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제약사들은 올한해 강화된 영업력과 차별화된 제품력, 수출 경쟁력 3박자를 성장 동력으로 삼고 있다.8일 하나대투, 대우증권에 따르면 주요 제약사들의 지난 4분기 성적은 부진한 편이지만 주력제품의 고성장 등으로 2011년에는 매출 성장세로 전환할 것으로 예측된다.국내 선두제약사인 동아제약은 매출의 57%를 차지하는 전문의약품(ETC) 매출 성장이 회복 중이고, 수출의 성장이 계속되고 있다.올 상반기 ‘자이데나’의 미국 임상 3상 완료와 하반기 슈퍼박테리아 항생제(DA-7218)의 미국 3상 결과 등 글로벌 신약의 임상 순항은 글로벌 전략에 의미 있는 전환점을 제공할 것으로 전망된다.4분기 매출액은 전년대비 5.1% 성장한 2123억원, 영업이익은 30% 마이너스 성장한 171억원을 기록했다. 전년대비 영업이익이 감소한 원인은 GSK와 연계한 의사 대상 세미나 비용(학술비) 증가와 R&D 비용 증가, 임직원 상여 반영 때문으로 분석된다. 2010년 연간 기준 사업부별 매출에서는 수출과 박카스가 성장을 이끌었는데, 전년 대비 각각 20%, 10% 매출 증가를 기록했다. 지난 4분기 ETC 매출은 1.5% 증가에 그쳤지만, 3분기 2.3% 감소에서 회복했다는…
2011-02-09 05:21대한의사협회를 비롯한 보건의료단체가 수가협상 구조 개선을 위해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대한의사협회는 8일, “수가협상 결렬시 조정기구를 설치해 공급자 단체의 단일안을 건정심에 제출”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수가결정구조 개선안을 마련해 보건의료단체의 뜻을 모아 건정심에 조만간 제출할 것이라고 밝혔다.의협에 따르면 이 개선안은 협상 결렬시 조정기구 설치, 조정에 합의하지 않을 경우 임금인상률 및 물가상승률 등 경제지표와 연계하는 방안, 재정운영위원회 위원 구성 개편, 보건의료단체장에게 자료 접근권 보장 등의 내용이 포함돼 있다.이미 의협을 비롯한 보건의료단체들은 지난달 21일, 건정심 공급자단체는 간담회를 갖고 현재 건정심 제도개선소위에서 논의 중인 ‘수가결정구조 개선사항’에 대한 공급자단체의 단일안을 건정심에 제출하기로 의견을 모았다는 전언이다.이에 따라 의협은 앞으로 이 안건을 건정심 공급자단체인 의협, 병협, 치협, 한의협, 약사회, 간협과 검토하고 최종 단일안을 도출해 건정심 제도개선소위에 제출할 계획이다.문정림 의협 대변인은 이와 관련, “유형별 수가 계약제도 도입 이후, 의협은 수가 협상이 단 한 차례도 성사되지 못했다”면서 “이는 현행의 불합리한 수가
2011-02-09 05:04국립중앙의료원은 8일 대강당에서 ‘신발과 건강 심포지엄’을 개최하고 올바른 걷기 자세와 발 건강에 좋은 신발을 고르는 법 등에 관해 전문가들의 심도 있는 토론을 진행했다.발은 26개의 뼈와 100개의 인대, 힘줄, 근육, 신경 등이 연관돼 있어 몸에서 중요한 기능을 지닌다. 또한 걷기는 대표적인 유산소 운동으로 많은 질환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지만 부적절한 자세로 보행하거나 잘못된 신발을 신는 것은 사고의 위험성을 높이고 건강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므로 이에 대한 신중한 접근이 요구된다. 양윤준 인제의대 가정의학과 교수는 “부작용 발생 가능성이 적고, 체중감량에 효과적인 중등도 강도 운동을 매일 30분 이상씩 하는 것이 건강에 좋다”며 대표적인 예로 속보나 보통 속도로 걷는 것을 추천했다. 하지만 “잘못된 자세로 걷기를 오래 하다보면 만성 근골격계 이상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올바른 자세로 걷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이동연 서울의대 정형외과 교수는 “하이힐의 경사진 구조와 경사를 이기기 위한 발가락 압박 구조형태, 발등을 지지하는 구조물의 부재 등으로 인해 과각화증·무지외반증·발목염좌·인대손상·퇴행성 관절염·척추전만증 등을 일으킬 수 있다”고 말했다.이어…
