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광제약(대표 김동진)의 천안시 백석공단이 외용살균제 위주의 국내제약사로는 처음 식약청으로부터 GMP 승인을 취득했다고 26일 밝혔다.천안 신공장 GMP제형은 외용액제, 연고제, 기타제제이며, GMP승인이 완료됨에 따라 본격적인 생산을 위한 준비를 마치게 됐다. 천안 신공장은 2009년 4월에 설계를 시작, 사업기간 2년에 걸쳐 총 200억이상의 공사비가 투입됐다. 대지면적 1만 5,434m2, 연면적 6,942m2 지상2층의 규모로, 최첨단 생산시설 및 자동화설비의 도입을 통해 생산동, 물류창고, 품질관리 및 연구소를 갖추고 있다.성광제약은 이번 신공장 GMP승인으로 한층 더 안전하고 유효한 의약품을 생산해 ▲국내의 매출향상 및 점유율 확대 ▲타제약사부터의 OEM수탁물량 증가 ▲신약개발 ▲미국·유럽 등 해외시장진출로 성장을 더욱 가속화 할 예정이다.성광제약 김동진 대표는 “천안 신공장 GMP승인은 제2창업의 의미를 갖는 뜻 깊은 일”이라며 “국내 기초필수 의약품 시장의 선두업체로서의 위상을 한층 굳건히 하는 것은 물론, 세계 속에 한국을 대표하는 외용제전문 수출기업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2011-04-26 11:28동성제약(대표이사 이양구)은 에이씨케어 워터 에센스의 출시 1주년을 맞아 기획세트를 출시했다. 1만 5,000세트 한정으로 출시된 이번 세트는 에이씨케어 워터 에센스 120ml와 휴대용 사이즈인 60ml, 에이씨케어 에센스 마스크 1매와 화장솜 등으로 구성됐다.에이씨케어 워터 에센스는 봉독을 함유한 미스트 타입 에센스다. 안개분사 방식으로 미세하게 분사돼 메이크업을 한 후에도 사용할 수 있다. 사용감이 가볍고 끈적이지 않아 트러블이 심해지는 여름에 간편하고 효과적으로 피부를 관리할 수 있으며 등과 가슴의 트러블 관리에도 효과적이란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에이씨케어 워터 에센스는 출시 1년 만에 15만개 판매를 돌파했으며, 봉독을 함유한 기초 화장품 브랜드로 비즈 폼 클렌저, 비즈 퓨어 스킨, 비즈 모이스트 로션, 비즈 큐어 세럼, 비즈 리페어 컴플렉스 등의 신제품이 추가로 출시됐다. 올해는 ‘봉독을 유효성분으로 하는 여드름 예방 및 치료용 조성물’ 특허를 획득했다. 동성제약은 “에이씨케어 워터 에센스는 즉각적인 수분 공급은 물론 트러블 피부에 효과적인 봉독을 함유하고 있어 낮에도 휴대하면서 사용하고 싶다는 고객의 요청이 많았다”며 “60ml 휴대용 사이즈
2011-04-26 11:27간질(뇌전증) 발작을 일으키는 새로운 기전과 이를 조절할 수 있는 표적 물질이 국내 의료진에 의해 발견됐다. 한림대학교 의과대학 해부학교실 김지은 박사(현 UCSF 박사후연구원)와 강태천 교수는 ‘P2X7 수용체와 파넥신 1채널에 의한 새로운 간질발작 억제 기전’ 연구 논문이 최근 미국 의과학분야 저명 학술지인 ‘임상연구 저널(Journal of Clinical Investigation)’ 온라인 판에 게재됐다고 밝혔다.이번 연구에서 아세틸콜린 수용체의 하나인 ‘M1 receptor’에 의한 간질발작 발생과정에서 파넥신 1과 P2X7 수용체가 상호작용을 통해 간질발작을 조절한다는 것을 확인했다는 것. 강교수는 “간질환자 중 20%~30%는 기존 간질 치료제로는 조절되지 않는 난치성 환자이나 그 기전에 대해서는 아직 불확실한 상황이었는데, 이번 연구에서는 난치성 간질환자에 대한 새로운 발병 기전의 가능성을 제시한 것”이라고 설명했다.이어 “간질 치료에 있어 정확한 진단을 기반으로 한 발작원인 기전 확인 및 이에 맞는 맞춤치료제 선택의 필요성을 언급한 연구로 새로운 간질치료제 개발에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2011-04-26 10:57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 방사성동위원소 전용 치료병실(RI병실) 2개실을 개소해 본격적인 갑상선암환자 치료를 시작한다고 밝혔다.방사성동위원소 치료병실이란 갑상선암 환자의 수술 후 완전히 제거되지 못한 미세한 암 조직을 방사성동위원소 약제를 복용해 치료하는 병실로, 벽 전체를 차폐 처리해서 외부 피폭을 방지하기 위해 특수 시공한 것이 특징이다.일산백병원은 방사성동위원소 치료실이 법적인 기준에 의해 방사성물질을 관리·차단할 수 있도록 벽과 문이 납차폐로 격리됐으며, 방사성 옥소 치료 후 분비물을 별도로 안전하게 처리할 수 있는 전용 화장실 및 욕실이 있고 방사성오염물질을 별도로 처리하는 배관과 별도의 저장탱크, 개별 특수환기시설이 갖췄다고 덧붙였다.
