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암검진사업의 하나인 대장암 검진에서 양성판정을 받은 수검자에 대한 추적관리 지침이 마련돼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국립암센터 국가암관리사업단 전재관 암검진사업과장은 최근 소화기내시경학회의 추계학술대회에서 대장암 검진 이후 수검자에 대한 위험도 평가와 이에따른 추적관리 방안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전재관 과장은 “국가암검진사업으로 대장암에 의한 사망률을 감소하기 위해서는 분변잠혈반응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은 수검자에 대한 관리를 강화해야 한다”며 “양성판정을 받고도 2차 검진을 받지 않는 비율이 꾸준히 늘고 있다”고 우려했다.현재 국가암검진사업에서는 분변잠혈반응검사 후 양성 판정을 받은 수검자에게 추가로 대장이중조영검사나 대장내시경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돼있다.하지만 수검자가 양성판정을 받더라도 이들에 대한 별도의 관리지침이 없어 2차 검진의 참여율이 줄어들고 국가암검진사업의 효율성과 효과성이 낮아진다고 전재관 과장은 설명했다.실제로 지난 2004년 양성판정을 받은 수검자중 대장이중조영검사와 대장내시경 검사를 받은 수검자는 각각 43.7%와 18%였지만, 2008년에는 각각 11.6%, 31.4%로 전체적인 비율이 감소했다. 한편, 전재관 과장은 효율적인 대
2010-12-11 05:43여성과 소아에서 스트레스성 탈모환자가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관동의대 명지병원 피부과는 2007년 3월~2010년 2월까지 모발클리닉에 내원한 1298명의 탈모증환자를 대상으로 임상적 특징을 연구 조사했다.먼저 탈모증은 반흔성 탈모증과 비반흔성 탈모증으로 구분되는 데 반흔성 탈모는 외상, 홍반성루푸스, 종양, 감염 등으로 인해 발생하며 영구적 탈모를 일으킨다.비반흔성 탈모는 자가면역학적 및 정신신경학적 요인과 관련 있는 원형탈모증, 남성호르몬과 관련된 안드로겐성 탈모증, 휴지기 탈모증, 생장기 탈모증, 발모별 등이 있으며 이들 경우가 탈모증 환자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연구결과 전체 탈모증 환자 1298명중 남자환자와 여자환자의 비율은 1.1:1로 거의 비슷했으며 남녀 모두 30대가 환자수로는 가장 많았고, 20대와 30대가 전체환자의 52.9%를 차지했다.안드로겐성 탈모증 환자는 894명으로 전체의 69%로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했으며, 원형탈모증은 범발성 탈모증 31명(2.4%)·전두 탈모증 20명(1.5%)을 포함해 347명(26.7%)으로 뒤를 이었다.또 휴지기 탈모증 21명(1.6%), 발모벽 14명(1.1%), 양털모양털 12명(0.9%
2010-12-11 05:32의약품 판매업체중 도매상의 증가율이 30% 수준으로 단연 독주하고 있다. 2010년 식품의약품통계연보에 따르면 '09년 의약품산업 총생산은 약 15.8조원으로 국내총생산(1,063.1조원)의 1.49%, 제조업 총생산(265.8조원)의 5.95%를 차지하고 있으며 '08년 대비 7.25% 증가했다.세계 의약품시장 규모는 8조 1000억달러로, 국내시장(140억 달러)은 세계시장 규모의 1.7% 수준이다.