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요양급여비용 계약을 위한 수가협상이 이제 곧 본격적으로 시작될 예정에 있다. 올해 수가협상도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총액계약제가 제시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 거기다 약제비 절감 부분이 있어 수가협상이 처음부터 쉽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또 하나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이 과연 수가협상에서 근거로 제시할 환산지수 연구의 객관성에 대한 논란 불식이 가능할 것인가이다. 이 같은 우려는 연구자 선정이 늦어져 결과가 나온다 하더라도 그간의 연구결과와 크게 다르지 않을 것이라는 시각이 지배적이기 때문이다.건보공단은 올해 환산지수 연구는 그간의 연구와 달라야 한다는 점을 공언해 왔지만 일련의 과정들을 보면 소모적인 논쟁 불식이 가능할지는 여전히 의문으로 남는다. 그간의 환산지수 연구보고서에서 지적됐던 내용을 보더라고 현재의 환산지수 연구에 문제가 있음을 알 수 있다. 신현웅 박사는 ‘2010년 유형별 환산지수 산정 연구’ 보고서에서 “기존연구의 한계를 극복하고 현실 가능한 환산지수 계산이라는 큰 포부를 가지고 시작했으나 현 시스템 내에서 그러한 환산지수 계산은 어렵다는 결론에 도달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신현웅 박사는 중장기적인…
2010-09-07 05:04대원제약(대표 백승열)은 신약‘펠루비’의 요통적응증에 대한 임상을 완료하고 적응증 추가를 위한 변경허가신청서를 식약청에 제출했다고 6일 밝혔다. ‘펠루비’의 적응증 추가임상은 지난해 10월부터 국내 10개 대학병원에서 진행돼 왔으며 약 1년만에 임상시험이 마무리된것.지난 2008년 10월 출시된 ‘펠루비’는 골관절염 적응증 하나만을 가지고 있어 그간 처방확산에 다소 어려움이 있었지만, 요통 적응증이 새로 추가되면 지금보다 처방이 활성화되고 매출도 상승할 것으로 기대된다.회사측은 이번 임상에 대해 “만족스러운 결과와 함께 ‘펠루비’의 우수한 효능과 안전성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라며 “요통에 대한 추가임상외에 현재 류머티스 관절염 등에 대한 추가임상도 진행하고 있는 만큼 신약블록버스터화에 더욱 박차를 가할것”라고 밝혔다.‘펠루비’의 요통에 대한 변경허가신청은 11월말경 완료될 것으로 전망되며, 올 12월부터는 변경된 처방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2010-09-06 20:49
식품의약품안전청과 한국제약협회가 주최하는 ‘의약품 안전관리 정책설명회’가 6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식약청과 한국제약헙회는 이번 설명회에서 기존의 원료의약품 신고제도와 재평가제도의 개선 방안을 발표했다. 또 품목갱신제도의 도입 방안과 허가초과의약품 안전관리방안도 함께 제시했다.
