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험공단의 개인정보관리시스템이 특허를 취득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은 고객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고 무단열람을 방지하기 위해 개인정보보호에 대한 체계적인 시스템인 개인정보관리시스템을 개발했다.공단의 개인정보관리시스템은 창의력을 높이 평가 받아 특허(특허 제 10-0990649호)를 취득했다. 특히 이는 공공기관 최초로 개인정보보호 분야에 대한 특허취득으로 그 의미가 매우 크다.국민건강보험공단은 2008년 체계적인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개인정보관리시스템 개발을 추진했다. 2009년 1월부터 운영하기 시작한 개인정보관리시스템은 총 3개의 개별시스템으로 구성되어 있다. 일일 400만 건 이상 발생하는 개인정보처리내역을 정해진 추출기능에 의해 분류하고 체계적인 분석기법에 의해 처리함으로써 개인정보 오남용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했다.공단은 “주요 개인정보처리사항에 대해 열람 사유 등을 즉시 확인하고 기록할 수 있도록 해 사후관리를 용이하게 하고 사고 발생 즉시 대처할 수 있도록 했다”고 강조했다.또한, 이러한 기능 이외에 방대한 분석 자료를 효율적으로 저장하고 검색할 수 있는 자료관리기법을 사용한 시스템을 갖추어 개인정보의 흐름을 전반적으로 관리할…
2010-12-02 12:01찬 바람이 불어오는 겨울, 10세 미만 아동의 호흡기에 관심을 기울여야 할 것으로 보인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이 2005~2009년 ‘천식(J45)’에 대한 심사결정자료를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분석 결과에 따르면 매년 4월, 11월~12월에 진료인원이 가장 많은 양상을 보이고 있었다.진료인원은 2009년 231만9천명으로 2005년 220만5천명 대비 약 11만4천명, 연평균 1.3% 증가, 총진료비는 2009년 1,680억원으로 2005년 1,544억원 대비 약 136억원, 연평균 2.3%로 소폭 증가하고 있는 추세로 나타났다.최근 5년간 월별 수치의 평균을 보면, 11~12월의 진료인원이 약 45만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4월이 약 44만명으로 그 뒤를 이었다.본격적인 겨울철이 시작되는 11월~12월에는 차고 건조한 날이 이어지는데, 천식환자의 경우 찬 공기에 갑자기 노출되면 기도의 수축반응이 심하게 일어나 극심한 기침과 함께 호흡이 어려워지게 되며 이로 인해 질환이 발병된다는 것이다.연령별로 분석한 결과 2009년 기준 전체 천식환자의 41%가 10세미만의 아동이었다. 일반적으로 10세미만의 아동의 호흡기는 발육이 완전치 않아 성인에 비해
2010-12-02 12:00“약사들의 의료왜곡 차단을 위해서라도 우리는 DUR 사업에 참여해야 합니다!”대한의사협회 DUR 대책 TF 소위원회 윤창겸 위원장은 2일 서신을 통해 이달부터 전국적으로 실시되고 있는 DUR 사업에 일선 병·의원이 적극으로 동참해 줄 것을 호소하고 나섰다. 윤 위원장은 우선 “전국적으로 확대된 DUR에 대해 회원들의 우려와 당혹감, 그리고 불편함이 클 것을 잘 알고 있다 의료계의 대책을 총괄하고 있는 위원장으로 이러한 불편함을 안긴데 죄송한 마음을 전한다”면서 조심스럽게 말문을 열었다.그러면서도 그는 의사회원들이 왜 DUR 사업에 참여해야 하는지를 조목조목 설명해 나갔다.이에 따르면 의사들이 전국 DUR에 참여해야 하는 가장 큰 이유는 약사들의 의료왜곡행위에 대한 차단을 위해서다.윤 위원장은 “고양시에서 DUR 2단계 시범사업을 실시할 당시 약사회가 이에 전면적으로 참여한 이유는 조제 중심 DUR 확립을 통해 의사들의 처방에 대한 감독권과 주도권을 획득하고 이를 근거로 차부 성분명처방의 근간을 마련하기 위한데 있었다”고 당시의 상황을 환기시키며 이 사업에 관심을 가져야 하는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그는 특히 “약사회는 의약분업 이후 약대 6년제. DUR, 성분
2010-12-02 11:48
분당차병원(원장 최중언)이 최근 암환우를 위한 ‘프리덤 어게인스트 캔서’ (Freedom Against Cancer) 콘서트를 개최했다.이번 콘서트는 연말을 맞아 최근 분당차병원에서 암 치료를 받은 환우들과 가족들을 초청해 그간의 투병활동을 격려하고 의료진과 서로 자유롭게 소통하자는 취지로 마련했따고 병원 측은 설명했다. 한편, 원자력국제협력재단(KONICOF)과 공동 주최한 이번 콘서트에서는 ‘희망의 날개’ 후원 모금을 실시해 경제적으로 어려운 암 환우를 돕는 행사도 진행됐다.
