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잇달아 안전성 논란이 일었던 해열진통제 IPA에 대해 해당 기업이 안전성 입증 조사연구에 착수한다.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노연홍)은 올해부터 국내 사용되는 의약품의 안전성을 강화하기 위해 위해성 평가 및 경감 전략(REMS) 시스템의 도입 등을 포함해 기존 허가과정 중 유효성 안전성 검토 이외에도 기업의 역할을 강화키로 했다고 12일 밝혔다. 이같은 의약품 안전성에 대한 기업의 책임성을 강화하는 첫 조치로, 최근 2년간 지속적으로 안전성 문제가 제기돼 왔던 이소프로필안티피린 (IPA) 성분 해열진통제에 대해 해당 기업에 국내 사용 안전성 입증에 필요한 조사 연구를 지시할 방침이다. IPA의 경우 현재까지 후속조치가 필요한 새로운 증거가 확인되지 않았지만 안전성 논란이 지속되고 있어 기업의 사회적 책임성 강화차원에서 해당 업체가 안정성을 입증할 수 있도록 한것.식약청은 IPA 성분의 재생 불량성 빈혈 등 혈액관련 부작용을 중심으로 안전성 조사 실시 및 공동연구를 허용할 계획이다. 연구기간은 1년(‘2011. 4~2012. 3 이전)이며, 이 결과를 식약청에 제출해야 한다. 연구결과 미제출시 판매중지를 포함한 후속조치를 시행할 방침이다. 단, 오는 3월까지…
2011-01-12 10:14만성심부전치료제 ‘네비레트’가 고령 심부전 환자의 허혈성 심질환 재발 위험을 30%이상 감소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GSK에 따르면, 허혈성 심질환 병력이 있는 고령 심부전 환자에게 ‘네비레트’(성분명 네비보롤)를 투여한 결과 성별 및 심부전의 경중과 상관없이 위약 대비 허혈성 심질환 재발 위험이 32% 감소됐다.이번 결과는 저명한 심장 관련 의학저널인 Heart지 2월호에 실린 것으로, SENIORS (Study of the Effects of Nebivolol Intervention on Outcomes and Hospitalisation in Seniors with Heart Failure)연구의 sub study에 따른 것이다.SENIORS는 연구 대상자인 70세 이상의 심부전 환자 2128명중 허혈성 심질환 병력이 있는 1452명을 대상으로 허혈성 심질환 발생률(급성 심근경색, 불안정형 협심증으로 인한 입원 혹은 사망, 갑작스런 사망)을 조사했다.이 연구에서 심부전 환자 중 허혈성 심질환(ischemic aetiology)의 병력이 있는 환자를 네비보롤 군(n=735)과 위약군(n=717)으로 분류해 2년간 추적조사한 결과, 네비보롤을 복용한
2011-01-12 09:41대구 경동의료재단 효성병원은 지난 11일 신관 1층 회의실에서 청도군과 저출산극복·여성건강증진사업 활성화를 위한 실무협의회를 가졌다. 양 측은 저출산극복 및 여성건강증진사업 추진방향모색, 청도사랑 산부인과 운영에 관한 사항, 청도군보건소 산부인과 진료실 설치 및 의료장비 구입에 관한 사항, 실무협의회의 지속적인 활성화 방안 토의 등에 관해 공동관심사업을 발굴해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2011-01-12 08:59국립중앙의료원은 지난 11일 NMC 대강당에서 ‘고령자란 심포지엄’을 개최하고 고령자에 대한 연령기준을 새롭게 규정할 필요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고령자란 신체적 기능의 퇴화와 더불어 심리적 변화가 일어나서 개인의 자기유지 기능과 사회적 역할 기능이 약화된 사람으로, 현재 통계청 고령자 통계·노인 복지법 등은 65세 이상으로 규정하고 있다. 이와 관련 심포지엄에서는 사망률의 현저한 저하와 수명연장 등으로 장애 없는 건강한 고령자가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현실에서 65세 기준은 적절치 못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사회경제적으로도 저출산고령화로 인해 고령인구 비율이 점점 늘어나는데 반해 이들을 경제적으로 뒷받침할 생산가능 인구(15~64세 인구)는 줄어들고 있어 고령자의 사회참여를 사실상 필요로 하고 있다는 것.심포지엄을 주관한 박재갑 원장은 “노인의 기준이 65세 이상으로 정해진 것은 평균 수명이 50세 미만이던 19세기 후반 독일 재상 비스마르크에 의한 인위적인 기준이며 지금의 90세에 해당한다고 볼 수 있다”고 말했다.이어 “빠른 시일내에 노화에 대한 개념을 재정립해 고령자의 능동적인 사회참여와 봉사를 이끌어내야 한다. 정부가 정책적으로 뒷받침해 줄 경
