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중앙의료원(원장 이동익)이 오는 10월 9일‘생명존중기금 건강걷기대회’를 개최한다. 걷기대회는 반포동 서울성모병원 단지를 출발해 서리풀공원을 지나 청권사 쉼터를 반환해 돌아오는 6.5KM 코스다. 누에다리, 몽마르뜨공원 등 서초구에서 조성한 숲과 공원을 중심으로 도심 속의 여유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당뇨, 금연, 비만 등 건강클리닉도 운영된다.지역사회 건강증진과 나눔문화를 확산한다는 이번 대회는 최근 출범된 ‘CMC생명존중기금’을 기념해 열리는 생명존중 캠페인의 일환이다. ‘CMC 생명존중기금’은 환우돕기, 생명의 봉사자인 의료인 양성, 난치병 연구, 질병 치료 등 생명존중의 이념을 실천하고자 가톨릭중앙의료원에서 펼치는 모든 자선활동 등을 지원하기 위한 기금이다.이동익 의료원장은 “질병의 고통에서 존귀한 생명을 지켜내는 소명을 실천하고 생명존중의 숭고한 정신을 많은 이들과 함께 발전시키고자 모금사업을 펼치게 됐다”고 기금 출범과 행사 의미를 밝혔다. 한편, 의료원은 오는 10월 4일부터 9일까지 1주일을 ‘생명존중기금 주간’으로 선포하고 나눔 바자회, 사진전, 모금 캠페인 등 다채로운 행사를 펼칠 예정이다.
2010-10-02 07:21
고대 구로병원이 희귀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와 가족들을 위해 ‘희귀질환 환우 부모회’를 조직했다.이번에 조직된 ‘희귀질환 환우 부모회’는 환자와 가족들이 전문의, 운동치료사, 전문간호사 등의 질환 관련 전문가들과 소통의 자리를 갖고 유익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마련된 모임이다. 송해룡 희귀난치성질환센터장은 “앞으로 매월 정기 모임을 통해 환우와 가족들의 질병에 대한 이해를 돕는 것은 물론, 정보교환의 자리를 마련해 함께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10-10-02 06:56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병원장 홍영선)이 최근 JCI 인증 과정을 벤치마킹하는 ‘프렉티컴(Practicum)’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프렉티컴에는 국내와 덴마크ㆍ일본ㆍ싱가폴ㆍ사우디아라비아 등의 병원 관계자들이 참여했다.80여 명의 국내외 병원 관계자들은 병동과 Angio(혈관조영촬영 및 시술)실, 위내시경실 등 원내 곳곳을 돌아보며 인증에서 중요한 약제 관리와 감염 관리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질의 응답의 시간을 가졌다. 덴마크의 한 관계자는 “의사 간호사 등 의료진이 환자에 대해 잘 파악하고 있는것 같다”며 “특히 서울성모병원의 EMR(전자의무 정보기록 시스템)로 시간, 장소에 관계없이 의무 기록에 접근할 수 있는 것이 놀랍다”고 소감을 밝혔다.
2010-10-02 06:18보건복지부가 의약분업을 유지해 나간다는 기본입장을 재삼 견지했다.복지부는 현행 의약분업의 골격은 유지하면서 운영상의 문제점을 찾아 개선해 나갈 수 있는 객관적인 연구방안을 검토하겠다고 국회에 보고했다.의약분업은 의사가 환자를 진료하고 발행한 처방전에 따라 약사가 약을 조제함으로써 의사와 약사가 서로 전문 기능을 발휘하고 책임을 분담하는 제도다.복지부는 의약분업의 성과로 약국의 임의조제 근절로 항생제 오남용 등 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약국의 임의조제가 사라져 전체 항생제 사용량의 30% 감소한 것으로 추정했다.또한 △처방 상호 점검에 의한 약화사고 예방 및 환자의 알권리 신장 △질병의 조기 발견 효과 및 지속적 건강관리 △제약산업의 R%D 투자 증대 및 의약품 유통질서 선진화 기반 제공 등을 들었다.하지만 의약분업 제도는 의사의 처방내용 자체를 변화시키는 데 한계가 있어, 2006년 2월 심평원의 항생제 처방률 공개 이후 항생제 처방률이 현저히 감소했다고 분석했다.복지부는 의약분업은 국민 보건 수준 향상을 위해 오랜기간 논의를 거쳐 2000년 의료계·약계·정부·시민단체 등 사회적 합의를 통해 도입된 보건의료 제도로 현재 국민들은 의약분업에 대해 정상적인 의료관
2010-10-02 06:01보건복지부가 ‘국방의학전문대학원 설립’을 통해 공중보건의 대체인력을 확충할 예정이라고 국회에 보고했다. 복지부에 따르면 이번 계획은 의·치학 전문대학원 도입과 의대 여학생 증가 등에 따라 공보의 공급이 감소하는 상황에서 대체 인력을 지원하기 위한 인력 공급 측면의 방안이다.그러나 국방의학전문대학원 설립은 의료계가 반대하는 상황으로 충돌이 불가피 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의료계는 공보의 인력 부족이 의전원의 의대 복귀로 충분히 해결될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으며, 관련 법안은 국회에 계류 중이다.한편, 현재 공중보건의(의과)는 총 3367명이며 기관별 배치현황은 보건지소에 1300명, 보건소 650명, 국공립병원 481명, 응급의료센터 및 지정병원 341명, 국가보건기관 171명, 취약지병원 134명, 교정시설 등에 61명, 응급의료정보센터 59명, 보건단체 58명, 복지시설 47명 등이다.
