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병원(병원장 정희원)과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의학원장 박찬일)은 지난 14일 협력병원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측은 ▲진료의뢰 환자에 대한 편의 제공 및 의학정보 교환 ▲임상 및 기초분야 공동연구 및 학술지원 ▲각종 학술대회 및 교육 기회 제공 ▲의료정보 시스템 개발 및 구축 지원 등을 향후 협조하기로 했다.정희원 병원장은 “오늘 협약식이 병원 간 효율적인 진료협력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우리나라 의료서비스를 한 차원 끌어올리고 21세기 의료수요에 공동대처해 나가는 뜻 깊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0-10-15 14:24광동제약(회장 최수부)이 15일 서울 서초동의 본사 사옥 대강당에서 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47주년 기념식을 가졌다.최수부 회장은 기념사에서 오늘의 광동제약이 있기까지 수고해 온 임직원들에게 감사를 표하고, 광동제약이 초일류 제약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직원들의 창의 적인 사고와 변화하는 약업환경에 대한 경쟁력을 갖출 것을 당부했다.아울러 인재양성과 미래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설비투자를 더욱 강화 하고, 치료 치료영역에서 약효군별로 다양한 신제품을 개발을 위한 R&D 비용 투자도 지속적 으로 확대 할 것임을 밝혔다.또한 가산문화재단을 통한 ‘장학사업’, 그리고 ‘해피타트운동’ ‘사랑의 연탄 배달’ ‘가족사랑 건강학교’ ‘가족 환경캠프’ ‘전국푸드뱅크 식품지원’ ‘1사1촌’ ‘의약품 및 구호품 지원’ ‘내고장 사랑운동’ 등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이날 행사에서는 20년간 근속한 의약품개발부의 ‘안주훈’이사 등 총 115명의 임직원들에게 공로상과 근속상이 수여 됐다.
2010-10-15 14:12
고대의료원 조순영 지부장이 삭발과 함께 고려중앙학원 재단 앞에서 단식농성에 돌입했다.
2010-10-15 14:05경실련은 공정경쟁규약 개정안에 대해 공정거래위원회가 철저하게 사전 심의하고 반드시 승인 거부를 촉구했다. 최근 한국다국적의약산업협회와 한국제약협회가 ‘부당고객유인행위방지를 위한 의약품거래에 관한 공정경쟁규약 개정안’을 부결시킨 공정경쟁규약심의위원회(이하 심의위원회)의 의결을 무시하고 협회 원안대로 공정거래위원회 승인을 신청했다. 이에따라 11월 1일자로 신규약이 시행될 예정이다.그러나 경실련은 심의위원회가 기각 또는 보류시킨 규약 개정안을 제약협회 내부 이사회를 거쳐 업계 독단적으로 공정거래위원회에 승인 신청한 것은 도저히 납득하기 어렵다는 입장이다. 경실련은 “이는 규약 관련 내용을 심의·의결하는 심의위원회의 심의기능을 무력화시킨 상태에서 제약사 마음대로 규약을 개정하겠다는 것으로 절차적인 하자가 있다”면서 “국민의 감시를 무시하겠다는 선전포고에 다름 아니라는 점에서 개탄하지 않을 수 없다”고 비판했다. 더욱이 이번 공정경쟁규약이 쌍벌제 하위법령과 함께 의약품 리베이트 여부를 판단하는 기준이 될 것으로 반대할 수밖에 없는 것이라는 의견이다.경실련은 “이번 규약개정안이 실체적으로도 업계의 리베이트 관행에 면죄부를 주는 것으로 재개정되어 리베이트 쌍벌제 입법과
