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이사장 이시형, 이하 생보재단)과 인구보건복지협회(이하 인구협회)는 고위험임산부에게 산전검사비와 안전분만비 지원에 나선다.이들 단체에 따르면 고위험산모에 대한 지원을 위해 오는 29일부터 내달 31일까지 신청접수를 받는다. 신청자격은 ▶고위험임산부 ▶산전검사비는 임신주수 20주 이상(2010. 11. 1기준), 1월 1일 이후 분만예정자 ▶안전분만비는 임신주수 20주 이상(2010. 11. 1기준), 12월 1일 이후 분만예정자 ▶2010년 기준 도시근로자 월평균 가구소득 130%이하 가정에 한해 신청할 수 있다. 산전검사비 지원은 산전검사, 진료, 입원 등에 1인 최대 50만원까지 의료비를 지원하며 안전분만비 지원은 분만직전검사, 분만비(수술비), 입원․치료 등으로 1인 최대 70만원까지 지원한다. 신청자는 중복신청은 할 수 없으며 제시한 구비서류를 우편으로 접수 하면 된다. 재단과 협회는 신청자 중 고위험임신 정도, 소득기준 등을 고려하여 자문위원 심사회의를 거쳐 지원 대상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대상자에는 분만축하용품 지원과 전화, 문자, 이메일을 통해 지속적인 산전․후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2010-11-23 10:40
송암약품은 지난 20~21일까지 양일간 직원 및 영업사원 80명과 함께 청평 한바다연수원에서 워크숍을 개최했다.
2010-11-23 10:02보건복지부의 2011년 건강보험 재정안정대책안에 상급종합병원에 환자쏠림현상을 막으면서 보험재정에도 기여하기 위한 본인부담 조정계획이 포함돼 있어 눈길을 모은다.복지부는 건정심에 종별기능재정립, 수가구조 합리화, 약제비 절감, 의료서비스 질 향상, 재정누수 차단, 운영비 절감, 징수율 제고, 부과체계 개선 등으로 3504억원의 지출을 절감하고 1783억원의 수입을 확충한다는 전략안을 내놨다.이는 보험료율 인상률을 약 2% 낮추는 효과라는 것.세부적인 안을 살펴보면 △상급종합병원 외래 본인 부담 인상 60%→80%(2011년 7월) △상급종합병원 약제비 본인부담 인상 30%→40%(2011년 7월) △영상검사(CT, MRI, PET) 질 관리 및 수가 합리화(2011년 4월) △의약품 병·팩단위 조제수가 변경(조제일수→1일분, 2011년 7월) △요양병원 평가 결과 환류(2011년 7월) △치료재료 재평가제도 도입(2011년 1월) △치료재료 원가조사(2011년 1월) △기등재약 목록정비 신속진행(동일성분 최고가 80%) 및 일반의약품 급여타당성 평가(2011년 1월, 7월) △의원 외래처방 인센티브 사업(시행중) △적정성 평가 및 가감지급 확대(연중) △적정급
2010-11-23 10:01아주대학교병원은 백반증 치료를 위한 ‘엑시머 레이저(XTRAC Velocity 400)’를 도입하여 22일부터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엑시머 레이저는 308㎚의 파장으로 고출력의 자외선을 목표조직까지 정확히 전달하여 정상피부는 손상하지 않고 피부 깊숙이 자리한 멜라닌 세포만 자극해 활성화시키는 치료기다.이 기기는 기존 자외선 치료와 비교하여 한층 강한 에너지를 피부에 전달해 효과가 강력하고, 병변이 있는 부위만 선택적으로 치료할 수 있으므로 불필요한 색소 침착을 피할 수 있어 최근 백반증 치료에서 각광받고 있다. 특히 이번에 아주대병원에서 도입한 XTRAC Velocity 400은 가장 최근에 개발된 모델로서 기존의 엑시머 레이저보다 높은 에너지 출력과 안정성의 장점이 있어 치료 시간이 최고 1.5배 단축 되고 치료 후 색소 침착에서 매우 우수한 효과를 보인다.
