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병원협회는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의 개설·폐업·휴업의 경우 의료기관단체를 경유토록 하는 의료법 일부개정법률안에 대해 적극적인 환영의 뜻을 내비쳤다.양승조 의원(민주당)이 발의한 이 법안은 의료기관 개설·폐업·휴업하는 의료기관의 경우 종별에 따라 의료인단체중앙회나 의료기관단체를 경유해 시·도지사의 허가를 받도록 규정하고 있다.개정안이 국회에서 통과되면 병원급 의료기관이 새로 문을 열거나 닫을 때 혹은 잠시 쉴 때 시·도지사의 허가를 얻기 전에 대한병원협회를 거쳐야 한다. 의원급 의료기관은 의료인단체중앙회인 대한의사협회를 거치게 된다.양의원이 개정안을 제출한 것은 의료기관단체가 구성원 권익보호 증진 등의 ‘자유성’ 및 국가나 사회가 요구하는 ‘공익성’을 확보하는 데 필수적인 역할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국회에서 통과돼 효력을 갖게 되면 의료의 공공성 강화 및 행정처분의 전문성·효율성 확보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는 것.병협은 의료기관단체에 윤리위원회를 두고 의료기관 소속 의료인이 의료인의 품위손상행위 및 의료기관의 시정 명령 등의 의무를 위반시 복지부장관에게 징계처분 요구가 가능하도록 하는 입법발의안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011-01-20 09:38의원급의 불합리한 행정처분과 심사조정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종합병원급 이상에 제공하고 있는 종합상담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그러나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자율시정통보제 등을 통해 정보를 제공하고 있어 정보제공이 부족하지만은 않은 상황이라는 입장을 보였다. 적정급여자율개선제란 심평원에서 수행하고 있는 심사ㆍ평가ㆍ현지 조사ㆍ의료자원 등 요양기관별 맞춤형 종합정보를 제공하여 요양기관 스스로 진료행태를 개선토록 지원하는 제도를 말한다. 이와 관련 대한의사협회 의료정책연구소 보험제도팀 이정찬 연구원은 “심평원의 종합상담서비스는 진료비 컨설팅 제도의 개념을 도입, 진료정보-심사정보-평가정보-각종규정 등의 다양한 종합정보를 요양기관에 제공한다”면서 “이를 통해 청구오류 등을 사전에 차단해 불합리한 행정처분과 진료비 청구 후 심사조정 등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다고 홍보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러나 이 제도는 50개 의료기관에 한해 서비스를 하고 있다”며 “여기에 의원급 의료기관이 배제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단순히 청구오류를 개선할 수 있는 팁을 의료기관에 제공하는 방안일 뿐”이라고 지적했다. 허나 심평원 관계자는 지원에서 의원급 의료기관
