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011년부터 병·의원의 세무검증제도가 신설되고, 미용수술의 부가세가 과세로 전환될 방침이어서 개원가의 반발이 예상된다.기획재정부는 23일, 오는 2011년 1월1일 과세분부터 현금영수증 의무발급대상 업종을 영위하고, 직전 과세기간 수입이 5억원 이상인 고소득 전문직을 대상으로 세무검증제도를 실시하고, 미용 성형수술의 부가가치세를 과세로 전환한다는 내용의 종합세재개편안을 발표했다.세무검증제도란 세무사에게 장부기장 내용의 정확성 여부를 검증받도록 의무화하는 제도로 , 현금영수증 의무발급대상 업종을 영위하고, 직전 과세기간 수입이 5억원 이상인 사업자인 병`의원 보건업과 변호사 회계사, 골프장, 장례식장 사업주 등이 해당한다.기재부는 세무검증제도를 통해 자영사업자의 소득세 성실신고를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제도를 충실히 이행한 사업자에 검증비용의 60%를 인센티브로 준다. 또한 성실사업자에 준해 교육비`의료비가 공제되고, 무작위추출방식 정기조사에서도 배제된다.단, 부실로 검증할 경우 제재가 가해진다. 기재부는 세무검증을 받지 않은 사업자의 경우가산세 10%를 부과하고 세무조사 사유에 추가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추후 세무조사 등을 통해 제대로 검증하
2010-08-23 16:50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노연홍)은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강원도 춘천 소재 한화제약 GMP 공장에서 밸리데이션 현장실습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우수 GMP 제약업체의 밸리데이션 실시현장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중소 제약업체의 밸리데이션 실무자의 전문성 제고를 위해 마련된 것.의약품 품질에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제조용수 및 공기조화장치시스템 등 제조지원설비 시스템에 대한 실무교육이 집중적으로 실시될 예정이다.특히 교육생들이 GMP기준에 적합한 최신 시스템을 둘러보고 현장 실무책임자의 생생한 밸리데이션 실시 경험담을 들을수 있고 정보 및 애로사항 등을 공유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식약청 관계자는 “올 연말까지 현장실습을 5회 정도 더 실시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국내 제약업체의 GMP 수준 향상 및 제약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원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10-08-23 16:26국립암센터는 23일 여름방학 동안 학생연구원 연수과정을 마친 학생연구원의 수료식을 개최했다.수료식에서는 포스터발표회를 통해 5명의 학생이 수상자로 선정됐다.최우수상에 김혜림(방사선의학연구과), 우수상에는 최가영(유방내분비암연구과), 장려상에 최정현(발암원연구과)·신문경(특수암연구과)·손모아(실험동물실)학생 등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앞서 학생연구원들은 연수기간중에 워크숍을 통해 개인별 장래 희망 연구분야를 탐색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으며, 지난 20일에는 포스터발표회를 통해 자신만의 연구 성과를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국립암센터 여름방학 학생연구원 연수과정은 여름방학 기간 동안 진행되고 있으며, 워싱턴대학교(University of Washington), 뉴욕주립대학교 버펄로캠퍼스(State University of New York at Buffalo) 등 국내외 37개 대학에서 81여명이 지원해 총 22명이 선정돼 연구에 참여했다.암 연구 및 관리사업의 중요성을 알리고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매년 시행되는 이 연수과정은 학생연구원이 연구사업에 큰 기여를 한 경우 논문에 공저자로 참여할 수 있다.