2011-04-26 10:53
대한진단검사의학회는 지난 25일~26일 양일간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춘계심포지엄을 개최했다.
2011-04-26 10:48근로복지공단 안산산재병원은 응급의학전문의 황승연 과장을 영입했다고 밝혔다.황승연 과장은 전북대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삼성서울병원에서 수련을 마친 후 인천의료원백령병원에서 응급의학과장을 역임했다.
2011-04-26 10:39분당서울대학교병원 정진엽 원장이 25일, 국가경쟁력 강화와 의료의 질 향상에 기여한 공로로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2011 대한민국 글로벌 경영인 대상’ 평가에서 최고 대상을 수상했다. ‘2011 대한민국 글로벌 경영인 대상’은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공헌한 최고경영인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정진엽 원장은 비전 및 경영전략, 경영혁신과 경영성과, 감성경영, 창조적 노사문화, 의료의 질 향상을 통하여 자랑스러운 경영인의 성공 모델로서 노력한 바가 높이 평가됐다.이번 시상식은 한국경영평가원(KIME)이 주최하고 지식경제부와 외교통상부의 후원으로 지속적인 경영혁신과 탁월한 경영성과로 국가 발전에 이바지한 국내 기업 CEO와 기관장에게 수여하는 권위 있는 상으로 올해로 5회째이다.이번에 선정된 경영인은 대기업, 중견기업, 벤처기업, 대학, 병원, 공기업, 공공기관 등 산업 전반의 글로벌 경쟁력 우수 경영인을 대상으로 5,000여 기업인 중 1차 후보군으로 선정된 300여 경영인을 대상으로 참여기업이 제출한 신청서와 공적서류를 바탕으로 심사위원회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부문별 우수 경영인을 최종 선정했다.분당서울대학교병원 정진엽 원장은 이날 수상소감을 통해 “분
2011-04-26 10:06분당서울대병원 (원장 정진엽)은 오는 5월 2일 오후 2시, 지하 1층 대강당에서 ‘팔팔한 100세를 위한 건강관리’를 주제로 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분당서울대병원 노인의료센터에서 어버이날을 맞이해 기획한 이번 건강강좌는 올바른 식사요령, 절주ㆍ금연의 필요성 등 건강한 노후관리를 위한 전반적인 건강정보를 가정의학과 김주영 교수가 자세히 설명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궁금증을 해결해준다. 건강강좌에 앞서 성남시립국악단의 공연이 펼쳐진다. 해금과 대금 등으로 구성된 성남시립 국악단은 창작 국악곡을 선보이며 노인의료센터 환자들의 쾌유를 기원하고, 어버이날 건강강좌에 참석한 어르신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스트레스를 감소시킴으로써 잠재되어 있는 질병 치유 능력을 끌어올리고, 병의 치료효과를 배가시켜주는 웃음치료도 진행된다. 건강강좌를 준비한 분당서울대병원 노인의료센터 관계자는 “어버이날을 맞아 누구나 관심을 가지고 참여할 수 있도록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는 건강강좌를 마련했다”며 “노인의료센터에서 마련한 건강강좌를 통해 즐거운 마음으로 음악공연도 관람하고, 건강 정보도 챙기는 어버이날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1-04-26 10:04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은 지난 22일 장기요양기관 평가위원회(위원장 장기태 장기요양상임이사)를 개최하고 “2010년도 재가장기요양기관 평가결과 공개방법 등”을 심의ㆍ의결했다. 평가결과는 5월 19일부터 노인장기요양 홈페이지(www.longtermcare.or.kr) 및 보건복지부 홈페이지에 최우수기관(A등급), 우수기관(B등급) 등 2개 등급으로 공개하기로 결정했다.공단은 2010년 7월 26일부터 8월 31일까지 6,057개 기관으로부터 신청을 받아 95.7%에 해당하는 5,794개 기관에 대해 2010.9.13.~12.10.까지 평가를 실시했다.평가결과 상위 10% 범위내의 최우수 기관에 대해서는 2009년도 심사결정 공단부담액의 5% 이내에서 인센티브를 제공할 예정이다.공단 관계자는 “이번 평가는 신청에 의한 임의평가임에도 많은 재가 장기요양기관이 참여해 성공적으로 평가를 수행했으며 앞으로 평가의 전문성을 더욱 높여 장기요양서비스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 말했다.
