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학교병원은 10월 27일과 29일 지역민을 위한 무료건강교실을 연다.김민경 교수(혈액·종양내과)는 27일 오후 1시 1층 이산대강당에서 ‘제105회 암교실’을 개최한다. 김교수가 발표할 전문 암 질환 분야는 ‘두경부암과 항암 치료’로 두경부암 예방과 증상, 항암 치료법 및 주의해야 할 사항에 대한 강좌가 펼쳐진다. 이어 안상호 교수(척추센터)는 오후 3시 같은 장소에서 ‘제58회 척추교실’을 열고 ‘목과 어깨 통증’이란 주제로 강좌를 실시해 늘 ‘튼튼한 척추’를 유지할 수 있게 하는 올바른 건강정보와 건강 상식을 제공한다.또한 이시형 교수(소화기내과)는 29일 오후 2시 같은 장소에서 ‘제12회 소화기내과 건강교실’을 개최하고 ‘조기 위암 내시경적 치료’를 주제로 강좌를 진행할 예정이다.관련 질환을 가진 환자, 가족 뿐만 아니라 질환이 의심되는 자, 관심 있는 일반인 누구나 무료건강교실에 오면 된다. 강좌 후에는 질의·응답 시간도 가지며, 참석자 모두에게는 기념품도 주어진다.
2010-10-20 11:27영남대학교의료원은 10월20일 오후 2시 대구EXCO에서 미주한인상공인총연합회와 의료지원과 상호협력을 다짐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한다.1981년 미주 13개 지역총회로 창립한 연합회는 미주지역 한인상공인(단체)을 대표하며, 미주 66개 주요도시에 한인상공회의소를 두고 수많은 한인을 아우르는 연합체 조직이다. 하정옥 의료원장은 “이번 업무제휴로 의료원과 미주한인상공인 간 상호이해를 넓히고 내실 있는 교류협력 관계를 맺어 동포를 배려한 의료관광 사업이 활발해진다면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메디시티 대구’ 브랜드 이미지를 높이는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정주현 연합회 회장은 “고국에 왔을 때 푸근한 고향의 인심과 함께 질 높은 진료를 받고 건강까지 챙길 수 있는 기회를 줘 고마울 따름”이라며 “미주한인이 대구와 영남지역을 방문한다면 고국의 푸근한 고향인심과 더불어 영남대의료원에서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0-10-20 11:23계명대 동산의료원이 세계한상대회를 계기로 해외동포를 대상으로 한 의료관광사업을 확대한다. 동산의료원은 제9차 세계한상대회가 열리는 대구엑스코(10월19일·20일)에서 워싱턴한인상공회의소, 국제한인식품주류상 총연합회, 미주한인회총연합회, 심양한국인상회와 함께 의료지원과 상호협력을 다짐하는 MOU를 체결한다고 밝혔다. MOU 체결단체의 회원에게 진료우대와 협진의원의 한방진료 혜택도 제공하고 맞춤형 의료관광 상품을 개발해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차순도 동산의료원장은 “우리 동포들을 위한 의료관광사업이 활발해진다면 지역경제 활성화 및 메디시티 대구의 위상을 높이는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건강검진뿐 아니라 가장 필요로하는 진료분야와 관광코스를 접목해 동포들의 건강을 증진시키고, 만족도를 높이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남문기 미주한인회 총연합회장은 “250만 미주 한인이 대구와 영남지역을 방문할 경우 111년 역사속에 우수한 의료진과 진료시스템을 갖춘 동산의료원에서 수준높은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10-10-20 11:20신약개발의 핵심 기술인 약동력학 모델링-시뮬레이션 컴퓨터소프트웨어에 대한 세계 최고 수준의 워크숍이 아시아에서는 처음으로 한국에서 열렸다.화이자 모델링 및 시뮬레이션 교육센터(PMECK; Pfizer Modeling & Simulation Education Center in Korea, 소장 연세의대 박경수)는 지난 9월 27일부터 29일까지 연세의료원 종합관에서 ‘약동력학 모델링-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 국제 워크숍(Uppsala NONMEM Workshop; Diagnostics, Model Building and New Estimation Methods in NONMEM 7)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고급의 NONMEM 사용자를 대상으로 했으며 국내외 대학 및 제약회사의 신약개발 및 임상시험 관련 전공자, 연구자 32명이 참석했고 이 분야의 최고 석학인 스웨덴 Uppsala university의 Mats Karlsson, Andrew Hooker와 Radiojka Savic이 강사로 초청됐다. 프로그램은 NONMEM 7을 이용한 집단 약동/약력학 모형에 관한 modeling strategies, techniques 및 implementation의 주제로…
2010-10-20 11:19양산부산대학교병원이 2010년 대한민국 조경대상에서 공원녹지부문 우수상인 국토해양부장관상을 수상했다.이번 수상은 병원 내 그린카펫, 하늘정원, 구름정원, 퍼즐놀이 정원 등에 조성된 아름다운 조경을 인정받은 것. 2008년 11월에 개원한 양산부산대병원은 환자의 심리적 안정과 치료를 위해 병원 내 많은 공간을 녹지와 공원으로 조성했으며, 특히 하늘정원과 구름정원, 퍼즐놀이정원은 건물 내에 조성돼 환자들의 접근성이 용이해 휴식공간으로 많은 환자들이 애용하고 있다.
