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아산병원(원장 박성욱) 로봇 수술센터가 최근 ‘로봇수술 심포지엄’을 성료했다고 밝혔다.병원은 이번 심포지엄이 로봇 관련 국가 정책 담당자들과 기술진, 의료진들이 모여 국내 로봇 수술의 현황과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로봇수술에 대한 논점을 정리해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서 마련됐다고 전했다. 심포지엄에서는 ‘의료용로봇개발 연구회’를 주제로 수술용 로봇의 국가연구방향과 수술용 로봇의 국내 연구 개발 현황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진행된 강의는 김홍주 지식경제부 로봇팀 팀장의 ‘수술용 로봇산업 정책 방향’, 정성현 현대중공업 기계전기연구소 상무의 ‘인공관절치환 수술로봇의 국산화 개발 현황’, 경북대 박일형 교수의 ‘첨단의료기기 개발지원센터의 의료로봇 분야 예상 R&D’, KAIST 권동수 교수의 ‘복강경 보조로봇의 개발과 수술로봇에의 응용’ 등이었다.심포지엄에 참석한 지식경제부 김준동 국장은 “국내 로봇수술의 활성화에 맞춰 수술용 로봇의 국산화 정책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며 “이번 심포지엄이 국가 로봇 산업 정책의 척도로 삼았으면 한다”고 밝혀 수술용로봇에 대한 정책적 지원을 시사했다.서울아산병원 로봇수술센터는 수술용 로봇의 국내 연구 개발 현황과 각 분야
2011-02-14 10:42근로복지공단 안산산재병원은 최근 풋살장(안산시 일동)에서 수원지방검찰청 안산지청과 친선축구경기를 가졌다.양 기관에서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시된 친선경기는 5:4로 안산지청이 승리했으며 향후 다양한 정보교류, 원활한 업무협력을 약속했다.
2011-02-14 09:17
“좋을 리가 있겠습니까?”보건복지부가 1차의료 활성화 방안으로 선택의원제 도입을 적극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이와 관련한 울산지역 의료계 여론을 묻는 질문에 최덕종 울산광역시의사회장의 되돌아온 답변이다.울산시의사회는 회원들의 적극적이고 자발적인 참여가 눈부신 곳으로 특히 무료진료, 장학금 사업, 학생건강교육, 울산시민 태화강 십리대밭 걷기대회 등 지역사회에 밀접하게 다가가고 봉사하는 노력을 꾀해 울산시와 교육청으로부터 감사패를 받는 등 귀감이 되고 있다.올해에도 더욱 확대된 지역사회활동을 펼치기도 바쁜 와중에 맞닥친 의료계 현안은 영 마뜩치 않다.지난 10여년 전 의쟁투 활동에 앞장섰고, 2009년부터 울산시의사회의 수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최덕종 회장은 울산의료계를 대변해 ‘선택의원제도’를 지금 반대하지 않으면 결국 되돌릴 수 없는 의약분업의 전철을 밟게 될 것이라며 우려 섞인 전망을 내놨다.최회장은 “선택의원제는 ‘先보완 後시행’이라는 원칙이 선행돼야 한다”고 단언하고 “복지부가 세부적인 사항을 전혀 제시하지 않고 있는 상황에서 인센티브를 준다고 덥석 받을 경우 의약분업과 마찬가지로 되돌릴 수 없는 사태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고 싸늘한 시선을 내비쳤다.일단…