2011-04-26 10:03진통제는 병용금기에서 항히스타민제는 연령금기에서 가장 흔하게 심사조정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 DUR기획부는 2010년도 4분기 병용ㆍ연령금기 다빈도 심사조정 의약품 목록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병용ㆍ연령금기 심사조정 건수는 총 9,721건으로 집계됐다. 병용금기에서는 여전히 케토롤락 트로메타민(ketorolac tromethamine)과 함께 처방한 경우의 심사조정이 가장 많았다. 병용금기의 총 심사조정 건은 4,799건이었으며, 이중 1순위~10순위까지가 전체의 66.1%를 차지했다. 연령금기에서는 항히스타민제인 cetirizine HCI성분이 가장 많이 심사조정됐다. 성분별 조정률에 의하면 cetirizine HCI 18.2%로 지난해 상반기 조정률 27.44%보다는 감소하는 양상을 보였다. 지난해 상반기와 비교해보면 acetaminophe 성분은 14.16%에서 16.7%로 증가했으며, ofloxacin 성분은 13.89%에서 13.2%로 감소한 반면, ciprofloxacin HCl 성분은 10.64%에서 12.1%로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 한편, 지난해 상반기 요양기관종별 병용ㆍ연령금기 조정현황에 따르면 의원이
2011-04-26 05:54대한약사회가 ‘심야응급약국’의 지속적인 확대를 변함없이 추진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대한의사협회는 모니터링을 이어 나갈 예정으로 추이가 주목된다. 심야응급약국은 약사회가 야간·심야 시간대에 국민들의 소화제·진통제 등 일반의약품 구입 불편함을 해소시킨다는 목적으로 추진되고 있다.하지만 최근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으로부터 부실 운영되고 있다는 뭇매를 맞고 있는 상황이다.조사당시 총 56개의 전국 심야응급약국을 직접 방문해 실제 운영 여부를 확인한 결과, 48곳이 운영을 하고 있었지만 8곳이 영업을 하고 있지 않은 것으로 나타난 것.경실련은 약사회가 국민들의 약 구매 불편요구를 회피하며 심야응급약국을 확대하겠다고 공언해 왔음에도 실제 운영여부를 확인한 결과, 국민들이 전국적으로 심야시간에 이용할 수 있는 약국수가 전국 약국의 0.2%인 48개에 불과하고 이마저도 지역적 편차와 불균형이 심각한 것이 확인됐다고 비판했다.즉 심야응급약국의 지속성과 실효성을 지적하고 나온 것이다.그러나 약사회는 심야응급약국이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다며 지속 확대 방침을 고수하고 있다.약사회 관계자는 “지난달 51개소에서 현재 60개소로 심야응급약국이 증가하고 있다”며 “지역약사회의 추
2011-04-26 05:43국립중앙의료원은 지난 25일 대강당에서 ‘인수공통감염병 심포지엄’을 개최하고 대처방안을 논의했다.인수공통감염병이란 척수동물과 인간을 동시에 감염시키는 질환으로, 조류 인플루엔자·사스·브루셀라·뎅기열·웨스트나일바이러스 감염증 등 전세계적으로 200여종에 이른다. 심포지엄에서 임현술 동국대의대 예방의학교실 교수는 “현실적으로 육류 섭취, 도시화 등은 피할 수 없기 때문에 신종 인수공통전염병의 유행 가능성은 지속적으로 증가할 수밖에 없다”고 전제했다.이어 “다양하고 비특정적인 임상증상에 대한 많은 연구가 필요하며, 이를 위해서는 국가 감염병 전문병원의 설립이 절실하다"고 피력했다.박미연 질병관리본부 인수공통감염과 과장은 “가축 및 야생동물을 통해 전파되는 공수병 등 인수공통감염병은 치명률이 매우 높기 때문에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며 감시 모니터링 체계 구축, 감염병 발생시 감염가축 살처분 체계 확립 등 부처간 협력이 절실히 요구된다”고 말했다. 또한 천병철 고려대 의대 예방의학교실 교수는 1997년 홍콩에서 인간 조류인플루엔자가 발견된 이후 H5N1에 의한 인체감염사례가 15개국 543명(318명은 사망)으로 보고되는 등 환자가 확산되고 있으며 치명률(60%)이 높