의약품 등 제조업체는 매년 증가해 '09년 현재 총 2071개소로, 의약품 제조업체 580개소( 28%), 한약재 제조업체 236개소(11%), 의약외품 제조업체 478개소(23%), 화장품 제조업체777개소(38%)로 조사됐다.'09년 의약품 판매업체는 전년대비 1.65% 증가한 2만6151개소로, '08년을 제외하고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도매상(2424개소)의 전년대비 증가율은 약 29%로 가장 높은 수치를 보이고 있다. 반면, 판매업 중 약업사, 한약업사, 매약상은 지속적으로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이중 매약상(122개소)의 경우 전년대비 약 54%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09년 의약품 등의 품목허가 및 신고수리는 총 3만612건이다. 의약품…
2010-12-11 05:21횡령의혹 해소와 사퇴요구에 대한 입장 및 의료현안 타개책 알리기를 목적으로 시작된 대한의사협회 경만호 회장의 전국 16개시도의사회원과의 대화가 산뜻하지 못한 첫 출발에 이어 지역의사회의 잇따른 거부의사 표명으로 제동이 걸리는 것은 아닌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경만호 회장은 지난 8일과 9일 각각 서울시의사회와 전북의사회를 돌며 원격의료, 건강관리서비스, 리베이트 쌍벌제, 일차의료활성화 등의 현안을 보고하고 자신을 둘러싼 각종 횡령의혹에 대해 해명하는 자리를 가졌다.하지만 서울시의사회에서 경 회장은 말끔한 의혹해소는 커녕 각종 현안 추진에 집행부가 무능하다는 질타의 목소리를 들어야 했다. 또 이 과정에서 일부 회원간 언쟁이 벌어지는 등 결국 진정한 대화는 결국 파행으로 치달았다. 전북의사회에서도 경 회장에 대한 회원들의 불만의 목소리가 고조되었다는 전언이다. 그런데 문제는 현재 일부 지역의사회에서 경 회장과의 대화 자체를 거부하거나 보류하는 입장을 취하고 있는 것이다.10일, 울산시의사회는 경만호 회장과의 대화에 응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공식적으로 밝혔다. 이는 지난 2일 전국 16개 시도회장단 협의회와 복지부 보건의료정책관들과의 간담회 결과 때문인 것으로 알려
2010-12-11 05:04
제22회 아산상 시상식이 9일 서울아산병원에서 열렸다.이날 시상식에는 지난 28년간 소외된 이웃들이 치료비 걱정 없이 찾을 수 있도록 병원 문턱을 낮춰 ‘가난한 환자들의 안식처’로 불리는 도티기념병원(이사장 김옥순 수녀)이 ‘아산상’을 수상, 상패와 함께 1억원의 상금을 받았다.
2010-12-10 19:51우리들병원이 척추전문학술지 ‘The Journal of Critical Spine Cases(JCSC)’ 제3권 제2호를 최근 발간했다. 올해 두 번째로 발행된 JCSC(선임 편집장 이상호이사장, 편집장 장지수병원장)에는 ‘흉추부 황색인대골화의 제거를 위한 추궁판 절개술’, ‘석회화를 동반한 요추 디스크 탈출증’, ‘내비게이션 장비를 이용한 미세추간공절제술’ 등 총 16개의 척추증례논문이 게재됐다. 또한 해외논문으로 스페인과 대만에서 시술한 ‘내시경을 통한 추간공 요추간 융합술’과 ‘척수골수염 치료를 위한 척추성형술’의 성공적인 사례가 실렸다. 출간을 맡고 있는 서울우리들병원은 “엄격한 심사를 통해 논문을 선정, 발표하는 만큼 JCSC에 발표되는 논문들은 척추치료 분야에 있어서 세계적인 수준”이라고 전했다. 한편, 매년 2회 발간되는 The Journal of Critical Spine Cases(JCSC)는 2008년에 처음 출간된 이래 진단과 치료가 어려운 다양한 척추 질환 증례보고를 심도 있게 다루고 있다.
