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비자원이 서울아산병원과 연세대세브란스병원을 대상으로 한 소비자 선택진료비 집단분쟁조정 절차를 개시한다.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위원장 김학근)는 2일, 지난 8월 25일 아산사회복지재단(서울아산병원), 연세대학교(연대세브란스병원)를 대상으로 소비자들이 선택진료비의 환급을 요구한 사건에 대해 집단분쟁조정 절차를 개시했다고 밝혔다.공정거래위원회는 지난 해 9월 수도권 소재 8개 대형종합병원이 거래상 우월한 지위를 남용하여 환자들에게 진료지원과에 대해 선택진료비를 부당하게 징수했다고 보아 시정명령과 함께 과징금을 부과했다.이에 따라 병원에서 진료받은 서울아산병원(176명), 연대세브란스병원(120명), 삼성서울병원(61명), 서울대병원(77명)의 소비자들이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에 집단분쟁조정 신청을 했다.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는 “서울대병원과 삼성서울병원에 대해서는 피해가 같거나 비슷한 유형으로 발생한 피해자가 50명이 넘지 않아 집단분쟁조정절차를 개시하지 않는다”며 “선택진료비가 부당하게 청구됐다고 인정되는 피해 소비자에 대해서는 개별적으로 선택진료비를 환급하도록 결정했다”고 말했다.이에 따라 소비자분쟁위원회는 서울아산병원과 연대세브란스병원에 대해서는 2일부터 20일
2010-09-02 11:29의약품도매업계가 유통일원화제도 사수를 위한 집회시위에 총력을 기울인다.한국의약품도매협회는 2일 오후 3시 서울 종로구 계동 복지부 앞에서 종합병원 유통일원화제도 일몰기한 3년 연장을 위한 집회시위를 벌인다. 이번 집회시위에는 500여명의 회원사들이 참석할 예정이며 유통일원화제도의 일몰기한 연장에 대한 도매업계의 입장을 다시한번 전달하고 결의를 다질 계획이다. 도협이 발표한 성명서에 따르면 의약품 도매유통업계는 지난 1994년 7월부터 시행된 종합병원유통일원화 제도를 최대한 활용해 국내 의약품 도매유통 비중을 25%에서 54%로 확대시키는 등 유통체계를 저비용고효율의 선진국형(선진국 도매유통비중 90%)으로 발전시켜 왔다.이같은 선진형 유통체계 확립을 향한 진척 성과는 국내 의약품산업을 종전의 판관비 의존형 복제의약품 영업 일변도에서 연구 개발 투자의 중요성을 갖도록 각성시킴으로써 특허기술 및 국산 신약 등 의 개발을 촉진케 하는 촉매작용을 해왔다는 설명.특히 제약사와 종합병원간의 직거래를 차단함으로써 불법리베이트 수수 등 거래부조리 발생을 크게 완화시키는 작용을 해왔기 때문에 올해 시행되는 쌍벌제 및 시장형실거래가제도의 효과 발현에 상승작용을 할 것이 분명하
2010-09-02 11:25야 4당이 노동시민단체와 손잡고 의료민영화 저지에 나서 주목된다.민주당·민주노동당·창조한국당·진보신당 등 야 4당과 80여개 노동·시민·보건단체가 참여한 ‘의료민영화저지 및 건강보험보장성 강화를 위한 범국민운동본부(이하 범국본)’는 2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의료민영화 저지·건강보험 대개혁을 촉구 대토론회’를 열고 공동전선을 형성해 이번 정기국회에서 힘을 모아 의료민영화를 막아내겠다고 다짐했다.조경애 범국본 집행위원장은 “9월 정기국회에서 영리병원 관련 법률안이 모두 상정돼 심의를 기다리고 있다. 또한 의료법 개정안은 돈벌이 부대사업 확대, 병원간 인수합병 허용 등을 담고 있으며 의료채권법 제정안은 비영리병원이 의료채권을 발행토록 하고 있다”고 운을 뗐다.또한 건강관리서비스법 제정안은 국가와 지자체가 수행하던 건강관리사업을 개인이 비용을 내고 서비스를 구매토록 해 결국 건강관리를 민영화하는 것이며 보험업법 개정안도 민간의료보험 정책위원회를 설치하고 건강보험공단의 개인정보를 활용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등 민간의료보험의 활성화를 추진하는 법안이라고 지적했다.조 집행위원장은 “이러한 법안들은 하나같이 국민 의료비를 더욱 상승시키고 돈이 없으면 질병도, 건강관리도 포기
