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학교병원은 지난 8일 1층 이산대강당에서 ‘눈의 날(11월11일)’ 기념 시민공개건강강좌를 열었다. 이번 행사에서는 ‘소리 없는 실명! 당뇨병 눈 질환을 아십니까?’란 슬로건으로 사공민·장우혁 안과 전문교수가 강좌에 나섰다.
2010-11-09 09:22
고대 구로병원(원장 김우경)이 최근 ‘제7회 자원봉사자 교육’을 실시했다. 신규 자원봉사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교육에서는 질병별 임상과 안내, 원무 업무 및 진료절차, 감염관리교육 등 다양한 내용으로 이루어졌으며 참가자들에게 수료증이 수여됐다. 현재 고대 구로병원에는 약 150명의 자원봉사자들이 활동하고 있으며 이들의 원활한 원내 활동을 돕고 책임감과 자긍심을 북돋아 주고자 병원은 매년 1회씩 이 같은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2010-11-09 09:19관동의대 명지병원이 ‘피부미용센터’를 오픈했다.피부미용센터는 기존의 피부과적 진료 뿐만 아니라 피부관리, 치료 후의 유지 관리 부분까지 총체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병원측은 빛과 레이저, 고주파를 이용해 다양한 피부분제를 치료하는 이맥스(eMax)를 비롯해 스펙트라(Spectra, Q-switched Nd;YAG laser), 에코투(eCO2, CO2 fractional laser), 엑시머(Excimer, Pharos) 등의 첨단 장비를 추가로 도입해 수준 높은 진료 및 관리 서비스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2010-11-09 09:16외박하거나 다른 의료기관에 입원한 수급자에 대해 1일당 수가로 산정하는 등의 수법으로 총 900여만원의 장기요양급여비용을 편취한 사회복지법인에 사법당국의 처벌이 내려졌다.서울행정법원은 인천의 A사회복지법인이 국민건강보험공단을 상대로 제기한 장기요양급여환수결정처분취소 소송에서 원고의 청구를 기각했다.재판부에 따르면 A사회복지법인은 지난 2008년 외박하거나 다른 의료기관에 입원한 수급자에 대해 1일당 수가로 산정하거나, 수급자를 단기보호시설에 입소시켜 수가 660만원을 부당청구했다.또한 시설급여를 이용할 수 없는 3등급 수급자 등 3명을 법인 산하 복지시설에 입소시킨 후 단기보호 수가로 청구해 270만원의 부당이득을 챙겼다.원고는 해당 수급자들이 중환자여서 복지시설에 있는 산소공급시설 등을 사용할 필요가 있기 때문에 해당 수급자 본인들이나 보호자 양해를 구해 이곳을 일시적이고 보완적으로 이용한 것에 불과하다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재판부는 그러나 시설급여 대상자를 해당기간 동안 요양원과는 독립된 기관에 입소하게 한 후 제공한 급여비용은 관련 법령의 내용에 의해 장기요양급여비용을 지급받을 수 없는 비용이고 해당 수급자들이 부득이한 사유로 인해 일시적으로 복지시설을
2010-11-09 06:03전공의 모집때마다 지원률 미달로 번번이 고충을 겪어 대표적인 지원기피과목으로 일컬어지는 흉부외과. 작년 수가 인상 후 병원마다 격려 수당금 등의 명목으로 급여 인상을 단행해 일부병원은 흉부외과 전공의에게 최고 1억여 원에 가까운 연봉을 제시하기도 했지만 여전히 지원률은 높지 않았다.하지만 작년의 경우 흉부외과 전공의가 단 한명도 중도에 포기하지 않았고, 일부 대학병원들이 처우개선을 공약, 설명회까지 개최하는 등의 노력을 보이고 있어 향후 흉부외과 전공의 모집률이 과거와 달라질지 추이가 주목된다. 서울아산병원은 ‘흉부외과 신입전공의 모집 설명회’를 10월 16일과 11월 6일, 두 차례에 걸쳐 실시했다. 지난해에 이어 2년째다. 설명회를 기획한 흉부외과 김형렬 교수는 “아산병원의 차별화된 근무환경과 교육과정을 알려 선택에 도움을 주고자 했다”고 개최이유를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아산병원 흉부외과의 체계적인 수련교육이 집중적으로 소개됐다. 다양한 수술을 바탕으로 충분한 견습기회를 제공한다는 것이다.김형렬 교수는 “클래식한 수술부터 최신 기법까지 다양한 수술을 배울 수 있다”며 뛰어난 의료진과 충분한 견습과정을 강조했다. 이와 관련 흉부외과 김관식 전공의는 ‘