2010-08-23 15:01고려대 안암병원(원장 김창덕)은 KDI 국제정책대학원(원장 함상문)과 23일 ‘지정병원 의료협약체결식’을 갖고 양기관간 긴밀한 의료체계를 구축하기로 합의했다.이날 협약체결을 통해 안암병원은 KDI국제정책대학원에 재학중인 외국인학생을 위한 전문적인 상담과 진료는 물론 검진 및 병원서비스 등의 의료전문서비스를 실행한다. 김창덕 병원장은 “국책 연구기관인 KDI국제정책대학원과 지정병원 의료협약을 체결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일반적인 진료는 물론 국제정책대학원이 필요로 하는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실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0-08-23 14:57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똑똑하고 건강한 아기를 낳고 싶은 것은 모든 부모들의 바람이다. 지능(IQ)만 높다고 해서 똑똑한 아이로 성장하는 것은 아니며 올바른 아이로 키우기 위해서는 정서(EQ), 도덕성(MQ), 사회성(SQ), 창의성(CQ)이 골고루 갖춰져야 한다.최근 발간 된 ‘두뇌 자극 태교 동화(글쓴이 홍난숙, 감수자 박문일 한양의대 교수)’는 아기의 두뇌를 자극해 주는 5Q 동화와 태담으로 구성돼 있다. 엄마가 직접 IQ, EQ, MQ, SQ, CQ를 길러 주는 동화와 위인 이야기를 읽어주고, 이야기가 끝난 후에는 아기와 태담을 나눔으로써 배 속 아기의 5Q를 골고루 발달시킬 수 있도록 했다. 특히 각 시기별 아기의 발달 과정, 엄마의 신체 변화 등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하고 임신부가 꼭 알아야 할 유용한 정보와 궁금해 하는 것들을 자세히 다뤘다.
2010-08-23 14:5723일 진수희 보건복지부장관 후보자는 인사청문회에서 MB정책의 A~Z까지 모두 동의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는 진수희 후보자의 경우 보건복지부 장관 내정과 동시에 시민사회단체들로 부터 전문성 결여와 함께 정부의 정책기조를 그대로 따를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됐던 것과는 다소 상반된 답변이다. 특히 진수희 후보자는 인사청문회에서 의료인 면허재등록과 의약분업 재평가 등의 정책을 추진한다고 밝혀, 향후 행보에 이목이 집중되게 됐다. 의료인 면허재등록과 관련해 진수희 후보자는 “평생교육체계 구축을 통한 대국민 의료서비스의 질적 수준 향상과 신뢰도 제고를 위해서도 보건의료인에 대한 면허관리체계 개선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정부는 관련 단체ㆍ학계 전문가 등과 함께 의료인 면허관리체계 개선을 위한 논의를 진행 중에 있다”고 말했다. 의료인 면허재등록은 그간 의료계가 반대의 목소리를 냈던 문제라는 점에서 앞으로 이를 둘러싼 의료계와의 갈등이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또한, 진수희 후보자는 의약분업을 재평가할 필요가 있다는 입장을 보였다. 그는 인사청문회에서 “현재 국민들은 의약분업에 대해 정상적인 의료관행으로 인식하는 등 정착단계라고 판단된다”면서도 “다만,
2010-08-23 14:11세포응용연구사업단(단장 연세의대 김동욱 교수)은 25일 연세의대 100주년 기념관에서 줄기세포서울심포지엄을 개최한다.심포지엄의 주제는 ‘줄기세포의 전임상/임상적용 연구 및 유도만능줄기세포 연구의 최신 동향’이며 주요 발표 분야는 ‘세포치료를 위한 도전’, ‘전임상 및 임상적용 현황’, ‘줄기세포조절’, ‘유도만능줄기세포’이다.국ㆍ내외 줄기세포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줄기세포연구에 관한 세계적 동향을 공유하고 향후 전망을 모색할 예정이다.또한 연구 수행에 필요한 각종 정보 교류 등을 통해 국내 줄기세포 연구 발전을 도모한다.특히, 이번 심포지엄 연사 중에는 인간 신경줄기세포를 이용하여 지난 20년 이상 파킨슨 질환을 치료, 연구하고 있는 미국의 Curt Freed (커트 프리드, Univ. of Colorado) 교수와 중간엽줄기세포가 우리 뇌에 잠재된 재생 능력을 촉진시키는 촉매로서의 기능을 밝힌 미국의 Michael Chopp (마이클 챱, Henry Ford Hospital) 박사등이 대거 참여할 예정이어서 더욱 관심을 끈다.이와 함께 일본의 히데유키 오카노 교수, 중국의 던킹 페이 박사, 울산과기대의…
