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학교의료원은 주한미군 의무부대 일행의 방문을 받았다. 지난 14일 쇼우 중령(Sonya Shaw, 캠프워커 병원장)을 비롯한 참모진과 의료진 10명이 의료원을 찾은 것.쇼우 병원장 일행은 의료원 경영진을 만나 미군 의료수혜자 진료를 포함한 상호의제를 폭넓게 논의한 후 부속병원의 의료시설을 둘러봤다. 이들 일행은 병원을 돌아본 뒤 응급의료센터 및 중환자 운영시스템 등에 만족감을 표시했으며, 미군 병사와 군무원에 대한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당부했다. 하정옥 의료원장은 “이미 양 기관은 환자진료의뢰 및 회송체계를 체계적으로 구축하고, 시행 중이므로 향후 상호 보완적인 입장에서 더욱 긴밀하게 협력관계를 유지할 수 있을 것”이라며 “지금까지 해온 것처럼 앞으로도 주한미군이 의뢰한 환자와 그 가족 진료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의료원은 지난 2007년 8월 주한미군 제65 의무여단(舊 제18의무사령부)과 MOU를 체결한 이래 미군에 소속된 군인과 가족에게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해오고 있다.
2011-04-15 09:13“이번 제9회 국제위암학술대회(IGCC 2011)는 역대 IGCC 대회 중 최대의 대회가 될 것이다”노성훈 IGCC 2011 조직위원장(대한위암학회장)은 오는 20일부터 23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IGCC 2011’이 1995년 1회 대회부터 지난 8회 대회를 통틀어 가장 많은 2000여명(54개국)이 참석하고 1200여 편의 논문이 발표될 예정이라며 이같이 밝혔다.위암은 2007년 기준으로 전 세계적으로 140여만 명이 발생하고 110만 명 이상이 사망하고 있어 악성종양 중 치명도가 높은 암으로 분류된다.우리나라에서 악성종양 중 발생률 1위의 암으로 전체 암의 16%를 차지하고 있으며, 서구보다는 아시아권에서 많이 발병해 진단기술 개발과 치료기술에서 아시아의 연구가 절대적으로 필요한 상황이다.노성훈 조직위원장은 “한국·일본 등에서 학술활동이 활발히 이뤄져 많은 연구결과들이 나오고 있으며 최근 우리나라에서 일련의 대규모 연구들이 세계적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국제위암학술대회는 세계위암학회가 2년마다 대륙별 순환 개최하는 위암분야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세계학술대회로, 이번 서울 대회에는 대한위암학회가 주최해 한국의 위암진단과 치료 그리고…
2011-04-15 05:54경희의료원이 병실을 줄인 공간에 전문센터를 확충하며 변화를 통한 내실화를 다지는데 주력하고 있다.14일, 경희의료원에 따르면 이달에만 뇌신경센터와 심장혈관센터 감마나이프센터 총 3개의 전문센터가 개소 될 예정이다. 이를 위해 병원 내 병동이 줄어든 자리를 활용하며 공간을 재배치하는데 한창이다. 경희의료원 관계자는 “다빈도 질환을 중심으로 전문센터로서 역할을 제대로 하기 위해 교수들의 외래 시간표를 맞춰서 운영할 예정”이라며 “다학제적 협진을 위해 관련 과에서 지속적으로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실제로 각 대학병원마다 전문센터를 표방하며 협진을 홍보하고는 있지만 각 교수들이 한 곳에서 진료를 볼수 있도록 외래공간을 확보하고 외래시간표를 맞춘 경우는 드물다. 이에 경희의료원은 말 뿐인 전문센터가 아니라 실질적인 역량강화를 위해서 이 같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는 것. 센터 내에는 환자들의 휴게공간도 충분히 확보해 환경 친화적인 만족도도 높일 계획이다.경희의료원은 이번 변화가 동북부 지역의 거점병원으로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일환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지난 2009년 경희의료원을 찾은 환자의 지역별 분포도를 보면 서울과 경기도를 포함한 수도권 환자가 전체의…
