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암센터는 9월7일~9일 3일간 국가암예방검진동 1층에서 암 환자를 돕기 위한 ‘제4회 사랑 나눔 바자회’를 개최한다. 간호과 및 (재)사랑 나눔 주최로 개최되는 바자회의 수익금은 소아암환자, 성인암환자 등 생활이 어려운 암 환자에게 후원금으로 전달된다.국립암센터 자원봉사자 약 30여명이 판매자로 나선 이번 바자회에서는 직원들이 기증한 옷, 어린이용품, 생필품, 도서류, 생활용품, 음식 등 다양한 물품이 판매된다. 조재일 부속병원장은 “여러 사람의 정성으로 모아진 이번 수익금이 암 환자들에게 도움이 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2010-09-08 11:05고대 구로병원(원장 김우경)은 지난 7일 오후 2시부터 대강당에서 지역주민 및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코골이 및 수면 무호흡증 무료강좌’를 실시했다.‘귀, 코, 목 건강의 날’을 기념해 진행된 이번 강좌에서는 이비인후과 박일호 교수가 ▲ 코골이와 수면 무호흡증이란? ▲ 코골이와 수면 무호흡증은 왜 생길까? ▲ 두 질환은 우리 몸에 어떤 영향을 줄까? ▲ 증상 검사 및 치료법 등 코골이와 수면 무호흡 전반에 대해 폭넓은 강의를 진행했다. 또한 강의 후에는 참석자들의 질문에 답하면서 궁금증을 풀어주는 시간도 가졌다.박일호 교수는 “코골이와 수면 무호흡증은 단순히 수면을 방해하는 것뿐만 아니라 저산소증, 고혈압, 관상동맥질환, 뇌졸증, 대사장애 등 다양한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다”며 “정밀 검사를 통해 원인을 찾아낸다면 충분히 고칠 수 있는 병이므로 가능하면 빠른 시일 내에 전문의의 상담을 받아보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2010-09-08 10:47영남대학교병원은 오는 14일 오후 2시 병원 1층 이산대강당에서 심장 질환을 주제로 정기 심장교실을 개최한다. 이날 이상희 교수(순환기내과)는 ‘심장 돌연사란 어떤 것인가?’란 주제로, 이어 박연우 영양사(영양팀)는 ‘심장병 식사요법’을 주제로 각각 강좌를 펼친다.심장병 환우, 환우 가족뿐만 아니라 심장 질환에 관심 있는 자는 누구나 무료로 교실에 참석하면 된다.
2010-09-08 10:21계명대 동산병원 수술실에 홍콩의사가 몰려온다. 홍콩출신 의사 5명은 8일 오전 11시 계명대 동산병원 산부인과 조치흠 교수가 집도하는 복강경을 이용한 자궁절제술과 자궁경부암의 근치적 절제술을 참관한다. 동산병원을 방문하는 의사 5명은 호주 뉴사우스웨일스대학 리버풀병원장 우슌 교수(Wu-Shun, Felix WONG)를 비롯한 홍콩 산부인과학의 대표적인 석학들이다. 이는 다국적 기업 EES(Ethicon endo surgery)에서 최신의료장비를 이용해 부인과 수술에 앞장서고 있는 세계 각국의 명의를 찾아 선진기술을 익히도록 하는 ‘주요 부인과센터 방문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이번 홍콩의사 방문에 이어 향후 대만과 중국, 싱가폴에서도 선진의술 연수를 위해 동산병원을 방문할 예정이다.
2010-09-08 10:17한림대학교강동성심병원 감염내과는 오는 9월14일 오후 3시 본관 15층 강당 창조홀에서 ‘항생제 바로알기’라는 주제로 건강강좌를 진행한다. 이날 이진서 감염내과 교수가 항생제 사용의 좋고 나쁨을 떠나 항생제의 적절한 사용법과 효능, 부작용 등에 대해 설명하고 Q&A 시간을 통해 일반인들이 항생제에 대해 가지고 있는 궁금증을 풀어줄 계획이다. 이진서 교수는 “항생제는 미생물에 대한 감염증세가 있을 때 사용하는 약물로 단순히 ‘좋다’ 또는 ‘나쁘다’ 정의하기 어렵다”며 “적절한 시간과 증상일 때 항생제를 투입 또는 투약하면 세균의 성장을 억제하는데 효과적”이라고 말했다.