2010-08-23 12:36B형 간염바이러스(HBV) 보유자의 경우 혈액암의 일종인 비호즈킨림프종에 걸릴 확률이 약 2배 가량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연세대 보건대학원 지선하 교수 연구팀이 국민건강보험공단 연구원과 미국국립암연구소와 공동으로 지난 14년 동안 한국인 60여만명을 추적 조사한 결과 B형 간염바이러스 보유자의 경우 비호지킨림프종 발생률이 약 2배 높았다. 연구에 따르면 14년간 B형 간염 바이러스에 감염된 사람은 5만 3045명으로 이 중 133명이, 감염되지 않은 사람 중 905명이 비호지킨 림프종에 걸렸다. 발병률은 각각 전체 인구 10만명당 19.4명, 12.3명으로 약 2배에 가까운 수치다. 혈액암인 악성림프종은 림프조직을 구성하고 있는 세포가 악성화 돼 생긴 종양으로, 호지킨림프종과 비호지킨림프종으로 나눈다. 이 중 비호지킨림프종의 경우 예후가 더 나빠 주의가 요구된다.비호지킨림프종의 경우 아직 정확한 원인이 알려져 있지 않지만, 면역기능이 저하된 상태에서 바이러스 감염이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비만이 비호지킨림프종의 위험도를 높인다는 연구가 있지만 아직까지 비호지킨림프종을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은 없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설명이다. 하지만 이번…
2010-08-23 12:02진수희 후보자(보건복지부)가 다운계약서를 작성했다며 본인 스스로 밝힌 1996년에 이어 2000년 아파트 매매에서도 다운계약서를 작성한 의혹이 추가로 제기됐다.최영희 의원(민주당)은 “청문회에서 후보자의 다운계약서가 논란이 되고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2000년 거래시 다운계약서를 작성한 사실을 공개하지 않았다”고 말했다.이어 “부동산 거래 관행상 매도자의 요청에 의해 다운계약서가 작성된다는 점을 감안하면 2000년 10월 아파트 매매는 후보자가 먼저 다운계약서 작성을 요구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진후보자가 국회 인사청문회에 제출한 자료에는 2000년 10월 문제의 아파트를 2억5000만원에 매매한 것으로 보고했으나, 최의원이 부동산 전문 사이트를 통해 당시 시세를 확인한 결과 최소 5억5000만원에서 최대 6억1000만원대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나 ‘다운계약서’가 ‘반값계약서’ 수준이라는 것.최의원은 “해당 아파트는 3년이상을 보유해 양도소득세 비과세 대상임에도 다운계약서를 작성한 것은 도저히 이해할 수 없으며, 후보자는 매매 상대방의 세금 탈루를 도운 공범”이라며 “매매상대방이 누구였는지? 세금 탈루를 돕는 대가로 어떤 이익을 얻었는지? 투명
2010-08-23 11:42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은 1~7월 건강보험 재정수지가 848억 원의 적자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공단은 적자발생 1~7월 적자발생 사유로 총 지출은 전년도 동기간 대비 12.5% 증가된 반면, 총 수입은 6.6% 증가하는데 그쳤기 때문이다. 이처럼 수입보다 지출이 증가한 원인은 수가 2.05% 인상 및 지속적인 보장성강화, 건강검진, 본인부담상한제 등을 꼽을 수 있다. 반면, 총 수입은 보험료율 4.9% 인상, 징수율 증가 노력(0.6%p↑)에도 불구하고, ‘09년도 임금상승 둔화 등의 이유로 증가율이 6.6%에 그친 것으로 분석됐다. 지출은 전년도 보다 2조 2,393억 원 증가한데 비해 수입은 지출의 55% 수준인 1조 2,327억 원 증가에 그쳤다.또한, 건보공단은 “7월(당월)에만 3,416억 원의 적자로 인해 상반기까지의 2,568억 원 흑자가 모두 소진됐다”고 밝혔다.건보공단은 7월 적자 발생의 주요인으로는 ▲상반기 국고 및 담배부담금의 조기수납에 따른 감소(1,682억 원↓) ▲지속적인 보장성강화 영향(1월 치료재료 급여전환 등 3항목, 4월 출산진료비 지원확대) ▲‘09년도 본인부담액상한제 정산(1,600억 원↑) 및 사용량 증가 등에
