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출내역 기재와 같이 수진자가 실제 내원하지 않았음에도 진료기록부에 내원해, 물리치료를 받은 것처럼 기록하고, 진찰료, 이학요법료, 주사료 등을 청구하는 교묘한 수법으로 진료비 4200여만원을 거짓 청구한 의사에 의사면허자격정지 4개월 처분을 내려졌다.서울행정법원 제 14부는(판사 성지용) 최근 현지조사에서 4개월의 의사면허정지처분을 받은 K씨가 낸 의사면허자격정지처분취소송에서 원고의 청구를 기각했다.K씨는 지난해 3월, 2006년 2월부터 2009년 1월까 총 36개월간의 진료내역에 대해 현지조사를 받았다.이때 K씨는 산출내역 기재와 같이 수진자가 실제 내원하지 않았음에도 진료기록부에 내원해, 물리치료를 받은 것처럼 기록하고, 진찰료, 이학요법료, 주사료 등을 청구하는 방법으로 관련서류를 위조·변조하거나 속임수 등 부정한 방법으로 진료비 4200여만원을 거짓 청구한 사실이 밝혀져 의사면허자격정지 4개월 처분을 받았다.복지부는 이 처분의 근거로 K씨가 물리치료대장에 치료시간, 침상번호를 기재하지 않고 ‘-’로 표시하거나 전자진료기록 프로그램에 사후에 끼어넣기의 방법으로 거짓 수진자를 입력한 점을 들었다.이에 대해 K씨는 복지부가 현지조사를 하는 과정에서 물리
2010-07-24 08:16임신확인을 위한 검사, 불임을 확인하기 위한 검사, 피임시술 복원 등은 경우에 따라 건강보험 적용여부가 결정됨으로 이에 대한 임신부와 요양기관의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임신부와 요양기관 종사자들을 위한 ‘사례를 통한 건강보험 적용 여부’를 안내하고 나섰다. 심평원의 이번 안내에서는 임신확인을 위한 검사, 불임을 확인하기 위한 검사, 피임시술 복원, 분만을 위한 교육, NST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먼저, 임신확인을 위한 검사와 관련해서 병적 무월경이 아닌 생리적인 무월경 상태(수유 무월경, 임신 무월경 등)에서 임신확인만을 위해 내원한 경우에는 건강검진의 범주에 해당되므로 비급여 대상이다. 그러나 임신부 및 태아의 건강을 평가해 위험임신을 선별하는 등의 산전관리를 위한 산전진찰은 보험급여 적용이 된다. 따라서 요양기관 역시 검사 후 청구 시 주의가 필요하다. 불임을 확인하기 위한 검사의 건강보험 적용은 피임 없이 정상적인 부부생활을 하면서 1년 이내 또는 유산, 자궁 외 임신 및 분만 후 1년 이후에도 임신이 되지 않은 경우에 해당한다. 심평원은 “1년 이후에도 임신이 되지 않아 불임을 의심해 그 원인을 알기위한 검사
2010-07-24 05:48장기요양기관의 인력현황 변경신고 절차가 개선될 예정이다. 현재 장기요양기관의 인력변동사항은 자격요건 및 근로계약 등의 확인을 위해 소재지 관할 시·군·구로 신고하도록 규정돼 있으며, 각 시·군·구에서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의 급여지급 등을 위해 변경신고 내역을 건보공단으로 통보하고 있다.하지만 장기요양기관의 인력변동은 빈도가 지나치게 많아 지자체의 행정부담이 큰 반면, 지자체 관리의 실익이 없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이에 보건복지부는 장기요양기관의 인력변경시 관할 시·군·구에 신고하도록 돼 있는 현행 규정을 건보공단으로 신고토록 관련 시행규칙을 개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즉 장기요양기관의 인력변동은 건보공단의 급여지급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으므로 공단으로 신고 후 공단에서 관련 사항을 지자체로 통보할 방침이다.복지부는 장기요양기관의 인력변경신고로 인한 지자체 업무부담을 감소하고 공단 급여지급 업무의 효과적 관리가 꾀해질 것으로 기대했다.