2010-09-08 10:14보령제약이 내년 상반기 출시되는 ‘카나브’에 사활을 걸고 영업력을 집중하고 있다.보령제약(대표 김광호)은 고혈압신약 ‘카나브(Kanarb)’의 영업강화를 위해 신입사원 74명 전원을 영업부서에 배치했다고 8일 밝혔다.신입사원의 5~10% 정도는 영업부서 외에 마케팅팀이나 관리 지원부서 등으로 배치되는게 일반적이었지만, 전원이 영업부서로 배치된 것은 이례적이라는 설명. 보령제약은 신약 출시를 앞두고 공격적인 영업을 통해 고혈압시장에 빠르게 정착시키고 해외진출 성공까지 노린다는 복안이다. 이번에 채용된 74명의 신입사원은 지난 7월부터 8주간 교육을 받았으며 9월 4일 정식으로 인사발령을 받았다. 특히 신약출시를 앞두고 신입사원의 제품교육을 강화해 전년대비 제품 교육 시간을 약 20% 이상 늘리고, ‘카나브’에 대해서도 집중적으로 교육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보령제약 관계자는 “영업 강화뿐만 아니라 원료생산공장도 문을 열 예정”이라며 “조만간 신약 허가가 날 것으로 보이는 등 준비가 착착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보령은 지난 3월 식약청에 ‘카나브’의 신약허가 신청을 낸 바 있으며, 15호 신약으로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2010-09-08 09:58
진수희 복지부 장관은 의료사고피해구제법과 원격진료 등이 시급하게 처리되어야 할 법률이라고 밝혔다. 8일 보건복지부 진수희 장관은 CBS 이종훈의 NEWS SHOW에 출연, 시급히 처리할 사항과 논란이 되고 있는 영리병원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복지부에서 가장 시급히 처리해야 할 법률은 무엇이라고 보는지에 대한 질의에 진 장관은 ‘의료사고피해구제법’과 ‘원격진료’를 꼽았다. 진수희 장관은 “의료사고피해구제법은 20년이라는 시간을 논의해온 법안이다. 법안이 고비를 넘기고 법사위에 계류 중에 있는 상황이다. 따라서 의료사고피해구제법이 이번 정기국회에서 통과되지 않을까 희망하고 있다”고 말했다.그러나 동 법안은 논란이 일고 있는 상황임에는 분명하다. 특히 지난해 복지위 전체회의를 통과한 직후 시민단체들이 일제히 반발하며 ‘의사특례법’으로 명명되기도 했다. 당시 시민단체는 “통과된 법안의 경우 입증책임전환에 대한 명시적 규정은 외면한 채 없이 오직 의사들에게 유리한 형사처벌특례만을 허용한 것”이라며 처리 보류를 요청한바 있다. 따라서 진수희 장관의 희망처럼 법안이 이번 정기국회에서 통과될지는 향후 추이를 지켜볼 수밖에 없게 됐다.또한, 진수희 장관은 원격진료와 관련
2010-09-08 09:37정부의 미용성형수술의 부가세 지정 추진에 성형외과 개원가가 정부 추진 의료관광 참여 보이콧과 건강보험 당연지정제 헌법 소원이라는 초강수를 두겠다고 경고했다.대한성형외과의사회(회장 조성필)는 7일 기자회견을 열어 “미용성형 부가세 지정은 성형외과개원가는 물론 의료산업 전체를 옥죄는 정책”이라고 맹비난하며 전국글로벌의료관광협회 탈퇴를 공식 선언했다.전국글로벌의료관광협회는 성형외과 전문의 125명이 가입되어 있는 해외환자 유치 단체로 국내 의료관광의 붐을 선도하고 있는 곳이다. 이 곳 단체의 탈퇴선언은 곧 성형외과의 협조를 요하는 정부정책 추진에 비협조 하므로서 제동을 걸겠다는 의미로 부가세 추진에 압박을 가하겠다는 뜻이 포함되어 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조성필 회장을 비롯한 성형외과의사회 임원진들은 “이 정책이 도입되면 국민들의 부담이 가중되는 것은 물론, 정부가 그동안 공들여온 의료관광 사업에 찬물을 끼얹는 것과도 같은 것”이라며 정부정책에 실망감을 여과없이 드러냈다.조 회장은 특히 “정부가 무엇보다 의료선진화의 초석이 될 수 있는 투자 활성화를 위한 세제 혜택과 같은 지원책으로 국내 성형외과의 경쟁력을 키워주지는 못할망정 부가세 도입으로 대외적인 경쟁력 약화
