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학교병원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센터장 박종춘 교수, 순환기내과)는 전라남도와 공동으로 지역사회 뇌졸중 관리를 위한 심포지엄을 오는 9일 오전 10시 전남대학교 의과대학 덕재홀에서 개최한다. 전라남도청 및 전라남도 22개 보건소 의료인력(진료의사, 만성질환사업 담당자, 맞춤형 방문건강사업담당자), 전남대학교병원 뇌혈관센터 의료진 등 200여명이 참여한다.이번 심포지엄에서는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및 프로그램 소개(이영훈 교수, 예방관리센터) △뇌졸중 환자와 가족의 정서관리(유준안 교수, 전남대병원 정신과) △지역사회 뇌졸중 관리의 문제점 및 개선방안(보건소 사례 발표 및 토론)(신준호 교수, 예방관리센터장) △뇌졸중 환자의 영양관리(황미리 영양사, 전남대병원 영양실) △뇌졸중 환자의 일상생활관리(조복희 교수, 전남대학교 간호대학) △뇌경색의 치료 및 응급상황 대처요령(최강호 교수, 전남대병원 신경과) △뇌출혈의 치료 및 응급상황 대처요령(김태선 교수, 전남대병원 뇌혈관센터장) △뇌졸중 환자의 전문간호(김애영 수간호사, 전남대병원 뇌혈관센터) 등이 소개된다. 박종춘 센터장은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심뇌혈관질환에 대한 조기인지, 조기대응, 조기처치 능력이 향상되
2010-09-06 11:01심평원이 오는 10일부터 전국 요양병원을 대상으로 한 입원급여 적정성 평가 설명회를 개최한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전국 요양병원(7월말현재 833개소)을 대상으로 2009년도 요양병원 입원급여 적정성평가 결과와 2010년도 3차 평가에 대해 5개 권역별(부산, 대구, 광주, 대전, 서울)설명회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지난 8월 개별 기관에 통보한 요양병원 평가결과를 구체적으로 설명하며, 새로이 실시하는 3차 평가의 기준과 조사표 작성 및 제출방법에 대해 안내할 예정이다. 올 10월부터 실시하는 3차 평가는 38개 지표(구조부문 26개, 진료부문 12개 )를 가지고 평가를 진행한다.구조부문에 대한 평가자료는 요양병원에서 작성하기 편리하도록 구축된 웹 조사표와 인력 및 현황 신고자료를 이용하고, 진료부문에 대한 평가는 2010년 10월부터 12월까지의 진료 분에 대한 환자평가표 및 진료비 청구자료를 이용하여 자료를 수집할 계획이다. 아울러, 심평원은 요양병원 설명회 일정을 아래와 같이 안내하고, 해당 요양병원의 소재지별 설명회 일정에 맞추어 참석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10-09-06 10:59
영남대학교병원은 8월31일부터 9월10일까지 2주간 병원 1층 및 2층 로비에서 사진전시회를 열고 있다.병원 내 사진동우회인 영상회가 마련한 이번 전시회에는 풍경 등 회원들의 순수사진작품 29점을 선보이고 있다.회원들은 그동안 국내에서 가볼만하다고 널리 알려진 명소를 정해 월 1회 정기 출사를 다녀오고 있고, 이때 촬영한 사진을 바탕으로 전시작품을 구성했다. 국내 명승지의 아름다운 풍광이 담긴 사진은 보는 이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병원 관계자는 “사진 전시로 병원이란 장소가 왕래하는 분들이 서로 교류를 나누는 따뜻한 문화공간”고 말했다.