2011-02-14 05:54건보공단 이의신청위원회는 단순한 주사를 놓는다고 ‘자극치료’를 시행했다고 볼 수 없다며 이에 대한 요양급여비 환수처분은 정당하다고 결정했다. 환수처분을 받은 자극치료는 근육통 환자에세 주사를 놓은 후 그 부위를 중심으로 가능한 최대 관절 가동 범위로 3회 이상 관절운동(스트레칭)을 시행하고 온열치료 등을 병행하는 치료행위이다. 그러나 환수처분을 받은 요양기관은 자극치료 시에 수진자들에게 주사를 놓은 후 주사부위를 문지르고 주무르고 돌려주는 등의 마사지 행위를 충분히 실시했다는 주장하며 이의신청을 제기했다. 요양기관은 “건보공단은 수진자들에게 유선 조사한 결과 스트레칭이 없었다고 하지만 대부분 고령인 수진자들에게 정확한 설명 없이 불충분하게 조사가 진행됐다”며 “신청인이 유선 조사한 바로는 오히려 수진자들이 스트레칭을 받았다고 진술했다”고 주장했다. 또한, 신청인인 요양기관은 피신청인은 조사 과정에서 환수의 근거를 명확히 제시하지 못했으며, 신청인 본인이 아닌 배우자에게 확인서를 받는 등 전반적으로 부실하게 조사를 진행했다고 토로하며 환수처분이 부당하다며 이를 취하해 줄 것을 요구했다. 하지만 피신청인은 “수진자들에게 전화로 문의한 결과 주사만 맞았을 뿐 스트
2011-02-14 05:43소아암 환자가 꾸준하게 증가함으로 인해 건강보험진료비 역시 최근 5년간 440억원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오는 15일 ‘소아암의 날’을 맞아 최근 5년간(2006~2010년) ‘소아암’에 대한 심사결정자료를 분석했다. 분석결과, 소아암 진료인원은 2006년 7,798명에서 2010년 8,952명으로 5년간 1,154명이 증가(14.8%)했고, 총진료비는 2006년 290억에서 2010년 730억으로 5년간 약 440억이 증가(152.1%)한 모습을 보였다.최근 5년간 소아암의 진료인원을 성별로 살펴보면, 남아의 점유율이 약 56%로 여아 보다 다소 많았다. 통계청의 인구추계에서 0~19세의 남아인구가 여아인구보다 약 1.1배 많은 것으로 나타남을 고려해보면 소아암의 성별차이는 거의 없는 것으로 보인다.소아암 진료인원의 연령별 구성을 보면 2010년을 기준으로 11~17세가 50.6%, 6~10세가 27.1%, 0~5세가 22.4%를 차지했다.심평원은 “암 발견은 건강검진 등의 정밀진단을 통해 발견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통상적으로 연령대가 높아지면 암으로 진단받은 환자도 많아진다”면서 “그러나 0~5세의 아동들에서도 22.4
2011-02-14 05:32대형제약사들이 라이센싱 계약, 파트너십 형성 등을 통해 R&D 역량을 강화하고 파이프라인을 재구성하고 있다.생명연의 ‘Top 10 제약기업 및 아태 지역의 라이센싱 제휴트렌드’ 자료를 보면 대형제약사들은 블록버스터 의약품의 특허만료로 인한 매출규모 감소와 신약 연구개발 비용 증가 요인을 상쇄하기 위해 M&A, 라이센싱 계약 및 파트너십 형성 등에 주력하고 있다. 이는 개발 후기 단계에 있는 제품들간 경쟁이 더욱 치열해지고, 제품가격도 상승하는 추세에 있어 제약기업의 ROI(투자수익률)가 줄어들고 있기 때문.따라서 라이센시(licensee, 기술도입자)들은 상대적으로 상업적 매력도가 떨어지는 후기 단계 제품이나 초기 단계의 라이센싱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초기 단계에 있는 제품을 대상으로 하는 계약은 라이센시의 위험회피 성향이 강해짐에 따라 보다 적은 규모의 선급금을 지불할 수 있는 구조로 계약 형태가 변화하고 있다. 중소제약기업들도 주로 전형적인 라이센싱 계약이 아닌 계약에 옵션이 포함되거나 경상기술료를 지급하는 형태의 거래를 하고 있다.Phase I 단계의 후보물질 라이센싱 계약이 주를 이뤘던 기존과 달리 ’08~’09년에는 주로 Phase II, III…
