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암센터는 오는 18일부터 19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파주시에 위치한 지지향 게스트하우스 호텔에서 ‘나부터, 우리 모두’라는 주제로 발전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워크숍은 추후 국립암센터를 이끌어 갈 차세대 리더 154명이 참석해 일하고 싶은 직장 구현을 위한 방안을 주제로 다양한 논의를 벌이게 된다.특히 김종훈 한미파슨스 회장이 연자로 나서 ‘직장인의 천국, 행복한 일터, 그게 정말 가능해?’라는 주제로 2003년부터 행복한 직장 만들기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한미파슨스의 노하우를 들려준다.이어 이진수 국립암센터원장의 ‘내가 꿈꾸는 국립암센터’, 이주혁 기획조정실장의 ‘국립암센터의 현황과 주요 사업 계획’, 양남진 사무국장의 ‘조직문화 활성화를 위한 그간의 노력’, 각 조직단위별 사업현황 등의 발표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진수 원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구성원 개개인이 주인의식을 가지고 국립암센터를 행복한 직장으로 만들기 위한 방안에 대해 자유롭게 토론하고 도출된 결과가 실제 반영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2011-02-17 14:18심평원은 올해 적정성 평가와 현지조사를 연계하는 등 시스템을 보완ㆍ개선해 심사의 전문성을 높인다는 방침을 밝혔다. 이처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이 심사업무보다 체계적으로 개선하려는 것은 건강보험 재정 절감은 톡톡한 효과를 보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실제 심평원은 지난해 의료기관 진료비 심사업무 등을 통해 9천52억원을 절감했다. 이는 2009년보다 918억원이 증가한 금액이다.심평원은 건강보험ㆍ의료급여ㆍ보훈 환자 등 진료비 심사건수가 2010년 기준으로 13억8백만건(청구 총진료비 약 49조2천억원)으로 매년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심평원은 체계적인 심사시스템(사전예방, 심사조정, 사후관리 등)을 통해 다각도로 노력한 결과 이 같은 재정절감 효과를 얻었다고 자평했다. 적극적이고 체계적인 심사시스템을 통해 재정절감의 효과를 얻은 심평원은 올해 더욱더 심사에 효율화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관련 심평원은 “심사ㆍ요양급여 적정성 평가ㆍ현지조사 연계 등 시스템을 보완ㆍ개선하고, 의료기관별 종합파일 활용을 통한 심사 프로세스를 지속 개선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심평원은 “비급여 상병 부당청구 등 데이터마이닝을 활용한 현지조사를 강화하
2011-02-17 11:57
이화의료원(의료원장 서현숙)은 정월대보름인 17일, 의료원을 찾은 고객들에게 부럼 복주머니를 나눠주는 행사를 실시했다. 부럼 복주머니 5,000개를 제작해 오전 9시부터 하루 동안 나눠주는 ‘부럼 복주머니 나눔 행사’는 다가오는 3월, 개원 2주년을 맞는 이대여성암전문병원이 짧은 기간 안에 여성암 치료 대표 병원으로 자리매김하기까지 고객들이 보내준 관심과 사랑에 대한 사은 행사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서현숙 이화의료원장을 비롯한 교직원들은 이대여성암전문병원과 이대목동병원 정문 및 로비에서 부럼 복주머니를 내원하는 환자와 보호자, 택시 운전기사 분들에게 나누어 주면서 올 한 해의 복을 빌었다.서현숙 의료원장은 “이대여성암전문병원 개원 2주년을 맞이해 정월대보름의 뜻을 고객들과 함께 나누고 건강과 행운을 빌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하게 됐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교직원 모두가 이화의료원의 발전은 고객에게 달려 있다는 마음가짐을 다시 한번 되새기고, 고객만족 최우선 경영을 더욱 가속화해 고객들에게 한발 더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1-02-17 11:18