2010-09-02 11:24일동제약(대표 이정치)은 포털사이트 다음(Daum)과 공동기획으로‘메디폼 상처완전정복’온라인 이벤트를 진행한다.19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상처치유법 알아보고 경품타고', '메디폼 무료체험 신청하기' 등이 마련됐으며, Daum에서 메디폼을 검색하거나 브랜드홈페이지(http://medifoam.ildong.com)를 통해 참가할 수 있다.또 응모자들에게는 추첨을 통해 파브3D-TV, 갤럭시S, 바비씨 등 푸짐한 경품과 함께 메디폼 무료체험의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상처유형별 치유법을 웹툰으로 제작해 누구나 재미있게 볼 수 있으며, 현재 일동제약 모델로 활동 중인 손현주, 옥주현, 김윤아씨가 총출동해 친근감을 더해 준다.‘메디폼’은 국내 최초의 습윤드레싱 소재로, 국내 소비자들에게 상처치료 상식에 대한 패러다임을 변화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최근에는 메디폼H, 메디폼리퀴드 등 새로운 기능의 제품들이 꾸준히 개발되고 있다.일동제약 측은“지난해에 진행했던 대한민국 상처보고서 이벤트가 상처치료 상식에 대한 오해와 진실을 알려주었다면 이번 이벤트는 흔히 접하게 되는 상처유형에 따라 적절한 치유법을 알려주고 관련 제품을 홍보 하는데 목적이 있다”고 설명했다.
2010-09-02 10:37원자력병원 대장암센터는 9월8일 오후1시30분 ‘우리 가족 대장 지키기’ 무료 건강강좌를 개최한다.대장암 예방 및 치료를 주제로 한 이번 건강강좌는 ▲대장암은 무슨 병이고 누구한테 잘 생기나요?(외과 문선미), ▲대장암, 어떻게 해야 빨리 발견할까요? (소화기내과 양기영), ▲대장암은 요즘 어떻게 치료하나요?(외과 신의섭), ▲대장암 예방에는 어떤 음식이 좋을까요?(영양사 김내희), ▲대장암 조기발견과 치료를 위해 국가에서는 어떤 노력을 하고 있을까요?(사회복지사 김미선) 등의 강좌로 진행된다.특히 원자력병원 대장암센터는 대장암을 예방하고 건강한 대장을 지키기 위해 “하루 3가지 야채와 2가지 과일을 먹자”는 식생활 개선 노력을 강조할 예정이다. 변 보는 횟수가 감소하거나 잦은 설사나 변비, 배변 후 남은 느낌, 혈변, 변에서 악취가 나거나 가늘어진 변 등 다양한 증상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 및 대장 건강에 관심 있는 일반인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이번 강좌는 대한대장항문학회 후원으로 한국원자력의학원 내 국가방사선비상진료센터에서 개최된다. (문의: 02-970-2263, 2264)
2010-09-02 10:32신고대상 원료의약품이 기존 141개 성분에서 208개 성분으로 대폭 확대된다.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노연홍)은 품질이 확보된 원료의약품 사용기반 확충을 위해 신고대상 에 67개 성분을 추가하는 것을 내용으로 ‘원료의약품 신고 지침’ 개정(안)을 1일자로 행정예고했다.지난 2002년 7월 원료의약품 신고제도((DMF) 도입 이후 업계의 준비기간 등을 감안해 매년 국민 다소비 성분을 우선해 단계적으로 신고대상 원료의약품성분을 확대해왔다.원료의약품신고제도는 원료제조소의 시설내역, 불순물, 잔류유기용매, 공정관리, 포장재질, 안정성시험자료 등 원료의약품 제조와 품질관리 전반 자료의 적정성을 평가하는 제도다.