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암센터는 한국국제협력단의 위탁을 받아 11월13일~12월3일까지 3주동안 카자흐스탄 세메이시 세메이 암전문병원과 Ust-kamenogorsk 병원 의료진·관리자를 초청해 암조기진단 의료시스템 구축을 위한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관리자 과정과 전문가 과정으로 나눠 진행되며 동카자흐스탄 보건부 국장을 비롯한 보건부 관리자, 그리고 세메이 암전문병원장을 비롯한 병원 관리자 10인을 대상으로 관리자 과정, 세메이 암전문병원 암 전문의 및 암예방 관리사업 전문가 12인을 대상으로 전문가 과정이 실시된다.교육 내용은 관리자 과정이 한국의 보건의료체계, 한국의 국가암관리사업, 한국의 암진료 및 연구성과, 한국의 지역암센터 현황, 한국의 지방자치단체 및 NGO현황, 한국문화이해 등으로 구성된다. 전문가 과정은 한국의 보건의료체계, 한국의 국가암관리사업, 한국의 암진료 및 연구성과, 한국의 지역암센터 현황, 국립암센터 운영현황, 국립암센터 의료현황, 한국문화 이해 등으로 이뤄진다.국립암센터 이진수 원장은 “우리나라의 성공적인 암관리사업 노하우를 바탕으로 카자흐스탄의 암관련 의료진 및 관리진을 교육해 카자흐스탄 암관리사업 선진화에 기여하고 카자흐스탄 지역에…
2010-11-16 09:10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은 최근 천사데이(1004Day)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간호사협의회 주관으로 입원환자의 머리컷트와 샴푸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내원객에게는 혈압·혈당 측정 등 기본검진과 아나바다 및 이벤트 업체 기획행사를 통한 물품판매가 이뤄졌다. 행사로 마련된 수익금 전액은 경제적 형편이 어려운 환자와 지역주민을 돕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이응수 원장은 “천사데이를 통해 간호사들이 환자와 내원객, 지역주민들과 더욱 가까워지고 봉사하는 기회를 갖게 됐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봉사의 기회를 가질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2010-11-16 09:05서울대학교병원 노ㆍ사 양측은 2010년도 임금 및 단체협약을 전격 타결하고, 15일 조인식을 가졌다.노ㆍ사 양측은 지난 6월부터 4개월간 본교섭 및 실무교섭 등 총 60회의 교섭을 진행했다.이를 통해, 국가중앙병원으로서 금융위기 이후 국민의 고통분담 차원에서 2년 연속 임금 동결 합의와 불합리한 단체협약 조항을 적극 개선하는 등 노동위원회의 조정절차 없이 노사가 자율적으로 전격 합의를 이루어내는 성과를 거두었다.특히, 그간 파업의 대명사로 오명을 받아왔던 서울대학교병원 노․사는 지난 2008년부터 3년 연속 무분규 자율 타결 성과를 거두었다. 더불어, 개정 노조법에 따른 근로시간면제자 신설과 별도로 기존 조합전임자수의 조정 및 무급 적용, 그리고 청가 등 유급휴가제도 및 조합간부 인사시 동의 및 조합원 부당징계시 노사동수 재심처리 조항 개선 등 합리적인 단체협약을 마련하는데 전격 합의했다.이에 따라, 향후 건전한 조합활동을 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함으로써 타 공공기관 및 의료기관을 포함한 민간부문 사업장 노사관계에 적잖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서울대학교병원은 “금번 노ㆍ사 단체협약 체결을 계기로 정부의 노사관계 선진화 정책에 적극 부응하면서…