2011-02-14 05:21대한의사협회는 의료전달체계 정립과 관련해 기관별, 진료과별, 그리고 지역별 특성을 고려해 의견을 취합, 복지부에 전달하기로 결정했다.대한의사협회(회장 경만호)는 12일 의협 동아홀에서 16개 시도의사회 회장단, 대한개원의협의회 회장 및 총무이사, 19개 각과 개원의협의회 회장단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의료전달체계 구축 관련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이 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의협에 따르면 이번 대책회의에서는 보건복지부가 작년 국정감사 및 대통령 업무보고 시에 중점추진업무로 보고한 바 있는 의료전달체계 및 기능재정립 방안들에 대한 범의료계 차원의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이 자리에서는 현행 국민건강보험 요양급여의 기준에 관한 규칙에 명시되어 있는 2단계의 요양급여의 절차를 조정하는 여러 가지 방안에 대해 논의됐는데 그 결과, 의료기관 종별, 과목별, 지역별 특성을 고려해 국민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합리적인 방안을 도출키로 했다.또한 지난해 국정감사에서도 지적됐던 요양급여 절차 관련 예외 사유에 관한 법령을 정비해 의료전달체계를 보다 강화할 수 있도록 하자는데 의견을 모았다.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의료전달체계를 확립시키기 위해 선결돼야 하는 진료의뢰 및 회송 제도 확립에…
2011-02-13 17:34전국 16개시도의사회장협의회가 국가 필수예방법접종 민간 병·의원 지원사업 예산 책정을 정부에 강력히 촉구하고 나섰다.전국시도의사회장협의회(회장 박인태, 이하 협의회)는 12일 의협에서 시도의사회장단 회의를 열고, 국가필수예방접종사업(NIP) 정상화를 위해 정부와 국회가 조속한 시일 내 영유아 국가필수예방접종 민간 병·의원 지원예산을 예비비 또는 추경예산에 반드시 반영해 줄것을 요구했다.협의회는 “국가필수예방접종사업은 친서민 정책기조를 주창하고 있는 바로 현 정부의 공약사항이며, 영유아를 둔 가정의 시간적·경제적 부담을 덜어 선진국에 비해 뒤떨어지고 있는 필수예방접종률을 높임으로써, 영유아들의 건강권을 보호하고 출산 장려 지원책의 일환으로 추진돼온 중차대안의 사업”인데 정부와 국회에서 외면하고 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협의회는 또 “ 국가필수예방접종사업 도입 직전인 지난 2009년 2월 지역시도의사회장들은 전액 무료가 아닌 30% 지원뿐인 사업에 반대하는 일부 회원들의 불참의사에도 불구하고 대승척인 차원에서 동 사업에 참여키로 결정하고 홍보하는 등 정부정책에 힘을 더해 준 바가 있다”고 환기시키면서 이 같은 의료계의 협조와 노력이 정부의 무관심으로 인정받지 못하
2011-02-13 17:32건보공단은 귀울림 환자가 매년 꾸준하게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겨울철에 환자가 크게 늘어났다고 밝혔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 건강보험정책연구원이 2002년부터 2009년까지 건강보험 진료비 지급자료를 분석한 내용을 발표했다. 발표에 따르면 ‘귀 및 꼭지돌기의 질환’으로 분류되는 ‘귀울림(이명 H93.1(양방)질환)’ 진료환자는 2002년 14만 2천명에서 2009년 26만 4천명으로 나타나, 최근 7년간(2002-2009년) 1.9배 증가(연평균 9.3%)한 것으로 분석됐다.성별 진료환자수는 2009년 기준으로 남성이 11만명이고 여성은 15만 4천명으로 나타나 여성이 남성보다 1.4배 많았다.연령대별로는 60대 진료환자가 5만 6천명으로 가장 많았고, 그 다음으로 50대 5만 4천명, 40대 4만 2천명, 70대 4만명, 30대 2만 9천명, 20대 2만명 순이었고, 20세미만 연령에서도 1만 3천명이 넘는 진료환자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10만명당 진료환자의 연평균 증가율 추이를 보면 2002년 305명에서 2009년 544명인 1.8배(연평균 8.6%) 증가했다. 특히, 남성은 2002년 243명에서 2009년 451명인 1.9배(연평균 9.