2010-12-02 11:45식약청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원장 김승희)은 시판 의약품의 안전성 평가 최신 동향 및 방법에 관한 정보를 의약전문가 등에 제공하기 위해 ‘의약품의 유익성/위험성 정량평가 방법’책자를 제작 배포한다.이 책자는 지난 2009년 의약품의 시판후 안전관리를 위한 risk-benefit 분석 기반 연구에서 수집된 의약품의 유익성/위험성 정량평가 방법과 종류 및 상세 수행 방법 등의 최신 정보를 토대로 마련됐다.주요 내용은 △다양한 고려 요인들에 상대 가중치를 부여하고 이를 적용하는 다기준 결정 분석 △항암 화학 요법제에 적용 가능한 삶의 질 보정 무증상/무독성 기간 평가법 등 5가지 대표적인 정량평가 방법 등이 제시됐다. 의약품의 경우 가능한 치료 효과(유익성)는 크게 하고, 부작용 발생 가능성은 낮추는 조건으로 허가 사용된다. 시판후에는 여러 질병을 동반한 다양한 연령층의 환자가 이 약물을 사용면서 이전에 확인하지 못했던 추가적인 임상 효과 또는 부작용 정보가 보고되기 때문에 시판 전후로 유익성 대비 위험성 비율이 달라질 수도 있다.특히 블록버스터 신약이었던 류마티스 관절염 치료제(로페콕시브 성분 함유제제)도 허가사항 당시에는 밝혀지지 않았으나 시판후 대다수 환자를…
2010-12-02 11:43일동제약(대표 이정치)은 최근 대만 TLC社와 혈류개선제 ‘프로플로우’(ProFlow)의 국내 독점 판매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프로플로우’는 TLC(Taiwan Liposome Company)社가 개발한 프로스타글란딘 E1(PGE1) 주사제로, 말초동맥질환(PAD), 당뇨병성 피부궤양 치료에 주로 쓰인다. 특히 보관기간이 1년에 불과했던 기존 제품들과는 달리 기술적 개선을 통해 2년 이상 저장이 가능해 저장 및 유효 안정성을 확보했다. 바이오 제약회사인 TLC社는 암 뿐만 아니라 안과 및 감염질환 치료제들의 약효 개선을 위한 약물 전달 시스템을 연구, 개발하고 제품화하는데 역량을 집중하고 있으며, 미국과 네덜란드에 자회사가 있다. 일동제약 측은 “앞으로 150억 원대를 형성하고 있는 국내 PGE1 주사제 시장의 30%를 차지한다는 전략을 세웠다”라고 밝혔다.
2010-12-02 11:21영남대학교병원은 오는 9일 오후 2시 1층 이산대강당에서 ‘2010년 만성 콩팥병 환우를 위한 신장내과 공개건강강좌’를 연다.행사에서는 ▲윤경우 교수(신장내과)-‘콩팥병이란 무엇인가?’ ▲정선영 교수(신장내과)-‘콩팥병 환우 혈압 및 혈당조절’ ▲조규향 교수(신장내과)-‘사구체 신장병 치료’ ▲박연우 영양사(영양팀)-‘투석 전 말기 신부전 영양 관리’ ▲도준영 교수(신장내과)-‘말기 신부전 치료: 혈액투석 및 복막투석’ ▲박종원 교수(신장내과)-‘말기 신부전 치료: 신장이식 및 신장이식 등록’ 등을 주제로 각각 강의를 진행, 만성 콩팥병에 관해 올바른 건강정보와 건강 상식을 제공한다.
