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학교병원은 지난 16일 KBS대구방송총국 TV 공개홀에서 대구경북 시·도민을 대상으로 ‘당뇨 없이 당당하게 삽시다!’란 슬로건을 내걸고 공개건강강좌를 펼쳤다.내분비·대사내과(분과장 원규장) 전문교수들이 연자로 나선 이날 행사에서는 이형우 교수가 ‘당뇨병이란 어떤 병인가요?’, 원규장 교수가 ‘당뇨병의 효과적인 관리 및 최신 치료’, 윤지성 교수가 ‘당뇨병의 합병증과 예방’을 주제로 각각 강좌를 진행하면서 당뇨병을 예방하고 극복할 수 있는 올바른 건강정보와 건강 상식을 제공했다.특히 이날 강좌는 궂은 날씨임에도 약 700여 명의 많은 시민들이 참석, 높은 관심과 호응을 보였다.
2010-08-17 10:50보령제약이 상반기에 매출과 이익 모두 사상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 보령제약(대표 김광호)은 지난 16일 공시를 통해 올해 상반기 매출액이 전년동기대비 12.2% 성장한 1521억 원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와함께 영업이익이 25% 성장한 115억원으로 역대 최고 기록을 나타냈으며, 당기순이익도 83% 성장한 93억원을 기록했다. 리베이트 쌍벌제 도입 등 영업환경의 악화로 상반기 주요 제약사들이 한자릿수 성장을 한 것을 감안하면 눈에 띄는 실적이다. 보령제약은 이같은 실적 향상에 대해 위궤양 치료제인 ‘스토가’, 항암제 ‘탁솔’, 항불안제인 ‘부스파’ 등 새롭게 출시한 제품들의 고른 성장과 상반기에 A 간염 백신사업이 호조를 보였기 때문으로 분석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신제품군의 고른 성장으로 주요 품목에만 집중되던 매출이 안정적으로 분산되며 하반기에도 상반기의 성장세를 이어가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2010-08-17 10:46예방가능한 손상으로 매년 병원을 찾는 환자 수가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이로인해 막대한 건강보험재정이 손실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이는 심재철 의원(한나라당)이 국민건강보험공단을 통해 제출받은 ‘건강보험 손상질환 진료인원 및 진료비현황’ 자료에 따른 것.최근 3년간 공단자료에 따르면 100가지 손상질환으로 병원을 찾는 환자 수는 매년 약 50만명씩 증가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진료비도 매년 약 3000억원씩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대별로 보면 한창 직장에서 일해야 할 30대~50대가 손상질환으로 의료기관을 가장 많이 찾는 것으로 나타나 손상질환으로 인한 생산력 손실도 크게 우려되고 있다. 또한 질환별로 보면 허리, 발목, 손목 등의 관절 및 인대의 탈구나 염좌, 긴장과 같이 사전 충분한 신체이완이 이뤄지지 않아 발생하는 손상이 많았다. 한편, 문화체육관광부에서 발간한 ‘2008국민생활체육활동 참여 실태조사’에 따르면, 만 10세 이상 전체 국민 중 5.9%가 최근 1년간 운동을 하다 다쳐서 병원치료를 받은 적이 있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2010년 10세 이상 추정인구 기준으로 보면 약 250만명이나 되는 것으로 추정된다. 이 연구에서는 현
2010-08-17 10:44손숙미 의원(한나라당)은 연구중심병원 육성을 위한 병원의 체질개선을 도모키 위한 ‘보건의료기술 진흥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 했다. 국내 병원은 우수한 인적·물적 인프라와 풍부한 임상정보를 보유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연구개발 투자 부족과 연구여건 등이 조성되지 않아 진료에만 치중하고 있어 상대적으로 연구개발 기능이 빈약한 실정이라는 것.즉 병원의 연구역량을 강화해 병원 중심의 산·학·연 협력연구를 활성화함으로써 기초연구 성과의 임상적용이 필요한 시점이라는 진단이다.