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제약(대표이사 백승열)은 국내신약 12호인 ‘펠루비’의 요통에 대한 적응증 추가를 완료했다고 15일 밝혔다. 이에 따라 ‘펠루비’의 적응증은 기존 골관절염의 증상이나 징후의 완화 외에 ‘요통(허리통증) 완화’가 추가돼 관련 질환에 처방이 가능하게 됐다.회사측은 ‘펠루비’는 그동안 골관절염에 단일 적응증만을 갖고 있어 처방이 제한적이었지만, 이번 요통 적응증의 추가로 이러한 문제가 어느정도 해결되어 처방 활성화 및 매출상승을 기대하고 있다. 또한 현재 류마티스 관절염 등에 대한 추가임상을 진행하고 있으며 2011년 말까지 임상 및 허가절차를 완료, 국내 신약 ‘펠루비’의 블록버스터화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2010-12-15 10:46내년부터 한의원과 의약분업 예외지역의 의원을 이용하는 65세 이상 일부 노인의 외래본인부담액이 줄어든다.보건복지부는 15일 이 같은 내용을 담고 있는 국민건강보험법 시행규칙 개정안이 시행된다고 밝혔다.현재는 총 진료비가 1만5,00원을 넘지 않으면 1500원을, 넘으면 총 진료비의 30%를 본인부담하게 돼 있다.하지만 한의원의 경우 총 진료비에 약값이 포함돼 1500원을 넘는 사례가 있어 본인부담액이 급격하게 증가하는 문제점이 있었다. 이에 내년부터 65세 이상 노인이 한의원에서 투약 처방을 받고 총 진료비가 1만5000원 초과 2만원 이하 시 2100원만 부담하게 됨으로써, 현행(최고 6000원)보다 최대 3900원을 절감할 수 있게 된다. 의약분업예외지역 의원의 경우도 한의원과 같이 총 진료비에 약값이 포함돼 있는 점을 고려, 같은 본인부담률이 적용된다.또한 오늘(15일)부터 전동휠체어와 전동스쿠터를 구입한 장애인은 구입 후 1년 6개월이 지나면 전지(배터리)에 대한 보험급여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약 5만7000명의 장애인이 전지 구입가에 따라 최대 12만8000원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된 것. 지체 장애인 등에 지원되던 전동보장구의 지원 대상을 심장
2010-12-15 10:35한미약품이 국내 원료의약품 전문회사에 간염치료제 합성기술을 이전한다.한미약품은 최근 화일약품에 2025년까지 B형 간염치료제인 ‘엔테카비르(entecavir)’ 합성기술 독점실시권을 부여하는 계약(license out)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엔테카비르’는 다국적 제약회사인 한국BMS가 ‘바라크루드’란 상품명으로 국내 출시했으며, 올해 800억원 규모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전망된다.한미약품은 ‘엔테카비르’의 생산 효율을 높인 합성기술 개발에 성공했으며 핵심기술 3건에 대한 특허를 출원한 바 있다.이번 계약으로 화일약품은 한미약품의 특허기술을 활용해 엔테카비르 원료를 2025년까지 생산 판매할 수 있게 되며, 한미약품은 판매 로열티를 화일약품으로부터 받게 된다.특히 국내에서는 화일약품이 엔테카비르 원료 영업에 집중하고 한미약품은 해외 판매에 주력하는 상호 윈윈(win-win) 모델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한미약품연구센터 김맹섭 소장은 “엔테카비르는 원료합성 난이도가 높은 물질이어서 kg당 가격이 수억원에 달할 만큼 부가가치가 높다”며 “원료합성 전 공정 개발에 첫 성공한 만큼 물질특허가 만료되는 2015년을 전후로 국내 및 해외에서의 성과가 가시화될 것”이
2010-12-15 10:32
경기산재요양병원 봉사단 이웃사랑나눔회는 최근 연말을 맞아 소외된 이웃들에게 ‘사랑의 연탄 배달’을 실시했다.