2010-08-23 11:41전현희 의원(민주당)은 진수희 보건복지부장관 후보자의 지난 5년간 진후보자의 예금액이 5억4000여만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며 진후보자가 저축 가능한 최대액인 5900여만원의 9배에 해당하는 것으로 거액의 미신고 기타수입이 있는 것이 아닌가 라며 의혹을 제기했다. 지난 5년간 근로소득을 기준으로 후보자가 저축가능한 최대액을 집계한 결과, 4600여만원으로 나타났다. 이는 연말정산공제대상 경비인 신용카드 사용액, 현금영수증 사용액, 기부금과 각종 보험료 등을 제외한 것이다. 따라서, 여기에 포함되지 않은 기타 지출을 제외할 경우 실제로 저축이 가능한 금액은 더 줄어든다는 것.또, 같은 기간 동안 근로소득 이외의 소득(사업소득은) 1350만원으로 이를 합산할 경우 2005년부터 2009년까지 예금최대가능액은 5900만원 가량이다. 하지만 실제로 후보자의 예금증가액은 2005년부터 2009년까지 총 5억4000여만원에 이르고 있다. 최대예금가능액과 비교할 경우 약 4억8000여만원의 기타 소득이 있어야만 저축 가능한 예금액이라는 주장이다. 전의원은 “진수희 후보자와 배우자가 국회에 제출한 인사청문자료에 포함된 근로소득과 사업소득 이외에 누락된 미공개 수입이 있는
2010-08-23 11:25CHA 의과학대학교 줄기세포연구소 차혁진·박경순 교수팀이 일부 세포에서만 발현되는 것으로 알려졌던 ‘Zap70 단백질’이 배아줄기세포의 분화와 미분화를 조절한다는 점을 규명해 화제다.이번 연구는 교육과학기술부 산하 학술진흥재단의 ‘원자력 기반확충사업’과 ‘세포응용사업단’의 지원을 받아 진행됐으며, 세포분화와 증식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권위있는 의학저널 ‘Stem Cells’ 온라인판에 게재됐다. 기존에 학계에서는 배아줄기세포가 미분화를 유지하려고 할 때, LIF 단백질에 의해 Jak 단백질의 인산화(신호를 보내는 과정)와 STAT3 단백질의 인산화가 일어나고, 이로 인해 c-myc 단백질의 발현이 증가함으로써 미분화 성질을 유지하는 기전에 대해서는 밝혀졌었다. 그러나 일부 면역세포에만 발현하는 것으로 알려졌던 Zap70 단백질이 미분화된 배아줄기세포에 발현해, 배아줄기세포가 분화하지 않도록 조절하는 역할을 담당한다는 점을 규명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연구성과는 Zap70 단백질의 활성화를 일시적으로 조절함으로써 배아줄기세포의 분화를 조절해 강제로 분화시키거나 분화를 억제 할 수 있다는 점을 밝힌 것으로서, 배아줄기세포의 가장 큰 한계점이었던 종양형성을 억제하
2010-08-23 11:11대웅제약이 미국, 유럽시장에서 효과와 안전성을 인정받은 구순포진치료제를 내년에 출시한다.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이 스웨덴 메디비르AB社와 재발방지 효과를 지닌 세계 최초 구순포진치료제 도입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이 치료제는 지난 2009년 미국 식품의약품안전청(FDA)과 유럽의약품감독국(EMEA)의 승인을 받아 품질의 우수성이 세계적으로 입증된 제품이다.이미 스웨덴, 핀란드에서는 ‘저클리어’(Xerclear)라는 상품명으로 올해 상반기에 발매돼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이 제품은 세계 최초로 항바이러스 성분과 항염증 성분을 동시에 가진 복합제로, 현재 시장에 나와 있는 다른 제품들이 항바이러스 성분만 가지고 있기 때문에 단순히 구순포진을 치료하는 효과만 있는 것에 비해 차별화된다.