2011-02-13 14:10식품의약품안전청은 건강관리가 필요한 혹한기를 맞이하여 ‘의약품 안전사용 정보방’에 고혈압 및 당뇨병 등과 같이 발병률이 높은 질환을 가진 환자 및 의사, 약사 등 의약 전문가에게 필요한 맞춤형 안전사용 정보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제공되는 정보는 해열진통소염제, 항생제, 심혈관계 및 대사성의약품 등에 대해 주로 처방되는 성분 및 안전성 정보 제공이 필요한 성분을 중심으로 약효군 정보와 질환별, 성분별 안전성 정보 등으로 구성됐다.주로 세균감염시 항균작용을 하는 페니실린계 항생제를 사용할 때, 이전에 천식, 두드러기, 얼굴 부기와 같은 과민반응의 경험이 있다면 재복용시 과민성 쇼크를 일으킬 수 있으므로 주의 해야 하고, 고혈압 치료 성분인 암로디핀을 자몽쥬스와 함께 복용할 경우 약물의 혈중농도를 상승시켜 과도하게 혈압을 낮추거나 이상 증상을 나타낼 수 있다. 편두통치료제 성분인 수마트립탄을 일부 우울증 치료약물과 함께 복용할 경우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세로토닌 증후군’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으므로 반드시 의사, 약사에게 문의 해야 한다.당뇨환자의 혈당을 낮추기 위해 사용되는 인슐린 펜은 환자간 바늘을 교체하더라도 펜 저장소에 기존 사용 환자의 혈액이 묻
2011-02-13 06:04젊은 개원의사들의 의사회 활동 참여율 저조가 구의사회 정기총회의 주요 화두로 떠올랐다.서울 동작구의사회(회장 안승준)는 11일, 의사회관에서 제 31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의료기관 개설시 의사회 경유 ▲주5일제 관련 토요일 진찰료 전일가산, ▲일본식 선택분업, ▲미가입회원 징계 요청 등을 서울시의사회 대의원회 총회 주요 건의사항으로 채택했다.이날 총회에서 안승준 회장은 “부당한 의료정책으로 의료계가 혹한의 시련을 맞고 있다”면서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여러선배들의 노력과 함께 회원들이 모여 단합된 의사회를 만들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내빈으로 참석한 서울시의사회 나현 회장은 젊은 의사들의 구의사회 참여율 저조에 대해 안타까움을 내비치고, “어떻게 해야 젊은 후배들을 의사회에 데려올 수 있을지 고민해 봐야 한다”고 밝혔다.나 회장은 특히 “구의사회 5여곳 정도를 최근 돌아보니 서울권에 적을 두고 있지 않은 대학 출신들이 개원을 하게 됐을 때 어려움을 겪는 것을 봤다”면서 “후배들의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선배들이 관심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나 회장은 “의사회가 무슨일 하는 곳인지 젊은이들에게 알려줘야 한다. 어떤 어려움 있더라도 구의
2011-02-12 09:03
진수희 보건복지부 장관은 11일 오후 국립중앙의료원을 방문해 영유아 건강검진시설 및 영유아 검진현장을 둘러보았다. 진수희 장관은 올해부터 영유아 발달장애 정밀진단비 지원대상을 기존의 의료급여수급권자 아동에서 차상위계층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2011-02-12 08:34국립병원들의 의무직공무원 채용이 여전히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이에 대한 대책마련이 필요해 보인다.이처럼 국립병원들이 의무직공무원 채용에 어려움을 겪는 것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최근 의무직공무원 특별채용을 공고한 국립나주병원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해에는 단 한명의 지원자도 없었다고 밝혔다.문제의 핵심은 민간병원과 너무나 큰 격차를 보이고 있는 ‘급여’부분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 격차가 너무 크다보니 국립병원을 거들떠보지도 않는다는 것이다. 국립나주병원 공고에 의하면 의무직공무원의 보수는 공무원보수 및 수당규정에 의하며, 일반계약직의 연봉액은 경력직공무원의 초임호봉획정 방법과 동일한 방법으로 산출한다. 다만, 채용예정자의 능력, 자격, 경력 등을 고려해 연봉외 가족수당, 자녀학비보조수당, 연가보상비, 직급보조비, 정액급식비, 특수근무수당, 특수지근무수당 등은 별도로 보상한다. 국립나주병원 관계자는 “지난해에도 지원자가 없었다. 지난 2009년에는 2명이 지원해 근무를 했지만 이마저도 1년이 안돼 그만두었다”면서 “보수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다면 결코 해결될 수 없는 상황”이라고 성토했다. 그는 또 “모든 국립병원이 같은 상황이라고 할 수 있다.…