2010-11-23 09:55보건복지부는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이하 건정심)를 거쳐 2011년 1월부터 순차적으로 고혈압치료제 중 265품목에 대한 약가 인하·보험적용제외 조치를 취한다고 밝혔다.이번 고혈압치료제 목록정비는 ‘기등재 의약품 목록정비 사업’의 일환으로 실시된 것이며, 올해 7월 건정심 논의를 거쳐 결정된 ‘신속정비방안’을 적용한 첫 사례다. 고혈압치료제 목록정비 결과를 살펴보면 △'임상적 유용성이 부족한 1개 품목은 보험적용을 중단한다' △'약가가 동일제제 최고가의 80% 이상인 264개 품목은 약가를 인하하거나 보험적용을 중단한다. 이 중 코자정 등 254개 품목은 내년 1월 1일부터 즉시 약가가 인하되고, 1개 품목은 보험적용을 중단한다' 등이다.대웅제약의 대웅텐스타텐100밀리그람캅셀(염산시클레타닌)과 명인제약의 스피로자이드정은 비급여로 조정된다.한편, 디오반필름코팅정 등 9개 품목은 아직 특허기간이 남아있어 이르면 물질특허가 만료되는 내년 11월부터 약가가 인하될 것으로 전망된다.단, 약가인하에 따른 제약업계의 급격한 충격을 완화하기 위해 약가인하는 3년 간 분산·실시(1차 2011.1.1, 2차 2012.1.1, 3차 2013.1.1)된다.복지부는 이러한 조치를 통
2010-11-23 06:48낙태에 관해 재정 된 현행 법률의 유효성이 국가인권위원회 차원에서 공론화 될 예정이어서 추이에 관심이 쏠린다.국가인권위원회는 최근 현행 법률에서 낙태가 범죄화 돼 있어 여성의 안전과 생명권을 위협하고 있다는 여성민우회의 진정요구를 받아들여 내년, 이에 대한 유효성 등에 대해 논의하는 공론의 장을 만들것이라고 밝혔다.이에 따르면 특히 주요하게 검토하게 될 부분은 태아의 생명권과 낙태 범죄화에 따른 여성 건강 및 안전권에 대한 것들이다.복지부는 지난 4월 불법 인공임신중절예방 종합계획을 마련해 불법 인공임신중절 시술기관 신고체계를 마련했다. ‘129콜 센터내 불법 인공임신중절 의료기관 신고센터’를 개설해 불법적 인공임신중절 광고, 시술 등에 대하여 병원명과 신고자등 실명 신고하도록 했다.그러나 이와 관련, 여성단체 등은 “낙태를 법적으로 전면 금지하는 것은 여성의 신체권, 성적 자기결정권, 재생산권을 침해하는 것”이라면서 반대의견을 피력해 왔다.이에 대한산부인과학회 등에서는 인공임신중절수술에 관한 현행 모자보건법의 내용을 좀 더 포괄적으로 수용하기 위해 태아 의학적 사유에 의한 낙태수술의 합법화를 추진하고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각 이해당사자들간의 견해가 첨예하
2010-11-23 06:342011년에 총 8개 항목의 건강보험 보장성이 확대된다.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는 22일 제17차 회의를 열고 ‘2011년도 보장성 확대계획 및 보험료율’을 부의안건으로 올려 최종 의결했다.주요내용을 살펴보면 내년도 건강보험료율 인상률은 병원협회 7.8%, 공익대표 6.9%, 경총 3.9% 안이 팽팽히 맞선 결과, 논의 끝에 직장가입자의 보험료율은 현행 보수월액의 5.33%에서 5.64%로, 지역가입자의 보험료부과점수당금액이 현행 156.2원에서 165.4원으로 각각 5.9% 인상키로 결정했다.보험료율 조정으로 내년도 월평균 보험료는 올해에 비해 직장가입자가 4398원, 지역가입자가 4112원 각각 증가할 전망이다.총 8개 항목의 보장성을 확대하되, 항목별 세부 시행시기는 재정여건을 고려할 수 있도록 보건복지부에 위임토록 했다.구체적인 2011년도 보장성 확대항목과 시행시기 및 연간 소요재정은 △항암제 보험급여 확대: 간암치료제 넥사바정(1월 시행, 233억원), 다발성골수종치료제 벨케이드(2월 시행-126억원) △최신 방사선 치료 기법 급여화: 양성자 치료(4월-71억원), 세기변조 방사선 치료(7월-360억원) △최신 암수술 급여화: 폐암 냉동제거술(7월-2