이에 손의원은 개정안에서 연구역량이 뛰어난 병원을 연구중심병원으로 지정토록 하고 보건복지부장관은 지정된 연구중심병원에 대해 3년마다 평가를 실시토록 했다.특히 연구중심병원으로 지정된 의료기관에서 의약품, 의료기기 및 의료시술에 대해 임상연구를 실시할 경우 임상연구 대상자에게 사용하는 대조군에 대해 급여를 인정 할 수 있도록 하며, 이 경우 임상연구는 연구자주도 임상연구에 한정토록 명시했다.손의원은 “선진국의 병원들은 단순히 환자를 돌보는 곳이 아니라 새로운 지식을 창출하여 산업계에 확산 시키는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국내 병원도 진료에만 치중할 것이 아니라 새로운 의료기술 개발에…
2010-08-17 10:24대장항문 전문 한솔병원(원장 이동근)은 오는 25일(수) 오후 4시 서울 석촌동 본원 신관 지하 1층 강당에서 ‘유방질환의 진단과 치료’를 주제로 무료 건강강좌를 개최한다.이번 강좌에서는 한솔병원 유방갑상선센터 이정은 과장이 ▲ 유방의 구조 ▲ 유방암의 정의 및 증상 ▲ 유방암의 위험인자 ▲ 유방암의 진단 (자가진단법, 방사선학적 검사, 조직검사) ▲ 유방암 조기검진 권고안 ▲ 유방암 치료 및 예방법 등에 대해 강의할 예정이다. 강의 후에는 질의응답 시간을 갖는다. 문의) 02-413-6363
2010-08-17 10:21한국건강관리협회(회장 조한익)는 장애인 고용 촉진을 위한 방안을 마련한다.건협 본부 및 전국 15개 지부에 의무적으로 올 8월 말까지 장애인을 신규채용 하도록 조치하였으며, 정시계약직으로 우대하여 채용하도록 정한 것.건협은 또한 상시 인원대비 장애인 고용률이 우수한 지부는 표창을 실시하여 지부 간 장애인 고용 확대를 촉진하고, 2011년부터는 장애 직원에게 “장애극복수당”을 지급할 수 있도록 관련 제도도 마련 중이다. 건협 조한익 회장은 “장애인에 대한 편견으로 취업을 막아서는 안된다”며, “앞으로 장애인 고용은 물론 복지 혜택도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10-08-17 10:20양승조 의원(민주당)은 공직에 출마하고자 하는 후보자들의 ‘경력’에 대한 입증책임을 강화하는 내용을 담은 ‘공직선거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개정안은 대통령과 국회의원, 지방의회의원과 지방자치단체장 등 공직선거에 출마하고자 하는 모든 이들은 예비후보자홍보물 등을 통해 공개·활용하고자 하는 경력들에 대해, 후보자 스스로가 입증책임을 지고 이를 확인할 수 있는 증빙자료를 선관위에 의무적으로 제출토록 명시했다.아울러 공직선거에 출마한 이가 선관위에 경력증빙서류를 통해 소명하지 않은 경력을 선거운동에 사용할 경우 그 경력의 진위여부와 관계없이, 허위사실공표죄의 죄책에 준여(5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 처벌토록 했다.
2010-08-17 10:17비알엔사이언스 제천 신공장이 GMP승인을 획득, 선진 의약품시장 진출을 가속화한다.비알엔사이언스㈜는 제천 신공장이 식약청으로부터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 인증을 취득했다고 17일 밝혔다.충북 제천 바이오밸리단지내에 신축된 이 생산시설은 독일 GMP 기술진에 의해 설계됐으며, 미국과 유럽의 선진국 의약품 시장에 진출하기 위해 국제적 의약품 품질관리 기준에 부합되도록 맞춰졌다. 총 320억원이 투자됐으며, 대지면적 4만6193㎡(1만4000평)에 건축면적 1만3967㎡(4225평) 규모로 건설됐으며 연질캡슐제를 비롯한 내용고형제와 연고제 및 기타제제의 허가를 받아 본격적인 생산이 이뤄지고 있다. 특히 미국 FDA 승인을 목적으로 생산 중 오염을 방지하기 위한 밀폐 운송 공정(closed transfer system)과 작업자의 인위적 간섭을 배제한 첨단 자동화 시스템 등을 구현했다. 김준영 비알엔사이언스 대표는 “비만치료제인 오를리스태트제제를 비롯해 현재 전체 매출의 20% 가량을 차지하고 있는 CMO 매출 비중을 향후 40%까지 증대할 계획”이라며 “국내 필드 영업 시장 점유율의 확대와 선진국 의약품 시장의 진출, 개발 중인 신약 후보물질들의 사업화를 통해 201
