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청은 제약사 및 의약품 수입업체가 원료의약품신고서(DMF) 품질자료를 제출하기 전에 자가검정용으로 활용할 수 있는 체크리스트를 마련했다고 29일 밝혔다.원료의약품신고(DMF)제도란 원료의약품의 제조 및 품질 전반에 대해 서류심사 및 현장실사 등을 통해 적합한 원료만을 국내 사용하도록 한것이다.이번에 마련된 체크리스트 주요 내용은 원료의약품신고지침 및 그 해설서를 중심으로 원료의약품의 ▲물리화학적성질 ▲안정성 ▲제조방법 ▲시험성적서 등으로, 업계 스스로 필요한 제출자료 목록을 정리해 점검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식약청은 체크리스트를 통해 제약업계에서 품질자료를 직접 준비하거나 해외 제조국에 자료를 요청할 때 점검리스트로 유용하게 활용할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또한 DMF 승인신청용 품질제출자료 준비에 사용돼 보완률이 낮아지는 등 민원처리가 보다 신속하게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한편 DMF 품질자료 체크리스트는 28일부터 식약청 홈페이지(www.kfda.go.kr)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0-07-29 09:16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이춘식 의원이 의료계가 요구하고 있는 건보재정 배분 문제를 재검토 하는 데 적극 힘을 실어 줄 것을 약속했다.이 의원은 28일 대한의사협회에서 열린 한나라당 중앙위 보건위생분과 보건의료 예산 간담회에 참석해 건보재정을 비롯한 국내 보건의료 예산 책정 등에 대한 재반사항 등을 경청하고 이 같이 밝혔다.이날 간담회에서 보건의료 예산이라는 주제로 발표를 진행한 윤철수 한나라당 보건위생분과 위원장은 현재 의료계에서 이슈가 되고 있는 보장성 확대 및 총액계약제 등 지불제도개편과 건보재정 문제와 관련된 사안과 이에 대한 의견을 발표했다.윤 위원장은 “정부가 건보재정이 지속적으로 흑자를 기록하고 있는데도 뚜렷한 근거없이 늘 적자가 우려된다고 운운하며 의료수가는 제대로 보전해주지 않고 있다”고 질타했다.이어 “국민들도 간병 및 장기요양보험 등을 비롯한 의료서비스에 있어 제대로 된 혜택을 받지 못하게 하고 있다며 건보재정 운영에 치명적인 문제점이 있다”고 주장했다.따라서 윤 위원장은 이러한 부분에 있어 건보재정 운영에 대한 회계절차 등을 투명하게 밝혀 제대로 된 재원 배분이 이루어지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 의원은 이에 대해 “낡은 부분은 수리를 하고
2010-07-29 05:58유명무실한 ‘공중보건장학제도’가 재탄력을 받게 될지 관심이 모아진다.지난 1977년 도입된 공중보건장학제도는 공중보건업무에 종사할 의료요원을 확보하기 위해 의사·치과의사 또는 간호사가 되고자 하는 대학생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고 졸업 후 공중보건의로서 2년~5년간 농어촌지역 등 의료취약지역의 공공의료기관에 의무적으로 근무하도록 하는 제도다.장학생이 되고자 하는 자는 법정대리인 기타 대통령령이 정하는 친족의 연서로 소속대학장의 추천을 얻어 보건복지부장관에게 신청, 의사·치과의사 또는 간호사의 면허를 취득한 후 일정한 기간 동안 복지부장관이 지정하는 공중보건업무에 종사하겠다는 뜻을 표시해야 한다.하지만 지난 1996년부터 지원자가 없어, 사실상 예산도 마련돼 있지 않은 유명무실한 제도로 전락했다.복지부 관계자는 “공중보건장학제도는 의대생 등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고 장학금을 수혜받는 기간 동안 추가로 공보의로 근무하도록 하는 제도”라며 하지만 “학자금 대출 등 민간제도를 이용함에 따라 현재 지원자가 없는 실정”이라고 말했다.이런 상황에서 김우남 의원(민주당)은 의학(치의학)전문대학원생에게도 대학원 재학 중 장학금을 지급하고 졸업 후 일정기간 의료취약지역의 공공의료기관에