2010-09-06 17:14원료의약품신고(DMF)와 품목허가신고 등 이원화된 관리제도로 절차가 불편해지고 중복되는 등 업계 부담이 가중되고 있어 식약청이 제도개선에 착수한다.6일 의약품안전관리 정책설명회에서 식약청은 '10~'11년까지 중복 평가 및 자료제출 합리화를 위한 제도기반 정비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2013년 국내 생산 원료 중심으로 DMF 적용 성분수를 기존 141개에서 208개로 확대될 뿐만 아니라 2015년 1월부터는 종전 DMF 신고제는 폐지되고 자율등록으로 전환하되 완제의약품 중심의 허가체계를 확립하는 등 제도개선이 이뤄진다.식역청은 단기적으로는 우선 오는 10월부터 중복 평가 및 자료제출을 기허가 신고로 평가받은 원료의약품의 DMF 중복 평가를 지양하고, 물질특성자료, 포장용기 및 안정성 자료, 시험검체 등의 일부만 제출키로 할 계획이다.신약 품목허가의 경우, CTD 제출자료를 공유, 일괄처리하고 국외 제조소 제출자료 뿐만 아니라 실사 대상 품목은 일부 자료 면제를 인정하는 등 기초자료제출을 합리화한다.이와함께 식약청은 조건부 DMF 공고를 폐지하고 오는 12월 국내 생산 원료 중심으로 DMF 적용을 확대할 방침이다. 제도 전환 이전까지 DMF 성분
2010-09-06 15:53의료민영화를 둘러싼 제2라운드가 시작될 조짐이다.100일간의 정기국회가 시작된 가운데 소위 의료민영화 정책을 담고 있는 법안들이 줄줄이 대기하고 있는 것.지난 2009년 영리병원 도입 문제를 놓고 정국이 시끄러웠지만 정책방향을 결정짓는 핵심 키 역할로 관심이 집중된 정부의 최종연구용역보고서에서 부처간 이견이 크게 엇갈림에 따라 정부는 시간을 가지고 신중하게 논의키로 해 1라운드가 종료(?)된 바 있다.1라운드가 ‘영리병원 도입’이라는 대주제를 놓고 찬·반의견이 팽팽하게 맞선 반면 이번 2라운드는 보다 복잡해졌다.세부적으로 나눠진 법안들이 심의를 기다리고 있다는 점이 특징으로 즉, 정부가 의료민영화와 연관돼 있다고 보기 힘든 개별사안들로 포장해 단계적·우회적 방식으로 추진하려한다는 것이 ‘의료민영화 저지 및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를 위한 범국민운동본부(이하 범국본)’가 바라보는 시각이다.의료민영화 정책을 담은 법안들은 건강관리서비스법(별도의 건강관리서비스 시장 형성), 경제자유구역의 의료기관 설립 운영에 관한 특별법(외국 영리병원 유치), 의료법 개정안(부대사업 확대, 원격진료·병원합병 허용), 의료채권법 제정안(병원의 채권발행 허용) 등이 손꼽힌다.여기서 시선
2010-09-06 15:15한국원자력의학원(원장 이종인)과 한국원자력문화재단(이사장 이재환)은 원자력문화 진흥과 방사선의학의 발전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6일 개최했다. 양 기관은 원자력 및 방사선의학에 대한 대국민 홍보 사업, 원전수출을 위한 해외 홍보사업, 관련 분야 홍보에 대한 정보 교류 등을 중심으로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한국원자력의학원과 한국원자력문화재단은 금번 협약 체결을 계기로 국민들이 원자력 및 방사선의학을 폭넓게 이해해 원자력을 문화로서 즐길 수 있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고 이를 위해 긴밀히 협력함으로써 향기관의 발전은 물론 국가 원자력산업 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10-09-06 14:53
서울시 강남구의사회(회장 이관우)는 지난 4일 수도공고에서 강남구의사회장배 회원친선테니스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대회에는 이관우 회장 및 장성근 테니스동호인회장 등 13여명이 참가했으며 조를 나눠 열띤 경기를 벌였다.대회 우승의 영예는 한재민·문희승 회원 조가 안았으며 원종민·황성호 조는 준우승을, 주진수·박한성 조가 3위를 차지했다. 강남구의사회는 이관우 회장은 “ 본회 테니스동호회는 해마다 회원수가 점점 늘고 있어 더욱 강력해진 면모를 갖추고 있으며, 오는 12일 개최되는 각구별 대항 테니스대회에 지난해와 같이 2개조로 출전해 우승을 목표로 뛸 것”이라고 밝혔다.