2010-12-02 11:20영남대학교병원은 12월에 5차례에 걸쳐 ‘고객사랑 로비 음악회’를 개최한다.앞서 지난 1일 제넥스(Gen-X, 영남의대 출신 피아노 5중주)가 아름다운 앙상블 연주로 12월의 문을 연데 이어 3일에는 엔젤트리오(피아노 3중주)가 ‘아듀 2010년, 웰컴 2011년’을 바라는 마음 가득 담아 연주를 펼칠 예정이며, 10일에도 역시 아름다운 하모니로 고객들을 찾아간다.그리고 17일에는 웨이브 오카리나 앙상블이, 한 해를 마감하는 31일에는 멜로스 하모니카 앙상블이 각각 환우와 보호자를 비롯해 로비를 왕래하는 분들에게 독특하면서도 흥겨운 오카리나·하모니카 멜로디를 들려줄 예정이다.
2010-12-02 11:15외과와 흉부외과 등 기피과로 낙인 찍힌 과들은 역시나 이번 전공의 모집에서 쓰라린 성적표를 받았다. 비뇨기과와 병리과의 전공의 모집이 쉽지 않을 것이란 우려도 결국 참담한 현실로 나타났다.이런 가운데 대한병리학회 서정욱 이사장이 복지부와 병원협회 등에 대체인력의 지원을 요청하는 공문을 보내겠다며 대책을 제시했다. 서정욱 이사장은 “전공의 지원자 부족으로 병리진단이 지연되고 질 관리와 적정진료에 차질이 우려된다”며 “전공의 지원자가 없는 경우 대체인력을 투입하도록 하는 것이 학회의 방침”이라고 밝혔다.이에 대한병리학회는 병협과 각 병원에 PA와 세포병리사를 부족한 인원수만큼 지원해 줄 것을 요청하고 적정인력이 투입되지 않는 기관에 불이익이 갈 수 있도록 조치해야 한다는 입장을 피력할 것으로 보인다. 또 복지부 의료자원과장과 이같은 대체인력 채용을 위한 업무지원 협조를 구하는 자리를 가질 것이라고 서 이사장은 밝혔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최악의 미달사태를 곳곳에서 이어가는 비뇨기과도 학회차원의 대책을 마련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 1일 마감한 2011년 전공의 모집에서 이른바 Big 5중 비뇨기과 모집인원을 채운 병원은 서울아산병원 뿐이었다. 이 외에 전남대병원와
2010-12-02 11:08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는 2일 제8차 전체회의를 열고 자살에 대한 국가의 책무와 예방정책에 필요한 사항을 정한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문화 조성을 위한 특별법안’ 등 병합심사를 거쳐 마련된 12개 법안을 심의·가결했다.
