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 스파인병원(병원장 박진규)이 개원 10주년을 맞아 지난 26일 비전선포식을 갖고, 척추 와 관절 병원의 리더를 지향하며 제2의 도약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고 밝혔다.갈렌의료재단 굿 스파인병원은 이 자리에서 직원들과 논의한 가치관과 병원의 경영이념을 반영해 확정한 병원의 미션과 비전, 핵심가치를 발표했다. 굿 스파인 병원이 발표한 미션은 ‘생명존중의 정신으로 질병을 조기에 진단, 치료하고 척추 및 관절질환으로 고생하는 모든 환자들이 통증에서 벗어나 행복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척추 및 관절 병원의 리더’다.이를 위해 병원은 ▲정확한 진단과 근원적 치료로 신뢰받는 병원 ▲항상 연구하고 노력하는 글로벌 선도 병원 ▲가족의 마음으로 진료하는 따뜻한 병원 ▲서로를 사랑하고 존중하며 즐거움이 존재하는 일하고 싶은 병원 등 4가지로 비전을 설정했다.병원의 핵심가치는 ‘환자에게 행복을 주며 더불어 함께 행복한 환자 배려 중심병원’으로 확정됐다.이와 함께 병원은 미션과 비전, 핵심가치를 바탕으로 다가올 10년을 준비하기 위한 6개의 실천 강령을 담은 비전선언문도 선포했다. 박진규 병원장은 “개원 당시 열악한 환경에서 최선을 다해준 직원들에게 감사를 드린다”며
2011-04-28 13:39의료기관에 대한 현지조사가 조사 공무원의 내부적 업무처리 절차에 치중돼 있어 적법성에 문제가 있고 국민 기본권을 제한하는 등 인권침해의 소지가 다분해 제도 개선이 시급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대한의사협회 의료정책연구소가 최근 발간한 ‘의료기관 현지조사에 대한 법적 검토와 개선방안’ 보고서는 현행 요양기관 현지조사 지침이 조사공무원의 내부적 업무처리절차에 치중돼 있어 지침상에 적법절차를 보장할 수 있는 내용이 포함되도록 보완돼야 한다고 제시했다.의료기관에 대한 현지조사가 기본적으로 국민의 기본권을 제한하는 성격을 띠고 있어 조사공무원에 의한 인권침해 등 권한 남용이 우려되는 내용에 대해서도 처벌규정이나 대항력을 신설해야 한다는 것.현행 요양기관 현지조사 지침상에 제시된 조사대상 선정 규정은 객관적인 기준으로 작용하기에 한계가 있기 때문에 관련 법령상에 명확한 기준으로 명시하고 조사관련 통보제도를 보완해 현지조사의 내용·시기·방법 등을 구체적으로 고지해야 한다는 주장이다.또 요양기관 현지조사 지침에서도 이와 관련한 내용을 사전에 요양기관에게도 설명하는 의무를 부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조사대상기관인 의원급 의료기관의 입장에서는 현지조사를 받으면서 환자진료를
2011-04-28 13:14
연세의료원은 28일 15개월에 걸쳐 증축·리모델링 공사를 마친 세브란스 재활병원의 봉헌식을 가졌다.