2011-01-12 08:42지역의사회가 회원들의 저조한 회비 납부율에 깊은 고민에 빠졌다.회비 납부율이 떨어지는 것은 매년 되풀이 되는 지역의사회 대표적인 고질병(?)이지만 올해의 경우 전체적인 불경기와 의협 집행부에 대한 불신까지 더해지며 회비 수납에 더욱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것이 관계자들의 전언이다.A지역의사회는 현재까지 약 30%대 후반의 회비 납부율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해 같은기간 납부율이 50%대에 달했던 것에 비하면 턱없이 낮은 수치다. 몇 년째 회비는 동결이지만 납부율은 꾸준히 내려가고 있는 것이다.그나마 회비 수납에 협조적이었던 특별분회에서도 최근 들어서는 “왜 지역의사회에 돈을 내야하는지 모르겠다” 이상 기류가 심심치 않게 발생하고 있어 시름은 한층 더 깊어졌다. 이 지역의사회 관계자는 “아직 시간이 더 지나봐야 알겠지만, 올해는 지난해 보다 훨씬 못 미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고 설명했다.그러면서 그는 “지난해까지만 해도 회비수납율이 저조해도 행사 등의 부수적인 수입으로 채울 수 있는게 있었지만 이젠 이에 대한 규정이 한격 더 엄격해지면서 이를 만회할 방법도 없어져 이를 어떻게 극복해 나갈 지 고민”이라면서 회비 수납의 어려움을 토로했다 지난해 39%대의 납부
2011-01-12 05:56전공의 모집에서 극심한 미달사태를 겪고 있는 비뇨기과가 전공의 정원감축을 위한 자체적인 내규를 마련해 적극 나서고 있어 추이가 주목된다. 비뇨기과학회는 최근 잇단 비뇨기과 전공의 미달 사태와 전문의 과잉 공급을 개선하기 위해 전공의 모집인원의 감축이 절실한데도 병원협회가 수수방관 하고 있어 학회 스스로 적정인력을 산출하고 ‘N-3’ 안을 시행할 것이라고 11일 밝혔다.앞서 비뇨기과학회는 전공의 정원 감축을 위한 방안으로 현행 N-2를 N-3로 변경하는 안을 지난 2009년 병협 신임위원회에 상정했지만 부결됐다. 병협 신임평가센터는 이에 대해 “모든 인력 수계는 3~5년 간의 장기적인 추이를 보는데 비뇨기과의 수급률이 나빠진 지 얼마 되지 않았기 때문에 기준을 변경할 수 없었다”며 “다만 각 병원에서 학회의 정원 조정과 관련해 감원의 필요성을 공감하고 전공의 인원을 감축해서 신청한다면 감축 된 인원을 다른 병원으로 돌리는 등의 작업은 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이에 비뇨기과학회는 현재 전공의 인원 감축과 관련한 내부적인 공감대 형성과 N-3를 제정한 내규를 바탕으로 오는 2013년부터 2년간 유예기간을 설정해 감축안을 점차적으로 진행한 후 2015년부터는 전면적
2011-01-12 05:43방사선치료장치 등을 설치한 후 정기적인 검사를 받지 않을 경우 3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하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민주당 최영희 의원은 11일 ‘의료법일부개정안’을 통해 방사선치료장치에 대한 처벌기준을 신설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개정안은 의료과학기술의 발달과 더불어 의료행위 현장에서 의료기기의 사용이 점차 늘어나고 있으며, 특히 암 등 악성종양이나 희귀난치성 질병의 치료과정에서 X선, 감마선 등 방사선치료장치를 이용한 의료행위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어 이에 대한 관리가 필요하다는데 그 이유가 있다.현재 의료기관이 방사선을 이용해 환자를 치료하는 과정에서 만성적인 피로, 두통과 언어장애, 식욕부진 등의 부작용이 나타나는 등 방사선치료장치 및 방사선의 사용량에 대한 관리 부재로 적절한 진료에 어려움 등도 법안의 개정사유이다. 개정안의 주요내용에 의하면 방사선치료장치, 핵의학진료장치 및 관련 기기 등을 설치ㆍ운영하려는 의료기관은 시장ㆍ군수ㆍ구청장에게 신고한 후 사용관리기준에 맞도록 설치·운영하도록(안 제37조의2제1항 신설) 조항이 신설된다. 또한, 법안에서는 신고를 하지 아니하고 방사선치료장치 등을 설치ㆍ운영한 의료기관이나 방사선치료장치 등을 설