2010-09-08 06:09병`의원에서 수면마취제로 사용하고 있는 프로포폴이 지난달 26일 향정신성의약품으로 지정된 것과 관련 대한개원의협의회가 반대의 뜻을 천명하고 나섰다.향정신성의약품으로 분류될 경우 보관 절차가 까다로워지고 작은 실수로도 마약사범이 될 수도 있어 사용에 큰 불편이 따른다는 게 그 이유다.대한개원의협의회(회장 김일중, 이하 대개협)는 7일 포로포폴제제 마약류 지정 추진에 대한 반대 성명서를 발표하고 이를 의료기관 자발적으로 사용량과 횟수를 관리할 수 있도록 해 줄 것을 요구했다.대개협은 “프로포폴의 경우 별도의 장비없이 주입만으로도 단시간 마취가 가능하다는 장점 때문에 내과, 산부인과, 가정의학과 등 많은 진료과에서 이용하고 있는데 향정약으로 지정될 경우 관리에 어려움이 생겨 진료에 차질이 우려된다”고 밝혔다.대개협은 특히“ 향정약은 취급관리대장으로 서류를 작성해 보관해야 하고, 잠금장치가 있는 시설에서 별도로 관리해야 하는데 이것에 작은 실수를 할 경우 마약사범이 될 수 있어 부담이 크다”고 호소했다. 또한 “프로포폴의 경우 이것 뿐만 아니라 계란을 주 원료로 하기에 변질의 위험이 있어 냉장보관하고 있는데 냉장고에 잠금장치를 해 관리하는 것도 녹록치 않다”고 토로
2010-09-08 05:42의료기관에서 급여의약품 판매액 1위는 ‘전신성항감염약’으로 나타났다.보건복지부에 따르면 2009년 1년 동안 이뤄진(진료기준) 의약품 급여신청에 따른 판매액은 의료기관에서 약 4조486억원이고, 약국에서 약 9조907억원으로 집계됐다. 의료기관에서 급여의약품 판매액 중 가장 많은 분야는 ‘전신성항감염약’으로 21%를 점하고 있으며, 다음은 혈액 및 조혈기관으로 17.6% 그리고 신경계가 12.4%를 차지했다.급여의약품 소비량을 살펴보면 소화기관 및 신진대사 분야, 신경계, 심혈관계 분야 순으로 많았다.약국에서의 급여의약품 판매액의 순위는 심혈관계가 25.1%로 가장 높고, 소화기관 및 신진대사가 20.8%, 전신성항감염약이 12.4%로 뒤를 이었다.또한 약국에서 급여의약품 소비량이 가장 많은 분야는 심혈관계이며, 소화기관 및 신진대사, 호흡기계 순으로 조사됐다.한편, 2009년도 의약품 판매액은 약 15조8341억원 가량으로 추정됐다. 이는 건강보험에서 지원한 급여비 및 의료급여, 보훈, 이외에 자보, 산재, 자비 등 약값과 관련된 모든 금액을 포함한 금액이다.가장 많이 지출된 분야는 소화기관 및 신진대사로 약 3조2234억원이 지출된 것으로 파악됐고 이어…
2010-09-08 05:31