2010-08-17 10:15손숙미 의원(한나라당)은 소아응급환자를 위한 응급실과 성인응급환자를 위한 응급실을 따로 설치·운영토록 하기 위한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 했다.진료정보망 구축에 따른 응급실 내원환자 통계에 따르면 전체 응급환자 중 소아환자의 수는 94만명(24.6%)에 달한다.하지만 현재 대부분의 응급실은 성인과 소아를 구분하지 않고 운영, 소아환자가 중증의 교통사고 환자나 상해환자의 모습을 목격하고 공포 또는 정신적 충격을 받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면역력이 약한 소아에게는 응급실에서의 제 2차 감염도 우려되는 실정이라는 것.또한 소아환자의 경우 원인진단과 치료방법, 장·단기 예후가 성인과는 다르다는 점을 고려하면 응급실의 운영도 달리 해야 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다.이에 손숙미 의원은 개정안을 통해 응급의료기관은 소아응급환자를 위한 응급실과 성인응급환자를 위한 응급실을 따로 설치·운영하도록 하고, 대통령령이 정하는 일정규모 이하의 응급의료 기관에 대해서는 예외로 하되 해당 의료기관은 소아환자에게 적합한 의료환경의 조성을 위해 노력하도록 했다.손의원은 “소아들은 정신적 충격의 대상 및 강도가 성인들과 다르고 소아에게 흔한 수두·독감은 공기로 전염되
2010-08-17 10:03제약업계는 하반기 시장형실거래가제와 쌍벌제 시행 등 새로운 정책 시행을 앞두고 다소 혼란스러운 분위기다.10년전 시행됐던 의약분업 이후 최대의 지각 변화가 올것이라는 일부 전망도 있다. 그만큼 제약사들은 향후 추진되는 정부의 정부 약가 인하정책들과 리베이트 정책들이 불러올 파장에 대한 불안감이 크게 작용하고 있다.하지만 일부 기업에는 이같은 변화가 전혀 낯설지 않다. 왜냐하면 이미 몇 년전부터 회사 자체적으로 알게 모르게 체질개선 작업에 착수했기 때문. 한 제약사의 경우 수년전부터 매출이 하향 곡선을 그리고 있지만 오히려 분위기는 여유롭다. 이 제약사는 다양한 제품군과 개량신약에 강한 영업력까지 갖춰 타 제약사들의 부러움과 시샘을 한몸에 받았었다.그러나 언제부턴가 무리한(?) 영업 관행을 바꾸면서 수익이 하락하고 있지만 이전과 같은 영업 전략으로 돌아가지 않고 있다.무엇보다 상위 제약사들이 신경쓰고 있는 부분이 직원교육이다. 회사의 정책방향이 아무리 영업관행 개선 등 체질개선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해도 일선에 나서는 직원들이 기존 악습을 버리지 않고 계속한다면 모든 노력이 수포로 돌아갈수 있다.이 때문에 최근 변경된 공정경쟁규약 등 제도변화에 대해 PM 뿐만아
2010-08-17 09:10올해 2분기 의원급 의료기관의 표시과목별 현황에서도 전문과목미표시 의원이 가장 많은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개원가에서 5곳 중 1곳은 전문과목미표시 의원이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최근 표시괴목별 의원 현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자료에 의하면 2010년 6월말 현재 전국 의원은 총 2만7325개로 전년도 같은 기간보다 506 곳, 1.9% 증가했다. 이를 표시과목별로 살펴보면 어김없이 전문과목미표시 의료기관의 증가라고 할 수 있다. 올해 2분기 전문과목미표시 의료기관은 총 4914개로 전년도 같은 기간 4767개보다 147개(3.1%) 늘어났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개원가에선 5곳 중 1곳이 전문과목미표시 의료기관으로 심심찮게 찾아볼 수 있게 됐다. 전문가들은 미표시 사태와 관련해 전문영역으로는 경영의 어려움이 따를 수밖에 없는 현실에 의한 고육지책으로 보았다. 즉, 경제적인 이유로 자신의 전문진료과목을 포기하고 피부진료 및 비만, 미용성형에 나설 수밖에 없기 때문.전문과목미표시 현상은 이미 오래전부터 나타난 현상으로 전문가들 대부분은 앞으로 더욱 심화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고 있는 실정이다. 전문과목미표시 의원 대부분은 특정과목
