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학교병원은 10월27일까지 1층 로비에서 ‘사랑 나눔 도서기획전’을 열고있다.출판마케팅센터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불우환우를 돕고, 공공편의 도모를 위한 사회복지기금 조성의 일환으로 열리는 도서바자회다. 바자회에는 유아·아동용 도서, 베스트셀러, 스테디셀러, 소설, 자기계발서, 요리·건강 도서 등 400여 종의 책이 선을 보인다.신간은 정가보다 10%, 구간은 60~30% 할인된 저렴한 가격에 판매되고 있다. 행사기간 동안 책을 판매한 총액 20%를 병원에 입원 중인 가정형편이 어려운 불우환우를 지원하는데 사용할 예정이다.이관호 병원장은 “도서기획전은 환우와 보호자에게 병원생활의 무료함을 달래주고, 시간을 유익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면서 “병원에서도 책 읽는 문화가 잘 정착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0-10-20 11:08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노연홍)은 대한약전에 수재된 항생물질 겐타마이신황산염 등 총 173품목에 대한 개정안을 마련, 제약업계의 충분한 의견수렴을 위해 사전공개하고 의견조회를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 개정의 주요내용은 *겐타마이신황산염 등 항생물질 원료와제제 규격 전면 개정(85품목) *항생물질 원료규격 전면 개정에 따른 항생물질 제제의 확인, 순도, 정량법 등 개정(56품목) *그 외 표준품 및 시약명 개정, 오기수정 등 개정(32품목)으로, 규격이 재정비된 원료의 제제와 시험법이 통일되는 등 합리적인 규격관리가 가능하도록 개선됐다. 의견조회안은 식약청 홈페이지(www.kfda.go.kr)에서 공지사항란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의견이 있는 경우 오는 31일까지 의견서를 제출하면 된다.한편, 식약청은 지난 2008년부터 기준규격 관리체계 간소화 및 행정효율화를 위해 항생물질의약품기준 수재품을 대한약전 및 대한약전외의약품등기준으로 나눠 통합하는 작업을 진행해 지난해 약전 9개정 추보 4,5에 이미 총 194품목의 항생물질 규격을 정비 신설한 바 있다.
2010-10-20 10:45“대한병원협회와 국민건강보험공단 간에 이뤄진 2011년 수가협상에서 1%인상이라는 참담한 결과를 보고 전국의 중소병원들은 경악을 금할 길이 없다”대한중소병원협회는 2011년 병원 수가 결정에 대한 입장을 이같이 전했다.중소병원협은 성명서를 통해, 지난해 수가협상에서도 마뜩치 않은 부대조건하에 병원계만 옥죄는 수가협상을 받아들이고 1년간 모든 것을 감내하며 기다려왔으나 또다시 계약상 우월권을 앞세운 건보공단의 횡포에 병원협회가 결국 굴복하게 됐다는 점은 도저히 수용할 수 없다고 밝혔다. 최근 10년간 건강보험의 수가 인상률은 누적지수 17.5%임에 반해 임금인상률 누적지수는 62.6%, 소비자물가 누적지수 30.9%보다 현저히 낮은 수준으로 조정됨으로 인해 상대적으로 열악한 중소병원계의 피해는 이루 말할 수가 없었다는 것.특히 보건의료산업에 인건비가 차지하는 비중이 절대적임을 감안할 때 의료수익의료이익률이 제조업의 6%대에 비해 중소병원은 1%~2%에도 미치지 못해 긴축경영을 할 수 밖에 없는 아주 열악한 근로환경을 조성한 현실임에도 불구하고 병원계를 무시하는 수가협상의 결과는 대다수의 중소병원을 문 닫게 하려는 의도라고 분노했다.중소병원협은 “정부는 더 이상
2010-10-20 10:45동화약품(사장 조창수)은 최근 한국외국어대학교 대학원 정보·기록관리학과 창립 10주년 국제 컨퍼런스에서 ‘기록을 이용한 히스토리 마케팅’에 대한 발표를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국제 컨퍼런스는 기록관리를 통한 기업경영과 지방행정의 발전을 주제로 기업 및 지역공동체와 문화유산간 상생의 관계 발전을 위한 아카이브즈의 활용에 대해 발표하고 토론하는 자리였다. 동화약품은 국내 최장수 기업이자 최초의 제약회사로 그간의 역사를 기록하고 보존하며 활용해온 모범적인 기업으로 이번 행사에 초청된 것.특히 동화약품 윤도준 회장이 직접 나서서 제 2세션인 기업 아카이브즈의 성공적 운영과 기업문화 증진 및 히스토리 마케팅 프로그램에서 회사의 역사와 기록 보존 현황, 활용 사례 등을 직접 발표했다. 동화약품은 지난 1897년에 창업해 현재까지 제약업으로 113년의 역사를 지켜왔다. 궁중선전관인 노천 민병호 선생이 당시 약을 구할 수 없었던 민중들을 위한 궁중 비방을 사용한 ‘활명수’를 만들고, 그의 아들 민강 선생이 동화약방을 창업한 것이 바로 시초다. 한국 제약 역사의 산 증인으로 동화약품은 창업 이래 회사의 기록들을 지난 2009년 모두 디지털화해 보존하고 있으며, 그…
2010-10-20 10:28
(재)유나이티드문화재단(이사장 강덕영)은 19일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유나이티드 컬쳐센터에서 ‘제3회 유나이티드 행복 나눔 음악회’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개포동, 수서동, 일원동 등 강남구에 거주하고 있는 주민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1부 음악회, 2부 오찬 순으로 진행됐다.