2010-10-02 05:54건보공단은 해마다 늘어나고 있는 치료재료 및 비용증가 현황을 파악해 관리방안을 모색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 건강보험정책연구원은 1일, 연구용역을 공고하며 연구자를 선정하기 위한 작업에 나섰다. 이번 연구용역 공고는 급증하는 치료재료비의 관리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일환이다. 이번 연구와 관련해 건보공단은 “건강보험 치료재료 및 비용증가 현황을 분석하고, 치료재료이용 증가와 관련된 요인을 파악해 관리방안을 제시하는데 목적이 있다”고 밝혔다. 건보공단은 이번 연구를 통해 건강보험 치료재료 및 비용 현황과 증가 추이를 분석, 최근 5년간 변화 추이를 심도있게 들여다본다는 계획이다. 또한, 신의료기술 증가, 행위에 포함됐던 치료재료대 분리 작업, 사용량 증가 및 자연증가 등이 치료재료 비용 증가와 관련된 요인을 파악한다. 아울러, 연구자는 이번 연구에서 치료재료의 합리적인 관리방안을 제시해야 한다. 치료재료 상한금액 산정기준(신의료기술 등의 결정 및 조정기준)의 타당성 검토 및 기타 치료재료의 합리적인 관리방안을 제시해야만 한다. 건보공단 관계자는 “신의료기술의 도입, 행위료에 포함됐던 치료재료대, 사용량 증가 등이 주요 원인이라고 볼 수
2010-10-02 05:43한국아스트라제네카 ‘마케인헤비주사’ 등 의약품 바코드 표시를 위반한 5개 제품들에 대해 행정처분이 내려졌다.1일 식품의약품안전청에 따르면 한국아스트라제네카가 ‘마케인헤비주사20mg’(염산부피바카인)을 수입 판매함에 있어 의약품 바코드를 외부포장에 포장단위별 표준코드가 아닌 대표코드로 표시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대해 식약청은 ‘마케인헤비주사20mg’에 대해 약사법 위반으로 10월 11일부터 25일까지 품목 판매업무정지 15일과 표시 위반사항 시정·교체 명령을 내렸다. 이와함께 의약품 수입업체인 삼신무역상사의 ‘니트로링구알주사’(희석된니트로글리세린)의 경우 외부 포장이 있는 직접 용기에 바코드를 미부착해 10월 11일부터 15일간 해당품목 판매업무정지와 표기 위반사항 시정 교체 명령이 떨어졌다. 제이텍바이오젠은 ‘제이텍상사클로르탈리돈정50밀리그람’(클로르탈리돈)에 대해 외부 포장이 없는 직접용기에 의약품 바코드가 아닌 구바코드를 표시해 10월 11일부터 판매업무정지 15일과 표시 위반사항 시정 교체 명령을 받았다. (주)신광신약도 ‘에테오필200밀리그람캅셀’(테오필린)을 수입 판매함에 있어 외부포장에 의약품바코드가 아닌 구바코드를 표시한 것이 적발돼 제이텍바
2010-10-02 05:21암환자의 성기능은 그동안 깊게 다루어지지 못한 분야다. 그러나 최근 암치료의 성공률이 높아지면서 생존기간이 늘어나고 암환자들에게 있어 삶의 질 문제가 중요하게 부각되며 관심이 점차 높아지고 있다.이런 현상을 반영하듯, 현재 서울 삼성 코엑스에서 열리고 있는 ‘제14차 세계성의학 학술대회’에서 ‘암환자와 성기능’ 에 대한 주제가 발표돼 눈길을 끈다.네덜란드의 성의학자 Luca Incrocci 박사는 발표에서 “암환자가 암 수술전에 수술 후 발생할 수 있는 성기능 문제를 심리학자와 비뇨기과의사 정신과의사 등과 필수적으로 상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는 성기능 문제를 갖고 있는 암환자가 보통 암에 대한 불안과 우울, 건강상태에 대한 분노,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성생활에 지장을 받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따라서 암발생 부위에 대한 의학적ㆍ해부학적 지식과 함께 암과 암치료가 성기능에 미치는 영향을 전문적인 상담을 통해 이해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Luca Incrocci 박사는 또“이런 암환자의 성기능 문제를 의료진 입장에서 접할 때는 환자에 대해 다각적인 면을 고려해 접근하는 자세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즉 사회문화ㆍ종교ㆍ성경험ㆍ파트너와의 관계를 전반적으로 고