2011-01-12 05:32원외처방 약국 조제료에 대한 본인부담률이 처방 의료기관 종별에 따라 차등 적용되는 방안이 추진된다.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 제도개선소위원회는 대한의사협회가 건의한 △약제비 본인부담률 차등 적용△기본진료료의 요양기관 종별 차별폐지 △초·재진 진찰료 산정기준 개선 △의원의 종별가산율 상향 조정 △토요일 진료에 대한 가산적용 확대 등 5가지 개선방안에 대해 집중 논의한 결과 이중 약제비 본인부담률 차등 적용안에 대해 합의점을 끌어냈다.현재 요양기관 종별로 외래진료비에 대한 본인부담률에 차등을 두고 있으나 약국의 경우는 일률적으로 30%의 본인부담률이 적용되고 있다.즉 처방 의료기관의 종별에 관계없이 30%의 본인부담률 적용하는 것은 형평성 차원에서 불합리함에 따라 개선이 요구된 것.이는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대형병원 외래 경증환자 집중화 완화 대책과 맞닿아 있는 것으로 제도개선소위에 따르면 약제비 본인부담률을 의원은 30%, 병원 40%, 종합병원 50%, 상급종합병원 60%로 조정키로 한 협의안을 조만간 건정심에 상정할 예정이다.대형병원 집중화 완화 대책으로 제시된 경증환자에 대한 진료비·약제비 본인부담률 조정안이 의협의 건의안으로 대체된 셈이다.특히 대한병원협회의
2011-01-12 05:21최근 보건의료계의 최대 이슈로 떠오른 전문약 의료기관 광고 허용에 대해 복지부가 적극 반대가 아닌 유보적 입장을 보이고 있다.11일 주승용 의원(민주당) 주최로 열린 긴급토론회에서는 관련업계의 기대를 모았던 방송통신위원회 이상수 사무관이 결국 불참하면서 비난을 샀다. 하지만 토론 자료를 통해 일부 전문의약품중 일반의약품으로 전환이 필요하다며 재분류 등 광고 허용가능 품목을 확대해야한다는 의견을 밝혀 비난의 표적이 됐다.특히 관련업계의 이목이 집중돼 있는 복지부가 공식적인 의견을 발표했지만 일부 석연치 않다는 반응이다. 이날 토론회에 참석한 김국일 복지부 의약품정책과장은 전문약 등 광고허용 문제에 대해서 우선 타 광고와 다른 특수성이 있다고 지적했다.김국일 과장은 “전문약 광고는 다른 광고와 다른 특수성이 있다. 재원자체가 국민건강보험료와 관련이 있다”라며 “복지부는 건강보험 재정을 적절히 관리해야할 책임이 있다”고 설명했다.이어 “전문약 의료기관 광고를 통해 국민들이 획득할수 있는 정보는 제한적일수밖에 없다. 이 광고를 허용한다면 대형제약사, 대형의료기관 중심으로 진행될 수밖에 없으며 의약품 오남용의 가능성도 있다”고 우려했다.그는 “전문약 광고 허용은 신중
2011-01-12 05:182011년도 유형별 수가계약을 위해 실시된 환산지수 연구결과 모든 종별에서 사실상 수가 인상률은 없으며 인하요인만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병원급의 경우 수가 인하율이 가장 높은 것으로 분석됐으며, 연구에 있어서도 자료의 객관성 등으로 인해 한계가 존재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2011년도 유형별 환산지수를 연구한 김진수 연세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는 연구보고서를 통해 요양기관의 실질적인 수가인상률은 ‘0’이라고 밝혔다. 이는 환산지수 연구의 세 가지 모형인 SGR모형, 원가분석모형, 지수모형 등에서 모두 같았다. 연구에 따른 유형별 환산지수 산출결과를 살펴보면 먼저, SGR모형에 의한 2011년 요양기관종별 환산지수는 총진료비 기준으로 볼 때 -7.07%, 행위진료비 기준으로는 -7.34%의 인하 요인이 존재했다. 김진수 교수는 “유형별로는 조산원 부문에만 수가 인상요인이 존재하고 나머지 모든 부문에서 대체적으로 수가 하향 조정이 필요하다. 또한 2003년부터 2010년까지 환산지수는 매년 2~3%대를 유지했지만 실제 단가 인상률은 5~10%에 이르며 국가 경제성장률이나 물가수준을 훨씬 상회하고 있다”고 말했다. 원가분석모형에 의한 2011년
2011-01-12 05:06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주승용 의원(민주당)은 11일 오후 3시 국회의원회관 소회의실에서 '국민건강마저 종편에 팔아넘기나!-전문의약품 의료기관 광고허용 관련 긴급토론회'를 개최했다.