2010-10-20 11:17서울대학교병원(병원장 정희원)이 지난 15일부터 외국인 진료에 대한 상세한 정보와 이용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추가해 영문(글로벌) 홈페이지를 새롭게 오픈했다. 서울대학교병원 홈페이지는 최근 170여 개국에서 방문하고 이용하는 국내 최고의 병원 홈페이지이며, 대학민국 의료를 세계로 알리는 교도부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고 있다. 이를 보다 확대하고자 구글 번역 서비스를 활용해 다양한 언어로 병원을 소개할 수 있게 새롭게 단장했다.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서울대학교병원 영문 홈페이지는 외국인 환자의 증가와 국제화에 부합하고 세계 속의 서울대학교병원을 알리는 한편, 병원의 이용과 진료에 대한 상세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세계 인터넷 환경을 고려해 홈페이지 사이즈를 최소화 하는데 노력했으며 이를 위해 서비스의 대부분이 텍스트 위주로 되어 있어 정보 전달 능력이 뛰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영문 홈페이지 접속 주소는 'www.snuh.org/english'로 접속 가능하다.한편, 서울대학교병원은 최근 병원계 최초로 음성지원서비스(Non-Active)를 제공한 데 이어, 모바일 홈페이지, 인터넷증명서 발급서비스, 다국어서비스, 진료예약 및 수납서비스뿐만 아니라, 각 분원
2010-10-20 11:15
영남대학교병원은 10월27일까지 1층 로비에서 ‘사랑 나눔 도서기획전’을 열고있다.출판마케팅센터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불우환우를 돕고, 공공편의 도모를 위한 사회복지기금 조성의 일환으로 열리는 도서바자회다. 바자회에는 유아·아동용 도서, 베스트셀러, 스테디셀러, 소설, 자기계발서, 요리·건강 도서 등 400여 종의 책이 선을 보인다.신간은 정가보다 10%, 구간은 60~30% 할인된 저렴한 가격에 판매되고 있다. 행사기간 동안 책을 판매한 총액 20%를 병원에 입원 중인 가정형편이 어려운 불우환우를 지원하는데 사용할 예정이다.이관호 병원장은 “도서기획전은 환우와 보호자에게 병원생활의 무료함을 달래주고, 시간을 유익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면서 “병원에서도 책 읽는 문화가 잘 정착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0-10-20 11:08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노연홍)은 대한약전에 수재된 항생물질 겐타마이신황산염 등 총 173품목에 대한 개정안을 마련, 제약업계의 충분한 의견수렴을 위해 사전공개하고 의견조회를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 개정의 주요내용은 *겐타마이신황산염 등 항생물질 원료와제제 규격 전면 개정(85품목) *항생물질 원료규격 전면 개정에 따른 항생물질 제제의 확인, 순도, 정량법 등 개정(56품목) *그 외 표준품 및 시약명 개정, 오기수정 등 개정(32품목)으로, 규격이 재정비된 원료의 제제와 시험법이 통일되는 등 합리적인 규격관리가 가능하도록 개선됐다. 의견조회안은 식약청 홈페이지(www.kfda.go.kr)에서 공지사항란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의견이 있는 경우 오는 31일까지 의견서를 제출하면 된다.한편, 식약청은 지난 2008년부터 기준규격 관리체계 간소화 및 행정효율화를 위해 항생물질의약품기준 수재품을 대한약전 및 대한약전외의약품등기준으로 나눠 통합하는 작업을 진행해 지난해 약전 9개정 추보 4,5에 이미 총 194품목의 항생물질 규격을 정비 신설한 바 있다.