이번 개정안에는 소염진통제 원료성분인 나프록센 등 국민이 많이 사용하는 총 67개 성분을 ‘신고대상 원료의약품’으로 추가 지정해 제조 및 품질관리 전반에 대해 엄격하게 관리하도록 의무화한다.식약청측은 “앞으로도 부정 불량 원료 사용 차단 및 유통 의약품의 안전과 품질 확보를 위해 DMF 지정 성분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철저한 원료의약품 관리체계를 갖추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한편 신고대상 원료의약품 추가 지정 성분은 다음과 같다.*가바펜틴(Gabapentin) *
2010-09-02 10:23
국내 최대 규모의 바이오산업 국제행사인 ‘바이오코리아 2010(BIO KOREA 2010 CONFERENCE & EXHIBITION)’이 개막됐다.올해로 5회째인 이번 행사는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김법완), 충청북도(도지사 이시종), 한국무역협회(회장 사공일)가 공동으로 주최하며, 컨퍼런스, 비즈니스포럼 및 전시회 등이 개최된다.이번 행사에서는 해외 20여개국 140여개사를 포함한 국내외 450여개사에서 전시회 및 비즈니스 포럼 참가한다. 3일간 개최되는 컨퍼런스에서는 백신, 임상, 재생의학, 천연물 신약, 바이오 융합, 바이오 에너지 등 다양한 주제로 17개 트랙, 50여개 세션이 준비됐다. 이를 통해 세계적인 석학, 전문가 및 글로벌 바이오 기업의 CEO를 포함한 170여 명의 국내외 연사와 함께 최신 기술을 습득하고 의견을 교환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2010-09-02 10:14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김법완)은 ‘해외환자유치 활성화 지원사업’과 관련해 8월 29일부터 5박6일 일정으로 구성된 ‘민-관 매칭펀드 한국병원 체험행사’를 시작했다. 이번 행사는 외국인환자 유치 등록 의료기관 중 14개 의료기관이 참가했고, 중국, 일본, 러시아의 메디컬 에이전시, 의료인, 보험사, 언론인 등 총 22인을 초청했다. 진흥원은 지난 8월 20일 참가 의료기관 대상 사전 오리엔테이션을 실시, 병원 체험행사 경험이 없는 의료기관에게 해외환자유치 준비사항 및 지속적인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팁 등 진흥원이 축적한 한국병원 체험행사 노하우를 전했다. 한편, 참가 의료기관과 초청자가 함께하는 비즈니스미팅이 3일에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진흥원은 “바이오 코리아”, “부산 국제 의료관광 컨벤션” 등 같은 기간 국내에서 개최되는 대규모 행사도 놓치지 않고 의료기관 및 초청자들에게 참가 기회를 부여하는 등 알찬 행사가 되도록 만반의 준비를 했다. 이번 ‘민-관 매칭펀드 한국병원 체험행사’는 참가 의료기관과 진흥원이 공동 부담하는 매칭 형식으로 진행되며, 초청자들은 한국 일정을 모두 마치고 9월 3일 출국한다.
2010-09-02 09:42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약사를 정규직원으로 공개 모집한다.모집인원은 6명으로 약사면허를 취득한 후 보건의료분야에 1년 이상 근무한 경력이 있으면 지원 가능하며, 장애인 및 보훈대상자는 관련 법령에 따라 우대한다.응시원서는 9월 6일(18:00)까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홈페이지를 통하여 제출하여야 하며, 서류 및 면접전형에 의하여 합격자를 결정한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홈페이지(www.hira.or.kr) 채용공고를 참조하거나 인사부(☎02-705-6083)로 문의하면 된다.