2011-04-15 05:43보건복지부는 ‘응급의료 전용헬기(가칭 닥터헬기)’ 배치 의료기관으로 인천광역시의 가천의대 길병원과 전라남도 목포한국병원 2개소를 선정했다.또한 응급헬기 운용 항공사로 대한항공을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응급의료 전용헬기는 의사가 탑승하고 각종 응급의료 장비 등이 구비돼 응급환자 치료 및 이송전용으로 사용하는 헬기를 말한다.오는 5월에는 의료기관과 헬기사업자 대상 교육·훈련이 진행되고 6월부터는 종합적인 헬기 운항준비와 모의 운용을 거쳐 7월부터 본격 운용을 시작할 예정이다.복지부는 올해 응급환자 이송 취약지 중 구급차도 못가는 도서지역을 포함하는 6개 시·도의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공모했으며, 2015년까지 16대 규모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2011-04-15 05:32올 하반기 상위제약사들의 치열한 신제품 경쟁이 예고되고 있다.14일 증권가에 따르면, 동아제약 등이 ‘아프로벨’, ‘디오반'과 같은 대형제네릭을 비롯해 다수의 신제품 발매를 통해 매출 상승을 노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동아, 천연물신약 5~6월경 시판허가 예정동아제약은 기존 주력 품목의 매출 호조가 이어지면서 올해 매출액은 전년대비 8.5% 늘어날 것이란 전망이다.먼저 연간 400억원 이상의 매출액을 올리는 고혈압치료제 ‘아프로벨’과 ‘디오반’의 제네릭을 각각 7월과 11월 발매한다.자체개발 신약인 위장운동촉진제와 도입신약인 전립선비대증치료제 ‘플라비스’가 12월 동시에 선보인다. 천연물신약인 위장운동촉진제는 작년 말 식약청에 품목허가를 신청, 올 5~6월 중에 시판허가를 받을 전망이다.혁신 신약인 수퍼항생제는 피부연조직 두 개 경로 감염에 대한 임상3상시험이 진행 중으로 올 하반기에 완료해 2013년에 발매될 것으로 보인다. 폐렴에 대한 추가 적응증은 임상1상시험이 지난 2월에 마무리돼 임상2상을 진입 준비 중이다.1분기부터 출시된 GSK ‘박사르’, ‘아바미스’ 등 두 개 제품의 올 수수료수입매출은 70~100억원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매출이 곧 이
2011-04-15 05:21암 백신은 암 치료시장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부각되고 있지만 부적절하게 설계된 임상시험과 가이드라인의 부재로 개발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바이오경제연구센터 리포트에 따르면, 산업계 관점에서 신약개발이 Long Term-High Risk의 대표적인 산업군인 것에 비해 암 백신은 환자 몸 안의 세포를 이용해 면역체계를 강화시키는 치료법으로 안전성이 확보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개발중 실패위험이 낮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예를 들어 Dendreon사의 Provenge가 시판되기 시작하면서 세계 최초로 핵심면역세포인 수지상세포가 신약으로 상용화됐다. 