2010-10-20 10:45“대한병원협회와 국민건강보험공단 간에 이뤄진 2011년 수가협상에서 1%인상이라는 참담한 결과를 보고 전국의 중소병원들은 경악을 금할 길이 없다”대한중소병원협회는 2011년 병원 수가 결정에 대한 입장을 이같이 전했다.중소병원협은 성명서를 통해, 지난해 수가협상에서도 마뜩치 않은 부대조건하에 병원계만 옥죄는 수가협상을 받아들이고 1년간 모든 것을 감내하며 기다려왔으나 또다시 계약상 우월권을 앞세운 건보공단의 횡포에 병원협회가 결국 굴복하게 됐다는 점은 도저히 수용할 수 없다고 밝혔다. 최근 10년간 건강보험의 수가 인상률은 누적지수 17.5%임에 반해 임금인상률 누적지수는 62.6%, 소비자물가 누적지수 30.9%보다 현저히 낮은 수준으로 조정됨으로 인해 상대적으로 열악한 중소병원계의 피해는 이루 말할 수가 없었다는 것.특히 보건의료산업에 인건비가 차지하는 비중이 절대적임을 감안할 때 의료수익의료이익률이 제조업의 6%대에 비해 중소병원은 1%~2%에도 미치지 못해 긴축경영을 할 수 밖에 없는 아주 열악한 근로환경을 조성한 현실임에도 불구하고 병원계를 무시하는 수가협상의 결과는 대다수의 중소병원을 문 닫게 하려는 의도라고 분노했다.중소병원협은 “정부는 더 이상
2010-10-20 10:45동화약품(사장 조창수)은 최근 한국외국어대학교 대학원 정보·기록관리학과 창립 10주년 국제 컨퍼런스에서 ‘기록을 이용한 히스토리 마케팅’에 대한 발표를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국제 컨퍼런스는 기록관리를 통한 기업경영과 지방행정의 발전을 주제로 기업 및 지역공동체와 문화유산간 상생의 관계 발전을 위한 아카이브즈의 활용에 대해 발표하고 토론하는 자리였다. 동화약품은 국내 최장수 기업이자 최초의 제약회사로 그간의 역사를 기록하고 보존하며 활용해온 모범적인 기업으로 이번 행사에 초청된 것.특히 동화약품 윤도준 회장이 직접 나서서 제 2세션인 기업 아카이브즈의 성공적 운영과 기업문화 증진 및 히스토리 마케팅 프로그램에서 회사의 역사와 기록 보존 현황, 활용 사례 등을 직접 발표했다. 동화약품은 지난 1897년에 창업해 현재까지 제약업으로 113년의 역사를 지켜왔다. 궁중선전관인 노천 민병호 선생이 당시 약을 구할 수 없었던 민중들을 위한 궁중 비방을 사용한 ‘활명수’를 만들고, 그의 아들 민강 선생이 동화약방을 창업한 것이 바로 시초다. 한국 제약 역사의 산 증인으로 동화약품은 창업 이래 회사의 기록들을 지난 2009년 모두 디지털화해 보존하고 있으며, 그…
2010-10-20 10:28
(재)유나이티드문화재단(이사장 강덕영)은 19일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유나이티드 컬쳐센터에서 ‘제3회 유나이티드 행복 나눔 음악회’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개포동, 수서동, 일원동 등 강남구에 거주하고 있는 주민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1부 음악회, 2부 오찬 순으로 진행됐다.
2010-10-20 09:11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병원장 홍영선 교수)이 최근 본당연계 가정간호 1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본당연계 가정간호는 서울과 경기지역 성당에 서울성모병원의 가정간호사를 파견, 지역의 소외 계층 환자들에게 가정간호를 제공하는 서비스로 병원과 가톨릭교회가 함께하는 연계사업이다.홍영선 병원장은 “3개의 본당에서 시범사업으로 시작한 본당연계 가정간호서비스가 이제 60개의 본당으로 확대되어 10주년을 맞이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 한다” 며 “본당연계 가정간호서비스는 서울성모병원이 진정한 의미의 가톨릭 병원일 수 있도록 하는 중요한 사업”이라고 전했다.