‘차도남’ 현빈이 광동옥수수수염차 광고를 통해 그간의 차가운 도시남자 이미지에서 벗어나 부드럽고 친근한 남자로 다가온다.광동제약(대표 최수부)은 ‘V라인 얼굴’이라는 컨셉으로 잘 알려진 광동옥수수수염차의 2011년 모델로 현빈을 선정하고 새로운 광고를 선보였다. 이번 광고는 드라마 ‘시크릿 가든’에서 보여준 현빈만의 까칠한 매력 속에 숨어 있던 친근한 모습을 이끌어내 ‘여자를 편들어 주는’ 메시지를 주요 컨셉으로, 현빈은 시크한 느낌의 수트를 차려 입고 연인을 대하듯 부드러운 목소리로 여심을 자극하는 모습을 보인다. ‘알아요. 누구에게나 V라인은 있어요. 이제 옥수수수염차로 당신의 숨어 있는 V라인을 찾아 보세요’라며 ‘V라인’이 가지는 건강미를 권하는 것이 이번 광고의 주요 맥락이다.광동제약 홍보실의 이정백 상무는 “광동옥수수수염차는 지난 2006년 7월 출시된 후 음료로는 드물게 오랜 기간 매출 상승 행진을 벌이고 있는 대형 품목”이라며 “드라마뿐 아니라 해병대 지원 입대 등을 통해 실제 생활에서도 믿음직한 이미지를 갖고 있는 현빈을 통해 이런 상승세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광고는 ‘봄날의 곰을 좋아하세요’라는 영화 등으로 유명한…
2011-02-17 11:16‘차도남’ 현빈이 광동옥수수수염차 광고를 통해 그간의 차가운 도시남자 이미지에서 벗어나 부드럽고 친근한 남자로 다가온다.광동제약(대표 최수부)은 ‘V라인 얼굴’이라는 컨셉으로 잘 알려진 광동옥수수수염차의 2011년 모델로 현빈을 선정하고 새로운 광고를 선보였다. 이번 광고는 드라마 ‘시크릿 가든’에서 보여준 현빈만의 까칠한 매력 속에 숨어 있던 친근한 모습을 이끌어내 ‘여자를 편들어 주는’ 메시지를 주요 컨셉으로, 현빈은 시크한 느낌의 수트를 차려 입고 연인을 대하듯 부드러운 목소리로 여심을 자극하는 모습을 보인다. ‘알아요. 누구에게나 V라인은 있어요. 이제 옥수수수염차로 당신의 숨어 있는 V라인을 찾아 보세요’라며 ‘V라인’이 가지는 건강미를 권하는 것이 이번 광고의 주요 맥락이다.그간 광동옥수수수염차 모델은 하지원에서 시작해 보아, 김태희, 황정음 등 V라인을 가진 여성 탤런트들로 이어져온 바 있다. 회사측은 이번에는 남자모델을 통해 이야기하듯 제품의 특징을 전달하는 것이 더 설득력 있을 것으로 판단해 최근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으며 남자로서는 드물게 V라인을 가진 현빈을 발탁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드라마 ‘시크릿 가든’에서 현빈과 함께 주인공으로 출
2011-02-17 11:14국내 의료진이 베트남의 의료진에게 췌담도 질환의 내시경초음파 시술법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다.서울아산병원은 소화기내시경센터의 서동완 교수(소화기내과)가 베트남의 호치민과 하노이를 생방송으로 연결해 현지 의료진에게 '췌장 조영증강 내시경초음파 검사'를 교육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시연은 태국 국립대학의 의료진들이 서동완 교수의 내시경 시술법을 배우기 위해 서 교수에게 직접 요청을 해온것으로 알려졌다.지난 2007년 국내 최초로 ‘췌장 낭성종양’을 수술 없이 내시경을 이용해 치료하는데 성공한 서 교수는 이날 시연에서 3시간에 걸쳐 내시경초음파를 활용한 췌장암의 조직검사와 췌장 종양의 감별진단, 췌장 조영증강 내시경초음파 검사, 담낭질환의 감별 진단법 등에 대해 설명했다.특히 조영제를 주입해 췌장을 더욱 정밀하게 검사할 수 있는 ‘췌장 조영증강 내시경초음파 검사’는 최신 검사법으로 태국과 베트남 의료진으로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서 교수는 해외 의료진의 요청에 따라 첨단 시술법과 더불어 선진국에서는 보편화 된 시술이지만 태국과 베트남의 의술로는 쉽게 행할 수 없던 다양한 시술법도 함께 소개해 큰 호응을 받았다는 후문이다.성공적인 시술을 선보인 서 교수는 “내시경
2011-02-17 10:40
고려대 안암병원(원장 김창덕)이 16일, MBC 라디오 ‘정오의 희망곡 현영입니다’로부터 헌혈증 1000장을 기증받았다. 헌혈증은 소아암 환아를 비롯한 수혈이 필요한 환자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이번 헌혈증 기증은 ‘정오의 희망곡’에서 주최한 '혈맹으로 뭉칩시다’ 장기 프로젝트 행사를 통해 마련된 것으로 지난해 12월 13일부터 올해 2월 10일까지 라디오 DJ 현영과 제작진, 애청자들의 자발적인 동참으로 진행됐다.