2010-09-06 10:56사립대학교의료원장협의회(회장 서현숙 이화의료원장)는 지난 3일 서현숙 회장을 비롯해 박건춘 아산의료원장, 손창성 고려대의료원장, 손호영 카톨릭대의료원장 등 주요 사립대의료원장 19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박상근 인제대의료원장의 발표로 의료계 현안에 대한 심도 있는 토론의 시간을 가졌으며, 사립대의료원간 경영 노하우를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최근 의료계 정책 변화에 대해 공유하고, 향후 정례적인 모임을 통해 사립대의료원간 협력과 공조가 필요하다는데 입을 모았다. 이를 위해 사립대의료원장협의회는 정부정책과 의료계 현안에 대한 꾸준한 모니터링, 분산된 사립대의료원장협의회와 병원장협의회 간의 협력을 위해 힘쓰기로 했다. 참석자들은 윤석금 웅진그룹회장의 ‘긍정과 사랑으로 꽃피운 창조혁신 이야기’주제 강연을 통해 의료업계의 창조적 혁신에 대한 필요성을 공감했다. 윤석금 회장은 웅진그룹이 7명으로 시작해 4만 7천명이 일하는 대기업으로 성장하기까지의 창조와 혁신 과정에 대해 강연하며 “혁신은 단순히 하나의 아이디어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며 다양한 문화형성과 교육을 통해 작은 아이디어들이 모여야 진정한 혁신을 할 수 있다”고 말했다.…
2010-09-06 10:55영남대학교병원은 매주 목요일 오후 2시 서관 3층 회의실에서 당뇨교실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정기 건강교실은 2일 ‘당뇨병이란?/당뇨병의 식사요법’에 이어, 오는 9일에는 ‘당뇨병의 일상생활 관리와 식사요법’을 주제로 건강강좌가 펼쳐진다. 또한 강좌 후에는 환자 및 가족들의 궁금증 해소를 위한 질의응답의 시간도 병행된다.당뇨인 또는 당뇨병에 관심 있는 자는 누구나 무료로 참석하면 된다.
2010-09-06 10:53
CJ제일제당(대표 김진수)은 최근 제주도에서 일본벤처기업인 라퀄리아社(RaQualia Pharma Inc., 대표 나가히사 아츠시)와 신규 위산펌프길항제 ‘RQ-4’에 대한 라이센싱계약을 체결했다. 이날 조인식에는 강석희 CJ제일제당 제약본부장과 나가히사 라퀄리아社 사장이 참석했으며, 프로톤펌프저해제(PPI)대비 빠른 작용시간, 긴 지속효과 등 우수한 특장점을 가진 RQ-4를 차세대 글로벌 신약으로 개발하는데 협력키로 했다.
2010-09-06 10:51영남대학교병원은 8일 오후 3시 병원 1층 이산대강당에서 ‘2010년 의료기기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한다. 1부에서는 안상호 교수(영남대학교병원 재활의학과 교수)가 ‘최신 로봇-어시스트 건강관리시스템의 전망과 임상시험센터의 역할’에 대해, 김문장 단장(KIST)이 ‘어르신 인지능력 개선을 위한 쌍방향 로봇 지원’에 대해 각각 주제발표를 한다.2부에서는 미국과 일본의 저명한 석학이 초청돼 국제적 수준의 강좌가 이어진다. 캐서린 디 실만 교수(피츠버그대학 재활과학기술학과)가 ‘카네기 멜론대학 및 피츠버그대학 생활기술센터의 질에 대한 경험’에 대해, 토루 오카타 책임연구원(일본 국립재활원 운동기능재건부서)이 ‘운동기능을 위한 재건’에 대해 각각 발표한다. 안상호 교수는 “이번 심포지엄은 재활로봇 개발과 그에 따른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고, 성공적인 모델을 제시함으로써 의료기기 선진화를 이루는 방향과 과제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개최배경을 설명했다.