2010-09-02 09:38오는 10월4일부터 23일까지 20일간 국정감사가 실시된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감에서는 △건강보험 임의비급여 항목 의료행위 남용 방지 △병상수급정책 재검토 △의료기관의 입원보증금 요구 등이 단골메뉴로 다뤄질 것으로 보인다.국회입법조사처가 국감에 대비해 분석한 보건·의료부문의 주요현안과 정책제언을 요약·정리한다.건강보험 임의비급여 항목 의료행위 남용 방지=임의비급여는 현행 건강보험 급여체계에서 급여로 인정하고 있지는 않으나 환자의 요구 또는 의료제공자의 의학적 판단으로 진료를 시행하고 요양기관이 환자에게 그 비용을 부담토록 하는 것으로서 진료비가 부당청구되는 경우가 많다.임의비급여 전체 규모와 세부 항목의 추정이 어렵기 때문에 국민 의료비 부담이 증가되고 있다.특히 허가사항을 초과한 약제 사용과 급여 또는 비급여로 분류되기 전 상태의 신의료기술이 임의비급여의 범위가 늘어나는 가장 큰 문제다.임의비급여 중 허가사항을 초과해 사용하는 약제의 경우 식약청의 허가 정책과 건보 급여정책이 부합할 수 있도록 제도적 절차를 마련해야 하며, 신의료기술의 경우 급여의 적절성을 평가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추고 의료진과 환자의 선택을 위한 자료를 축적한 뒤 급여 포함 여부를 결정
2010-09-02 05:53의사실기시험 불합격 처분 취소 소송 제 4차 공판이 1일 서울행정법원 제 101호 법정에서 재개됐다. 마지막 공판을 앞두고 있는 상황이지만 실기시험 채점 기준과 수험생들을 직접 평가한 표준화 환자 타당성 문제에 대해서 원고 수험생 측과 피고 한국보건의료국가시험원 측이 여전히 대립각을 세우고 있어 재판부가 어떠한 결정을 내릴지 주목된다.이날 공판에서 원고 측 법률대리인은 우선 “피고가 문제별로 합격률에 큰 차이가 없다고 하지만 문항 별 불합격률이 최소 7.5%에서 15.8%로 약 2배 가까이 차이가 난다. 그러니 합격선의 기준에 문제가 있다”고 재차 주장했다.특히 원고 측 대리인은 “12개 문항 중 최대 8개를 맞춰야 합격할 수 있다고 국시원 측에서 말했지만 실제 이 기준에 만족해도 문제마다 난이도와 배점이 달라 합격선보다 점수가 낮아지는 사태가 생겨 불합격 될 수도 있다. 결국 이는 상대평가로 합격선이 결정되는 것을 방증하는 것”이라고 피력했다.원고 측 대리인은 또한 “국내 의사실기시험 도입의 룰모델이 된 미국과 캐나다 등은 1년에 1번이 아닌 상시응시가 가능하므로 국내 제도와 비교하는 것은 모순된 것”이라고 강조하기도 했다.아울러 원고 측 대리인은 의사실기
2010-09-02 05:41전세계적으로 세포치료제의 제품화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1일 우리투자증권에 따르면 바이오의약품의 출시로 새로운 치료법에 대한 연구개발이 활발해지면서 항체치료제, 유전자치료제, 세포치료제 등 방법도 다양해지고 있다. 바이오 산업은 특성상 기대수익(Return)과 잠재위험(Risk)간의 함수관계가 성립한다. 바이오 신약이 High Risk-High Return인 것에 비해 세포치료제는 상대적으로 잠재위험이 낮다.이는 세포치료제가 자가유래나 타가유래세포 등 대부분 기능이 밝혀진 세포를 기반으로 개발하고 있고, 안전성을 바탕으로한 보다 효율적인 측면에서의 연구가 집중되고 있다는 분석이다.암 치료에서도 합성의약품 단독 치료보다는 면역세포치료제와의 병행 투여가 효과가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최근 덴드리온(Dendreon)의 경우 지난 5월 ‘프로벤지’(Provenge)를 출시하면서 지난 2분기 매출액이 전분기대비 1만3281% 급증하는 등 빠르게 시장을 창출해 나가고 있다.현재 세포치료제 시장은 골수이식과 췌도이식 등의 성체줄기세포치료제와 지방세포를 활용한 노화방지에 주로 사용되고 있지만 치료 목적의 확대라는 측면에서 접근성이 쉬운 연골재생세포치료제
