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대학교성심병원 심장혈관센터는 최근 요코하마시립대학병원 심장내과 키요시 히비(Kiyoshi Hibi) 교수와 공동으로 관상동맥 중재시술을 시행했다. 이번 시술은 심장질환 중에서도 난이도가 높은 수술이라고 알려진CTO(Chronic Total Occlusion, 만성폐색병변)로 60세 남자 환자를 대상으로 4시간에 걸친 시술을 포함해 총 네 명의 심각한 심혈관 질환 환자를 치료했다. 키요시 히비 교수는 만성폐색병변 치료의 선두자로 알려져 있으며, 일본심장학회 및 국제심장학회 등에서 연구와 치료에 대한 발표 및 연제로 그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공동으로 시술을 마친 박우정 교수는 “이번 공동 시술로 보다 진보된 의료기술을 선보이는 계기가 됐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상호 의료 기술 교류를 통해 한림대학교성심병원에 내원하는 환자들에게 보다 향상된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10-11-16 10:50SK케미칼(대표 김창근)은 오는 20일부터 항생제 ‘아모라닉 375mg정’(성분명: 아목시실린, 클라불란산 칼륨 제제)의 포장을 8T PTP로 변경한다.아모라닉정은 베타-락타마제(β-Lactamase)를 생성해 페니실린계 항생제에 내성을 나타내는 균에 의한 감염증 질환 치료에 두루 처방되는 광범위 항생제다. SK케미칼은 약사와 복용환자의 혼돈을 줄이고, 복약편의성을 향상시키고자 기존 12T포장을 8T PTP포장으로 변경했다고 설명했다.이번 포장 변경은 Lot. No 110008 (유효기간 2012년9월30일자 )부터 적용할 계획이다.
2010-11-16 10:47서울특별시 동부병원은 오는 18일 오후 2시 병원 지하1층 강당에서 ‘비만’에 대한 시민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강좌에서는 건강관리과 김귀숙 과장이 강의를 맡아 비만의 예방 대한 강연을 펼치며, 강연 이후 질의·응답 시간도 갖는다. 예약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소정의 기념품도 제공된다.
2010-11-16 10:46식약청이 의약품 등 관련업계 CEO와 대화를 통해 문제를 해결할수 있는 간담회를 정례화시킬 방침이다.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노연홍)은 16일 오후 2시 서울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린마루’ 선포식과 함께 식품 의약품 의료기기 등 6개 분야별 CEO 간담회를 개최한다.‘열린마루’는 문제해결, 실사구시형 간담회를 표방하는 식약청이 자체 설정한 브랜드 이름이다.식약청은 ‘열린마루’를 내실화하기 위해 간담회 개최 이전에 기업 현장의 건의사항과 애로사항을 제출 받아 내부적으로 검토했다. 식약청장은 이번 간담회 현장에서 개별 건의사항별로 검토 결과를 직접 CEO들에게 설명하고, 상호 이견이 존재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난상 토론이 진행되는 방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간담회 종료 이후에도 개별 사안별로 추가 검토결과를 CEO들에게 피드백해 이들의 의견이 지속적으로 제도개선에 환류되도록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건강기능식품 표시광고 심의의 과중한 행정처분 완화, ‘수입의약품 허가시 필요한 제조판매증명서(CCP) 요건 현실화’ 등을 비롯해 총 42건의 건의사항에 대해 열띤 토의를 진행하며, 토의결과 타당성이 인정되는 경우 이를 즉각 반영하기 위해 고시(안)…
2010-11-16 10:28
한국화이자제약(대표이사 사장 이동수)은 11월 14일 세계 당뇨병의 날을 맞아 환자들의 당뇨 극복 의지를 염원하는 푸른 빛 점등식 행사를 명동 화이자 타워 사옥 옥상에서 가졌다.
2010-11-16 09:37한올바이오파마는 지난 15일 공시를 통해 올 3분기 영업이익이 13.4억원을 기록해 전년같은기간대비 449.2% 증가했다고 밝혔다. 3분기 매출액은 278억원을 달성했으며, 올해 3분기까지 누적으로는 매출액 793억원, 영업이익 36.1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3분기 누적 매출 712억원, 영업이익 21.2억원에 비해 각각 11.4%, 70.3% 증가한 실적이다. 현재 추세대로라면 한올바이오파마는 올해 무난하게 연매출 1000억원을 돌파할 것으로 기대되는데, 이는 지난 1973년 창업 이후 처음으로 1000억원대 매출 달성이기도 하다. 한올바이오파마 관계자는 “3분기까지 연구개발 비용에 106억원을 사용해 영업이익이 많지 않았다”며, “현재 임상단계에 있는 기능성복합신약중 2개가 내년에 출시되고, 2013년까지 바이오베터 1건의 미국출시를 비롯해 아토피치료신약 국내출시 등 모두 5건의 신약 출시가 예상돼 단기간내 가시적인 성과가 있을것”이라고 말했다.