2010-12-10 19:46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은 한번 인식하면 언제 어디서나 병원 정보를 얻을 수 있는 QR(Quick Response)코드를 개발하고 제작·배포하는 등 서비스를 확대한다고 밝혔다.QR코드는 격자무늬 패턴으로 정보를 나타내는 매트릭스 형식의 2차원 바코드로텍스트, 지도, 이미지, 동영상 등의 정보 저장 및 제공이 가능하고 홈페이지, 블로그 등 웹상의 정보들을 불러와 보여줄 수 있어 스마트폰 이용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서비스 중 하나다.일산병원 QR코드에서는 병원 홈페이지의 모든 정보를 비롯해 병원대표블로그(헬로닥터/blog.naver.com/hello_health),건강트위터(헬로헬스/twitter.com/Hello_Health) 등에 게재된 건강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받을 수 있으며, 병원전화예약센터 연결 및 병원 위치안내 등의 서비스도 지원된다.병원 측은 “최근 스마트폰을 활용한 정보검색이 많아지면서 좀 더 손쉽게 많은 정보를 얻고자 하는 사람들의 욕구 또한 증가하고 있다”며 “고객들의 욕구를 충족시키고자 병원의 정보를 비롯한 의료·건강정보를 실시간 제공하고 이용자들의 댓글 참여를 통해 의견을 나누는 등 고객서비스 향상을 위한 QR코드를 제작하게 됐다”고 덧
2010-12-10 12:20지역의 노래 잘 부르는 의사들로 구성된 ‘대구시의사회 사랑醫합창단’ 멤버들이 영남대학교병원에 모였다. 지난 9일 영남대병원 본관 4층 소아병동 로비에서 사랑醫합창단 초청 ‘환우와 함께하는 사랑 음악회’를 개최한 것. 이날 행사는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맞아 아름다운 음악공연을 통해 환우와 보호자에게 문화적 향수를 느낄 수 있도록 할 뿐만 아니라 정서적 안정감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1부에서는 피아노 반주로 ‘이슬’과 ‘초록빛 바다’, ‘오빠 생각’, ‘아기 염소’ 등 합창공연이 펼쳐졌고, 이어진 2부에서는 김은정 원장(김은정소아청소년과의원)이 그동안 갈고닦은 마술시범을 선보였다. 3부에서는 역시 피아노 반주로 ‘크리스마스폴카’와 ‘화이트크리스마스’, ‘루돌프사슴 코’, ‘징글벨’ 등 크리스마스캐럴 멜로디 합창이 신명나게 울려 퍼져 관람하는 분들 모두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김광훈 단장(김광훈산부인과의원 원장)은 “이번 행사로 병마와 싸우는 소아환우와 그 가족들이 희망과 용기를 잃지 않고, 행복한 삶을 계속 영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2009년 10월 29일 창단된 ‘대구시의사회 사랑醫합창단(단장 김광훈, 지휘 김희윤, 반주 김효영)’은 소프라노
2010-12-10 12:15계명대 동산의료원이 수능으로 지쳐있는 고등학교 3학년들을 위한 색다른 건강강좌를 마련했다. 동산의료원은 12월 9일, 10일 양일간 신명고등학교 강당에서 고3을 대상으로 건강한 사회생활과 정신건강에 도움을 주기 위한 건강강좌를 실시했다. 이번 강좌에는 손은익 대외협력처장(신경외과 교수)과 정철호 동산병원장(정신과 교수)이 미래의 주역인 학생들에게 정신적·육체적 건강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건전한 인격체로 성장할 수 있기를 기원하며 격려의 말을 전했다.
2010-12-10 12:09계명대 동산병원이 세계를 무대로 활동하는 한인 거상들에게 의료관광의 문을 활짝 열었다. 지난 10월 세계한상대회에서 의료관광 MOU를 체결한 해외동포들이 최근 동산병원에서 종합건강검진과 스파, 대장내시경 검사를 받았다.이번에 동산병원을 방문하는 한인동포는 미주독도사랑총연합회 윤난향회장과 딸 ESNA, 미국사바나한인회 조다혜 회장 3명이다. 특히 윤난향 회장은 인간성회복운동추진협의회미주본부 회장, GreenBioLight, Inc. CEO 등 미국 한인사회에서 여론주도층으로서 큰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최근에는 오바마 미국대통령으로부터 사회봉사상을 수상했으며, 대한민국나눔대상에서 국회외교통상통일위원장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윤난향 회장의 딸 에스더 나라 윤(ESTHER NARA YOON)은 미국에서 가수로 활동중이며, 국내에서도 가수 팀의 ‘닭살커플’이라는 곡을 함께 피처링(featuring)하기도 했다. 또 영화 Girl 5 출연도 계획중이다.윤회장은 이번 한국방문을 시상식 참석 및 메디시티대구 의료관광 체험 후 LA지역 홍보를 위해서라고 밝혔다. 대한민국 국민으로 태어난 것이 너무 감사하다는 윤회장은 “대한민국 브랜드 가치와 좋은 이미지를 외국인에게 제대로…