2010-10-20 09:11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병원장 홍영선 교수)이 최근 본당연계 가정간호 1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본당연계 가정간호는 서울과 경기지역 성당에 서울성모병원의 가정간호사를 파견, 지역의 소외 계층 환자들에게 가정간호를 제공하는 서비스로 병원과 가톨릭교회가 함께하는 연계사업이다.홍영선 병원장은 “3개의 본당에서 시범사업으로 시작한 본당연계 가정간호서비스가 이제 60개의 본당으로 확대되어 10주년을 맞이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 한다” 며 “본당연계 가정간호서비스는 서울성모병원이 진정한 의미의 가톨릭 병원일 수 있도록 하는 중요한 사업”이라고 전했다.
2010-10-20 06:19건보공단은 18일 2011년도 수가계약을 위한 협상을 마무리 지었다. 수가계약의 결과는 대한의사협회를 제외한 모든 공급자단체가 공단과 부대계약을 조건으로 수가인상에 합의했다. 수가협상이 마무리됐지만 이를 둘러싼 해석이 각기 모두 다르게 나타나고 있다. 협상의 당사자였던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은 의미있는 수가협상이었다고 자평하고 있지만 협상이 결렬된 의사협회는 협상 같지 않은 협상이었다고 혹평했다. 시민단체들 또한 이번 수가협상 결과에 말 그대로 “황당”하다는 반응을 보이며 우려를 금치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올해 수가협상 과정을 돌아보자. 이번 수가협상의 가장 큰 관심사는 지금까지 수차례 언급했던 ‘약제비절감’이었다. 이와 함께 건보공단이 각 유형에 제시할 ‘부대조건’이 무엇인지에 초미의 관심이 쏠렸었다. 약제비절감 부분과 관련해 사실상 실패를 인정한 의사협회와 병원협회는 건보공단이 제시한 부대조건에 한쪽은 타결을 한쪽은 결렬을 선언하는 결과를 나았다. 공단과 수가협상을 타결한 단체들은 ‘환산지수 공동연구’라는 부대조건을 받아들이는 대신 수가가 인상됐다. 그러나 건보공단의 수가계약 결과를 두고 각기 해석을 달리하는 모양새다. 해석을 달리하는 부분은…
2010-10-20 05:54최근 들어 병·의원 홍보 방법 중 일환으로 환자들의 실제 사례를 내세운 일명 ‘리얼스토리’등 보다 공격적인 유형의 마케팅이 등장, 각광을 받고 있어 관심이 모아진다. 환자들의 시술 전·후 사진을 공개하거나, 인터뷰 등을 통한 병원 홍보는 지금껏 널리 애용되고 있는 아이템 이지만 홈페이지에 개인 블러그와 일기 등을 연상시키는 듯한 스토리식 광고가 등장한 것은 근래들어 생겨난 현상이다.이는 무엇보다 환자들이 자신들의 실제 사진을 공개해 시술에 대한 디테일한 설명 등을 곁들이고 있어 시술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는 데 장점이 있다.서울에 있는 B성형외과는 최근 병원의 메인 홈페이지를 환자들의 리얼한 이야기를 중점으로 한 동영상으로 장식했다. 홈페이지를 통해 병원이 활동적이라는 느낌을 주기 위해서다.B성형외과 관계자는 “환자들이 홈페이지에 들어와 볼 것이 없으면 제대로 살펴보지도 않고 나가기 마련”이라면서 “활동적인 동영상을 첨가하고, 리얼스토리를 덧붙이니 단순한 설명에만 그칠 때의 시술홍보 보다 더욱 그 효과가 크다”고 설명했다.이와 함께 병원의 상담환자만을 전문으로 상대하는 콜센터를 운영하는 곳도 등장했다. 기존 병원의 콜센터가 간호사들에 의해 관리되었다면…