2010-07-24 05:42간병 업무를 국민건강보험 요양급여 대상에 포함시키도록 하는 ‘국민건강보험법 일부개정법률안(곽정숙 의원 대표발의)’이 제출돼 관심을 모은다.그동안 환자에 대한 간병은 전적으로 가족 구성원이 책임져야 하는 문제로 인식돼 왔고, 이에 환자 보호자는 경제활동 등 사회활동을 중단하고 직접 간병을 하거나 사적 간병인에 의존해 가족 간병을 수행해 왔다.간병 비용 역시 국민건강보험의 요양급여 대상에 포함돼 있지 않아 환자 및 환자 보호자가 간병에 소요되는 비용을 전액 부담해야 하는 상황으로 간병 비용에 대한 경제적인 부담이 매우 큰 실정이라는 것.이에 개정안은 간병 업무를 국민건강보험의 요양급여 대상에 포함시켜 간병 업무를 공식적으로 제도화하고 간병으로 인한 국민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도록 했다.아울러 간병급여에 관한 업무를 하는 요원의 자격을 간호사, 간호조무사 및 요양보호사 중 1급 자격을 가진 자로서 소정의 교육을 이수한 자로 규정했다.
2010-07-24 05:27환율하락과 리베이트 규제에 따른 판매비용의 감소로 제약사들의 영업이익 증가세가 눈에 띈다. 23일 증권가에 따르면 대웅제약의 1분기(3월 결산)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2배 급증했으며, 환율 하락에 따른 원재료비 절감, 마진 높은 ‘알비스’의 매출비중 확대, 다국적 제약사로부터의 도입품목 신규매출효과 등으로 2010회계연도에도 실적호전이 예상된다.1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13.4% 늘어난 1664억원으로 추정된다. 이는 자체개발 배합신약인 ‘알비스’(소화기용약)의 매출호조 지속과 베링거인겔항임사로부터 도입한 일반약과 화이자의 ‘프리베나’(소아용 폐렴구균백신)의 신규매출효과 때문으로 분석된다.영업이익의 경우 무려 110.8% 증가할 것으로 보이는데 이는 유로화 환율 하향 안정세에 따른 원재료비 절감효과와 매출 대형화로 고정비부담이 대폭 감소한데 따른것. 세전이익은 적자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이는 284억원의 세무추징액이 일회성 영업외비용으로 반영되기 때문이다.대웅제약은 지난 3월 독일 베링거인겔하임사로부터 둘코락스(변비약), 부스코판(복부경련완화제), 뮤코펙트(진해거담제) 등 일반의약품 7품목을 판매하는 계약을 체결했고, 이어 화이자와 소아용 폐렴구균
2010-07-24 05:18건강보험 국고지원이 오는 2014년이면 8조원을 넘어설 것이라는 전망이다. 노인장기요양보험에 대한 국고지원 역시 2014년 5893억원으로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국회예산정책처(처장 신해룡)는 최근 ‘2009회계연도 결산 분석 종합’ 보고서를 정부의 예산집행과 관련한 분석을 내놓았다. 보고서에서 보건복지부의 사회보험재정에 대한 국고지원 분석에 의하면 정부지원금이 급속한 인구고령화와 수입ㆍ지출 불균형으로 인해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09년 결산 기준 사회보험재정에 대한 국고지원은 총 7조9080억원으로 지난 2008년 대비 20.3%나 급증했다. 예산정책처가 예상한 건강보험과 노인장기요양보험의 국고지원 규모를 살펴보면 오는 2014년 현재보다 두 배 이상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다. 건강보험 국고지원금의 경우 2009년 4조8100억원이던 것이 오는 2010년에는 두 배 가까이 늘어난 8조176억원으로 예상됐다. 노인장기요양보험 역시 2009년 국고지원금이 3724억원 수준에서 2014년 5893억원의 국고지원금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됐다.국회예산정책처는 이처럼 향후 건강보험과 노인장기요양보험의 국고지원이 늘어날 수밖에 없다는 점을 감안해 제도
2010-07-24 05:04‘의료기관이 환자로부터 선택진료에 따른 추가 비용을 받을 수 없도록 한다’곽정숙 의원(민주노동당)은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의료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현재 운영되고 있는 선택진료제도는 의사에 대한 환자의 선택권을 보장한다는 것이 주된 목적이었다.하지만 선택진료에 따른 추가비용을 징수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오히려 경제적인 이유로 지불능력이 떨어지는 저소득층의 경우 의료이용의 선택권과 접근성이 제한되고 있는 실정이라는 것.곽정숙 의원은 “선택진료비용은 국민건강보험제도에 속하지 않는 비급여에 해당해 국민에게 실질적인 의료비 부담을 가중시키고 건강보험보장성을 악화시키는 원인이 되고 있다”고 지적했다.특히 일부 의료기관에서는 편법으로 운영되는 선택진료제도로 인해 선택진료비용에 대한 의료기관과 환자 간의 크고 작은 분쟁이 발생하고 있다는 부연이다.곽의원은 “의료비용에 있어 예외적인 형태로 운영되고 있는 선택진료비용을 폐지해 환자의 의료비 부담을 줄이고 경제적인 이유에 따른 진료 제한을 없앰으로써 국민건강 증진에 이바지하기 위함”이라며 개정안 제안사유를 밝혔다.
