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슨(대표이사 손원길)은 최근 라오스 공안부와 의료기기 및 설비 공급 계약을 체결, 34억 원(280만불) 상당의 사업을 수주하게 됐다. 이번 계약 체결로 메디슨은 라오스 공안부 산하 경찰병원인 109 병원에 향후 6개월 이내에 의료기자재 공급 및 임상 교육을 완료하기로 상호 합의했다.이 프로젝트는 라오스 정부가 노후된 경찰병원을 현대화 하고자 한국의 유상원조 차관인EDCF(대외경제협력기금)를 도입해 실시한 공개 입찰에 메디슨이 자회사인 메디슨 엑스레이와 공동으로 참여, 최종 낙찰자로 선정되면서 성사됐다. 이번 사업을 통해 메디슨은 자사의 주력 품목인 초음파 기기뿐만 아니라 엑스레이, 내시경, 환자 감시모니터, 모바일 호스피탈(이동검진차) 등 라오스의 의료 수요에 맞춘 다양한 종류의 의료 설비들을 공급할 계획이다.메디슨 신사업본부의 김영길 사장은 “메디슨이 최종 낙찰자로 선정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라오스에 한국의 선진 의료기술 및 운영 시스템을 전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사업을 계기로 라오스와 같이 보건의료 환경 개선이 시급한 제 3 세계 국가들을 대상으로 최적화된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을 신사업 과제로…
2010-09-07 16:12건보공단이 내년도 수가협상을 위한 공급자단체와 일정조율에 나섰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은 7일 수가협상을 위해 공급자단체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수가협상을 위한 협상단 구성과 단체장 상견례 등의 일정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 그러나 각 단체별로 일정을 조율하기가 쉽지 않은 상황. 이로 인해 오늘 간담회에서는 협상단 구성과 단체장 상견례 날짜를 각각 통보하는 방향으로 간담회를 마무리 지었다. 특히 올해 수가협상의 경우 추석 명절이 끼어있어 일정조율이 쉽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건보공단 보험급여실 한만호 부장은 “협상단 구성과 단체장 상견례 날짜를 각각의 단체에서 통보해 줄 것을 요청했다”면서 “단체가 많다보니 공통된 날짜를 바로 정할 수 없는 상황이다. 우선 각 단체별로 날짜를 받은 후 공단에서 통보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또한, 이날 간담회에서 대한의사협회와 대한병원협회 등은 약제비 절감과 관련한 고충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만호 부장은 “병원협회에서 약제비 절감과 관련한 걱정이 많았다. 의사협회도 크게 다르지 않았다”며 “특히 병원들의 경우 의도하지 않았지만 환자가 늘어나 수입이 늘어난 부분이 있어 약제비 절감에 문제가 있다
2010-09-07 16:00한미약품은 최근 스마트폰 기반의 모바일 전용 홈페이지(www.hanmi.co.kr)를 오픈했다.한미약품(사장 임선민)은 모바일 전용 홈페이지를 개통함으로써 고객들에게 회사의 다양한 컨텐츠를 쉽고 빠르게 제공하게 됐다고 7일 밝혔다. 홈페이지 주요 서비스는 한미약품 관련 뉴스와 R&D 전략, 회사소개, 투자전략 등이며, 한미약품이 판매하고 있는 전품목을 질환군으로 묶어 간편하게 검색할 수 있다.또한 소비자 상담실 코너를 전면에 배치해 고객들의 불편 및 건의사항을 실시간으로 접수,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한미약품 관계자는 “모바일 전용 홈페이지를 도입함으로써 회사와 고객들의 접근성이 한층 높아질 것”이라고 기대했다.