2010-07-29 05:31복지부가 기등재의약품 목록정비 사업의 속도를 내기위해 20% 일괄인하를 확정짓자 제약계는 표정관리에 들어갔다.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는 28일 회의를 열고 경제성평가를 제외한 임상적 유효성 평가만 실시해 3년에 걸쳐 20%씩 일괄 인하키로 결론지었다.고혈압치료제는 올하반기 건정심에 상정하고 나머지 46개 효능군에 대해서는 내년 하반기까지 고시 시행이 추진될 예정이다.복지부는 당초 기등재약 목록정비 사업은 경제성평가를 통해 2007년부터 5년 내에 49개 효능군을 정비하는 것을 계획했으나 경제성평가 연구에 많은 시간이 소요될 뿐 아니라 그 기준에 대한 과학적 공방이 진행됨에 따라 불가피하게 사업이 지연되고 있다고 판단한 것.제약업계는 이번 최종안에 대해 최악의 상황은 피한 것으로 보고 있다. 이는 지난 3월 완료된 고혈압치료제에 대한 연구용역 결과 최대 75%까지 약가가 인하되는 것으로 나와 충격적이었기 때문.그간 완화된 약가 인하안이 적용될 것이라는 추측이 나오기도 했지만 기등재의약품 경제성평가는 제약업계의 잠재적 리스크로 성장의 발목을 잡아왔던 것도 사실이다.올하반기 저가구매제와 쌍벌제, 리베이트 조사까지 바람잘날 없는 제약업계에 이번 발표는 조금이나마 숨통
2010-07-29 05:21오는 8월, 건강보험공단이 요양기관의 비급여 실태조사를 시작한다. 그러나 의사협회와 병원협회 등이 협조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히고 있어 순조롭지 않을 전망이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 건강보험정책연구원은 오는 8월부터 요양기관에 대한 비급여 실태조사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건보공단은 이번 비급여 실태파악의 취지로 ‘보장성 확대’를 위한 것이라고 밝히고 있으나 의료기관들의 참여는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이번 비급여 실태조사와 관련해 건보공단 건강보험정책연구원 최영순 부장은 “전체 의료비 추정을 통해 총량을 보려는 것”이라며 “보장성 확대를 위한 실태조사임에도 의료계가 이를 왜곡해서 이해하고 있는 것 같다”고 토로했다. 실제 대한의사협회는 이번 비급여 실태조사에 협조할 수 없다는 입장을 공단에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건보공단의 이같은 취지에도 불구하고 의료계로서는 비급여 실태조사 자체에 대해 매우 불쾌하다는 입장이다. 또, 보장성 부분을 위한 조사라는 취지임에도 불구하고 비급여를 파악한다는 것이 어불성설이라는 것이다. 의료계가 이처럼 건보공단의 조사를 신뢰하지 못하는 것도 생각해보면 충분히 이해될 수 있는 부분이 있다. 건보공단은 지속적으로 환산지수…
2010-07-29 05:04
근로복지공단 안산산재병원은 28일 병원 현관에서 환자 위안 미니공연을 실시했다.환자들은 직원들이 준비한 시원한 음료수와 함께 병원 O2밴드의 일원인 경영기획팀 김순석 과장의 멋진 색소폰 연주를 즐겼다.