2010-10-02 05:18보건복지부가 영리병원(투자개방형 병원)의 도입에 대해서는 신중한 입장을 견지한 반면 경제자유구역 내 외국의료기관 투자유치 지원은 적극 꾀하겠다고 밝혀 주목된다.복지부는 경제자유구역내 외국의료기관 설립 문제와 관련해 국회 상임위에 ‘국내 보건의료체계의 취약성을 고려 시 투자개방형 의료기관 도입은 현시점에서 득보다 실이 크다고 판단하며 이와 별도로 경제자유구역 내 외국의료기관 투자유치 지원을 꾀할 방침’이라고 보고했다.특히 경제자유구역 내 외국의료기관의 건강보험 당연지정제 적용 제외는 2002년 ‘경제자유구역의 지정 및 운영에 관한 특별법’ 제정시 규정된 사항으로 이 법과 ‘경제자유구역의 외국의료기관 등 설립‧운영에 관한 특별법(상임위 계류중)’의 특례사항 외에는 의료법, 보험업법 등이 국내 의료기관과 마찬가지로 적용되므로 특별한 문제는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경제자유구역 외국의료기관 관련 제도 경과를 살펴보면 2003년 외국인 정주여건 조성을 위해 개설 근거가 마련됐고 당초 외국의료기관이 내국인을 진료하는 것을 금지했으나 적정 수익성 유지를 위해 금지 규정을 삭제(2005년)했다.또한 의료기관에 대한 투자 활성화를 위해 개설 자격을 당초 외국
2010-10-02 05:03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노연홍)은 제약회사가 원료의약품신고(DMF) 신청시 반드시 제출해야 하는 품질자료 작성에 도움을 주기 위해 지난 1년간 DMF 품질심사 주요통계 자료를 공개한다.원료의약품신고제도는 원료의약품의 제조 및 품질 전반에 대해 서류심사 및 현장실사 등을 통해 적합한 원료만을 국내 사용하도록 한 것이다.이번 통계자료의 주요내용은 원료의약품 신고심사시 주요 보완사항으로, △물리화학적성질 △제조방법 △안정성 △시험성적서 등 제출 목록별로 정리돼 있다. DMF 품질심사시 보완률(%)이 높은 제출자료는 물리화학적 특성에 관한 자료(42%), 제조방법, 포장용기, 취급상의 주의사항 등에 관한 자료(24%), 안정성에 관한 자료(19%), 원료의약품의 시험성적서, 분석방법, 사용된 용매 등에 관한 자료(15%) 순이다.또 각 제출자료별 주요 보완사항은 △물리화학적 특성 중 분배계수, pH, 흡습성 등 개별 물성 △제조방법 중 단위공정의 원료사용량 및 수율 △안정성 중 결론, 책임자서명 및 시험기초자료 △시험성적서 중 잔류용매 등으로 나타났다.식약청은 이번 통계자료를 통해 제약업계가 DMF 품질자료 준비시 유의할 부분을 보다 중점적으로 확인할 수 있어 보완률
2010-10-01 18:03개원 111주년을 맞은 계명대 동산의료원이 ‘제2의 도약, 새로운 100년, 글로벌 동산의료원’을 비전으로 결의를 다졌다. 동산의료원은 1일 대강당에서 교직원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원 111주년 기념예배를 가졌다.차순도 의료원장은 “우리 의료원은 급격한 시대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첨단 의료원 건립과 최신 의료장비 도입 등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100년을 넘어 세계 속의 동산의료원이 될 수 있도록 우리 모두 힘을 모으자”고 강조했다.