2010-12-15 10:17
국립암센터는 조혈모세포이식 200례를 달성했다고 밝혔다.지난 5년간 성인 132명과 소아 77명이 조혈모세포이식으로 치료를 받았으며, 2005년 5월 형제간 동종조혈모세포이식을 시작으로 2005년 7월에 자가조혈모세포이식, 2005년 11월에 비혈연간 동종조혈모세포이식, 2006년 1월에 제대혈 조혈모세포이식을 실시했다.또한 동종조혈모세포이식(혈연 또는 타인으로부터의 이식) 74건 중 형제간 이식은 34건, 비혈연간 이식이 40건이었으며, 이식방법으로는 골수이식이 37건, 말초조혈모세포이식이 34건, 제대혈이식이 2건을 기록했다.엄현석 조혈모세포이식실장은 “국립암센터 조혈모세포이식실에서는 동종 및 자가 조혈모세포이식 뿐만 아니라 고난이도의 제대혈이식, 조직적합성항원 부분일치이식, 고령의 환자를 위한 미니이식 등을 실시했다”고 말했다.이어 “자가 이식 후 재발환자의 동종이식이나 이차이식 등을 포함한 재발 환자를 위한 이식 및 공여자 림프구 주입술 등의 세포치료를 병행하며 지속적인 발전을 거듭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10-12-15 10:12광동제약이 자사 제품의 평가와 홍보 활동 등에 참가할 모니터 요원인 ‘V슈머’ 제4기를 모집한다. 광동제약의 ‘비타500’이나 ‘광동 옥수수수염차’, 힘찬하루 헛개차’를 좋아하는 대학생과 주부 고객이면 누구나 참여가능하며 15일부터 31일까지 광동제약 웹진(webzine.ekdp.com)에서 지원서를 다운받아 접수하면 된다. 서류 심사와 맛에 대한 감각 테스트 등을 거쳐 선발된 V슈머들은 월별 소정의 활동비와 제품 지원 하에 각종 미션과 정기 모임 등을 통해 활동하게 된다. 주요 활동은 제품 평가, 신제품 아이디어 제안, 브랜드 평가, 시장 조사, 홍보 활동 등이다. 광동제약 유통마케팅 ‘강택중’부장은 “2008년부터 운영해 온 V슈머를 통해 얻은 고객들의 생생한 반응과 새로운 아이디어들은 새로운 음료 트렌드의 가늠자가 돼왔다”며 “기업이 팔고 싶은 제품이 아닌, 소비자가 원하는 제품을 만들기 위한 중요한 과정”이라고 도입 취지를 전했다. 아울러 V슈머 선발자들의 활동에 대해 “30억병 판매로 건강 음료의 새로운 트렌드를 제시한 ‘비타500’과 한의학의 전통과 효능을 살린 ‘광동 옥수수수염차’, 남자의 차라는 신개념 시장을 열고 있는 ‘힘찬하루 헛개차’ 등의
2010-12-15 09:32.관련단체의 거센 반발로 무산된 의사, 변호사 등 고소득전문직에 대한 세무검증제도를 기획재정부가 내년도에 재추진해 도입 하겠다는 뜻을 밝혀 개원가의 한숨이 깊어지고 있다.앞서 기획재정부는 내년도 청와대 업무보고를 통해 의사ㆍ변호사ㆍ학원 등 현금영수증 의무발급 업종 사업자로서 연간 수입금액이 5억 원 이상인 경우 소득세 신고시 세무사 등에게 장부기장 내용의 정확성 여부를 검증받도록 의무화하는 세무검증제도를 도입 하겠다고 밝혔다.이에 따르면 기재부는 세무검증을 받지 않는 사업자의 경우 산출세액의 10%를 가산세로 부과하거나 세무조사 우선선정대상에 포함되도록 해 부실검증에 대해 경계하고, 반대로 성실히 임하는 사업자에게는 검증비용의 60%를 세액공제 해줘 참여를 유도한다는 방침이다.이는 지난 8월 세무검증제도 도입을 입법예고하며 기재부가 밝힌 내용과 별반 다르지 않다.이에 대한의사협회는 세무검증제도 도입 재추진에 강한 반대 입장을 피력하면서 반드시 이를 저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한의사협회 세무대책위원회 장현재 위원장은 메디포뉴스와의 통화에서 “올해 이 법안을 반대하는 국회의원들이 많아 이 제도의 도입이 유보되긴 했지만 (기재부가) 쉽게 포기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2010-12-15 05:54요양기관이 수검자의 병리검체 슬라이드를 부적절하게 보관해 판독이 불가능한 경우, 요양급여비용 환수가 정당하다는 판단이 내려졌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 이의신청위원회는 ‘자궁경부암 병리검체 슬라이드 보관 부적절’로 인해 환수조치에 대한 이의신청을 기각 결정했다. 