2010-12-02 10:58한국오츠카제약 향남공장이 최근 OHSAS/KOSHA 18001 인증을 취득, 안전하고 쾌적한 작업장으로 공식 인증을 받게 됐다.OHSAS 18001이란 현재 국제적으로 가장 공신력을 갖는 안전보건경영의 국제표준 규격으로, 한국산업안전공단(KOSHA)은 이를 바탕으로 KOSHA 18001 인증제도를 도입해 국내 표준 규격으로 삼고 있다.한국오츠카제약은 지난 7월부터 본격적인 준비를 시작해 4개월 여간의 기간 동안 시스템 설계와 개발, 실행 및 검증 작업을 마쳤으며, 두 차례에 걸친 인증 심사를 무사히 통과해 11월말 최종적으로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인증을 받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이번 인증을 통해 오츠카 향남공장은 안전하고 쾌적한 작업장을 구현함으로써 생산성 향상은 물론이고 직원들의 자부심 고취 및 전문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현장의 위험요소를 제거하고 개선활동을 시행해 리스크의 저감과 손실을 예방해 나갈 방침이다.오츠카제약 관계자는 “향후 ISO 14001 인증을 통해 환경 오염을 예방하고, PSM시스템 운영을 통해 중대 산업사고를 예방하고, OHSAS/KOSHA 18001을 통해 재해를 예방하는등 윤리/환경/안전 보건 경영을 통합적으로 운영
2010-12-02 09:42전재희 전 보건복지부장관 재임시절에 본격적으로 의료계의 화두로 등장한 건강관리서비스의 제도화. 바통을 이어받은 진수희 현 복지부장관이 강력한 추진의사를 밝히고 있는 보건의료정책의 핵심이라 할 수 있다. 건강관리서비스란?=복지부는 건강관리서비스를 국민들이 금연·절주·식이관리·운동 등 생활습관을 개선하고, 스스로 건강관리를 실시하도록 개인별 맞춤형 상담·교육·실천 프로그램 지원·사후 모니터링을 제공하는 서비스로 정의하고 있다.제도도입의 필요성을 살펴보면, 현재 건강증진·질병예방을 위해 국민이 이용 가능한 서비스 제공 체계가 부족한 상황이다.즉 국민이 일반적으로 개인별 맞춤형 건강관리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제도적·시장적 기반이 부재하다는 것.건강관리서비스는 민간시장의 수요가 점차 증가함에도 불구하고 법적·제도적 제약으로 시장 활성화가 미흡하다는 판단이다.기존 의료법·건강보험법 등에 의해 실질적인 건강관리서비스 제공이 규제되고 있으며 시장수요가 증가하면서 일부에서는 사실상 법적 테두리를 넘어서 건강관리서비스가 제공되고 있다.대형병원에서 금연클리닉 등을 운영하고 별도 비용을 수납하거나, 건강검진 패키지로 묶어 비용을 수납(건강보험법 위반 소지)하는 행위가 해당된다.
2010-12-02 05:54“야간수가 차등제 폐지를 비롯한 의료계를 위한 제도개선 활동이 하나씩 결실을 맺고 있다. 조금만 믿고 기다려 주시면 의사회원들이 원하는 결과를 가져다주겠다”대한의사협회 경만호 회장이 1일 서울시의사회 창립 기념식을 찾아 의료계를 위한 결실의 열매를 얻을 때 까지 믿고 기다려 달라는 읍소어린 당부의 뜻을 전했다. 현재 경만호 회장은 부적절한 건배사에 따른 잇따른 구설수와 의사협회 공금 횡령 등의 의혹제기로 취임 이래 사퇴압력이라는 가장 큰 위기에 봉착하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최근에는 의사협회 게시판인 플라자의 접근을 제한하는 조치로 인해 일부 지역의사회 등에서 회부납부 거부 및 불신임 서명 운동이 진행되는 등 진퇴양난에 빠지고 있는 형국이어서 이 같은 경만호 회장의 목소리에 관심이 쏠린다.평소 별도의 축사를 준비하지 않고 즉석에서 직설화법으로 기념사를 전해온 것과 달리 이날 기념식에서 경 회장은 “서울시의사회의 창립기념식을 축하한다”는 다소 차분한 어조로 말문을 열었다.경 회장은 이어 “자유와, 소신진료 등이 힘든 지금의 의료현실을 보고 있자면 좋은 환경 물려준 선배의사에게 부끄럽다. 정부의 불합리한 정책을 타계하지 못하고 있다”며 의료계가 처한 현실에 대한