2010-10-01 17:10지역간 의료격차 문제가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지역간 의료이용의 흐름을 밝혀낸 자료가 공개돼 관심이 집중된다.서울, 광주, 대전 등 대도시로 환자들이 대거 몰리는 쏠림현상이 나타나고 있음이 확인된 것.이는 유재중 의원(한나라당)이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2009년도 16개 시도별 진료비 외부유·출입 현황’ 자료 등을 분석한 결과 드러났다. 외부유입진료비는 강원도에 거주하는 환자가 서울의 병원에서 진료를 받는 경우와 같이, 시·도의 경계를 넘어 진료가 행해진 사례에 해당하는 진료비를 찾아내 산출한 것이다.외부유입진료비 비율이 가장 높은 서울지역의 경우, 총 진료비에서 외부로부터 유입된 진료비가 차지하는 비율이 36.2%에 달했다. 이어 광주 34.9%, 대전 30.9%, 대구 29.5% 순으로 외부유입진료비 비율이 높았으며, 전국 평균은 26%인 것으로 나타났다.외부유입진료비 비율이 가장 낮은 지역은 제주도로 10.2%에 불과했는데, 이는 제주도의 지리적, 교통환경적 특성에 의한 것으로 분석된다. 다음으로 낮은 지역은 경남지역으로 18.5%, 인천 18.9% 순으로 나타났다. 외부유입진료비 비율이 가장 높은 서울지역과 가장 낮은 제주
2010-10-01 17:05국립암센터는 1일 국가암예방검진동 8층 강당에서 ‘금연 서비스의 현황 및 발전방향’이라는 주제로 금연심포지엄을 개최했다.이번 금연심포지엄은 국내 및 해외의 금연 서비스 현황 및 향후 전망 발표를 통해 관련 분야 정보를 공유하고 금연지원사업의 보완 및 개선점에 대한 논의의 장이 펼쳐졌다.1부에서는 Dr. Kawaldip Sehmi가 ‘Evidence and Practice based Tobacco Cessation Experience from European Quitline Network'란 주제로 발표했다.2부는 ‘국내 금연서비스 현안 및 발전 방향(조홍준 울산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금연 서비스 제공을 위한 NGO의 역할(서홍관 국립암센터, 한국금연운동협의회회장)’에 대한 발표가 이뤄졌다.이진수 원장은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유럽 및 국내의 금연 서비스 현황 및 전망을 공유했으며 국내 금연 정책 추진에 있어 다양한 시사점을 줬다”고 평가했다.
2010-10-01 16:58고려대학교 법과대학 장성훈(51세, 77학번) 씨가 고대의료원에 ‘의학발전기금 1억원’을 기부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장성훈ㆍ이순희 부부의 기부는 지난 2005년, 2000만원을 기탁한 데 이어 이번이 두 번째다.장성훈 씨는 “평소 모교 병원을 위해 기여 해야겠다는 생각을 해왔는데 그 생각을 실천하게 되어 정말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큰 발전을 이루는 고려대의료원이 되길 진심으로 바란다”고 기부의 취지를 밝혔다.
2010-10-01 16:19전국 보건소 등의 설치현황을 조사한 결과 공공보건의료 부문에서도 도시지역과 농어촌 지역의 격차가 심각한 것으로 드러났다.박상은 의원(한나라당)에 따르면, 2009년 12월말 기준으로 전국 249개 시·군·구 중 20개 지역에 보건소가 설치되지 않았으며, 인천 옹진과 전남 신안 등 보건소가 해당 자치 행정구역 내에 설치되지 않은 지역까지 포함하면 모두 22개 지역에 보건소가 설치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특히 전주 덕진은 보건소나 보건지소 없이 보건진료소만 2곳이 설치돼 있으며, 인천 옹진의 경우에는 약국이 단 2곳 뿐인 것으로 나타나 전국에서 약국 수가 가장 적은 지역으로 분석됐다.반면 서울의 경우 25개 자치구 중 17개구에 보건소 이외에 보건분소를 설치·운영 중인 것으로 조사돼 대비를 이뤘다. 약국의 경우도 약국 수가 가장 많은 지역은 서울 강남으로 모두 364개 약국이 개업중인 것으로 나타나 인천 옹진의 182배에 달했다. 박상은 의원은 “민간의료가 도시지역 위주로 치우치고 있는 현실은 어쩔 수 없다고 하더라도 보건소나 약국 조차 변변치 않은 농어촌의 실상을 볼 때 공공의료조차 도시 위주로 확충되는 것은 유감스러운 일”이라고 지적했다.