2010-07-23 17:12대한병원협회는 23일 대회의실에서 환경부와 ‘음식물 쓰레기’를 줄이기 위한 자발적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환경부가 2012년까지 음식물쓰레기를 20% 이상 줄이고자 추진중인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종합대책’의 효과적인 목표달성을 위한 방안의 일환으로 성사됐다.협약의 병원분야 대책으로는 우선 300병상 이상 358개 대형병원 중 44개 상급종합병원을 대상으로 ‘입원환자 식단 선택제’를 시범 도입키로 했다. 이에 병협은 남·여 환자별, 병동별 입원환자의 선호 음식, 식사량을 파악해 식단을 마련하는 ‘입원환자 식단선택제’가 시행·정착 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병원에서 발생하는 음식물 쓰레기를 줄이는데 노력을 해 나가기로 했다.또, 상급종합병원이 환자들에게 입원 안내 시에 환자 스스로가 식사량을 선택할 수 있도록 입원안내문에 ‘밥량: 대·소, 국량: 많게·중간량·적게, 김치량: 많게·적게’ 같은 식사 안내문을 작성·게시토록 했다. 입원 후에는 간호사·영양사의 주기적인 변동순회 모니터링을 통해 남·여 환자별·병동별(내과, 정형외과 등) 선호 음식(고기·생선 기피, 채소 반찬 선호, 국물량 많게, 적게 등), 식사량을 파악해 식단에 반영함으로써 병원에서…
2010-07-23 16:53고대 구로병원(원장 김우경)이 고려대의료원 노동조합으로부터 환자를 위해 써 달라며 3백 만원을 전달받았다. 기부금은 노동조합이 바자회를 통해 모은 금액이다.이날 전달식은 김우경 원장, 김석태 경영관리실장, 이용규 간호부장, 김호용 총무팀장, 김원철 의료사회복지사를 비롯해 조순영 지부장, 노재옥 수석부지부장, 박미혜 조직부장, 백미화 조직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지원금은 저소득층 소아환아 및 어린자녀를 둔 30~40대 가장을 위한 의료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전달식에서 조순영 지부장은 “노조에서 사회 환원을 위해 어떤 일을 할 수 있을까 고민하다가, 이와 같이 환자 치료를 위한 기부금을 전달하기로 결정했다. 작지만 어려운 환자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또한, 김우경 원장은 “노조에서 환자를 위한 치료비를 병원에 전달한다는 것은 매우 뜻 깊은 일이다. 꼭 필요한 환자들에게 잘 사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2010-07-23 16:37건보공단은 오는 26일부터 재가기관으로부터 접수를 받아 9월 13일부터 평가를 실시한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은 장기요양기관 평가위원회(위원장 장기태 장기요양상임이사)에서 ‘2010년도 장기요양기관 평가계획’과 ‘장기요양기관 평가관리 시행세칙’을 16일 심의ㆍ의결함에 따라 23일 동 내용을 공단 노인장기요양 홈페이지(www.longtermcare.or.kr)에 공고하며 시행에 들어간다고 밝혔다.‘2010년도 장기요양기관 평가계획’에 따르면, 지난해 입소시설 평가에 이어서 올해는 재가기관에 대해 평가를 실시한다. 평가 신청은 26일부터 8월 31일까지 공단 노인장기요양 홈페이지 등을 통해 할 수 있다. 평가신청 대상기관은 2009년 12월 31일 이전에 지정 또는 지정의제된 재가장기요양기관(단, 휴폐업, 영업정지, 폐쇄명령 등 행정처분을 받은 기관과 평가공고일 현재, 최근 3개월 평균 수급자수가 일정기준에 미달하는 기관은 이번 평가신청대상기관에서 제외됨)이다.※ 방문요양 5인, 방문목욕과 방문간호 2인, 주야간보호와 단기보호 5인이하 기관 제외공단은 평가를 신청한 기관에 대해 오는 9월 13일부터 12월 10일까지 해당 기관 등을 방문하여 평가를 실