2010-09-07 15:31건국대학교병원이 연구중심병원 선정에 도전장을 내밀었다.건국대학교병원(병원장 백남선)은 2일 ‘연구중심병원 설명회’를 열고 현재 정부의 연구중심병원 운영 정책을 비롯, 병원 차원에서 연구중심병원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방안 및 향후 계획에 대해 소개하는 등 연구중심병원으로의 도약을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나섰다.건국대학교병원은 연구중심병원 추진단(단장 한설희 의학전문대학원장)을 지난 8월 구성하추진단의 원활한 업무 운영을 위한 관련 팀과 위원회 구성도 완료했다.이날 설명회에서 모두발언에 나선 한설희 연구중심병원 추진단장은 “국가가 세제감면을 비롯한 다양한 혜택을 통해 정책적으로 보건의료산업을 육성하고자 하는 만큼, 향후 병원에서 연구가 차지하는 비중이 높아져야 궁극적으로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출 수 있다”고 설명했다.이어 한 교수는 “단순히 연구를 위한 연구가 아니라, 환자 진료 경험과 의학 기술을 바탕으로 이를 연구에 접목하려고 하는 노력이 필요하며 이제는 ‘진료’에서 ‘진료와 연구’로 의료 패러다임이 전환되어야 한다”고 연구중심병원으로의 도약해야 하는 필요성을 강조했다. 건국대학교병원 백남선 원장은 “정부 차원에서 향후 미래의 성장발전 동력으로 보건의료기술산업을
2010-09-07 13:48보건복지부는 2010년 하반기에 추진할 ‘보건의료연구개발사업 시행계획’을 확정·발표했다.복지부는 공공복리 및 질병극복을 위한 연구 등에 386억원을 지난해에 이어 계속과제로 지원하고, 166억원은 신규과제에 공개 공모절차를 통해 지원할 계획이다. 신규과제는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한 감염성 대응(신종인플루엔자) 범부처 R&D사업단을 선정 향후 6년간 지원하며, 미래성장 잠재력 확보를 위해 신약개발 비임상·임상지원, 분자영상기술 검증을 통한 의약품 평가기술개발, 의약품 적응증 확대발굴 과제등에 지원할 방침이다.아울러, 2010년도 하반기 보건의료연구개발사업으로 지원할 연구개발 사업의 주요내용 등을 설명하기 위해 오는 9일 오후 2시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이번 하반기 공모사업의 세부사항은 복지부 홈페이지(www.mw.go.kr)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 R&D사업진흥본부 홈페이지(www.hpeb.re.kr)에서 열람할 수 있다.
2010-09-07 12:10사단법인 한국글로벌헬스케어협회(회장 박인출)는 지난 5일 대한의사협회 동아홀에서 해외환자 유치 명품병원 인증식을 개최하고, 레알성형외과, 고운세상피부과, 밝은세상안과, 스타로미안성형외과, 비롯한 16개 병원을 명품병원으로 인증했다.명품병원으로 선정된 병원들은 사단법인 한국글러벌헬스케어협회(이하 협회)의 명품병원 선정위원회의 심사 결과, 우수한 의료서비스를 시행하는 곳으로 나타났다.박인출 협회장은 이날 인증식에서 “보건복지부 등록 의료기관이 1,700개가 넘지만, 이 가운데 의료인으로 구성된 명품병원 선정위원회의 철저한 검증을 거쳐 선정된 명품병원을 우선적으로 해외에 적극 홍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또한 이를 위해 “협회 해외지사망을 구축 중에 있으며, 이들 지사가 현지에서 마케팅과 환자 모객을 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한편, 협회는 수시로 명품병원 인증 신청을 받아 매월 선정위원회를 열어 추가로 선정한다는 방침이다.