2010-11-23 06:14노동부의 근로기준법 일부개정법률안으로 인해 병원계가 인력활용에 있어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최근 고용노동부는 근로기준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발의했다. 이번 개정안의 주요골자는 ▲탄력적 근로시간제의 단위기간 확대(안 제51조) ▲근로시간 저축휴가제의 도입(안 제57조) ▲연차 유급휴가제도의 개선(안 제60조) ▲연차 유급휴가 사용촉진조치 시점 조기화(안 제61조) 등이다. 노동부는 이번 법률안 개정과 관련해 “현재 활용이 저조한 탄력적 근로시간제 및 연차 유급휴가의 활성화를 위해 탄력적 근로시간제의 단위기간 확대, 연차휴가사용 촉진조치 시점 조기화 등 제도를 보완하고 근로시간 저축휴가제 도입을 위한 근거를 마련하려는 것”이라고 밝혔다.개정법률안의 내용을 살펴보면 탄력적 근로시간제의 단위기간 확대의 경우 현행 탄력적 근로시간제의 단위기간인 2주와 3개월을 각각 1개월과 1년으로 확대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근로시간 저축휴가제는 현행 보상휴가제를 보완해 연장ㆍ야간ㆍ휴일근로 또는 미사용 연차 유급휴가에 대해 수당을 지급하지 않고 근로시간 저축계좌에 저축했다가 근로자가 필요한 경우에 휴가로 계좌에서 꺼내어 사용할 수 있도록 하자는 것이다.연차 유급휴가제도의 개선내용의 골
2010-11-23 05:43"병원간 무한경쟁시대가 도래하는 상황에서 환자의 안전과 의료기관의 질을 보장하는 ‘의료기관인증제’는 선택이 아닌 생존의 문제다"의료기관평가인증원이 중소병원들에게 인증제를 적극 홍보하고 나섰다.특히 300병상 미만급의 중소병원들에 대해서는 사전컨설팅 등을 저렴한 가격에 제공하고 인구가 적은 취약지원의 병원에게도 정부차원에서 인증비용을 일부 지원해 줄 것이라고 약속했다.인증원은 지난 22일 ‘중소병원대상 의료기관 인증제 설명회’를 열고 인증을 받아야 하는 이유와 지원방안 등을 구체적으로 설명하며 중소병원이 미래 경쟁력을 갖추는 차원에서 인증제에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동참해 줄 것을 호소했다. 첫 번째 연자로 나선 대한중소병원협의회 권영욱 회장은 미래의 병원 경쟁력인 신뢰도의 지표가 바로 인증이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지금은 병원 간 무한경쟁과 함께 환자의 알권리와 환자안전, 의료의 질이 사회적 이슈로 대두되는 상황”이라며 “이같은 현실에서 신뢰의 척도인 인증여부는 선택이 아닌 생존의 문제”라고 강조했다.이규식 인증원장은 중소병원이 인증을 받게 되면 환자의 대형병원 쏠림 현상이 개선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 원장은 “환자들이 이른바 Big5 병원으로 몰리는
