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수희 보건복지부 장관은 제2차 저출산고령사회 기본계획을 중심으로 출산양육지원정책이나, 베이붐 세대 노후생활 지원 등에 대해 자세히 전달하기 위해 11월 5일 방송된 KBS ‘무엇이든 물어보세요’에 직접 출연했다.
2010-11-06 07:59복지부는 10월 4일자로 공고했던 시장형 실거래가제도 세부 운영기준 중일부 사항을 5일 추가•변경했다.변경사항은 기존 계약의 부대조건에 따라 새로운 계약서를 쓰지 않고 계약사항을 일부 변경하는 경우, 기존 계약으로 간주하기로 했다. (붙임 17페이지 3번 항목)반면 제도 시행 전 연간 계약을 체결한 후, 제도 시행 후 계약을 연장하는 경우는 신규 계약(시장형 실거래가제도 적용대상)으로 규정했다. 다만 ‘국가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의 규정에 따라 공개경쟁입찰을 진행하면서 예가 조정의 어려움으로 인해 기존 계약의 부대조건에 따라 계약기간을 일부 연장하는 경우는 기존 계약으로 인정하기로 했다.(※붙임 17페이지 4번 항목 중 단서 추가)
2010-11-06 07:43
가입자단체는 약제비절감 실패와 수가협상이 결렬된 의사협회의 수가인상률은 원칙적으로 1.2%로 결정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2010-11-06 06:46
건보공단과 공급자단체는 4일, 2011년도 요양급여비용 계약 체결식을 개최했다. 이날 자리에는 대한의사협회를 제외한 모든 단체가 한자리에 모였다.
2010-11-06 06:38최근 대한의사협회 불법진료특별위원회에 건강검진환자 불법유인행위로 검찰에 고발 된 사건에 대해 한국건강관리협회가 “건강검진 홍보활동은 환자 유인행위가 아닌 고객 유치활동”이라는 입장을 표명했다.또한 앞으로 이 같은 사태를 막기위해 검진 안내문 발송을 줄이고, 검찰 조사에 적극 협조할 것이라고 전해 향후 추이에 관심이 쏠린다. 최근 대한의사협회 불법진료특별위원회에 건강검진환자 불법유인행위로 검찰에 고발 된 사건에 대해 한국건강관리협회가 “건강검진 홍보활동은 환자 유인행위가 아닌 고객 유치활동”이라는 입장을 표명했다.또한 앞으로 이 같은 사태를 막기위해 검진 안내문 발송을 줄이고, 검찰 조사에 적극 협조할 것이라고 전해 향후 사태의 추이에 관심이 쏠린다. 한국건강관리협회 임재호 홍보교육본부장은 4일 창립 46주년 기념식에 앞서 기자들과 만나 이 같이 밝혔다.임 본부장은 우선 “의협은 우리가 불법행위를 저질렀다고 고발했지만 현재로서는 고발내용을 열람할 수 없어 자세한 내용은 검찰 수사가 진행되어야 알 수 있다”면서도 “큰 죄는 없을거라고 생각한다”며 말문을 열었다.그는 이어 “보도 등을 통해 고발내용에 대해 살펴본 결과 건협이 건강보험공단을 사칭해 안내문을 발송했다
2010-11-06 05:57향후 주치의제도 도입을 위한 정책 수립시, 일차의료의 조정기능과 포괄성을 강화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이는 최근 대한가정의학회지를 통해 발표된 ‘의료생활협동조합 의원의 일차의료서비스 질 평가’결과에 따른 것. 연구원들은 선진국에 비해 상대적으로 일차의료 수준이 낮은 국내 환경의 문제점 및 향후 정책 수립 시 고려되어야 할 부분은 무엇인지를 위해 의료생활협동조합(이하 의료생협)에 대한 서비스 질을 평가했다. 우리나라의 보건의료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지역 중심의 일차보건의료 체계, 새로운 건강 운동, 건강 정보의 건전한 유통, 지역 사회 주민 참여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되어 왔다. 일차의료는 최초접촉, 관계의 지속성, 포괄성, 조정기능이라는 4가지 핵심속성과 전인적 의료, 가족/지역사회 맥락, 지역사회 기반이라는 보환속성을 갖는 개념이다. 연구진들은 “의료생협은 주민 참여, 지역 사회 접근법, 조합원들에 대한 주치의 서비스 제공 등의 측면에서 일차의료 속성에 가장 근접하고 있다”면서 “특히, 의료생협은 공중보건 업무와 일차의료서비스를 계획적으로 통합하면서 건강 요구에 기초해 지역 사회와의 연대와 지역 사회의 참여를 특징으로 하는 점에서 지역사회중심 일