2011-02-08 16:51을지대학교가 국내 의·생명 연구를 주도하는 연구중심대학으로 발전하기 위해 ‘을지 의생명과학연구소(EMBRI : Eulji Medi-Bio Research Institute. 소장 유승민)를 설립했다. 을지대학교(총장 박준영)는 8일 낮 12시 을지대학병원 2층 을지홀과 을지 의생명과학연구소에서 박준영 을지대총장을 비롯, 박준숙 을지의료원장, 홍성희 을지병원장 등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을지 의생명과학연구소 개소식 및 개소 기념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을지 의생명과학연구소는 을지대학병원과 을지대학교 대전캠퍼스에 대전센터, 서울 을지병원과 을지대학교 성남캠퍼스에 서울/성남센터를 각각 두고 을지대학교 임상교원들의 연구역량을 강화하고 우수 연구 인력을 집중 양성해 연구중심대학으로의 도약한다는 계획이다.을지재단은 이를 위해 매년 50여억원의 학내외 연구비를 지원해 ▲유전자, 유전체, 염색체 검사 등 특수 기술이 요구되는 임상진단, 유전자요법, 세포치료술, 불임치료술 등 특정 연구분야를 집중 발전시키고 ▲SCI급 학술지 등에 발표된 연구 성과물을 대형 국책 과제로 발전시키는 한편 ▲이를 상용화해 의생명과학 분야의 산업화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연구소는 첫 연구
2011-02-08 15:50전북대학교병원 조혈모세포이식팀이 도내에서는 처음으로 고위험 급성백혈병환자에 대한 ‘반(半)일치 조혈모세포이식’을 성공시켜 눈길을 끌고 있다. 전북대병원 종양ㆍ혈액내과는 8일 필라델피아 양성 급성 림프모구성 백혈병을 진단받은 환자에게 친아들에게서 채취한 조혈모세포를 이식하는 ‘반일치 조혈모세포 이식’을 시행했고, 실제 이식 성공여부를 결정하는 시점인 100여 일 이상이 지난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경과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전북 부안에서 농업에 종사하고 있는 강성일 씨(56)는 지난 해 3월 감기몸살과 비슷한 증상이 좀처럼 낫지 않고 온몸에 심한 통증까지 생기면서 전북대병원 응급실로 내원했다. 평소 건강했던 강씨에게 급성 백혈병이라는 청천벽력 같은 진단이 내려졌다. 강 씨가 걸린 필라델피아 양성 급성 림프모구성 백혈병은 항암치료와 글리벡이란 약물치료에도 불구하고 상당수에서 재발하는 고위험 백혈병이다. 이 경우 동종 조혈모세포이식이 최선의 치료방법이라는 것이 의료진의 설명이다.하지만 동종 조혈모세포이식은 조직적합형이 일치하는 형제, 자매 또는 비혈연 공여자가 있는 경우에만 가능한 치료 방법이다. 강씨의 경우도 이식수술을 위해 가족들에 대한 검사가 이뤄졌다. 하지
2011-02-08 15:452011년도 신규 전문의 3,137명이 배출됐다.대한의사협회(회장 경만호)는 8일, 지난 1월 치러진 제54차 전문의자격시험의 3,460명의 응시대상자 중 3,137명이 1차시험과 2차시험을 통과해 최종 합격했다고 밝혔다. 최종 합격률은 90.66%로 나타났다.우선 산부인과, 신경외과, 흉부외과, 피부과, 방사선종양학과, 진단검사의학과, 예방의학과, 핵의학과 등 8개 전문과목이 100%의 합격률을 보였다.외과, 정신과, 성형외과, 정형외과 등 12개 전문과목이 90%대의 합격률을 보였으며, 내과 86.69% 영상의학과는 86.39%의 합격률을 기록했다. 1차시험에서 56.85%의 합격률로 저조한 합격률을 보이며 논란을 야기 했던 소아청소년과는 2차 시험에서는 100%의 합격률을 기록했지만 최종적으로는 58.94%에 그쳐 최저 합격률을 보였다.결핵과의 경우에는 응시자가 없어 단 한명의 신규 전문의도 배출되지 않았다.한편, 이번 제54차 전문의자격시험 최종 합격자는 3월중에 전문의자격증을 받게 된다.
