셧다운제도는 현재 정부가 만 16세 미만 청소년 층에 한해 자정부터 오전 6시까지의 심야시간대에는 인터넷게임의 이용을 제한코자…
2011-03-07 10:31우리들병원(이사장 이상호)이 최근 인도네시아 국립대학교 의과대학(Faculty of Medicine University of Indonesia)과 교육ㆍ 연구 및 상호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은 향후 진행될 예정인 최소침습척추수술 생체모형 연수회(MISS Cadaver Workshop) 등 우리들병원의 인도네시아 내 활동에 관한 긴밀한 업무협조를 약속한 것이다.우리들병원 이상호 이사장은 “이번 인도네시아 국립대학교와의 MOU체결이 인도네시아에 설립한 자카르타 우리들병원의 성공적인 운영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장기적으로는 인도네시아 내 레지던트 교육 및 국제교육사업으로 확장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자카르타 우리들병원은 지난해 7월 개원해 상해 우리들병원과 함께 우리들병원의 아시아 의료시장 진출에 중요한 교두보가 되고 있다.
2011-03-07 10:12영남대학교병원은 오는 10일 오후 2시 1층 이산대강당에서 ‘호흡 재활 건강교실’을 연다. 매월 개최되는 정기 건강교실은 이번 달로 17회째를 맞이한다. 호흡기·알레르기내과(과장 정진홍 교수)가 주관하는 교실에서는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호흡 재활운동’을 주제로 한 이론 및 실습교육이 펼쳐진다. 특히 호흡법과 호흡 재활체조, 가래 뱉는 방법 등 만성 호흡부전 환우가 꼭 알아야 할 행동수칙을 알기 쉽게 배울 수 있다.만성폐쇄성폐질환(COPD)을 비롯해 결핵후유증, 기관지 확장증, 폐동맥고혈압, 천식, 폐암, 울혈성 심부전, 선천성 심장 질환 등을 앓고 있는 만성 호흡부전 환우와 그 가족, 이 같은 증상이 의심되는 분, 관심 있는 일반인은 누구나 교실에 무료로 참석해 강좌를 들으면 된다. 참석자 모두에게는 산소포화도 무료검사를 시행해주고 기념품도 제공된다.
2011-03-07 09:40대구가톨릭대학교의료원과 국민건강보험공단 대구지역본부는 최근 달성군 노인복지관에서 관내 결혼이주여성과 저소득층 노인 150여명을 대상으로 의료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의료봉사활동은 소아청소년과 신진영 교수를 비롯해 약 10여 명의 봉사단으로 이뤄졌으며 안과, 내과, 가정의학과, 소아청소년과 등 여러 임상과의 진료와 약국을 운영했다. 또한 최신식 진료버스 운영과 첨단의료장비를 이용하여 진료를 실시하는 등 적극적인 진료활동을 펼쳤다. 김시동 대구가톨릭대병원장 김시동 교수는 “힘들게 사는 우리 주변의 이웃들을 위해 더 많은 의료봉사활동과 더 나은 진료를 펼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11-03-07 09:38공공보건의료사업에 개인이 개설한 의료기관이 참여할 경우 지원된 운영비의 관리·감독을 철저히 해야 한다는 검토의견이 제시됐다.현재 보건복지부가 중점추진 법안으로 꼽고 있는 ‘공공보건의료에 관한 법률 전부개정법률안’은 국무회의를 통과해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 상정된 상태다.이와 관련 복지위 검토보고에서는 의료취약지의 열악한 상황을 고려시 개인이 개설한 의료기관을 제외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이나, 국비와 지방비를 통해 확충된 시설·장비와 지원된 운영비가 본래의 공공보건의료 제공 목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여부에 관한 관리·감독이 강화돼야 한다는 분석을 내놨다.개정안은 공공보건의료사업에 민간의료기관 참여, 의료취약지·취약지 거점의료기관·공공전문진료센터의 지정 및 지원 등을 명시하고 있다.특히 민간의료기관에게도 공공보건의료사업에 대한 참여기회를 부여함으로써 공공보건의료기관이 없거나 접근이 어려운 취약지역에 공공보건의료 전달체계를 확충하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하지만 입법예고 당시 대한공공의학회는 의료취약지 거점의료기관은 비영리법인 의료기관으로 제한할 필요가 있다는 견해를 제출했으나 복지부는 개인이 개설한 의료기관을 제외할 경우 취약지의 의료기관 현황을 고려할 때 지정에 어