2010-07-28 17:17대한전공의협회는 회장 후보자가 단 한명도 지원하지 않아 재공고에 들어갔다. 대전협은 “본 회 정관 제28조, 본 회 선거관리규정 제53조에 따라 대한전공의협의회 회장선거를 다음과 같이 재공고한다”고 밝혔다.1. 선거명 : 제14기 대한전공의협의회 회장선거2. 선거일정1)선거 재공고 : 2010년 7월 28일(수)2)선거인명부작성기간 : 2010년 7월 05일(월) ~ 2010년 7월 30일(금)3)선거후보자등록기간 : 2010년 7월 30일(금) 09시~ 16시까지4)후보자선거운동 : 2010년 7월 30일(금) ~ 8월 15일(일)5)투표기간 : 2010년 8월 16일(월) ~ 8월 22일(일)6)투표시간 : 투표기간 중 07:00 ~ 18:007)개표 : 2010년 8월 26일(목) 19시 동아홀8)당선인공고 : 2010년 8월 27일(금) 당선자 공고9)선거관리위원장 : 김재영 (아주대학교병원 재활의학과)
2010-07-28 16:21기등재약 최고가가 20%씩 일괄적으로 인하된다.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는 28일 회의를 열고 이 같은 보건복지부안을 표결처리 통과시켰다.통과 배경을 살펴보면 복지부의 ‘기등재약 목록정비 사업’을 당초대로 추진할 경우 경제성 평가 등 작업이 2020년 이후 마무리 될 것으로 보여 약제비 절감 효과가 어렵다는 분석이다.즉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림에 따라 경제성평가를 제외한 임상적 유효성 평가만 실시해 3년에 걸쳐 20%씩 일괄인하 키로 의견을 모은 것이다.고혈압치료제는 2010년 하반기 중 건정심에 상정하고 나머지 46개 효능군은 2011년 하반기까지 고시 시행이 추진될 예정이다.한편, 지난 2006년 12월부터 치료적·경제적 가치가 높은 의약품만 선별적으로 보험적용을 하고, 특허만료의약품은 제네릭 의약품이 등재될 때 약가를 20% 인하하는 ‘약제비 적정화방안’을 시행했다.기등재약 목록정비는 그 이전에 등재된 의약품에 대해 경제성평가를 실시해 임상적 유용성·비용효과성이 낮은 의약품에 대해 약가를 인하하거나 보험적용대상에서 제외하는 사업을 뜻한다.복지부는 기등재약 목록정비 사업은 경제성평가를 통해 2007년부터 5년 내에 49개 효능군을 정비하는 것을 계획했으나 경제성
2010-07-28 16:09전북대학교병원 의료봉사단(단장 양경무)이 미얀마에서 인술을 펼친다. 의료봉사단은 7월 29일부터 8월 3일까지 4박 6일간 미얀마 양곤 등지에서 봉사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미얀마는 60년이 넘는 군부독재와 끊이지 않는 내전으로 세계 최빈국 가운데 하나다. 지난 2008년 미얀마를 덮친 대규모 사이클론 나그리스의 피해 복구도 제대로 이뤄지지 않은 상황. 특히 이 지역 빈민들은 최소한의 의료 혜택도 받을 수 없어 국제 사회의 도움의 손길이 절실히 필요하다. 의료봉사단은 이러한 미얀마를 찾아 양곤과 양곤 내 빈민가인 타욱창, 미얀마 남부 떼뷰와 링위지 지역에서 현지 주민 약 1,000여 명을 진료할 예정이다.이번 봉사단에는 단장 양경무 교수(성형외과)를 비롯해서 소아청소년과 조수철 교수, 진단검사의학과 이혜수 교수 등 교수진과 내과, 안과, 이비인후과 전공의, 간호사, 약사, 영상의학과 및 진단검사의학과 의료기사, 행정직, 의학전문대학원 학생 등 25명이 참여했다.미얀마 의료봉사에서는 각종 질환의 검진 및 투약뿐만 아니라 수술이 필요한 환자에게는 수술도 해주게 된다. 또한 지난 2008년 미얀마 의료봉사 당시 현지에 기증하고 온 초음파 기기를 활용해 내과 질환을
2010-07-28 15:23시민단체는 28일 복지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기등재약 일괄인하 강행시 행정소송도 불사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경실련, 건강세상네트워크, 참여연대, 건강사화를위안약사회 등 시민단체들은 기자회견에서 보건복지부의 일방적인 사업종료 제안이 이루어진지 보름만에 최종 사업진행 여부를 판단하는 비정상적인 상황을 맞이하게 됐다고 비판했다. 시민단체는 “복지부의 포기선언은 그동안의 방침과 배치될 뿐 아니라 번복할만한 충분한 근거와 배경이 없다”며 “합당한 근거도 없이 약값이 1조원 인하될 것이라고 낙관적인 견해만을 내놓고 있다”면서 복지부의 주장을 일축했다. 이들은 복지부가 제안한 약가인하조치 시행 시 이미 평가가 끝난 고혈압약 1800억원을 포함해 1조원의 인하효과가 있다는 구체적인 근거제시를 요구했다. 시민단체는 “지난 16일 건정심에서도 약값절감에 대한 구체적인 자료는 없었다. 오직 복지부 관계자의 입을 통해서 이야기된 것”이라면서 “복지부 제안대로 약제비 절감효과가 있으리라고 보지 않는다”며 신뢰할 수 없음을 분명히 했다. 이어 시민단체는 “약제비 적정화방안의 핵심과제인 목록정비사업이 이렇게 종결된다면 향후 약값정상화를 위한 다른 정책 또한 상당한 영향을 받을 것이
2010-07-28 14:45
도매협회는 28일 오전 보건복지부와 국회 앞에서 1인시위를 시작하고 유통일원화 강력사수에 대한 업계의 의견을 정부와 관계기관에 전달했다. 첫 주자에는 김태관 의약품유통일원화사수비상대책위원회 공동위원장과 한상회 서울시지회장이 나섰다.