2010-09-07 11:49“의사지도권을 처방 및 의뢰로 변경하는 개정안은 역기능적인 측면이 많다”한국병원경영연구원은 ‘의료기사의 의사지도권에 관한 연구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지적했다. 이종걸 의원(민주당)은 지난 3월 ‘의료기사는 의사가 발행한 처방전 또는 의뢰서에 따라 해당업무를 행하고 의사는 환자에게 의료기사의 업무가 필요한 경우 처방전 또는 의뢰서를 작성해 환자에게 내주거나 발송하도록 한다’는 내용의 개정 법안을 발의한 바 있다. 하지만 한국병원연구원은 연구보고서를 통해 의사의 지도를 처방 또는 의뢰서를 통해서 진료업무를 수행할 경우, 진료업무의 특성상 신속한 업무처리에 장애 요소가 될 수 있다고 했다.특히 법 개정으로 의료기사의 독립영업권을 인정할 경우 현실적으로 의사의 처방에 따라 제대로 치료가 되고 있는지 여부를 정확히 알 수 없어 환자들의 진료부작용이 우려됨을 문제점으로 꼽았다. 또, 의사들의 의료기사들에 대한 지도권에 대해 일본과 미국의 사례를 들어 의사 감독(Supervisor)이 정당하다고 주장했다.일본은 ‘의사가 지시’하며, 미국은 일부 의료기사의 개인사무소(Private pratice) 개설을 인정하는 주(州)가 있지만, 의사의 감독권한은 필수조건으로 하고 있다
2010-09-07 11:22외국인환자에게 안심하고 적극 추천할 만한 병원들이 선정됐다. 한국글로벌헬스케어협회는 최근 사과나무치과, 밝은세상안과, 스타로미안성형외과, 초이스피부과, 편강한의원 등 16개 병원에 ‘외국인환자를 위한 대한민국 명품병원 인증패’를 수여했다.박인출 협회장은 “보건복지부 등록 의료기관이 1700개가 넘지만, 이 가운데 의료인으로 구성된 명품병원 선정위원회의 철저한 검증을 거쳐 선정된 명품병원을 우선적으로 해외에 적극 홍보할 계획”이라며 “협회 해외지사망을 구축 중에 있으며 이들 지사가 현지에서 마케팅과 환자 모객을 하게 된다”고 밝혔다.
2010-09-07 11:06울산대학교병원 산업환경보건센터는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울산지도원의 후원으로 지난 6일 병원 7층 강당에서 울산지역 보건전문가·관리자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 산지역 업무상 질병 현황 및 대책’ 전문가 세미나를 개최했다. 세미나는 울산대학교병원 산업환경보건센터장 유철인 교수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업무상 질병 예방 정책방향(김덕호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울산지도원 팀장) △울산지역 소음성난청 발생 현황 및 대책(이지호 울산대학교병원 산업의학과 교수) △울산지역 근골격계질환 발생 현황 및 대책(이충렬 울산대학교병원 산업의학과 교수)의 강좌를 진행했으며, 김양호 울산대학교병원 산업의학과 교수를 좌장으로 질의와 토의 시간을 가졌다.
2010-09-07 11:00고신대학교복음병원은 지난 6일 병원 회의실에서 나이지리아 에키티 주정부(주지사 오니 오르세군)와 교류협력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양해각서 내용은 공동교육프로그램의 개발, 교육 및 연구목적의 의료진 교류, 학술정보의 교환, 상호친선방문, 양 기관 시설물의 공동이용을 포함하고 있다. 고신대복음병원은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나이지리아 에키티 주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병원건립에 관해 자문 및 의료진 교육의 일부를 담당하게 되며, 에키티 주정부는 고신대복음병원의 아프리카 의료봉사활동과 외국인환자유치에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하기로 했다.