2011-04-28 12:54경실련은 일반약 슈퍼판매 요구와 관련한 근본적인 대책 마련으로 제시되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만일 기존과 같이 변죽만 올리다 미봉책에 그치는 것으로는 지금의 국민적 요구에 결코 부응할 수 없을 것임을 분명히 지적했다. 28일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은 “상비약 약국외 판매를 위한 방안은 실효적이고 지속가능한 근본대책이어야 한다”면서 “공휴일과 심야시간에만 국한된 문제로 접근해서는 반쪽짜리 방안에도 미치지 못할 것”이라고 지적했다.즉, 상비약의 약국외 판매 방안을 단지 공휴일과 심야시간에 국한된 문제로만 접근해서는 안된다는 것이다.또한, 경실련은 판매장소를 지정하더라도 반드시 의약품 관리 방안을 함께 마련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경실련이 특수장소에서의 의약품 취급현황을 조사한 결과, 의약품 판매가 주무부처에서 제대로 관리가 되지 않아 사용실태 등에 대한 자료가 전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따라서 경실련은 “법의 테두리 내에서 정부가 특수장소지역에서 의약품 취급관리를 양성화한다고 하더라도 이를 제대로 유지, 관리되는 방안이 함께 제시되지 않는다면 지역단위의 여건까지도 고려한 전국적인 방안으로 진행될 수 없다”면서 주무부처가 보건의료체계에 부합하는 최선의 정책을…
2011-04-28 12:43올해 7월부터 9억원 초과(재산세 과세표준액 기준) 고액재산 보유자는 직장 피부양자에서 제외돼 지역가입자로 전환된다.또 고소득자 등의 보험료 상한선을 상향조정 하는 등 부담능력에 부합하는 건강보험료 부과체계가 갖춰지며 현재 자궁경부암 검진대상자는 40세 이상이지만 앞으로는 30세~39세 지역가입자 및 피부양자까지 확대될 전망이다.보건복지부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국민건강보험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개정안’을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그동안 부담능력이 있는 피부양자가 보험료를 부담하지 않아 무임승차 논란 및 형평성 문제가 제기됐다. 특히 동일한 재산을 보유하고 있는 사람이라도 직장가입자인 가족이 있느냐에 따라 보험료 부과여부가 달라지는 문제가 있었다. 이에 개정안은 9억원(재산세 과세표준액 기준) 이상의 고액 재산보유자를 지역가입자로 전환해 보험료를 부과하되, 20세 미만·대학(원)생·등록장애인·국가유공상이자 등은 부과대상에서 제외해 시행할 예정이다.적용대상자 약 18천명이 월 평균 약 22만원의 보험료를 납부할 것으로 보인다.한편, 보험료 상한선 적용 대상자의 경우 소득․재산이 증가해도 동일 보험료를 부담함에 따라 타 가입자와의 형평성 문제도 제기돼 왔
2011-04-28 12:35JW생명과학이 국내 처음으로 수액제 허가를 위한 임상시험을 진행한다. JW생명과학(대표 박종전)은 수술 등으로 인해 영양 공급이 어려운 환자들에게 사용되는 3-챔버 영양수액인 콤비플렉스오메가주, 콤비플레스오메가에 대한 3상 임상시험 계획을 식약청으로부터 승인받았다고 28일 밝혔다. 일반적인 의약품 개발을 위해서는 ▲전임상시험(동물 대상) ▲1상임상시험(소수의 건강한 환자 대상 안전성 평가) ▲2상임상시험(환자 대상 적용질환 및 투여량 설정) ▲3상임상시험(대규모 환자 대상 유효성, 안전성 검토)의 과정을 거친다. 하지만 '콤비플렉스오메가'의 경우, 국내 시장에 맞게 영양성분의 구성비를 새로 조성한 제품으로 1-2상 임상시험 없이 바로 3상 임상시험을 진행하게 된다. 이 제품은 하나의 용기를 3개의 방으로 구분해 포도당, 지질, 아미노산 등 3가지 성분으로, 간편하게 혼합해 사용하는 3-챔버로 지질 내 오메가3 성분을 대폭 늘린 것이 특징이다. 3-챔버 수액은 생산 공정이 까다로워 현재 JW생명과학을 비롯해 비브라운, 박스터, 프레지니우스카비 등 일부 회사만이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JW생명과학은 오리지널 수액제 개발을 통해 국내시장을 선도하기 위해 분당서울대