2011-04-26 05:32당뇨병치료제 시장은 DPP-IV 계열인 ‘자누비아’(MSD)와 ‘가브스’(노바티스)가 여전히 우위를 점한 가운데 ‘엑토스’(릴리)가 사실상 퇴출된 ‘아반디아’(GSK)의 반사이익을 보고 있다.유비스트 등에 따르면 3월 당뇨병치료제 원외처방조제액은 총 405억원으로 전년 동월 보다 4.2% 증가해 전체 시장 증가율에는 다소 못 미쳤다. 1월 394억원, 2월 342억원과 비교하면 올해 들어서 가장 높은 액수다. 처방 1위 품목은 56억원을 기록한 ‘아마릴’(한독약품)이다. 비록 전년 3월 조제액인 55억원과 비교하면 1.2%로 상위권 품목 가운데 낮은 증가율을 보였지만, 큰 감소도 없이 꾸준히 1위 자리를 고수하고 있다.그러나 뒤를 쫓는 ‘자누비아’(MSD)의 증가세가 매서워 안심할 수만은 없을 전망이다. 자누비아의 조제액은 46억원으로 아마릴에 비해 10억원 가량 떨어지지만 전년 동월과 비교했을 때는 60.7%나 오른 수치다.작년 3월만 해도 20억원대였던 자누비아의 조제액은 1년 만에 40억원대를 훌쩍 넘겨 당뇨병치료제 강자로 입지를 넓히고 있다.이어 ‘다이아벡스’(대웅제약)는 5.2% 오른 25억원으로 나타났다. 다이아벡스도 아마릴과 마찬가지로 작년부터…
2011-04-26 05:21SK케미칼(대표이사 김창근 부회장)은 백신 국산화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세포배양 인플루엔자 백신개발 프로젝트’가 비임상시험에 진입한다고 25일 밝혔다. ‘인플루엔자 등 백신원료 맞춤형 생산지원사업’을 추진 중인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 고동규 박사는 “인플루엔자 백신 개발과정에서 비임상시험 진입은 제품 연구 및 공정 개발을 이미 완료하고 환자에게 투여하기 전, 효력을 검증하는 단계로 제품화 직전단계”라고 전했다. SK케미칼 Life Science Biz. 관계자는 “세포 배양 방식의 백신 기술 및 생산공장을 자체 기술로 구축해, 수입대체효과와 해외진출의 기반 확립은 물론 국민보건증진과 백신주권확보에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SK케미칼에 따르면 안동백신공장에 국내 최초로 구축되는 ’세포배양방식의 인플루엔자 백신 생산 설비’는 갑작스런 인플루엔자 대유행시에도 탄력적인 생산량 조절을 통해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하다. 또 예상치 못한 신종 인플루엔자나 사스와 같은 신종 바이러스의 유행 시에도 긴급생산시설로 활용이 가능하고, 기존 백신생산에 필수적인 유정란이 필요 없어 조류 독감 등 유정란의 외부 오염 원인에서 자유로운 생산시설이다. SK케미칼은 올해 안에 비