2011-02-08 15:3411월 결산법인인 현대약품이 8일 천안공장에서 제47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다.이날 주총에서는 이상준 미래전략본부장을 이사로 새로 선임하는 한편 주당 45원(9%)을 배당키로 결의했다. 윤창현 사장은 영업보고를 통해 “금년에는 제약사간 출혈경쟁과 다국적제약사들의 시장점유율 확대, 정부의 약가인하정책 등 또다른 시련에 직면할것”이라며 “신규처 판매비중 20%달성, R&D연구생산성 2배 강화, 경영효율제고를 통한 비용 20억절감 등 ‘달성, Triple 2’를 통해 새롭게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그동안 꾸준히 실천한 정도영업과 윤리경영의 중요성을 재인식하고 더욱더 강화된 기준을 반드시 지키도록 하겠다”라며 “영업활동의 근간을 제품력과 디테일력에 두고 창의적인 영업역량 향상에 최선을 다할것”이라고 강조했다.
2011-02-08 14:46CJ제일제당 제약사업부문의 B형간염치료제 ‘CJ헵큐어정’이 2월 1일자로 3926원에서 5197원으로 약가가 조정됐다. 이번 약가 인상은 결정형과 관련된 원천 조성물 특허와는 다른 무정형을 개발해 특허 이슈를 회피한 부분을 정부로부터 다시금 인정받아 약가가 조정된 첫 사례다. CJ가 전세계 최초로 개발해 특허로 인정받은 무정형 기술은 유연물질(불순물)을 더 많이 제거해 결정형보다 순도가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때문에 불순물에 의해 영향을 받는 안전성(safety)이 결정형보다 우수하고 흡수율이나 생체이용률이 높아 개량신약으로도 개발 가능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CJ헵큐어정’은 수입 원료가 아닌 특화된 CJ제일제당만의 자체 원료 제조공정기술로 만들어졌으며 자체 기술력으로 개발한 원료 합성 특허, 원료 정제특허, 완제품 제법 및 제제 특허 등 전공정에 특허를 보유하고 있는 세계 최초의 무정형 아데포비어디피복실 제제다. 현재 CJ제약사업부문은 이같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미국과 유럽 등지에 수출을 추진 중이다.
2011-02-08 14:28공중보건의사들이 여전히 리베이트를 요구한다는 보도에 공보의 단체가 발끈하고 나섰다.대한공중보건의사협의회는 8일, 한 매체가 올린 ‘리베이트 금품요구 여전’기사에 대해 “전체 공보의가 불법을 행하는 비도덕집단인 양 매도해 명예를 실추시키고 사기를 저하시켰다”며 반론 보도를 강력히 요구했다.앞서 보도된 기사에서는 공보의들의 리베이트 비리 수사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지만 중소제약사에게 금품요구를 하는 공보의들의 행태가 개선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특히 이 매체는 납품업체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보건소 입찰에서 상위권 제약사들의 제품보다 중하위권 제약사들의 제품으로 대부분이 구성됐다는 점을 리베이트의 근거로 제시했다. 하지만 대공협은 이에 대해 “사실도 확인되지 않은 사례를 익명의 관계자 진술에 의지해 여과없이 보도한 반면 공보의의 진술은 보도하지 않아 편파성이 짙다”며 “사례가 사실이라면 수사기관에 먼저 확인한 후 보도를 해야하는것 아니냐”고 반박했다.대공협은 또 보건소에서 공보의가 요구하는 품목으로 의약품 입찰을 실시한다는 지적에 대해 “의약품선정에서 공보의가 요구하는 품목을 입찰하는 것이 왜 문제가 되느냐”고 반문했다.처방과 투약은 의사의 고유권한인데도 이를 부정
2011-02-08 13:25국립암센터가 미국 국립암연구소와 글로벌 항암 신약 개발을 위해 손을 잡았다. 국립암센터는 최근 미 국립암연구소(NCI)와 암유전체 지도구축사업(TCGA) 참여, 중개 연구 분야 협업, 인력 및 학술 분야 교류, 연구 자원 교류 등의 내용을 담은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특히 이번 협력을 통해 글로벌 항암 신약 개발에 한층 속도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2011-02-08 12:45폐렴 입원환자의 대부분은 50대이상이었으며, 사망한 환자의 82%도 50대이상이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남대학교병원(원장 김영진)은 최근 8년간 폐렴으로 입원치료를 받은 8201명의 환자를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분석결과에 따르면 폐렴환자의 대부분은 50대이상에서 가장 많았다. 