2010-11-16 09:25국립암센터는 한국국제협력단의 위탁을 받아 11월13일~12월3일까지 3주동안 카자흐스탄 세메이시 세메이 암전문병원과 Ust-kamenogorsk 병원 의료진·관리자를 초청해 암조기진단 의료시스템 구축을 위한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관리자 과정과 전문가 과정으로 나눠 진행되며 동카자흐스탄 보건부 국장을 비롯한 보건부 관리자, 그리고 세메이 암전문병원장을 비롯한 병원 관리자 10인을 대상으로 관리자 과정, 세메이 암전문병원 암 전문의 및 암예방 관리사업 전문가 12인을 대상으로 전문가 과정이 실시된다.교육 내용은 관리자 과정이 한국의 보건의료체계, 한국의 국가암관리사업, 한국의 암진료 및 연구성과, 한국의 지역암센터 현황, 한국의 지방자치단체 및 NGO현황, 한국문화이해 등으로 구성된다. 전문가 과정은 한국의 보건의료체계, 한국의 국가암관리사업, 한국의 암진료 및 연구성과, 한국의 지역암센터 현황, 국립암센터 운영현황, 국립암센터 의료현황, 한국문화 이해 등으로 이뤄진다.국립암센터 이진수 원장은 “우리나라의 성공적인 암관리사업 노하우를 바탕으로 카자흐스탄의 암관련 의료진 및 관리진을 교육해 카자흐스탄 암관리사업 선진화에 기여하고 카자흐스탄 지역에…
2010-11-16 09:10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은 최근 천사데이(1004Day)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간호사협의회 주관으로 입원환자의 머리컷트와 샴푸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내원객에게는 혈압·혈당 측정 등 기본검진과 아나바다 및 이벤트 업체 기획행사를 통한 물품판매가 이뤄졌다. 행사로 마련된 수익금 전액은 경제적 형편이 어려운 환자와 지역주민을 돕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이응수 원장은 “천사데이를 통해 간호사들이 환자와 내원객, 지역주민들과 더욱 가까워지고 봉사하는 기회를 갖게 됐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봉사의 기회를 가질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2010-11-16 09:05서울대학교병원 노ㆍ사 양측은 2010년도 임금 및 단체협약을 전격 타결하고, 15일 조인식을 가졌다.노ㆍ사 양측은 지난 6월부터 4개월간 본교섭 및 실무교섭 등 총 60회의 교섭을 진행했다.이를 통해, 국가중앙병원으로서 금융위기 이후 국민의 고통분담 차원에서 2년 연속 임금 동결 합의와 불합리한 단체협약 조항을 적극 개선하는 등 노동위원회의 조정절차 없이 노사가 자율적으로 전격 합의를 이루어내는 성과를 거두었다.특히, 그간 파업의 대명사로 오명을 받아왔던 서울대학교병원 노․사는 지난 2008년부터 3년 연속 무분규 자율 타결 성과를 거두었다. 더불어, 개정 노조법에 따른 근로시간면제자 신설과 별도로 기존 조합전임자수의 조정 및 무급 적용, 그리고 청가 등 유급휴가제도 및 조합간부 인사시 동의 및 조합원 부당징계시 노사동수 재심처리 조항 개선 등 합리적인 단체협약을 마련하는데 전격 합의했다.이에 따라, 향후 건전한 조합활동을 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함으로써 타 공공기관 및 의료기관을 포함한 민간부문 사업장 노사관계에 적잖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서울대학교병원은 “금번 노ㆍ사 단체협약 체결을 계기로 정부의 노사관계 선진화 정책에 적극 부응하면서…