2010-07-28 11:42한국의약품도매협회가 유통일원화 강력사수를 선언한 가운데 1인 시위가 본격 시작됐다.도매협회는 28일 오전 보건복지부와 국회 앞에서 1인시위를 시작하고 업계의 의견을 정부와 관계기관에 전달했다. 첫 주자에는 김태관 의약품유통일원화사수비상대책위원회 공동위원장과 한상회 서울시지회장이 나섰다.먼저 복지부 앞에서 시위를 벌인 김태관 비대위원장은 “공교롭게도 현재 실거래가상환제도와 유통일원화 일몰시기가 맞물려 도매업이 받는 충격이 크다. 그 여파로 도매회사들이 부도 수순을 밟게 되면 직원들은 거리로 내몰리게 된다”라고 강조했다.김 위원장은 “도협은 도매가 사회적 충격을 줄일 수 있는 기간을 마련하고자 3년의 유예를 건의하는 것이며, 그동안 M&A 등 준비기간을 거치겠다”고 밝혔다.한상회 서울시지회장도 “필생즉사 필사즉생(必死則生 必生則死)의 심정으로 이번 시위에 나섰다”며 “전 회원사가 단합하면 얼마든지 성취할 수 있다. 우리의 권리를 지켜 의약품 유통일원화를 확대발전해 나가자"고 의지를 다졌다.한편 이날 이한우 도매협회장은 복지부와 국회앞 시위현장을 방문해 시위자들을 격려했다.
2010-07-28 11:38문영기 前 강남차병원장(75세)이 동족상잔의 비극인 6·25 전쟁 전후에 직접 경험한 생생한 전쟁 이야기를 기록사진과 함께 엄선 수록한 ‘내가 겪은 한국전쟁(교음사, 2010)’을 발간했다. 한국전쟁 발발 60주년을 맞이해 발간한 ‘내가 겪은 한국전쟁’은 6∙25전쟁의 진실과 사실이 어떠했는지 숨겨진 진실과 배경의 껍질을 벗기려고 노력한 책으로, 160여 장에 달하는 ‘사실적 사진’을 엄선해 수록함으로써 사실감을 높였다.또한 단순히 군사∙역사학적인 측면 뿐 아니라 전쟁을 겪은 한 인간으로서 보고 느낀 점을 회고∙기록함으로써 한국전쟁을 직접 거친 중노년층은 물론 전후세대의 젊은층에게까지 공감을 불러일으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내가 겪은 한국전쟁’은 크게 4부로 구성돼 있다. 1부에서는 ‘태평양전쟁 종식 그리고 5년만의 동족살상 한국전쟁’을 주제로 저자가 유년기부터 겪은 제2차 세계대전, 8∙15 해방, 한국전쟁까지에 대한 역사를 생생한 경험담을 토대로 소개했다. 2부에서는 ‘잘 준비된 북한군과 전혀 준비 안된 한국군 그리고 미군과의 전쟁’을 주제로 대전전투의 패배, 미군의 하동전투 패배, 부산교두보 전투 등 제2차…
2010-07-28 11:26영화배우 송윤아 · 설경구 씨 부부가 선천성 심장병을 앓고 있는 하진(1세·女) 양의 수술비 전액을 지원했다. 만삭인 송 씨는 지난 27일 오후 남편 설경구 씨와 함께 서울성모병원(병원장 홍영선) 11층에 입원 중인 하진 양을 찾았다. 송 씨는 하진 양과 기념촬영도 하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송 씨는 “다음 달에 태어날 아이를 기다리며 뜻깊은 일을 하고 싶어 이 같은 일을 하게 됐다”며 “하진이가 예쁘게 잘 자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하진 양 같이 심장병 등 선천성 질환을 앓고 있는 어린이를 위해 치료비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하진 양 어머니는 “하진이 수술비를 유명 배우 부부가 지원한다고 해서 놀랐다”며, “하진이를 열심히 키워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주치의 이재영 가톨릭선천성질환센터 교수(소아청소년과)는 “하진 양 수술이 잘 돼 곧 퇴원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하진 양은 태어날 때부터 심장 판막기형과 함께 심장에 구멍이 나 지난 14일 서울성모병원에 입원해 수술을 받았다. 그러나 하진 양의 부모는 미숙아로 태어난 쌍둥이 언니와 두 언니까지 네 딸을 키우며 생긴 빚으로 하진 양의 수술비를 대기에는 너무 버거웠다.이런 가운데 출산을 앞 둔…