2010-11-23 05:32내년 하반기 제네릭 시장의 돌풍이 예고되고 있지만 약가인하 정책이 여전히 발목을 잡을 것이라는 전망이다.이와함께 국내 제약사의 도입 품목이 특허 만료됨으로써 타격을 직접적으로 입을 뿐만 아니라 국내사간 경쟁도 더욱 치열하게 전개될 것으로 보인다.22일 신한증권 업종별 전망 자료에 따르면, 제약사 주요업체의 3분기 누적 실적은 신종플루백신 매출이 1분기에 반영된 녹십자를 제외하면 분기 매출액 천억원 이상의 상위업체중 두자리수 외형 성장을 기록한 업체는 종근당과 대웅제약 뿐이었다.이는 정부의 규제로 영업활동이 위축됐으며 뚜렷한 대형 신제품 출시도 없었기 때문이다. 이와 대조적으로 소형업체는 활발한 영업으로 상대적으로 높은 외형 성장을 보였다. 외형 부진에도 불구하고 영업이익 증가는 상대적으로 높았는데 이는 대부분의 업체가 정부의 규제로 판매 관련 비용을 큰 폭으로 줄였기 때문이다.2010년 초반부터 일반의약품 급여 타당성 평가 계획을 시작으로 의약품 거래 및 약가 제도 투명화 방안 등 많은 정부의 정책들이 쏟아져 나왔다. 10월에는 시장형 실거래가제도가 시행됐으며 곧 쌍벌제도 시행될 예정이다.정부는 제약업체에게 리베이트에 의존하는 유통구조를 개선하고 연구개발에…
2010-11-23 05:21“수가 0.1% 인상은 60억원으로 2% 받아봤자 환산하면 1334억원이나 개원가 3만 여명으로 나누면 코끼리 비스킷밖에 안 된다” 최덕종 울산광역시의사회장은 최근 울산대 시청각교육관에서 개최된 ‘제14회 울산의사의 날 기념-제13회 울산의림대상 시상식-2010년도 추계의학연수교육’ 행사에서 기념사를 통해 이같이 개탄했다.그는 “지난 10월18일 2011년도 수가협상이 결렬되면서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로 넘겨져 제도개선소위원회에서 수가 인상 2% 단일안으로 확정, 대한의사협회 협상팀은 이를 받을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전제했다.하지만 약품비 절감과 재정 투명화 노력이라는 부대조건이 더해져 이는 협상이 아니고 치욕적인 확인 절차이자 항복이라며 고개를 가로졌다.최회장은 “수가인상률 2% 안 받고 약품절감과 재정투명화 안 받고 동결해 그대로 하자고 하는 것이 차라리 나을 뻔 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아울러 현재 의료계에 불어 닥치고 있는 현안을 직시했다.그는 “정부는 총액계약제의 실행을 위한 수순을 차근차근 밟아나가고 있으며 건강관리서비스법안도 입법발의 된 상태이며 곽정숙 의원의 병상총량제와 본인부담금 연간 상한을 100만원으로 하고 보험료 1만원만 올려서 모든 보
2010-11-22 18:50아시아 임상시험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아시아 공동체 임상연구’ 등을 논의해 그 결과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지난 20~21일 양일간 지정학적으로 동아시아의 중간에 위치한 오끼나와 ‘나하’시에서는 지난 2년간 동북아시아 및 아시안 10개국의 글로벌 임상시험 및 그 환경의 변화를 조명하기 위한 한/중/일과 말레이시아, 필리핀, 싱가폴 등 아시아의 임상시험 관련 전문가 100여 명이 모인 회의가 있었다.한국에서는 국가임상시험사업단 신상구 단장을 비롯해 5명의 국내 임상시험센터장 및 관계자(가천길병원 노형근교수, 부산백병원 신재국 센터장, 서울대병원 장인진 교수, 서울성모병원 김경수 센터장, 연세대 박민수 센터장) 등이 좌장 및 연자로 참석했다. 이번회의에서는 ▷ 한중일 및 아세안 10개국의 임상시험 변화 ▷ 아시아 인종간의 약물 유전학적 차이에 대한 정보교환 ▷ 아시아 임상시험 공동협력체 발전을 위한 저해요인 및 해결방안 등의 주제가 발표 논의되고, 지난 2년간 아시아 국가간 성공적인 공동임상시험 실례 보고회가 있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특히, 필리핀 국립의과대학의 몬토야 교수가 발표한 ‘2015년까지의 싱가폴, 말레이시아, 필리핀이 주도하는 아세안 10개