2010-09-06 10:50CJ제일제당이 위식도역류질환 등 소화기질환치료 신약 개발에 뛰어들었다.CJ제일제당(대표 김진수)은 최근 제주도에서 일본벤처기업인 라퀄리아社(RaQualia Pharma Inc., 대표 나가히사 아츠시)와 신규 위산펌프길항제(Acid Pump Antagonist) ‘RQ-4’에 대한 라이센싱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조인식에는 강석희 CJ제일제당 제약본부장과 나가히사 라퀄리아社 사장이 참석했으며, 프로톤펌프저해제(PPI)대비 빠른 작용시간, 긴 지속효과 등 우수한 특장점을 가진 RQ-4를 차세대 글로벌 신약으로 개발하는데 협력키로 했다. 이번 라이센싱 계약은 개발초기단계(early stage) 물질의 신약 개발가능성 및 시장성 전반에 대한 사전 검증을 통한 도입, 업계 최초 중국 및 대만에 대한 판매권리 확보 등 기존의 형태와는 차별화된 신개념 라이센싱 전략으로서의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현재 국내 소화기영역 전체시장 규모는 2009년 4617억원을 기록했으며, 중국은 항궤양제 시장중 프로톤펌프저해제(PPI) 시장규모만도 1조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는 등 급성장하고 있다. CJ제일제당은 이번 라이센싱으로 확보한 ‘RQ-4’가 국내시장은 물론 중국,…
2010-09-06 10:48지난 2006년 이후 올 해 7월 말까지 국민건강보험공단의 과오납금이 무려 1조 1469억원에 달하고 지난 2004년부터 꾸준히 증가해 연평균 19%의 증가율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이낙연 의원(민주당)이 건보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른 것.과오납금의 발생 원인에 대해 건보공단측은 직역간 자격이동(지역 가입자↔직장가입자), 사망, 급여정지 (군 입대, 해외출국, 시설수용)등으로 인한 자격소급상실, 부과자료의 변동(재산 매각, 자동차 매각)등으로 인한 보험료 소급 감액조정의 사유나 가입자가 이중납부, 착오납부를 하는 경우에 발생한다고 설명했다.특히 과오납 발생금 중 아직도 환급해주지 못하고 있는 액수는 318억원으로 집계됐다.이와 관련, 공단은 발생한 환급금은 보험료에 상계충당 및 선납대체하고, 홈페이지에서 환급 신청이 가능토록 제도개선을 했다고 덧붙였다.한편, 이낙연 의원은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과오납 발생은 공단의 적극성 부족 때문”이라며 “국민들이 자격 변동신고를 제 때하지 않아 과오납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리는 것만으로 과오납 발생이 줄어들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환급을 알리는 우편·유선 비용은 재정 낭비다. 홈페이지 환급…
2010-09-06 10:42국내병원들이 해외 진출 시 어려움을 겪는 것은 의료면허의 호환성과 운영에서 직면하는 문제 및 현지 파트너 그룹과의 문제 때문이라는 지적이다. 이 같은 내용은 최근 외국인 환자 유치와 국내병원의 해외진출을 모색하기 위한 ‘제 2회 재외 한국병원 포럼’에서 제기됐다. 이날 포럼에 참석한 청담 우리들병원 심찬식 병원장은 국내병원들의 고충과 이에 대한 정부의 지원을 촉구했다. 심찬식 원장은 국내병원들이 해외 진출 시 겪는 어려움으로 “의료 면허의 호환성과 운영에서 직면하는 문제 및 현지 파트너 그룹과의 문제”를 지목했다. 각 국마다 의료면허 부여의 기준이 다르며 대부분의 나라에서 한국의과대학의 의료면허가 인증되지 않는 것이 현실적인 문제라는 것이다. 이와 함께 의료면허 뿐 아닌 토플, 토익 등의 영어 자격증을 요구하는 경우가 많은 것도 해외 진출에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고 한다. 심찬식 원장은 “운영형태도 국내병원들이 마주치는 주요 문제 중 하나”라며 “해외로 한국 병원이 진출 할 경우 크게 직영과 프랜차이즈, 합자회사 형태로 운영하기 된다. 해외 직영점 운영은 외국인이 현지 회사나 병원을 설립하는 게 쉽지 않다. 프랜차이즈라 해도 현지 운영자와의 운영조건 불일치가