2011-01-11 15:35국민의 80%는 야간이나 공휴일에 일반의약품을 구입하는데 불편함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결과는 한국소비자원의 설문조사 결과에 따른 것으로 일반 국민들이 일반의약품의 슈퍼판매를 원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또한, 소비자원은 이번 설문조사 결과를 통해 약사회의 일바의약품 슈퍼판매 반대 논리에 대해서도 문제가 있음을 지적했다. 설문조사 결과를 살펴보면 국민의 80.4%가 야간이나 공휴일에 일반의약품 구입시 불편 호소했다. 일반의약품 구입시 응답자들이 가장 불편해 하는 점으로는 ‘야간이나 공휴일이라 약국이 문을 닫아서’가 80.4%(중복응답)로 매우 높게 나타냈다. 응답자의 71.2%가 일반의약품의 약국 외 소매점 판매에 찬성했다. 또 약국 외 소매점(슈퍼, 편의점 등)에서 일반의약품 판매 시 구입할 의향을 묻는 질문에서는 응답자의 약 80%가 구입의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그 이유로는 ‘심야나 공휴일에도 약 구입이 수월하므로’가 가장 높은 응답을 보였다.응답자들은 심야 및 공휴일 일반의약품 구입 불편 해소 방안으로 소비자들은 ‘안전성이 확보된 일반의약품의 소매점 판매(32.4%)’와 ‘심야 및 공휴일 당번약국 의무확대시행(32.0%)’등을…
2011-01-11 12:04상급종합병원의 외래 진료비와 약제비 본인부담을 높여 경증 환자의 외래이용을 억제할 경우 건강보험 재정이 줄어들 것이란 예상과 달리 오히려 건강보험재정 부담이 더 증가하는 것으로 예측됐다.대한병원협회는 대표적인 만성질환인 고혈압환자 진료를 기준으로 약제비 본인부담율을 의료기관 종별로 차등적용할 경우 환자 부담금이 얼마나 증가할 것인지에 대해 분석했다.그 결과, 의원을 이용할 경우 상급종합병원에서 진료를 받을 때 보다 진료비 총액이 2만8320원 더 많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른 국민건강보험공단 부담금은 2만9120원 더 증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환자가 내야 하는 본인부담금은 800원 밖에 줄어들지 않았다.이 같은 분석은 상급종합병원을 이용하는 환자가 재진을 한차례 받은 뒤 90일분의 약을 처방 받은 것과 의원을 세차례 방문해 30일치 약을 처방 받은 것을 계산해 비교한 것이다. 통상 상급종합병원은 90일 정도 처방하고 있고, 의원은 30일 내외의 처방을 하고 있는 현재 상황을 감안한 결과다.더불어 상급종합병원의 약제비 본인부담율을 30%에서 40%로 상향 조정하는 것을 가정해 계산하면 1만5300원을 환자가 더 내야한다는 계산이 나온다.병협은 상
2011-01-11 11:57뇌졸중 임상연구센터(연구책임자 서울대병원 신경과 윤병우 교수)는 스마트폰을 통해 표준화된 뇌졸중진료지침을 신속하고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는 ‘뇌졸중진료지침 어플리케이션’을 세계 최초로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뇌졸중진료지침 어플리케이션’은2009년 보건복지부의 지원으로 다양한 국내 연구결과와 진보하는 의료환경을 반영하여 발간된 뇌졸중진료지침에 대한 전문의의 정보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고자 개발된 무료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이다.한국인의 특성에 맞춘 뇌졸중 예방 및 진단, 치료, 사회복귀를 위한 재활 치료에 관한 구체적이고 표준화된 진료지침을 시간과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손쉽게 검색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사용자는 ‘뇌졸중의 일차예방’, ‘급성기 뇌졸중 진료’, ‘뇌졸중 이차예방’ 등으로 구성된270여장에 달하는 방대한 뇌졸중 진료지침을 인터넷 연결 없이도 간편하게 휴대폰을 통해 검색할 수 있다. 혈전용해술, 항혈소판제제 등 급성기 뇌졸중 치료 시 병원 안팎의 응급상황에서 표준화된 가이드라인을 신속하게 검색할 수 있어 보다 원칙에 준하는 정확한 치료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돕는다. 이 밖에 네트워크 연결 시 학회와 관련된 최신뉴스를 실시간으로 제공받을 수…