2010-12-02 05:511일 마감한 2011년 전공의 모집에서 비뇨기과와 병리과, 흉부외과와 외과의 지원율이 바닥을 쳤다. 특히 가톨릭중앙의료원은 비뇨기과와 병리과에 지원자 ‘0’이라는 불명예를 안았다.올해 전공의 모집에서 가톨릭의료원의 경우 비뇨기과와 병리과는 각각 10명과 6명 모집에 지원자가 한명도 없었으며 외과와 흉부외과, 산부인과 등에서도 역시 미달사태를 기록했다.삼성서울병원은 외과와 비뇨기과에서 각각 0.85:1, 0.75:1의 경쟁률을 보이며 예상과 달리 두 과가 미달됐다.서울대병원은 작년에 이어 신경정신과가 2: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인 가운데 외과와 흉부외과가 각각 0.4:1과 0.8:1, 비뇨기과와 산부인과도 0.6:1, 0.9:1로 저조한 지원율을 보였다. 세브란스병원은 흉부외과와 비뇨기과에서 각각 0.25:1, 0.33:1의 낮은 지원율을 보였고 병리과와 산부인과도 역시 미달이었다. Big5 병원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서울아산병원만이 미달 없이 전공의를 채웠다.서울아산병원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역시 모든 과가 모집인원을 상회하는 충원율을 보여 기염을 토했다. 외과와 비뇨기과는 물론 그 동안 2회의 설명회까지 펼치며 전공의 모집에 열의를 보였던 흉부외과와 병리
2010-12-02 05:43도입신약과 특수의약품에 집중된 사업 구조가 2011년 매출성장을 주도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1일 증권가에 따르면, 유한양행은 2011년에 도입신약의 실적기여에 따른 영업력의 부각이 이뤄질 것으로 보이며, 지난 2년간의 한자리수 성장에서 벗어나 두자리수 성장을 시현할 것으로 기대된다.◇유한양행 도입신약 영업력 부상 기대 그간 유한양행은 알짜배기 자회사, 막강한 현금력 등 비영업적인 부문에서 타사대비 우수한 경쟁력을 보유한 것으로 보지만 제약업체로서의 영업력, 파이프라인 보유 등에서는 다소 아쉽다는 평이 많았다. 지난 ‘08년에 아토르바(고지혈증치료제), 로자살탄(고혈압치료제)등 제네릭 영업력이 두드러지면서 외형 및 영업이익이 각각 23.5%, 11.6% 성장한바 있다. 그러나 지난 2년간 신제품 출시 부진과 기존제품의 성숙화, 그리고 리베이트 관련 정책에 따른 영업부진으로 인해 저성장을 이어왔다.2011년에는 도입신약들이 저성장 국면을 해결할수 있는 돌파구로서 기대된다. 지난 11월 시장에 발매된 트윈스타는 블록버스터 등극 가능성이 유력하며, 올해초 마케팅에 들어간 UCB 제약사의 품목들(알러지 치료제, 간질 치료제 등 8개 품목)의 양호한 성장으로…
2010-12-02 05:21보건복지부는 외국인환자유치사업의 활성화와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기관·개인을 포상할 방침이다.이는 외국인환자유치 우수기관에 대한 포상과 격려를 통해 유치등록기관의 사기 진작 등 외국인환자 유치사업의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함이다.유치등록기관의 규모별 형평성 등을 고려해 상급·종합병원, 병원급 이하, 유치업체로 구분해 대상기관을 선정하고, 개인포상의 경우는 관련 협회의 추천을 받아 평가위원회에서 심사를 통해 대상자를 선정할 방침이다.심사기준은 △외국인환자유치실적 및 전년대비 증가율 우수기관 △홍보 및 마케팅 활동 우수기관 △외국인환자 친화적 인프라 구축 우수기관 등이다.신청대상은 외국인환자유치 등록기관중 유치실적이 있는 기관으로 한국보건산업진흥원 홈페이지(www.khidi.or.kr > 사업별 웹사이트 > 외국인환자 유치사업 등록 > 공지사항)에서 제출양식을 다운로드 받아 공적서와 함께 이메일(ghbc09@khidi.or.kr) 접수하고 출력 후 증빙서류와 함께 오는 12월10일까지 접수처(충북 청원군 강외면 연제리 643 보건의료행정타운 한국보건산업진흥원 국제의료정책팀, 전화 043-713-8210)로 제출하면 된다.복지부는 1차 서면심사에 이어 2차 발표심사(P