2010-09-02 05:21복지부의 암환자 산정특례 축소와 관련한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사회시민단체는 물론 야당 의원도 복지부의 행정에 문제가 있다고 지적하고 나선 것.이번 암환자 산정특례 축소는 건강보험 보장성 확대를 위해 ’05년 9월부터 실시한 ‘암환자 본인일부부담 산정특례’ 제도가 8월말로 만료됐다. 암환자 본인일부부담 산정특례제도는 암으로 확진 받은 암 환자가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등록하면 5년 동안 암 진료를 받을 경우 요양급여 총액의 5%를 본인이 부담토록 하는 제도이다.동 제도의 목적은 암 치료에 과정에서 소요되는 비용이 환자의 가정 경제에 큰 부담을 주기 때문에 의료비 완화를 위해 시행됐다. 그러나 사회시민단체나 야당은 문제가 바로 여기에 있다는 지적이다. 즉, 복지부가 제도의 목적인 암 환자의 가정 경제에 부담을 줄이기보다는 대상자를 축소, 비용부담을 가중시키는데 앞장선다는 것이다. 건강보험 하나로 시민회의는 “암환자 산정특례제도의 취지가 암환자의 병원비 부담을 덜어주는 것이라면, 암 자체로 인한 합병증 혹은 암 치료 과정에서 발생한 합병증, 그리고 의학적으로 필요한 추적관찰 검사에 대해서는 산정특례제도를 지속적으로 적용해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복지부는 이 같은 암
2010-09-02 05:04암정복추진개발사업의 관리기관인 국립암센터는 제8기 암정복추진기획단 위원을 위촉했다. 신임 이승훈 단장을 포함한 총 28인의 위원은 2010년 8월1일부터 2012년 7월31일까지 2년 동안 '암정복추진연구개발사업'에 대한 기획, 관리, 평가 등의 업무를 총괄하게 된다. ‘암정복추진기획단’은 정부가 ‘암정복10개년계획’의 일환으로 1996년에 착수한 ‘암정복추진연구개발사업’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기구다.단장을 포함해 학계, 연구계, 산업계의 관계 전문가로 위원회를 구성하여 암의 원인, 진료, 관리 등 암의 제반 문제와 관련된 우수 연구 과제를 선정해 연구비를 지원하고 있다.이승훈 암정복추진기획단장은 “제8기 위원들과 함께 연구개발(R&D)기획 및 성과확산 시스템 선진화에 노력하며 연구자 친화적 R&D관리·평가제도를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암연구 분야에서 연구개발 투자의 지속적 확충을 통해 정부 R&D투자가 전략적으로 배분될 수 있는 연구환경이 조성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10-09-01 17:16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노연홍)은 오는 7일 오후 2시 한국여성정책연구원 국제회의실에서 임상시험용 생물학적제제 등 품질평가 가이드라인(안) 민원설명회를 개최한다.이번 가이드라인은 생물의약품의 임상시험승인을 위한 품질평가 제출자료의 범위와 요건을 구체화한 것으로, 허가신청시 편리성을 도모하기 위해 국제공통기술문서 형식에 따라 작성된 것이다.