수지상세포를 이용한 항암치료법은 기존 화학요법제인 항암제가 가졌던 독성문제를 해결하고 다양한 종류의 암 특이 항원에 대한 세포반응을 유발할 수 있어 암세포에 특이적이고 전이된 암세포까지 치료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따라서 세포치료제를 이용한 항암치료제는 암의 재발을 막는다는 의미로 치료용 암 백신(Cancer Vaccine)이라고 불리고 있다.이러한 암 백신 시장은 미래 바이오의약품 시장에서 점차 그 규모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암 백신의 가장 큰 장점은 표적화된 안전한 치료제라는 것.임상시험에서 치료제 삽
2011-04-15 05:18한국약제학회(회장 오승열)는 15일 숙명여자대학교 100주년 기념관에서 ‘2011 과학의 달 기념 심포지엄’을 개최했다.이날 심포지엄은 ‘혁신적 기술과 전략을 통한 신약의 발굴과 개발’이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400여명의 각계 연구인들이 참석했다.3개의 세션 중 먼저 신호철 교수(건국대 수의대), 임동석 교수 (가톨릭대 의대), 김윤균 교수 (포항공대 생명과학)는 ‘신약의 발굴과 개발’에 관해 발표했다.이은희 교수(고려대 약대), 김종오 교수(영남대 약대), 유진옥 교수(조선대 약대)는 ‘응용제제적 측면’에 대해, 천진우 교수(연세대 화학)와 임재승 이사(이노셀)가 ‘혁신적인 진단시약과 치료제’ 등을 주제로 발표했다.한국약제학회 회장 오승열 교수는 축사를 통해 “최근의 신약 개발은 약물의 물성에 적합한 포물레이션 도출을 위한 전통적 연구 외에도 다양한 나노전달체의 개발 및 새로운 약물 스크리닝 시스템의 개발 등에 의해 더욱 가속화되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오 교수는 “혁신적인 기술을 이용한새로운 약물 전달 기술 외에도 신약 개발 분야 관련 학문의 이해를 증진시킴으로써 미래지향적 신약 개발 전략의 토대를 구축하자”고 당부했다.
2011-04-15 05:16병원계가 반대해왔던 체불기관 명단 공개 등을 포함한 근로기준법 일부개정법률안이 발의됐다.고용노동부가 발의한 근로기준법 일부개정법률안에 따라 임금 등을 체불한 사업주에 대해 일정 요건에 해당할 경우 인적사항 등이 공개된다. 이에 따라 병원계의 반발이 예고되고 있다. 다만, 이번 개정안에서는 당초 ‘체불사업주에 대한 입찰참가자격 제한’ 내용은 제외됐다.법안을 발의한 노동부는 “임금 등을 체불한 사업주에 대한 처벌이 대부분 소액의 벌금형에 그치고 명예나 신용에 대한 제재가 없어 임금 등의 체불에 대한 사업주의 책임이나 죄의식 부족으로 임금체불이 근절되지 않는 문제점이 있다”는 입장이다. 개정안에 따르면, 고용노동부장관이 임금 등을 체불한 사업주에 대해 일정 요건에 해당할 경우 인적사항 등을 공개할 수 있도록 하고, 인적사항 등에 대한 자료를 종합신용정보집중기관에 제공할 수 있도록 했다. 노동부는 “체불사업주 명단 공개 및 체불자료 제공을 통해 체불사업주의 명예와 신용에 대해 제재를 가함으로써 체불 청산이 신속하게 이루어지고, 체불 예방의 효과도 있을 것”으로 기대감을 나타냈다. 개정안에 따른 공개 대상은 임금 등을 지급하지 않아 명단 공개일 이전 1년 동안에 구속