2010-11-22 17:13서울대학교병원 건강증진센터(센터장 조비룡)는 12월 2일 목요일 3시부터 4시까지 소아 임상 제2강의실에서 일반인을 대상으로 제5차 공개 건강강좌를 진행한다. 이번 강좌에서는 산부인과 이승미 교수의 , 가정의학과 박상민 교수의 , 정희경 영양사의 라는 3가지 주제로 강의한다.폐경은 여성이 살아가면서 겪는 자연스러운 신체적 변화이지만 안면홍조, 발한, 불안, 우울 등 소위 폐경 증상들이 여성들을 괴롭히는 것 또한 사실이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호르몬 치료를 받으려고 하면 유방암이나 심혈관계 질환의 위험에 대한 걱정이 앞서기도 한다. 이에 이승미 교수는 여성의 호르몬 치료의 득과 실, 그리고 올바른 선택 방법에 대한 정보를 전달할 예정이다.과거에 암은 대부분 사망하는 질병으로 인식되었으나 의학의 발전과 암 조기검진의 보편화로 40% 이상의 완치율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암 치료 후의 관리에 있어서는 아직 미흡한 것이 사실이다. 박상민 교수는 이차암과 만성질환관리를 중심으로 암 치료 후 포괄적인 건강증진 관리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더불어 정희경 영양사는 암 생존자에서 암 치료 후에 건강증진을 위해 영양학적인 측면에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건강증진센터는 매 2
2010-11-22 17:09국내에서 협심증, 심근경색증 등 중증 심혈관질환으로 발생하는 사회적 비용이 연간 1조원이 넘는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최근 프라하에서 열린 제 13회 국제 의약품경제성 평가 및 성과연구학회(ISPOR) 유럽학술대회에서 발표된 한국보건경제정책학회 연구팀(책임연구자: 서울대 김진현 교수)의 분석결과에서 이같이 나타났다.연구 대상이 된 급성관상동맥증후군(ACS)이란 관상동맥이 혈전에 의해 막히게 되어 갑자기 혈액이 심장에 충분히 공급되지 않아 발생하는 급성심근경색 등의 질환을 지칭하는 상위 용어로, 불안정형 협심증과 심근경색증을 포함한다.김진현 교수팀에 따르면, 현재 국내 급성관상동맥증후군의 유병률은 6.4명(인구 1000명당), 전체 환자수가 31만 명으로 이는 2004년 대비 42% 증가한 수치다. 이에 따라 급성관상동맥증후군으로 인해 환자 개인과 사회가 부담해야 하는 비용은 연 1조 2542억원에 달하는데, 이는 2004년에 비해 1.4배 이상 증가했다.또한 총 사회적 비용 중 직접비용은 4803억원(38.3%), 간접비용은 7738억원(61.7%)이며, 직접비용의 대부분은 입원진료비용으로 2005년부터 2009년까지 직접비용의 약 80% 이상을 차지하는 것으
2010-11-22 15:42샘병원은 다가오는 12월 2일(목) 오후 6시 30분 안양아트센터 관악홀에서 아프리카 에이즈구호병원 건립을 위한 2010 샘음악회를 개최한다. 금번 음악회는 세계를 돌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의 하모니를 전달하는 케냐의 어린이합창단 지라니 합창단과 함께하는 시간을 갖게된다.그간 샘병원은 매년 샘음악회를 개최해 샘병원의 환우와 안양시민, 직원 뿐 아니라 그들의 가족에게까지 아름다운 선율을 전해왔다. 이것은 샘병원이 가지고 있는 ‘건강'에 대한 ’전인적 관점‘ 때문이다. “질병이 생기는 이유는 단순한 몸의 문제가 아니라 그 근원이 마음에서부터 시작됐다고 보며 평소에 음악을 듣고 잘 웃는 사람은 미래의 질병까지 예방하며 건강하게 살 수 있다“라는 철학 때문이다.2010 샘음악회는 샘병원의 철학이 안양지역을 넘어 아프리카 땅까지 닿는 데 그 의의가 크다. 지라니 합창단은 아프리카 케냐 고로고초 지역 쓰레기 매립지에서 쓰레기 더미를 뒤지며 하루하루 연명하던 아이들을 2006년에 한국 선교사가 발견, 아이들의 안타까운 모습을 보며 슬퍼하던 중 아이들의 재능을 발견하게 되고 합창단을 창단하게 됐다. 이로부터 2년이라는 짧은 시간동안 아이들을 갈고 다듬어 이와 같은 훌륭한