또한 유전자재조합의약품, 유전자치료제, 세포치료제, 백신, 혈장분획제제 등 각종 생물의약품별로 임상시험 단계별 상세한 제출자료 요건을 제시하고 있다. 특히 지난 2008년에 마련한 가이드라인에 현재까지 생물의약품 임상시험계획 심사에 적용하면서 수정이 필요한 부분들을 보완했다.관련 업계는 의견과 애로사항을 9월 10일까지 생물의약품발전협의체 등 관련 협회 또는 식약청 첨단제제과에 제출할 수 있으며, 의견수렴 완료 후 이달중으로 최종 가이드라인을 홈페이지에 공개할 예정이다.가이드라인 전문은 식약청 홈페이지(http://www.kfda.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0-09-01 17:00대한공중보건의사협의회는 최근 경기도와 경기도의사회가 고혈압당뇨 등 만성질환자의 치료를 보건소가 아닌 개인의원에서 하기로 협약한 것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더불어 보건소는 전염병의 예방과 방역, 건강증진사업 등과 같은 본연의 업무에 충실해야 한다고 요구했다.우리나라는 낙오지 몇 군데를 제외하고 근거리내 병의원이 있어 의료기관과의 접근성이 뛰어난 상황에서 보건소가 본연의 업무가 아닌 질병의 치료를 하는 것은 타의료기관과의 불공정한 경쟁이란 인식을 피할 수 없다는 것.대공협은 “지난해 신종플루 대란을 겪으면서 전염병의 유행에 대한 보건당국의 예방과 방역업무에 많은 비판이 있었다. 국민의 소득수준이 높아짐에 따라 건강에 많은 관심을 가지면서 비만, 영양, 금연 등의 건강증진사업의 수요가 커지고 있다”고 전제했다.이에 “전염병의 예방과 방역, 건강증진사업 등과 같은 업무는 보건당국인 보건소가 해야할 주요업무”라고 거듭 촉구했다.
2010-09-01 16:14주승용 의원은 5년이 지난 암환자에 대한 특례대상 제외는 시대를 역행하는 것으로 건강보험 보장성 약화 정책이라고 비판했다. 보건복지부는 지난해 12월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정책을 대대적으로 홍보했다. 그러나 이번 암환자 특례대상 제외로 9개월 만에 입장을 뒤집은 것이라는 지적이다. 민주당 주승용 의원은 “복지부가 암환자 본인일부부담금 산정특례를 변경해 환자들의 본인부담률을 높인 것”이라며, “이는 질병의 위협과 병원비 압박으로부터 국민을 보호하지 않는 조치”라고 밝혔다. 변경된 산정특례에 의해 등록된 암환자가 5년간 치료를 받고도 암세포가 남거나 항암치료를 계속 받는 경우 등을 제외하면, 암환자는 산정특례 대상에서 제외돼 환자 본인 부담금은 최소 5%에서 최대 60%로 대폭 증가한다. 복지부는 암환자가 수술, 항암요법, 방사선요법 등의 치료를 받고 5년을 생존한 경우 ‘완치’로 간주한 것.반면, 전문가들의 의견은 복지부와 판이하게 달랐다. 암 치료 뒤 5년간 생존한다 하더라도 ‘완치’로 볼 수 없다는 견해를 보였다. 대한암학회는 “5년이 경과해도 암과 연관된 재발이 발생하기 때문에 5년이라는 기간 자체에 의문을 가지는 경우가 많다”는 의견을 내놓았다. 대한내
2010-09-01 13:34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은 오는 8일(수) 오후 2시부터 4시 30분까지 본관 지하 1층 대강당에서 “대장앎의 날, 대장 직장암 일반인 강좌”를 개최한다. 서울성모병원은 이 날 강좌에서 대장암 전문가들의 강좌를 통해 대장암의 치료법과 치료 후 관리법에 대해 전달할 예정이다. 건강강좌는 대장암센터 의료진들의 강의로 시작된다. 서울성모병원 가톨릭암병원 대장암센터장 오승택 교수(대장항문외과)의 ‘개회사 및 서울성모병원 대장암 진료팀 소개’를 시작으로 강원경 교수(대장항문외과)가 ‘대장, 직장암의 최신 수술요법’에 대해, 이명아 교수(종양내과)는 ‘재발된 대장, 직장암의 진단 및 치료’에 대해 강의한다. 