2011-01-11 11:31
한양대학교병원은 지난 7일 한양대의대 계단강의실에서 ‘제9회 QI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양대학교의료원 박성수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한양대학교병원 남정현 원장, 한양대학교의료원 최호순 기획실장 등 주요 보직자 및 교직원들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QI대회에서는 지난 1년 동안 한양대 의료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쳐 온 11팀이 각축을 벌였는데 ‘처치수가 누락률 감소를 위한 개선활동’을 발표한 티끌 모아 태산(19층 병동 외)팀이 대상을 ‘간호기록의 질 향상을 위한 개선활동’을 발표한 기록up!만족UP!평가up!(간호부)팀이 금상, ‘유도객담을 이용한 미실시 객담검사 지연 단축을 위한 활동’을 발표한 시간을 달리는 하얀 날개(18층 병동)팀이 은상, ‘혈액재제의 적정 사용을 위한 QI활동’을 발표한 낭비되는 피를 ?아라(보험과)팀이 동상 등을 수상했다. 한편, 박성수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인사말에서 “한양대학교의료원 전교직원이 하나 되어 의료의 질 향상과 연구하는 자세로 큰 것보다는 작은 것부터, 멀리 있는 것 보다는 가까운 것부터 개선하고 변화시켜 환자중심의 QI활동이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남정현 원
2011-01-11 11:05동국대학교 일산병원은 최근 지식경제부 국가기술표준원과 한국표준과학연구원이 국내 연구기관의 기술 데이터 표준화를 위해 진행하는 국가참조표준 ‘한국인 뇌MR영상 데이터센터(센터장 신경과 김동억 교수)’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국가 참조표준 데이터센터’는 국내 연구데이터를 체계적으로 수집·표준화해 해당 산업계와 국민들이 널리 지속적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정확도와 신뢰도가 공인된 참조표준을 제정하는 역할을 한다. 이번에 추가로 지정된 기관은 동국대일산병원을 포함한 게놈연구재단(변이체 데이터센터),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신재생에너지 데이터센터), 한국과학기술원(고속물성 데이터센터)표준과학연구원 등이다. '한국인 뇌MR영상 데이터센터'는 1차적으로 전국 10개 대학병원과 협력연구를 통해 급성 뇌경색 환자의 뇌MR영상 참조표준자료를 구축하게 된다. 뇌경색 뇌MR영상 참조표준은 한국인을 대상으로 진료하는 의사들의 뇌경색 진단/치료, 심뇌혈관연구자들의 임상시험, 영상의료기기 관련 산업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김동억 센터장은 “개인과 국가가 엄청난 비용을 들여 얻고 있으나 수치자료가 아닌 영상자료의 특성상 통계/보건지표로는 활용되지 못하고 있는 뇌경색 뇌
2011-01-11 10:58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 조국현 징수상임이사 등 임직원이 고객센터 현장체험에 나섰다.이번 현장체험과 관련 건보공단은 1월1일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되는 4대 사회보험 징수통합업무의 전화상담 서비스에 차질이 없도록 고객 최 접점인 전국 6개 고객센터를 순회 방문, 고객의 소리를 직접 경청하고 상담시스템을 점검함으로써 서비스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고객중심경영을 강화하는 차원에서 고객의 소중한 소리를 듣고 경영에 반영함은 물론, 상담직원들의 어려움을 직접 체험하기 위해서 마련됐다. 