2011-01-20 05:54대한소아청소년과개원의사회(회장 임수흠)가 영유아 건강검진 당일 실시된 진찰료에 대한 건강보험 공단 측의 환수 처분에 법적 대응 할 것을 시사해 주목된다.대한소아청소년과개원의사회에 따르면 건강검진 이후 건강 이상 징후가 발견될 경우 당일 진찰을 하면 진찰료를 청구하지 못게 돼 있고, 만약 이를 청구시 환수한다는 급여 기준에 따라 공단 측은 최근 검진과 진찰을 2명의 의사가 같은 날 동일장소에 시행한 2008년도 영유아 건강검진분 진찰료를 환수조치하겠다는 통보를 했다.영유아건강검진은 지난 2007년 4개월에서 5세 연령의 영유아를 대상으로 처음 시작된 것으로 시작 당시에는 이와 같은 조항이 없었고, 이후 고시가 변경되었는데 공단측에서 복지부 고시나 건강검진기본법을 통해 검진실시기준이나 운영세칙에 대해 소아검진기관에 적극적으로 알려주지 않았다는 것이 소청과의사회 측의 주장이다.즉, 영유아건강검진 매뉴얼이 공단에서 2007년 11월 최초 제공됐고, 이후 2010년 1월에 2번째 매뉴얼을 검진기관회원에게 송부해 변경된 고시에 대해 적절한 대응을 할 수 없었다는 것이다. 소청과개원의사회측은 또 공단이 “영유아 검진과 진찰을 동일기관에서 각기 다른 의사가 같은날 했을 때
2011-01-20 05:43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 전 보건의료기관을 대상으로 보건의료자원조사(2010년7월~8월. 책임연구원: 오영호 보건의료연구실장)를 실시하고 그 결과와 현 보건의료자원 배분의 효율성 증대를 위한 대안을 제시해 눈길을 모은다.조사연구보고서는 먼저 우리나라 보건의료인력의 지역 간 불균형 문제는 의료이용의 형평성을 살리기 위해 반드시 해소돼야 할 과제임에 따라 자원배분 정책에는 △일차진료 의사인력의 확충을 통한 의료인력의 구조조정 △자원배분공식의 도출 △자체 충족적 진료권의 재설정 △공공 보건의료부문 강화 등이 포함돼야 하고 단기적으로는 의료인력 자원의 지역별 적정기준 등의 정책목표를 설정·시행해야 한다고 분석했다.또한 급성병상이 OECD국가는 감소되거나 정체돼 있으나 우리나라는 증가 추세고, 장기요양병상도 OECD국가 평균(65세 이상 인구 1000명당 5.9병상)보다 2.6배(15.3병상) 많은 것으로 나타나 병상 수급정책에 대한 재검토가 요구됐다.보건의료 수요에 대응하는 총량적인 대책과 지역별 총량수급대책 마련이 필요하며 향후 장기요양병상의 경우도 다양한 장기요양의료수요에 따라 요양병원 외에 간호양로원, 말기환자를 위한 호스피스 시설 등 각종 중간시설을 확대해 나가야
2011-01-20 05:322010년에 ‘아모잘탄’, ‘세비카’ 등 고혈압 복합제가 전년에 비해 4배 가까이 성장하면서 시장판도를 주도하고 있다. 유비스트 등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고혈압치료제 시장은 5.5% 성장했으며 ‘코자’ 제네릭과 복합제가 강세를 나타냈다. ‘엑스포지’가 양호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코자’ 제네릭인 종근당 ‘살로탄’과 동아제약의 ‘코자르탄’도 안정된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다.ARB 고혈압치료제는 2010년에 월처방 300억원 이상의 주요 치료제중에서 꾸준히 두자리수(+11.6%) 성장한 가운데 2009년에 이어 연간 조제액 1위를 지켰다.‘코자’ 제네릭의 시장 잠식으로 '올메텍'은 지난해 전년대비 5.1% 감소하면서 부진한 모습을 나타냈다. 지난 11월 출시된 ‘트윈스타’는 12월 11억원의 처방액을 기록하며 대형 품목으로의 성장 가능성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올메텍'의 2010년 원외처방 조제액은 907억원으로 전년인 2009년에 비해 6%가량 하락했다. 지난해 12월 원외처방액의 경우 전년같은기간대비 6.9% 하락했지만 전월에 비해서는 8.4% 증가한 78억원을 기록해 하반기에는 상승세로 마무리지었다.'디오반'도 지난해 842억원으로 전년에 비