2010-10-20 05:43지난해 하반기 이후 처방액 감소세를 보여온 국내 상위 10대 업체의 점유율은 9월에도 전년동월대비 1.9%p 감소하며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19일 신한증권 등에 따르면 9월 현재 국내상위 10대 업체의 원외처방 조제액 평균 성장률은 -11.4%를 기록하며 4개월 연속 역신장한 것으로 나타났다.국내 상위 업체의 전반적인 부진 속에서도 종근당(+5.2%)은 제네릭 신제품을 앞세워 양호한 성장률을 보여줬다. 반면 한미약품(-13.3%), 동아제약(-15.2%), 대웅제약(-15.8%), 중외제약(-19.3%), 유한양행(-19.8%) 등 주요 업체들은 모두 마이너스 성장했다. 그간 확대되던 중소 업체들의 점유율도 최근 주춤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어 언제쯤 상위 업체들이 시장점유율을 회복할지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동아제약의 9월 원외처방 조제액은 전년같은기간대비 15.2% 감소한 337억원에 그쳐 4개월 연속 부진을 겪고 있다. 1위 품목인 ‘스티렌’(-19.5%)이 6개월 연속 감소했으며, ‘니세틸’(-51.9%)도 부진이 심화되는 모습이다. 제네릭 품목인 ‘리피논’(+2.8%)이 주력 품목 중 유일하게 성장했으나 주력 품목의 부진을 메우기에는 벅차 보인다.
2010-10-20 05:21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핵심업무인 진료비 심사의 신뢰도에 금이 가고 있다는 지적이 국정감사를 통해 제기돼 주목된다.최근 3년간 심평원이 국민건강보험공단에 지급 결정한 진료비 내역 중에서 건보공단이 재심사를 요청한 현황을 살펴보면, 공단은 2008년에 4만 9046건에 대한 4억749만9000원을 재심 요청했고 2009년에는 4만3487건에 대한 3억8936만원, 2010년 10월 현재까지 2만4629건에 대한 2억1121만7000원을 재심 요청했다.이러한 건보공단의 재심신청에 대해 심평원이 인정한 건수를 살펴보면 2008년 4만5574건(92.9%), 2009년 4만765건(93.7%)을 인정했고 2010년 10월 현재까지는 1만6721건(67.9%)을 인정한 것으로 확인됐다.이와 관련 양승조 의원(민주당)은 “공단의 이의신청에 대한 심평원의 인정률이 2008년 92.9%, 2009년 93.7%로 거의 100%에 가깝다는 것은 심평원의 의료비 심사와 적정성 평가가 철저하고 올바르게 이뤄지지 않고 있다는 것을 반증하고 있는 셈”이라며 맹렬한 비판을 가했다.이어 “심평원이 제대로 된 심사를 하고 있는지 의문이 든다. 국민 의료비에 누수가 발생하지 않도록 국민의료의…
2010-10-20 05:03
한국의약품도매협회는 19일 오후 3시 복지부앞에서 1500여명의 회원들이 참가한 가운데 유통일원화 일몰유예 및 유통질서 확립을 위한 의약품 도매업 총궐기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의약품 유통을 담당하고 있는 의약품 도매회사로서 유통일원화제도 폐지를 반대하고 제도의 일몰연장에 대한 도매업계의 각오와 결의를 보여주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2010-10-19 20:21
현대약품은 지난 11일부터 16일까지 고양시 18개 고등학교에서 등교생을 대상으로 여드름치료제 ‘진다클린’의 길거리 마케팅을 진행했다.이번 마케팅은 고등학생들의 가장 큰 고민거리인 여드름의 치료의 중요성을 알리고 진다클린 제품의 인지도를 제고하기 위해 실시됐다.‘’
2010-10-19 18:38
경상남도의사회(회장 권해영)는 지난 14일부터 18일 까지 필리핀으로 해외 의료봉사를 실시했다.이번 의료봉사에는 의사 4명, 간호사 5명, 자원봉사 2명, 행정지원 2명 등 총 13명의 봉사단원들이 참가했다.봉사단은 의료봉사 이외에도 도의사회는 전 회원들을 상대로 수집하고 기증 받은 헌옷(20박스), 돋보기(150개) 등과 약품, 반창고, 모기장, 분유, 학용품, 축구공, 배구공, 티셔츠, 모자, 등 총 1,000만원 상당의 구호물품도 전달하여 현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주민들에게 큰 도움을 주었다.경남의사회는 이미 지난 2003년 의료봉사단을 조직하여 그동안 개인적으로나 지자체의 요청을 통해 산발적으로 이루어져왔던 의료봉사 창구를 일원화하여 보다 체계적이고 조직적으로 펼쳐왔다.