2010-10-20 06:19건보공단은 18일 2011년도 수가계약을 위한 협상을 마무리 지었다. 수가계약의 결과는 대한의사협회를 제외한 모든 공급자단체가 공단과 부대계약을 조건으로 수가인상에 합의했다. 수가협상이 마무리됐지만 이를 둘러싼 해석이 각기 모두 다르게 나타나고 있다. 협상의 당사자였던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은 의미있는 수가협상이었다고 자평하고 있지만 협상이 결렬된 의사협회는 협상 같지 않은 협상이었다고 혹평했다. 시민단체들 또한 이번 수가협상 결과에 말 그대로 “황당”하다는 반응을 보이며 우려를 금치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올해 수가협상 과정을 돌아보자. 이번 수가협상의 가장 큰 관심사는 지금까지 수차례 언급했던 ‘약제비절감’이었다. 이와 함께 건보공단이 각 유형에 제시할 ‘부대조건’이 무엇인지에 초미의 관심이 쏠렸었다. 약제비절감 부분과 관련해 사실상 실패를 인정한 의사협회와 병원협회는 건보공단이 제시한 부대조건에 한쪽은 타결을 한쪽은 결렬을 선언하는 결과를 나았다. 공단과 수가협상을 타결한 단체들은 ‘환산지수 공동연구’라는 부대조건을 받아들이는 대신 수가가 인상됐다. 그러나 건보공단의 수가계약 결과를 두고 각기 해석을 달리하는 모양새다. 해석을 달리하는 부분은…
2010-10-20 05:54최근 들어 병·의원 홍보 방법 중 일환으로 환자들의 실제 사례를 내세운 일명 ‘리얼스토리’등 보다 공격적인 유형의 마케팅이 등장, 각광을 받고 있어 관심이 모아진다. 환자들의 시술 전·후 사진을 공개하거나, 인터뷰 등을 통한 병원 홍보는 지금껏 널리 애용되고 있는 아이템 이지만 홈페이지에 개인 블러그와 일기 등을 연상시키는 듯한 스토리식 광고가 등장한 것은 근래들어 생겨난 현상이다.이는 무엇보다 환자들이 자신들의 실제 사진을 공개해 시술에 대한 디테일한 설명 등을 곁들이고 있어 시술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는 데 장점이 있다.서울에 있는 B성형외과는 최근 병원의 메인 홈페이지를 환자들의 리얼한 이야기를 중점으로 한 동영상으로 장식했다. 홈페이지를 통해 병원이 활동적이라는 느낌을 주기 위해서다.B성형외과 관계자는 “환자들이 홈페이지에 들어와 볼 것이 없으면 제대로 살펴보지도 않고 나가기 마련”이라면서 “활동적인 동영상을 첨가하고, 리얼스토리를 덧붙이니 단순한 설명에만 그칠 때의 시술홍보 보다 더욱 그 효과가 크다”고 설명했다.이와 함께 병원의 상담환자만을 전문으로 상대하는 콜센터를 운영하는 곳도 등장했다. 기존 병원의 콜센터가 간호사들에 의해 관리되었다면…
2010-10-20 05:43지난해 하반기 이후 처방액 감소세를 보여온 국내 상위 10대 업체의 점유율은 9월에도 전년동월대비 1.9%p 감소하며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19일 신한증권 등에 따르면 9월 현재 국내상위 10대 업체의 원외처방 조제액 평균 성장률은 -11.4%를 기록하며 4개월 연속 역신장한 것으로 나타났다.국내 상위 업체의 전반적인 부진 속에서도 종근당(+5.2%)은 제네릭 신제품을 앞세워 양호한 성장률을 보여줬다. 반면 한미약품(-13.3%), 동아제약(-15.2%), 대웅제약(-15.8%), 중외제약(-19.3%), 유한양행(-19.8%) 등 주요 업체들은 모두 마이너스 성장했다. 그간 확대되던 중소 업체들의 점유율도 최근 주춤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어 언제쯤 상위 업체들이 시장점유율을 회복할지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동아제약의 9월 원외처방 조제액은 전년같은기간대비 15.2% 감소한 337억원에 그쳐 4개월 연속 부진을 겪고 있다. 1위 품목인 ‘스티렌’(-19.5%)이 6개월 연속 감소했으며, ‘니세틸’(-51.9%)도 부진이 심화되는 모습이다. 제네릭 품목인 ‘리피논’(+2.8%)이 주력 품목 중 유일하게 성장했으나 주력 품목의 부진을 메우기에는 벅차 보인다.