‘저클리어’는 항염증 성분도 갖고 있어 상처 치료뿐만 아니라 치료기간 단축, 궤양성 구순포진 재발 방지 효과도 가지고 있으며 면역기능이 저하된 환자 및 청소년에게도 안전성하다는 설명이다.한편 대웅제약은 내년 하반기에 5g크림제로 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2010-08-23 11:01국립중앙의료원(NMC) 이비인후과 강제구 과장은 오는 9월1일 터키 안탈리아에서 열리는 유럽안면성형학회에서 초청연자로 강의를 한다. 이번 학회에서 강제구 과장은 변형비중격확장판 이식법을 포함한 2개의 연제에 대한 강의와 비디오 수술시연 등 총 3개 주제에 대한 강의를 할 예정이다.그동안 서양인에 비해 피부가 두껍고 얇은 연골구조를 가지고 있는 동양인의 코 성형은 태생적인 한계를 가지고 있었다. 코 성형의 재료가 되는 연골이 양적으로나 질적으로 부족할 뿐 아니라 두꺼운 피부로 인해 연골을 절제하거나 묶어 주는 기존의 코 성형술식이 서양인에서처럼 만족할 만한 효과를 주지 못하기 때문이다. 이에 다양한 연골 이식법 (strut, shield graft, cap graft )으로 두꺼운 피부를 밀어 코끝모양을 만드는 방법들이 시도되어 왔지만 약한 연골 구조로 인해 코끝의 지지가 약해서 충분한 결과를 얻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다. 강과장은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고, 동양인에서 이상적인 코끝 모양을 만들 수 있는 수술방법으로 변형비중격확장판 이식법을 개발했다. 기존의 외부절개법을 피해 흉터가 보이지 않으면서도 충분한 시야를 확보할 수 있는 변형된 비내접근법으로 수술을 하므
2010-08-23 10:58영남대학교병원은 최근 일본의 유력 케이블방송사인 제이콤(J-COM) 제작팀의 방문을 받았다.이들 일본 방송사 일행은 영남대병원의 피부미용 분야(피부과), PET-CT, 128채널 CT 등 최첨단 의료장비에 대한 시설, 검사·시술모습 등을 중점 취재 촬영했다. 이번 취재는 대구광역시와 한국관광공사 영남권 협력단이 공동으로 제이콤사 관계자를 초청해 대구의 주요 관광지와 음식, 의료시설 등을 촬영, 소개하는 팸 투어 일환으로 시행된 것.제이콤사가 제작하는 대구지역 의료관광 소개 특집방송은 다음달 17일부터 4주간 매주 금요일 10분간 방영되며, 토·일요일에는 6회씩 재방송돼 모두 280분간 방영될 예정이다.
2010-08-23 10:52지난달 무려 300% 가까이 성장한 고혈압 복합제 ‘아모잘탄’의 유럽 시장 진출이 가시화되고 있다.한미약품(사장 임선민)은 최근 유럽 지역에서 자사 제품인 ‘아모잘탄’에 대한 1상 임상시험에 돌입했다고 23일 밝혔다.‘아모잘탄’은 고혈압치료제 성분인 캄실산 암로디핀과 로살탄 칼륨을 복합한 개량신약으로 지난 2009년 6월 국내 발매된바 있다.유럽에서는 암로디핀과 로살탄 병용 투여로 혈압관리에 성공한 환자에 대한 복합제 대체처방을 허용하고 있으며, 이 경우 1상 임상시험만으로도 시판허가가 가능하다.이에 따라 한미약품은 1상 임상을 통해 ‘아모잘탄’의 유럽 시장 진출 시기를 앞당길 방침이다.이와 함께 2단계로 3상 임상시험을 추가적으로 실시함으로써 암로디핀과 로살탄 단독요법으로 혈압이 조절되지 않는 환자군에 대한 적응증도 확보할 계획이다. 한미약품 관계자는 “유럽에서의 1상 임상과 한국에서의 처방 데이터를 근거로 2011년 상반기 중 시판 허가를 신청할 방침”이라며 “허가 시점과 맞물려 3상 임상시험도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한편 ‘아모잘탄’은 7월 기준으로 원외처방조제액이 전월대비 8.6%, 전년같은기간대비 무려 263.9%나 뛰어오르면서 고혈압 시장에서…