2010-08-17 05:43보건복지부가 제대혈 관리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이는 올해 초 ‘제대혈 관리 및 연구에 관한 법률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른 것.제정안은 제대혈의 적정한 품질과 안전성 확보를 위해 제대혈의 채취·검사·보관 및 공급 등 제대혈 관리와 관련한 법률적 근거를 마련하고 제대혈에 관한 포괄적인 관리체계를 구축토록 했다(2011년 7월시행).복지부는 시행일에 맞춰 기증제대혈 은행을 지정·지원하고 제정안에서 명시한 ‘제대혈 정보센터’를 설치할 예정으로 알려졌다.기증제대혈 은행은 적정규모의 제대혈을 확보하고 효과적인 관리를 위한 것으로, 기증제대혈을 백혈병 등 악성질환 치료에 사용하고 연구 및 바이오산업의 중요한 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함을 목적으로 2011년 우선 1개소를 지정·지원한 후 2013년에 2개소로 확대할 계획이다.또한 제대혈 정보센터는 이식에 적합한 제대혈의 검색·통보·공급·조정, 이식 결과분석, 정보관리 등의 업무를 수행하며 제대혈기증 활성화를 위한 홍보를 지원하게 된다.복지부는 기증제대혈에 대한 국가적 관리체계를 마련하고 양질의 충분한 기증제대혈 확보, 관리를 적극 지원함으로써 난치병 환자의 치료에 기여하는 공공 의료인프라를 구축한다는 전략이다.한편,…
2010-08-17 05:31상위제약사의 주요 품목들이 대부분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한 가운데 고혈압복합제의 성장이 눈부시다.16일 유비스트 자료에서 동아제약 등 5개 제약사의 5대 품목 매출 추이를 분석한 결과, 혈압강하제는 전반적으로 안정세를 보였지만 ‘리피로우’를 제외하고는 동매경화용제는 대부분 하락세를 나타냈다.특히 고혈압복합제인 ‘아모잘탄’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상승세를 이어갔으며 6월 기준으로 무려 1700%나 매출이 급상승했다.동아제약은 '리피논'의 성장을 제외하고 다른 주요 품목들은 대부분 마이너스 성장했다. 자체개발신약 '스티렌'은 지난 3월부터 매출이 하락하고 있으며 6월에는 62억원으로 전년같은기간대비 -4.1%로 하락했다.'플라비톨'도 6월에 36억원의 매출을 올려 전년대비 8.6% 떨어졌으며, '동아니세틸'의 경우 4월과 5월에 비해서는 소폭 상승했지만 6월에는 전년대비 -19.2%로 저조한 매출을 기록했다.반면 '오팔몬'은 지난 4월과 5월 각각 36억, 6월에는 37억원으로 전년대비 3.5% 상승했으며 '리피논'은 37억원으로 32.5% 성장했다. 한미약품 '아모디핀'은 올해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1월과 2월에는 각각 43억, 3월에는 44억으로 잠깐 매출이
2010-08-17 05:21보건복지부가 하반기 시행 예정인 허위부당청구 요양기관 명단 공개가 임박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의료계에서는 이에 대한 우려의 시선이 나타나고 있다.임의비급여에 대한 개념정립과 이해 상추이 명확치 않아 허위 부당청구로 간주되는 사례가 많은데 이것이 공표될 경우 의료계의 신뢰도 추락이 우려된다는 의견이 제기되고 있는 것이다.16일 보건복지부 관계자는 본 뉴스와의 통화에서 허위부당청구 요양기관의 명단공표에 대한 정확한 기일을 확답할수는 없지만 현재 이를 준비 중에 있고, 곧 시행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명단 공표 대상은 1500만원 이상을 허위청구한 요양기관이며 허위청구 비율이 20%이상인 곳이다. 복지부는 행정처분 결과에 따라 공표심의위원회의 절차를 거쳐 복지부ㆍ건보공단ㆍ시도ㆍ시군구ㆍ보건소 홈페이지에 6개월간 게시할 예정이다.그러나 이 조치에 대해서 의료계는 부정적인 입장을 표명하고 있다.사회적 통념에 어긋나는 불량한 수법으로 허위 급여 청구한 경우 법적 제재를 통한 명단공표에는 동조할 수 있지만 불가피한 상황에 쓰이는 임의 비급여 처치가 부당청구로 잡히는 경우 양심적인 진료에도 불구 범법자라는 오명을 쓰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 때문이다.따라서 의료