2011-04-28 11:42미국 FDA 항암제 자문위원회(ODAC)가 '아피니토'(성분 에베로리무스)를 진행성 췌장 신경내분비종양의 치료제로 승인할 것을 만장일치로 권고했다.28일 노바티스에 따르면, 미 FDA자문위원회는 진행성 췌장 신경내분비종양 환자들을 대상으로 아피니토에 대해 약 1000명의 환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최대 규모의 임상시험인 RADIANT (RAD001 In Advanced Neuroendocrine Tumors) 임상 결과 데이터를 바탕으로 이같이 권고했다. 진행성 췌장 신경내분비종양 환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3상 임상인 RADIANT-3에서 아피니토 투여 환자군의 무진행 생존율이 위약 투여군의 4.6개월보다 2배 이상인 11개월로 높게 나타났다.아피니토는 암세포의 증식과 혈관신생, 신진대사에 있어 중앙 조절자 역할을 하는 mTOR 단백질을 지속적으로 억제해 치료효과를 나타내는 경구용 표적항암제다.현재 전임상 연구와 임상연구를 통해 치료옵션이 제한적인 진행성 췌장 신경내분비종양을 포함한 다양한 암 종에서 mTOR 단백질을 저해하는 효과를 나타내고 있다.노바티스 항암제사업부 헤르베 호페노트(Herv Hoppenot) 사장은 “자문위원회의 이번 결정은 무척 고무적인…
2011-04-28 11:39삼진제약(대표이사 이성우)의 항혈전제 ‘플래리스 정’이 처음으로 해외수출의 물꼬를 텄다. 삼진제약은 최근 클로피도그렐 항혈전제 완제품인 ‘플래리스’와 원료인 ‘황산수소클로피도그렐’을 필리핀과 중국에 각각 수출을 시작했다고 28일 밝혔다. 클로피도그렐 주성분의 플래리스는 혈소판 응집 및 혈전형성을 감소시키는 작용으로 동맥경화나 혈전증으로 인한 심근경색, 뇌졸중, 말초동맥질환, 일과성 허혈발작, (불안정성)협심증과 같은 심장혈관질환의 치료와 예방에 사용되는 전문의약품이다. 회사 측에 따르면 세계시장은 약 10조원 이상으로 추정되며,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의 모든 국가에서 가장 많이 처방되는 항혈전제 중 하나다. 시장 규모가 큰 만큼 많은 원료 및 완제품 제조업체들이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다는 것. ‘플래리스’는 지난 2008년 첫 발매 이후 국내 시장 2위권의 대형품목으로 성장했다. 특히 지난 2009년에는 국내 처음으로 항혈전제 제조에 쓰이는 구슬형태의 구상입자형 황산수소클로피도그렐 합성에 성공하고 양산체제를 갖추면서 국내 시장에서 차별적인 약효와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삼진제약은 이번 필리핀에 플래리스 완제품 수출 성공을 시작으로 싱가폴, 말레이시아, 베트남 등
2011-04-28 11:30보건복지부(장관 진수희)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김법완)은 2011년도 보건산업기술 유공자를 대상으로 정부포상을 실시하기로 하고, 5월 10일까지 포상후보자 추천을 받는다고 밝혔다.포상부문은 기술진흥과 기술개발부문이며 포상규모는 훈장, 포장, 대통령 표창, 국무총리 표창, 장관 표창이다.포상후보 자격은 보건의료기술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현저한 자로 법률이 정한 정부 포상에 결격 사유가 없는 사람이 대상이다. 후보자는 대학, 병원, 기업 연구소 등 소속기관이나 협회, 학회 등의 추천을 통해 접수를 받는다.추천분야는 기술진흥부문과 기술개발부문이다. 기술진흥부문은 연구개발 또는 기술진흥을 통해 보건의료기술발전에 기여한 자를, 그리고 기술개발부문은 신기술 및 신제품 개발을 통해 보건산업과 국가경쟁력 향상에 기여한 자를 대상으로 하고 있다. 후보자 추천 접수 기간은 4월 11일에서 5월 10일까지 1개월간이며, 서류접수는 각 부문별 제출 서류를 확인하여 우편으로 원본제출과 전산제출하면 된다. 포상추천과 접수와 관련, 진흥원의 정부포상 담당자(이기곤, 043-713-8215/leekk@khidi.or.kr)에게 문의하면 된다. 접수된 후보자는 엄격한 심사를 거쳐 오는…
2011-04-28 10:55적십자간호대학(총장 조갑출)이 최근 익명의 학부모로부터 5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받았다고 28일 밝혔다.기부자는 본교에 재학 중인 학생의 학부모로서 경제적으로 어렵지만 학업에 충실한 학생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고자 한다고 기부 의사를 전했다. 또 기부사실을 현재 우리대학에 재학중인 자녀에게도 비밀로 했다고 전해 왔다. 간호대학은 성실하고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 중 5명을 선정해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본 장학금은 기부자의 뜻에 따라 ‘참새장학금’이란 이름으로 수여할 예정이며 그 뜻은 ‘작지만 영리하고 밝은 아침을 선사한다는 의미다.