2010-12-10 12:02“울산광역시의사회는 경만호 대한의사협회장 울산 방문에 앞서 꺼져가는 의료계의 암울한 내일을 직시하고 울산에 오는 대신 그 시간에 일차의료전담의제를 위시해 눈앞에 닥친 의료 현안 해결에 총력을 다 해 매진해 줄 것을 간곡히 청원한다”경만호 의협 회장이 회원과의 대화의 장을 마련, 의료계 주요 현안을 보고하고 이에 대해 심층적으로 논의하고자 방문(17일)하는 것에 대해 울산시의사회는 이 같은 입장을 전달했다.울산시의사회는 최근 전국 16개 시도회장단 협의회와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관들과의 간담회 결과를 보고 받고 참담한 심경으로 이를 규탄한다고 밝혔다.복지부는 일차의료활성화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의정협의에서 약속했으나, 일차의료활성화를 위해서는 의료전달체계의 왜곡된 구조를 바로잡고 의료기관기능을 재정립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했다는 것.기능 정립을 위해서 일차의료기관은 피드백 된 환자를 케어하기 위한 준비가 필요하며, 이는 일차의료전담의제가 필수조건임을 전제로 하고 있었다는 것이다.하지만 울산시의사회는 일차의료전담의제가 병원급 의료기관의 외래 환자에 대한 실효적인 유입 억제책 없이는 유명무실 할 것이라고 비판했다.일부 특정과만 유리하게 되거나 환자에 대
2010-12-10 11:52한국건강관리협회(회장 조한익)는 지난 9일, 법무부 대회의실에서 김수남 범죄예방정책국장과 남서중 한국건강관리협회 사무총장이 참석한 가운데 법무부 소년원 학생들의 질병예방 및 건강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한국건강관리협회(이하 건협)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것으로, 10개 소년원 2,000여명의 학생들에게 일반 중·고등학교 수준인 35개 항목의 건강검진이 실시되며, 이들이 건강한 성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흡연예방 및 금연캠페인 등 청소년 건강증진을 위한 다양한 건강생활실천 프로그램도 지원할 예정이다. 이날 협약식에서 건협 남서중 사무총장은“성장기의 올바른 건강관리가 어른이 되었을 때의 건강의 기초가 된다”고 강조하며,“학생들의 건강관리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며, 건강한 학생들에게는 예방차원의 건강관리를, 질병이 발견된 학생들에게는 협약의료기관과의 치료 연계를 통한 철저한 사후관리를 함으로써 이들이 건강한 성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 밝혔다.
2010-12-10 11:35최근 불필요한 척추수술이 급증하고 있다는 사회적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다. 하지만 정작 중요한 것은 삭감 위주의 정책으로 의사들이 효과적인 수술법까지 꺼려해 결국 비급여를 오남용할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에서 10일 ‘척추수술 이대로 좋은가?’를 주제로 열린 세미나에서 한국보건의료연구원 이상무 단장은 “척추수술이 남용되고 있느냐에 대한 근거자료는 부족하다”며 “문제는 다양하게 이뤄지는 수술에서 그 효과의 불확실성을 줄이기 위해 임상연구를 실시하고 근거를 도출해낸 후 이를 바탕으로 조건부 급여를 실시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의사들이 임상연구 없이 경험에 의해서만 효과적이라고 인식해 무조건 수술을 해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또한, 정부에서도 수술이 많아진다고 무조건 삭감위주의 정책을 펼 것이 아니라 임상연구에 투자하고 수술 효과의 불확실성을 줄이는 방향으로 개선되어야 한다고 덧붙였다.이를 통해 적정수가와 심사 체계를 갖추는 것이 급선무이며 생활습관과 관련된 병인만큼 환자의 교육과 지도에 대한 보상도 의사에게 주어져야 한다고 이상무 단장은 설명했다.특히 이상무 단장은 “근거가 확실한 영역의 척추수술법임에도 사용이 많다는 이유로 삭감
2010-12-10 11:02의료급여비용 예탁금잔액이 부족해 병ㆍ의원에 대한 미지급 사태가 발생하고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은 12월1일 현재 ‘2010년 의료급여비용 예탁잔액 및 미지급 현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의료급여비용 미지급액은 579억에 이르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전국 16개 지역에서 예탁잔액이 0원이나 몇 천원에 불과한 곳도 8곳으로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라북도의 경우 미지급액이 131억6천만원으로 가장 많았으나 예탁금잔액은 1천원에 불과했다. 부산이나 대구도 마찬가지 상황이었다. 부산의 미지급액은 128원이었으며 예탁금잔액은 전북과 마찬가지로 1천원이었고, 대구의 경우는 미지급액이 125억원에 달하고 있음에도 예탁금잔액은 0원으로 조사됐다. 이밖에도 서울의 예탁금잔액이 0원이었으며, 인천 2천원, 광주 3천원, 경남 2천원, 대전 7천원으로 바닥을 드러냈다. 지난 2008~2009년은 추경예산에 의료급여재정이 반영된바 있으나 올해의 경우는 이마저도 힘들 전망이다.