2011-02-12 05:54한국보건의료국가시험원(원장 김건상)은 11일, 2011년도 간호사·조산사 국가시험 결과를 홈페이지에 발표하고, 총 12,519명의 신규간호사가 합격했다고 밝혔다.[합격자 명단 첨부자료 참조]국시원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 등 전국 8개 지역에서 시행된 제51회 간호사 국가시험의 경우, 전체 응시자 수 13,358명 중 12,519명이 합격하여 지난 해 합격률(93.1%)과 비슷한 93.7%의 합격률을 보였다. 전체 평균 성적은 330점 만점에 246.6점(74.7점/100점 환산기준)으로, 이 중 305.0점(92.4점/100점 환산기준)을 취득한 중앙대학교 박수영씨가 전체 수석을 차지했다. 또한 외국대학출신 간호사 응시자는 전체 21명 중 12명이 합격하여 57.1%의 합격률을 보였다. 이와 함께 서울 한산중학교에서 치러진 제22회 조산사 국가시험은 전체 응시자 12명 전원 합격하여 100%의 합격률을 보였으며, 전체 평균 성적은 200점 만점에 151.4점(75.7점)이었다. 전체 수석합격자는 166.0점(83.0점/100점 환산기준)을 받은 안동성소병원의 황준희씨가 차지하였다. 한편, 간호사, 조산사 국가시험 합격자는 국시원 홈페이지(www.kuksiwon
2011-02-12 05:43
일과 가정의 양립, 여성이 대부분인 간호사들에게는 여전히 요원하기만 한 것일까?3교대의 고된 날들로 불안정하고 열악한 근무환경에 신음하다 임신과 출산, 육아의 생애 주기에서 어쩔 수 없이 일을 포기하거나 이직을 강행하는 간호사들. 이로 인해 병원들은 간호 인력의 적정수급을 유지하지 못하는 경우가 허다하다.그러나 이 같은 어려운 현실을 개선하기 위해 과감히 나서 고정근무제도를 성공궤도에 올리는 성과를 이뤄낸 주인공이 있다.바로 올해의 간호인으로 선정된 강동경희대병원의 간호본부장 손인순 간호사다.손인순 간호본부장은 3교대로 인해 간호사들의 생체리듬이 깨지고 결국 병원에서의 이직률까지 높아지는 악순환을 타파하기 위해 고정근무제도를 성공적으로 정착시킨 성과를 인정받고 있다.고정근무제도는 11시부터 다음날 아침 7시까지 일하는 밤번 근무를 고정으로 담당하는 간호사를 고용해 본래 3교대를 2교대로 활용하는 제도다. 손인순 간호본부장은 “밤번을 원하는 사람들은 본인들의 목적이 있어 지원하므로 나머지 2교대의 사람들을 비롯해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는 것이 고정근무제도의 장점”이라며 “이에 간호사들의 이직률도 타 병원에 비해 현저히 낮아졌다"고 성과를 밝혔다.이 같은 고정근
2011-02-12 05:31B형간염치료제 '헵세라'의 제네릭 의약품 출시가 시장 판도에 영향을 주고 있다.유비스트 등 자료에 따르면, B형 간염치료제 시장은 전년대비 8.7% 성장해 타 치료제에 비해 양호한 성적을 나타냈다. ‘바라크루드’가 연간 40% 가까운 성장율을 기록한 가운데 ‘제픽스’와 ‘레보비르’는 감소세를 기록했다. ‘헵세라’도 제네릭 출시로 역신장했으며 반면 ‘아데포비어’와 ‘헵큐어’는 출시 이후 안정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지난해에도 1위 품목인 '바라크루드'(BMS)의 독주는 계속됐다. 12월 기준 원외처방조제액은 93억원으로 전월대비 5.8%, 전년같은기간과 비교해서 무려 38.1%나 상승했다. 이는 2010년 한해 최고 성적을 기록한 것으로, 연간 조제액도 전년대비 38% 오른 856억원을 기록했다.'헵세라'(GSK)의 경우 지난해 중반이후 제네릭의 공격으로 처방에 영향을 받고 있다. 12월 원외처방액은 40억원으로 전월에 비해서는 8.4% 올랐지만 전년대비 -21.7%로 역신장한 40억에 그쳤다. 연간 원외처방액도 535억원으로 전년대비 3% 하락한 성적을 보였다.'제픽스'(GSK)도 불안정한 성적을 보이고 있는 상황. 12월 원외처방액은 34억원으로 전년대비…