2011-04-15 05:02국립암센터는 지난해 약 7만명의 암사망자 중 완화의료 전문기관에서 완화의료 서비스를 받은 말기암환자수는 6564명으로 전체 암사망자의 약 9%만이 완화의료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완화의료란 통증과 증상의 완화 등을 포함한 신체적, 심리사회적, 영적 영역에 대한 종합적인 평가와 치료를 통해 말기암 환자와 그 가족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의료를 말한다.특히 완화의료 전문서비스를 이용할 경우 입원 1주일만에 통증도가 크게 완화되는 것(2.8→2.1)으로 나타났으며, 전반적인 치료만족도 또한 기존 의료기관(63.9%)에 비해 완화의료전문기관(84.7%)에서 더 높았다.또한 완화의료에 대한 일반 국민의 의식 역시 향상되고 있다. 지난 2008년 국립암센터가 16개 시·도 성인 남녀 1006명을 대상으로 한 의식조사결과에 따르면, ‘만약 질병이 현재의 방법으로 치료 불가능하고 점점 악화되는 경우 완화의료를 이용하겠다’고 응답한 비율이 2004년 57.4%에서 2008년 84.6%로 크게 증가하는 등 완화의료 이용 의향이 점차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하지만 방송에서 보여주는 말기암 진단과 죽음에 이르는 과정은 여전히 고통과 소외를 동반한 불행
2011-04-14 12:01어깨 근육(회전근 개) 파열로 인한 수술 직후 시행해 온 통상적인 재활 운동이 빠른 회복이나 통증 감소에 효과가 없다는 임상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어깨 질환으로 인한 수술 환자는 매년 늘어, 대한견·주관절학회 조사에 따르면 2005년 7721명이던 어깨질환 수술 환자는 2009년에는 3만 1076명으로 4배 가량 증가했다.회전근 개 수술은 어깨를 회전시키는 근육인 회전근 개가 파열된 경우 이를 다시 뼈에 붙여주는 수술로 이 수술 직후 어깨 관절을 굳는 것을 막기 위해 재활 운동을 시행해 왔다. 그러나 최근에는 수술 후 운동을 늦게 하는 것이 봉합된 회전근 개의 치유를 높인다는 보고도 나오면서 수술 후 재활치료가 빠른 회복과 통증 감소에 효과적인지에 대해 논란이 있었다.회전근 개 봉합 수술 직후 시행하는 재활 훈련은 보조기를 차고 있는 5주 동안 하루 3회씩 처방하는데, 보조자의 도움으로 손을 들어 올리거나 바깥으로 돌리는 수동적인 관절운동이다. 보조기를 차고 있기 때문에 환자 스스로 운동할 수 없고, 가족이나 보호자의 도움이 반드시 필요해 회전근 개 수술 후 환자는 물론 가족들에게도 큰 부담이 돼 왔다.분당서울대병원 정형외과 오주한·서울성모병원 정형외과 김양
2011-04-14 11:26삼성이 보건과학과 의료산업의 글로벌 인재양성을 위해 설립한 ‘삼성융합의과학원(SAIHST, Samsung Advanced Institute for Health Sciences & Technolgy)’을 개원하고 본격적인 투자에 나서면서 그 행보에 이목이 집중된다.삼성융합의과학원 정명희 원장은 14일, “학생이 지도교수를 선택하고 있으며 내년부터는 해외유학을 가지 않아도 해외석학으로부터 지도를 받을 수 있는 ‘해외석학지도교수제’를 본격적으로 실시한다”고 밝혀 보건의료 인재양성을 위한 혁신의지를 공고히 했다.SAIHST는 지난 2월 28일,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과 공과대학, 자연과학부, 생명공학부, 정보통신과학부의 교수 30명과 삼성의료원, 삼성전자, 삼성SDS, 삼성종합기술원의 연구원 10명 등 총 40여명이 참여해 다학제적 융합연구와 교육을 시도하기 위한 목적으로 개원했다.이에 SAIHST는 보건과학과 의료 기술 분야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서 대학원과정인 융합의과학과를 신설하고 3:1의 경쟁률을 거쳐 총 36명의 신입생을 선발했다. SAIHST의 신입생들은 분자의학, 재생의학, 바이오시밀러, 바이오공학, 의료정보학, 신경과학, 분자영상학 등 7개 세부 연구…