2011-02-17 09:58녹십자(대표 조순태)는 한국입센과 자궁내막증 치료제 ‘디페렐린(Diphereline)’ 도입 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디페렐린’은 노벨상을 수상한 A. Scally 교수와 입센이 공동으로 개발한 세계 최초의 서방형 GnRH-analogue제제다. 인체에서 자연 분비되는 GnRH(성전자극호르몬 분비호르몬)와 가장 유사한 Triptorelin(트리프토렐린)을 주성분으로 했으며, 현재 전세계 67개국에서 널리 쓰이고 있다. 자궁내막증을 비롯 자궁근종 및 인공수정을 위한 배란촉진에 보편적으로 쓰이는 ‘디페렐린’은 개발단계에서부터 지속적으로 임상시험을 시행해 현재까지 총 900편 이상의 임상시험이 실행된 안전한 치료제로 평가된다.녹십자는 이를 바탕으로 근거중심마케팅(Evidence Based Marketing)을 전개할 계획이다. 동일 질환을 치료하는 타사 제품의 경우 반감기가 약 2~3시간에 그치는 반면 ‘디페렐린’은 약 7시간 이상이며, 인체에서 생성되는 GnRH보다 100배 이상 달하는 효력을 자랑한다. 또한 ‘디페렐린’은 비교적 가는 바늘로 개발되어 환자의 통증을 최소화시켜주기 때문에 환자의 부담감을 줄여준다는게 회사측 설명이다. 프랑스에서 시행된…
2011-02-17 09:55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은 오는 18일 오후 4시 지하 1층 대강당에서 ‘울퉁불퉁 불거진 다리혈관의 치료’라는 주제로 하지정맥류로 고생하는 환자들을 위한 건강 강좌를 실시한다. 하지정맥류는 혈액순환에 이상이 생겨 정맥혈관이 늘어져 다리에 푸르거나 검붉은색 혈관이 꽈리처럼 부풀어 피부를 통해 튀어나오는 일종의 혈관기형으로 인구의 20%~30%정도에 발생하는 흔한 질환이다.흉부외과 홍기표 교수의 강의로 진행되는 이번강좌에서는 하지정맥류의 원인 및 증상, 진단법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치료법과 평소 생활 속 예방법 등의 설명으로 환자들의 불편을 덜어줄 예정이다. 강의 참석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되며, 강좌 후 희망자에 한해 심폐소생술 교육도 병행된다.