2010-11-06 05:54보건복지부는 오는 12월1일부터 의료급여 희귀난치성질환자 등록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등록대상은 백혈병 등 희귀난치성질환자 산정특례 대상 107개 질환군(첨부파일 참조)이다.확진판정을 받고 등록신청서를 제출한 경우에 한해 의료급여 산정특례 대상 희귀난치성질환자로 인정, 의료급여 1종이 적용된다.적용기간은 등록일로부터 5년으로 건강보험 희귀난치성질환 등록자가 의료급여수급권자로 자격변동되는 경우, 해당 상병코드가 의료급여 희귀난치성질환(107개 질환군)에 해당하면 잔여기간이 연계된다.수급권자는 환자 또는 대리인이 보장기관(시·군·구청 또는 읍·면·동)에 신청하면 되고 의료급여기관에서는 등록신청서 중 의료급여기관 확인란을 작성해야 한다.등록제 집중등록기간은 12월1일∼2011년 4월30일(5개월)까지 기존 의료급여 1종 희귀난치성질환자는 이 기간 중 반드시 등록해야 한다.내년 5월1일부터 미등록자는 희귀난치성질환자로 인정되지 않음으로 주의해야 한다.복지부가 밝히는 의료급여 희귀난치성질환 등록제 관련 Q&A를 요약·정리한다.▲의료급여 희귀난치성질환자 본인일부부담금 산정특례 대상은=‘의료급여수가의 기준 및 일반기준’에 따른 희귀난치성질환에 해당돼 관할 시·군·구청(또는
2010-11-06 05:32셀트리온과 대웅제약이 신제품 효과로 올하반기 최고 실적이 기대되고 있다.셀트리온은 올 3분기 매출액 515억원으로 전년대비 무려 41.4% 성장했으며, 영업이익도 101% 오른 321억원을 기록했다. 2010년 상반기까지 허셉틴의 바이오시밀러 CT-P6의 공급에 따른 매출이 반영됐고, 3분기부터는 두 번째 바이오시밀러인 류마티스 관절염 치료제 레미케이드의 바이오시밀러 CT-P13(인플리시맙) 매출이 개시됐다. 마케팅 파트너사와의 계약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매출을 이어갔음은 물론 분기 영업이익률은 62.4%를 기록해 상반기 허셉틴 바이오시밀러 매출의 영업이익률(67.3%)과 유사한 고수익 구조를 유지했다.3분기까지 계약생산(CMO)을 통해 40%대의 영업이익률을 기록했는데, 바이오시밀러의 시험생산 제품 매출 이후 60~70%의 영업이익률을 기록하며 수익성이 급신장했다. 발주사의 원료의약품 생산을 대행하던 CMO사업 대비 자가 개발한 바이오시밀러의 수익성이 높은 것은 당연한 결과라고 할 수 있다.CMO 사업의 1차 성장기를 지나 2010년은 자가개발 바이오시밀러 사업을 통한 2차 성장기가 시작된 원년이라고 할 수 있다. 2009년 4분기부터 2010년 상반기까지는
2010-11-06 05:21중증 하지정맥류 치료에 냉동수술요법이 효과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연세SK병원 심영기 박사팀(심영기· 소동문)은 ‘냉동수술을 이용한 1,157 예의 하지 정맥류 치료’ 논문으로 지난 4일 제68차 대한성형외과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우수발표상을 수상했다.냉동수술법은 심영기 원장이 국내에 처음 도입해 발전시킨 치료법으로, 문제가 된 핏줄에 영하 섭씨 80도로 냉각된 가느다란 관을 집어넣어 핏줄을 얼린 후 제거해 내는 방법이다. 논문에 따르면 연구팀은 지난 2006년 7월부터 2009년 6월까지 3년 동안 중기 이상의 하지정맥류 환자를 대상으로 1,157례의 냉동수술요법을 시행하고 수술 후 경과를 추적 조사했다.그 결과 대복재정맥 시술에서는 냉동수술법으로 재발이 한 건도 없었고, 소복재정맥 시술에서 심부정맥을 통한 재발 사례가 한 건 있었으며, 부분적 신경손상률은 기존 수술법이 통상 5% 정도인데 비해, 0.1%(2건)에 그쳤다.이에따라 연구팀은 중등도 이상의 하지정맥류 치료에 냉동수술요법의 효과가 뛰어나다는 점을 다시 한번 확인하게 됐다.한편, 하지정맥류 냉동 수술법은 정맥류의 1세대 치료법인 고위결찰술, 발거술 그리고 2세대 수술법인 레이저, 고주파 및 광투시…