2010-11-16 08:45거짓청구 요양기관 13개소의 실명이 15일 보건복지부 홈페이지를 통해 공표됐다. 이중 절반에 해당하는 7개소가 폐업상태이긴 하지만 현재 성업 중인 곳도 있고, 주위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의원명칭을 가진 곳도 있어 적지 않은 후폭풍이 예상된다.특히 거짓청구 요양기관 명단에 오른 곳 중에는 이에 대한 적법성 여부를 두고 재판을 진행중 인 곳도 있어 이에 대한 반발도 따를 것으로 보인다.이번 복지부 공표명단에 포함된 모 요양기관은 발표 직후 당혹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미실시 시술료 및 비급여대상 진료후 이중청구혐의로 거짓청구 요양기관으로 낙인찍힌 이 곳은 현재 성업 중이고 또 문제가 된 청구분의 적법성을 가리기 위한 행정소송을 진행 중에 있기 때문이다. 이 요양기관 A모 원장은 “해당 건은 치료목적으로 시술을 하고, 급여를 청구했는데 심사를 하는 당국에서 미용목적으로 판단해 인정이 안된 케이스다. 이에 우리는 이를 행정법원등의 소송을 통해 명확히 하고자 지금 재판을 진행 중인데 아직 결과가 나오기 전에 이렇게 공표가 돼 당황스럽다”고 말했다.그는 또 “정당하다는 판결이 날 수도 있는 사안인데 이를 기다리지 않고 실명을 공개함으로해서 병원 이미지에도 상당히 타격
2010-11-16 05:54갑상선 결절의 크기가 5mm 이하면 아무런 검사와 진단도 하지 않을 것을 권고하는 갑상선암 치료지침 가이드라인이 제시됐다. 5mm이하의 갑상선 결절이 암이더라도 생명에 영향을 끼치지 않으므로 굳이 암인지 양성 혹인지를 조직 검사 등을 통해 확인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대한갑상선학회는 15일, 기존의 ‘갑상선결절 및 암 진료 권고안’을 개정해 갑상선결절의 크기에 따른 새로운 치료 지침을 발표했다.이번에 개정된 내용은 갑상선 결절의 크기에 따른 초음파유도하 세침흡인술(FNAC)의 사용 여부를 결정하는 지침이다.지침에서는 전이가 의심되는 경부림프절 종대가 없는 경우, 직경이 5mm보다 클 때만 FNAC 를 권유한다. 서울아산병원 내분비내과 송영기 교수는 “5mm 이하의 갑상선 결절은 비록 그것이 암이라 하더라도 생명에 문제가 되지 않기 때문에 추가로 정밀검사를 할 필요가 없다”며 “다만 그 결절이 더 커지는지에 대해서는 1년 단위로 추적할 필요가 있고 초음파 촬영시 주변에 악성으로 의심가는 림프절이 있다면 크기에 관계없이 검사를 하도록 권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개정안에 따르면 갑상선암의 수술 시 결절의 크기가 직경 1cm 이하이고 갑상선 내에 국한됐으며 전이가
2010-11-16 05:43의료기관평가인증원이 출범함에 따라 오늘(16일)부터 본격적인 의료기관 인증조사가 실시된다.11월16일~19일까지 서울대병원, 인하대병원, 분당서울대병원, 삼성서울병원 등 4개소에 인증조사가 실시되며 23일~26일까지 서울성모병원·강남세브란스병원·강북삼성, 그리고 30일부터 12월3일까지 화순전남대병원의 평가인증을 위한 현지조사가 진행된다.12월7일부터는 건국대·고대안암·여의도성모·고대안산·조선대·단국대·건보공단일산·의정부성모·서울백·이대목도병원 등 올해만 총 18개 의료기관의 인증조사가 시행될 예정이다.의료법 일부개정안의 국회 통과로 도입되는 의료기관 인증제는 의료기관의 자율적 인증신청 참여를 원칙으로 하되, 요양병원·정신병원에 대한 의무신청을 병행하는 혼합형 인증제로 추진된다.즉 기존의 종합병원 위주의 평가(2009년 기준 종합병원 이상 313개)에서 병원급 의료기관(2679개)으로 인증대상이 확대, 평가의 사각지대를 해소했다.또한 서비스 특성·환자의 권익보호 등을 고려 정신병원·요양병원은 인증신청 의무화, 평가기준 개발·시범사업기간을 감안해 2013년 1월1일부터 적용된다.인증기준으로는 현행 평가기준과 선진국의 평가기준을 통합해 환자안전, 진료의 연속성,