식약청이 최근 자체 감사기관과 독립적으로 식약행정의 합리성과 청렴성을 높이기 위해 옴부즈만제도를 도입해 화제가 되고 있다.초대 옴부즈만으로 임명된 차재명 씨는 감사원에서 30여년간 근무한 베테랑으로, 보건위생, 식품․의약품 분야에서 감사 전문가로 이름이 높다.신임 차재명 옴부즈만으로부터 앞으로 식약청에서 수행해야할 역할상과 방향, 포부 등을 들어봤다. 옴부즈만으로서 포부를 묻는 질문에, 차재명 옴부즈만은 “중앙부처로는 식약청이 6번째로 이 제도를 도입 시행하게 됐다. 의회가 발달된 북유럽 등은 옴부즈만제도가 먼저 도입돼 잘 시행되고 있다”라고 소개하고 “옴부즈만으로서 국민 편의에서 본 식약청 행정 시행을 주목하겠다”고 밝혔다.식약청에서 옴부즈만의 역할에 대해서는 “옴부즈만은 ‘행정감찰관’이라고 정의내릴수 있다. 식약 전반행정에 대해 제약, 식품업체 등 민원인들이 느끼는 불만, 불편, 부조리가 무엇인가 살펴봐야한다”고 말했다.차 옴부즈만은 “일단 우편, 이메일을 이용해 제보를 받아 감사과와 검토를 거친후 유관기관이나 전문기관에 의뢰해 그 결과에 대해 식약청장에 권고하고 즉각 개선 및 조치하게 된다”고 과정을 설명했다.옴부즈만 위촉 배경에 대해서는 “
2010-09-08 05:18올해 수가협상은 의ㆍ병협이 2011년도 수가를 각각 2.7%, 1.2%를 확보하고 시작함에 따라 타 단체들이 건보공단과의 협상에 적극적으로 임할 것인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의협과 병협의 경우 지난해 수가협상에서 약제비 절감을 부대조건으로 내년도 수가협상 시 이를 기본인상률로 설정한 후 협상한다는 어드밴티지(advantage)를 얻게 된 것. 그렇다고 대한의사협회와 대한병원협회에 좋은 조건이라고만은 할 수없는 일이다. 지난해 수가결정 부대조건이었던 4000억원 약제비 절감 여부에 따라 인상률이 플러스가 될 수도 있고 마이너스가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현재 전해지고 있는 바에 따르면 의사협회와 병원협회 모두 사실상 “약제비 절감 실패”가 기정사실화 되고 있다. 즉, 올해 수가협상에서 의협과 병협은 동결이거나 마이너스가 될 가능성이 높다는 것. 올해 수가협상 과정은 약제비 절감부분으로 인해 먼저 수가협상을 진행한 후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약제비 모니터링 결과를 토대로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에서 결정하게 된다. 결국, 의협과 병협의 내년도 수가인상률은 협상이 종료된 이후에 결정될 수밖에 없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건보공단의 협상력에 대한 기대감이 커질 수밖에 없게…
2010-09-08 05:04
일동제약(대표 이정치)은 최근 영업소장 워크숍을 겸해 건강 팔씨름 대회를 열었다.종병소장과 의약소장으로 나눠 진행된 팔씨름 대회에서는 강원지점 3소 배용찬 소장과 광주지점 1소 오재성 소장이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2010-09-07 18:05의료급여 정신과 의사인력 적용기준 시 신고된 정신가 전문의라 하더라도 실제 입원환자를 진료하지 않았다면 차등수가를 반영할 수 없다는 행정해석이 내려졌다. 보건복지부는 최근 의료급여 정신과 의사인력 적용기준과 관련한 질의에 대한 회신을 통해 이 같이 밝혔다. 의료인 등 인력확보수준에 따른 의료급여 정신과 입원료 차등제 적용기준은 적정의료인력 확보를 통해 입원환자에 대한 의료서비스의 질이 저하되는 현상을 방지하기 위한 규정이다. 복지부는 “이는 실제 입원환자의 진료 및 간호 등을 담당하는 인력기준을 의미한다”며 “따라서 인력확보수준에 따른 의료급여 정신과 입원료 차등제 도입취지를 비추어 볼 때 의사는 신고된 정신과 전문의라 하더라도 실제 입원환자의 진료를 담당하지 않는다면, 차등수가에 반영되는 의료인력으로 인정될 수 없는 것으로 해석함이 타당하다”고 설명했다.