2011-01-20 05:21의료법인의 영리 행위를 제한하기 위한 부대사업의 범위 규제가 복지부의 방관아래 사실상 무용지물인 것으로 드러났다.을지병원의 보도채널 투자가 적법한지를 두고 갈팡질팡하고 있는 보건복지부가 병원 내에서 운영되는 편의시설에서 조차 의료법 기준을 명확히 적용하고 있지 못하고 있다는 비판이다. 서울의 한 대형병원 지하 1층은 웬만한 중소 상권을 방불케 한다. 제과점과 은행, 미용실 등의 편의시설은 물론 이동통신매장과 여행사, 증권사를 비롯해 백화점에서 캐피탈 사까지 들어차 있다.하지만 의료법에서는 비영리법인인 의료법인의 영리행위를 제한하기 위해 유치할 수 있는 부대사업의 범위를 규정하고 있다. 즉, 부대사업의 범위를 벗어난 업종이 병원 내부에 버젓이 들어서 있는 것.의료법에 따르면 허용되는 부대사업은 장례식장과 주차장 등을 비롯해 휴게음식점이나 일반음식점 영업, 이·미용업, 환자 또는 의료법인이 개설한 의료기관 종사자 등의 편의를 위해 보건복지부령으로 정하는 사업 등이다.보건복지부령으로 정하는 사업은 제과점과 편의점, 슈퍼마켓, 미용업, 안경 조제 판매업 등 시·도지사가 의료기관 이용의 편의를 위해 필요하다고 공고하는 사업이다.하지만 의료법 등에 포함되지 않은 여행사
2011-01-20 05:03대한의사협회(회장 경만호)는 응급환자에 대한 진료를 거부했다는 이유로 복지부가 대구 경북대학병원 인턴 및 레지던트 2명에게 면허정지 처벌을 결정한 것과 관련해, 이 처분이 적정했는지 여부 등의 실태를 파악하기 위한 조사단을 파견하고, 이에 대한 대책을 강구한다고 19일 밝혔다.앞서 대구에서는 장중첩증을 앓던 소아환자가 대구시내 5개 주요 병원 응급실을 찾아다니다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해 숨진 사건이 있었다. 이에 대해 보건복지부 중앙응급의료위원회는 사망한 환아에 대한 진료거부의 책임을 물어 경북대학교병원에 대한 권역응급센터 지정을 취소할 예정이었으나, 당초 방침을 바꿔 당시 응급실에 있던 소아청소년과 인턴과 레지던트 등 2명에 대한 면허정지 처분을 내리는 것으로 일단락했다. 의협은 그러나 “사건 당시 해당 병원은 의사직을 제외한 보건의료인력들이 파업 중이어서 즉각적인 검사와 처치가 불가능해 타 병원으로의 전원이 불가피한 상황이었던 점을 감안하지 않은 결정”이라면서 처분의 적정성에 의문을 제기했다.문정림 의협 대변인은 “의사직을 제외한 보건의료인력들의 파업이 진행 중이던 해당 의료기관의 특수 상황으로 인해 발생한 의료시스템의 마비로 발생한 사건에 대해, 파업에
2011-01-19 17:09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은 최근 병원 대강당에서 병원 교직원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0회 Q.I경진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총 29개의 참가팀 중에서 구연발표에 선정된 8개팀이 경진대회를 가져, 대상은 ‘정확한 정보 확인과 안전한 검사 진행을 위한 수술 검체 관리 방안’을 주제로 한 병리과와 ‘의무기록 완성 시한의 단축 및 충실성 향상’을 주제로 한 의무기록실이 공동 수상했다. 아울러 우수상 2개팀, 장려상은 4개팀이 각각 선정됐다.이응수 원장은 "매년 개최하는 QI 경진대회는 병원에서 제일 중요하고 큰 행사로 올해 환자중심병원으로 거듭나기 위해 여러 가지 목표를 세우고 있으며 Q.I는 환자중심주의를 실천하기 위해 필요한 가장 중요한 활동이다”라고 말했다.