2011-03-07 05:54안전한 병원임을 입증하는 '의료기관 인증'에 대비하기 위한 사전 현장 컨설팅에 병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의료기관평가인증원은 최근 확정된 컨설팅 비용을 발표했다. 최소비용은 1인 1일이 118만원이며 최대비용은 3인 4일에 1300만원이다. 인증원은 “수익을 내지 말자는 내부지침에 따라 컨설턴트 양성비용과 숙박비, 교통비 등 실질적 비용만을 근거로 산출했다”며 “중소병원과 대형병원 몇 곳이 현재 컨설팅을 신청했고 조만간 컨설팅에 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사전 현장 컨설팅은 실제 조사위원들인 컨설턴트가 직접 병원을 방문해 인증기준을 충족하지 못한 부분을 짚어내고 이를 개선할 수 있도록 해결방안을 제시해주는 프로그램이다. 이로써 병원들은 인증에 진입할 수 있는 장벽을 낮출 수 있다.컨설팅에서는 환자추적조사와 시설추적조사, 감염관리시스템 추적조사, 검사실추적조사, 의료정보 추적조사, 질 향상 시스템, 직원자격 및 교육인터뷰, 퇴원환자 의무기록 검토, 리더십 인터뷰 등에 대한 현장 컨설팅이 실제 인증과 같이 진행되며 이에 대한 개선 방안을 제공해 준다.병원은 한 파트만 집중적으로 컨설팅 받는 1인 1일 일정부터 최대 3인 4일의 일정을 선택할 수 있다.인증원 측
2011-03-07 05:43B형 간염치료제 시장에서 ‘헵세라’ 제네릭의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유비스트 등의 원외처방액 자료에 따르면, 1월 B형 간염치료제 시장은 전년대비 34.6% 성장하면서 양호한 성적을 나타냈다. 선두품목인 ‘바라크루드’가 두자리수 성장을 기록해 1위 자리를 굳힌 반면, ‘제픽스’와 ‘레보비르’는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세비보’의 경우, 관심주로 새롭게 부각되고 있으며 ‘아데포비어’ 등 ‘헵세라’ 제네릭의 선전도 눈에 띈다.지난해 40% 가까이 성장했던 '바라크루드'는 1월에도 전년같은기간대비 74.9% 증가한 100억원의 원외처방 조제액을 기록해 첫 100억대 진입을 이뤘다.반면 제네릭의 공격이 거센 '헵세라'(GSK)는 전월에 비해 6.8% 올랐지만 전년같은기간과 비교해서는 5.5% 하락한 40억의 조제액으로 마이너스 성장에서 벗어나지 못했다.'제픽스'(GSK)도 1월 기준으로 전월대비 -1.3%, 전년대비 +1.1%로 증감율 자체는 미미한 변동이지만 지난해 40억원까지 올랐던 것을 감안하면 미진한 성적이다.'레보비르'(부광약품)는 전월과 비교해서는 19.3% 오른 11억원의 조제액을 기록해 6개월여만에 상승세를 보였지만 전년대비 여전히 역신장(-0.8%
2011-03-07 05:21건보공단은 지난해 감사결과 횡령은 물론, 개인정보의 무단열람과 유출이 여전한 것으로 드러났다.또, 감사결과 횡령금, 구상권 미 행사건 등 7억97815만원에 대해 변상 또는 재정상의 조치를 취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중 횡령으로인한 금액만 2억474만원에 달한다.최근 알리오(공공기관 경영정보공개시스템)에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의 ‘2010년도 연간감사보고서’가 공개됐다. 공개된 자료에 의하면 지난해 건보공단의 감사는 총 170회 감사(종합 88회, 특별 50회, 기획 등 32회)를 실시했으며, 특히 기획감사는 전년도 대비 33% 증가했다. 감사보고서의 주요 감사사례를 살펴보면 법무지원실 등 5개 본부부서, 서울지역본부 등 3개 지역본부, 노원지사 등 80개 지사를 대상으로 종합감사를 실시해 관련자 ‘징계’ 7건과 경고 등 행정상 처분 557건을 요구했다. 특히, 업무상 횡령을 색출한 결과 관련자 ‘중징계’ 및 사법기관에 ‘고발조치’하고 횡령금 2억474만8천에 대해 변상조치 한 것으로 나타났다. 감사실은 “추가적으로 재정건전성 및 조직 부정비리 척결 차원의 예방감사를 실시해 현금사고 발생 유무를 점검하고 개선사항을 통보했다”고 말했다. 또한, 감사결과
