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환자단체연합회와 KRPIA는 지난 17일 ‘처방전대로 약 복용하기 - 락&약 캠페인’ 협약 및 발대식을 가졌다.양 기관은 △환자 대상 교육용 뉴스레터 발송 △후원기관 확장 및 기관을 통한 전국 보건소, 노인복지회관, 주요 병의원을 통한 복약순응도 개선 홍보 포스터 배포 △복약순응도 개선을 위한 환자교육자료 패키지 개발 및 병원별 교육간호사 대상 강의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동수 KRPIA 회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궁극적으로 환자의 치료 및 건강증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한국환자단체연합회와 함께 복약순응도를 개선시키기 위한 다양한 노력들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1-02-18 09:29중증질환자의 3명중 1명은 약복용을 임의로 중단했던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나 약복용에 대한 인식개선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한국환자단체연합회와 KRPIA가 공동으로 중중질환자 365명을 대상으로 처방약 복용 실태 조사를 실시한 결과, 약물치료가 중요한 이들 환자의 35.1%는 약 복용을 임의로 1회 이상 중단했던 경험이 있는 것(최근 1년 기준)으로 조사됐다. 설문에 참여한 응답자의 질환 분포는 암·희귀난치성 질환 순이었으며, 약 미복용 이유로는 “약 먹는 것을 잊어버려서”가 44%, “약 부작용이 심해서” 21.2%, “가끔 복용하지 않아도 괜찮을 것 같아서”라고 응답한 비율도 12.6%에 달했다. 약 미복용시 느낀 감정에 대한 질문에 응답자들은 주로 “증상악화에 대한 걱정”(47.7%)과 “괜찮을 것이라고 합리화”(35.9%)의 상반된 입장을 보였다. 약 미복용 이후 응답자의 73.4%가 특별한 대처없이 넘어갔으며, 전문가 상담 또는 병원 진찰을 받는 적극적인 대처를 했다는 경우는 12.5%에 불과했다. 또한 응답자 가운데 24.7%가 약을 정해진 시간에 규칙적으로 먹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전체 응답자중 96.7%가 처방대로 약을 먹어야
2011-02-18 09:2517일 열린 서초구의사회에서는 지난해를 “비도덕적 집단으로 매도”당한 해로 규정하며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이날 서초구의사회(회장 박우형) 제24차 정기총회에는 대한의사협회 경만호 회장, 서울특별시의사회 나현 회장, 한나라당 이혜훈ㆍ고승덕 의원 등이 참석했다. 이날 정기총회는 지난해 겪었던 안밖의 일들에 대한 아쉬움이 고스란히 나타났다고 할 수 있다. 박우형 서초구의사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해 의료계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리베이트 쌍벌제가 통과, 시행됐다. 이는 결국 의료계를 비리를 저지르는 집단으로 왜곡시키는 결과를 초래했다. 이로 인해 의료계는 국민들로부터 더욱더 멀어지고 말았다”며 아쉬움을 토로했다.이어 “올해는 수가인상 원년이 됐으면 하고, 지난해 나타난 문제점을 점검하고 반성해 서초구의사회가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서초구의사회 정기총회에 참석한 대한의사협회 경만호 회장은 지난해 내부적으로 나타났던 갈등과 일차의료 활성화 등에 대한 입장을 회원들에게 솔직한 심정을 털어놨다. 경만호 회장은 “지난해 회원들의 고생이 너무 많았으며, 일을 열심히 했지만 회원들의 피부로 느껴지는 결과가 없어 죄송스럽게 생각한다”면서 “개인적으로 매