2010-10-15 13:58의료의 질을 평가해 진료비에 차등을 두는 ‘질평가기반지불제도(Value-Based Purchasing)'를 도입해 의료제공자가 질과 비용에 대해 책임지도록 하자는 주장이 제기됐다. ‘의료의 질 보장을 위한 지불제도 개선방안’을 주제로 15일 열린 건강보험공단 세미나에서 발제자로 나선 서울의대 김윤 의료관리학교실 교수는 “현재 행위별 수가제 하에서 진료비와 질의 상관관계가 없고 공단도 서비스의 질을 묻지 않는다”며 “부적절한 서비스를 감소시키고 질이 높은 제공자에게 더 많은 보상을 해야 한다”고 밝혔다.특히 VBP는 행위별 수가제를 근본으로 하더라도 질을 평가해 부가적으로 보너스나 페널티를 줄 수 있는 보완책이라는 설명이다. 김윤 교수는 “행위별 수가제에서 나타나는 과잉제공을 억제하고 포괄수가제나 인두제시 우려되는 과소제공 등을 억제할 수 있는 제도가 VBP”라며 총액 계약제에도 적용할 수 있는 대안책이라고 말했다.김 교수에 따르면 현재 심평원에서 시행중인 ‘가감지급사업’도 VBP의 일종이지만 적용범위가 굉장히 좁아 질 개선 효과는 미미하다고 지적했다. 따라서 VBP 제도를 통해 질을 개선하는 효율성을 높이려면 인센티브와 페널티의 크기가 일정규모 이상이어야 한
2010-10-15 13:47부광약품(대표이사 이성구)은 창립 50주년을 맞아 15일 본사 대강당에서 창립기념식을 거행했다.이성구 사장은 기념사에서 “빠른 시대변화에 적응해 생존할 수 있는 원동력은 임직원들의 긍정적인 사고와 행동, 도전정신”이라고 강조하고 “이에 따라 영업, 생산, 지원부서들은 혼연일체가 되어 회사의 주어진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급변하는 의약정책에 대해 부광약품은 오리지날 위주의 탄탄한 제품 구성과 신약 개발의 꾸준한 R&D 투자로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이 사장은 이어 새로운 B형 간염 치료제, 당뇨병성 신경병증 치료제, 계열사 안트로젠의 폐 동맥고혈압 치료제 등 개발 진행중인 신제품들을 언급하며 신약의 긍정적인 전망과 가능성을 시사했다.한편 이날 기념행사에는 장기근속사원에 대한 시상도 진행됐는데 20년 근속수상자로는 생산3팀 이병석 팀장을 포함해 9명, 10년 근속 수상자에는 마케팅1팀 권순일 총괄팀장을 포함해 17명이 수상했다.
2010-10-15 13:27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은 글로벌헬스케어 전문인력양성교육을 실시해 118명의 전문인력을 배출한다고 밝혔다.의료통역사와 병원국제마케팅전문가가 각각 54명, 39명, 그리고 올해 처음 실시한 다문화가정 출신의 외국의료인 진료코디네이터 25명이다.의료통역사의 경우, 실습을 포함한 총 200시간/6개월 과정을 통해 의료통역 현장에서 필요한 지식을 습득했고 영어(21명), 중국어(11명), 일본어(11명), 러시아어(7명), 아랍어(4명) 등 5개 언어영역 총 54명이 과정을 수료했다.이중에는 의료인(22명)과 전문통역사(13명) 등이 포함돼 교육 후 바로 현장에서 외국인 환자들이 겪는 의사소통의 어려움을 해소하는데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복지부는 기대했다. 올해 처음 개설된 외국의료인 진료코디네이터는 국내에서 언어양성이 쉽지 않은 몽골어, 베트남어, 중국어 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도입됐다.전문 의료지식이 있는 다문화 가정 출신의 의료인(의사, 치과의사, 약사 등)을 선정해 총 100시간/3개월 과정을 통해 몽골어 15명, 베트남어 1명, 중국어 9명 등 총 25명이 배출됐다.의료통역사 및 외국의료인 진료코디네이터는 교육과정 중 의무봉사규정(수료후 1년이
2010-10-15 12:01
한국베링거인겔하임(대표이사 군터 라인케)은 지난 13일, 14일 양일간 성신여대와 숙명여대 에서 중간고사 시험기간을 맞은 여대생들을 응원하는 ‘둘코락스? 발란스 캠퍼스 응원전’을 진행했다.
2010-10-15 10:32한림대학교강동성심병원은 오는 21일 오전 10시 본관 15층 대강당에서 ‘뇌졸중과 치매의 예방 및 치료’라는 주제로 공개건강강좌를 연다. 이번 강좌는 뇌졸중의 위험성을 다 같이 인식하고 위험 증상과 예방법을 홍보하기 위한 것으로 신경과 이주헌 교수가 ‘뇌졸중의 예방과 치료’, 신경과 신준현 교수가 ‘뇌졸중과 치매’라는 주제로 각각 강의할 예정이다.