2011-03-07 05:03부모와의 애착관계가 불안정한 청소년일수록 흡연과 음주, 인터넷에 쉽게 빠지는 것으로 나타났다.중앙대병원 정신과 이영식 교수팀은 “청소년 2188명을 조사한 결과, 부모와의 애착관계가 불안정하고 충동성과 주의력에 문제가 있는 청소년일수록 물질(알코올, 담배)중독이나 인터넷 중독에 빠지기 쉬운 것으로 나타났다”고 3일 밝혔다.최근 여성가족부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하루에 한갑 이상 흡연을 하는 청소년이 전체 청소년의 4.3%이며 소주를 한병 이상 마신다는 청소년도 19.6%로 매년 증가하는 추세에 있다.크게 증가하고 있는 인터넷 중독 역시 전체 중독자의 52%가 아동과 청소년인 것으로 알려져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부모와의 애착관계가 불안정한 청소년일수록 알코올이나 흡연과 같은 물질중독 또는 인터넷 중독에 쉽게 빠진다는 연구결과가 도출된 것이다.이영식 교수팀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부모가 맞벌이 등을 이유로 자녀에게 관심을 소홀히 하는 환경일수록 자녀의 인터넷 중독 성향이 높게 나타났다. 또 결손가정의 청소년에서도 부모와의 애착관계가 낮게 나타나 불안정한 가족형태가 청소년 애착형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밝혀졌다.이영식 교수는 이와 관련,…
2011-03-06 06:32
진수희 보건복지부 장관과 이재오 특임 장관, 원희목 한나라당 의원은 1일 오후 의식을 확연히 회복한 석해균(58) 삼호주얼리호 선장이 입원해 있는 수원 아주대병원 3층 중환자실을 방문하여 선장의 쾌유를 기원하고 의료진을 격려했다.
2011-03-05 07:52‘국민건강보험공단은 요양기관이 요양급여비용을 지급함에 있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적정성 평가결과에 따라 공단부담액의 100분의 10의 범위에서 가산 또는 감액할 수 있도록 한다’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국민건강보험법 일부개정법률안’이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 상정돼 본격적인 법안심의가 이뤄질 것으로 보여 주목된다.개정안은 이외에도 건보공단이 부당이득으로 징수할 요양급여비용에는 적정성 평가결과에 따른 가산금액이 포함토록 하고 적정성 평가계획과 평가결과를 심평원 인터넷 홈페이지에 공표토록 하고 있다.복지위 검토보고(수석전문위원실)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는 이 개정안에 대해 현행 시행규칙을 법률에 상향 반영한 것으로 적정성 평가결과에 따른 요양급여비용 가감지급의 근거조항으로 의미가 크기 때문에 법률상으로 명확히 할 필요성에 동의하고 있다.건보공단도 부당하게 지출된 보험재정을 원상회복하기 위해 부당한 방법으로 인센티브로서 가산금액을 지급받는 경우 이를 징수하도록 할 필요가 있다는데 찬성의 입장이다.반면 대한의사협회는 적정성 평가를 통한 의료서비스의 질 향상 도모는 인센티브 등의 동기 부여를 통해 계도차원에서 이뤄져야 할 사안으로 평가결과에 따른 삭감 등 페널티를 부과하
2011-03-05 05:54대한공중보건의사협의회가 최근 발간한 백서에는 ‘신규 공중보건의사를 위한 FAQ 민원사례집’이 수록돼있다.사례집은 복무와 관련해 발생하는 법적인 문제들과 관련, 그간 공보의들의 문의가 많았던 질문들을 중심으로 이에 대한 답변을 함께 엮어 발간됐다.사례집에는 진료시간 중 관사에 있는 것이 문제가 되는지부터 휴일이나 퇴근시간 이후 근무지역의 이탈, 음주운전 단속에 걸려 면허가 취소됐을 때 공보의로서 받을 처분 등 각양각색의 질의응답이 망라돼있다.그렇다면 이제부터 공보의들이 자주 문의한 질문과 이에 대한 대공협의 답변을 몇 가지 살펴보자.▲진료시간 중 관사에 올라가 있는데 감사관이 방문해 확인서를 받아갔다. 진료시간에 관사에 있는것이 문제가 되나? 문제가 될수 있다. 대공협의 답변에 따르면 공보의는 근무지역의 시장ㆍ군수ㆍ구청장 또는 배치기관장의 허가없이 근무시간 중 직장을 이탈해서는 안된다. 따라서 엄격히 지침을 적용한다면 근무시간 중 관사에 있는 것은 ‘무단이석 및 성실의무 불이행’으로 행정 처분을 내릴 수 있는 사안이다. 무단지참이나 무단 조퇴, 정규 근무시간 중 무단이탈한 경우에는 1회의 경고조치를 받게되며 해당일수와 시간이 휴가에서 공제된다. 또 누계 8시간