2011-02-18 06:03건강검진 안내문을 발송한 혐의로 검찰에 고발된 건강관리협회에 300만원 벌금형이 내려 졌다.17일, 대한의사협회는 지난해 10월 의협 산하 불법진료대책특위의(위원장 신만석)가 건강검진 안내문 발송상의 의료법 위반으로 고발조치한 한국건강관리협회 산하 서울동부지부장에 남부지방검찰청은 의료법 위반으로 벌금 300만원 구약식 처분을 내렸다고 밝혔다. 의협에 따르면 건협 서울동부지부는 ▲의료기관이나 의료인이 아님에도 의료광고의 주체가 될 수 없는 건협 명의로 검진안내문을 발송했고, ▲ 의료광고심의위원회에서 심의받은 내용과 다른 내용으로 안내문을 임의로 변경해 환자를 유치해 의료계와 마찰을 빚어왔다.의협은 이번 서울남부지검의 처분 결과에 대해 “건협의 설립 취지 및 사업 목적에 어긋나고, 특히 동네의원을 고사시키는 이른바 ‘싹쓸이’건강검진과 예방접종 등 일반진료의 외연 확장에 몰두하고 있는 건협, 인구보건복지협 등 보건단체들에게 경각심을 부여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또한 “불법행위가 명명백백히 밝혀진 이상 건협은 의협 10만 회원들에게 공식적으로 사과하고, 불법행위 근절을 위한 가시적인 후속 조치를 즉각적으로 보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의협은 “향후…
2011-02-18 05:54전공의 사이에서 일어나는 폭행은 명확하게 잘잘못을 따지기 어려운 경우가 많아 전공의 단체에서도 이에 대한 대안을 마련하는데 난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최근 광주 지역의 모 대학병원에서 일어난 폭행사건에 대해 대한전공의협의회 안상준 회장은 17일, “폭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진 선배 전공의 입장을 들어보니 가해자로 몰고 가기에는 약간 어려운 측면이 있었다”며 “전공의 선ㆍ후배 사이에서 벌어지는 폭행 사건의 경우 뚜렷하게 잘잘못을 가리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고 밝혔다. 앞서 의료계에 따르면 모 대학병원의 선배인 A전공의가 후배인 B인턴의 수련 태도 불량을 문제 삼고 가슴 등을 수차례 내려치는 폭행을 가했다. 이에 후배인 B씨가 선배인 A씨를 경찰에 고소한 것으로 알려졌다.대전협은 앞으로 후배 전공의 쪽의 상황을 마저 들어본 후 이번 사건에 대한 입장을 정리할 예정이다. 이같은 전공의 선ㆍ후배 간 폭행 사건은 하루 이틀 일이 아니다. 이에 어떤 이유에서건 폭력이 자행돼서는 안 된다는 공감대가 형성된 만큼 대전협에서도 실질적인 대처방안을 준비하고 있다.안상준 회장은 “병원협회나 보건복지부 등에서 폭행에 대한 조례를 마련한다면 처벌이 가해질 수 있으므로 예방효
2011-02-18 05:43암 생존자의 건강관리 방안으로 암전문의와 일차진료의의 공동관리모형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암 생존자수가 72만 명이 넘고 있지만 이에 부응하는 국가 차원의 관리정책은 미흡한 상황으로 보건복지부와 국립암센터는 지난 17일 암센터 국가암예방검진동에서 ‘지역사회에서 암 생존자의 고통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제28회 암정복포럼을 개최하고 암 생존자 통합지지서비스 구축 방안을 모색했다.김열 국립암센터 호스피스완화의료사업과 과장은 ‘암 생존자 건강관리 방안’이라는 발표문을 통해 공동관리모형을 제안했다.공동관리모형(shared care model)은 암 생존자 케어 위해 미국에서 제안된 모델로, 암전문의와 일차진료의가 지속적인 커뮤니케이션을 하면서, 암에 대한 진료와 암 이외의 전반적인 건강관리에 대해 함께 역할 분담해 암환자의 건강을 통합적으로 관리하는 것을 말한다.김과장은 “암치료와 관련한 추적검사와 부작용 관리, 증상관리, 만성질환관리, 정신 심리적 지지와 건강증진 영역, 경제 사회적 영역을 포괄하는 암 생존자를 위한 건강관리서비스의 제공이 필요하다”고 전제했다.이어 “포괄적인 암 생존자 건강관리를 위해 시기별 암전문의와 일차진료의의 공동관리모형이
2011-02-18 05:31국내 제약업계가 글로벌 시장진출에 대한 현실적 장벽과 식약청 행정처분의 엄격성에 대해 어려움을 토로했다. 17일 식약청과 식의약 분야별 CEO들이 참석해 정책방향을 설명하고 개선점을 토의하는 간담회인 ‘열린마루’가 진행됐다. 이날 의약품분야 간담회에서는 홍순욱 의약품안전정책과장이 2011년 의약품안전국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설명하고 사전에 전달받은 건의사항에 대해 답변하는 시간을 가졌다.제약업계에서는 우선 해외수출을 위한 국가적 지원제도와 정책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해외경험이 있는 컨설턴트를 활용해 국제공통기술자료(CTD)작성에 대한 가이드라인 및 업체 교육을 실시해야 하며, 해외의약품 등록설명회 개최시 FDA의 고위급보다 실무자급들의 발표나 그룹 미팅이 도움된다는 설명이다.또한 생동(임상)의약품의 제조소 이전시 필요 자료를 간소화(비교용출) 해줄것을 요구하기도 했다.생동시험 또는 임상시험을 통해 허가받은 품목에 대해 허가이후 다른 업체로 제조소 이전시현재는 생동시험 또는 임상시험을 다시 실시할것을 요구하고 있으나 이를 비교용출시험으로 인정해줄 것을 건의하는 내용이다.이에 대해 식약청은 업계 요청 사항과 선진국 사례를 참고해 논의하겠다고 답변했다. 하