2010-09-06 14:47서울대학교병원 소아정신과(분과장 조수철 교수)는 소아정신과 30주년을 맞이해 10일 9시부터 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 임상 제2강의실에서 기념행사를 갖는다.이 날 기념행사는 정희원 서울대학교병원장의 축사로 시작하여 제 1부 서울대학교병원 소아정신과 30주년 기념 학술대회와 제 2부 소아정신과 30년사 출판기념회로 이루어진다.학술대회는 ‘소아청소년 신경정신과의 과거, 현재, 미래’, ‘소아정신질환 치료의 최근 발전’ 등의 주제로 서울대학교병원 소아정신과 조수철 교수, 신민섭 교수 등이 강연한다. 또한 독일의 Andreas Warnke 교수와 Ute Strehl 교수, 호주의 Mark Bellgrove 교수 등 해외 저명학자들이 함께하여 강연할 예정이다.조수철 분과장은 초청장을 통해 “평소 서울대학교병원 소아정신과에 보내준 후의와 사랑에 대하여 깊이 감사드린다” 며 “이번 기념행사를 통해 소아청소년 정신분야의 새로운 도약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고 전했다.
2010-09-06 14:03
오는 16일부터 10월 16일까지 충북 제천에서 개최되는 ‘2010제천국제한방바이오엑스포’에서 전 세계 전통의학이 한 자리에 모인다. 엑스포조직위는 엑스포 기간 중 운영되는 세계전통의학관에 아시아(8개국), 남미(4개국), 아프리카(3개국) 등 전 세계로부터 15개국이 참가한다고 밝혔다. 약 1,200㎡ 규모로 마련되는 ‘세계전통의학관’에는 ‘무병장수의 꿈, 새롭게 열리다’라는 주제로 △고려학(북한), △중의학(중국), △아유르베다(인도), △캄포의학(일본), △월의학(베트남), △몽의학(몽골)을 비롯해 △파키스탄, △네팔, △아르헨티나, △브라질, △콜롬비아, △페루, △세네갈, △말리, △가봉 등 세계 각국의 전통의학 및 대체의학이 전시될 예정이다. 이번 세계전통의학관은 평소에 접하지 못했던 아시아와 남미, 아프리카의 특별한 전통의학과 대체의학을 직접 비교하고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페루와 콜롬비아는 세계전통의학관 옆의 야외 공간에 고대 아마존 생활권인 아마존관을 조성해 전통가옥인 말로까(maloca)를 그대로 옮겨와 아마존 인디오의 생활 시연과 전통 치료법을 소개하며, 아마존의 희귀 약초 및 약재도 함께 전시할 예정이다
2010-09-06 13:57고추의 매운 맛을 내는 캡사이신(capsaicin) 성분이 암 발생을 촉진 시킨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건국대 특성화 학부 생명공학과 이기원 교수는 6일 서울대 이형주 교수, 미네소타대 Ann M. Bode 교수와 공동 연구를 통해 고추의 매운 성분이자 진통제로 이용되어온 캡사이신이 화학적 발암물질에 의해 유도된 피부암 발생을 촉진시킨다는 연구결과를 미국 암 학회 발간 ‘암 연구 (Cancer Research)’ 9월호 표지 논문 (Cover Article)으로 게재했다.캡사이신이 암세포를 사멸시키는 항암활성을 나타낸다고 학계에 보고되기도 했으나, 장기간 정상세포에 처치했을 경우 암 발생을 촉진하는지 여부는 아직까지 밝혀지지 않은 상태였다.그러나 일부 역학조사 및 동물실험에서는 캡사이신이 암을 유발할 수 있다는 보고가 있었으며, 염증 및 자극을 유발시키는 물질로도 알려져 위험성이 부각되기도 했다. 이 교수팀은 쥐 실험을 통해 캡사이신이 진통성분을 갖게 될 때 결합하는 수용체 단백질인 TRPV1 아닌, 암 유발 단백질인 EGFR을 활성화시킴으로써 피부암 발생을 증가시킨다는 사실을 TRPV1 유전자가 결핍된 마우스를 이용해 규명했다.또 캡사이신에 의해 활성화된 단