2011-04-28 10:53전북대학교병원 이비인후과(과장 홍기환 교수) 외래진료실이 최근 본관 1층에서 2층 안과 옆으로 리모델링 확장 이전, 더욱 수준 높은 이비인후과 질환 치료를 위한 기반을 갖추고 새롭게 문을 열었다. 전북대병원 이비인후과는 이달 중 최고급 의료기기와 환자 편의에 초점을 맞춘 최신 진료시설과 설비를 갖춰 리모델링을 마친 2층 새 진료실로 이전, 본격적인 진료에 들어갔다.새로 이전한 2층 이비인후과 외래에는 기존 4개의 진료실을 5개로 늘리고, 청력검사실, 음성언어검사실 등을 확충, 외래환자들의 진료 대기시간을 줄이는 동시에 환자들의 편안한 환경에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고객만족 서비스에 중점을 뒀다. 또 진료실 외부 복도에 나와 있던 외래환자 대기실도 독립된 이비인후과 외래 진료실 공간 안으로 들여와 의료진과 환자들 사이에 거리를 좁혀 신뢰와 친밀감을 높였다.특히 7억 원이 넘는 최신 전정기능검사기를 새로 도입, 어지럼증에 대한 종합적이고 세밀한 검사를 통해 이비인후과 질환은 물론 어지럼증과 관련한 다양한 질환의 치료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북대병원 이비인후과는 홍기환 교수를 중심으로 윤용주, 권삼현, 양윤수, 이은정, 조영주 교수 등 7
2011-04-28 10:52약품비를 지속적으로 적정하게 처방하는 의원에 한해 1년간 현지조사 의뢰가 제외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최근 의원급에서 시행되는 처방총액절감인센티브제도와 관련, 기존의 금전적 인센티브 외에 ‘비금전적(그린처방의원) 인센티브 사업’을 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비금전적 인센티브 사업과 관련 심평원은 “약품비를 지속적으로 적정하게 처방하는 의원에 대해 비금전적 인센티브를 제공함으로써 의약품의 적정처방행태를 장려하기 위함”이라고 목적을 전했다. 대상기관은 전국 의과 의원, 전체 표시과목(27개)m EDI 및 전산매체 청구기관이다. 그린처방기관 선정기준은 매 반기별로 3개 반기 연속해 외래처방약품비고가도지표(OPCI)가 0.6 이하인 기관에 한해 적용된다.심평원은 “인센티브는 심평원 및 건보공단의 현지조사 의뢰 1년간 제외(단, 부당금액은 환수)할 것”이라며 “심사 결정된 요양급여비용 중 확인된 월평균(연속된 기간) 부당건수가 5건 이상이면서 부당금액 및 부당비율이 행정처분 대상에 해당되는 요양기관에 해당되는 기관만 비금전적 인센티브를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건강보험공단의 수진자 조회도 1년간 유예된다. 인센티브 적용 시기는, 외래처방약
2011-04-28 10:50
소아과학회가 국내의 사회참여 활동에 적극나서는 동시에 30년만의 국제학회 유치에 나서며 학회의 대내외적인 역량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대한소아과학회 이준성 이사장은 26일 기자간담회를 갖고 “오는 2012년 열리는 ‘제8회 ASPR(Asian Society for Pediatric Ressearch)’ 의 유치에 성공했다”며 “이 같은 학회의 국제화와 함께 국내에서도 아동학대 문제의 해결과 같은 사회참여 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의지를 피력했다.소아과 학회가 이번에 유치한 ASPR은 '아시아소아연구학회'로 소아과영역에서 연구에 대한 욕구들이 많아지면서 지난 2005년 창립된 국제학회다. 재작년 타이완에서 열린 ‘제6회 ASPR’에는 25개국에서 약 2500여명의 회원들이 참석하는 등 본격적인 성장세를 타고있다.이준성 이사장은 “대학교수 등 각국의 오피니언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이번 국제학회에서는 기초적인 실험을 임상에 적용시키는 주제가 논의 될 것”이라며 “과거에는 베이직 리서치만 진행했지만 이번에는 기초와 임상을 접목시켜 주제를 논의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이에 따라 이번 국제학회의 주제는 ‘아시아 소아 질환과 면역의 역할'이다. 즉 소아질환