대장암센터 의료진들의 강의가 끝난 후에는 비뇨기과 김세웅 교수가 ‘대장, 직장암 수술 후 비뇨기과적 문제’에 대해 강의할 예정이다.잠시 휴식을 취한 후에는 고영주 약사의 ‘대장, 직장암 항암화학요법의 부작용’, 유지상 운동치료사의 ‘대장, 직장암 수술 후 운동’, 김아람 영양사의 ‘대장, 직장암 수술 후 식사’에 대한 강의와 질의 응답도 이어질 예정이다. 문의 : 서울성모병원 대표전화 1588 - 1511
2010-09-01 12:59건보공단은 전국의 대표적인 도심공원 8곳에서 노인들을 위한 건강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이 서울 보라매공원 등 전국 대표적인 도심공원 8곳 서울(보라매, 우장산공원), 부산(용두산 공원, 부산시청광장), 대구(두류공원), 광주(광주공원), 대전(남선공원), 경인(수원 만석공원)에서 노인들 및 공원 방문객을 대상으로 1일부터 타이치, 기체조, 태극권 등 야외광장에서 할 수 있는 운동 종목으로 노인건강교실을 운영한다. 공단은 현재 전국 경로당 등지에서 노인을 대상으로 노인건강운동교실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이와 같은 도심공원에서의 시범사업을 통해 건전한 공원문화 정착과 활력 넘치는 실버헬스 존 조성으로 일상생활 중에 운동생활실천 등 노인건강증진사업의 저변확대를 도모할 계획이다.앞서 공단은 부산 용두산 공원, 부산시청녹음광장에서 금년 상반기중에 태극권, 기체조 강습을 실시하여 하루 평균 100여명 이상이 참여하는 등 좋은 반응을 얻은 바 있다.공단 관계자는 “중국의 공원 등지에서 아침, 저녁으로 노인들이 자연스럽게 태극권 등 체조를 하며 건강을 가꾸고 있다”며 “따라서 우리나라도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적합한 노인 체조를 보급해 전국…
2010-09-01 12:56최근 대장암 환자가 크게 증가하고 있으나 이에 비해 조기 검진의식은 매우 낮은 것으로 완치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대한대장항문학회(회장 김영진 · 이사장 김남규)는 1일 제 3회 대장앎 골드리본 캠페인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서울대병원, 서울아산병원, 삼성서울병원, 등 5개 대학병원에서 최근 5년간 대장내시경과 위내시경 검사를 받은 52만여명의 암 진단 양상에 대해 발표했다.이에 따르면 몸에 이상이 생겨 외래를 방문해 대장암을 진단받은 환자들의 51.6%가 조기검진 미흡으로 이미 3~4기의 후기 진행암 상태에서 발견돼 완치에 어려움을 겪었다.특히 대장내시경과 위 내시경 검사를 받은 이들 중 대장암 환자들은 위암보다 후기 진행함 진단율이 2.7배나 높아 대장암 조기발견을 위한 인식 전환이 시급한 실정인 것으로 나타났다. 몸에 이상을 느낀 후 외래를 방문해 대장내시경으로 대장암 진단을 받은 환자의 분석 결과는 더욱 더 심각했다. 즉, 몸에 이상이 생긴 뒤 대장내시경을 검사 받으면 이 들 중 후기진행암이 발견되는 경우가 무려 51.6%에 달해, 건강검진을 받은 뒤 후기진행암이 발견되는 환자들 20.9%에 비해 두 배 이상 높은 수치를 보였다. 이는 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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