2010-11-06 05:18대한가정의학회가 이번 가을부터 노인의학 세부전문의 과정을 시작, 내년 가을부터는 본격적으로 세부전문의를 배출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대한가정의학회 조경희 이사장은 ‘2010년 가정의학회 추계학술대회’의 기자간담회에서 “고령사회를 맞이하는만큼 노인의학제를 인정해야 한다”며 “가정의학과 안에서 노인의학 인정의제도를 새로 시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제도의 도입방안과 관련해 조경희 이사장은 “세부전문의가 된다는 건 교육 과정이 있어야 함을 의미한다. 학회 내에서는 이미 작년부터 ‘노인의학세부전문의추진위원회’를 만들어 세부프로그램을 마련하기 위해 활동 중”이라고 설명했다.이에 따라 조 이사장은 우선 1단계로 올해 가을부터 학회내 세부전문의 과정을 시작하고 내년 가을부터는 본격적으로 세부전문의를 배출할 것이라고 전했다.이처럼 가정의학회가 세부전문의과정을 시행하려는 것은 고령화 사회와 밀접한 연관이 있다. 세부전문의제와 관련 조 이사장은 “현재 가정의학과 의사들이 노인요양병원 등에서 그 역할을 하고 있다”며 “지역사회에서 노인전문의사가 필요한 만큼 가정의학회는 노인의학전문학회와 힘을 모아 학회 내 세부전문의 배출을 위한 과정을 진행중에 있다”고 강조했다.이와 함께 조 이
2010-11-06 05:03중앙대학교병원 호흡기알레르기내과에서 만성폐쇄성폐질환 임상연구 지원자를 모집한다. 모집대상은 과거 또는 현재 흡연력이 20년(하루 한 갑) 이상이고, 평소에 기침, 객담, 또는 호흡곤란이 있는 경우로, 흉부 X선 검사, 폐 CT, 폐기능검사 등을 통해 만성폐쇄성폐질환 여부를 진단해, 기준에 따라 중등증 또는 중증의 만성폐쇄성폐질환으로 확인되면 연구에 참여하게 된다. 단, 현재 암으로 치료받고 있거나, 폐 CT에서 만성폐쇄성폐질환 이외의 이상이 발견되면 대상에서 제외된다. 임상연구 참가자로 선정되면 2년 동안 문진, 혈액검사, 폐기능검사, 폐 CT 등의 검사와 진료를 지원받고, 임상연구에 필요한 기관지확장제와 소정의 교통비도 지급된다. 관련문의는 중앙대학교병원 호흡기알레르기내과(02-6299-1385)로 하면 된다.
2010-11-05 17:02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이 지난 4일 경기도 화성 향남공장 강당에서 제5회 식스시그마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1세기 지식형 공장 구현으로 제조 경쟁력 200% 향상 및 핵심인재 육성’을 목적으로 마련된 것으로, 지난 1년간 프로젝트를 수행한 생산본부 20여개팀중에서 가장 우수한 실적을 올린 8개팀이 성과를 발표했다. 이날 영예의 1위는 치열한 경쟁 끝에 생산팀의 ‘가스모틴정 타정 설비 개선을 통한 생산성 향상’이 차지했다. 이 프로젝트는 타정기의 설비 개선으로 생산성을 240%나 향상한 결과물로 주목받았다.2위는 ‘알비스정 분석 방법 변경을 통한 공수(시간)절감’, 3위는 ‘카운터 포장 설비 개선을 통한 생산성 향상’ 프로젝트가 차지했다. 1위를 차지한 생산팀 김윤철 사원은 “무엇보다도 힘든 과제를 함께 해결해온 팀원들과 기쁨을 나누고 싶다”며“식스시그마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혼자가 아닌 팀원 전체의 아이디어를 활용해 문제를 정의하고 분석하며 개선방법을 성공적으로 찾을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진호 생산본부장은 “이번 식스시그마 경진대회는 예년보다 수준이 한층 높아진 팀원들의 결과물들로 넘쳐 순위를 매기기가 매우 어려웠다”며 “자유롭고 창의
2010-11-05 15:34양승조 의원이 최근 전공의 수련참관 논란과 관련, 한 전문지에 기고한 시론을 두고 전공의협의회가 “비전문가의 즉흥과 치기에 대한민국 보건의료가 좌지우지되고 있다”고 비난하고 나섰다. 대한전공의협의회는 5일 성명서를 통해 양승조 의원이 주장한 내용을 조목조목 거론하며 비판했다,먼저, 대전협은 양 의원이 환자의 인격권을 거론한 것에 대해 “환자가 진료실에서 환부를 노출하는 것은 매우 특수하고 불가피하기에 고도의 의료윤리가 필요한 부분으로 이미 수많은 논의가 있어왔다”며 “양 의원의 어설픈 문제제기가 의사의 직업적 자율성과 임상적 독립성 수호를 통한 환자의 이익보호를 심각히 훼손하고 있다”고 비난의 강도를 높였다.특히 대전협은 양의원이 제시한 대안책 중 하나인 인체모형 활용에 대해서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개선책이라는 입장을 보였다. 대전협은 “환자의 마음을 이해하고 환자가 말하지 못하는 고통까지 어루만져야 하는 매우 어려운 교육과정을 ‘인체모형’이 대체해준다는것은 그야말로 획기적”이라며 “양의원이 보다 구체적인 내용을 알려준다면 세계의학사와 의학 교육계에 길이 남을 업적으로 평가받을 것”이라고 비꼬았다.대전협은 양 의원이 언급한 미국환자인권법과 환자권리장전에…