2010-12-10 10:57이화의료원 다빈치 로봇수술센터(센터장 이동현 교수)는 개원 1주년 을 맞아 오는 18일(토) 이대목동병원 2층 대회의실에서 기념 세미나를 개최한다. 다빈치 로봇수술이란 전문의가 직접 콘솔을 통한 조작으로 로봇 팔을 움직여 수술하는 방법으로 개복수술에 비해 적은 흉터와 후유증 등의 장점이 알려 지면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최신 수술법이다. 이화의료원은 2009년, 기존 다빈치 로봇보다 2배 향상된 고해상도의 최신 다빈치 S-HD를 도입해 비뇨기과 영역의 전립선암, 방광암, 신장 절제술, 신우 형성술, 외과 영역의 갑상선암, 위암, 대장암, 직장암, 비장 절제술, 담낭 절제술, 산부인과 영역의 자궁경부암, 자궁내막암, 자궁근종, 난소종양 수술, 흉부외과 영역의 폐암 수술, 심장판막재건술, 심장 중격 결손, 관상동맥 우회술 등 다양한 영역에서 로봇수술을 시행하고 있다. 이날 세미나에는 이화의료원 의료진과 미국과 한국의 로봇수술 전문의들이 비뇨기과, 산부인과, 흉부외과 등 다양한 임상과에서 활용되고 있는 다빈치 로봇수술에 대해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게 된다. 이동현 로봇수술센터장이 로봇수술을 이용한 전립선절제술에 대해 그리고 초청 강연자인 미국
2010-12-10 10:40
‘관동의대 종합학술대회’가 10일 명지병원 신관 7층에서 개최됐다.관동의대·명지병원·제일병원·강릉동인병원·인천사랑병원 5개의 유관기관이 참가한 종합학술대회는 각기 다른 조건의 임상에서 접했던 다양한 케이스와 연구사례가 발표됐다.
2010-12-10 10:21종근당바이오의 제2형 당뇨병치료제 원료‘아카보스(Acarbose)’가 지식경제부가 뽑은 세계일류상품으로 최근 선정됐다.종근당바이오(대표 김영은)는 지난 2002년‘아카보스’생산 기술인 고순도 아카보스 제조방법의 특허 출원 이후 지속적으로 발효기술을 개발해 현재 유럽, 일본 등 20여 개국에 퍼스트 제네릭 제품으로 연간 700만불을 수출하고 있다.오는 2011년에는 미국, 중국 시장에도 진출해 종근당바이오의 기존 주력제품인 항생제와 면역억제제 뿐만 아니라 당뇨병치료제 시장까지 영역을 넓혀 다양한 분야에서 경쟁력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지식경제부가 주관하고 한국생산성 본부가 시행하는 세계일류상품은 우리나라 수출산업을 주도할 대표 상품의 육성을 위해 2001년부터 시행되고 있는 제도다.선정 자격은 각 회사가 생산한 상품이 세계 시장점유율 5위 이내 및 5% 이상에 드는 기업 중 세계시장규모가 연간 5000만불 이상이고 국내시장규모의 2배 이상이거나 수출규모가 연간 500만불 이상인 기업에게 주어진다.종근당바이오는 이번 세계일류상품 선정으로 2008년 세계일류상품으로 등록되었던 항생제내성저해제 원료인 클라블란산칼륨과 더불어 두 개의 세계일류상품을 보유하게 됐다.한편
2010-12-10 10:14GSK가 저소득/요보호 아동들을 위한 건강지원활동 및 보호활동에 본격 나선다. 글락소 스미스클라인(대표이사 김진호, GSK)은 저소득/요보호 아동들을 위한 지원 프로그램인 ‘Happy Smile for Children’ 활동의 일환으로 A형 간염백신 ‘하브릭스’ 6000도즈를 국제구호단체에 기증하기로 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접종을 받게될 아동들은 기아대책이 운영하고 있는 전국의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고 있는 저소득/요보호 아동 약 3000명이다. 