2010-09-06 13:16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병원장 홍영선)과 (주)셀트리온(대표이사 서정진)이 6일, 공동 연구 발전을 위한 MOU 체결식을 진행한다. MOU 체결식에는 홍영선 서울성모병원장과 서정진 셀트리온 대표이사를 비롯해 김호연 서울성모병원 류마티스센터장, 조양혁 가톨릭대학교 산학협력단장, 김상석 셀트리온제약 사장 등 주요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루어진다. 이번 공동 연구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기초 및 임상연구를 비롯한 중재연구의 개발에서, 긴밀한 상호 협력과 교류를 통해 공동 연구 발전과 학술교류를 실시할 예정이다. 셀트리온은 세계적인 바이오 의약품 개발능력을 바탕으로 신약 후보물질 개발 및 바이오시밀러 제품 개발 후 임상연구를 위한 시험약물 및 연구비를 제공한다. 서울성모병원은 신약 및 바이오시밀러 의약품 개발과 관련한 제반 연구를 진행하고, 임상연구에 필요한 의학적, 임상적 정보의 공유 및 임상시험을 수행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양 기관은 학술 및 기술 정보의 원활한 교류를 통해 긴밀한 협조 관계를 유지하여 관심분야에 대한 공동연구 및 학술, 기술 정보를 공동으로 활용해 국가 연구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2002년 설립된 (주)셀트리온은…
2010-09-06 13:11‘재산담보부 생계비 융자지원’사업이 목표의 8.5%라는 저조한 실적을 기록하며 빈곤층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지 못한 채 종료됨에 따라 부실한 제도 설계 과정에서 비롯한 문제라는 지적이 제기됐다.전현희 의원(민주당)이 보건복지부와 국회 예결산특위 자료를 분석한 결과, 제도 설계 과정에서 명확한 근거 없는 사업 대상치 추정, 부처간 유사 사업에 대한 사전 조율 부족 등의 문제가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재산담보부 생계비 융자지원은 소득은 적지만 재산기준이 초과돼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비수급 빈곤층이 본인의 재산을 담보로 생계비를 대부받도록 지원해 주는 사업이다. 1000만원 한도, 3%금리로 담보·신용 대출이 이뤄지며 7%금리 상품에 정부가 4%의 금리를 지원한다. 이를 위해 신용보증재단중앙회에 400억원이 출연된 2009년도 1차 추경사업이다.사업 설계 당시 예상 대출 규모액이 재산담보부 융자액의 경우 1조원, 신용대출액은 5천억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으나, 대출 실적은 융자지원 8.5%(851억원), 신용대출 0.1%(5억8900만원)으로 매우 저조했다.이 같이 사업실적이 부실한 까닭은 제도 설계에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재산기준을 초과한 비수급 빈곤층 110만…
2010-09-06 12:56건보공단은 아시아, 태평양, 아프리카 및 중동지역 국가를 대상으로 오는 7일부터 17일까지 제7회 건강보험 국제연수과정을 실시한다고 밝혔다.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은 아시아ㆍ태평양ㆍ아프리카 및 중동지역 국가(중국, 필리핀, 이란, 네팔, 수단 등)의 교수, 의사, 공무원 등 보건의료 전문가 40여 명을 대상으로 ‘2010 건강보험 국제연수과정’(Training Course on Social Health Insurance 2010, Korea)을 실시한다. 한국 건강보험제도의 우수성 전파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건강보험 통합 10주년 기념을 겸한 이번 국제연수과정에는 역대 최다국인 22개국이 참가할 예정이다.공단과 보건복지부, WHO/WPRO(세계보건기구 서태평양지역사무소), UNESCAP(UN 아시아ㆍ태평양 경제사회이사회) 등 국제기구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건강보험 국제연수과정은 2004년에 시작되어 올해 7회째를 맞이하고 있다. 이번 과정의 주요 프로그램은 향후 건강보험 정책방향, 한국 의료전달체계,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 등 14개 강의, 참가국의 건강보험제도 소개, 그 외 공단 일산병원을 포함한 현장견학과 한국 문화체험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참가 교수