2010-11-05 13:36민간보험에 대한 의료비 증가를 억제하기 위해서는 보험사와 공급자가 수가계약을 맺고 이를 통해 가입자의 의료이용을 조절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현재 민간보험사가 공급자와 소비자의 도덕적 해이를 조절할 수 있는 방안을 가지고 있지 않아 앞으로도 의료이용이 폭발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민간보험자와 공급자가 수가계약과 진료비 심사 등을 통한 네트워크를 형성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 같은 주장은 5일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열린 ‘제78차 금요조찬세미나’에서 발제자로 나선 대구한의대학교 강성욱 보건학부 교수에 의해 제기됐다.강성욱 교수는 ‘한국형 민간의료보험의 향후과제’를 주제로 한 발표에서 “네트워크 없는 실손형은 도덕적 해이가 발생한다. 이는 곧 의료비가 급격히 상승할 수 있는 요인이므로 공급자의 도덕적 해이를 통제할 네트워크의 형성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특히 강성욱 교수는 “민간의료보험으로 인해 수요자-공급자가 의료비 증가에 대해 둔감하다”고 덧붙였다. 더욱이 법정본인부담금을 민간보험의 급여에 포함하면 도덕적 해이가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는 설명이다. 강 교수는 이에 대한 대안책으로 “네트워크를 통한 실손형보험을 통해 공급자의 도덕적 해이를…
2010-11-05 11:32건보공단은 5일부터 스마트폰 이용자를 위한 어플리케이션인 ‘M건강보험’ 서비스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은 스마트폰 이용자가 1,000만명을 육박해 확산일로에 있는 모바일 시대에 맞추어, 고객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M건강보험’은 금년 6월 오픈한 어플에 서비스를 확대해 스마트폰용 어플의 증강현실(Augmented Reality) 기술을 적용, 전국에 있는 공단지사 위치와 6만 여개 병ㆍ의원 및 2만1천개 약국, 1만5천개의 장기요양기관에 대한 거리, 방향, 위치, 전화번호, 진료과목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이를 통해 고객이 목적지까지 쉽게 찾아가도록 서비스를 제공한다.특히 ‘M건강보험’은 ‘민원서비스’ 메뉴를 통해 자격, 보험료, 진료내역 조회와, 보장구 예약 및 신청 등 다양한 민원서비스를 제공해, 공단을 방문하거나 PC를 통해 홈페이지에 접속하지 않아도 본인에 대한 각종 정보를 검색, 신청, 확인이 가능하도록 했다.이는 공공기관 최초로 민원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공단소개’, ‘건강정보’, ‘장기요양’, ‘건강검진’, ‘건강자료실’ 서비스 등 시간과 장소에 관계없이 실시간 서비스를 할 수 있으며, 서비스