2010-09-07 10:57건양대(총장 김희수) 박석래 교수(36세, 의학과)가 미국 캘리포니아 어바인 대학(University of California, Irvine)과 공동연구해 발표한 논문이 세계최고학술지에 게재되어 화제가 되고 있다.박 교수가 이번 논문에서 밝혀낸 핵심은 ‘14-3-3 단백질이 AID효소를 도와 항체전환을 유도한다’라는 것인데 이 논문이 생물물리학 분야의 세계 최고 학술지로 알려진 ‘Nature Structural & Molecular Biology’ 9월호에 게재된 것이다.박 교수는 “14-3-3이라는 단백질이 AID효소(항체의 기능을 결정하는데 핵심역할을 하는 효소)의 기능을 강화시킨다는 것을 밝혀 냈다. 14-3-3에 의한 AID의 기능 조절 기작은 병원체에 대한 항체 면역반응을 강화시키거나 AID-매개성 B림프구의 림프종(임파선암) 발달을 제어하는데 중요한 기초자료로 이용될 수 있다”고 말했다.한편, 박 교수는 작년 5월에도 세균감염성 질환을 치료할 수 있는 항체의 합성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HoxC4 단백질을 세계 최초로 밝혀낸 논문이 면역학 분야의 세계학술지인 ‘Nature Immunology’에 게재된 바 있으며 포항공대 생물학연구정보센터가 지정한
2010-09-07 10:56한림대학교의료원과 한림대학교가 의사 간호사와 예비 의사를 전 세계 협력 대학으로 파견해 해외연수를 통한 우수 인재 개발에 앞장서고 있다. 올해에만 50여명에 가까운 인력이 다양한 임상실습 경험을 쌓도록 했다.한림대의료원은 1971년 개원 이후 해외연수를 실시한 이래 현재까지 총 500여명의 의료진이 세계의 유수대학병원과 의과대학에서 수련을 받고 돌아왔거나 진행 중에 있다. 특히 지난 1990년부터 교수 경쟁력이 의료서비스 질 향상에 도움을 준다고 판단, 본격적으로 해외연수에 대한 지원을 강화해 한 해에만 20여명 이상의 의료진을 세계 곳곳으로 파견하고 있다. 또 2002년 컬럼비아 의과대학과의 국제 교류를 시작으로 협력을 맺고 있는 컬럼비아-뉴욕프레스비테리안병원 등으로의 연수도 증가하고 있다. 컬럼비아대학과 뉴욕프레스비테리안병원에서 연수를 받은 의사만 30명이 넘으며 지난 4월에는 행정직원으로는 처음으로 박선형 한림대성심병원, 이송월 한림대강남성심병원 사회복지사가 연수를 다녀오기도 했다.의료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간호인력에 대한 해외연수도 필요한 만큼 나고야시립대학병원, 동해대학병원, 나가사키대학병원 등으로 연수를 보내고 있다. 지금까지 총 230여명의 간호
2010-09-07 10:50조산의 위험성을 간단한 유전자 검사를 통해 미리 알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큰 관심을 끌고 있다.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김영주 교수팀은 임신부들의 혈액을 채취해 유전자검사를 한 결과 비만인 여성이 특정 유전자 형태를 가지면 조산 위험도가 최대 6.19배까지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김영주 교수는 이화의료원 예방의학과 및 소아과와 함께 서울시 모자보건사업에 참여한 임신부 468명을 대상으로 임신 24~28주에 혈액을 채취해 유전자 검사를 실시했다. 조사 대상자 중 조산한 산모 158명을 대상으로 체질랑지수(BMI)가 25 이하인 그룹과 25-30인 산모 그룹, 30 이상인 산모 그룹으로 각각 나누어 조사한 결과 30 이상인 여성 중 파라옥소나제(Paraoxonase; PON) 유전자형 중 QQ형과 QR형을 가진 산모가 조산아를 분만할 위험도가 정상에 비해 각각 6.19배와 4.41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또한 화학물질 분해 유전자(Glutathione-S-Transferase M; GSTM)를 보유하지 않은 임산부의 경우는 조산의 위험도가 1.55배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김영주 교수는 설명했다.김영주 교수는 “조산아의 경우 폐의 성숙이 덜 되
2010-09-07 10:49고려대 안암병원 부정맥센터(센터장 김영훈)가 9월 17일 오후 2시 8층 대회의실에서 ‘심방세동 어떻게 하나?’를 주제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건강강좌에서는 ▲심방세동, 어떤 질환인가(박상원 교수) ▲항응고제 복용시 주의사항(최영주 약사) ▲심방세동 환자의 영양관리(지우진 간호사) 등의 다양한 연제가 발표되며, 질의 및 응답의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이후, 심방세동 환자를 위한 음악회를 개최하고, 참가자 전원에게 기념품을 증정한다. 문의 : 고려대 안암병원 부정맥센터 02)920-6714