2011-04-28 10:48제일병원 제일의료장학재단(이사장 이재곤)은 지난 27일 의료재단 이사장 및 원장단이 참석한 가운데 '제21회 제일의료장학재단 장학금 수여식'을 가졌다.이번 장학금 수여식에서는 중구청 내 결손가정을 비롯해 직원자녀 장학생 45명에게 1억6천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이재곤 이사장은 기념사에서 "여기 있는 장학생 여러분께서 보다 큰 꿈과 포부를 가지고 더욱 학업에 정진해, 부디 이 시대가 요구하는 훌륭한 인재로 성장해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제일의료장학재단은 의료계 종사자 및 그 자녀에게 장학금지급, 학술연구비 지급과 지역사회 소년소녀가정에게 장학금지급 등을 목적으로 지난 1996년에 고(故) 이동희 박사가 설립했으며, 그 유지를 받들어 매년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2011-04-28 10:48분당서울대병원(원장 정진엽)은 KT&G 복지재단의 후원으로 우즈베키스탄 타쉬켄트로 의료봉사단을 파견하기로 하고, 27일 오후 3시 병원 대회의실에서 발대식을 가졌다. 이날 발대식에는 KT&G복지재단 김재홍 이사장과 이정상 사무국장을 비롯한 임직원이 참석해 분당서울대병원 정진엽 원장에게 의료봉사에 필요한 진료후원금 1억 6천만원을 전달했다. 분당서울대학교병원은 흉부외과 박계현 교수를 단장으로 흉부외과 전상훈 과장, 마취통증의학과 도상환 과장, 정형외과전문의, 수술실 간호사 등 총 23명을 파견해 5월 6일부터 16일까지 7박 9일 동안 우즈베키스탄 국립응급의료센터와 샹피병원에서 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진료대상은 우즈베키스탄 현지 어린이와 고려인 환자들로 지난회 봉사 때 시행된 오목가슴 교정수술의 사후 처치를 비롯해 심장 수술과 소아 뇌성마비 환자들의 기형 교정술 등 약 40여 명에게 무료 수술을 제공하게 된다.우즈베키스탄 의료봉사는 분당서울대학교병원이 개원한 2003년 처음 시작한 이래 올해로 6회째다. 그동안 오목가슴, 심장기형을 비롯한 흉부외과 질환, 구순구개열과 같은 성형외과 질환, 백내장 등 200여명의 환자들에게 무료 수술을 제공하고, 800여명의
2011-04-28 10:45산부인과 병ㆍ의원의 경우 6인실 비중을 50%이상 확보해야 하지만 이 같은 정책 때문에 외려 산모들의 불편만 가중시키고 있어 확보 기준을 완화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대한산부인과학회(이사장 박용원)는 28일, “설문조사결과 산모의 84%가 1인실을 선호했고 다인실 선호는 6.6%에 불과했다”며 “산부인과 병ㆍ의원에서 6인실을 50%이상 확보해야 하는 기준을 20%로 완화해야 한다”고 촉구했다.이번 설문은 산부인과학회가 지난해 5월 20일~6월 14일까지 전국 산부인과 개원병원의 입원산모 149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것이다.질문은 ‘분만 및 산후조리를 위해 선호하는 병실 유형은 어떤 것입니까?’였으며 산모들에게 1인실ㆍ2인실ㆍ6인실 이상 중 한 가지를 선택하도록 했다. 조사결과, 산모의 84.4%는 1인실을 선호하고 6인 이상의 다인실은 6.6%만이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행법상 11병상 이상의 산부인과의원과 병원은 ‘국민건강보험 요양급여의 기준에 관한 규칙’에 따라 5인 이상 기준 병상을 50% 이상 확보해야 한다. 이는 국민건강보험법상 기본 입원료만을 산정하는 병실을 충분히 확보함으로써 환자들의 비용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취지다. , 그러나 산부인과…
2011-04-28 10:45대한중소병원협회(회장 권영욱)는 지난 27일 질병관리본부 5층 대회의실에서 국가결핵관리사업에 관한 업무협력 협약식을 가졌다.날로 증가하고 있는 국내 결핵환자의 효율적인 치료와 결핵을 조기에 퇴치하고 국민 보건 향상에 기여하고자 민간ㆍ공공협력 결핵관리사업(결핵환자관리 지원사업)에 중소병원들이 능동적으로 참여해 국민 보건 향상을 위한 정책에 중병협은 적극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권영욱 회장은 “전세계적인 재난이었던 신종플루의 창궐때에도 전국의 중소병원이 거점병원 역할을 전담하면서 적극적으로 임했듯이 결핵 퇴치사업에서도 선두에 서서 주도적으로 역할에 충실하겠다”고 밝혔다.