2011-02-18 05:21서울 마포구의사회(회장 김대근)는 17일, 제54차 정기총회를 열고 ▲군의관 복무기간 단축 회기, ▲2개월 단축 보건소(신규, 폐업) 신고시 심평원, 공단에 연동신고, ▲65세 이상 진료비 1만 5000원이상(정률제)도 본인부담금을 50%인하를 주요 건의안으로 채택했다.그러나 본래 건의안에 올리기로 했던 ‘의협회장 직선제 선출’은 회원들의 찬반이 엇갈려 최종 건의안에서 삭제됐다.이 같은 상황은 한 회원이 “의협에서 직선제가 예산낭비라고 여겨 간선제로 변경했으므로 직선제에 대한 안은 폐기할 것”을 건의하면서부터 시작됐다. 이 회원은 “직선제 때문에 의협은 난파선이 되기 시작했는데 이 안건을 굳이 올려야 한다면 토론이 있어야 하는 것 아니냐”고 적극적으로 문제를 제기했다.이에 김대근 회장은 “직선제에 거부감을 갖는 사람도 있지만 간선제도 회원의 권한을 박탈한 것이기에 불만을 가진 사람들이 많다”며 “현재 법규상 간선제를 해야 하지만 직선제를 간선제로 바꾸면서 갈등이 있었던 만큼 회원들의 뜻을 알아보고자 한다”고 설명했다.직선제를 강하게 반대한 모 회원은 “직선제가 되면 투표권을 갖는 이가 의협 회원의 30%도 안 되는데 어떻게 대표의 자격을 갖느냐”며 “이는 결
2011-02-18 05:04[파일첨부]공단 건강보장선진화위원회는 총액계약제 도입을 단기간에 이룰 수 없는 과제로 보고 중장기적으로 개선할 것을 건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건강보장선진화위원회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이 건강보장의 미래비전을 수립하고 정책 제안을 마련하기 위해 운영한 위원회이다. 그동안 위원회는 미래비전을 수립하기 위해 다각도의 논의를 거쳤으며, 최종 활동보고서 ‘건강보장선진화를 위한 미래전략’을 발간하게 됐다. 특히 주목을 끌었던 총액계약제 도입 문제에 대해 위원회는 단기적 도입보다는 중장기적인 접근이 필요한 것으로 판단했다. 위원회는 최종보고서를 통해 “건가보험 진료비지출의 적정관리를 위해 진료비 총액계약제를 도입을 중장기적으로 개선해야 한다”고 건의했으며, “행위수가에 한정된 요양급여비용 계약의 범주를 총 진료비로 확대하고 요양기관 특성별로 계약 대상을 세분화를 단기적으로 도입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또한, 위원회는 신포괄수가제 개선 등을 통해 입원 부문의 지불단위를 중기적으로 개선하고, 건강관리의사제와 연계된 인두제 등을 통해 외래부문 지불단위를 중기적으로 개선할 것을 건의했다. 아울러, 위원회는 단기적으로 ▲급여약제의 비용효과성을 주기적으로 평가해 약제급여
2011-02-17 18:17일본의 보건의료관련 전문가들이 우리나라의 의료기술평가(HTA. Health Technology Assessment) 진행상황을 배우기 위해 한국보건의료연구원을 비롯한 관련 기관을 방문했다. 최근 일본 도쿄대 약대 이가라시 아타루 교수, 국제복지대 약대 순야 이케다 교수 등 일본 노동후생성 의료기술 평가기관 설립 프로젝트팀이 한국보건의료연구원을 방문한 것.오는 23일에는 도쿄대 약학과 츠타니 키이치로 교수팀의 방문도 예정돼 있다. 이들은 보건연을 비롯해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한국보건사회연구원 등 국내의 의료기술평가 관련기관을 둘러보며 각 기관의 역할분담, 조직구성 등을 문의했다. 지금까지 일본에서는 보건의료관련 정책에 의사단체의 의견이 주로 반영됐다. 하지만 급증하는 의료비와 인구고령화에 따라 일본에서도 제한된 의료자원을 재분배할 때 사회 구성원의 동의와 이해를 이끌어내기 위해 과학적이고 객관적인 근거를 마련할 필요성이 대두된 것. 보건연에 따르면 보건의료분야에서 과학적 근거마련을 위한 연구 수행은 이미 세계적인 움직임이며 대표적인 기관으로는 영국의 NICE, 프랑스의 HAS, 미국의 AHRQ 등이 있다.아시아에서는 대만 의약품평가센터(CDE. Center fo