2011-02-12 05:21보건복지부가 적극 추진하고 있는 건강관리서비스제도 도입과 관련해 제공자인 건강관리서비스 요원의 업무 범위 방안 3가지가 제시돼 주목을 끈다.최근 복지부 주최로 개최된 ‘제6차 건강관리서비스 활성화 포럼’에서 이윤태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의료산업팀장은 ‘건강관리서비스요원의 직무와 요건’을 발표했다.현재 국회에 계류돼 있는 ‘건강관리서비스법안(변웅전 의원 대표발의)’에 따르면 건강관리서비스요원은 △의료법에 따른 의사·한의사·간호사로 건강관리서비스 제공에 필요한 교육을 이수한 자 △국민영양관리법에 따른 영양사로 건강관리서비스 제공에 필요한 교육을 이수한 자 △그밖에 건강증진 및 질병예방 등에 관한 전문적인 지식을 가진 자로 대통령령으로 정한 자격과 경력을 소지한 자로 규정하고 있다.또한 건강관리서비스는 이들로 하여금 건강위험도 평가 및 건강상태에 대한 상담, 생활습관 개선을 위한 교육, 건강정보 제공, 건강상태의 지속적 점검 및 관찰을 하도록 돼 있다.이와 관련 이윤태 팀장은 발표문에서 건강관리서비스요원(서비스제공가능자)의 업무 범위로 △1안: 일정한 요건을 갖추면 누구나(의사·한의사·간호사·영양사·운동상담직) 모든 업무 수행 가능 △2안: 각 업무를 블록화해 각 직
2011-02-12 05:03국내 암발병률 1위인 위암 수술을 위암 전문의에게 받는 경우 외과전문의보다 수술예후가 더 좋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고대병원 상부위장관외과의 박성수-목영재 교수팀은 지난 20년간 수술받은 2800여명의 위암 환자들을 분석한 결과, 위암전문의가 외과전문의보다 5년 생존율 등의 수술결과와 예후에서 모두 앞섰다고 11일 밝혔다.위암 전문의도 물론 외과의사다. 하지만 우리나라에 세부전문의 제도가 도입되면서 예전에는 단순히 내과와 외과로 나뉘던 것이 이제는 진료영역이나 질환별로 세분화, 전문화되고 있다.이같은 전문의제도는 외과수술의 경우도 마찬가지로 외과에도 위암수술을 전문으로 하는 위암 전문의가 있다.박성수-목영재 교수팀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5년 총 생존율은 위암 전문의에 의해 치료받은 경우 76.6%로 외과 전문의의 66.1%보다 10%가량 높았다. 수술적 치료의 완전성을 의미하는 치유절제율도 위암 전문의가 92%로 외과 전문의 88.3%보다 높았다. 또 림프절 절제의 경우 위암 전문의가 수술한 경우가 외과 전문의에 의한 것보다 44%가량 많이 절제된 것으로 나타났다. 위암 전문의에 의해 수술을 받았는지 여부가 생존율에 영향을 미치는 인자로 밝혀진 것이다.박성수 교
2011-02-11 19:19
경희학원은 유명철 의학전문대학원 석좌교수를 8일부로 5대 경희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14대 경희의료원장으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유명철 의무부총장 겸 경희의료원장은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1973년부터 경희의료원에 재직하며 1995년부터 1997년까지 경희의료원 의과대학병원장, 2002년에는 경희대학교 초대 의무부총장 겸 10대 경희의료원장을 지냈으며, 2006년 3월부터 2년간 강동경희대병원장을 역임했다. 유 교수는 또 지난 1975년 국내 최초로 절단 사지 재접합 수술에 성공, 78년엔 절단 엄지손가락에 엄지발가락을 이식하는 수술에 성공, 79년에는 엉덩이 관절에 피가 통하지 않아 썩는 ‘대퇴골두무혈성괴사’의 새 수술법을 개발하는 등 의학사에 큰 업적을 남겼다. 특히 1977에는 인공관절연구소를 설립해 지금까지 1만여명을 수술했으며 86년엔 관절염 및 인공관절재단을 만들어 장애인 무료시술, 난지도 지역주민 무료진료, 혈우재단 등록 환자 진료와 시술, 조선족 및 사할린 거주 동포 시술 등 3만여명을 무료진료 하여, 2001년 서울시로부터 시민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또한 2009년 경희대학교 개교 60주년 기념, 처음으로 제정된 목련상을 수상, 사회&
2011-02-11 15:21
관동대학교 의과대학의 2010학년도 학위수여식과 제11회 히포크라테스 선서식이 11일 명지병원 대강당에서 실시됐다.관동대 전체 학위수여식은 오는 18일 강릉에서 거행되지만 이에 앞서 진행된 의대 학위수여식에서는 모두 59명의 의학과 학생이 졸업했다.손현옥 양이 전체 수석을 차지하면서 총장상(우등상)을, 김동준 군이 총장상(모범상)을 수상한 것을 비롯, 이지예 양과 서곤 군이 대한의사협회장상, 문준규 군이 대한의학회장상, 이소희 양이 의대동창회장상을 각각 수상했다.학위수여식에 이어 졸업생들이 의업에 종사할 허락을 받고, 이에 생애를 인류봉사에 바칠 것을 엄숙히 서약하는 열한 번째 히포크라테스 선서식을 가졌다.
2011-02-11 1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