2010-09-07 16:27메디슨(대표이사 손원길)은 최근 라오스 공안부와 의료기기 및 설비 공급 계약을 체결, 34억 원(280만불) 상당의 사업을 수주하게 됐다. 이번 계약 체결로 메디슨은 라오스 공안부 산하 경찰병원인 109 병원에 향후 6개월 이내에 의료기자재 공급 및 임상 교육을 완료하기로 상호 합의했다.이 프로젝트는 라오스 정부가 노후된 경찰병원을 현대화 하고자 한국의 유상원조 차관인EDCF(대외경제협력기금)를 도입해 실시한 공개 입찰에 메디슨이 자회사인 메디슨 엑스레이와 공동으로 참여, 최종 낙찰자로 선정되면서 성사됐다. 이번 사업을 통해 메디슨은 자사의 주력 품목인 초음파 기기뿐만 아니라 엑스레이, 내시경, 환자 감시모니터, 모바일 호스피탈(이동검진차) 등 라오스의 의료 수요에 맞춘 다양한 종류의 의료 설비들을 공급할 계획이다.메디슨 신사업본부의 김영길 사장은 “메디슨이 최종 낙찰자로 선정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라오스에 한국의 선진 의료기술 및 운영 시스템을 전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사업을 계기로 라오스와 같이 보건의료 환경 개선이 시급한 제 3 세계 국가들을 대상으로 최적화된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을 신사업 과제로…
2010-09-07 16:12건보공단이 내년도 수가협상을 위한 공급자단체와 일정조율에 나섰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은 7일 수가협상을 위해 공급자단체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수가협상을 위한 협상단 구성과 단체장 상견례 등의 일정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 그러나 각 단체별로 일정을 조율하기가 쉽지 않은 상황. 이로 인해 오늘 간담회에서는 협상단 구성과 단체장 상견례 날짜를 각각 통보하는 방향으로 간담회를 마무리 지었다. 특히 올해 수가협상의 경우 추석 명절이 끼어있어 일정조율이 쉽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건보공단 보험급여실 한만호 부장은 “협상단 구성과 단체장 상견례 날짜를 각각의 단체에서 통보해 줄 것을 요청했다”면서 “단체가 많다보니 공통된 날짜를 바로 정할 수 없는 상황이다. 우선 각 단체별로 날짜를 받은 후 공단에서 통보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또한, 이날 간담회에서 대한의사협회와 대한병원협회 등은 약제비 절감과 관련한 고충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만호 부장은 “병원협회에서 약제비 절감과 관련한 걱정이 많았다. 의사협회도 크게 다르지 않았다”며 “특히 병원들의 경우 의도하지 않았지만 환자가 늘어나 수입이 늘어난 부분이 있어 약제비 절감에 문제가 있다
2010-09-07 16:00한미약품은 최근 스마트폰 기반의 모바일 전용 홈페이지(www.hanmi.co.kr)를 오픈했다.한미약품(사장 임선민)은 모바일 전용 홈페이지를 개통함으로써 고객들에게 회사의 다양한 컨텐츠를 쉽고 빠르게 제공하게 됐다고 7일 밝혔다. 홈페이지 주요 서비스는 한미약품 관련 뉴스와 R&D 전략, 회사소개, 투자전략 등이며, 한미약품이 판매하고 있는 전품목을 질환군으로 묶어 간편하게 검색할 수 있다.또한 소비자 상담실 코너를 전면에 배치해 고객들의 불편 및 건의사항을 실시간으로 접수,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한미약품 관계자는 “모바일 전용 홈페이지를 도입함으로써 회사와 고객들의 접근성이 한층 높아질 것”이라고 기대했다.