2011-02-17 14:43국립암센터는 오는 18일부터 19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파주시에 위치한 지지향 게스트하우스 호텔에서 ‘나부터, 우리 모두’라는 주제로 발전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워크숍은 추후 국립암센터를 이끌어 갈 차세대 리더 154명이 참석해 일하고 싶은 직장 구현을 위한 방안을 주제로 다양한 논의를 벌이게 된다.특히 김종훈 한미파슨스 회장이 연자로 나서 ‘직장인의 천국, 행복한 일터, 그게 정말 가능해?’라는 주제로 2003년부터 행복한 직장 만들기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한미파슨스의 노하우를 들려준다.이어 이진수 국립암센터원장의 ‘내가 꿈꾸는 국립암센터’, 이주혁 기획조정실장의 ‘국립암센터의 현황과 주요 사업 계획’, 양남진 사무국장의 ‘조직문화 활성화를 위한 그간의 노력’, 각 조직단위별 사업현황 등의 발표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진수 원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구성원 개개인이 주인의식을 가지고 국립암센터를 행복한 직장으로 만들기 위한 방안에 대해 자유롭게 토론하고 도출된 결과가 실제 반영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2011-02-17 14:18심평원은 올해 적정성 평가와 현지조사를 연계하는 등 시스템을 보완ㆍ개선해 심사의 전문성을 높인다는 방침을 밝혔다. 이처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이 심사업무보다 체계적으로 개선하려는 것은 건강보험 재정 절감은 톡톡한 효과를 보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실제 심평원은 지난해 의료기관 진료비 심사업무 등을 통해 9천52억원을 절감했다. 이는 2009년보다 918억원이 증가한 금액이다.심평원은 건강보험ㆍ의료급여ㆍ보훈 환자 등 진료비 심사건수가 2010년 기준으로 13억8백만건(청구 총진료비 약 49조2천억원)으로 매년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심평원은 체계적인 심사시스템(사전예방, 심사조정, 사후관리 등)을 통해 다각도로 노력한 결과 이 같은 재정절감 효과를 얻었다고 자평했다. 적극적이고 체계적인 심사시스템을 통해 재정절감의 효과를 얻은 심평원은 올해 더욱더 심사에 효율화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관련 심평원은 “심사ㆍ요양급여 적정성 평가ㆍ현지조사 연계 등 시스템을 보완ㆍ개선하고, 의료기관별 종합파일 활용을 통한 심사 프로세스를 지속 개선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심평원은 “비급여 상병 부당청구 등 데이터마이닝을 활용한 현지조사를 강화하
2011-02-17 11:57
이화의료원(의료원장 서현숙)은 정월대보름인 17일, 의료원을 찾은 고객들에게 부럼 복주머니를 나눠주는 행사를 실시했다. 부럼 복주머니 5,000개를 제작해 오전 9시부터 하루 동안 나눠주는 ‘부럼 복주머니 나눔 행사’는 다가오는 3월, 개원 2주년을 맞는 이대여성암전문병원이 짧은 기간 안에 여성암 치료 대표 병원으로 자리매김하기까지 고객들이 보내준 관심과 사랑에 대한 사은 행사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서현숙 이화의료원장을 비롯한 교직원들은 이대여성암전문병원과 이대목동병원 정문 및 로비에서 부럼 복주머니를 내원하는 환자와 보호자, 택시 운전기사 분들에게 나누어 주면서 올 한 해의 복을 빌었다.서현숙 의료원장은 “이대여성암전문병원 개원 2주년을 맞이해 정월대보름의 뜻을 고객들과 함께 나누고 건강과 행운을 빌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하게 됐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교직원 모두가 이화의료원의 발전은 고객에게 달려 있다는 마음가짐을 다시 한번 되새기고, 고객만족 최우선 경영을 더욱 가속화해 고객들에게 한발 더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1-02-17 11:18