2011-04-28 10:42지난 3월 발표된 ‘의료기관 기능 재정립 기본계획’이 속도감 있게 추진된다.보건복지부는 28일 ‘의료기관 기능 재정립 제도개선협의회’ 첫 회의를 개최해 과제별 진행상황과 추진일정을 검토하고 과제들의 구체화를 위한 논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제도개선협의회는 각 과제별 실행계획이 구체화되는 과정에서 필요한 이해단체별 입장 조정과 합의안 도출 등 기능 재정립 추진을 이끄는 모선(母船) 역할을 하게 된다.또한, 기능 재정립 관련 각 과제들의 구체적인 실행방안 마련과 추진을 위해 총괄 협의회 외에도 총 16개의 과제별 협의체를 운영하고 있거나 구성할 계획이다.과제별로 관련 당사자가 다양하므로 실질적이고 심도 있는 논의와 구체적인 실행모형의 수립·추진을 위해 협의체는 각 과제별로 구성·운영하는 것을 원칙으로 했다. 이해관계자들의 입장이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주로 의료계, 학계나 유관기관의 전문가, 시민사회단체 등으로 구성되며, 과제에 따라 관계부처와 산업계도 참여할 예정이다.환자뿐만 아니라 공급자의 변화를 유도해 의료서비스의 질과 환자의 편의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제도개선 과제들이 연내에 추진된다.의료기관 인증제, 정보공개포털 구축, 신응급실 모델 보급 등은 올 초부
2011-04-28 10:30일동후디스(대표 이금기)가 ‘제1회 대한민국 고객충성도 1위 기업·브랜드’ 프리미엄분유·이유식 부문에서 1위로 선정됐다.한국경영인협회가 주관하고 대한상공회의소와 한국경제신문사가 후원하는 이번 시상식은 한국경영인협회와 CSA 컨설팅이 공동으로 개발한 대한민국 고객충성도 평가모델로 산업전체 및 주요 업종별 1위 기업을 조사·평가한다. 일동후디스 김인호 이사는 “이번 수상은 지난 40년간 오직 ‘친환경식품으로 평생 건강에 기여’한다는 신념 하나로 좋은 제품 만들기에 앞장서온 결과이기 때문에 큰 의미가 있다”며 “가장 정직하고 고객을 감동시킬 수 있는 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
2011-04-28 10:29보건복지부는 28일 일반의약품 약국 외 판매 방안에 대해 아직 확정된 바 없다고 밝혔다.앞서 정부는 ‘서비스산업 선진화 평가 및 향후 추진방향’을 확정·발표하면서 소화제, 해열제, 감기약 등이 우선 대상으로 오는 5월까지 구매 수요가 높은 가정상비약의 휴일·심야시간대 구입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라고 밝힌 바 있다.이에 복지부는 의약품 안전성을 우선적으로 고려하면서 심야와 공휴일에 겪는 의약품 구매 불편 해소를 위해, 약사 관리 하에 심야시간대에도 운영하는 곳에서 의약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설명했다.하지만 현재 어떠한 방안도 확정된 것이 없다고 거듭 강조했다.
2011-04-28 1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