2010-11-09 05:41R&D 투자보다는 제네릭 영업 중심으로 발전해 왔던 국내 제약산업이 오리지널 및 일반의약품 도입으로 변화를 꾀하고 있다.시장형 실거래가제도의 시행 등 계속되는 약가인하 정책의 도입, 리베이트 근절을 위한 쌍벌제 도입 등 기존 관행을 유지할 수 없는 정책들이 도입되고 있기 때문이다. 가까운 나라 일본이 겪었던 약가인하와 기존의 영업방식을 바꿔야 하는 체질 개선이 동시에 실행되고 있는 것이다.시장형실거래가제도의 경우, 지난 10월부터 시행됐기 때문에 약가인하는 2012년에야 영향을 미칠 수 있고 제도적 실효성 및 지속성은 아직 예측하기 어렵다. 하지만 병원들도 저가구입에 따른 이윤을 얻기 위해 제도에 동참하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어 고착화 된다면 해마다 약가인하의 폭이 벌어지게 될것으로 예상된다. 일본의 경우도 시장형 실거래가 제도의 시행으로 2년마다 약가를 개정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매해 5~7%정도의 지속적 약가인하가 진행되고 있다.시장형실거래가 도입 등 약가인하 기조는 일본과 유사하며, 건강보험재정 및 약제비 비중을 감안할 때 약가인하 정책은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이다.그러나, 일본과 다른점은 R&D 투자를 하는 제약사에 대해서는 약가인하에서 면제될 수 있는
2010-11-09 05:21심평원이 내년도 DUR시스템 구축 및 운영에 대한 예산을 기획재정부에 신청이 무산됐다. 이에 따라 내년도 의약품 처방ㆍ조제 지원시스템(DUR) 구축 및 운영 예산은 건강보험 재정으로 추진할 수밖에 없게 됐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내년도 의약품 처방ㆍ조제 지원시스템(DUR) 구축 및 운영에 관한 예산 86억원을 기획재정부에 신청했으나 승인되지 못한 것이다.이번 예산 신청은 심평원이 올해까지는 건강보험법에 의한 건강보험예산으로 응급 시행했던 것을 내년도부터는 비급여 의약품을 포함해 전국민 대상사업으로 진행되는 점을 감안해 국고 확보에 나선 것이다. 이 같은 사업 목적에도 불구하고 기재부가 이처럼 심평원의 예산 신청을 승인하지 않은 것은 다름 아닌 ‘비급여 의약품’을 포함하고 있다는 이유 때문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그러나 심평원 DUR사업단 관계자는 “기재부에서 예산신청이 승인나지 않았다고 문제될 것은 없다. 건강보험재정을 통해 예산을 확보하면 된다”면서 “오히려 문제는 인력부분과 요양기관들의 적극적인 참여 그리고 국민들의 호응에 있다”고 말했다. 현재 심평원은 12월 전국 확대를 앞두고 요양기관을 대상으로 한 전국 설명회를 진행하고 있다. 보다…
2010-11-09 05:03추석계기 남북 이산가족상봉 2차 상봉단 남측 단장을 맡았던 경만호 대한적십자사 부총재 겸 대한의사협회장이 성희롱 및 성차별적 발언을 한 것으로 드러나 물의를 빚고 있다.경 부총재는 상봉단이 방북하기 하루 전인 지난 2일 강원도 속초의 한 횟집에서 공동취재단과 가진 저녁 만찬에서 “요즘 뜨는 건배사가 있다”며 ‘오바마’를 외쳤다.그는 기자들에게 “오바마는 오빠, 바라만 보지 말고, 마음대로 해라는 뜻”이라고 설명했다. 30여명이 참석한 만찬에는 여기자 여러 명과 여성 통일부 관리도 있었다. 경 단장이 건배사를 선창하자 주위 관계자 일부만이 건배사를 따라했고, 만찬 분위기는 순간 싸늘해졌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 부총재는 이후 자신의 술자리에 앉은 뒤 “여자는 예쁘기만 하면 된다”는 등의 성차별적 발언을 하기도 했다.취재단은 이튿날 경 부총재의 발언에 문제를 제기했고, 경 부총재는 4일 오후 금강산 외금강호텔에 마련된 기자실을 찾아와 “한 식구로 같이 가야한다는 마음으로 화기애애한 식사 분위기를 잡기 위해서 그랬다”며 “여성을 비하하려는 뜻은 없었다. 제 말로 상처 받은 분들에게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해명했다.이와 관련, 유종하 한적 총재는 8일 기자들이 유사…