2010-10-15 10:28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은 외벽을 비롯해 응급센터와 본관 로비·병동 등에 대한 리모델링 공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병원측은 30년 동안 지역주민의 건강을 지켜오며 성장함에 있어 세련되고 현대적인 시설 증축에 대한 필요성이 제기돼 현대건설을 시공사로 선정, 1월 건축허가와 함께 본격적인 작업에 돌입했다고 설명했다. 이후 8개월 간의 외벽 리모델링을 마치고 9월 준공검사를 통과, 현재 응급의료센터 확충과 본관 및 병동에 대한 인테리어 작업이 실시중이다. 이열 한림대강남성심병원장은 “교직원 모두가 갈망했던 건물 외벽에 대한 리모델링이 마무리 되고 현재는 본관 로비와 병실에 대한 공사가 진행중”이라며 “외모가 수려해진 만큼 그에 맞는 출중한 실력을 갖춰 고객에게 최고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2010-10-15 10:26건강보험증·의료급여증 도용 건수가 해마다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나 대책마련이 요구된다.손숙미 의원(한나라당)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연도별 건강보험·의료급여증 도용 현황’에 따르면, 건강보험증의 경우 2007년부터 2010년 5월까지 전국적으로 총 2132건이 도용돼 17억4200만원의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드러났다. 도용 건당 83만원 수준인 셈이다.2007년 477건(피해액 3억6200만원)에 불과했던 것이 매년 증가해 2010년 상반기에만 479건(피해액 4억4100만원)이 적발됐다.의료급여증의 경우, 2007년부터 2010년 6월까지 총 117명이 도용해 2억여원을 불법이용한 것으로 확인됐다.이는 도용 1인당 평균 172만원에 해당하는 것으로, 건강보험 도용 1인당 83만원의 2배 수준이다.반면, 최근 3년간 총 환수금액은 1억3000여만원으로 환수 결정액의 64%에 그쳤다.손의원은 “도용사례가 매년 증가하는 것은 건강보험 재정에 문제를 줄 뿐만 아니라 심각한 예산낭비를 초래한다”고 지적하며 “병의원의 허술한 본인 확인시스템부터 조속히 개선함은 물론 피해금액에 대해서는 적극적인 환수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2010-10-15 10:18㈜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이 일반의약품으로는 국내 최초로 상피세포 성장인자(EGF)를 함유한 상처치료제 ‘이지에프 새살연고’를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제품은 항생제나 스테로이드가 들어 있지 않아 부작용, 내성의 걱정 없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EGF 성분이 새살이 나오는 것을 촉진해 흉터 예방에 도움이 되는 것이 특징이다. EGF는 Epidermal Growth Factor의 약자로 우리 몸 안에서 만들어지는 상처치유물질로, 1962년 미국의 스탠리 코헨 박사에 의해 발견된 이후로 뛰어난 세포 성장효과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상처 부위의 살갗을 덮고(재상피화) 새살을 만들어내며(육아조직 증식) 혈관을 생성하는데 탁월한 효과를 보인다. 이 성분을 함유하고 있는 이지에프 새살연고는 개발 과정에서 임상시험을 통해 그 효능을 입증했다. 한편 대웅제약은 1990년대초부터 EGF 개발을 시작했고 2001년 국내최초 생명공학 신약인 ‘이지에프 외용액’을 출시한바 있다.
2010-10-15 10:13관동대학교 의과대학 명지병원은 지난 14일 유방갑상선센터 개소 5주년을 맞아 다양한 행사를 개최했다.유방 건강의 중요성을 알려온 핑크리본캠페인 10주년 기념행사와 함께 마련된 건강강좌에서는 신혁재 센터장을 비롯 분야별 교수진이 유방암의 이해와 조기 진단, 자가 검진 등의 일반인 대상 정보는 물론 항암치료, 운동 관리, 재발 예방 등 환자와 보호자들을 위한 내용까지 폭넓게 다뤘다. 강좌 후에는 참석자들의 질의에 일일이 답해 큰 호응을 받았다.이어 로비에서 환우 및 교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핑크리본합창단 초청 음악회를 가졌으며, 유방암 환우회와 간담회도 열렸다.아울러 유방암 예방에 좋은 음식과 유방암 환우들의 건강관리를 위한 건강식단 전시회 및 설명회도 병행됐다.