2010-09-07 10:45
대한간호협회(회장 신경림)는 대한간호복지재단, 근이영양증환우보호자회와 공동으로 지난 3∼5일까지 2박3일간 충북 단양 대명리조트에서 중앙봉사단 대원 17명이 참가한 가운데 2010 간호봉사대장정 행사의 일환으로‘근이영양증 환우와 함께하는 건강캠프’를 개최했다.이번 봉사대장정에 참가한 봉사대원들은 행사에 앞서 △자원봉사의 이해와 자세 △간호봉사활동과 나눔 토론회 △근이영양증 환우에 대한 이해 등 교육시간을 별도로 가졌다.근이영양증은 유전적(선천적)으로 시간 경과에 따라 몸의 근육이 서서히 망가지고 약해지는 상태를 말한다. 봉사대장정에는 근이영양증 환우 50명과 가족 150여 명 등 모두 200여 명이 참여했으며 참가한 봉사대원들은 근이영양증 환우와 함께 하는 프로그램으로 수영과 레크리에이션 활동을 전개함으로써 환우와 가족들이 겪고 있는 아픔을 나누고 간호의 정신을 되돌아보는 소중한 기회를 가졌다.간호협회는 이번 행사와 관련 “간호의 참뜻인 돌봄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시간을 근이영양증 환우들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면서 “어려움에 처한 근이영양증 환우들과 가족들에게 궁극적으로는 꿈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소중한 기회였다”고 평가했다.한편 대한간호협회는…
2010-09-07 10:45올해 8월 기준으로 의사·약사·연예인 등 연소득이 1억5800만원 이상인 고소득자들 중 건강보험료를 미납한 건수가 153건 3억9200만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이낙연 의원(민주당)이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른 것.현재 건보공단이 특별관리하고 있는 전문직 종사자들의 체납건수는 총 235건의 7억9000만원이다. 이중 완납·일부납을 제외한 순수 체납 건수가 전체의 60%를 넘는 153건의 3억 9200만원이며, 연예인들이 2억300만원으로 가장 많고 운동선수들이 1억 1400만원, 약사 3700만원, 의사 1700만원 순이었다.한편, 특별관리대상자 관리건수와 체납 보험료는 지난 3년간 계속 늘고 있는 반면 이들에 대한 징수율은 계속 감소했다. 구체적인 내역을 살펴보면, 가장 많은 체납월은 A직업 운동선수의 경우 103개월이었고, B연예인의 경우 1670만원을 체납하고 있어 가장 고액인 것으로 집계됐다.이낙연 의원은 “고소득·전문직 종사자들의 건강보험료 체납은 사회 연대성을 해치고 위화감을 조성하는 부조리한 현상”이라며 “건보공단은 납부능력 있는 악성 체납자들에 대해서는 실명 공개 등의 강력한 제재방안을 마련해 징수율 제고에 힘써야 할 것”
2010-09-07 10:44최근 모든 항생제에 강한 내성을 지닌 신종슈퍼박테리아가 급속히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정부는 감시체계 강화에 나섰다.질병관리본부는 일본에서 발생한 다제내성 아시네토박터균(MRAB)과 관련해 MRAB는 인도·파키스탄에서 처음 발견되고 이후 영국(37건) 및 미국(1건)에서도 발견된 CRE(Carbapenem Resistant Enterobacteriacae중 NDM-1)와는 다른 내성균주를 말한다고 하면서, 국내에서 CRE중 NDM-1형은 아직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이어 향후 2011년부터는 MRAB를 포함해서 총 6가지 내성균주에 대해서 표본감시체계를 가동하며, MRAB의 경우 국내에서도 이미 발견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했다.질병관리본부는 의료환경안전관리대책에 따라서 항생제를 처방할 때 감염학을 세부 전공한 전문의사(내과, 소아청소년과)에게 매월 1회 협의진찰료를 인정하고 있고 전국 주요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9월 중 각종 지침(중환자실, 수술실, 투석실)을 보급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아울러 홍보물(포스터, 스크린세이버)을 공급하는 등 일선 의료기관에서 내성균 출현 및 전파를 차단토록 적극 노력 중이라고 덧붙였다.