2010-11-08 21:28건국대학교병원 심혈관외과 송명근 교수가 카바수술에 대한 국내에서의 논란에도 불구하고 유럽과 아시아 학회를 돌며 이 수술법에 대한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8일 건국대학교병원에 따르면 송명근 교수는 지난 9월 11일부터 15일까지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제 24회 유럽 흉부외과 학회를 시작으로 세계흉부외과학회, 아시아 흉부학회에서 초청을 받아 동영상을 이용하여 CARVAR 수술의 방법을 소개했다. 이 강연에서 송명근 교수는 CARVAR 수술이 항응고제의 복용에서 해방되어 정상적인 생활이 가능한 수술이라고 발표하며, 50년 세계 의료계의 숙원이었던 판막질환의 해결책을 한국에서 이루어냈다고 강조했다. 특히 10월 20일부터 23일까지 인도 첸나이에서 열린 ‘제 20차 세계 흉부외과학회(WSCTS)’에 참석해 CARVAR에 대한 초청 강연을 실시하는 자리에서는 “많은 흉부외과 전문의들은 그동안 불가능하다고 알려졌던 대동맥판막성형술 분야에서 CARVAR 수술이 13년간 우수한 성적을 거둔 것에 주목했다”고 건국대병원 측은 설명했다. 또 “인도흉부외과학회 학회장인 Cherian 교수를 비롯한 많은 인도의사들은 내년 봄에 한국을 방문하여 CARVAR 수술을 직접 배우겠다는…
2010-11-08 19:30의원급 수가결정 논의가 오는 11일 오전 10시에 재개될 전망이다.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 산하 제도개선소위원회는 8일 회의를 열었지만 관심이 집중된 의원급 수가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못했다.대한의사협회측은 국민건강보험공단과의 수가협상 결렬에 대해 유감을 표하며 약제비 절감에 있어서 많은 부문 노력했고 인정해줘야 한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이에 오는 11일 재도개선소위에서 구체적인 의원급 수치가 제시돼 이를 토대로 본격적인 토의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한편, 8일 회의에서는 2011년 보장성 확대방안에 대한 논의도 있었다.주요 안건은 △출산진료비 지원확대(30→40만원) △골다공증 치료제 급여 확대 △당뇨치료제 급여확대 및 소아당뇨 관리 소모품 지원 △치료재료 급여전환(2단계) △최신 방사선 치료 기법 급여화(양성자 치료, 세기변조 방사선 치료) △최신 암수술 급여화 △항암제(넥사바정) 보험급여 확대 △가정용인공호흡기 및 장루·요루환자 요양비 지원 △폐계면활성제 급여 인정 등 이지만 이견이 엇갈려 추이가 주목된다.아울러 ‘대형병원 외래 경증 환자 집중화 완화 대책’의 일환으로 상급종합병원에서의 외래 및 약값 본인부담률 동시 인상안은 소비자단체로부터 실효
2010-11-08 18:59
여성전문종합병원 제일병원은 최근 47주년 개원기념과 초일류여성전문병원으로의 도약을 위한 ‘2010 비전실천 한마음 남산도보행진’을 개최했다.제일의료재단 이재곤 이사장과 제일병원 목정은 병원장 등 병원근무자를 제외한 직원 500여명은 이날 행사를 통해 전 직원의 화합을 다지고 비전실천을 통한 제2 도약을 기원했다.도보행진은 병원을 출발해 남산산책코스와 남산골 한옥마을을 통과하는 총 6.4km 코스로 곳곳에 하트미소사진 콘테스트와 공기놀이 대회, 링던지기 대회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졌다.행사 이후에는 임직원 간의 단합과 친목도모를 위한 행운권 추첨과 바비큐 파티가 이어져 전 직원이 하나 되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제일병원은 지난해 국내 최초의 여성암센터 개원 및 병실·진료실 리모델링을 모두 마무리 하고 그랜드오픈 선언하며 새로운 도약을 시작하고 있다.