결과에 의하면 폐렴으로 입원치료를 받은 환자 중 50대이상이 55.9%로 가장 많았으며, 10세 이하 어린아이도 29.6%나 된 것으로 파악됐다. 또 폐렴으로 중환자실에서 집중치료를 받은 환자중 50대 이상이 77.0%를 차지했으며, 폐렴으로 사망한 환자도 82.0%가 50대이상 노령층이었다. 지난 8년간 폐렴으로 입원한 환자는 총 8,201명이였으며, 남자 환자가 5,223명으로 여자환자 2,978명보다 1.75배 많았다. 그 중에서 50대이상 폐렴환자가 4,585명(남자 3,029명, 여자 1,556명)으로 가장 많은 55.9%를 차지했다. 이어 10세미만 환자가 2,424명(남자 1,481명, 여자 943명)으로 29.6%, 40대가 433명(남자 293명, 여자 140명)으로 5.3%, 10대가 282명(남자 171명, 여자 111명)으로 3.4%, 30대가 267
2011-02-08 10:04중앙대학교병원은 오는 11일부터 12일까지 양일간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호텔에서 미국 메이요클리닉과 공동으로 ‘CHORUS 2011 심포지움’을 개최한다.이번 심포지엄에는 미국 Mayo Clinic의 Thoralf M. Sundt 박사와 Soon J. Park 박사, 홍콩 Prince of Wales Hospital의 Song Wan 박사, 터키 Konya Numune Hospital의 Nihan Kayalar 박사 등 세계적인 석학들이 대거 참석한다.첫째 날인 11일 오후 7시부터 Mayo Clinic의 Hartzell V. Schaff 박사의 강의에 이어 이철주(아주대), 박표원(성균관대) 교수의 강의가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호텔 4층 아트홀에서 저녁 식사를 겸해 진행될 예정이며, 둘째 날인 12일 오전 8시부터는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호텔 3층 코스모스홀에서 ▲Challenges of Advanced Heart Failure ▲New Insight of HCMP ▲Aortic Disease: from the Root to the Bifurcation ▲Coronary artery disease Forum 등 4개의 세션을 통해 각 질환의 최선의 치료방법을
2011-02-08 09:44원격화상응급처치시스템이 무용지물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최경희 의원(한나라당)이 소방방재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원격화상응급처치시스템 관련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10년 1월~9월까지 시스템이 탑재된 총 110대의 중환자용 구급차를 전국에서 운영했으나 울산, 강원, 제주 지역에서는 사용실적이 10건도 채 안된다고 지적했다.특히 울산 지역은 원격화상응급처치시스템이 탑재된 중환자용 구급차 3대로 3200명의 환자를 이송했고, 이중 40명이 사망한 것으로 추정됐지만 단 한 번도 이 시스템을 사용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꼬집었다. 더욱이 원격화상응급처치시스템이 탑재된 중환자용 구급차량으로 1085명의 비응급 환자를 이송했다는 것.또한 강원과 제주지역에서도 원격화상응급처치시스템 탑재 차량을 각각 7대, 3대를 보유하고 있음에도 시스템의 사용은 각각 4, 5건에 불과했고 차량의 이송건수는 2000여건으로 이송 중 사망으로 추정되는 환자는 각각 32명, 18명에 달했다.충남과 전남 역시 각각 7대를 보유했어도 원격화상 지도건수는 11, 12건이었으나 이송환자 사망추정은 각각 77명, 107명으로 집계됐다. 원격화상응급처치시스템은 2008년 8월부터 보건복지부와 지자체…