이번 이의신청은 보건복지부 암검진기관 현지조사평가 결과, 검진과정 부적절 판정을 받은 쟁외 병원이 환수처분이 부당하다며 이의신청을 제기했다. 복지부는 국민건강보험법 제47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26조, 제52조에 의해 암검진비용환수고지처분을 한 것이다. 그러나 신청인은 “자궁경부암 세포병리 검사를 위한 검체물(이하 병리검체)은 장기보관(3년)으로 인해 염색의 탈색으로 재검하기가 어렵다”며 “검사 시점에서는 검체상태가 적절했다고 판단된다”며 환수처분을 취소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피신청인인 건보공단은 “쟁외기관에서 수검 받은 자의 병리검체에 대해 평가를 한 결과, 판독이 불가능해 검진과정 부적절 판정을 한 바, 이는 법 시행령 제26조 제7항의 규정에 위반하는 것”으로 정당하다는 입장이다. 이와 관련 국민건강보험법 제26조 제7항에서는 건강검진의 부실을 막고 검진의 목적 달성을 위해 건강검진과
2010-12-15 05:43병원에서 사회적 약자인 장애인들의 시설접근권이 사실상 외면당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국가인권위 조사에서 드러났듯 국가에서 운영하는 보건소조차 장애인들의 편의시설 구축에 소극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서울의 대부분 종합병원에서도 장애인들이 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하기는 불가능한 상황이었다. 법에서는 장애인의 시설이용 편의를 위해 건축물의 주출입구 부근에는 점자안내판이나 촉지도식 안내판, 음성안내장치 또는 기타 유도신호장치를 1개 이상 설치하도록 규정하고 있지만 이를 준수하는 병원은 손에 꼽을 정도다. 실제로 Big5라 불리는 병원을 조사한 결과 점자안내판이나 촉지도식안내판, 혹은 주요시설의 배치 정보를 담은 음성안내장치를 설치한 곳은 단 한곳도 없었다.이와 관련, 서울아산병원 시설관리팀 관계자는 “병원의 기본시스템은 장애인이 올 경우 인적자원을 동원해 직접 안내하고 있다”며 “필요성이 확대되면 검토 후 설치 계획을 세우겠지만 현재로서는 효용성에 의문이 든다”고 설명했다.삼성서울병원 관계자도 “따로 점자안내판 등이 구비되어있지는 않지만 동행서비스를 통해 입구부터 자원봉사자들이 장애인들의 안내를 돕고있다”고 전했다. 하지만 안내서비스의 경우 대부분이 6
2010-12-15 05:32정부의 R&D 조세특례 최대 수혜주로 한미약품, 동아제약 등이 부각되고 있다.2009년 실적기준 업체별 매출액대비 R&D투자비중과 절대투자규모를 고려할 때 LG생명과학, 한미약품, 동아제약 등의 신약개발 의지가 돋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한미약품은 2009년 R&D 절대금액이 824억원으로 전년대비 45.5% 급증하면서 대규모 R&D투자를 통한 글로벌 신약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R&D 투자규모가 큰 업체로는 한미약품을 비롯해 동아제약(567억원), LG생명과학(583억원), 녹십자(461억원), 유한양행(355억원), 대웅제약(347억원) 순이다.금년에도 지난해과 비슷한 수준의 R&D 투자를 하고 개발신약과 개량신약 등 특허로 보호되는 원천기술분야에 60~70% 투자한다고 가정할 경우, 이들 업체들의 세액공제 순증효과는 연간 30~70억원에 달할것으로 추정된다. 한미약품, 동아제약 등이 글로벌 신약과제 진전으로 R&D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전망돼 이들 업체들이 정부의 R&D 조세특례 최대 수혜주로 꼽히고 있다.다국적 제약업체들의 국내 R&D 투자도 최근 확대 추세에 있다. 아스트라제네카, 화이자, 사노피아벤티스, 오츠카, 노바티스 등은 2006년부터