2011-01-19 16:58중앙대학교병원(원장 김성덕)이 서울지방병무청과 협약을 맺고 공익근무요원 복무부적합자에 관한 위탁검사 시행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공익근무요원 복무부적합자 소집해제 제도는 질병 또는 심신장애로 신체등위가 5급에 이르지 않거나 수형사실이 있는 공익근무요원 중 정상적인 직무수행이 곤란한 사람에 대해 심사를 거쳐 소집해제(제2국민역) 처분을 내리는 것으로 중앙대학교병원 등 3곳의 지정병원은 이를 위한 검사를 서울지방병무청으로부터 위탁받아 시행하게 된다. 이와 함께 이날 협약식에서는 부자 3대가 병역을 모두 이행한 병역명문가에 대해 종합건강검진 비용을 감면해주는 협약도 함께 체결됐다.이에 따라 체결병역명문가의 병역이행자와 그 직계가족이 병무청에서 교부한 병역명문가증과 가족관계를 증명할 수 있는 서류를 갖고 중앙대병원 건강증진센터를 방문하면 종합건강검진 비용의 20%를 감면 받을 수 있게 됐다.
2011-01-19 16:58계명대학교 동산병원은 ‘암’과 ‘심장질환’을 정확히 진단하기 위해 고성능 영상장비 64채널 PET-CT 2호기를 가동했다고 밝혔다. 동산병원 핵의학과 원경숙 과장은 “암은 초기에 발견하는 것이 가장 좋은 치료법”이라며 “PET-CT 촬영은 아무런 증상이 없는 일반인의 경우 초기단계의 암을 미리 발견해 암의 완치율을 높이고 사망률을 낮추는데 가장 확실한 의료장비”라고 말했다.
2011-01-19 16:50대한병원협회 제31대 회장을 역임한 김광태(대림성모병원 이사장) 명예회장이 IHF(국제병원연맹)회장 선거 출마를 공식화 했다. 지난 2008년부터 2009년까지 AHF(아시아병원연맹)회장과 2007년 IHF(국제병원연맹)총회 및 학술대회 조직위원장을 역임한 김광태 명예회장은 “수준 높은 국내병원산업을 세계에 알리고 보건의료를 통해 국제사회에 이바지해 국내의료산업을 한단계 더 발전시키기 위해 이번 회장 선거에 출마하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김 명예회장의 IHF회장 선거 출마에 따라 대한병원협회(회장 성상철)는 손호영 부회장(가톨릭중앙의료원 의무원장)을 추진단장으로 선임하고 명예회장단을 중심으로 하는 고문단과 부회장단 중심의 자문단을 꾸렸으며 기획·홍보·재무위원회를 분과위원회로 하는 추진단을 구성해 김 명예회장의 당선을 위해 적극적으로 선거운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IHF회장 선거는 올해 6월 홍콩에서 열리는 IHF 운영위원회에서 선출되며 11월 두바이에서 개최되는 제36차 IHF 총회에서 인준을 받게 된다. IHF는 1947년 설립된 비영리 비정부 조직으로써 전 세계 병원발전 증진을 도모함과 아울러 IHF회원간의 활발한 정보 지식 및 경험을 공유함을 목적
2011-01-19 16:4530~40대 연령에서 암 유병률이 높아지면서 이에 대한 관리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서울대학교병원 강남센터는, 센터에서 2003년 10월부터 2010년 6월까지 약 7년간의 건강검진 수진자 통계를 낸 결과, 전체 암 진단율은 1.03%로 검진을 받은 100명중 1명이 암으로 진단받았으며, 암으로 진단받은 사람 중 30대는 7.9%, 40대는 23.7%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나이 대 별로 보았을 때 30~40대 수진자 중 0.67%가 암을 진단 받았으며, 이는 30~40대의 젊은 나이에도 150명 중 약1명 꼴로 암이 발견되고 있다는 결과이다. 30, 40대에서 발견된 암 종류에서는 갑상선암이 42%로 가장 많았고, 위암, 대장암, 유방암의 순으로 나타났다. 