2011-04-26 05:19지난해 식약청에 접수된 천연물의약품 분야의 안전성, 유효성 등 허가관련 민원질의가 전년에 비해 크게 증가했다. 이는 최근 생약 한약제제 임상시험계획 승인건수의 증가 추세와 합치하는 것으로, 천연물과 전통약물을 이용한 의약품 연구개발이 활발했던 결과로 분석된다. 2010년 천연물의약품 분야 민원질의사항중 주요 내용을 살펴본다. Q>생약제제로서 재심사를 부여받은 제품에 대해 재심사 기간중이라도 기허가 제품의 특허권자 및 품목허가권자로부터 코마케팅을 위해 최초 허가 신청시 제출된 모든 자료를 공유한다는 동의서를 제출한다면, 안유심사 및 기시법 심사 등에 대해 면제를 받아 추가로 동 생약제제의 품목허가를 받을수 있는지?-의약품의 품목허가 신고 심사 규정 제 27조제8항에 따라 최초 허가자 또는 원개발사로부터 자료사용이 허여된 경우 자료 사요 허여에 대한 증빙자료를 제출하면 품목허가를 받을수있다.Q>캡슐제를 개발중인데 현재 임상2상을 마쳤고 2010년 8월2일 임상3상 IND를 허가 받았다. 만약 임상3상 시험을 제형을 변경해 캡슐제가 아닌 정제로 임상3상을 수행하고 싶다면 어떤 자료를 추가로 내야 하나?-임상시험용의약품의 제형을 캡슐제에서 정제로 변경해 3상 임상시
2011-04-26 05:17자궁경부암 백신을 보건소에서 접종할 때만 접종비를 지원하겠다는 한나라당의 정책안에 산부인과 의사들이 황당함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대한산부인과의사회는 25일, 한나라당의 이같은 정책안에 대해 “의사 행위료를 부정하고 자궁경부암 백신의 가격체제를 완전히 무너뜨리려는 포퓰리즘 정책”이라며 “현재 굉장히 당황스러운 상태다. 어떤 방식으로 목소리를 낼지 대책을 강구하는 중”이라고 당혹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앞서 한나라당 심재철 의원은 자궁경부암 백신이 비싼 이유가 의사의 행위료 등 때문이라며 이를 보건소에서 접종토록 하고 백신을 단체로 구매한다면 기존에는 60여만 원에 이르렀던 비용을 30만원(3회 접종)으로 대폭 절감할 수 있다고 전했다.그러나 그간 보건소에서의 역할에 끊임없이 문제제기를 해오던 의료계로서는 이를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입장이다. 산부인과 역시 그간 산전 진찰 등이 보건소를 통해 이뤄지는 것을 두고 끊임없이 비판해왔다. 보건소는 국민보건향상을 위한 예방적 역할을 담당해야 하며 대국민을 대상으로 수익을 창출하는 의료기관이 되서는 안된다는 이유에서다. 심재철 의원도 지난해 이 같은 문제로 산부인과 병의원의 경영이 어려워진다고 지적한 바 있다.이 같
2011-04-26 05:02서울대학교병원(병원장 정희원)은 ‘대한민국 고객충성도 1위기업․브랜드’ 종합병원 부문 조사에서 1위를 차지했다.사단법인 한국경영인협회가 주최하고 대한상공희의소와 한국경제신문이 후원하는 이번 조사 결과에 따라 서울대학교병원은 25일, ‘고객충성도 1위 기업․ 브랜드’ 시상식에서 종합병원 부문 1위의 상패를 수상했다.올해 첫 회를 맞는 대한민국 고객 충성도 1위 (K-CLI : Korea Customer Loyalty Index) 평가는 현재 사용 중인 상품, 브랜드에 대한 거래 점유율, 재 구매 의향 또는 상품서비스의 지속 사용 의향, 교차 및 추가 구매 의향, 고객 추천 의향 등을 100점 만점으로 종합 평가하는 한국경영인협회 고유의 고객 가치 평가 모델이다. 조사는 2011년 1월부터 2월까지 서울, 대전 등의 전국 5대 도시의 만 18세 이상 65세 미만의 남녀를 대상으로 총 22,631개 표본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정희원 병원장은 “이번 수상은 국가중앙병원으로서 국민에게 신뢰받는 병원, 세계속의 글로벌 병원으로 거듭나고 있는 서울대학교병원의 노력에 대한 격려의 뜻으로 받아들이겠다” 며 수상소감을 밝혔다.한편, 이와는 별도로 서울대학