2010-12-15 05:21영리병원 도입과 진단서 수수료 합리화가 본격 추진된다.또한 의료서비스 소비자 권리 강화 및 제약산업 등 특허권 남용우려가 큰 분야를 중심으로 ‘특허권 남용행위 서면실태조사’가 실시된다.정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고 있는 ‘2011년 경제정책방향과 과제’를 발표했다.특히 투자개방형 병원(영리병원) 도입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혀 시선을 집중시켰다.하지만 기획재정부와 보건복지부와의 입장차가 존재했다.윤증현 기재부 장관은 “투자개방형 병원은 먼저 제주특별자치도에 우선 설립하고 경제자유구역에 도입하는 등 순차적인 방안이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관계법안이 지금 행정안전위원회에 계류가 돼 있고 이를 통해 부분적으로 시작이 되면 그 사이에 복지부에서 우려하고 있는 소위, 공보험·당연지정제 문제를 포함해서 필요한 공공부문에 대한 보완을 꾀하면서 구체적인 방안이 계속 논의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반면, 진수희 복지부 장관은 “투자개방형 의료법인 도입에 대해 복지부 입장에서는 아직 국민적인 공감대가 충분히 확산되지 않았다는 판단”이라고 분명히 했다.그는 아울러 “만약에 두 지역(제주도·경제자유구역)에서 도입·추진된다면, 드러나는 득과 부작용을 잘 모니터링하면서 전국적인 도
2010-12-15 05:03국립중앙의료원은 14일 대강당에서 ‘의료시설 화재 심포지엄’을 개최하고 ‘의료기관 화재 예방 및 대응 가이드라인 2010’을 발표했다. 가이드라인은 △화재 안전시설의 설치 현황 및 그 기능을 숙지하고 있어야 한다 △화재 안전 전문가와 보험 제도를 효과적으로 활용해야 한다 △정기적인 화재 안전 점검 및 교육이 이뤄져야 한다 △병원 시설의 노후 상태와 그로 인한 취약실태를 지속적으로 감시해야 한다 △화재 신고 요령을 전 직원이 정확히 숙지하고 있어야 한다 △화재 시 피난 시설의 활용 방법에 대하여 알고 있어야 한다 △대피가 불가능한 환자의 의료시스템은 화재 시에도 그 기능이 유지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화재 시 우선 반출해야할 대상 물품과 그 운반 방법을 정해 놓아야 한다 △화재 발생 후 신속한 대응 및 복구를 위하여 평상시 잘 정비된 관리체제를 유지해야 한다 △화재 안전을 위해 구성원 모두가 협력과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등이다.이번 심포지엄은 의료시설이 불특정 다수가 출입 또는 근무하거나 거주하는 건물로, 화재 시 입을 피해와 손실규모가 매우 높은데도 불구하고 그 대비책이 거의 마련돼 있지 않다는 문제의식 속에 개최됐다. 서울시립대 윤명오 교수는 ‘의료시설…
2010-12-14 17:22녹십자(대표 조순태)는 소아청소년과개원의사회, 한국청소년상담원과 함께 저소득층 아동의 건강증진을 위한 드림스타트 사업의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녹십자는 드림스타트센터 대상 아동 1만5000명이 접종할 계절독감 백신을 3년간 무상으로 공급하고, 소아청소년과개원의사회는 전국 병의원과 연계해 예방접종 서비스를 지원한다. 예방접종은 올해부터 2~12세 사이의 소아를 대상으로 드림스타트 사업지역내 소아청소년과 개원의료기관에서 실시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드림스타트 사업지원단은 이번 협약기관들과 협력관계를 통해 저소득층 가정의 아동이 필요한 의료적 서비스를 지원할 수 있도록 의료지원체계를 구축하게 된다. 조순태 녹십자 사장은 “어려운 가정 형편으로 기초 예방 접종조차 받지 못하는 일은 없어야 한다”며, “지식경제부의 지원으로 시작된 독감백신 원료생산 기반구축 사업이 지난해 잘 마무리되어 수익의 일부를 사회에 환원하는 것”이라고 의미를 전했다. 한편 보건복지부가 추진하는 드림스타트는 아동의 공평한 양육여건과 출발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저소득층 아동과 그 가족에게 건강, 보육, 복지를 통합한 전문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국가 주도의 선