2010-09-06 09:37대한의사협회가 의약분업 재평가를 위해 회원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는 한편 대국민 홍보에 착수한다.대한의사협회 의약분업 재평가 TFT(위원장 윤창겸)는 지난 4일, 첫 번째 대책회의를 갖고 오는 12월까지 분업 재평가를 위한 단기대책의 일환으로 분업의 타당성을 평가하는 대회 원 설문조사 및 대국민 홍보를 실시할 것을 결의했다.의약분업 재평가 TFT 윤창겸 위원장은 본 뉴스와의 통화에서 “의약분업을 시행한지 10주년이 된 지금, 정부에서 처음 내세웠던 정책 순기능은 찾아보기 힘들고 오히려 의료 환경이 더 악화되고 건강보험 재정이 파탄나기 직전에 놓여있어 이에 대한 직접적인 원인을 규명하고, 단기·장기 대책을 통해 해법을 모색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윤 위원장은 이어 “결국 현재 발생하고 있는 제도적 문제점은 모두 다 의약분업에서 다 시작된 것인데 정부가 이를 해결하려고 하지 않으니 의료계가 직접 나서 모순을 파헤치고, 바람직한 해법을 모색해 나갈 수 밖에 없다”면서 분업 재평가의 의지를 피력했다.이에 따르면 단기 대책의 경우 일선의 의사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와 대국민 홍보가 주를 이룬다.윤 위원장은 “설문조사를 통해 의약분업 이 후 재정건전화의 일환으
2010-09-06 05:53건강관리서비스제도 시행을 전면 백지화하라는 의사협회의 주장이 힘을 얻게 됐다. 건강세상네트워크(이하 건세)가 논평을 통해 대한의사협회의 주장에 동의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건강관리서비스제도를 바라보는 시각에서는 다소 차이는 있으나 근본적인 문제점에 대해서는 인식을 같이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건세는 논평을 통해 “국민의료비가 증가하며, 유사의료행위가 증가할 수 있고, 1차 의료의 위기를 불러올 수 있으며, 국민의 건강정보가 유출될 위험이 있다는 의사협회의 지적은 시민단체의 입장에서 볼 때 타당하고 올바른 내용”이라고 동조했다. 그동안 건세는 공공보건의료기관을 중심으로 추진되어 온 ‘평생국민 건강관리’ 사업이 ‘건강관리서비스법’안에 의해 전면 시장화되는 것을 우려하며 반대 입장을 밝혀왔다. 건세는 건강관리서비스제도가 추진될 경우 공공사업의 축소는 물론, 이에 따르는 국가․사회적 비용에 비해 효과가 떨어져 지출만 증가시키는 낭비적 구조를 형성할 것이며, 경제적 능력에 따른 불평등을 심화할 것임을 함께 지적했다. 이어 건세는 “지금 ‘건강관리서비스’가 시장화되어 있지 않다고 해서 국민들이 ‘건강관리’를 하지 않고 있다거나 ‘건강관리’를 하는데 어려움을…
2010-09-06 05:42항혈전제 시장은 하락세가 심화되고 B형 간염치료제는 주춤하는 등 대형품목들의 침체기가 계속되고 있다 . 5일 유비스트 등에 따르면 항혈전제 시장은 7월 기준으로 전년 동월 대비 14.7% 감소하며 4개월 연속 감소세를 기록했다. 제네릭인 ‘플래리스’만 양호한 모습을 보여준데 비해 주요 품목들은 역신장하며 부진한 모습이었다.선두 품목인 '플라빅스'의 마이너스 성장도 이어졌다. 7월 원외처방조제액은 75억원으로 전월에 비해서도 -1.0%, 전년과 비교했을때는 -24.8%로 역신장했다.'오팔몬'은 39억원으로 전월대비 4.2% 오른 원외처방액을 기록했지만 전년대비 성적은 -1.6%로 소폭 하락했으며, '아스트릭스'도 전월에 비해서는 3.2% 성장했으나 전년대비 -0.8%인 14억원을 올렸다. '아스피린장용'도 전월대비 2.9% 올랐지만 전년같은기간과 비교했을때 7.9% 하락한 6억원을 기록했다.'플라비톨'은 전월대비 -6.1%, 전년대비 -19.4%로 역신장한 34억원, '프레탈'도 전년같은기간과 비교했을때 19.5%나 하락한 31억원에 그쳤다.가장 큰 하락세를 보인 품목은 '안플라그'와 '크리드'. '안플라그'는 지난 4월부터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는데, 7월 원
2010-09-06 05:21민주당이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를 위한 당론을 정할 예정으로 관심을 모은다.현 정부가 집권하반기 들어 의료민영화에 힘을 쏟을 것이라는 판단으로 당 차원의 총론적인 입장 정리가 시급히 요구됐기 때문이다.이에 민주당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추진기획단은 최근 △건강보험과 보건의료 공급체계 진단과 과제 △건강보험 재정운영 체계의 문제점과 과제 △건강보험 개혁과 향후 과제 등을 주제로 3차례 정책토론회를 열었고 이를 바탕으로 조만간 당의 입장을 마련해 대응을 꾀한다는 전략이다.민주당 의원실 관계자는 “현재까지 건보 보장성과 관련해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의원 및 일부 의원들의 견해가 개별적으로 제시된 바 있으나 당의 입장이 없었다”며 “이번 기회에 총액계약제 등 토론회에서 제시된 여러 의견 중 수용·불수용을 선택해 당의 입장을 정할 것”이라고 말했다.토론회 등을 통해 취합된 건강보험 재정운영 체계의 문제점으로는 △지출에서의 노인진료비 급증 △행위별수가제로 인한 과도한 의료이용 △신의료기술의 비용-효과성에 대한 타당성 부족 △높은 약제비 비중 △총체적인 재정기출 관리기전의 취약 △거버넌스에서의 보험자의 위치와 성격 모호 △정책 결정구조가 재정 건전성을 담보하지 못함 △의료급여
2010-09-06 05:04
최원영 보건복지부 차관은 3일 오후, 서울아산병원에서 열린 해외긴급구호 의료인력 교육 개회식에 참석하여 격려했다.