2011-02-17 09:37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노연홍)은 2월 18일부터 3월 23일까지 지방청 순시를 진행, 관련업체와 식의약 분야별 개선방안 도출을 위한 소통의 장을 마련한다.이번 순시는 식약청장과 지방청 관내 산업계와의 긴밀한 소통을 강화하고 현안사항에 대해 서로 고민해보는 시간을 갖기 위한 것으로, 6개 지방청 순시와 관련 산업계 분야별 개선방안에 대한 토의가 진행된다.토의주제는 현안사항 및 문제점을 바탕으로 선정되고 산업계, 협회, 학계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가 참여할 예정이다.특히 국내 화장품제조업체의 약 47%가 밀집돼 있는 경인청의 경우, 토의 주제를 ‘화장품 원료의 안전성 확보 방안’으로 선정했으며 순시기간중 각 지방청별 특성에 맞는 주제를 선정해 토의를 진행할 계획이다.식약청 관계자는 “이번 산업현장과의 토의는 지방청의 특성을 고려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소통의 장을 마련하는 첫 시도다.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의견수렴 기회를 자주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2011년도 지방청 순시일정은 다음과 같다. △2. 18(금) 경인지방청 화장품 △2. 23(수) 대전지방청 의약품 △3. 3(목) 광주지방청 바이오의약품 △3. 10(목) 대구지방청 건강기능식품 △3. 17(
2011-02-17 09:36대전산재병원은 17일 대덕구 노인종합복지관에서 노인 150여명을 대상으로 의료봉사활동을 펼친다.정형외과 홍의표 과장을 단장으로 한 이번 의료봉사대는 전문의 2명, 간호사 7명, 약제팀, 진단검사의학팀 등 15명으로 구성됐다.혈압·당뇨·X-ray 촬영 등 기초 진료 뿐 만 아니라, 내과·정형외과 등 전문 진료도 병행 실시한다. 진료결과 추가로 진료가 필요할 경우 병원에 내원해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홍의표 의료봉사단장은 “환절기가 다가오면서 어르신들의 건강관리에 더욱 신중을 기해야 한다”며 “특히 외출시 넘어져서 골절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며, 손씻기 등 일상생활에 꼭 지켜야 하는 것에 대해 충분히 교육을 할 예정이다”이라고 봉사계획을 전했다.
2011-02-17 09:32대한결핵협회는 경영효율화를 위해 구조조정과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밝혔다.12개 지부에서 6개 지회와 6개 지사로 통합 및 광역화 되고, 8개 복십자의원은 4개의 복십자의원으로 재정비했으며 결핵연구원은 오송생명과학단지로 이전 완료했다.결핵협회 서울특별시지부는 대한결핵협회 중앙지회로, 부산지부는 남부지회, 경기지부는 경인지회, 대전·충남지부는 충청지회, 광주·전남지부는 호남지회, 대구·경북지부는 영남지회, 나머지 인천지부는 인천지사, 강원지부는 강원지사, 충북지부는 충북지사, 전북지부는 전북지사, 울산·경남지부는 울산·경남지사, 제주지부는 제주지사로 명칭을 변경했다.
2011-02-17 09:26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원장 차순도)과 대구의료원(원장 안문영)은 지난 16일 동산의료원장실에서 상호협력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진료협력과 의학정보 교류, 의료인력 보강을 위한 상호협력을 활발히 진행해 지역의료계의 공동발전을 도모할 것을 다짐했다.
2011-02-17 09:20질병관리본부는 임상연구를 수행하는 연구자의 상시적 학습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임상연구 온라인 교육과정’을 개설했다고 밝혔다.교육과정은 ‘임상연구와 윤리’, ‘임상연구 설계’, ‘검정력과 피험자 수 산출’의 3개 과정, 총 8차시로 구성돼 있으며 질병관리본부 교육시스템에서 회원가입 후 이용이 가능하다(http://edu.cdc.go.kr). 임상연구는 근거에 기반한 보건정책 결정 및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으며, 이로 인해 그 수요는 급속히 증가하고 있다.하지만 연구자를 위한 교육프로그램은 수도권 위주의 오프라인 단기강좌에 국한돼, 많은 연구자들이 참여하기에 제한이 있었으며 특히 연구윤리에 관한 교육은 임상연구자가 연구수행에 앞서 필수적으로 이수하도록 권고되고 있으나 이를 위한 교육프로그램은 미흡했다는 것.이에 ‘임상연구 온라인 교육과정’은 국내 각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했고 연구자, 연구간호사, 면접요원 등 임상연구를 진행하는 다양한 참여자를 위해 기본적인 이론제공을 목적으로 했다.‘임상연구와 윤리’과정은 장윤정 박사(국립암센터)가 진행, 임상연구와 관련된 역사적 사건을 바탕으로 연구자가 주의해야 할 윤리적 사항 및 관련 제도에 대한 내용을