‘차도남’ 현빈이 광동옥수수수염차 광고를 통해 그간의 차가운 도시남자 이미지에서 벗어나 부드럽고 친근한 남자로 다가온다.광동제약(대표 최수부)은 ‘V라인 얼굴’이라는 컨셉으로 잘 알려진 광동옥수수수염차의 2011년 모델로 현빈을 선정하고 새로운 광고를 선보였다. 이번 광고는 드라마 ‘시크릿 가든’에서 보여준 현빈만의 까칠한 매력 속에 숨어 있던 친근한 모습을 이끌어내 ‘여자를 편들어 주는’ 메시지를 주요 컨셉으로, 현빈은 시크한 느낌의 수트를 차려 입고 연인을 대하듯 부드러운 목소리로 여심을 자극하는 모습을 보인다. ‘알아요. 누구에게나 V라인은 있어요. 이제 옥수수수염차로 당신의 숨어 있는 V라인을 찾아 보세요’라며 ‘V라인’이 가지는 건강미를 권하는 것이 이번 광고의 주요 맥락이다.광동제약 홍보실의 이정백 상무는 “광동옥수수수염차는 지난 2006년 7월 출시된 후 음료로는 드물게 오랜 기간 매출 상승 행진을 벌이고 있는 대형 품목”이라며 “드라마뿐 아니라 해병대 지원 입대 등을 통해 실제 생활에서도 믿음직한 이미지를 갖고 있는 현빈을 통해 이런 상승세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광고는 ‘봄날의 곰을 좋아하세요’라는 영화 등으로 유명한…
2011-02-17 11:16‘차도남’ 현빈이 광동옥수수수염차 광고를 통해 그간의 차가운 도시남자 이미지에서 벗어나 부드럽고 친근한 남자로 다가온다.광동제약(대표 최수부)은 ‘V라인 얼굴’이라는 컨셉으로 잘 알려진 광동옥수수수염차의 2011년 모델로 현빈을 선정하고 새로운 광고를 선보였다. 이번 광고는 드라마 ‘시크릿 가든’에서 보여준 현빈만의 까칠한 매력 속에 숨어 있던 친근한 모습을 이끌어내 ‘여자를 편들어 주는’ 메시지를 주요 컨셉으로, 현빈은 시크한 느낌의 수트를 차려 입고 연인을 대하듯 부드러운 목소리로 여심을 자극하는 모습을 보인다. ‘알아요. 누구에게나 V라인은 있어요. 이제 옥수수수염차로 당신의 숨어 있는 V라인을 찾아 보세요’라며 ‘V라인’이 가지는 건강미를 권하는 것이 이번 광고의 주요 맥락이다.그간 광동옥수수수염차 모델은 하지원에서 시작해 보아, 김태희, 황정음 등 V라인을 가진 여성 탤런트들로 이어져온 바 있다. 회사측은 이번에는 남자모델을 통해 이야기하듯 제품의 특징을 전달하는 것이 더 설득력 있을 것으로 판단해 최근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으며 남자로서는 드물게 V라인을 가진 현빈을 발탁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드라마 ‘시크릿 가든’에서 현빈과 함께 주인공으로 출
2011-02-17 11:14국내 의료진이 베트남의 의료진에게 췌담도 질환의 내시경초음파 시술법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다.서울아산병원은 소화기내시경센터의 서동완 교수(소화기내과)가 베트남의 호치민과 하노이를 생방송으로 연결해 현지 의료진에게 '췌장 조영증강 내시경초음파 검사'를 교육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시연은 태국 국립대학의 의료진들이 서동완 교수의 내시경 시술법을 배우기 위해 서 교수에게 직접 요청을 해온것으로 알려졌다.지난 2007년 국내 최초로 ‘췌장 낭성종양’을 수술 없이 내시경을 이용해 치료하는데 성공한 서 교수는 이날 시연에서 3시간에 걸쳐 내시경초음파를 활용한 췌장암의 조직검사와 췌장 종양의 감별진단, 췌장 조영증강 내시경초음파 검사, 담낭질환의 감별 진단법 등에 대해 설명했다.특히 조영제를 주입해 췌장을 더욱 정밀하게 검사할 수 있는 ‘췌장 조영증강 내시경초음파 검사’는 최신 검사법으로 태국과 베트남 의료진으로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서 교수는 해외 의료진의 요청에 따라 첨단 시술법과 더불어 선진국에서는 보편화 된 시술이지만 태국과 베트남의 의술로는 쉽게 행할 수 없던 다양한 시술법도 함께 소개해 큰 호응을 받았다는 후문이다.성공적인 시술을 선보인 서 교수는 “내시경
2011-02-17 10:40
고려대 안암병원(원장 김창덕)이 16일, MBC 라디오 ‘정오의 희망곡 현영입니다’로부터 헌혈증 1000장을 기증받았다. 헌혈증은 소아암 환아를 비롯한 수혈이 필요한 환자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이번 헌혈증 기증은 ‘정오의 희망곡’에서 주최한 '혈맹으로 뭉칩시다’ 장기 프로젝트 행사를 통해 마련된 것으로 지난해 12월 13일부터 올해 2월 10일까지 라디오 DJ 현영과 제작진, 애청자들의 자발적인 동참으로 진행됐다.