2010-11-16 05:322011년 하반기부터 특허 만료 영향을 받은 국내 제약업계에 제네릭 붐이 예견되고 있다. 1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저가구매인센티브제를 둘러싼 제약업계의 정책리스크의 불확실성이 여전하고 영업환경 악화로 인한 실적둔화가 2011년 1분기까지는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하지만 2011년 2분기를 기점으로 제네릭, 바이오시밀러 품목에 대한 실적개선이 이뤄지면서 업계의 외형성장은 활기를 찾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또한 2009년 말부터 실시돼 2010년까지 지속됐던 정책리스크에 대한 불확실성도 안정을 찾아갈 것으로 보인다.특히 내년 2분기를 기점으로 제네릭 신제품 발매와 영업이 활발한 기업들을 중심으로 실적개선이 기대되고 있다.지난 2008년 리피토(고지혈증치료제)와 코자(고혈압치료제)의 국내특허가 만료됐을때 국내제약사들은 제네릭 신제품을 출시했고, 매출액은 전년대비 17% 증가한바 있다.2011년에 국내 제네릭 시장은 1911억원의 규모로 다시 한번 전성기가 열릴 것이라는 전망이다. 이는 ‘09년 처방약 시장규모 8조 9837억원 대비 2.13%에 이르며 2004년, 2008년에 이어 역사적으로 3번째로 큰 규모다.헵세라정이 이미 지난 7월 특허가 만료되면서 연간
2010-11-16 05:21
미국의 뉴스전문채널 CNN이 최근 우리들병원을 직접방문해 러시아 환자를 밀착취재하고 한국의 의료관광 산업과 가능성을 집중 보도했다. 한국의 병원들이 특화된 의료기술을 기반으로 전문 병원이 되고자 노력하는 가운데 해외환자들 사이에 입소문을 타면서 한국이 의료관광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는 것이다.CNN은 G20 개최국인 한국을 소개하는 특집 프로그램을 기획해 한국의 의료관광서비스를 집중 분석하는 꼭지를 마련했다. 방송에서는 척추전문병원인 ‘우리들병원’ 등을 대표적인 사례로 들어 한국의 발전가능성을 강조했다. CNN 앵커 폴라 행콕은 서울 우리들병원을 직접 방문해 “한국이 지향하는 것은 외국인 환자들이 단순히 태국 등 의료관광 선진국들의 차선책으로 선택하는 수술시장이 아니다”라며 “우리들병원은 외국환자들이 척추치료를 목적으로 선택하는 전문적인 병원이 되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현황을 밝혔다. 특히 폴라 행콕은 병원에 입원 중인 러시아 환자를 밀착 취재해 한국의 뛰어난 의료기술 등 실제 사례를 분석했다. 폴라 행콕은 “우리들병원에서 수술을 받고 입원 중인 러시아 환자가 자국에서는 20년 동안 허리통증으로 고통 받았지만 정확한 진단조차 받지 못했다”며 “그러나 한국에