2010-08-17 05:07전국의사총연합이 모 의료재단 설립에 대한의사협회 집행부가 대거 참여했다는 사실을 공개하며 그 배경에 의혹을 제기했다.16일, 전의총에 따르면 경기도 안성에 요양병원과 요양원을 짓고 있는 마노효복지의료재단은 현 의협 경만호 회장의 부인을 대표이사를 맡고 있고, 나현 서울시의사회장, 장현재 현 노원구의사회장 겸 의협부회장, 최종현 현 의협사무총장, 한광수 前서울시의사회장, 등 의료계의 쟁쟁한 인물들이 이사진으로 등록돼 있다.전의총은 이 의료재단이 짓고 있는 마노효요양병원과 요양원은 최근 경만호 회장의 가족이 경회장의 부재 중에 업무차량을 사용해 드나들어 구설수에 올랐던 곳이고, 의협 임원들이 대거 이사진으로 참여한 점, 그리고 경 회장이 의협 회장 당선에 즈음해 요양병원과 요양원 공사를 시작했다는 점에서 지난 4월 불거진 경 회장의 배임 및 횡령의혹과 관련이 있는 것은 아닌지 의문이 든다고 주장했다.전의총은 또한 “의혹은 차치하고서라도, 각종 의료현안이 산재한 현직에서 문제해결에 몰두해야 할 의협회장이 자신의 지위를 이용해 이렇게 대규모 공사를 벌이고 있는 것 자체가 문제가 있는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2010-08-16 18:51
고려대 안산병원 간호부(실장 김정숙)는 최근 ‘Beautiful Friday(뷰티플 프라이데이)’ 행사를 개최하고 성공적으로 마쳤다. 2시간 동안 진행된 이번 행사는 2010년 간호부 캠페인인 ‘제가 먼저 하겠습니다’를 실천하기 위한 세부 행사로, ‘제가 먼저 나를 아끼겠습니다’란 타이틀로 진행됐다. 즉 나를 먼저 가꾸고 환자들에게 좋은 이미지를 줄 수 있는 간호사로 거듭나 더 친절하고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본자세를 갖추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특히 친절한 간호를 위해 환자를 사랑하는 마음뿐만 아니라 자신의 가치를 올림으로써 각자가 고려대 안산병원을 대표한다는 마인드를 고취시키는 자리로 큰 호응을 얻었다. 강의에서는 자신을 아끼는 태도, 스타일, 이미지 메이킹, 메이크업 뿐만 아니라 환자를 대할 때 자신의 가치를 돋보일 수 있는 화법까지 다양한 분야의 전문 강의가 이어졌다. 메이크업 강의에서는 김민우 메이크업 아티스트(슈에무라)를 초빙, 백화점에서나 볼 수 있는 메이크업 강의를 현장에서 보면서 배우는 시간을 마련했다. 카메라를 통해 현장에서 진행된 메이크업 쇼를 보면서 진행됐으며, 많은 간호사들이 큰 관심을 보였다. 또 실수할 수 있는 복장과 태도,…
2010-08-16 16:59가톨릭중앙의료원장 이동익 신부가 트위터 ‘일만원의 행복당(http://bit.ly/c0L3cl)’에서 활동 중인 회원들과 함께 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동익 신부는 16일서울성모병원 6층에 마련된 집무실에서 ‘일만원의 행복당’ 모임을 갖고 나눔의 정신에 대해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동익 신부는 “행복당 활동으로 모이는 금액은 자선병원 운영기금으로는 아주 작은 액수가 되겠지만 많은 사람들이 소액으로라도 나눔의 문화에 동참하기를 바란다”며 오프라인 모임의 의미를 이야기했다. 이날 모임에는 ‘일만원의 행복당’ 회원 등 6명이 함께했으며 70대의 노신사 한 명은 신문에서 기사를 읽고 찾아 왔다며 부동산 임대료를 통해 얻고 있는 자신의 수익 중 일부를 기부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히기도 했다. 특히 참석하지 못한 한 회원은 카드와 함께 기금을 보내오기도 했다. 이동익 신부는 크고 작은 나눔의 손길로 자선병원을 탄생시키겠다는 목표 아래 지난 3월부터 의료원장실을 방문하는 손님들에게 에스프레소 커피 한 잔을 만 원에 판매해왔다. 이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7월에는 트위터에 ‘일만원의 행복당’을 만들었으며 이러한 활동을 통해 지금까지 총 2천여 만 원의 기금이 모였다.