2010-09-06 12:52일산동국대학교병원은 안드로이드 기반 스마트폰용 진료예약 앱을 개발해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개발된 앱은 홈페이지와 실시간 연동돼 진료를 받고자 하는 의료진 일정과 정보 그리고 진료이력 등을 확인해 진료예약을 할 수 있으며 병원 위치에 대한 정보도 제공하고 있다. 병원측은 향후 스마트폰 앱을 통해 양·한방 약물정보서비스, 응급의료서비스, 협력병원정보 등의 다양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하고 환자에 대한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진료를 위해 모바일 업무시스템(EMR, OCS 등)을 확충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2010-09-06 11:59대한노인의학회와 대한노인회는 9월6일부터 12월까지 65세 이상 노년층에게 꼭 필요한 독감예방을 위해 ‘행복 100세’ 캠페인을 공동 진행한다고 밝혔다.양 단체는 독감의 고위험군인 노인들이 올바른 독감예방접종을 통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이번 캠페인을 기획하고 ‘노인독감예방수칙 5가지’를 발표했다.5가지 예방수칙은 ▲사람이 많은 곳에 가는 것을 삼가하고 갈 경우엔 마스크 착용하기▲외출 후에는 반드시 비누를 사용하여 손 씻기 ▲65세 이상의 노인 및 만성질환자는 독감 예방접종에 대해 전문의와 반드시 상담하기 ▲독감백신 접종 전후 추운 곳에서 너무 오랜 시간 노출되어 있지 않기 ▲독감백신 접종 후 30분간 의료기간에 머물러 이상반응 관찰할 것을 권고하는 것으로 이뤄졌다. 특히 ‘행복100세 캠페인’ 기간 동안 노인독감예방 수칙 5가지를 알리기 위한 홍보포스터와 리플릿을 제작해 전국 노인 의학회 소속병원 및 경로당에 배포할 계획이다. 대한노인의학회 부회장 이명희 명내과 원장은 “65세 이상의 노인이나 만성질환자들은 독감백신 접종을 위해 전문의와 상담 후 백신을 접종하고, 접종 전후 너무 추운 곳에 오래 노출돼 있지 않도록 해야 하는 등 주의사항을 숙
2010-09-06 11:52개원을 준비하는 의사들이 가장 선호하는 계절, 가을이 오고 있다. 그러나 최근 가을 공급 성수기를 맞아 분양업체의 움직임이 분주하지만 미분양 상가 공급으로 자칫 잘못하다가는 낭패를 볼 수 있어 개원을 준비하는 의사들의 주의가 당부되고 있다. 최근 가을 공급 성수기를 맞아 신규상가 분양업체의 움직임이 분주하다. 허나 가을 상가시장은 수도권 곳곳에서 준공후 미분양 상가의 공급도 가세하는 혼재 양상이 전망된다.상가정보연구소 박대원 소장은 “특히 전반적인 부동산 경기의 경직 강도가 8.29 부동산 대책 발표에도 쉽게 이완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여 하반기 상가시장의 공급처마다 가격마케팅 의존도는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는 전망을 내놓았다.때문에 장기 미분양 LH 상가의 소진이 적잖게 진행되는 사례에서 보듯 상가 투자자들 역시 분양가 부담을 덜어주는 상가로의 관심 이동도 어렵지 않게 예상해 볼 수 있다.그러나 상가는 주택과 달리 가격적 이점만을 놓고 우량과 불량을 쉽게 선별하기 어려운 상품이라 신중한 분석을 요한다는 것이 박소장의 충고이다.이와관련 상가정보업체 상가정보연구소(www.ishoppro.net)는 ‘파격떨이 미분양 상가 선별 요령’을 제시했다. 박대원 소장은…