2010-11-16 08:45거짓청구 요양기관 13개소의 실명이 15일 보건복지부 홈페이지를 통해 공표됐다. 이중 절반에 해당하는 7개소가 폐업상태이긴 하지만 현재 성업 중인 곳도 있고, 주위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의원명칭을 가진 곳도 있어 적지 않은 후폭풍이 예상된다.특히 거짓청구 요양기관 명단에 오른 곳 중에는 이에 대한 적법성 여부를 두고 재판을 진행중 인 곳도 있어 이에 대한 반발도 따를 것으로 보인다.이번 복지부 공표명단에 포함된 모 요양기관은 발표 직후 당혹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미실시 시술료 및 비급여대상 진료후 이중청구혐의로 거짓청구 요양기관으로 낙인찍힌 이 곳은 현재 성업 중이고 또 문제가 된 청구분의 적법성을 가리기 위한 행정소송을 진행 중에 있기 때문이다. 이 요양기관 A모 원장은 “해당 건은 치료목적으로 시술을 하고, 급여를 청구했는데 심사를 하는 당국에서 미용목적으로 판단해 인정이 안된 케이스다. 이에 우리는 이를 행정법원등의 소송을 통해 명확히 하고자 지금 재판을 진행 중인데 아직 결과가 나오기 전에 이렇게 공표가 돼 당황스럽다”고 말했다.그는 또 “정당하다는 판결이 날 수도 있는 사안인데 이를 기다리지 않고 실명을 공개함으로해서 병원 이미지에도 상당히 타격
2010-11-16 05:54갑상선 결절의 크기가 5mm 이하면 아무런 검사와 진단도 하지 않을 것을 권고하는 갑상선암 치료지침 가이드라인이 제시됐다. 5mm이하의 갑상선 결절이 암이더라도 생명에 영향을 끼치지 않으므로 굳이 암인지 양성 혹인지를 조직 검사 등을 통해 확인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대한갑상선학회는 15일, 기존의 ‘갑상선결절 및 암 진료 권고안’을 개정해 갑상선결절의 크기에 따른 새로운 치료 지침을 발표했다.이번에 개정된 내용은 갑상선 결절의 크기에 따른 초음파유도하 세침흡인술(FNAC)의 사용 여부를 결정하는 지침이다.지침에서는 전이가 의심되는 경부림프절 종대가 없는 경우, 직경이 5mm보다 클 때만 FNAC 를 권유한다. 서울아산병원 내분비내과 송영기 교수는 “5mm 이하의 갑상선 결절은 비록 그것이 암이라 하더라도 생명에 문제가 되지 않기 때문에 추가로 정밀검사를 할 필요가 없다”며 “다만 그 결절이 더 커지는지에 대해서는 1년 단위로 추적할 필요가 있고 초음파 촬영시 주변에 악성으로 의심가는 림프절이 있다면 크기에 관계없이 검사를 하도록 권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개정안에 따르면 갑상선암의 수술 시 결절의 크기가 직경 1cm 이하이고 갑상선 내에 국한됐으며 전이가
2010-11-16 05:43의료기관평가인증원이 출범함에 따라 오늘(16일)부터 본격적인 의료기관 인증조사가 실시된다.11월16일~19일까지 서울대병원, 인하대병원, 분당서울대병원, 삼성서울병원 등 4개소에 인증조사가 실시되며 23일~26일까지 서울성모병원·강남세브란스병원·강북삼성, 그리고 30일부터 12월3일까지 화순전남대병원의 평가인증을 위한 현지조사가 진행된다.12월7일부터는 건국대·고대안암·여의도성모·고대안산·조선대·단국대·건보공단일산·의정부성모·서울백·이대목도병원 등 올해만 총 18개 의료기관의 인증조사가 시행될 예정이다.의료법 일부개정안의 국회 통과로 도입되는 의료기관 인증제는 의료기관의 자율적 인증신청 참여를 원칙으로 하되, 요양병원·정신병원에 대한 의무신청을 병행하는 혼합형 인증제로 추진된다.즉 기존의 종합병원 위주의 평가(2009년 기준 종합병원 이상 313개)에서 병원급 의료기관(2679개)으로 인증대상이 확대, 평가의 사각지대를 해소했다.또한 서비스 특성·환자의 권익보호 등을 고려 정신병원·요양병원은 인증신청 의무화, 평가기준 개발·시범사업기간을 감안해 2013년 1월1일부터 적용된다.인증기준으로는 현행 평가기준과 선진국의 평가기준을 통합해 환자안전, 진료의 연속성,