2010-08-16 16:55“강남부터 강북까지 한 눈에 들어오는 초고층 스카이라운지에서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현대미술 작품도 감상하고 로맨틱한 디너도 즐기세요.”이것은 유명 백화점이나 아트센터에서 개최하는 이벤트의 홍보문구가 아니다. 서울대학교병원 강남검진센터는 27일 금요일에 센터의 쾌적한 시설과 전시된 미술품, 그리고 위치적 특성을 활용한 로맨틱한 이벤트를 개최한다.강남검진센터는 강남 한복판의 초고층 빌딩인 강남 파이낸스 센터(구. 스타타워) 38~40층에 위치하고 있다. 덕분에 이 곳의 뷰(view)는 방문하는 고객들은 물론 상주하는 직원들도 혀를 내두를 정도로 아름답다. 특히 한강을 중심으로 한 서울의 전경이 한 눈에 들어오는 아름다운 야경은 남산 타워 못지 않다. 또한 갤러리 ‘인터알리아’와 계약하여 쾌적한 건강검진 공간을 예술적으로 승화시켜주는 현대미술 작품 수 십 점을 곳곳에 전시하고 있어 작은 미술관을 연상케 할 정도이다. 전시품의 수준도 상당해서 백남준, 키스 헤링, 줄리앙 오피 등 유명 작가의 작품이 상당수다. 서울대학교병원 강남검진센터는 “이렇게 좋은 환경을 가진 우리 센터가 단순히 ‘검진 받는 곳’으로만 기억되기 보다는 추억이 깃드는 문화 공간으로써 방문하는 분들
2010-08-16 16:5250대 이상으로 두통, 어지러움증이 있는 사람, 가족력이 있는 사람, 기억력 감퇴, 집중력저하가 있는 사람의 85%이상이 뇌질환이 있다는 연구결과가 제시됐다. 가천의대길병원 가천뇌건강센터는 16일 1년간 내원한 환자 913명을 대상으로 진료(건진)결과지를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에 발표된 분석결과에 따르면 내원자 913명 중 뇌질환의 유소견자는 73.9%에 달했다. 질병별로는 뇌경색, 위축이 50.6%로 제일 많았고 뇌혈관협착 8.9%, 양성종양 1.8%, 뇌동맥류 0.5%였고 기타(부비동염 등)도 12.0%였고 정상으로 질병이 없는 경우는 26.1%였다.내원 시 호소증상별 질병을 살펴보면 두통, 어지러움을 호소한 261명 중 71.4%가 질병이 있었다. 뇌경색위축이 53.3%(139)으로 제일 많았고 협착이 5.7%, 양성종양이 3.4% 등이다. 두통, 어지러움 증상인 경우 연령이 증가 할수록 질병의 유병상태도 높아져 40대가 51.0%, 50대가 72.9%, 60대가 69.5%, 70대는 95.5%였으며 남녀 별로 분석 할 때 역시 대동소이해 연령이 증가할수록 질병유병상태도 높았다.남녀별로는 남자의 79.2%가 질병이 있었고 뇌경색이 57.0%로 역
2010-08-16 15:12
일동제약(대표 이정치)이 여름방학을 맞아 초등학생 직원 자녀들을 대상으로 본사 및 공장 견학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직원 자녀와 배우자 등 총 42명이 참여해 본사사무실 견학, 의약사전시관 관람, 도자기 만들기 체험, 안성공장 견학 등을 함께 했다.
2010-08-16 1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