2010-12-14 17:08KRPIA가 윤리경영 확립과 투명성 강화를 위한 정부의 노력에 적극 동참하겠다는 뜻을 밝혔다.한국다국적의약산업협회(KRPIA)는 리베이트 쌍벌제 시행을 위해 개정 공포된 의료법 약사법 의료기기법 시행규칙에 따라 불법 리베이트를 근절하고 투명한 유통시장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14일 공식 발표했다.아울러 KRPIA는 의약품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전달하고 국민건강증진에 기여하겠다는 의사를 전했다. 협회는 회원사 교육을 포함해 제약산업의 공정한 경쟁 환경 조성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왔으며, 앞으로도 우리나라 보건의료산업의 윤리경영 확립과 투명성 강화를 위한 정부의 정책에 지속적으로 동참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준것. 특히 복지부가 지난 12월 6일 시행규칙 개정 설명회를 통해 강연 자문료에 대해 ‘판매촉진 목적’이 아니면 개별 사안별로 가능하다고 밝힌 것에 대해 강의와 자문이 의료산업의 발전과 환자의 건강 증진에 필요하다는 점에 대해 뜻을 같이 했다. KRPIA측은 “의약품 개발 과정에서 많은 지식이 축적되며, 이러한 지식을 의료인에게 전달하는 것은 제약 기업의 책임이고 환자의 건강과 의학 발전 측면에서 의약품에 대한 정보 전달과정이 보장되어야 한다
2010-12-14 17:02
한국애보트(대표이사 유홍기)는 연말을 맞아 어린이병원, 아동복지시설, 자선병원 등 6개 시설의 소외된 이웃들을 찾아가 다양한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는 14일 한국애보트 직원들은 산타 클로스 복장을 하고 어린이 환우와 아동복지시설의 어린이들을 찾아 작은 선물을 나누며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지난 2008년부터 실시되어온 한국애보트 ‘나눔의 날’은 사람들의 삶을 개선시키기 위해 진행되는 애보트 글로벌 사회공헌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2010-12-14 16:54
캘리포니아 주립대학 학생들이 13일 서울아산병원을 견학했다.이번 방문단은 캘리포니아 주립대학 샌버나디노 자연과학대학 운동과학과 소호성 교수를 단장으로 간호학, 물리치료학, 영양학과 등의 학생 9명이다.연수단은 한국 의료 현장에 관심이 많은 성적 우수자 중에서 선발됐으며, 각각의 전공에 따라 스포츠의학센터와 간호부, 영양팀에서 하루 동안 의료현장 실습을 진행했다. 해외의료인들을 대상으로 문호를 활짝 연 서울아산병원은 해외학생방문프로그램인 ‘VISA ; Visiting International Students at Asan’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해외 의학자와 학생들의 방문이 이뤄직고 있다.
2010-12-14 16:22전북대학교병원 간호부의 역사와 현재 생활을 한 눈에 엿볼 수 있는 전시회가 마련됐다. ‘전북대병원 간호부 역사전시회 - 그랬군요, 지금 우리는’이 오는 17일까지 전북대병원 전북지역암센터 1층 현관에서 열린다.이번 전시회는 지난해 개원 100주년 행사를 연 바 있는 전북대병원이 부서별 역사와 현재의 활동 사항을 정리함으로써 구성원들에게 자긍심을 심어주기 위해 준비했다.전시회에서는 간호부의 역사를 일목요연하게 볼 수 있는 연표와 과거 사진, 유니폼 변천사 등을 볼 수 있다. 또한 현재 간호사들의 일상과 각종 활동을 볼 수 있는 사진들과 간호사 가족의 출품작, 병동 UCC 등 영상물도 관람할 수 있다. 연말을 맞아 2011년 새해 소망을 적어보는 ‘희망메시지’와 사진촬영이 가능한 이벤트 공간도 운영된다.