2010-11-16 05:18지난 6월 분만수가를 인상했음에도 불구하고 분만실은 여전히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이 공개한 3/4기 특수진료실의 요양기관종별 현황을 보면 알 수 있다. 공개된 특수진료실 현황을 보면 3분기 총 병실은 3만5154개 였으며, 병상은 19만1845개였다. 이를 특수진료실 별로 살펴보면 올해 3분기 분만실 병실은 1524개로 전년도 같은 기간 1551개보다 줄어들었다. 병상 역시 올해 3분기 2773개로 전년 2837개보다 줄었다. 분만실이 줄어드는 원인으로 경영유지가 쉽지 않다는 점을 꼽을 수 있다. 이에 지난 6월 보건복지부는 분만수가 50%를 인상했다. 이로써 산부인과 분만수가는 지난 7월 25% 인상, 내년도 7월 25% 인상 등 두 단계에 걸쳐 50%가 인상되게 된다. 당시 복지부는 “현 추세가 장기화될 경우 임신ㆍ출산과 관련한 국민의 기본적 의료보장 저해 우려가 심각해질 것”이라며 “수가 인상을 통해 분만실 유지를 위한 인적, 물적 투입에 대한 경제적 인센티브를 제공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힌바 있다. 당장 올해 3분기에 나타난 분만실 현황만을 놓고 본다면 아직까지 분만수가 인상이 분만실을 유지하는데에는
2010-11-16 05:04가톨릭대학교가 교육과학기술부, 한국연구재단과 함께 오는 15일~16일 이틀간 ‘해외우수연구기관 유치사업 국제공동심포지엄(GRDC 심포지엄 2010)’을 연다.이번 심포지엄은 세계 각국에서 모인 500여 명의 과학자가 그동안 진행되어온 과제 현황과 미래 방향 등을 논의하는 자리로서 ‘건강과 환경을 위한 녹색 과학 기술’을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가톨릭대학교 생체의공학연구소장 서태석 교수가 심포지엄 조직위원장을 맡았으며 오는 16일에는 R&D에 참여한 센터들 간 소통을 통한 교류 협력의 장이 마련될 예정이다.한편, ‘해외우수연구기관 유치사업’은 국내외 우수 연구기관의 공동연구센터운영으로 R&D 인프라를 확충하는 것으로 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연구재단이 한국 과학기술 선진화를 위해 지난 2005년부터 추진해 온 사업이다.이에 따라 가톨릭대학교는 지난 2009년, 미국 스탠포드대학과 MOU를 체결하고 ‘차세대의학물리연구센터’를 공동으로 운영하며 첨단 암 치료와 진단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2010-11-15 17:05고대 구로병원(원장 김우경)이 최근 유경재단 의료비 지원 사업 후원금 전달식을 갖고 이준구(29세, 남) 환자에게 치료비 지원금 400만원을 전달했다.이 씨는 정상적인 생활을 수행할 수 없을 정도의 심한 간질 증상을 겪다가 고대 구로병원에서 뇌절제 수술을 받은 환자다. 초등학교 3학년 딸을 둔 가장으로 어머니와 함께 딸을 돌보고 있는 이 씨는 수술 후 증상이 매우 호전되었지만 고액의 의료비로 인해 힘들어 하고 있었다. 그러던 중 이번에 유경재단 후원금을 받게돼 금전적인 부담을 많이 덜게 됐다. 김우경 원장은 전달식에서 “가장으로서 많은 책임감을 느껴왔을 것으로 생각된다”며 “하루빨리 회복해 가족들과 행복한 생활을 할 수 있게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위로의 말을 전했다.
2010-11-15 17:03
한국 머크(대표이사 유르겐 쾨닉)는 15일 한국 미술을 담은 2011년 달력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내년 달력의 주인공으로 한국 고유의 오방색을 바탕으로한 빛과 선 속에 균형과 조화를 추구하는 이계송 작가가 선정됐다.
2010-11-15 16:54
故 허영섭 녹십자 회장의 1주기 추모식이 15일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녹십자 본사에서 열렸다. 이번 추모식에는 유가족과 녹십자 임직원 등 300여명이 참석했으며, 화상회의 시스템으로 전국의 녹십자 임직원이 지켜보는 가운데 고인에 대한 묵념과 약력보고, 추모영상 시청 등이 진행됐다.