2010-11-22 13:16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은 지역가입자 11월분 보험료부터 2009년 귀속분 종합소득 및 2010년도 재산과표를 확보해 신규 적용한다고 밝혔다.매년, 지역가입자의 보험료는 ‘소득세법’에 의한 종합소득과 ‘지방세법’에 의한 재산과표 등 변동분을 반영해 보험료를 부과하고 있다.※국민건강보험법 제62조 및 제64조, 동법 시행령 제40조의2적용 결과, 지역가입자 783만 세대 중 231만 세대(29.5%)는 보험료가 올라가고, 129만 세대(16.5%)는 내려가며, 423만 세대(54%)는 보험료 변동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11월 부과액은 전월보다 236억 원(3.8%p↑) 증가하는데 그쳐, 예년에 비해 증가율이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경기침체 및 재산과표적용률 동결 등의 영향으로 분석했다.또한, 보험료 증감 구간별로는 5천원 이하 증가가 91만 세대(증가세대의 40%)이고, 5천원 초과 2만원 이하 증가는 74만 세대(증가세대의 32%)인 것으로 조사됐다.반면, 5천원 이하 감소가 56만 세대(감소세대의 43%)이며, 5천원 초과 2만원 이하 감소는 42만 세대(감소세대의 33%)이다.11월분 보험료는 내달 10일까지 납부여야 하며, 휴ㆍ폐업 등
2010-11-22 12:01경실련은 지난 18일 제도개선소위원회에서 결정한 의원수가 2% 인상안에 대해 건정심이 거부해야 한다고 압박했다. 지난 18일 열린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 제도개선소위에서는 내년도 의사협회 수가인상률 2%에 부대조건으로 회계 투명화와 약제비 절감에 노력한다는 사항을 제시하고, 이를 오늘(22일) 건정심 전체회의에 상정하기로 했다. 그러나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은 제도개선소위의 단일안은 작년의 건정심 합의사항을 무시하고 의협의 약제비 절감 미달성액을 삭감하지 않았으며, 따라서 실효성도 없고 구체적 목표도 없는 유명무실한 부대조건을 또 다시 달아놓았다는 입장이다.경실련은 “제도개선소위가 내년도 의협 수가를 2% 인상해 주는 최악의 수를 두었다”고 유감을 표명하며, “오늘 건정심 전체회의가 원칙과 근거없는 의협수가인상안을 거부하고 작년 건정심에서 합의한 원칙대로 이의 훼손 없이 이행할 것”을 촉구했다.경실련이 이처럼 의원수가 인상에 강력히 반발하는 것은 지난해 수가인상과 관련한 부대조건으로 약제비절감을 전제했으나 이행되지 않았기 때문이다.이러한 상황에서 경실련 등 가입자단체들은 지난해 건정심 합의사항을 무력화시키려는 의도에 대해 경계를 늦추지 않고 수차에 걸쳐 건정심 합