2010-11-05 10:58식약청은 지난 25일~29일까지 한주간 ‘대웅레트로졸정’ 등 5개 품목에 대해 생물학적동등성시험계획서를 승인했다.이번주에도 당뇨병치료제인 글리메피리드/메트포르민염산염 복합제가 2건 승인됐으며, 신경통증치료제 프레가발린 2건도 포함됐다.승인현황은 △㈜대웅제약 대웅레트로졸정 △㈜유영제약 라라카캡슐150mg △부광약품㈜ 디아그릴엠정2/500mg △㈜유한양행 글라포민SR정2/500mg △㈜동구제약 동구프레가발린캡슐150mg이다.주간 생동성시험계획서 승인현황은 식의약품종합정보서비스(http://ezdrug.kfda.go.kr)에서 그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2010-11-05 10:52한올바이오파마는 자사의 C형간염치료제 ‘한페론’이 미국 식품의약국(FDA)에서 임상2상 신청을 승인받았다고 5일 밝혔다. ‘한페론’은 3조원 규모의 시장을 형성하고 있는 인터페론알파 성분의 단백질 의약품으로, C형간염 치료제로 사용된다. 오리지널 인터페론알파는 1~3일에 한번 주사해야 하지만 ‘한페론’은 1회 주사로 1주일간 효과가 지속되기 때문에 매일 주사를 맞지 않고 1주일에 한번만 주사를 맞아도 되는 장점을 갖고 있다. ‘한페론’은 기존 오리지널 바이오의약품을 개량해 편의성이나 효능을 개선시킨 바이오베터다. 바이오베터는 환자 편이성과 개선된 효능을 경쟁력으로 2009년 기준 190억 달러(약 20조원)의 매출을 올리며, 전 세계 바이오의약품 시장에서 47.7%를 차지하고 있다. 또한 오리지널 바이오의약품의 복제약인 바이오시밀러가 오리지널 제품의 70% 수준에서 가격이 결정되는 것과 달리 바이오베터는 오리지널 제품의 2~3배의 가격을 형성하고 있어 유망한 분야로 꼽히고 있다. 한올바이오파마는 이번 임상신청 승인에 따라 ‘한페론’에 대해 이르면 12월부터 미국에서 임상2상을 개시할 계획이다. 회사 측은 미국 내 임상 대행기관의 선정 및 계약을 마쳤고, 임상
2010-11-05 10:18
영남대학교병원은 11월 3·5·12·19·26일 5회에 걸쳐 ‘고객사랑 로비음악회’를 펼치고 있다.
2010-11-05 09:22대한전공의협의회가 “전공의 등 제3자가 진료실을 제멋대로 드나든다”고 발언한 양승조(민주당) 의원에게 공개사과를 요구하는 한편 민주당에게까지 입장을 분명히 하라며 촉구하고 나섰다.대전협은 4일, 양 의원이 속한 민주당사를 항의 방문해 “양승조 의원이 의료현장에 대한 일천함으로 진료 현장에 있는 전공의의 명예를 실추시켰다”며 “귀 당의 분명한 정책적 입장 표명을 촉구한다” 는 내용을 골자로 한 공개질의서를 손학규 대표에게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달 19일 양승조 의원이 국정감사에서 “자신의 신체 일부나 치부를 타인 앞에 드러내야 할 때는 누구나 주저하기 마련이지만 임산부나 환자의 동의도 구하지 않은 채 진료실이나 진료과정에 레지던트 등 수련의나 제 3자가 제멋대로 드나들고 있다”고 비판한 발언 때문이다.대전협은 공개질의서에서 “전공의 등이 제멋대로 드나든다고 폄훼한 양 의원의 왜곡을 바로잡기 위해 수차례 소통했으나 여전히 양 의원이 의료현실에 일천함을 드러내고 있다”고 비난했다. 양 의원이 임산모를 마루타로 폄하하며 진료현장에 있는 전공의의 명예를 실추시킨데 대해 공식적인 사과를 받아내겠다는 것이다. 이와 함께 대전협은 민주당에도 “1만 7000여 명의…
2010-11-05 05:54보건복지부가 내년에 결핵관리 전문 간호사를 민간 병의원에 확대·배치할 계획으로 예산안을 대폭 증액한 가운데 국회예산정책처가 예산이 과다편성 됐다는 지적을 제기해 눈길을 모은다.복지부는 치료중단으로 완치율이 낮은 문제점을 보완하기 위해 결핵환자를 치료하고 있는 의료기관에 복약 및 치료 등을 관리·지원해주는 결핵전담간호사 배치를 꾀하고 있다.지난 2007년 시범사업으로 11개 병원에 간호사 15명 배치를 지원했고 매년 참여병원과 전담간호사수, 관리환자수가 확대돼 왔다.하지만 국회예산정책처는 높은 치료성공률(2009년 99.8%, 2010년 7월31일 기준 99.7%)을 감안하면 이 사업의 확대는 타당성이 있는 것으로 보이나 급격한 사업확대 과정에서 일부 예산의 과다편성 현상이 일어나고 있다고 진단했다.2010년도 예산편성(15억7700만원) 시에는 결핵환자 200명 이상인 병의원 45개소(관리환자수 총 9188명)에 대해 47명을 배정했으나, 2011년도에는 결핵환자 100명 이상인 병의원 91개소와 보건소 50개소에서 배치할 결핵전담간호사 326명에 대한 예산안(110억500만원)을 편성한 것.즉 결핵환자 약 100명당 전담간호사 1인씩을 배정하는 것은 201
2010-11-05 05: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