서울대학교병원 강남센터 내과 최수연 교수는 “30~40대의 젊은 나이에 암이 발견되는 경우 큰 충격을 받고 실의에 빠지는 경우가 많다”며 “실제유전적인 영향이 큰 암은 많지 않으며 금연과 절주, 규칙적인 운동, 건강한 생활습관, 적절한 체중 유지와 같은 생활습관개선을 통해 암의 예방을 상당 부분 이룰 수 있으며 정기적인 검진 또한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현재 암은 우리나라 사망원인 중 1위이며
2011-01-19 15:58한국콜마(대표이사 윤동한)는 최근 청호인재개발연수원에서 화장품 및 제약사업부문의 임원, 팀장급 총 100 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21기 4차 중간관리자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샵은 3월 결산법인인 한국콜마의 지난 사업실적(4~12월)에 대한 총점검과 제 22기 사업계획 및 중점 추진전략을 발표하고 인재경영의 일환인 리더십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또한 21기 경영방침인 고객공헌(C2C)과제의 완료 보고 및 고객만족, 불만족 사례를 집중 조명하는 시간을 마련했다.초청 강연에서는 허영호 대장(산악인)이 ‛도전’을 주제로 열강을 펼쳤다. 허 대장은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고 이를 통해 역사를 만드는 것이 바로 도전”이라고 강조했다. 허영호 대장은 ”나는 지금도 꿈을 꾼다. 지금의 꿈은 초경량 비행기를 타고 세계일주를 하는 것″이라며 열정을 가진 사람은 바로 꿈을 꾸는 사람이라고 강조했다..한국콜마 윤동한 회장은 강평에서 ”리더는 실천이 중요한 덕목이다. 대내외 고객에게 약속을 지키고 최선을 다하여 신뢰를 쌓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특히 리더는 시간이 지날수록 또 문제를 해결해야 할 때 기본으로 돌아가는 겸손한 마음가짐이 필요하다”고
2011-01-19 14:20동화약품(사장 조창수)은 한국노바티스의 일반의약품 사업부 전제품의 국내영업에 대한 공동판촉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양사는 항진균제 ‘라미실’, 비충혈제거제 ‘오트리빈’, 금연보조제 ‘니코틴엘’, 국소형진통소염제 ‘볼타렌’, 차처럼 마시는 감기약 ‘테라플루’의 국내 영업과 유통을 공동으로 담당하게 됐다. 동화약품은 뛰어난 제품력을 갖춘 노바티스 일반의약품의 영업활동을 통해 비즈니스 영역을 확대할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한국노바티스의 경우, 동화약품이 일반의약품 시장에서 탁월한 전문성과 탄탄한 기반을 구축하고 있어 상호간 장점을 극대화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동화약품 관계자는 “이번 제휴를 통해 두 회사가 혁신적인 일반의약품 회사로서 고객과 소비자들에게 다가설 수 있길 바란다”며 “일반의약품 시장에서 강자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노바티스 측은 “혁신적인 신제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하여 각 질환 별로 다양하고 강력한 포트폴리오를 구축할 예정이다. 이번 제휴로 조직의 역량을 강화해 미래 성장의 원동력으로 삼을 것”라고 포부를 밝혔다.