2011-03-05 05:47보건복지부가 국민건강증진법 시행규칙 등 13개 보건복지부령 일부개정령안을 입법예고했다. 이번 개정과 관련해 보건복지부는 “경제성장률 5% 달성을 뒷받침하는 규제개혁 등 제도개선을 위해 하위법령 정비만으로 달성 가능한 제도개선 사항은 미루지 말고 신속히 정비하라는 대통령의 특별지시에 따라 일괄개정하려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처방전의 질병분류기호 기재란이 변경될 예정이다. 이는 통계법 제22조제1항에 따른 한국표준질병ㆍ사인분류 개정에 따라 한국표준질병ㆍ사인분류가 기존 5자리에서 6자리로 변경, 처방전의 질병분류기호 기재란을 이에 맞게 수정한다. 또한, 전문간호사 자격인정시험 응시수수료 반환기준도 새롭게 신설된다. 현행 전문간호사 자격인정시험은 응시수수료에 대한 반환기준이 없어 시험접수를 한 후 불가피한 사유로 취소하는 응시자들의 민원과 불편이 발생하고 있다. 이에 자격시험의 시행 및 공고에 ‘응시수수료 반환기준’을 신설에 나선 것이다. 치과의사전문의 자격에 관한 수수료 전자납부 방법도 개선될 예정이다. 아울러, 장기요양기관의 휴업 또는 폐업신고시 보존하도 있던 장기요양급여제공관련 자료를 공단으로 이관하는 세부 규정도 마련된다.
2011-03-05 05:34국내 제약산업을 미래신성장동력산업으로 체계적으로 육성·발전시키기 위한 ‘제약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원희목 의원 대표발의)’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통과해 본회의 상정을 앞두고 있다. 원희목 의원(한나라당)은 법안 발의배경으로 “제약산업의 경우 우수한 신약하나가 수조원의 고부가가치를 가진 산업이며 우수한 연구개발인력이 필요한 고도의 지식집약적 산업”이라고 전제했다.즉 천연자원이 없고 인적 자본 중심의 산업구조를 유지해야 하는 우리나라의 경우 제약산업과 같은 연구개발산업분야가 미래성장동력산업이 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국가적 지원과 육성이 절실히 필요하다는 것.이번 법사위 통과와 관련해 원의원은 “제약산업이 하나의 독자적인 법을 갖게 됐다는 것은 상징적인 의미가 크다. 사실 신약개발만큼 창조적인 한국인에게 적합한 산업은 없다”고 의미를 부여했다.아울러 “리베이트 쌍벌제 시행으로 제약유통은 규제를 하지만 연구개발(R&D)을 통해 신약개발을 하는 혁신형 제약기업에는 인센티브를 주는 두 가지 방향으로 새로운 길을 걷게 됐고 이제는 황금알을 낳을 수 있는 신약개발로 거듭나는 제약산업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2011-03-05 05:32순수하게 의약품 정보를 전달하는 행위와 부당고객유인행위를 구분짓고, 행위 자체를 규제하는 것보다 방법을 규제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한국다국적의약산업협회(KRPIA)는 2010년 제약 산업의 동향과 주요 이슈, 보건 산업 육성 정책 추진에 대한 연구 등을 종합적으로 정리한 2010 협회 연간보고서를 발간했다.2008년부터 2010년까지 국회에서도 리베이트 관련 법안이 계속적으로 발의되어 왔고 2010년 4월 28일 리베이트를 주는 제약사와 받는 의약사를 모두 형사 처분하는 규정을 명시한 의료법, 약사법, 의료기기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해 11월 28일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됐다.KRPIA는 지난 2001년 공정경쟁규약을 제정했으며 2006년에는 이를 개정하고 공정거래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운영해왔다.하지만 2009년 12월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공정경쟁규약 개정안 심사 요청을 철회하기도 했었는데, 그 이유는 KRPIA 개정안에 대한 공정거래위원회의 심사 의견중 자사 제품 설명회의 횟수를 1회로 제한한 조항(공정경쟁규약 제11조 1~4항)때문.KRPIA는 이러한 횟수제한이 제약사로 하여금 신약의 안전하고 올바른 사용을 위해 정확한 정보를 보건의료 전문가에게
2011-03-05 0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