2010-10-20 05:21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핵심업무인 진료비 심사의 신뢰도에 금이 가고 있다는 지적이 국정감사를 통해 제기돼 주목된다.최근 3년간 심평원이 국민건강보험공단에 지급 결정한 진료비 내역 중에서 건보공단이 재심사를 요청한 현황을 살펴보면, 공단은 2008년에 4만 9046건에 대한 4억749만9000원을 재심 요청했고 2009년에는 4만3487건에 대한 3억8936만원, 2010년 10월 현재까지 2만4629건에 대한 2억1121만7000원을 재심 요청했다.이러한 건보공단의 재심신청에 대해 심평원이 인정한 건수를 살펴보면 2008년 4만5574건(92.9%), 2009년 4만765건(93.7%)을 인정했고 2010년 10월 현재까지는 1만6721건(67.9%)을 인정한 것으로 확인됐다.이와 관련 양승조 의원(민주당)은 “공단의 이의신청에 대한 심평원의 인정률이 2008년 92.9%, 2009년 93.7%로 거의 100%에 가깝다는 것은 심평원의 의료비 심사와 적정성 평가가 철저하고 올바르게 이뤄지지 않고 있다는 것을 반증하고 있는 셈”이라며 맹렬한 비판을 가했다.이어 “심평원이 제대로 된 심사를 하고 있는지 의문이 든다. 국민 의료비에 누수가 발생하지 않도록 국민의료의…
2010-10-20 05:03
한국의약품도매협회는 19일 오후 3시 복지부앞에서 1500여명의 회원들이 참가한 가운데 유통일원화 일몰유예 및 유통질서 확립을 위한 의약품 도매업 총궐기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의약품 유통을 담당하고 있는 의약품 도매회사로서 유통일원화제도 폐지를 반대하고 제도의 일몰연장에 대한 도매업계의 각오와 결의를 보여주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2010-10-19 20:21
현대약품은 지난 11일부터 16일까지 고양시 18개 고등학교에서 등교생을 대상으로 여드름치료제 ‘진다클린’의 길거리 마케팅을 진행했다.이번 마케팅은 고등학생들의 가장 큰 고민거리인 여드름의 치료의 중요성을 알리고 진다클린 제품의 인지도를 제고하기 위해 실시됐다.‘’
2010-10-19 18:38
경상남도의사회(회장 권해영)는 지난 14일부터 18일 까지 필리핀으로 해외 의료봉사를 실시했다.이번 의료봉사에는 의사 4명, 간호사 5명, 자원봉사 2명, 행정지원 2명 등 총 13명의 봉사단원들이 참가했다.봉사단은 의료봉사 이외에도 도의사회는 전 회원들을 상대로 수집하고 기증 받은 헌옷(20박스), 돋보기(150개) 등과 약품, 반창고, 모기장, 분유, 학용품, 축구공, 배구공, 티셔츠, 모자, 등 총 1,000만원 상당의 구호물품도 전달하여 현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주민들에게 큰 도움을 주었다.경남의사회는 이미 지난 2003년 의료봉사단을 조직하여 그동안 개인적으로나 지자체의 요청을 통해 산발적으로 이루어져왔던 의료봉사 창구를 일원화하여 보다 체계적이고 조직적으로 펼쳐왔다.
2010-10-19 18:02“민간보험 상품증가는 보험금 수령을 위한 건강보험 부당·과잉진료를 양산할 수 있고 심사기법을 뛰어넘는 신종 청구기법 출현 등으로 인해 현행 심사제도는 한계에 부딪혀 있다” 손숙미 의원(한나라당)은 19일 이같이 진단하며 대책마련이 시급하다고 밝혔다.손의원이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2010년 상반기 건강보험 주요 통계자료’에 따르면 국내의 무릎질환 관련 치료자는 2001년 1만1300여명에서 2009년 6만600여명으로 5배 이상 증가했다.또한 척추질환 관련 치료자도 2001년 1만3500여명에서 2010년 5만 8400여명으로 4배 이상 늘었다.2007년 기준으로 한국 척추수술은 인구 10만명당 160건으로, 일본 23건의 약 7배에 달한다.관절치환수술의 경우 2005년도 평균 83.3건에서 2009년 평균 130.9건으로 약 1.75배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손의원은 “행위별 수가제를 실시하고 있는 현 상황에서 의료서비스의 총량·빈도가 늘어나고 있는 것은 당연한 결과”라며 “진료당일 또는 입원환자에게 투여한 의료서비스를 의학적 타당성 또는 적합여부만 심사해 입원여부·검사 등이 실제로 제공됐는지 여부는 심사가 어려우므로 신종 부당청구 등을 심사할…
2010-10-19 16: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