2011-02-08 09:28결핵환자 의료비지원대상 등 내용이 개정되거나 신설돼 요양기관 청구에 주의가 당부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결핵환자 의료비지원대상은 금년 4월 1일 진료분부터, 타 법령(산재, 자보 등)으로 입원진료 중 그 외 질병(기왕증 포함)은 금년 4월 1일 청구분부터 요양급여비용 청구방법이 개정됐다고 밝혔다. 결핵환자 의료비지원대상 청구방법 개정내용을 보면, 요양급여비용명세서의 ‘본인일부부담금’란과 ‘지원금’란이 개정되고, 명일련단위 특정내역 ‘MT001(상해외인)’란에 ‘L’코드가 신설됐다. 본인일부부담금란은(실제 본인이 부담하는 금액+지원금+본인부담상한액초과금)을 합해 기재해야 한다. 지원금란은(본인일부담금(본인부담상한액 초과금이 발생한 경우는 그 금액을 제외한 금액)×50/100금액(10미만 절상)을 기재해야만 한다. 또, 지원대상자가 가정간호를 실시한 경우에는 특정기호(V231)와 함께 특정내역 ‘MT001(상해외인)’란에 ‘L’구분자를 기재해 청구해야 한다. 또한, 타 법령(산재, 자보 등)으로 입원진료 중 그 외 질병(기왕증 포함)청구방법 개정내용을 보면, 요양급여비용명세서의 명일련단위 특정내역 ‘MT001(상해외인)’란에 ‘K’코드가 신
2011-02-08 09:24영남대학교병원은 지난 7일부터 10일까지 4일간 의과대학 강의동 1층 죽성강의실과 임상수기교육센터에서 새내기 인턴 48명을 대상으로 ‘2011년 신규 인턴 오리엔테이션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임상현장 의사로서 첫 발을 내딛는 인턴이 복무를 할 때 필요한 각종 교육 및 특강이 이뤄진다.
2011-02-08 09:15영남대학교병원은 2월10일 오후 2시 1층 이산대강당에서 ‘호흡 재활 건강교실’을 연다. 호흡기·알레르기내과(과장 정진홍 교수)가 주관하는 이 교실에서는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호흡 재활운동’을 주제로 한 이론 및 실습교육이 펼쳐진다. 특히 호흡법과 호흡 재활체조, 가래 뱉는 법 등 만성 호흡부전 환우가 꼭 알아야 할 행동수칙을 쉽고 요령 있게 배울 수 있다.만성폐쇄성폐질환(COPD)을 비롯해 결핵후유증, 기관지 확장증, 폐동맥고혈압, 천식, 폐암, 울혈성 심부전, 선천성 심장 질환 등을 앓고 있는 만성 호흡부전 환우와 그 가족, 이 같은 증상이 의심되는 자, 관심 있는 일반인 누구나 무료로 교실에 참석하면 된다. 참석자 모두에게는 산소포화도 무료검사를 시행해주고 기념품도 제공된다.
2011-02-08 09:09의료기관들의 DUR 사업참여가 업체의 프로그램 배포 문제로 늦어지고 있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에 따르면 2월 1일 현재 DUR 참여 의료기관은 총 2893개 기관에 불과하다. 유예기간이 3월 31일까지라는 시간적 여유가 충분하다는 계산이지만 차일피일 미룰 수만은 없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심평원 관계자는 이처럼 의료기관의 DUR 프로그램 배포가 늦어지는 것은 가장 큰 원인으로 “업체가 배포를 하지 않았다”는 점을 꼽았다. 업체가 프로그램 배포 일을 늦춘다는 것이다. 업체들의 배포와 관련해 심평원 관계자는 “업체가 배포를 안하고 있다. 일부는 아직 프로그램 개발이 완료되지 않은 부분도 있다. 그러나 이미 개발이 완료된 업체는 심평원의 인증을 받은 후 배포해야함에도 인증을 받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빨리 배포를 해야 하는 것이 맞다. 업체 또한 배포한다는 입장을 전했음에도 아직 배포를 하지않고 있어 독려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가장 많은 의료기관 배포를 담당하고 있는 유비케어측은 “유예기간인 3월 31일안에는 배포가 가능하다. 배포를 하지 않고 있는 것은 아직 개발이 완료되지 않은 상태이기 때문이다. 이제 마무리단계이다”고…