2010-07-23 16:33서울대학교병원 강남센터(원장 조상헌)는 센터 전 구역(38~40층)에 무선 인터넷망을 설치해 고객, 의료진, 직원이 어디서나 무선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스마트폰 이용자가 급속도로 증가하면서 검진 중이나 외래진료 대기 중에도 무선 인터넷을 이용하는 고객이나 스마트폰을 자료검색 등에 이용하는 교직원들이 눈에 띄게 늘어나 기존에 교수와 직원들을 위해 39층에만 설치됐던 무선 인터넷망을 검진 구역과 직원 편의시설 구역으로까지 확대한 것. 한편, 강남센터는 지난 6월 조상헌 원장이 취임하면서 Fully Digitalized Hospital 구축을 표방하면서 스마트폰을 이용해 의료진과 고객이 모든 기록과 정보를 안전하게 조회,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어플리케이션을 개발 중에 있다.또한 최근에는 건강정보, 센터 관련 소식, 건강상담 등 직접 의사소통 창구로 활용할 목적으로 트위터(@SNUHGangnam)와 페이스북(http://www.facebook.com/SNUHGC)을 오픈해 운영하고 있다.
2010-07-23 14:44보건의료노조가 지난 22일 조합원 투표로 민주노총 탈퇴를 결의한 건국대병원 노조에 병원 측의 정치공작에 배신행위를 한 것이라며 분통을 터트리며, 노조 규약에 의거 집단 탈퇴는 원천무효라고 주장해 파문이 예상된다.보건의료노조는 23일 “민주노총 병원노련에서 산업별노조인 보건의료노조로 전환한 건국대병원지부는 현재까지 그 어떤 파업도 진행한 적이 없는데 정치파업 운운하며 민주노총(보건의료노조) 집단 탈퇴의 명분으로 삼는 것은 보건의료노조를 정치적으로 매도하는 심각한 행위”라고 주장했다.이어 “지금껏 보건의료노조라는 큰 우산 속에서 그 과실을 챙겼던 건국대병원지부가 이제 와서 민주노총(보건의료노조)을 음해하면서 집단탈퇴를 결의하는 것은 심각한 배신행위이다. 나아가 지금껏 4만여 조합원의 피와 눈물로 건설하고 발전시켜 온 산별노조를 심각하게 훼손하는 반노동자적 행위”라며 불쾌감을 표했다.보건의료노조는 또한 건국대병원지부의 민주노총(보건의료노조) 집단탈퇴 결의는 민주노조를 파괴하고, 보건의료노조를 정치적으로 흠집내기 위한 건국대병원 사용자들의 치밀한 공작의 산물이라고 강조했다.즉, 건국대병원 사용자는 노사면담을 통해 민주노총 보건의료노조를 탈퇴하면 임금인상, 전임자임금
2010-07-23 12:08경실련을 포함한 시민사회단체가 의료기관인증위원회의 조속한 구성을 촉구하고 나섰다. 의료기관 평가인증제 도입 관련 의료법 개정안은 지난 6월 29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복지부는 기존 의료기관평가제도의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해 의료기관 인증제도로 전환하는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복지부의 발표와는 달리 의료기관 평가제도가 유명무실화될 가능성만 높였다는 점에서 우려의 목소리가 끊이지 않고 있다. 