2011-01-19 14:04대한의사협회(회장 경만호)는 19일, 방사선사가 단독으로 레이저치료기나, 초음파치료기, 고주파·저주파치료기 등 비전리 방사선치료기기로 시술행위를 하는 것은 명백한 위법행위라면서 이를 중단할 것을 대한전리방사선치료기술학회에 촉구하고 나섰다.의협은 “최근 ‘대한비전리방사선치료기술학회’에서 방사선사들에게 ‘비전리치료전문방사선사’ 교육을 실시해 소정의 민간자격을 주고 의료기관 취업을 지원하고 있으며, 이 학회를 수료한 방사선사들이 의료법령 등에 존재하지 않는 ‘레이저전문치료사’를 표방하면서 직접 방사선 치료기기를 이용한 시술행위를 하고 있다는 제보를 접수받았다”고 밝혔다.이에 의협은 비전리방사선치료기술학회 측에 공문을 보내 “학회 수료생들이 마치 레이저 등 방사선치료를 직접 할 수 있는 것처럼 오인하고 실제 시술을 하는 것은 국민건강에 심각한 문제가 될 수 있다”고 우려를 표명하고 이같은 행위가 중지되도록 조치할 것을 요구했다.실제 보건복지부 유권해석에 의하면 레이저치료기 등을 이용한 치료행위는 화상이나 색소침착 등 부작용과 침습성이 수반되는 의료행위이다. 의협은 “물리치료사나 작업치료사의 업무범위 규정과 달리 방사선사의 경우 치료행위를 명시하지 않은 것을 볼 때…
2011-01-19 12:17수혈로 철분(iron) 축적이 오는 혈액질환 환자들이 간편한 복용만으로 철분을 제거해 합병증을 최소화 할 수 있게됐다.서울성모병원 조혈모세포이식센터(혈액내과) 이종욱 교수는 지난 2007년 3월부터 1년간, 철과잉축적이 있는 재생불량성빈혈 환자 116명을 대상으로 경구용 철분제거제제(deferasirox, 노바티스社)의 효과와 안정성을 연구해 입증했다고 19일 밝혔다.혈액질환 환자들은 심각한 빈혈로 인해 적혈구 수혈을 받게 되는데 이를 반복할 경우 체내 장기에 철분이 축적되어 간경화증, 심부전, 당뇨 등의 합병증이 발생해 사망에 이를 수 있다.하지만 기존 철분 과잉축적의 경우에는 정맥주사나 피하주사로 치료제를 맞아 환자들이 통증을 호소하는 등의 불편함이 있었다. 이에 이종욱 교수는 재생불량성 빈혈 환자의 수혈 빈도에 따라 개개인에 적합한 초기용량으로 치료한 후 3개월마다 체내 철분 과잉 축적의 지표인 혈청 페리틴(serum ferritin) 수치의 변화와 부작용 등을 통해 용량을 조절했다. 또 1년간의 치료기간 동안 환자들의 혈청 페리틴 수치의 변화에 따른 약제용량의 변화를 분석했다.그 결과 환자들의 혈청 페리틴 수치가 치료 전인 3254ng/mL에 비해 치
2011-01-19 11:50국내 의약품 제조허가건수는 감소 추세인 반면 신약개발과 수출부문에서는 호조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노연홍)은 2010년 신규 판매허가 신고된 의약품을 분석한 결과, 신약과 개량신약의 판매허가가 2009년에 비해 2배 이상 급증했다고 19일 밝혔다.지난해 의약품 제조 및 수입 판매허가(신고) 건수는 총 4115개 품목으로, 2009년 5188개 품목에 비해 20%가 감소해 2007년 이래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다.하지만 신약의 경우 48개 품목(제조3, 수입45)이 허가돼 2009년 21개 품목에 비해 228% 증가됐으며, 파킨슨병치료제, 최면진정제, 백혈병치료제 등 다양한 효능의 제품이 허가를 받았다. 특히 지난해에는 국내 개발신약인 '카나브정'을 우선 심사대상으로 분류해 신속하게 허가 처리함으로써, 2008년 이후 2년여 만에 국내 개발신약 제15호의 탄생을 적극 지원하기도 했다. 또한 개량신약은 총 8개 품목이 허가(‘09년 4개 허가)됐는데, 환자의 복약 순응도를 높이기 위해 단일제를 복합제로 개량(5건)하거나 약효시간을 늘려 약물 복용횟수를 줄인 서방정으로 개량’(2건)한 사례, 염과 제형을 변경(1건)한 제품이 포함됐다.