2010-09-07 15:31건국대학교병원이 연구중심병원 선정에 도전장을 내밀었다.건국대학교병원(병원장 백남선)은 2일 ‘연구중심병원 설명회’를 열고 현재 정부의 연구중심병원 운영 정책을 비롯, 병원 차원에서 연구중심병원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방안 및 향후 계획에 대해 소개하는 등 연구중심병원으로의 도약을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나섰다.건국대학교병원은 연구중심병원 추진단(단장 한설희 의학전문대학원장)을 지난 8월 구성하추진단의 원활한 업무 운영을 위한 관련 팀과 위원회 구성도 완료했다.이날 설명회에서 모두발언에 나선 한설희 연구중심병원 추진단장은 “국가가 세제감면을 비롯한 다양한 혜택을 통해 정책적으로 보건의료산업을 육성하고자 하는 만큼, 향후 병원에서 연구가 차지하는 비중이 높아져야 궁극적으로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출 수 있다”고 설명했다.이어 한 교수는 “단순히 연구를 위한 연구가 아니라, 환자 진료 경험과 의학 기술을 바탕으로 이를 연구에 접목하려고 하는 노력이 필요하며 이제는 ‘진료’에서 ‘진료와 연구’로 의료 패러다임이 전환되어야 한다”고 연구중심병원으로의 도약해야 하는 필요성을 강조했다. 건국대학교병원 백남선 원장은 “정부 차원에서 향후 미래의 성장발전 동력으로 보건의료기술산업을
2010-09-07 13:48보건복지부는 2010년 하반기에 추진할 ‘보건의료연구개발사업 시행계획’을 확정·발표했다.복지부는 공공복리 및 질병극복을 위한 연구 등에 386억원을 지난해에 이어 계속과제로 지원하고, 166억원은 신규과제에 공개 공모절차를 통해 지원할 계획이다. 신규과제는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한 감염성 대응(신종인플루엔자) 범부처 R&D사업단을 선정 향후 6년간 지원하며, 미래성장 잠재력 확보를 위해 신약개발 비임상·임상지원, 분자영상기술 검증을 통한 의약품 평가기술개발, 의약품 적응증 확대발굴 과제등에 지원할 방침이다.아울러, 2010년도 하반기 보건의료연구개발사업으로 지원할 연구개발 사업의 주요내용 등을 설명하기 위해 오는 9일 오후 2시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이번 하반기 공모사업의 세부사항은 복지부 홈페이지(www.mw.go.kr)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 R&D사업진흥본부 홈페이지(www.hpeb.re.kr)에서 열람할 수 있다.
2010-09-07 12:10사단법인 한국글로벌헬스케어협회(회장 박인출)는 지난 5일 대한의사협회 동아홀에서 해외환자 유치 명품병원 인증식을 개최하고, 레알성형외과, 고운세상피부과, 밝은세상안과, 스타로미안성형외과, 비롯한 16개 병원을 명품병원으로 인증했다.명품병원으로 선정된 병원들은 사단법인 한국글러벌헬스케어협회(이하 협회)의 명품병원 선정위원회의 심사 결과, 우수한 의료서비스를 시행하는 곳으로 나타났다.박인출 협회장은 이날 인증식에서 “보건복지부 등록 의료기관이 1,700개가 넘지만, 이 가운데 의료인으로 구성된 명품병원 선정위원회의 철저한 검증을 거쳐 선정된 명품병원을 우선적으로 해외에 적극 홍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또한 이를 위해 “협회 해외지사망을 구축 중에 있으며, 이들 지사가 현지에서 마케팅과 환자 모객을 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한편, 협회는 수시로 명품병원 인증 신청을 받아 매월 선정위원회를 열어 추가로 선정한다는 방침이다.
2010-09-07 11: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