2011-02-17 06:59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2010년 진료비 확인 결과 환불 결정액이 48억원으로 전년대비 33% 감소했다고 밝혔다.지난해 국민이 진료비 확인신청을 제기해 처리된 26,619건 중 45.4%에 해당하는 12,089건에서 과다하게 부담한 금액이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환불금액은 48억원으로, 07년 152억원, 2008년 90억원, 2009년 72억원으로 해마다 감소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환불결정 된 사유를 살펴보면 급여대상 진료비를 임의로 비급여해 환불 처리된 금액이 전체 환불금액의 41%(20억원)로 나타났다. 그러나 2009년 46%(33억원) 대비 5%p 감소된 것으로, 개선의 효과가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전체 환불금액의 65%를 차지하고 있는 상급종합병원 환불금액 32억원 중 급여대상 진료비를 임의비급여해 환불 처리된 금액이 13억원(42%)으로, 2009년 25억원(49%)과 대비해 7%p 감소하는 등 임의비급여 문제를 개선하기 위한 노력이 두드러졌다. 이 같은 결과에 대해 심평원은 “민원 다발생 의료기관에 대해 진료비 민원현황 통보제를 통한 요양기관 자체 시정 유도, 1:1 현지방문 멘토링 서비스 강화, 기획현지조사 등 민원을
2011-02-17 06:01
“오히려 더 떠들고 시끄러워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렇지 않고 계속 담아두면 오히려 내홍은 가라안지 않을 것으로 본다.”이번 시도회장단 릴레이인터뷰 주인공인 제주도의사회 원대은 회장은 의사회 내부 갈등해결의 방안으로 소위 ‘아우성’을 꼽았다. 이 같은 비책은 묵혀두면 오히려 병이 될 수 있다는 생각 때문으로 볼 수 있다. 제주도의사회 원대은 회장은 “의사회 내부의 갈등은 꼭 누구누구 때문이라고 할 수는 없다. 그 소리가 그 소리라고 생각한다”면서 “협회라는 곳은 결국 우리 회원들의 권익을 보호하는 단체이다. 따라서 회원들과 허심탄회하게 대화해야 한다”고 지난해 내부 갈등에 대한 소회를 전했다.오히려 문제는 이런 갈등이 더욱 심화될 가능성이다. 가능한 빨리 문제를 수습할 필요가 있다는 것. 문제가 해결되지 않은 채 자꾸 반복하면 회원들도 회의적일 수밖에 없다는 우려에서다.원대은 회장은 “의사회에서 더 떠들고 더 시끄러워져야 갈등이 가라앉을까 생각한다”면서 “의약분업 이후 집행부가 많이 젊어졌다. 이에 따른 부작용이라고도 볼 수 있으며, 회원 몇 %가 회장을 선출하는 것도 문제라고 본다. 만약 갈등이 계속 이어질 경우 정말 아무것도 못하고 나가는 집행부가 될 것
2011-02-17 05:54Duloxetine 경구제(품명: 심발타캡슐)의 요양급여 인정기준이 변경되며 Rufinamide 경구제(품명: 이노베론필름코팅정100mg, 200mg, 400mg) 등 10품목이 신설된다.보건복지부는 이같은 내용을 담고 있는 ‘요양급여의 적용기준 및 방법에 관한 세부사항(약제)’ 고시개정안을 입법예고 하고 오는 24일까지 의견을 접수받는다.심발타캡슐은 섬유근육통으로 확진되고 삼환계 항우울제(TCA : amitriptyline, nortriptyline 등) 또는 허가사항 중 근골격계 질환에 수반하는 동통의 증상완화에 사용할 수 있는 근이완제(cyclobenzaprine 등)를 적어도 1달 이상 사용했음에도 효과가 불충분한 경우 사용시 급여가 인정된다.단, Pregabalin(품명: 리리카캡슐)과의 병용투여는 인정되지 않는다.복지부는 삼환계 항우울제나 근이완제를 1달 이상 사용해도 효과가 불충분한 경우에 급여 인정하며, 섬유근육통 확진에 대한 기준은 기존 급여기준에 미국 류마티스 학회에서 발표한 섬유근육통 진단기준이 2010년 변경됨에 따라 이를 반영했다고 설명했다.섬유근육통 확진은 2010년 미국 류마티스학회 발표 진단기준에 부합하고 FIQ(Fibromyal