2010-10-15 10:13환자들이 병원에서 약을 처방받거나 약국에서 약을 조제받을 때 같이 복용해서는 안 될 병용금기와 연령 미달인 자가 복용해서는 안 될 연령금기 약의 처방이 연간 2만5000여건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유재중 의원(한나라당)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으로부터 제출받은 ‘병용·연령금기 약품 조정 현황(2006~2010.6)’에 따른 것.병용금기·연령금기 약품을 처방한 건수는 2006년 1만1267건, 2007년 2만6181건, 2008년 2만6087건, 2009년 2만4456건, 2010년 상반기 3만5485건으로 해마다 증가 추세에 있으며 연간 2만5000여건에 달했다.또한 ‘임부금기 약품 조정 현황(2009.4~2010.6)’을 분석한 결과, 임산부가 복용해서는 안 될 약품 처방도 점검이 실시된 2009년 2분기부터 2010년 2분기까지 총 2만1268건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유의원은 “의사는 금기약품을 처방할 때 환자에게 사유를 설명해야 하지만 이를 제대로 지키지 않을 경우 환자는 본인이 복용하는 약이 금기약품인지 알 수 없는 실정”이라며 의약품 투약관리의 실효성이 저하되고 부작용 발생 가능성을 유발하는 문제점이 있다고 지적했다.아울러 “심평원은 12월부터
2010-10-15 09:54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노연홍)은 CODEX(국제식품규격위원회) 항생제내성 특별위원회를 통해 국제적으로 활용될 ‘식품유래 항생제 내성위해 분석지침’을 성공적으로 완성했다고 15일 밝혔다 CODEX 항생제내성 특별위원회는 지난 2006년 한국이 의장국으로 선임된 이후 2007년부터 우리나라에서 매년 개최돼왔다. 오는 18일부터 22일까지 무주 티롤호텔에서 개최되는 제4차 회의에는 전 세계 55개 CODEX 회원국과 FAO, WHO, OIE 등 국제기구에서 180여명이 참석한다.이번에 완성되는 국제지침은 식품에 오염된 항생제 내성균에 의한 인체 위해를 평가하고 감소시키기 위한 절차를 담은 것으로 축수산물의 항생제 사용 감소와 항생제 내성 미생물에 의한 잠재적 위해를 낮추기 위한 국제적 노력이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지침은 *식품유래 항생제 내성의 사전 위해관리 *식품유래 항생제 내성에 대한 위해평가 *식품유래 항생제 내성 위해관리 등으로 구성돼 있다.식약청은 향후 세부 실행지침 개발과 전문가 양성을 통해 우리나라 항생제내성이 실질적으로 개선될 수 있도록 WHO와의 협력사업을 지속 추진할 예정이다.관련지침은 ‘11년 CODEX 총회의 승인을 거쳐 우리나라를…
2010-10-15 09:2514일 식품의약품안전청이 비만치료제인 시부트라민 제제에 대해 최종 판매중지 및 자발적 회수권고 조치 결정을 내림에 따라 병·의원의 비만약 처방 패턴 변화가 불가피하게 됐다.특히 비만치료 약물에 있어서 가장 많이 쓰이던 치료제인 시부트라민 제제의 사용이 갑작스럽게 금지 됨에 따라 병·의원은 대체처방프로그램 마련에 부심하고 있다.일각에서는 향정신성의약품으로 분류된 비만치료제나 지방흡수제가 각광을 받거나 약물에 의한 의존도를 벗어나 식이 및 운동처방등이 활성화 될 수도 있다는 가능성도 제시되고 있다.서울에서 비만클리닉을 운영하고 있는 A원장은 “이번 시부트라민 제제의 판매중단 조치에 대해 식약청이 환자들의 안전성을 우려해 내린 결정인 만큼 따라야 하겠지만 치료제 선택의 폭이 줄어들어 유감”이라고 밝혔다.A원장은 또한 “비만환자는 장기적인 관리가 중요한데 시부트라민 제제가 중단됨에 따라 약제의 사용에 한계가 있어 진료에 어려움이 클 것 같다”고 말했다.즉, 시부트라민 제제의 대체 가능한 약물로 향정신성식욕억제제인 펜터민 계열과 올리스타트 계열의 지방흡수억제제 등이 있는데 이들 약품은 오남용 및 안전성 우려에 따라 주로 2주에서 3개월간의 단기처방으로 권장돼 온 상태