전북대병원 김영곤 병원장은 “병원의 역사를 정리하는 작업을 꾸준히 진행할 것”이라며 “이러한 노력들은 전북대병원이 더 나은 미래를 준비하는 초석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2010-12-14 14:56경실련은 일반의약품에 대한 약국 외 판매를 허용, 국민들의 편의성을 확보해 줄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 그동안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은 약품 구매에 대한 국민의 편의성을 높이고 접근성을 보장하기 위해 안전성이 검증된 일부 일반약에 대해서 약국 이외의 장소에서 판매를 허용해야 한다는 점을 주장해 왔다. 이에 경실련은 “복지부와 약사회는 전국 약국 수가 많다는 논리로 국민들의 요구와 불편을 외면해오다 울며겨자먹기식으로 ‘심야응급약국’을 운영하며 약국 경영상의 어려움만을 부각시켜 왔다”고 지적했다. 특히 경실련은 지난 13일 개최된 심야약국 시범사업 평가회 역시 소비자로서의 국민 입장은 뒷전으로 하고 약사 편의주의에 입각해 약사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약사들의 처우개선만을 요구하는 자리에 불과했다고 평가했다.경실련은 “더욱이 토론자로 참석한 복지부가 시범사업 평가의 결과를 보고 내년 정책방향을 결정하겠다고 하면서도 정작 국민 불편 해소와 접근성 제고를 위한 대책 마련을 위해 아무런 노력도 확인할 수 없어 주무부처의 직무유기에 개탄하지 않을 수 없다”고 비난했다. 이에 따라 경실련은이번 평가회에서 확인됐듯이 심야에도 일반약을 찾는 국민이 상당수 존재하고 국민들이 심야에 필요
2010-12-14 14:54현행 진료비 지불제도가 대대적으로 개편될 예정이다.정부는 14일 ‘2011년 경제정책방향과 과제’를 발표하고 건강보험 재정건전화(지출효율화)를 꾀하겠다고 밝혔다.인구고령화 및 신의료 기술 등으로 향후 지출소요는 많으나, 저성장 경제구조로 수입여건은 악화돼(2010년 연간 1.3조원 적자 발생 예상) 재정위험이 증가되고 있다는 것.특히 건강보험 국고지원이 종료(2011년 말)됨에 따라 수입기반 안정과 지출구조 효율화를 통해 지속가능성 확보가 필요하다는 판단이다.이에 정부는 진료비 지불제도 개선, 불필요한 의료이용 최소화, 약제비 절감 등 건강보험 지출효율화 방안을 마련키로 했다.신포괄수가제 시범사업확대, 서비스 질 평가 및 성과기반 지불 확대, 기등재약 목록 신속 정비, 일차의료 전담의 도입, 종별 본인부담 조정 등을 추진하겠다는 것.정부는 지불제도 개편, 약제비 절감, 일차의료 활성화로 지출 효율성을 제고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한편, 정부는 2011년 경제정책방향으로 건강보험 보장성(암 등 중증질환 치료제, 출산진료비 등 8개 항목 지원)을 강화하고 병원, 제출기관, 용도 등에 따라 다른 진단서 수수료를 합리화시키기로 했다.의료비 정보공개 확대 등 의
2010-12-14 14:35나이가 들수록 상처 치유가 지연되는 의학적인 이유가 국내 의료진에 의해 밝혀졌다. 중앙대용산병원 김재찬 교수팀과 서울의대 박상철 교수팀은 ‘고령환자에서 카베올린(caveolin-1)에 의한 각막 상피 창상 치유의 지연효과’라는 공동 연구를 통해 노화가 진행될수록 세포벽에 존재하는 이 ‘카베올린(caveolin-1)’이라는 단백질이 증가해 상처 치유 조절 능력이 저하된다는 사실을 규명했다. 연구팀은 우선 ‘카베올린(caveolin-1)’이 노화와 관련된 성장반응 억제를 위한 세포막 내 신호전달 물질로 밝혀진 기존 연구를 바탕으로 라섹수술을 시행받은 고령환자군과 청장년층 환자군(20~30대, 40~50대, 60대 이상 등 연령대별 각각 20명) 총 60명의 각막 창상 회복 속도를 비교했다.또 수술 중 채취된 각막 상피에서 노화 인자로서 Caveolin-1과 그 외 세포 성장주기 조절 단백질 유전자를 측정하여 비교 분석하였다. 그결과, 나이가 들수록 각막 창상 치유 속도가 저하되었으며, 이와 비례하여 Caveolin-1의 발현이 증가해, 나이가 들수록 세포 내에도 Caveolin-1이 증가함과 동시에 상처 치유 조절 능력이 저하되는 것이 확인되었다. 연구팀은 또한
2010-12-14 1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