2010-10-01 14:46
국민건강보험공단 정형근 이사장은 지난달 30일 경인고객센터를 방문, 일일 상담체험 행사를 갖고 생생한 현장의 소리를 경청했다. 이번 행사는 고객중심경영을 강화하는 차원에서 고객의 소중한 소리를 듣고 경영에 반영함은 물론, 상담직원들의 어려움을 직접 체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사장은 건강보험 자격, 보험료 등 고객과의 상담내용을 청취한 후에, 간담회를 통해 상담원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평소 현장경영을 중시하고 지사ㆍ요양시설 등을 직접 방문, 현장의 소리를 듣고 정책에 반영해 온 이사장은 상담현장에서 체험을 통해 상담의 어려움을 공감하고 현장 실무자들에게 상담사를 가족과 같이 생각하고 공동행사 등 사기앙양 방안을 마련 시행할 것을 주문했다. 한편, 국민건강보험공단 고객센터는 일일 10만 여건의 상담이 이뤄지고 있다. 특히 공공기관 최대 규모로 ‘국민을 건강하게, 고객을 행복하게’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고객감동실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10-10-01 14:43CHA 의과학대학교 분당차병원은 오는 6일 오후 12시30분부터 지하 2층 대강당에서 최근 20·30대 젊은여성층에 급증하고 있는 ‘류마티스 관절염 무료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강좌는 △류마티스 질환이란(류마티스내과 최진정 교수) △류마티스 관절염의 증상과 치료(류마티스내과 정상윤 교수) △류마티스 관절염의 운동요법(김유진 외부강사) △류마티스 관절염의 웃음치료(이선우 외부강사) △질의응답의 순서로 진행된다. 최진정 류마티스내과 교수는 “류마티스 관절염의 초기 때 질병에 대한 인식 부족으로 적절한 치료와 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다. 이번 공개강좌는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와 가족들에게 올바른 정보 제공으로 적극적인 치료를 위한 인식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건강강좌는 관절염에 관심 있는 일반인 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석이 가능하며, 문의는 분당차병원 류마티스내과(031-780-5209,5210)로 하면 된다.
2010-10-01 14:14부산대학교한방병원은 지난 9월30일 지하1층 강당에서 제2대 김재규 병원장의 취임식을 가졌다. 김재규 원장은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수석졸업으로, 경희대 한의과대학 부교수, 경희대부속한방병원 침구과 교수를 역임했으며 지난 3월부터 부산대한방병원 침구과에서 재직했다. 또 1992년 무약물 침술마취 31례 성공논문으로 한의학 연구 및 진료의 선구자 역할을 했으며 한방척추관절학회 초대 회장을 역임하기도 했다.김원장은 “전통을 과학화해 지역주민에게는 물론 세계적인 한방병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0-10-01 14:08국민건강보험공단의 해외출장 문제가 도마위에 올랐다.목적이 불분명하거나 비슷한 출장을 해마다 가는 것으로 드러난 것.손숙미 의원(한나라당)에 따르면, 올해 건강보험재정적자가 2조원에 육박할 것을 예상되자 복지부와 건보공단은 각종 재정절감 대책을 내놓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공단 임직원들의 해외출장 예산은 2007년 2억8700만원(출장인원 64명)에서 2009년 2.8배 증가한 7억9500만원(234명)이었고 올해 7월기준으로 3억4400만원(59명)으로 집계됐다.해외출장이 가장 잦았던 2009년의 경우 우수직원 해외연수를 명목으로 129명을 선발 일본·대만·스위스·독일·호주·스페인· 스위스·뉴질랜드를 각각 4박5일씩 다녀왔다.명목상 우수직원 포상이지만 근무성적보다는 자체 토론회 발표자 위주로 선정했으며, 선정기준에 4급~5급 직원을 대상으로 한다고 하지만 노사관계 유공직원을 명목으로 총무상임이사, 인력관리실장, 노사협력부장 등 간부급 인원도 우수직원 출장에 포함시켰다는 지적이다.특히 공단은 비슷한 성격의 출장을 매년 혹은 2년마다 한 번씩 다녀와 실효성에 의문을 제기했다.장기요양에 관련한 출장은 매년 일본이나 호주로 보내고 있으며 2009년의 경우 2310만원을
2010-10-01 14:01
순천향대학교 서울병원이 최근 무료 주차대행서비스를 시작했다. 주차난으로 인한 고객의 불편을 해소하고 병원에 들어오는 순간부터 고객만족 서비스를 시작하겠다는 취지에서다.병원 관계자는 “주차를 하느라 기다려야 하는 시간이 줄어든 만큼 소비자 만족도 커졌다”며 “노인과 환자는 물론, 특히 아기를 데리고 오는 부모들에게 좋은 평이 나오고 있다”고 말했다.
2010-10-01 13: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