이에 경실련은 “법 개정이 이뤄진 이상 의료기관 자율인증제의 공공성 담보를 위해서는 의료기관인증위원회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하며 “국회를 통과해 개정된 의료법의 명백한 한계에도 불구하고 그 테두리 내에서 국민을 위한 의료기관 인증평가제도가 되기 위해서 복지부 조치들이 조속히 시행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먼저, 시민사회단체는‘의료기관인증위원회'의 조속한 발족-운영을 촉구했다. 개정된 의료법에서 ‘의료기관인증위원회’는 의료기관 평가인증제도 운영의 공익성과 투명성을 담보하기 위한 핵심적인 기구이다. 경실련은 “제도가 유명무실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는 평가기준을 제정하고, 평가방법, 평가결과의 공표 및 활용에 대한 핵심적인 사항을 제대로 결정해야 한다”며 “이들 인증평
2010-07-23 11:36국내 세포치료제 제조업체의 제조 및 품질관리가 한층 국제기준에 가까워진다.식품의약품안전청은 GMP 선진화를 위해 ‘세포치료제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GMP) 가이드라인’을 마련, 배포한다고 23일 밝혔다.이번 가이드라인은 국내 세포치료제 제조업체가 GMP 운영 적정화를 위한 주요 참고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주로 ▲제조시설 및 설비 ▲제조 지원 시설(제조용수, 공기조화시스템, 가스시스템) ▲환경관리(청정도 관리) ▲무균공정관리 ▲위생관리 ▲작업자 교육 등을 내용으로 하고 있다.세포치료제는 여타 의약품처럼 약사법 시행규칙[별도 2]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 및 약사법 시행규칙[별도 3] 생물학적제제등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을 적용하고 있다.하지만 세포치료제는 무균작업 공정을 거쳐 소규모 또는 환자별 맞춤 생산이 이뤄지기 때문에 [별표 2] 및 [별표 3]의 일괄 적용이 어렵고, 추가적인 오염방지 최소화를 위해 제조 및 품질관리에 관한 별도의 가이드라인을 마련한 것이다.현재 국내 세포치료제는 ‘콘드론’ 등 총 14품목이 허가돼 있고, 임상시험 중에 있는 품목은 28개다. 세포치료제의 시장규모는 2005년 840억원에서 2015년에는 8077억원으로 연평
2010-07-23 11:23(사)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장협회 (Korean Association of Medical Colleges: KAMC )는 22일 무주 티롤호텔에서 제9차 총회를 개최하고 향후 2년간 KAMC를 이끌어갈 이사장으로 서울의대 임정기 교수를 선출했다.또한 신임이사로는 김진(가톨릭의전원장), 서성옥(고려의대학장), 어환(성균관의대학장), 이병두(인제의대학장), 최재훈(충북의대학장)이 선출되었다. 임정기 이사장은 “그동안 의사양성학제 때문에 힘든 2년을 보냈다. 이제는 좀 더 내실 있고 전문성을 갖춘 조직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 'KAMC가 사회로부터 대학으로부터 존중받는 조직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한편, KAMC는 이날 총회에서 차기 임원 선출과 함께 의사양성학제 개선방안에 관한 보고와 함께 향후 대응방안에 관한 논의가 했다.이 자리에서 KAMC는 교육과학기술부의 '의사양성학제 자율선택 방침을 환영'한다고 밝히고 추후 자율선택이 잘 수행될 수 있도록 제반 조치를 취해 줄 것을 교육과학기술부와 각 대학본부에 건의하기로 했다.