2010-11-15 15:07기업은 더 이상 이윤을 추구하는 맹목적인 집단이 아닌 모든 사랑을 추구해야 한다는 기업가치를 제시한 故 허영섭 녹십자 회장의 1주기 추모식이 15일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녹십자 본사에서 열렸다. 이번 추모식에는 유가족과 녹십자 임직원 등 300여명이 참석했으며, 화상회의 시스템으로 전국의 녹십자 임직원이 지켜보는 가운데 고인에 대한 묵념과 약력보고, 추모영상 시청 등이 진행됐다. 조순태 녹십자 사장은 추모사에서 “이윤에만 연연해하지 않고 국가와 사회를 먼저 생각하는 진정한 기업가”라며 “항상 강조해오신 ‘R&D는 미래의 매출액이자 GNP’라는 가르침을 잊지 않고 노력해 세계 시장에서 경쟁하는 글로벌 녹십자를 반드시 실현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고인의 육성이 담긴 영상 시청, 헌화, 추모석 참배와 함께 홍보전시관 내 마련된 고인의 개인유품과 사진, 친필메모 등의 관람을 통해 고인이 생전 이루고자 했던 가치와 뜻을 기리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개성상인 마지막 세대인 고 허영섭 회장은 개성 출신 기업인들의 가장 큰 특징인 탄탄한 재무구조와 내실을 중시하는 특유의 경영방침을 바탕으로 제약기업 녹십자를 바이러스와 박테리아 분야 등에서 국제적인 생명
2010-11-15 15:06“유방암 진단 초기부터 정신과적 평가와 개입이 필요하며 이를 통해 유방암 치료예후 개선과 수술 후 우울증 감소에도 기여하게 될 것이다”한림대학교성심병원 정신과 전덕인 교수는 ‘진단 초기 유방암 환자의 우울증상과 연관된 심리적, 생물학적 특성’ 논문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는 한국 유방암 환자의 치료 전 우울증상 양상과 암과의 연관성을 조사한 연구다. 정신의학과 일반의학이 겹치는 주제를 다루는 권위있는 국제학술지인 ‘종합병원 정신의학지(General Hospital Psychiatry)’ 2010년 32호에 게재됐다. 전덕인 교수팀은 2006년 4월부터 2007년 9월까지 한림대성심병원 유방내분비외과에서 유방암 진단을 받고 수술대기 중인 환자 61명에게 우울증상을 평가했다. 조사도구로는 ‘벡-우울척도(BDI)’와 ‘몽고메리아스버그우울증상평가척도(MADRS)’, ‘한국판 암 적응척도(KMAC)' 등이 사용됐다. 또 이들의 생물학적 변화를 보기 위해 덱사메타존억제검사를 시행했다. 그 결과, 진단 초기 환자들이 암을 잘 받아들이지 못하고, 두려움을 표현하지 못하거나 불안해하는 등의 ‘암에 대한 적응력 저하’는 ‘우울증상’과 밀접한 연관성(0.477, p
2010-11-15 14:41계명대 동산병원(원장 정철호)이 지역민들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의뢰환자의 진료체계를 대폭 개선했다.협력 병·의원에서 의뢰한 환자의 원스톱 진료와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지역 병·의원과 상생을 위해 진료협력센터를 강화한 것. 동산병원 진료협력센터는 센터장 이하 팀장과 진료의뢰담당 4명, 검사예약담당 3명, 전화상담 10명 등 19명으로 인원을 확장하고 협력 병·의원에서 의뢰한 환자의 예약부터 진료, 검사 및 회신에 이르기까지 신속하고 정확히 이뤄지도록 도와준다. 또한 외래진료나 응급의료센터에 내원한 환자뿐 아니라 암환자 특별관리를 위한 핫라인과 신속한 중재시술(인터벤션)이 필요한 환자들의 영상의학 핫라인을 추가로 구축해 보다 전문적으로 운영된다.특히 동산병원은 내년초 20병상 규모의 응급병동이 증축되면 응급환자의 입원시간이 크게 단축돼 만족도 향상에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차순도 동산의료원장은 “지난해 설문조사를 통해 협력 병·의원에서 가장 원하는 것이 ‘의뢰한자의 신속한 진료 및 조치’임을 알았다”며 “그 일환으로 진료실을 확대하고 환자 회신율을 기존 30%에서 65%대까지 높여 빠른 진료와 환자 되의뢰를 통한 효율적인 진료전달체계를…