2010-07-28 11:16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은 건강검진을 통한 질병의 “조기발견, 조기치료”사례를 발굴․보급해, 건강검진의 필요성을 알리고 검진률을 높이고자 ‘건강검진 체험 수기’를 8월2일에서 8월31까지 공모한다.공모 주제는 “공단에서 실시하는 건강검진을 통하여 질병을 조기에 발견․치료한 이야기이며, 응모는 건강보험가입자인 외국인, 재외국민을 포함한 전 국민 누구나 가능하다.응모접수는 8월 31일 18시까지 A4 용지 3~4매 분량 수기를 공단건강관리실에 전자우편(081022@nhic.or.kr) 또는 우편으로 접수하면 되고, 당선작은 9월 30일 공단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하며, 상금으로 최우수상(1명) 100만원, 우수상(6명) 50만원, 장려상(13명) 20만원이 지급된다.자세한 사항은 공단 홈페이지(www.nhic.or.kr)를 참조하거나 건강관리실 건강검진체험수기담당(☎ (02) 3270-9371, 9876)으로 문의하면 된다.
2010-07-28 11:12울산대학교병원은 첨단 혈관조영장비를 증설 가동한다고 밝혔다.이번에 도입된 독일SIEMENS사의 Artis Zee biplane angiography unit은 기존의 장비의 기능 외에 CT 기능이 추가돼 고해상도영상 뿐만 아니라 실시간 3차원 입체영상, 실시간 입체혈관추적 등이 이뤄져 고도의 정밀한 시술이 가능하다.또한 환자와 시술자의 방사선 피폭을 대폭 줄여 안정성을 높이고, 국내 최초로 큰 영상 모니터를 탑재해 시술자의 편의성과 진단 및 치료의 정확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영상중재치료센터 황재철 영상의학과 교수는 “이번에 증설된 혈관조영장비로 응급환자에 대한 대처능력이 향상되고 검사 및 시술의 대기일수를 감소시킬 수 있다”며 “시술의 안정성과 정확성이 한층 높아져 환자에게 보다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2010-07-28 10:47[파일첨부]18세 이하 금기 의약품으로 지정된 venlafaxine HCI(품명: 이팩사정)의 경우 정기적인 모니터링 시 예외적으로 인정이 가능하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28일 부정맥의고주파절제술 등 12개 항목의 심의사례를 공개했다. 공개된 심의사례를 살펴보면 병용금기 및 특정연령대 금기 의약품 처방․조제와 관련해 진료심사평가위원회는 venlafaxine HCI(품명: 이팩사정)의 18세 이하 금기 예외사항에 대한 심의를 가졌다. 위원회는 “동 약제가 식욕감소, 체중감소, 혈압상승, 적개심 및 자살생각 등의 부작용을 야기하지만 6세 이상 소아 및 청소년에게 중증도 이상의 우울장애 및 불안장애, 타 정신장애가 동반된 우울장애 및 불안장애 치료시 SSRI계 약물(fluoxetine, sertraline 등) 투여에 효과가 없는 경우 체중, 혈압 등을 정기적으로 모니터링하면서 사용한 경우에는 인정이 가능하다”고 결정했다. 또, 위원회는 그레이브병 동반된 심방세동에 시행한 부정맥의 고주파절제술(RFA) 및 치료재료비용을 심의, 이를 인정하기로 했다. 심의내용에 의하면 methimazole 투여로 ‘09.5.16일 이후 euthyroid 상