2011-04-25 18:12대한한의사협회(회장 김정곤)는 25일 류봉하 경희의료원 한방병원장이 대통령 한방주치의에 내정된 것에 환영의 뜻을 밝혔다.이번 대통령 한방주치의 임명은 2003년 故 노무현 대통령 당시, 국내 첫 대통령 한방주치의였던 신현대 前경희대 교수에 이어 두 번째이다. 그동안 대통령 한방주치의 제도는 한의약의 우수성을 대내외에 널리 알리는 대표적인 사례로써, 한·양방 협진이라는 고유한 국내 의료환경의 장점을 강조하는 상징적인 역할을 담당해왔다. 그러나 2008년 이명박 대통령 취임 이후, 대통령 한방주치의 임명이 계속 미뤄지면서 한방의료에 대한 역차별 논란이 벌어지는 등 대통령 한방주치의 제도 부활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이어졌다. 이번 대통령 한방주치의 임명으로 한·양방 상호협진을 통해, 중·장년층에 발생하기 쉬운 만성·퇴행성질환과 근골격계질환의 예방과 치료에 우수한 효과를 보이는 한의약을 활용한 대통령 내외분의 건강관리가 이뤄질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의협 김정곤 회장은 “비록 뒤늦은 감이 없지는 않지만, 이번 대통령 한방주치의 임명을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밝히고, “한의약이 국가 원수인 대통령의 건강 증진에 기여할 수 있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
2011-04-25 17:40녹십자(대표 조순태)는 24일 그랜드힐튼 호텔에서 개최된 제63차 대한의사협회 정기대의원총회에서 ‘제33회 녹십자 언론문화상’ 시상식을 진행했다. 녹십자 언론문화상은 국민보건과 의약계 발전에 기여한 언론인의 공을 치하하고 언론문화의 발전을 촉진하기 위해 녹십자와 대한의사협회가 수여하는 상이다. 올해는 김은환 경인일보 편집경영본부장, 신진호 세계일보 특별기획취재팀 차장대우, 심재억 서울신문 사회부 부장, 조동찬 SBS 사회 1부 의학전문기자, 최승원 의협신문 취재팀 기자, 홍성익 일간보사 편집국 부국장 등 언론인 6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녹십자 언론문화상은 지난 1979년에 제정됐으며, 지난해까지 총 32회에 걸쳐 모두 136명이 수상했다.
2011-04-25 15:51한국인 비소세포폐암 환자들은 성별과 흡연 여부에 따라 EGFR 유전자 돌연변이 발현율의 차이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병리학회 산하 심폐병리연구회는 전국 15개 병원 1753명의 비소세포폐암 환자를 대상으로 ‘한국 폐암환자의 EGFR 유전자 돌연변이 발현율’을 조사한 결과, 전체 환자의 34.3%에서 EGFR 돌연변이가 발견됐다고 25일 밝혔다. 선암환자의 경우 43.3%라는 높은 발현율을 보였는데, 이는 약 10~15%정도인 백인 환자의 EGFR 돌연변이 발현율에 비해 2배 이상 높은 수치다. EGFR 유전자 돌연변이의 발현율은 인구 특성 및 임상학적 하위그룹에 따라 변화한다고 알려져 있다. 이번 연구에서 한국 비소세포폐암 환자들의 경우 성별과 흡연 여부에 따라 차이를 보였다. 특히 여성에서는 50.3%로 남성 22.3%에 비해 2배 이상 발현율이 높았으며, 평생 담배를 피우지 않았거나 경증 흡연자에서는 각각 48.1%, 43.6%로 흡연자의 19.8%에 비해 높은 발현율을 보였다. 또한 비소세포폐암 환자 중 선암 환자이면서 비흡연자이고 여성인 경우 발현율이 54.8%로 높았고, 이 중 2가지 이상 공통적으로 해당되는 환자에서의 발현율은 한 가지에 해당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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