2010-11-22 11:35여의도성모병원(병원장 문정일) 내분비내과가 최근 ‘당뇨병:진단에서 완치까지’를 주제로 당뇨 공개강좌를 열었다.이 날 강좌에서는 당뇨의 진단에서 치료까지 당뇨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는 다채로운 강의가 진행됐다. 강의 주제는 ‘당뇨병 발견과 초기대응, 어떻게?’, ‘혈당조절을 위한 건강한 식사요법’, ‘내가 먹는 당뇨약, 무엇을 알아야하나?’, ‘당뇨약제 어떤 약과 함께 먹으면 안되나?’, ‘당뇨병 합병증, 어떻게 막아야 하나?’, ‘똑똑한 당뇨병 관리, 혈당측정과 인슐린주사’, ‘당뇨비만수술치료를 통한 당뇨병 완치’ 등이었다.특히 강좌에 앞서 병원은 무료혈당측정과 망막병증(안저)검사를 실시해 이를 바탕으로 전문의와의 상담을 주선했으며 당뇨병 환우를 위한 식단전시회와 시식회도 함께 진행했다.여의도성모병원은 “당뇨병이 자기관리가 중요한 질환인만큼 이번강좌를 계기로 환자가 질환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치료가 수월해질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기대했다.
2010-11-22 10:52한국관광공사(사장 이참)와 한독약품(회장 김영진)은 의료관광 소셜커머스 ‘메디폰(MEDIPON)’과 의료관광 홍보 앱 ‘메디앱코리아(가칭)’의 개발 및 운영에 공동 협력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메디폰’은 국내 의료서비스와 의료관광 상품을 중국, 일본, 대만 등 해외 고객 대상으로 홍보하기 위해 세계최초로 서비스되는 의료관광 소셜커머스이다. 관광공사는 공사가 보유한 의료관광상품 및 의료기관 정보 등의 콘텐츠를 제공하고, 한독약품은 이러한 정보를 활용해 ‘메디폰’을 운영하게 된다. 또한 공사가 개발할 예정인 의료관광 홍보 어플리케이션인 ‘메디앱코리아(가칭)’를 통해서도 메디폰에 연결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해외 의료관광객들은 ‘메디폰’을 통해 다양한 의료서비스 할인 쿠폰을 제공받아 한국의 의료 서비스를 편리하고 경제적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 공사와 한독약품은 메디폰을 통해 미용, 에스테틱, 치과, 건강검진 등 경증분야 의료서비스를 중점적으로 프로모션할 예정이다. ‘메디폰’의 쿠폰 서비스는 내년 1월부터 스마트폰용 어플리케이션과 웹을 통해 이용할 수 있으며, 일본어, 중국어, 한국어로 제공될 계획이다. 한독약품 김영진 회장은, “‘메디
2010-11-22 10:40여의도성모병원(병원장 문정일) 의료진이 병원을 나서 주민들을 직접 찾아가는 등 지역주민의 건강지킴이 역할에 나섰다.여의도성모병원은 최근 신세계백화점 영등포점과 공동으로 턱관절질환에 관한 건강강좌를 개최했다. 이 날 강좌에서 치과 윤현중 교수는 ‘턱관절질환과 임플란트에 관한 모든 것’을 주제로 강의했다. 성모병원은 앞으로도 중년여성을 대상으로 특화된 강좌를 마련해 지속적으로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오는 25일에는 ‘중년여성에게 있어서의 갑상선 관련 질환’, 29일에는 ‘중년기 여성의 우울증’, 12월 8일에는 ‘중년여성의 건강관리’ 등의 강좌가 이어질 예정이다. 여의도성모병원 관계자는 “지역 내 보건소, 복지관, 성당과 연계해 연간 약 50회 이상의 건강강좌를 실시하고 있다”며 “지역주민들이 건강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고 공공의료기관으로서의 역할에 충실할 수 있도록 외부와 소통하는데 주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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