2011-02-08 05:54지속되는 저출산에 따라 경영난 가중 등의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는 산부인과가 생존위기 극복을 위해 300병상 이하의 종합병원 설립에 ‘산부인과’의 필수 진료과목 지정을 추진한다.대한산부인과의사회 박노준 회장은 7일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산부인과의사회의 신년계획을 발표하고 이같이 밝혔다.박 회장은 “종합병원은 기본적으로 주요 메이저과가 있어야 하지만 현행 의료법 3조 3항에서의 300병상 이하 종합병원 설립기준이 내과·외과·소아청소년과·산부인과 등 3개를 필수진료과목으로 선택하면 설립이 가능하게 돼 있어 경영난이 생기면 모두 산부인과를 폐쇄하고 있다”고 지적했다.특히 산부인과를 개설하는데 있어 타과에 비해 독립적인 진료실이 확보돼야 하고 장비를 구축해야 하지만, 진료수가가 낮아 필수진료과목이 기피되고 있는 실정이라면서 이에 따른 대책마련의 당위성을 강조했다.박 회장은 이에 따라 “산부인과 의사들의 취업난이 가중되는 등의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다”면서 300병상 이하의 종합병원 설립시 산부인과가 필수 진료과목으로 지정되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산부인과의사회는 이와 함께 요양병원의 1등급 적용에 산부인과를 필수적으로 포함하는 것으로 변경되야 한다는 점도 강하게 요구
2011-02-08 05:43보건복지부는 올해 11만명 해외환자 유치를 목표로 세운 가운데 전문인력 양성을 꾀한다고 밝혔다.앞서 복지부는 해외환자들에 대한 언어적 지원 등을 위해 지난 2009년부터 의료통역사 등 전문인력 양성을 추진하고 있으며, 2011년에도 이를 위한 제3기 전문인력양성 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 과정은 의료통역사, 외국의료인진료코디네이터, 병원국제마케팅전문가 과정으로 구성돼 있으며,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이 함께 한다. 먼저 의료통역사 양성과정은 의료 분야, 의학용어 분야, 통역 분야 및 병원현장 실습을 포함한 실무중심의 강의와 실습 등으로 구성돼 2월14일~24일까지 신청을 받아 서류 및 면접심사를 거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하고, 매주 토요일 8시간씩 총 200시간/6개월(2011. 4. 9∼9. 3)동안 서울 교육장에서 교육이 진행된다. 교육대상은 해당 외국어에 능통한 의료인, 통번역대학원 졸업자 및 일반인 중 해당 외국어 능통자이며, 5개 국어(영어,중국어,일본어,러시아어,아랍어) 총 40명 내외의 인원을 선발할 예정이다.개인부담금(136만원)이외의 교육비는 국비로 지원되고, 교육생은 과정 수료 중·후 1년 이내에 30시간의 무료의무 봉사를 실시해야 한다. 또한
2011-02-08 05:32세계 의약품 시장에서 제네릭의 활성화로 신약의 매출 타격이 예상되는 가운데 종양, 내분비, 면역 관련 의약품은 여전히 환자 수요가 높을 것이라는 전망이다.시장조사기관인 Datamonitor의 ‘제약회사 전망 2015’에 따르면, 처방의약품 중심 제약사들의 ’03~’09년 사이 연평균성장률은 7.1%로, 3890억 달러의 매출규모를 달성했다. 하지만 주요 브랜드의약품의 특허만료 및 제네릭 의약품의 시장 침투로 ’09~‘15년 사이 연평균성장률이 1.3%로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09년 기준으로 화이자, 머크 등 대규모 Big-Pharma 회사들은 시장 규모의 51.9%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Big-Pharma들은 ’03~’09년 사이 CAGR(연평균 성장률)이 5.4%였으나 ’09~’15년 사이에는 0.4%로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바이오 회사들도 ‘03~’09년 사이 CAGR이 12.1%였으나 ‘09~’15년 사이에는 5%로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질환별 주요 브랜드 의약품 중 심혈관 질환, 중추신경계 질환, 소화기질환 관련 의약품은 매출 규모면에서 제네릭의 출현으로 인한 타격을 입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환자의 수요가 높은 분야인 종양, 내분비(특히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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