2010-11-08 18:35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은 최근 김포지역 협력병·의원장을 초청해 간담회를 개최하고 협력과 화합을 도모하는 시간을 가졌다. 간담회에서는 일산백병원 김경환 부원장, 서진수 교수(기획실장), 김용훈 교수(QI팀장), 조용진 교수(진료협력센터장), 이성순 교수(내과 중환자실장), 최정환 사무국장이 참석했으며 김포시의사회에서는 현경준 회장, 여영덕 수석부회장, 이종찬 부회장, 강형창 부회장 등 임원을 비롯한 회원 40여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김경환 부원장은 김포지역에서 일산백병원으로 의뢰되는 환자수가 매년 증가하고 있는데 고마움을 표하고 “이번 간담회를 통해 김포지역 병·의원과 긴밀한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해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에 역할을 다하자”고 전했다.현경준 회장은 “김포지역 환자 의뢰시 최선의 진료를 부탁하며 호전된 경우 되의뢰(Return) 될 수 있는 시스템이 더욱 확립되기를 희망한다”라고 답했다.
2010-11-08 15:47
한국의약품도매협회 대구경북지회(회장 이춘근)가 지난 5일 월례회를 겸한 팔공산 등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회원사간 친목을 다지고 체력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준비된 것으로, 이날 오전 20여명의 회원들은 대구 팔공산 소재 가산산성을 등반했다.
2010-11-08 15:46초기임신부의 유산가능성을 보다 정확하게 예측할 수 있는 새로운 길이 열렸다. 한림대학교강동성심병원 산부인과 문종수 교수는 ‘질출혈을 동반한 자궁내 초기임신에서 혈중 CA125의 임신예후 예측 효용성’ 논문을 통해 초기 임산부 유산가능성 예측을 위한 혈중 CA125의 효용성에 대해 밝혔다. 이는 대한산부인과학회지 2010년 6호에 게재됐다. 고령산모 증가 및 늘어나는 태아 내․외부 유해 환경 등으로 인해 점점 유산율이 늘어나고 있는 상황에서 유산을 예방하고 임신 예후를 개선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그동안 유산 가능성을 예측하는데 있어 초음파검사나 융모생식샘 호르몬(β-hCG) 농도 검사 등만이 적용돼 왔으나 임신낭이 확인되기 전에는 초음파 확인이 안 되기 때문에 임신초기 적용이 어렵고, β-hCG 농도 역시 유산 막바지에 이르러서야 변화폭을 확인할 수 있어 유산 예방에는 큰 도움이 되지 못하는 한계가 있었다.문종수 교수는 2006년 7월부터 12월까지 한림대강동성심병원 산부인과를 방문한 임신부 중 유산 징후 중 하나인 질출혈이 있었던 초기임신부 40명을 대상으로 초기부터 12주까지의 혈중 CA125를 1주일 간격으로 측정했다.그 결과,…
2010-11-08 15:42부산광역시의사회는 부산광역시·국민건강보험공단 부산지역본부 등과 함께 국가건강검진 수검률을 높이고 질병의 조기발견과 개인 건강증진·지속가능한 관리를 위해 부산시민들을 대상으로 공단부담 건강검진 참여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밝혔다.시간부족으로 검진을 받지 못하는 대상자를 위해 공휴일 건강검진을 적극 추진, 현재 부산시에 31개 기관이 참여하고 있고 앞으로 대상기관 확대를 꾀한다는 전략이다.정근 부산시의사회장은 “공단부담 건강검진은 질병이나 인체의 이상변화를 조기에 발견해 개인 건강관리의 동기를 부여해 주며, 질병을 조기에 발견해 사전에 치료를 함으로써 비용적인 측면에서도 환자의 부담을 경감시켜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2010-11-08 15:37관동의대 명지병원은 최근 싱가포르 최대의 선도적 민영 통합 의료 기관인 래플즈병원과 의료분야 상호 협력·교류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두 병원은 협약에 따라 앞으로 △의사를 비롯한 의료진의 교류 △IT의료융합분야 공동 연구 및 교류 △병원경영 상호 자문 △환자교육 프로그램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게 된다.이왕준 이사장은 “지난 2005년 인천사랑병원과 래플즈병원과의 협력병원 협약을 체결한데 이어 이번에 명지병원과도 상호 교류와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함으로써 의료통합시스템의 일관성 있는 추진이 가능하게 됐다”고 말했다.이어 “선진 래플즈병원과의 협약을 계기로 글로벌화에 더욱 박차를 가하는 한편, ‘환자제일주의’ 실현을 위한 전문성과 경쟁력을 한 층 높일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2010-11-08 15:33
근로복지공단 정선산재병원은 최근 병원 뒤편 과수원에서 사과를 수확했다.환자들이 ‘작목반’이라는 취미모임으로 시작해 개간한 과수원에서는 2006년 첫 수확에 이어 현재까지 매년 약 1톤의 사과가 생산되고 있다.