기증된 백신은 대한소아청소년과개원의협의회(회장 임수흠)에 의해 무료접종이 이뤄진다. 의사회는 창립 20주년을 맞이해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기아대책과 협약을 맺고 무료접종을 지원하기로 했다. 접종은 의사회 소속 소아과 전문의들이 전국의 주요 소아과에서 연말까지 1차 접종을 진행할 예정이며, 6개월 뒤 2차 접종을 진행하게 된다. ‘Happy Smile For Children’은 GSK와 기아대책이 공동으로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기아대책이 운영하는 전국의 저소득/요보호 아동들을 위한 지역아동센터를 지원하고 있다. 지원기금은 GSK 임직원들의 우수리 및 약정금액 기부 등의 자발적 참여 및 회사의 매칭펀드로 조성되
2010-12-10 09:44공공노조 의료연대 서울지부 서울대병원분회(분회장 윤태석)는 ‘서울대학교 법인화법’ 통과를 강하게 비판하고 나섰다. 서울대병원분회는 ‘서울대학교 법인화법’니 2011년 예산안 곁다리에 끼워 국회의장이 직권상정해 날치기 통과시킨 것에 대해 분노와 경악을 금할 수 없다고 밝혔다. 이번 통과와 관련해 서울대병원분회는 “2011년 예산안 날치기도 문제지만 박희태 국회의장이 지정한 예산안 부수 14개 법안에 상임위도 통과하지 않은 ‘서울대법인화법’을 포함시켜 날치기로 통과시켰다. 내용과 절차를 무시한 서울대학교 법인화법 날치기통과는 국민들을 기만하는 처사”라고 비난했다. 2009년 12월 정부입법으로 발의된 ‘서울대학교 법인화법’은 교과위 상정도 못하고 1년간 논란을 벌이고 있던 쟁점 법안이었던 것이 사실. 그동안 서울대병원분회는 서울대법인화법은 국립대인 서울대학교를 사실상 사립대학으로 만드는 법안이라며 반대의사를 분명히 해왔다. 서울대병원분회는 “서울대법인화법은 교육에 대한 국가의 책임 방기, 서울대에 대한 독점적 지원으로 인한 지방대 몰락과 지역균형발전 저해, 수익사업 위주의 대학운영으로 인한 기초학문 붕괴, 등록금 폭등으로 인한 국민 부담을 가중시키는 명확한 법”
2010-12-10 09:32한국콜마가 수년간 매주 실시해온 독거노인 도시락배달, 설거지, 지역사회 노인회관 방문, 청결활동 등의 봉사활동 누계시간이 11월 현재 총 1만 시간을 넘어섰다. 사업 설립 초기에 한두사람씩 동참하며 범위를 확대해나간 사내∙대외 봉사활동이 어느새 한국콜마의 기업 문화로 자리잡아 이제는 자연스러운 생활의 일부로 자리잡았다. 오랜 시간을 거쳐 꾸준히 지속되어온 한국콜마의 봉사활동에는 감사하는 마음이 숨어있다.사업장이 위치하고 있는 서울 및 충남 연기군 소재 각기 지역에서 사업의 기반을 다지며 꾸준히 성장해 오고 있는 것에 대한 감사가 자연스레 지역 봉사활동으로 이어지게 된것.본사가 위치하고 있는 충남 연기군 전의면에 소재한 노인회관과 자치공간(요셉의 집) 등에 매주 방문해 도움을 필요로 하는 곳들을 찾아 다양한 봉사활동을 시작했다. 주변 환경미화는 물론 어르신들의 식사 수발, 말동무, 지역사회 일손 돕기에 걸쳐 진행해온 봉사활동이지만 사실 초기에는 인원이 부족해 지금처럼 매주 정기적으로 실천하기에 어려움이 있었다. 그러나 시간이 갈수록 직원수가 점점 늘어나고 사업장도 전의지역 곳곳으로 확장되면서 더욱 정기적이고 활발한 봉사활동이 진행됐다. 매주 월요일과
2010-12-10 09: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