2010-08-23 10:47요양기관의 진료비 청구소프트웨어 검사ㆍ인증이 보다 용이해질 전망이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20일, 요양기관이 진료비 심사청구에 사용하고 있는 청구소프트웨어 검사인증 절차를 요양기관 등 사용자 입장에서 쉽고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또 의약품 시장형실거래가 상환제도에 따른 청구방법 변경 등과 관련된 검사ㆍ인증에 적용했다. 이번 개편은 그간 요양기관 및 소프트웨어 공급업체 등이 개선 건의한 사항과 2002년 도입된 검사제가 안정적으로 정착된 결과를 반영한 것이다.개선된 주요 내용은 소프트웨어 공급업체가 검사시마다 방문하는 과정을 생략하여 이용자의 편의를 제고했으며, 점검항목도 필수항목 위주로 재정비해 검사 소요기간이 평균 20여일에서 5일 이내로 대폭 줄어들게 됐다.또한, 요양기관 종별로 실시하던 프로그램 검사를 동시에 검사할 수 있는 기능을 신설하는 등 사용자의 편의성을 우선한 검사시스템을 구축했다. 이로 인해 공급업체의 검사에 따른 업무 부담이 상당부분 해소되어 청구방법 변경 시 요양기관의 적기 청구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심평원은 사용자 편의위주로 개편된 검사인증 방식과 관련해 지난 12 설명회를 개최했으며 ‘홈페이지, 건강을
2010-08-23 10:46영남대학교병원은 ‘고객사랑 로비 음악회’를 정기적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지난 11일 제넥스(Gen-X, 영남의대 출신 피아노 5중주)의 연주를 시작으로, 13일에는 엔젤트리오(피아노 3중주)가 아름다운 앙상블 연주를 펼쳤고, 20일에는 웨이브 오카리나 앙상블이,로비를 왕래하는 고객들에게 다양한 멜로디를 선사해 더위에 지친 몸과 마음을 식혀줬다. 또한 27일에는 멜로스 하모니카 앙상블이 환우와 보호자들을 위한 아름다운 화음을 준비하고 있다. 병원 관계자는 “작은 규모지만 정서적 안정을 주고 있는 음악공연은 병원을 문화공간으로 변모시키고 있다”고 말했다.
2010-08-23 10:43전문병원도 이제는 전문성과 함께 네트워킹으로 승부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우리들병원 이상호 이사장은 최근 열린 ‘아시아 병원경영 학술대회’에서 ‘9가지 병원 경영기술’을 발표해 아시아 각국의 병원 전문 경영인들에게 뜨거운 관심을 불러 일으켰다. 이상호 우리들병원 이사장은 이날 ‘아시아 병원경영 학술대회(이하 HMA)’에서 30년 동안 우리들병원을 이끌었던 경영기술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9가지 병원 경영기술을 발표했다. 이상호 이사장이 아시아 각국의 병원 관계자들에게 가장 크게 주목을 끈 부분은 ‘스페셜 라이징’과 ‘네트워킹’이다. 이상호 이사장은 “병원의 제한된 자본을 한 분야에 집중적으로 투자해 전문화시키는 스페셜 라이징과 전문병원끼리 네트워킹을 만들어 새로운 가치를 창조해야 한다”면서 앞으로 전문병원들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했다. 또한 “이는 척추전문병원으로 한길만 걸어온 우리들병원이 중국과 인도네시아 등 해외 진출로 의료기술의 세계화에 앞장서는 발판이 되었다”면서 “병원 내에서도 서로 지식을 공유하고 상호 보완해서 성과를 이루어야 한다” 고 강조했다. 이날 이상호 이사장은 ‘9가지 병원 경영기술’로 ▲환자의 마음을 여는 통찰력 ▲인간존중을 통한 사
2010-08-23 10:40고대 구로병원(원장 김우경)이 호스피스 자원봉사자 교육을 실시한다. 호스피스에 관심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10월 5일~7일, 오후1시~5시까지 고대 구로병원 대강당에서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에서는 ▲말기암 환자의 통증관리 ▲사회복지 서비스 ▲음악,미술치료 ▲사별가족돌봄 ▲경험나누기 등 다양한 강연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비용은 3만원, 신청은 9월 30일까지 02)2626-2807 또는 sis-32@hanmail.net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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