2010-09-06 11:41국립암센터는 美국립암연구소(National Cancer Institute)와 위암·췌장암의 암유전체지도 사업에 참여한다고 밝혔다.최근 국립암센터와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 6개 인체자원단위은행(계명대동산병원, 부산대병원, 화순전남대병원, 서울아산병원, 충북대병원, 강원대병원)관계자 그리고 미국 국립암연구소 암유전체지도 사업 책임자인 보클리 박사 등은 실무회의를 가졌다.이번 협력을 통해 우리나라는 그동안 수집하고 관리해온 인체자원을 제공하고 미국 국립암연구소에서 진행하고 있는 암유전체지도 사업에 양국의 연구 인력이 공동으로 통합 분석을 시행하게 된다.이진수 국립암센터 원장은 “우리나라에서 많이 발생하는 위암과 예후가 좋지 않은 췌장암의 유전체 정보를 대량으로 확보할 수 있게 됐다”며 “전 세계의 위암 및 췌장암의 새로운 진단 및 치료법 개발이 앞당겨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10-09-06 11:39한림대학교의료원 산하 3개 병원(한림대강남성심병원·한림대춘천성심병원·한림대강동성심병원) 신임 병원장이 각각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지난 2일 취임식을 갖고 병원장으로서 첫 일정을 소화한 이열 한림대강남성심병원장은 △서로 소통하는 병원 △모두가 한 가족인 병원 △서로 사랑하는 병원 등의 경영방침을 제시 시작했다. 특히 부서와 부서 간, 직종과 직종 간, 보직자와 교직원 간 모든 구성원이 이메일과 리포맥스(RefoMax·종합의료정보시스템), 트위터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의견을 주고받고 이야기하며 사통팔달로 소통하자고 당부했다. 또 교직원 모두는 ‘최고의 일류병원’을 목표로 항해하는 같은 배를 탄 운명공동체인 만큼 모두가 한 가족인 병원, 서로 사랑하는 병원을 만들자고 강조하며 △국내 최고의 여성전문센터 및 심장혈관센터, 소아청소년 특수진료센터, 관절척추센터, 항암방사선치료센터, 망막센터, 로봇수술센터 등 활성화센터 운영을 통한 의료서비스 질 최고화 △리모델링을 통한 응급의료센터 확충 △교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연구 분위기 조성 등을 중점 추진 과제로 꼽았다. 14대 병원장으로서 업무를 시작한 김동준 한림대춘천성심병원장은 취임식에서 한림대 의료
2010-09-06 11:34인구보건복지협회는 최근 제주지회 부설 가족보건의원을 개원했다고 밝혔다.진료과목은 내과, 외과, 가정의학과 등으로 진료경험이 많은 전문 의료진이 환자의 증상에 맞는 맞춤형 건강검진 및 다양한 의료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다.고신관 인구협회 제주지회장은 “제주도민의 경제적이고 질 좋은 의료서비스를 제공 할 수 있게 돼 기쁘다. 환자 중심의 서비스로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0-09-06 11:23양산부산대학교은 오는 9일 오후 2시에 어린이병원 지하 1층 강당에서 ‘CATCH22 증후군공개강좌’와 환우모임을 갖는다.이번강좌에서는 유전대사클리닉 전종근 교수(소아청소년과)의 ‘CATCH22 증후군의 진단과 치료’, 심행선 영양사(영양팀)의 ‘영양상담’, 부산혜원학교 강진운교장의 ‘CATCH22 증후군의 특수교육 소개’, 김혜경 언어치료사(재활센터)의 ‘CATCH22 증후군의 언어재활치료’의 순서로 진행된다.CATCH22 증후군은 특징적인 임상소견을 가진 22번 염색체 이상과 관련된 인접 유전자 증후군이다. 다양한 임상증상들이 나타나기 때문에 DiGeorge 증후군, velocardiofacial증후군, conotruncal anomaly face증후군, Takao증후군으로 구분되기도 하며, 신생아 4000명당 1명으로 비교적 흔하게 발생하는 유전질환이다. CATCH22 증후군은 22번 염색체 장완의 미세결실이 원인으로 대부분 자연발생적으로 일어나며, 10%~15%에서는 가족력이 있다. CATCH22 증후군은 심장기형, 구순열·구개열·비음, 안면기형, 부갑상선 기능 저하증, 행동 장애 및 학습장애, 시력·청각 장애 등을 동반한다.CATCH22 증후군은 특
2010-09-06 1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