2010-11-16 05:322011년 하반기부터 특허 만료 영향을 받은 국내 제약업계에 제네릭 붐이 예견되고 있다. 1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저가구매인센티브제를 둘러싼 제약업계의 정책리스크의 불확실성이 여전하고 영업환경 악화로 인한 실적둔화가 2011년 1분기까지는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하지만 2011년 2분기를 기점으로 제네릭, 바이오시밀러 품목에 대한 실적개선이 이뤄지면서 업계의 외형성장은 활기를 찾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또한 2009년 말부터 실시돼 2010년까지 지속됐던 정책리스크에 대한 불확실성도 안정을 찾아갈 것으로 보인다.특히 내년 2분기를 기점으로 제네릭 신제품 발매와 영업이 활발한 기업들을 중심으로 실적개선이 기대되고 있다.지난 2008년 리피토(고지혈증치료제)와 코자(고혈압치료제)의 국내특허가 만료됐을때 국내제약사들은 제네릭 신제품을 출시했고, 매출액은 전년대비 17% 증가한바 있다.2011년에 국내 제네릭 시장은 1911억원의 규모로 다시 한번 전성기가 열릴 것이라는 전망이다. 이는 ‘09년 처방약 시장규모 8조 9837억원 대비 2.13%에 이르며 2004년, 2008년에 이어 역사적으로 3번째로 큰 규모다.헵세라정이 이미 지난 7월 특허가 만료되면서 연간
2010-11-16 05:21
미국의 뉴스전문채널 CNN이 최근 우리들병원을 직접방문해 러시아 환자를 밀착취재하고 한국의 의료관광 산업과 가능성을 집중 보도했다. 한국의 병원들이 특화된 의료기술을 기반으로 전문 병원이 되고자 노력하는 가운데 해외환자들 사이에 입소문을 타면서 한국이 의료관광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는 것이다.CNN은 G20 개최국인 한국을 소개하는 특집 프로그램을 기획해 한국의 의료관광서비스를 집중 분석하는 꼭지를 마련했다. 방송에서는 척추전문병원인 ‘우리들병원’ 등을 대표적인 사례로 들어 한국의 발전가능성을 강조했다. CNN 앵커 폴라 행콕은 서울 우리들병원을 직접 방문해 “한국이 지향하는 것은 외국인 환자들이 단순히 태국 등 의료관광 선진국들의 차선책으로 선택하는 수술시장이 아니다”라며 “우리들병원은 외국환자들이 척추치료를 목적으로 선택하는 전문적인 병원이 되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현황을 밝혔다. 특히 폴라 행콕은 병원에 입원 중인 러시아 환자를 밀착 취재해 한국의 뛰어난 의료기술 등 실제 사례를 분석했다. 폴라 행콕은 “우리들병원에서 수술을 받고 입원 중인 러시아 환자가 자국에서는 20년 동안 허리통증으로 고통 받았지만 정확한 진단조차 받지 못했다”며 “그러나 한국에
2010-11-16 05:18지난 6월 분만수가를 인상했음에도 불구하고 분만실은 여전히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이 공개한 3/4기 특수진료실의 요양기관종별 현황을 보면 알 수 있다. 공개된 특수진료실 현황을 보면 3분기 총 병실은 3만5154개 였으며, 병상은 19만1845개였다. 이를 특수진료실 별로 살펴보면 올해 3분기 분만실 병실은 1524개로 전년도 같은 기간 1551개보다 줄어들었다. 병상 역시 올해 3분기 2773개로 전년 2837개보다 줄었다. 분만실이 줄어드는 원인으로 경영유지가 쉽지 않다는 점을 꼽을 수 있다. 이에 지난 6월 보건복지부는 분만수가 50%를 인상했다. 이로써 산부인과 분만수가는 지난 7월 25% 인상, 내년도 7월 25% 인상 등 두 단계에 걸쳐 50%가 인상되게 된다. 당시 복지부는 “현 추세가 장기화될 경우 임신ㆍ출산과 관련한 국민의 기본적 의료보장 저해 우려가 심각해질 것”이라며 “수가 인상을 통해 분만실 유지를 위한 인적, 물적 투입에 대한 경제적 인센티브를 제공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힌바 있다. 당장 올해 3분기에 나타난 분만실 현황만을 놓고 본다면 아직까지 분만수가 인상이 분만실을 유지하는데에는