2010-10-15 05:54심평원의 올해 상반기 조정률은 1.58%로 조정금액은 3837억원의 의료비를 절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이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 제출에 따른 것이다. 심평원이 제출한 2007년~2010년 상반기 조정률 및 조정금액 현황에 따르면 심사 조정률보다 사전예방에 의한 조정금액이 더 컸다. 조정률 및 조정금액 현황을 살펴보면 지난 2007년 심사조정금액은 총 3029억원으로 조정률은 0.82%였으며, 2008년 3348억원으로 조정률 0.84%, 2009년 3305억원에 조정률은 0.74%였으며 2010년 상반기 심사조정금액은 1617억원에 조정률 0.67%를 보였다. 그러나 사전예방에 따른 의료비 절감액은 심사조정액보다 큰 것으로 분석됐다. 심평원의 사전예방에 따른 의료비 절감액에 의하면 2008년 4395억원, 2009년 3857억원, 2010년 상반기 1819억원이었다. 심사조정 및 사전예방 그리고 사후관리를 통해 2008년 8040억원, 2009년 8134억원, 2010년 상반기 3837억원에 해당하는 국민 의료비를 절감했고, 모두를 포함한 조정률은 2008년 2.01%, 2009년 1.82%, 2010년 상반기 1.58%였다
2010-10-15 05:43자체개발 신약의 성장이 둔화되는 등 국내제약사의 주요 품목 매출이 저조한 양상을 보이고 있다. 14일 유비스트 등 자료에 따르면, 8월 기준으로 주요업체 5대 품목 매출은 전반적으로 마이너스 성적을 기록했으며 고혈압복합제의 성장률이 돋보였다.동아제약은 주요 5대 품목 총매출은 조금씩 상승하고 있지만 8월 기준으로 전년대비 6.2% 하락한 성적을 냈다. 위점막보호제 '스티렌'은 지난 4월부터 하락세를 보였는데 8월에는 66억원으로 전월대비 +4.6%, 전년같은기간대비 -11.6%로 떨어졌다.'플라비톨'은 전년대비 12.2% 하락한 34억원의 매출을 나타냈으며, '동아니세틸'은 전월대비 -17.5%, 전년대비 -33.2%로 저조한 20억원에 그쳤다.하지만 '오팔몬'과 '리피논'은 각각 전년같은기간대비 4.9%, 14.9% 성장한 42억원과, 38억원의 매출을 올려 동아제약의 성장을 견인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한미약품의 5대 품목의 총매출은 지난해에 비해 -8.8%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순환계용약 '아모디핀'은 지난 3월 44억원의 매출로 올해 최고 기록을 세웠으나 지난해 성적에는 못미치고 있다. 이어 5월 39억, 6월 38억원으로 매출이 하락했으며 8월
2010-10-15 05:21진료비확인신청건수가 급증하고 있어 대책마련이 요구되고 있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2008년 진료비확인신청 건수는 총 2만4876건이었으나(환급율 50.9%), 2009년에는 총 4만3958건(환급율 42.4%), 올해 상반기에만 1만5033건이 접수된 것으로 나타났다.올 상반기 접수건(1만5033건) 중 49%인 7361건이 환급 처리돼 환불금액은 30억5565만9000원으로 집계됐으며 특히 상급종합병원과 종합병원에서의 진료비확인 민원이 가장 많은 것으로 확인됐다.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상급종합병원은 총 5866건이 접수돼 52.3%의 환급율을 보이며 20억4305만1000원을 환급했고, 종합병원은 4241건 접수에 52.4%인 7억4955만5000원을 환불했다.뒤를 이어 병원(접수 2526건, 환급율 39.9%), 의원(2155건, 47.1%), 치과의원(136건, 19.9%), 치과병원( 59건, 28.8%), 한의원(34건, 14.7%), 약국(14건, 7.1%) 순으로 집계됐다.한편, 심평원에 의하면 올해 8월말 기준으로 총 487개 의료기관이 과다청구로 적발됐으며 부당금액은 147억7400만원으로 조사됐다.현재까지 26개소의 처분이 확정(업무정지…
2010-10-15 05:07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이 오는 22일 지역 주민을 위한 간 질환 공개 강좌를 연다.간의 날을 맞이해 열리는 이번 강좌에서는 간질환 위험과 예방, 치료에 관한 강의와 함께 특별 행사로 환자식의 소금 농도 등을 체험하는 ‘간 건강을 위한 위대한 밥상’을 진행한다. (문의 1588-1511)
2010-10-14 2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