2011-01-19 11:05대한한의사협회(회장 김정곤)는 올해 새롭게 변경된 한방건강보험 주요 개정사항을 안내하기 위한 ‘2011년 한방건강보험 설명회’를 개최한다. ‘2011년 한방건강보험 설명회’는 지난 1월 17일 서울ㆍ경기ㆍ인천 지역 1차 설명회를 시작으로 3월까지 전국 16개 시도에서 총 14회에 걸쳐 진행된다. 이번 2011년 설명회에서는 ▲질병코드 기재원칙 및 제6차 한국표준질병ㆍ사인분류(KCD) 주요 개정사항(심평원 강사 혹은 해당 지부 보험이사) ▲한방건강보험 향후 추진과제(중앙회 보험 담당 임원) 등 한방건강보험의 주요 변경사항에 대한 안내 외에도 한의원 근로자 퇴직금 제도 등 회원들에게 필요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특히 서울ㆍ경기ㆍ인천 지역 설명회에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강사를 파견하여, 질병코드 기재, 청구방법 등 보험제도 전반에 대한 회원들의 이해를 도울 예정이다.
2011-01-19 10:06사단법인 한국국제의료협회(회장 정희원)는 오는 1월 26일(수) 까지 2011년도 상반기 신입회원 의료기관을 모집한다.협회 신입회원으로 입회하면 △코디네이터 양성 지원 등 해외환자 유치관련 의료기관 인프라 구축 △협회 홈페이지 운영 및 홍보물을 통한 해외 홍보 활동 △국제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국내외 홍보행사 개최 및 참가 △의료관광 관련 온ㆍ오프라인 매체를 통한 해외홍보 △해외환자 유치 관련 각종 제도 개선 사항 발굴 및 정부 건의 등과 같은 사업에 참여할 수 있게 된다. 협회 신규 가입을 희망하는 의료기관은 신청서류를 작성하여 사무국인 한국보건산업진흥원 국제의료사업단 국제의료사업팀으로 접수하면 된다. 접수는 우편과 방문으로 진행되며 1월 26일(수) 오후 5시까지 접수하면 된다. 작성 및 접수방법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협회 홈페이지(www.koreahealthtour.co.kr)를 참조하면 된다. ※ 제출 및 문의처- (363-951) 충북 청원군 강외면 연제리 643번지 보건의료행정타운 한국보건산업진흥원 국제의료사업단 국제의료사업팀(4층)- 전화 : (043) 713-8250 (담당자 : 권승연 대리)- E-mail : sycuty@gmail.com
2011-01-19 09:41관동의대 명지병원 제4대 병원장에 김세철 前중앙대 의무부총장이 내정됐다.이왕준 관동대학교 의료원장은 19일 “김세철 중앙의대 교수(비뇨기과)를 신임 관동의대 명지병원장에 내정했다”고 밝혔다.김세철 신임 병원장 내정자는 1971년 경북의대를 졸업하고, 중앙대에서 의학박사학위를 받았다. 중앙대학교 부속 용산병원 교육연구부장과 용산병원장, 중앙대학교병원장, 중앙대학교 의료원장, 중앙대 의무부총장을 지냈다.이와 함께 대한성학회 회장, 대한비뇨기과학회 이사장, 아시아․태평양 성의학회 회장, 한국과학기술한림원 종신회원, 국제성의학회 공식 학술지 ‘Journal of Sexual Medicine’ 편집위원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한국의료QA학회 회장으로 재임 중이다.특히 대한민국 남성 의학의 개척자로 TV를 비롯한 각종 매스컴을 통해 행복한 성(性) 이야기를 전하는 ‘건강한 성 전도사’로 불리기도 한다. 그동안 200여 편의 논문을 국내외 학계에 발표하는 등 왕성한 학술활동도 펼치고 있는데 논문이 미국 비뇨기과학 교과서에도 실려 있다.신임 병원장 취임식은 오는 3월 2일 오후 2시 명지병원 대강당에서 가질 예정이다.한편, 김재욱 전임 명지병원장은 관동의대 제일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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