2011-02-17 09:58녹십자(대표 조순태)는 한국입센과 자궁내막증 치료제 ‘디페렐린(Diphereline)’ 도입 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디페렐린’은 노벨상을 수상한 A. Scally 교수와 입센이 공동으로 개발한 세계 최초의 서방형 GnRH-analogue제제다. 인체에서 자연 분비되는 GnRH(성전자극호르몬 분비호르몬)와 가장 유사한 Triptorelin(트리프토렐린)을 주성분으로 했으며, 현재 전세계 67개국에서 널리 쓰이고 있다. 자궁내막증을 비롯 자궁근종 및 인공수정을 위한 배란촉진에 보편적으로 쓰이는 ‘디페렐린’은 개발단계에서부터 지속적으로 임상시험을 시행해 현재까지 총 900편 이상의 임상시험이 실행된 안전한 치료제로 평가된다.녹십자는 이를 바탕으로 근거중심마케팅(Evidence Based Marketing)을 전개할 계획이다. 동일 질환을 치료하는 타사 제품의 경우 반감기가 약 2~3시간에 그치는 반면 ‘디페렐린’은 약 7시간 이상이며, 인체에서 생성되는 GnRH보다 100배 이상 달하는 효력을 자랑한다. 또한 ‘디페렐린’은 비교적 가는 바늘로 개발되어 환자의 통증을 최소화시켜주기 때문에 환자의 부담감을 줄여준다는게 회사측 설명이다. 프랑스에서 시행된…
2011-02-17 09:55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은 오는 18일 오후 4시 지하 1층 대강당에서 ‘울퉁불퉁 불거진 다리혈관의 치료’라는 주제로 하지정맥류로 고생하는 환자들을 위한 건강 강좌를 실시한다. 하지정맥류는 혈액순환에 이상이 생겨 정맥혈관이 늘어져 다리에 푸르거나 검붉은색 혈관이 꽈리처럼 부풀어 피부를 통해 튀어나오는 일종의 혈관기형으로 인구의 20%~30%정도에 발생하는 흔한 질환이다.흉부외과 홍기표 교수의 강의로 진행되는 이번강좌에서는 하지정맥류의 원인 및 증상, 진단법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치료법과 평소 생활 속 예방법 등의 설명으로 환자들의 불편을 덜어줄 예정이다. 강의 참석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되며, 강좌 후 희망자에 한해 심폐소생술 교육도 병행된다.
2011-02-17 09:37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노연홍)은 2월 18일부터 3월 23일까지 지방청 순시를 진행, 관련업체와 식의약 분야별 개선방안 도출을 위한 소통의 장을 마련한다.이번 순시는 식약청장과 지방청 관내 산업계와의 긴밀한 소통을 강화하고 현안사항에 대해 서로 고민해보는 시간을 갖기 위한 것으로, 6개 지방청 순시와 관련 산업계 분야별 개선방안에 대한 토의가 진행된다.토의주제는 현안사항 및 문제점을 바탕으로 선정되고 산업계, 협회, 학계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가 참여할 예정이다.특히 국내 화장품제조업체의 약 47%가 밀집돼 있는 경인청의 경우, 토의 주제를 ‘화장품 원료의 안전성 확보 방안’으로 선정했으며 순시기간중 각 지방청별 특성에 맞는 주제를 선정해 토의를 진행할 계획이다.식약청 관계자는 “이번 산업현장과의 토의는 지방청의 특성을 고려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소통의 장을 마련하는 첫 시도다.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의견수렴 기회를 자주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2011년도 지방청 순시일정은 다음과 같다. △2. 18(금) 경인지방청 화장품 △2. 23(수) 대전지방청 의약품 △3. 3(목) 광주지방청 바이오의약품 △3. 10(목) 대구지방청 건강기능식품 △3.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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