2010-12-02 05:18올해 1~9월까지 의원급 의료기관은 일평균 60.9명의 외래 환자를 진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의원들은 내원 환자에 대한 원외처방률은 74.6%였다.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2010년 3분기 진료비통계지표를 발간했다. 심평원이 발간한 진료비통계지표를 분석한 결과 의원급 의료기관의 일 평균 내원일수는 60.9명이었으며, 원외처방률은 74.6%, 처방횟수당 처방일수는 7.72일이었다. 이를 표시과목별로 살펴보면 일평균 내원일수가 가장 많은 과목은 이비인후과였다. 이비인후과의 경우 일 평균 93.7명의 환자를 진료하고 있었다. 이비인후과는 외래 환자에 대한 진료가 많은 만큼 원외처방률도 90.4%로 매우 높은 수준을 보였다. 이어 정형외과가 하루 평균 91.7명의 외래 환자를 진료해 이비인후과의 뒤를 이었다. 정형외과의 원외처방률은 46.2%였으며, 처방횟수당 처방일수는 5.67일로 다소 낮은 수준을 나타냈다. 의원 표시과목별 하루 평균 내원일수에도 미치지 못한 과목은 정신과(28.2명), 외과(43.4명), 산부인과(34.9명, 피부과(48.7명), 비뇨기과(40.5명), 가정의학과(57.8명) 순이었다. 원외처방률에서는 소아청소년과의 처방
2010-12-02 05:03서울시의사회(회장 나현)는 1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창립 제95주년 기념식 및 제9회 한미참의료인상 시상식을 개최했다.올해 한미참의료인상 수상자로는 경동교회 선한이웃클리닉(소장 김 결), 최달용 피부과의원장이 공동 선정됐다 .경동교회 선한이웃클리닉(대표 김결 소장)과 최달용 원장은 의료의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과 외국인 근로자를 위해 봉사해온 공로를 인정받아다.창립기념식에 맞춰 함께 진행된 서울시의사회 모범직원 수장자로는 서울특별시의사회 박치서 국장이 선정돼 장기 근속직원 표창의 영예를 안았다.서울시의사회 나현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오는 2015년 서울특별시의사회는 100주년을 맞게 된다”면서 “앞으로 좋은 전통을 살리고 시대의 변화에 부흥하는 시스템을 정착시켜 100년의 전통을 걸맞는 새로운 의료문화를 이룩해야한다"고 말했다.
2010-12-01 19:38
대구가톨릭대학교의료원은 다가오는 성탄절과 새해를 맞이해 1일부터 신관 정문 로비에 크리스마스트리를 점등했다. 대구가톨릭대의료원장 김준우 신부는 “밝게 빛나는 크리스마스트리처럼 환우들이 하루빨리 건강을 되찾아 밝고 건강한 삶을 영위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2010-12-01 17:24저출산 문제가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국립암센터는 지난 2008년 육아휴직제도를 확대 시행한 이후 출산자수·육아휴직자수가 급격히 증가했다고 밝혔다.이는 직원들이 일과 가정을 양립할 수 있도록 육아휴직시 대체인력 도입, 2년으로 확대된 육아휴직기간과 2년째 지급되는 20만원의 보육비 등의 관련 조치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시행 첫 해인 2008년에는 출산자 39명중에서 11명이(28.2%) 육아휴직을 사용한 반면, 2009년에는 43명중 19명(41.9%), 2010년에는 11월 현재 기준으로 출산자 49명중 36명(69.4%)이 육아휴직을 사용한 것으로 집계됐다. 또한 여성직원 100명당 출산자 수도 2008년 6명, 2009년 6.6명, 2010년 7.2명으로 증가해 국립암센터의 출산 및 육아 장려 효과가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이진수 원장은 “직원들이 일과 가정생활을 조화롭게 병행할 수 있는 조직 문화를 형성하고 향후 더욱 일하고 싶은 직장으로 만들어 나가도록 스마트워크, 유연근무, 폭넓은 직장·육아지원 등 다양한 가족친화제도 도입을 계획하고 있다”며 “여성가족부로부터 ‘가족친화인증기업’으로 지정을 받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0-12-01 1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