2010-09-07 10:16
녹십자(대표 조순태)는 삼일제약과 최근 일반의약품 판매 유통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녹십자는 무좀치료제 ‘티어실원스(Tiersilonce)’와 인공눈물 ‘아이투오(EYE2O)’의 판매 유통을 전담하고, 삼일제약은 제조 수입을 맡게 됐다.
2010-09-07 09:56녹십자와 삼일제약이 손잡고 일반의약품 시장을 공략한다. 녹십자(대표 조순태)는 삼일제약과 최근 일반의약품 판매 유통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녹십자는 무좀치료제 ‘티어실원스(Tiersilonce)’와 인공눈물 ‘아이투오(EYE2O)’의 판매 유통을 전담하고, 삼일제약은 제조 수입을 맡게 됐다. 삼일제약이 자체 개발한 ‘티어실원스’는 단 1회 사용만으로도 강력한 살균 효과와 높은 치료율을 보여주는 테르비나핀 성분의 무좀치료제다. 또한 피부에 도포되면 얇은 실리콘 막을 형성해 최대 3주간 지속적으로 무좀균을 살균, 박멸하는 효능을 보이는데, 동일성분 기존제품에 비해 피부투과율이 높고 약 13%의 용량이 더 담겨있다. 이와함께 프랑스에서 직수입한 인공눈물 ‘아이투오’는 프랑스 테아(Thea)社에서 개발해 세계 특허를 받은 특수용기 아박(ABAK)을 사용한 무방부제 인공눈물이다. 일반 점안액의 경우 방부제를 포함했더라도 개봉후 2~4주일이면 사용할 수 없게 되지만 ‘아이투오’는 아박 용기를 채택해 방부제없이도 개봉 후 8주간 100% 무균 상태로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 녹십자 OTC본부장 원명재 상무는 “이번 업무협약으로 9000여약국…
2010-09-07 09:55영남대학교병원은 오는 10일 1층 이산대강당에서 ‘2010년 귀코목 건강의 날’ 기념 시민공개건강강좌를 연다. 이날 김용대 과장(이비인후과 교수)이 ‘코골이와 수면무호흡증’이란 주제로 강의를 펼친다.대한이비인후과학회와 대한비과학회가 공동주관하는 이번 강좌는 9월6일부터 시작해 29일까지 한 달간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인천, 수원, 부천)과 부산, 대구, 대전, 광주 등 전국 각지에서 개최되는 행사다.코골이는 수면 중 호흡기류가 여러 가지 원인으로 좁아진 기도를 지나면서 이완된 연구개(입천장에서 비교적 연한 뒤쪽 부분)와 구개수(목젖, 구강 연구개의 중앙 아래에 늘어진 모양으로 ‘현옹수’라고도 함) 등 주위 구조물에 진동을 일으켜 발생되는 호흡잡음을 말한다.나아가 수면무호흡은 수면 중 호흡정지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것으로, 심한 코골이와 주간 졸음증 등 수면장애의 원인이 된다. 또 수면무호흡으로 인해 수면 중 유발되는 저산소증은 다양한 심폐혈관계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김용대 과장은 “정확한 수면평가를 위한 대표적 검사방법으로는 수면다원 검사를 시행하며 치료 방법은 크게 비수술적인 방법과 수술적인 방법으로 나눌 수 있다. 체중조절과 금주 및
2010-09-07 09: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