2010-10-19 18:02“민간보험 상품증가는 보험금 수령을 위한 건강보험 부당·과잉진료를 양산할 수 있고 심사기법을 뛰어넘는 신종 청구기법 출현 등으로 인해 현행 심사제도는 한계에 부딪혀 있다” 손숙미 의원(한나라당)은 19일 이같이 진단하며 대책마련이 시급하다고 밝혔다.손의원이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2010년 상반기 건강보험 주요 통계자료’에 따르면 국내의 무릎질환 관련 치료자는 2001년 1만1300여명에서 2009년 6만600여명으로 5배 이상 증가했다.또한 척추질환 관련 치료자도 2001년 1만3500여명에서 2010년 5만 8400여명으로 4배 이상 늘었다.2007년 기준으로 한국 척추수술은 인구 10만명당 160건으로, 일본 23건의 약 7배에 달한다.관절치환수술의 경우 2005년도 평균 83.3건에서 2009년 평균 130.9건으로 약 1.75배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손의원은 “행위별 수가제를 실시하고 있는 현 상황에서 의료서비스의 총량·빈도가 늘어나고 있는 것은 당연한 결과”라며 “진료당일 또는 입원환자에게 투여한 의료서비스를 의학적 타당성 또는 적합여부만 심사해 입원여부·검사 등이 실제로 제공됐는지 여부는 심사가 어려우므로 신종 부당청구 등을 심사할…
2010-10-19 16:52700병상 이상 대형병원 66개를 조사한 결과 21개 대형병원은 다른 병원에 비해 최대 3배 정도 사망률이 높은 것으로 드러났다.주승용 의원(민주당)은 19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국정감사에서 이같은 문제를 지적하며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사망률 평가 결과의 공개를 요구했다.심평원이 주의원에게 제출한 ‘요양급여 적정성 평가 발전방안에 관한 연구’ 결과보고서의 주요 결과를 살펴보면, 700병상 이상 병원 66개 대형병원 간 사망률은 약 3배 차이를 보였다.산식에 의해 도출된 중증도 보정 사망률(환자 중증도 고려한 예측 사망자수와 실제 사망자수의 비)을 살펴보면, 사망률이 낮은 병원은 기대사망률 대비 0.5배로 나타나고 높은 사망률 병원은 1.5배로 최대 3배 차이로 분석됐다.통계적으로 유의성을 고려해 66개 대형병원의 사망률을 분류하면 ▲낮은 사망률 병원 16개 ▲평균 사망률 병원 29개 ▲높은 사망률 병원 21개 등으로 집계됐다.하지만 개별 병원의 사망률은 공개되지 않고 있다. 지난 3월 연구용역 결과가 나왔으나 10월까지 7개월 간 심평원은 평가작업이 지연된다는 이유로 공개를 미루고 있다는 것이다.또한 연구결과 사망률에 있어 종합병원이라고 해서 사망률이 높고,
2010-10-19 16:05“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홈페이지에 거짓청구 요양기관 명단공표라는 메뉴를 만들어 놓고도 명단을 전혀 공개하고 있지 않은 상황이다”박은수 의원(민주당)은 19일 심평원 국정감사에서 의료기관 명단공표제도가 유명무실하다며 이같이 질타했다.해마다 요양기관의 진료비 부당청구나 과다청구 문제가 반복적으로 지적되고 있지만 여전히 개선이 되지 않고 심평원이 실시하고 있는 진료비 확인서비스를 통해서만도 지난해 기준으로 1만8000건에 환불금액만 72억원을 넘어서고 있는 실정이다..즉 부당청구가 자주 발생하는 병의원에 대한 정보를 국민들이 제대로 알아야 피해를 줄일 수 있고 장기적으로는 요양기관의 부당청구 행태가 줄어들 수 있지만, 허위청구 요양기관이라고 해도 건강보험공표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공표할지 말지를 결정하는데 실질적으로 명단이 공표된 요양기관은 없다는 것.특히 건강보험공표심의위원회 세부 심사기준을 보면 대상 요양기관에 대해 '허위청구의 동기, 정도, 횟수, 결과' 등 4부분에 대해 수많은 감경사유를 둬 공개대상에서 제외하고 있고 이러한 솜방망이 기준들로 인해 요양기관이 충분히 빠져나갈 수 있는 구멍을 제도적으로 만든 것이나 다름없는 지적이다.박의원은 “진료비 심사결과