2010-11-08 15:19양승조 의원(민주당)은 8일 소아암환자·소아희귀질환자의 의료비를 전액 지원하는 것을 골자로 한 ‘소아암환자 및 소아희귀질환자 지원법안’을 대표발의했다.보건복지부는 ‘암관리법’에 근거해 2005년부터 18세 미만 소아·아동암환자 3627명을 대상으로 치료비를 지원하고 있다.하지만 전체 소아암환자수는 5884명으로 전체 환자를 지원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고, 암치료 비용 중 비급여 항목이 가장 많이 차지하고 있음에도 3000만원으로 한도가 지정돼 있어 한해 1억원이 넘는 치료비를 감당하기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환우가정이 많이 있다는 것.또한 희귀난치성 유전질환자의 경우, 지자체 보조사업으로 소득 기준을 충족하는 희귀난치성질환자 2만7000명에게 1인당 241만6730원의 의료비를 지원하고 있는데, 이 역시도 전체 희귀난치성질환자수(58만6127명)의 4.6%만 의료비 지원을 받고 있어 지원대상이 한정적이라는 지적이다.뿐만 아니라 희귀·난치성질환 및 그 합병증으로 인한 요양급여비용 중 본인부담금과 일부 질환에 대한 보장구 구입비 등은 지원되나, 비급여 비용과 전액본인부담금 항목은 지원하지 않고 있다는 부연이다. 양의원은 “소아암은 성인암보다 치료성적(5년 생존율…
2010-11-08 15:14대한병원협회 전국 시·도병원회장들이 각 지역 병원들을 대표하는 단체로서 기능과 역할을 다하고 병원계 발전을 위한 협의회를 구성해 눈길을 모은다.최근 개최된 시·도병원회장회의에서는 협의회장에 서울시병원회 김윤수 회장을 추대하고 각 지역 병원들이 안고 있는 문제점이나 애로사항 등을 도출해 병협에 제시, 정책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꾀한다는 전략이다.즉 지역을 대표하는 병원회로서의 기능과 역할을 다하겠다는 것이 협의회 구성 목적이다.이와 함께 회의에서는 올해 건강보험수가 1% 인상에 따른 경영전망과 앞으로의 대처방안, 병원협회장 선출 개선방법에 대한 시·도병원회의 입장 그리고 시·도병원회 활성화 방안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건강보험수가 인상과 관련, 회원병원들의 기대에 전혀 미치지 못하는 조정이라는 점과 앞으로 보다 치밀한 전략을 갖고 수가협상에 임해야 할 것이라는 데 대해 의견을 같이 했다. 또 협회장 선출방법 개선과 관련해선 그 의의나 표 배분방법에 이의가 있는 것이 아니라 원칙에 벗어난 점을 지적했다.표를 배분하는데 있어 지역과 직능으로 구분했는데 이 방법이 정관에 맞지 않는다는 것. 정관에 시·도병원회와 특별병원회는 있지만 직능은 규정하고 있지 않은데도
2010-11-08 15:02일동제약(대표 이정치)이 혼자서도 손쉽게 염색할 수 있는 염색약 ‘이지스피드헤어칼라’를 새롭게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이 제품은 기존 염색약과는 달리 머리를 감듯 손으로 문질러만 주면 5분만에 염색효과를 볼 수 있어 별도의 혼합용 용기나 빗이 필요 없고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지 않아도 된다.또 펄성 젤타입으로 잘 흘러내리지 않고 침투성이 뛰어나 염색효과가 우수하고 오랫동안 효과가 유지되며, 피부에는 자국이 거의 남지 않아 손이나 두피에 얼룩이 질 염려도 적다는게 회사측 설명.특히 암모니아를 함유하고 있지 않아 눈과 피부에 자극이 적고 동백유와 비타민, 한방성분 등이 함유되어 모발과 두피를 보호해주며, 별도의 애프터트리트먼트를 통해 모발의 건조를 방지해 부드러운 머릿결을 유지시켜 준다.한편, 이지스피드는 약국에서 구매가 가능하며, 가격은 1만원선이다.
2010-11-08 1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