조국현 상임이사는 건강보험 자격, 보험료 등 고객과의 상담내용을 청취한 후에, “현장의 상담원들에게 새롭게 시행되는 4대 사회보험 징수통합업무의 원활한 서비스를 위해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국민건강보험공단 고객센터는 일일 10만 여건의 상담이 이뤄지고 있는 공공기관 최대 규모로서 ‘국민을 건강하게, 고객을 행복하게’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고객감동실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11-01-11 10:50환자 단체들이 보건복지부에서 내놓은 대형병원 경증환자의 외래진료비와 약제비 본인부담률 인상안에 반대하고 나섰다.한국환자단체연합회는 11일, 성명서에서 복지부가 내놓은 인상안은 의료공급자에 대한 통제는 포기한 채 환자의 부담만 가중시키는 미봉책에 불과하다고 강도높게 비판했다.앞서 복지부는 대형병원의 경증 외래환자 쏠림 현상 해소를 위해 외래진료 본인부담률을 현행 60%에서 80%로 상향조정하고 외래처방 약값 본인부담률도 현행 30%에서 40~60%로 높이겠다는 안을 밝혔다.하지만 연합회는 이 같은 복지부의 대책에 대해 “환자들이 대형병원에 가는 근본적인 이유를 해결하지 않고 단순히 환자의 부담을 늘려 경증환자의 대형병원 집중화를 막겠다는 임시변통에 불과하다”고 꼬집었다.복지부가 내놓은 대책은 기존의 환자들에게 비용부담만 더하게 될 것이며 경제적 능력이 없는 저소득층만이 대형병원을 찾을 수 없도록 만드는 미봉책에 불과하다는 지적이다.성명서에서 연합회는 대형병원으로의 환자 쏠림 개선과 관련, “질병 및 중증도를 기준으로 대형병원과 의원급이 치료해야 할 환자를 분류해 이에 따른 타당한 수가를 보장해주면 된다”며 “대형병원의 경우 입원수가는 높여주되 외래수가는 낮추어
2011-01-11 10:16이대목동병원은 오는 1월 22일(토) 오후 2시 대회의실에서 염증성 장질환 건강강좌 및 환우 가족 동우회를 개최한다. 염증성 장질환이란 장(腸)에 염증이 발생하여 호전과 악화를 반복하는 질환으로, 대장과 직장을 주로 침범하는 궤양성 대장염과 입부터 항문까지의 소화관 에서 염증이 발생하는 크론병으로 크게 나뉜다. 아직까지 그 원인은 뚜렷하게 밝혀져 있지 않았으며 지속적으로 발병하며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주는 질병이다. 이날 행사에는 위∙대장센터 정성애 교수를 비롯한 의료진의 강의와 질의응답 그리고 환자의 투병 이야기와 친목의 시간으로 이루어진다. 건강강좌는 정성애 교수의 ▲염증성 장질환 최신치료제 소개, 김성은 교수의 ▲입원이 필요한 중증환자관리, 강연하 영양사의 ▲염증성 장질환 식생활 관리등의 강연이 이루어지며, 이어 이승희 환우가 자신의 투병 이야기를 참석자들에게 전할 예정이다. 참가비는 없으며 관심 있는 누구나 참석이 가능하다. 한편, 이대목동병원 위∙대장센터는 최근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염증성 장질환 환자들에게 정확한 치료법과 건강상식을 전달하고 정보를 공유할 목적으로 지난 2008년부터 정기적으로 염증성 장질환 건강강좌와 환우…
2011-01-11 10:10식품 원료로 사용이 금지된 센나엽을 원료로한 차(茶)를 불법으로 판매한 업자가 적발됐다. 부산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박전희)은 의약품 성분인 센나엽으로 만든 ‘비녹차’(飛綠茶) 제품을 변비탈출, 똥배탈출, 숙변제거, 장청소 등에 효과가 있다고 광고 판매한 박모씨(52)를 식품위생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고 11일 밝혔다.검사결과, 비녹차 제품 1티백(1.6g)에서 센노사이드 15.4mg 검출됐는데 식약청이 의약품으로 허가한 변비치료제는 센노사이드 주성분으로 1정당 12mg이 함유돼있다. 이번 조사에서 박모씨는 경북 포항에서 발 건강관리실을 운영하면서 찾아오는 손님들에게 비녹차를 시식 제공하고 인터넷쇼핑몰을 통해 ‘07년 6월경부터 ’10년 12월경까지 비녹차 제품 총 195kg(3906갑), 7100만원 상당을 판매했다.박씨가 판매한 비녹차는 대전에서 무신고(허가)로 제조된 불법 제품으로 제조년월일, 품질유지기한, 성분명, 제조회사 등의 표시가 없는 제품을 “효능이 확실한 신기능성 자연식품, 남녀노소 누구나 온가족이 함께 마실 수 있고 쾌변, 숙변, 복부비만에 효과가 있다”라고 광고한 것으로 드러났다.의약품 용도의 변비치료제 원료로 사용되는 센나엽은…
2011-01-11 09: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