2011-04-14 11:17고려대의료원(의무부총장 손창성)이 13일, 트위터(http://twitter.com/KUMCnews)와 페이스북(facebook.com/KUMCfriend)을 공식오픈하고 야심찬 소셜미디어 마케팅에 본격적으로 나섰다.고대의료원은 이 같은 소셜네트워킹(SNS)을 통해 환자들과 소통하기 위한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고 건강정보를 제공하는 등 고객과의 교감에 나서겠다는 계획이다.고대의료원은 트위터에서 ▲건강강좌 및 원내 뉴스 실시간 공지 ▲언론매체 게재 의료진 관련기사 링크 ▲뉴스레터 등 기존 컨텐츠 링크 ▲ 각종이벤트 진행 ▲페이스북과 유기적 연계를 통해 신규환자 유입과 병원인지도 향상을 꾀하고 잠재고객을 유인한다는 전략이다.페이스북을 통해서는 좋아요, 공유하기, 태그달기 등의 기능을 활용해 고려대의료원 산하 3개병원에서 시행하는 각종 건강강좌와 운동법 등 다채로운 동영상자료를 업로드 하고 온라인 진료예약 시스템 메뉴를 운영해 나갈 예정이다. 손창성 의무부총장은 “병원이 환자와 소통하고 상호작용을 늘려나가 치료의 효과를 높이는 것은 이 시대 의료기관의 의무이자 사명”이라며 “이같은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을 만들게 돼 큰 기대를 걸고있다”고 말했다.한편, 고대의료원은 미
2011-04-14 11:06공급자단체가 건보공단의 ‘수가제도 중장기 발전방안 연구’에 대한 자문회의 참석을 전면 거부하기로 결정했다.대한의사협회(회장 경만호), 대한병원협회(회장 성상철) 등 7개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 공급자협의회에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의 ‘수가제도 중장기 발전방안 연구’와 관련한 성명서를 발표했다. 건보공단은 작년 말 ▲환산지수 표준모형 개발 ▲진료비 지불제도 개선방안 ▲비급여 진료비 관리방안 등 건강보험 수가제도 뿐만이 아니라 지불제도 개편 관련 제반 사항을 담은 ‘수가제도 중장기 발전방안 연구’에 돌입했다.이어 공급자단체는 “최근 연구자측으로 하여금 의료공급자에게 자문회의 참석을 일방적으로 요청케 했다”며 불쾌하다는 입장을 밝혔다.이어 공급자단체는 성명서에서 공단은 작년에도 ‘건강보장선진화위원회’를 구성해 제도 기획에서부터 지불제도, 보장성, 재정 까지 건강보험 제도 전반에 대한 사항을 논의하고 이슈화 하는 등 정부 고유의 역할인 ‘정책 입안’에 관여하는 월권적 행위를 스스럼없이 자행했다고 비판의 수위를 높였다.또한, 공급자단체는 “지불제도 개편, 수가계약제도 개선 등 건강보험 주요 아젠다에 대해서는 보건복지부 장관 직속 ‘보건의료미래위원회’에서 심도
2011-04-14 10:46녹십자(대표 조순태) 계절독감백신 ‘지씨플루’가 국내 최초이자, 세계에서 4번째로 세계보건기구 WHO의 ‘Pre-Qualification(PQ)’ 승인을 획득했다. 녹십자는 지난해 5월 신종플루백신 PQ 승인에 이어 이번 계절독감백신 PQ 승인을 추가로 받게 되면서, 세계적 독감백신 제조사로 거듭나게 됐다고 14일 밝혔다. 현재 계절독감백신 WHO PQ 승인을 받은 제조사는 전세계적으로 녹십자를 포함 Norvartis, GSK, Sanofi-Pasteur 등 단 4곳에 불과하다. PQ 승인은 WHO가 엄격한 기준에 따라 백신의 제조과정 및 품질, 임상시험 결과를 비롯한 안전성, 유효성 등을 인증하는 제도이다. 녹십자는 이에 대한 문서를 WHO에 제출하고, 백신 샘플테스트와 WHO의 화순공장 실사를 통해 이번에 PQ 승인 인증서를 받았다.WHO는 PQ 승인을 받은 업체에 한해 WHO 산하기관이 주관하는 국제 입찰 참가 및 공급 자격을 부여한다. 이에 따라 녹십자는 이번 PQ 승인을 계기로 아시아에서 유일하게 WHO 산하기관 독감백신 국제입찰에 참가할 수 있는 자격조건을 충족하게 됐다. 녹십자는 이달 말 PAHO에서 진행되는 대규모 독감백신 국제입찰에 참가해 올