2010-07-28 10:13경제 불황으로 전세계 전체임상 건수는 감소하고 있는 반면 국내 임상은 질적 양적으로 성장하고 있다.28일 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노연홍)에 따르면 2010년 상반기까지 승인된 202건의 임상시험을 분석한 결과 국내 임상의 꾸준한 성장세가 눈에 띈다.국내 임상산업의 국제경쟁력의 지표가 될 수 있는 초기 임상시험(0~1상)이 전체 임상시험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08년 87건(21.8%)에서 ’09년 85건(21.3%), ‘10년 6월 현재 55건(27.2%)으로 상승 분위기다. 이는 국내 임상시험기관의 의료 전문 인력과 시설 등 인프라 및 임상시험의 질적 수준이 점차적으로 국제적 경쟁력을 갖추고 있는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전세계 임상건수는 ‘07년 1만2278건에서 ‘08년 1만5388건, ’09년 1만5252건으로 감소했으나 국내 식약청 승인 임상 건수는 ‘09년 상반기 169건에서 ‘10년 상반기 202건으로 증가했다. 올상반기 승인된 임상시험 중 다국적 제약사의 임상시험은 95건으로 전체 건수(202건) 중 절반 정도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임상시험 신청 의뢰자는 2008년부터 2010년 상반기까지 한국화이자제약(53건, 5.3%), 글락소스미스클라인
2010-07-28 10:12영남대학교 의과대학은 오는 30일 오전 9시 영남대병원 1층 이산대강당에서 ‘2010학년도 임상실습 진입식’을 갖는다. 이 행사는 의학도가 의대 부속병원(영남대병원)에서 첫 걸음을 내딛는 임상실습을 통해 본격적으로 의사로서의 자질과 경험을 쌓아나가게 되는 걸 기념하고 축하해주는 자리다.올해 의대생(의학과 3) 80명을 대상으로 학생대표 임상실습 진입선서를 비롯해 착복의 시간(부모가 학생에게 의사가운을 입혀주는 시간), 송선교 영남의대 학장의 명찰수여에 이은 식사, 이관호 영남대학교병원장의 축사, 병원실습교육 소개에 이어 선물 및 꽃다발 증정 순으로 진행된다.한편, 영남의대는 지난 2005년부터 의학도들이 진정한 의사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하는 병원임상실습 출발에 그 의미를 두고 진입식을 매년 거행해 학생들의 용기를 북돋아주고 있다.
2010-07-28 10:10보건소장직 비의사 출신 임용문제가 의료계의 뜨거운 감자로 재부상하고 있다. 지난달 광주광역시 북구 보건소장직의 임용에 대한의사협회 및 이 지역 의사회가 보건의무직군 출신 공무원 내정을 강력히 반발하며 공모를 적극적으로 요구하고 나서 주목받기 시작한 이 문제가 최근 대구시 수성구보건소장직 문제로 다시금 대두되고 있는 것.대구시의사회는 지난 26일 대구 수성구청 앞에서 수성구보건소장직의 공모에 보건직공무원 출신 간호사가 내정되어 있다는 정보를 입수하고, 항의 집회를 개최하는 등 여느때 보다 그 대응수위를 강력하게 높여나가고 있다.보건소장직의 비의사 출신 임용에 문제를 제기하며 반드시 의사출신이어야만 한다는 목소리는 이미 수해전부터 개원가에서 표출되어 왔지만 이를 저지하기 위해 항의 집회까지 여는 것은 다소 이례적이라 볼 수 있다.보건소장직 의사 임용에 의료계가 사활을 걸고 있는 이유는 과연 무엇일까? 우선 최근 들어 심화되고 있는 보건소의 일반진료 확대에 따른 개원가의 폐해를 들 수 있다.지난 26일 개최한 수성구보건소장 비의사 임용에 항의 집회를 개최한 대구시의사회 김제형 회장은 “행정직 출신이나 비의사가 보건소장직에 오를 경우 개원가의 진료현장에 대해 알지…
2010-07-28 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