2010-09-05 06:26환자의 상태 호전을 위해 적극적인 보전치료를 했다고 해도 이에 대한 근거자료가 부족하면삭감의 대상이 된다고 봐야 한다는 판결이다.서울행정법원은 최근 환자에게 경피적 척추수술 실시한 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으로부터 시술 이전에 2주 이상의 적극적인 보존적 치료를 한 사실이 확인되지 않는다는 이유로 요양급여비용 561,260원을 감액하는 처분을 받은 경기도의 모 의원장 K씨가 제기한 삭감처분취소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했다.재판부에 따르면 원고는 타 병원에서 수개월 동안 허리통증치료를 받고 내원해 온 환자 A에게 방사선 영상 검사 및 MRI 촬영을 했다. 검사 결과 환자 A는 급성 제2요추 압박골절로 진단받고, 원고는 이에 대한 물리치료, 투약, 주사치료 등의 2주 이상의 적극적인 보존적 치료를 했다.재판부는 판결문에서 “요양기관이 피 특정한 요양급여비용의 심사를 청구함에 있어서는 그 요양급여가 ‘적용기준 및 방법에 관한 세부사항‘ 등에서 정하는 기준의 어느 항목에 해당하는지를 명확히 밝히고 항목의 요건을 충족시킨다는 점을 증명해야 한다”고 우선 전제했다.즉, 이를 토대로 원고의 급여 청구를 판단했을 때 골다공증 압박골절로서 2주 이상의 적극적인 보존적 치료에도 불
2010-09-04 09:04민주당이 발의자·상임위 차원으로 이번 정기국회에서 통과시킬 중점추진 법안 중 하나로 간병서비스의 건강보험 급여화를 꼽고 있어 추이가 주목된다.박은수 의원(민주당)이 지난 5월 대표발의한 ‘국민건강보험법 일부개정법률안’과 ‘의료급여법 일부개정법률안’은 환자 간병 영역을 건강보험의 요양급여 및 의료급여의 범위에 명시토록 했다.현재 노인인구와 만성질환자 비중의 증가 및 가족구조의 변화로 인해 병원 내 간병서비스에 대한 요구가 늘고 있으며, 이러한 상황 변화에 따라 점차 환자의 간병을 전문간병인이 담당하게 되는 경향이 발생되고 있다는 것.하지만 현재 환자간병에 소요되는 비용을 전적으로 개인이 부담해 이로 인한 가계의 부담이 적지 않다는 지적이다.특히 ‘산업재해보상보험법’에서는 요양급여의 범위를 간병 영역까지 확대하고 있음에 따라 환자간병 영역을 건강보험의 급여항목으로 명시해 간병에 대한 사회적 요구와 의료서비스의 질 향상을 도모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야 한다는 것이 박의원의 개정안 제안사유다.간병서비스의 급여화를 요구하는 시민사회단체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민주당이 관련 개정안들에 대해 우선처리를 적극 추진한다는 방침을 세움에 따라 향후 법안심사 논의과정
2010-09-04 05:42전국의사총연합(대표 노환규)은 의약분업 시행 10년을 맞아 의원에 내방하는 환자들을 대상으로 ‘의약분업 10년에 대한 평가 설문’ 조사에 착수했다. 전의총은 3일, 병·의원을 방문하는 환자들을 대상으로 의약분업의 편의성과 만족도 등을 조사해 그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전의총 남봉현 대변인은 “처방과 투약을 분리하는 의약분업의 시행은 의료시장에 엄청난 파장을 몰고 오는 대한민국 의료역사에 가장 큰 사건이었는데 의약분업이 시행된 지 10년이 지나기까지 그 누구도 평가작업을 하지 않았다”면서 설문조사 실시 배경에 대해 설명했다.남 대변인은 이어 “전의총이 진행하는 의약분업 평가는 국민들이 느끼는 불편과 관련된 매우 부분적인 평가작업에 불과하다”며 “정부와 의협의 평가작업이 후속적으로 이루어져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한편, 전의총에 따르면 현재까지 약 3,000명이 넘는 환자들이 설문에 응했다. 전의총은 조만간 1만명의 설문지를 모아 1차 결과를 발표한다는 계획이다.