2010-11-15 14:35한국건강관리협회(회장 조한익)는 최근 캄보디아 중부 캄퐁참과 캄퐁츠낭지역에 채종일 건협 부회장(서울의대 기생충학교수)을 단장으로 한 10명의 기생충전문가와 건협의 기생충전문요원을 파견했다.파견단은 기생충 중증감염 학교와 마을주민에게 기생충질환예방을 위한 보건교육, 지역별 기생충관계자 역량강화교육을 비롯한 상반기 사업지역인 타케오 지역에 모니터링을 하게 되며, 또한 캄퐁참, 캄퐁츠낭지역 주민 2,500여명에 대한 기생충감염률실태조사, 감염자 치료, 중증감염자 치료 후 효과를 보기 위한 충체 수집 등도 진행하게 된다.건협은 상반기에 한국국제협력단(KOICA)의 지원을 받아 기생충 검사 장비와 기자재, 소모품, 구충약품 30만정(알벤다졸, 프라지콴텔), 학교 보건실 구급의약품 키트를 지원한바 있으며, 전국적인 기생충질환예방 보건계몽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하여 지역 보건국을 순회 교육용 차량과 보건교육용 포스터, 입간판 설치 등을 지원한바 있다.또한 지난 10월에는 캄보디아 기생충관계자 국내연수와 워크숍을 실시 하기도 하였으며, 워크숍에서 우리나라의 기생충퇴치 성공사례, 기생충 관리분야의 ODA 지원, 협회의 라오스 기생충관리 지원사례 등이 발표 되기도 하였다. 건협의
2010-11-15 14:26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김법완, 이하 진흥원)이 100병상 이상 종합병원 회계담당자를 대상으로 의료기관 회계기준 교육을 실시한다. 진흥원은 오는 16일 중앙대학교병원을 시작으로 19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의료기관 회계기준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2009년 12월말 현재 100병상 이상 종합병원인 313개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교육 내용은 △의료기관 회계기준 규칙의 이해 △의료기관 회계처리 실무 예시 및 회계처리방법 △의료기관 회계기준에 따른 재무제표 및 부속명세서 작성의 중요성과 연계성 등을 중심으로 교육할 예정이다. 진흥원은 지난 2004년부터 의료기관의 회계투명성 강화 차원에 따라 의료기관 회계기준규칙에 관한 교육을 매년 실시해 왔다. 2004년 300병상이상 종합병원을 시작으로, 2005년 200병상이상, 2006년부터는 100병상이상 종합병원 등으로 확대 실시돼왔다. 진흥원 의료산업팀 이윤태 팀장은 “이번 교육은 의료기관 회계기준과 실무에서 차이점이 있는 계정과목을 중점으로 실시하여 실무적용상의 어려움을 덜어주고자 한다”고 밝혔다.
2010-11-15 14:00
제주도에 사는 모 개원의가 휴일 서울로 상경해 대한의사협회 건물 앞에서 경만호 사퇴를 촉구하는 1인 시위를 벌였다.가정의학과를 개원하고 있다는 그는 “도저히 부끄럽고 참을 수가 없어서 비행기를 타고 올라왔다”며, “경만호 회장은 반드시 사퇴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한편 경만호 회장의 오바마 발언이 언론에 공개된 직후 전국의사총연합의 사퇴 촉구 성명서 발표와 경남여자의사회의 사퇴 요구 성명서 발표, 일반회원의 1인 시위벌이는 등 논란이 지속되고 있다.
2010-11-15 13:24보건복지부가 드디어 칼을 빼들었다.요양기관의 진료비 부당청구나 과당청구 문제가 반복적으로 지적되고 있지만 여전히 개선되지 않고 지난해 기준으로 진료비 확인서비스를 통해 1만8000건에 72억원이 환불된 상황에서, 15일 복지부 홈페이지 등에 건강보험 요양급여를 거짓청구한 13개 요양기관의 명단이 전격공개된 것.실제 환자를 진료하지도 않고 진료한 것처럼 꾸며 국민건강보험공단에 청구하는 등 거짓청구 금액이 1500만원 이상 및 거짓청구 금액의 비율이 100분의 20을 초과하는 요양기관들의 명칭, 대표자, 주소 등이 적시돼 있어 누구나 손쉽게 부당청구 요양기관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앞서 명단공표를 위한 법적토대는 2년 전부터 갖춰져 있었지만 이번에 최초로 공표된 만큼 그 파장은 적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효과를 따져보자.먼저 거짓청구가 자주 발생하는 병의원들에 대한 정보제공으로 소비자들의 피해를 줄일 수 있고 명단공개라는 치명적인 데미지를 입지 않기 위해 요양기관의 부당청구 행태가 줄어들어 결국 건보재정 누수 방지에 기여할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특히 복지부는 명단공표제를 강력히 시행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불사르고 있어 다음 번 타깃에 대한 뜨거운 관심(?)은 점
2010-11-15 12: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