2011-04-14 10:44언제 어디서든 의약품 부작용 보고를 할수 있는 시스템이 마련될 전망이다.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노연홍)은 소비자 및 의료전문가가 인터넷과 모바일을 통해 다양한 의약품 정보를 검색 활용할수 있는 ‘온라인 의약도서관’ 개발에 착수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일차적으로 의약품의 효과와 부작용 및 낱알식별 정보 등 식약청은 물론 약학정보원과 같은 관계기관까지 연계된 종합적인 의약품 안전정보 DB와 전용 홈페이지(온라인 의약도서관(가칭))를 구축하게 된다.이를 기반으로 정보검색, 부작용 보고 등을 모바일로 할 수 있도록 애플리케이션도 개발할 계획이다.또한 전문가용 의약품 설명자료, 긴급한 의약품 안전정보를 첨단 정보통신 매체를 통해 신속하게 제공할 수 있는 Mobile e-KiFDA book 등도 함께 개발한다. 식약청 측은 “이번 사업이 완료되는 2012년부터 언제 어디서나 모바일 등을 이용해 다양한 부정불량 의약품 정보 및 부작용 정보 등을 소비자 스스로 확인할 수 있게돼 의약품 안전사고 예방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2011-04-14 10:01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 고객센터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14일 발표한 ‘2011년 한국산업의 서비스 품질지수(KSQI)’평가결과에서 ‘한국의 우수콜센터’로 선정됐다.심평원은 오는 28일 고객센터 개설 2주년을 맞이하는 시점에서, 개설 후 최초로 평가받은 결과, 우수콜센터로 선정되어 명실공히 고객센터의 우수성을 대내ㆍ외에 인정받게 됐다.한국산업의 서비스 품질지수(KSQI)는 금융ㆍ제조ㆍ통신ㆍ유통ㆍ공공/행정ㆍ기타 등 국내 총 34개 산업, 203개 콜센터(민간기업 167개, 공공부문 36개)를 대상으로 전문모니터 요원에 의해 평가한다. 평가에서는 상담과정 16개 항목을 구조화한 평가시트에 따라 총 100회에 걸쳐 조사하는 방식으로, 고객입장에서의 감성적 요소까지 추가하여 고객중심적으로 가치평가를 하는 콜센터 품질경영 평가부문에서 신뢰받는 조사이다. 심평원은 ‘고객지향의 고품질 서비스제공’을 목표로 상담사 40여명이 데이터베이스화된 상담지식매뉴얼과 상담사례를 이용해 국민과 요양기관을 대상으로 상담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8시부터 오후 7시까지이고, 상담시간 이외에 걸려오는 전화는 Call-Back 처리 시스템을 갖추어 서비스
2011-04-14 09:49신의료기술 개발에 대한 학계의 관심이 뜨겁다. 춘계학술대회에서 신의료기술에 대해 설명해 달라는 학계의 요청이 지속되고 있는 것.신의료기술 평가를 담당하고 있는 한국보건의료연구원(이하 보의연) 신의료기술평가사업본부는 지난 3월 대한치과보험학회, 구강보건학회, 대한뇌신경재활학회 춘계학술대회 등에서 신의료기술평가제도에 대해 설명하는 자리를 가졌다.또 오는 25일~26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대한진단검사의학회 춘계심포지엄, 5월 12일~13일 대전 충남대에서 열리는 대한성형외과학회 기초재건학술대회에서도 신의료기술평가제도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상무 보의연 신의료기술평가사업본부장은 “학회에 참가해 보면 국내에서 개발된 기술의 근거 부족, 무분별한 개발로 인한 피해 가능성 등 다양한 질문을 받게 된다”며 “현재의 의료기술이 완벽한 것이 아닌 만큼 새로운 의료기술에 대한 욕구와 관심은 의사라면 누구나 가지고 있는 것”이라고 해석했다.국내에서 개발된 신의료기술은 외국에서 오랜 기간 연구된 기술에 비해 효과나 안전성을 입증할 근거가 부족할 수밖에 없다. 학계의 관심은 이로 인한 발전 저해 가능성과 윤리적인 개발 사이의 절충점에 대해 합리적인 해결책을 바라고 있