2010-11-16 05:04가톨릭대학교가 교육과학기술부, 한국연구재단과 함께 오는 15일~16일 이틀간 ‘해외우수연구기관 유치사업 국제공동심포지엄(GRDC 심포지엄 2010)’을 연다.이번 심포지엄은 세계 각국에서 모인 500여 명의 과학자가 그동안 진행되어온 과제 현황과 미래 방향 등을 논의하는 자리로서 ‘건강과 환경을 위한 녹색 과학 기술’을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가톨릭대학교 생체의공학연구소장 서태석 교수가 심포지엄 조직위원장을 맡았으며 오는 16일에는 R&D에 참여한 센터들 간 소통을 통한 교류 협력의 장이 마련될 예정이다.한편, ‘해외우수연구기관 유치사업’은 국내외 우수 연구기관의 공동연구센터운영으로 R&D 인프라를 확충하는 것으로 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연구재단이 한국 과학기술 선진화를 위해 지난 2005년부터 추진해 온 사업이다.이에 따라 가톨릭대학교는 지난 2009년, 미국 스탠포드대학과 MOU를 체결하고 ‘차세대의학물리연구센터’를 공동으로 운영하며 첨단 암 치료와 진단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2010-11-15 17:05고대 구로병원(원장 김우경)이 최근 유경재단 의료비 지원 사업 후원금 전달식을 갖고 이준구(29세, 남) 환자에게 치료비 지원금 400만원을 전달했다.이 씨는 정상적인 생활을 수행할 수 없을 정도의 심한 간질 증상을 겪다가 고대 구로병원에서 뇌절제 수술을 받은 환자다. 초등학교 3학년 딸을 둔 가장으로 어머니와 함께 딸을 돌보고 있는 이 씨는 수술 후 증상이 매우 호전되었지만 고액의 의료비로 인해 힘들어 하고 있었다. 그러던 중 이번에 유경재단 후원금을 받게돼 금전적인 부담을 많이 덜게 됐다. 김우경 원장은 전달식에서 “가장으로서 많은 책임감을 느껴왔을 것으로 생각된다”며 “하루빨리 회복해 가족들과 행복한 생활을 할 수 있게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위로의 말을 전했다.
2010-11-15 17:03
한국 머크(대표이사 유르겐 쾨닉)는 15일 한국 미술을 담은 2011년 달력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내년 달력의 주인공으로 한국 고유의 오방색을 바탕으로한 빛과 선 속에 균형과 조화를 추구하는 이계송 작가가 선정됐다.
2010-11-15 16:54
故 허영섭 녹십자 회장의 1주기 추모식이 15일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녹십자 본사에서 열렸다. 이번 추모식에는 유가족과 녹십자 임직원 등 300여명이 참석했으며, 화상회의 시스템으로 전국의 녹십자 임직원이 지켜보는 가운데 고인에 대한 묵념과 약력보고, 추모영상 시청 등이 진행됐다.
2010-11-15 15:07기업은 더 이상 이윤을 추구하는 맹목적인 집단이 아닌 모든 사랑을 추구해야 한다는 기업가치를 제시한 故 허영섭 녹십자 회장의 1주기 추모식이 15일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녹십자 본사에서 열렸다. 이번 추모식에는 유가족과 녹십자 임직원 등 300여명이 참석했으며, 화상회의 시스템으로 전국의 녹십자 임직원이 지켜보는 가운데 고인에 대한 묵념과 약력보고, 추모영상 시청 등이 진행됐다. 조순태 녹십자 사장은 추모사에서 “이윤에만 연연해하지 않고 국가와 사회를 먼저 생각하는 진정한 기업가”라며 “항상 강조해오신 ‘R&D는 미래의 매출액이자 GNP’라는 가르침을 잊지 않고 노력해 세계 시장에서 경쟁하는 글로벌 녹십자를 반드시 실현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고인의 육성이 담긴 영상 시청, 헌화, 추모석 참배와 함께 홍보전시관 내 마련된 고인의 개인유품과 사진, 친필메모 등의 관람을 통해 고인이 생전 이루고자 했던 가치와 뜻을 기리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개성상인 마지막 세대인 고 허영섭 회장은 개성 출신 기업인들의 가장 큰 특징인 탄탄한 재무구조와 내실을 중시하는 특유의 경영방침을 바탕으로 제약기업 녹십자를 바이러스와 박테리아 분야 등에서 국제적인 생명
2010-11-15 1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