2010-07-23 11:06“여성들의 성병 예방을 위한 대책이 시급하다”정하균 의원(미래희망연대)은 최근 5년간 남성 성병환자 수가 감소하고 있지만 여성 성병환자 수는 오히려 점차 늘어나 남성환자 수와 거의 대등하게 된 점을 지적하며 이같이 밝혔다.정의원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성병 표본감시의료기관의 성병 발생 현황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여성 성병환자의 수는 남성 성병환자의 수와 비교해 지속적으로 차이가 감소했다. 2006년 남성과 여성의 성병환자수의 차이가 3794명에 이르렀지만, 올해의 경우(6월 5일 기준), 289명으로 좁혀졌다.남성의 경우, 성병환자수가 2006년부터 2009년까지 지속적으로 감소했지만, 여성의 경우는 2008년까지 매년 증가해오다가 2009년에만 잠시 감소해 전체적으로 정체되는 현상을 보였다.정의원은 “여성 성병 환자수가 남성에 육박하게 된 이유는 성 인식에 대한 변화도 있겠지만 남성들의 성병 발생 빈도가 낮아졌기 때문이다. 하지만 여성 성병 발생 증감의 경우 정체현상을 보이고 있어 여성들에 대한 성병 예방 대책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한편, 성병 표본감시의료기관은 대학병원과 보건소를 모두 포함하고 시군별로 비뇨기과·산부인과 및 피
2010-07-23 11:06새로운 인플루엔자가 대유행하더라도 백신을 신속히 검정해 최단기간 내에 국가방역체제를 갖추기 위한 국제 회의가 열린다.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노연홍)은 세계보건기구(WHO) 주관으로 이달말 개최되는 대유행 인플루엔자 관련 국제규제당국자 회의에 참석한다고 23일 밝혔다.이번 회의는 인플루엔자 백신의 역가를 결정하는 현행 시험방법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개최되는 것이다. 인플루엔자 백신의 역가(헤마글루티닌함량) 시험이란 인플루엔자백신의 유효성분(헤마글루티닌 단백)의 양을 결정하는 시험을 말한다.특히 회의를 통해 규제당국자간에 그 동안 제조사 및 규제기관이 수행한 새로운 시험방법의 연구 결과를 공유하고 타당성, 국제인증, 향후 일정 등을 논의하게 된다. 식약청에 따르면 WHO가 신종인플루엔자 대유행 초기 단계인 2009년 6월초 백신 생산용 바이러스주를 제조사에 분양했으나 백신의 역가 결정에 필수적인 표준물질 확립하는데 추가로 시간을 소비해 예방접종의 지연 사태를 가져왔다는 설명이다.규제당국자 회의를 통해 국제적으로 채택될 새로운 시험방법을 적용할 경우 신속한 백신의 역가 결정이 가능해져 향후 새로운 인플루엔자가 대유행하더라도 백신을 신속히 검정해 최단 기간 내에 국
2010-07-23 10:48기업의 에너지절약 정신을 실천해온 광동제약이 ‘에너지위너상’을 수상했다. 광동제약은 지난 22일 소비자시민모임이 주최한 제 14회 에너지위너상 시상식에서 제약업계 최초로 에너지 효율제품 생산 및 에너지절약 활동기업에게 주는 ‘올해의 에너지위너상’을 받았다.광동제약은 전사적인 에너지절약 캠페인과 재증발 증기 회수 시스템, 후살균기에서 발생하는 폐열 재사용 시스템 등 공장설비 구축으로 에너지 절감과 온실가스를 감축해왔다. 또 비타500 유리병과 옥수수수염차 페트병의 포장재 무게 경량화를 통해 에너지 사용량을 절감하고 탄소성적표시 인증 및 저탄소상품 인증 추진 등으로 에너지절약 활동부문에서 인정받았다.김재옥 소비자시민모임 회장은 "올해도 많은 기업들이 적극적인 에너지절감노력에 동참해 주신 것에 대해 감사드리고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특히 광동제약은 에너지 절감노력 외에도 제품에 보존료를 넣지않고 포장재도 줄이는 등 소비자와 환경을 위한 노력을 꾸준히 해온 모범적인 기업”이라고 소개했다.
2010-07-23 10:08보건복지부는 올 하반기 안에 헤파린 가격조정을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는 최근 만성신부전 환자들의 혈액투석에 필요한 헤파린(혈액응고 방지제)의 공급이 조만간 중단(원료 수입단가 7달러→75달러로 폭등)될 것으로 알려짐에 따라 신부전 환자들은 물론 심장·뇌수술까지 의료계에 비상사태가 우려되고 있다는 지적에 따른 것.국내 헤파린의 주공급처인 중외제약에서는 지난 6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약가 조정 신청을 했다.복지부는 헤파린 공급 중단 사태가 발생하지 않도록 심평원에 긴급히 조정을 추진하도록 지시한 바 있으며 향후 약제급여평가위원회 및 가격협상 등의 절차를 최대한 신속히 추진해 올해 안에 가격조정을 마무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10-07-23 09:57
한미약품(사장 임선민)은 전직원을 대상으로 하남시 풍산동 가나안농군학교 의식개혁 교육을 진행,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해 7월부터 순차적으로 교육에 참여한 한미약품은 현재까지 620여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올해말까지 전체 직원을 참여시킬 계획이다. 한미약품 직원들은 2박3일동안 농군학교에서 리더십 및 직장인 소양교육을 실시하고 절제된 생활규칙을 몸에 익힘으로써 의식개혁에 도전하고 있다.
2010-07-23 09: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