2011-04-14 09:41국민건강보험공단 고객센터(이사장 정형근)가 개소 5주년을 맞았다. 건강보험 고객센터는 ‘국민을 건강하게 고객을 행복하게’라는 슬로건 아래 전국 6개 센터에서 다양한 채널로 전 국민에게 편리한 상담을 제공, 사회보장의 중심축으로서 최선을 다하는 공단으로 변모하기 위한 역할을 다하고 있다.건강보험 고객센터는 1,400여 명의 상담원이 연간 3천만건의 전화민원을 상담하고 있는 공공기관 최대의 콜센터이다.이러한 양적 성장과 더불어 우수한 서비스 체계를 갖추고 친절, 신속, 정확한 상담을 하여 2011년도 한국능률협회컨설팅에서 실시하는 서비스 품질지수(KSQI)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지정됐다. 이외에도 방송통신위원회가 주최한 ARS 서비스 운영평가에서 공공기관 최우수 등급을 획득하였고, 홈페이지는 고객 중심으로 개편하여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11년 ‘웹 접근성 실태조사’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된바 있다.또한, 국민에게 가장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으로서 웹전문가협회가 주는 웹어워드 대상을 수상하는 등 국민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으로서 그 우수성이 인정되어 타기관의 벤치마킹 대상이 되고 있다. 공단은 “4대 사회보험징수 업무를 통합한 주체로서 앞으로 지속적으로
2011-04-14 09:41서울특별시북부노인병원(원장 신영민)은 13일 가정형편이 어려운 아동들을 대상으로 무료건강검진을 실시했다. 이번 무료건강 검진행사는 약 40여명의 아동이 참여 했으며, 주로 기본검사, 구강검사, 혈액, 간 기능, 당뇨, 고지혈증, 신장, 간염, 결핵 등 다양한 항목에 걸쳐 검사를 실시했다. 서울시북부노인병원 신영민 원장은 “의료 취약계층 아동들의 경우 건강관리가 소홀할 수 있기 때문에 정기적인 건강검진이 필요한 만큼, 지속적으로 아이들의 건강관리를 위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며, 홀몸노인이나 저소득 노인들을 위한 무료진료사업도 확대해 공공의료 기능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1-04-14 09:34일본의약품도매업연합회는 한국의약품도매협회가 보낸 일본 지진피해 성금을 5개 피해 지역에 전달했다. 일본의약품도매업연합회 뱃쇼 요시키 회장은 서신을 통해 “보내주신 5만달러(410만 6,000엔)는 피해지역의 주민들에게 유효하게 사용될 것”이라며, “한국 의약품도매업계에 깊이 감사하다”고 전했다. 도매협회 성금은 지금까지 피해가 컸던 5개 지역의 ▲이와테 ▲미야기 ▲후쿠시마 ▲이바라기 ▲치바 각 현청에 전달됐다.또 뱃쇼 요시키 회장은 “이번 지진으로 인한 피해가 너무 컸기 때문에 피해지역의 복구에도 상당한 시간일 걸릴 것”이라 밝히면서 “도호쿠 지방 동일본대지진에 대한 한국의약품도매협회의 신속한 성원에 감사하다”고 말했다.한편 도매협회는 지난 3월말 일본 지진피해지역을 돕기 위해 95개사에서 7,870만원을 모아 일본의약품도매업연합회에 5만달러를 송금하고, KBS방송국을 통해 2,300여만원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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