2011-02-17 05:32원외처방액이 4개월 연속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지만 국내 상위사들은 여전히 부진세를 떨쳐 버리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16일 유비스트, 신한증권 자료에 따르면 1월 원외처방 조제액은 전년대비 25.6% 증가한 7674억원으로 지난 2007년 집계 이래 사상 최고 증가율을 기록했다. 지난해 7월 저점을 찍은 후 반등을 모색하던 국내업체들의 시장 점유율은 1월 들어 주춤한 모습이다. 반면 외자업체들은 오리지널 약물에 대한 선호 현상에 힘입어 꾸준히 시장 점유율을 지켜나가고 있다.외자업체의 1월 원외처방 조제액은 전년같은기간대비 29.7% 증가한 2140억원을 기록해 평균 성장률을 상회하고 있다. 평균 성장률을 크게 하회한 국내 상위업체들과 달리 상위 10대 외자업체들은 전년대비 31.6% 성장한 1621억원의 처방액을 기록하며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국내업체의 1월 원외처방 조제액은 전년동월대비 24.1% 증가한 5535억원을 기록해 평균 성장률에 근접한 수치를 기록했다. 국내 상위 10대 업체들은 전년대비 19.9% 성장하며 시장 평균을 크게 밑돌았으나 점유율을 기준으로 살펴보면 2010년 10월을 기점으로 완만하지만 반등 조짐을 보이고 있다.전년같은기간과 비교해
2011-02-17 05:21간섬유화가 심할 수록 간암의 발병위험이 높아진다는 상관관계가 발표됐다.세브란스병원 간암클리닉 한광협‧안상훈 교수팀은 2005년부터 2007년까지 만성 B형 바이러스 간염 환자 1,130명(남성 767명, 여성 363명)을 대상으로 간섬유화스캔 검사를 실시한 결과, 섬유화 정도에 따라 간암 위험이 최대 6배 이상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고 16일 밝혔다.한 교수팀은 이 같은 연구결과를 세계적인 저널인 미국 간학회지 3월호에 게재할 예정이다.간섬유화는 간이 각 종 염증반응으로 딱딱해 지는 증상이 나타는데 이것이 심하게 진행된 것이 간경변증이다. B형 간염이나 C형 간염 환자들에게 진행된 간섬유화와 간경변증은 간암의 중요한 위험인자로도 지목되고 있다.그러나 간섬유화나 간경변증은 조직검사를 통해 직접 확인하는 방법이 가장 정확한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출혈 등의 부작용과 반복적 검사가 어려운 한계점이 있었다. 하지만 한 교수가 실시한 간섬유화스캔 검사는 비침습적이며 조직검사만큼 정확하고, 반복적으로 검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조사결과에 따르면 1,130명의 환자 중 간섬유화스캔 수치가 8kPa 이하가 595명, 8~13kPa 사이가 285명, 13~18k
2011-02-17 05:18최근 폐암 환자와 가족들이 흡연에 따른 피해를 보상하라며 KT&G와 국가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흡연과 폐암 사이의 역학적, 개별적 인과관계는 인정된다한 서울고등법원의 판결에 대한의사협회가 긍정적으로 평가한다고 밝혔다.대한의사협회(회장 경만호)는 16일 이에 대한 논평을 통해 “법원이 흡연과 폐암 사이에 직접적인 인과관계가 있는 것으로 볼 수 없다는 지난 2007년 1심 판결에서 한 발 나아가, 흡연과 폐암 사이의 역학적, 개별적 인과관계를 인정했다는 점에 대해 대한의사협회는 긍정적으로 평가한다”고 전했다.그러면서 의협은 “흡연의 경우 매우 중대한 건강위험요인으로 심혈관질환, 폐질환 및 각종 암질환 등 심각한 질병의 중요한 원인이 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흡연 관련 질환으로 인한 건강보험 급여비 지출액이 2조원을 뛰어넘고 총 사회경제적 비용은 10조원 이상에 달하고 있는 실정”이라면서 이에 대한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즉, 이번 담배소송을 계기로, 흡연과 각종 질병과의 관계에 대한 올바른 의학정보가 국민들 사이에 확산되고 뿌리내릴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것이다.의협은 이에 따라 “정부 차원에서 담배회사의 책임과 관련한 조치, 금연 관련 정책을
2011-02-17 0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