2010-09-04 05:41의료급여 수급자격이 의료욕구를 충분히 반영치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신영석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연구위원은 ‘의료급여제도의 성과와 발전 방향’이라는 연구보고서를 통해 현행 의료급여제도와 개선방향을 고찰했다.지난 2004년 차상위 계층 대상 만성질환자와 희귀난치성 질환자 등에 대해 일부 의료욕구가 반영됐으나 2009년 다시 건강보험적용대상자로 환원해 수급자격에서 실질적인 의료욕구가 반영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라는 것.또한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에서 수급자는 그대로 의료급여수급자가 되기 때문에 저소득층대상 의료보장 관점에서 수급자격에 대한 별도의 고려가 필요하다는 분석이다.즉 국민기초생활보장법의 부양의무자 기준은 의료급여에 적절치 않다는 것으로 2006년에 무양의무자 기준이 2촌 이내의 직계 혈족 및 그 배우자에서 1촌 이내로 완화됐지만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수급대상에서 제외돼 있다고 했다.재산의 소득환산제 또한 지나치게 엄격하게 적용돼 있어, 일정수준까지는 재산을 고려해야 하지만 약 3000만원의 재산공제액은 현실에 비춰 너무 낮다는 지적이다.소득환산율 4.17% 또한 2년 동안에 현행 재산을 소진시켜야 한다는 원리이기 때문에 저소득층 대상 의료보장 수급기준으
2010-09-04 05:36고지혈증치료제 ‘리바로’ 제네릭 시장 진입을 위한 생동성시험이 줄을 잇고 있다.식품의약품안전청은 지난 23일부터27일까지 한주간 한국콜마티아넵틴정 등 20개 품목에 대해 생물학적동등성시험계획서를 승인했다.특히 이중 고지혈증치료제인 피타바스타틴칼슘 품목이 8개(40%)나 승인 받아 오리지널약인 리바로(피타바스타틴칼슘) 제네릭 시장에 대한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리바로 제네릭 시장은 올해초부터 뜨거워지기 시작했다. 지난 1월 종근당 등을 시작으로 2월에는 일동제약, 3월 동광제약이 생동성시험 계획서 승인을 일찌감치 받으면서 출사표를 던졌다. 리바로 물질특허는 오는 2013년 2월 종료될 것으로 전망되며, 재심사기간은 내년 1월 만료됨에 따라 제네릭 허가 신청이 쏟아져 나올것이라는 예상이다. 리바로는 지난해 연매출 274억원을 기록한 초대형 블록버스터로 꼽히고 있지만 지난 1월 약가인하 이후 7월 원외처방조제액이 전년대비 23.3%나 떨어지는 등 성장세가 주춤한 분위기다.이와함께 티아넵틴나트륨 2개 품목과 세프카펜피복실염산염 2개 품목, 복합제인 글리메피리드 메트포르민염산염 2개 품목 등 다양한 부문에 생동성시험 승인을 받고 있어 국내 제약시장에…
2010-09-04 0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