2010-10-19 15:51대한한의사협회(회장 김정곤)는 2011년도 수가계약과 관련, “건강보험공단과 수가계약에 합의했으며, 19일 오전 공단 재정운영위원회에서 3.0% 인상된 2011년도 요양급여비용 수가를 확정했다”고 발표했다.이에 따라 올해 네 번째 시행된 유형별 수가계약 협상결과 대한한의사협회 상대가치 점수당 단가는 전년도 66.8원에서 68.8원으로 2.0원 인상됐다.대한한의사협회는 “수치상으로는 3.0% 인상이라고는 하지만 진료행위 원가에도 못 미치는 현재의 수가를 고려하면 100% 만족스럽지 못한 것은 사실”이라고 전제한 뒤, “하지만 국민건강을 책임지고 있는 의료단체로서 국민건강 증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국민들과 경제적 부담을 분담한다는 차원에서 수가계약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어 “원가에도 못 미치는 저수가 체계 아래서도 한의사들은 진료 일선에서 맡은 바 소임을 묵묵히 수행하고 있다”며, “이번 수가계약도 국민건강 수호라는 대승적 차원에서 합의했으며, 앞으로도 국민들과 함께 하는 민족의학의 파수꾼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한편, 이번 수가계약과 관련해 대한한의사협회 김정곤 회장은 “지금 상당수의 한의사들이 경영난에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2010-10-19 15:44가톨릭대학교(총장 박영식 신부)가 의과대학 체제로 전환한다는 최종 결정을 내렸다. 이와 함께 융복합의생명공학대학원을 설립하고 복합학위 프로그램을 운영해 우수 인재를 양성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가톨릭대학교는 지난 2007년 의학전문대학원 제도를 도입했다. 하지만 올해 7월에 정부에서 발표한 의학교육학제 선택과 관련, 설명회와 공청회 등을 실시하고 의대로의 전환 여부에 대한 내부 의견을 수렴했다. 그 결과 의과대학 주임교수회의와 전체 교무위원회에서 의과대학 체제로의 재전환을 단일안으로 정리, 지난 18일 학교법인 이사회에 상정해 의대로의 복귀를 최종 결정했다. 오는 22일 교육과학기술부에 최종 결정 내용을 통보할 예정이며 이후 의전원 시행 날짜가 결정될것으로 보인다.가톨릭대학교는 의과대학 체제에서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융복합의생명공학대학원 설립으로 의과학자(MD-PhD)를 육성하고 다양한 복합학위(MD-JD(법학), MD-MBA, MD-생명윤리 등)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기로 했다. 이와함께 미래 성장동력으로써 BT(Bio Technology)와 HT(Healthcare Technology)를 선도할 인재를 배출해 대학 발전은 물론, 정부와 의학계, 산업계에서…
2010-10-19 15:27윤석용 의원(한나라당)은 19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국정감사에서 과다한 행사비 지출 문제를 지적했다.심평원은 창립 10주년을 맞아 지난 5월 2틀간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료의 질과 비용의 적정성 보장’을 주제로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윤의원에 따르면 지난해 2월부터 올해 5월까지 심평원 정책지원실에서 주최한 행사 세부 지출 현황자료를 살펴보면 총 2억원 가량을 지출했고, 이중 올해 5월 창립 10주년 기념 국제심포지엄 행사에만 1억7600만원을 지출했다.하지만 건강보험공단의 경우 건강보험 10주년 기념 국제심포지엄에서 4600만원 가량 지출한 것으로 나타나 대조를 이룬다는 것. 윤의원은 “낭비성 전시 행사 관련 모니터링을 강화해 소비성 행사에서 벗어나 예산 절감을 통한 효율적인 집행이 요구된다”고 주문했다.
2010-10-19 14:46대한병원협회는 19일 국민건강보험공단과 2011년도 요양급여비용 상대가치점수당 단가를 64.9원으로 정하기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는 지난해 수가보다 1% 인상된 것으로, 지난해 11월 제21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 의결에 따른 약품비 절감 관련 수가 조정률(-0.9%)을 반영한 최종 수가다.병협과 공단은 이번 수가계약에서 약가절감 노력과 회계자료 제공 협조 등 2가지 사항에 대한 부속합의서를 작성했다.부속합의서 내용을 살펴보면 먼저 ‘협회가 약품비 절감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정책적 변수를 제외한 약가 절감을 할 경우 인센티브를 차기 수가협상에 적극 고려할 수 있다’고 적시했다.또한 ‘의료기관의 회계 투명성 강화에 노력하기로 하며, 환산지수 연구 등을 위한 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회계자료를 제공하는데 협조한다’고 합의했다.
2010-10-19 1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