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7월까지 가짜 의약품 밀수적발액이 908억원으로 지난 5년새 23배 폭증한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이애주 의원(한나라당)이 관세청에서 제출받아 공개한 ‘2005년~2010년 가짜 의약품 밀수적발 현황’을 통해 밝혀졌다.자료에 따르면 ‘가짜 의약품 밀수적발액’은 2005년 38억원에서 2010년 7월 현재 908억원으로 870억원 증가(23배)했고 제품별로는 중국산 비아그라류가 대부분을 차지했다.인체에 심각한 부작용을 가져 올 수 있는 가짜발기부전치료제의 밀수입이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것.성기능저하를 밝히고 싶지 않아 병원방문을 꺼려하는 경향과 정품보다도 싼 구입비용 등으로 인해 많은 남성들이 의사의 처방 없이 성인용품점·온라인·유흥업소·휴대전화 광고 등을 통해 위험천만한 가짜 발기부전치료제를 구입·복용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한국소비자원은 발기부전치료제를 당뇨병·고혈압·심장질환자에게 처방되는 질산염(nitrate)제재 의약품과 같이 복용할 경우, 혈압을 극단적으로 낮춰 심장마비․뇌졸중 등의 부작용으로 사망에 이르게 할 수 있다라고 환자들의 주의를 촉구하고 있다. 또한 2009년 대한남성과학회와 식품의약품안전청이
2010-08-18 09:24건강관리서비스제도 추진을 놓고 의료계의 극한 반대가 진행되고 있는 상황에서 이 제도가 정부의 향후 보건복지정책의 훌륭한 정책방향이라는 의견이 제시돼 주목을 끌고 있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이상영 연구위원은 최근 발간된 보건복지포험 8월호에서 ‘보건복지 부문 주요 정책 현안과 대응방안’이라는 글을 통해 이 같이 주장했다. 이상영 연구위원은 일자리 창출, 서민생활 안정, 미래 성장동력확충이라는 정책목표를 추구하기 위해 보건복지정책은 비용-효과적인 서비스 영역을 발굴해야 한다며 건강관리서비스제도를 예로 들었다. 이 연구위원은 “현재 정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건강관리서비스가 비용-효과적인 새로운 보건복지 서비스 영역을 발굴한 예”라며 “이러한 서비스 공급의 확대는 일자리 창출, 소비자 선택권의 확대, 서비스의 질 향상 등 여러 측면에서 긍정적 효과를 가져 올 것”으로 기대감을 나타냈다. 정부 재정에만 의존한 서비스 공급 증개 및 일자리 창출이라는 한계를 벗어 날 수 있는 전략이라는 주장이다. 하지만 건강관리서비스제도의 경우 의료계는 물론, 시민단체 등이 반대하고 있는 법안으로 이번 하반기 정기국회에서 뜨거운 감자로 부상, 논란을 예고하고 있는 상황이다. 그는 또, 보건
2010-08-18 05:53조영제 PMS를 불법 리베이트로 보고 의사면허정지처분이 내려진 사건에서 다시 한번 무죄판결이 내려져 이 사례가 정례화 될지 관심이 쏠린다.서울행정법원 제 1부는 최근 G모 대학병원 J교수와, Y대 병원 K교수가 제기한 의사면허자격정지처분취소 소송에서 원고의 손을 들어주고 승소 판결했다.J교수와 K교수는 몇 해 전 모 업체로부터 각각 조영제에 대한 PMS(Post-Marketing Surveillance) 업무를 의뢰받고, 연구비로 약 4회에 걸쳐 각각 1,912만원과 2,390만원을 받았다.두 교수는 이후 서울지방경찰청으로부터 직무와 관련해 부당하게 금품을 수수한 혐의가 있다며 기소유예 처분을 받는다. 그리고 이들에 대한 행정처분을 의뢰받은 복지부는 의료인으로서 심히 그 품위를 손상시키는 행위를 했다며 의사면허자격정지 1월에 처했다.재판부는 그러나 이 PMS가 부당하게 금품을 제공받기 위한 수단으로 체결된 것이 아니라 해당 약품의 안정성, 유효성을 조사하기 위한 정당한 연구용역에 따른 계약이라는 원고들의 주장을 받아들여 의사면허자격정지 처분을 취소하라고 판결했다.업체 측에서 약품 부작용 사례의 취합 등 필요에 의해 PMS를 원고들에 의뢰한 것이 명확하고, 리
2010-08-18 05:43‘조제된 약제의 개별 포장에 조제된 약의 주요 효능 및 유효기한을 표기하도록 한다’손숙미 의원(한나라당)은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약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대부분의 소비자들은 복용하고 남은 의약품을 외부 포장이나 용기가 없는 상태로 보관하는 경우가 많다.하지만 의약품을 1회 복용량으로 낱개 포장한 용기나 포장에는 의약품정보가 전혀 표기되지 않아 일정기간이 경과한 후 해당 의약품에 관한 정확한 정보 없이 소비자가 다시 복용함으로써 의약품을 오남용하는 원인이 되고 있다는 지적이다.이에 손의원은 개정안을 통해 의사나 약사가 조제한 의약품의 경우에도 포장 용기에 주요 효능(감기약, 소화제 등)을 기재하고 유효기간을 표기토록 명시, 소비자에게 의약품정보를 제공하고 오남용에 따른 부작용을 최소화하도록 했다.
2010-08-18 05:32외자제약사는 전반적으로 고른 성장률을 보이며 점유율을 높여가고 있는데 비해 국내사는 중소형업체들의 약진이 두드러지고 있다.17일 신한금융투자와 유비스트에 따르면 7월 원외처방조제액은 전년같은기간대비 0.3% 증가한 7814억원을 기록, 지난 2008년 10월 이후 가장 낮은 성장률을 기록했다. 국내 업체들의 시장 점유율은 2008년 12월 고점을 찍은 이후 조금씩 낮아지고 있으며, 반대로 신제품이 상대적으로 풍부한 외자업체들 시장점유율은 꾸준히 상승하고 있는 모습이다.외자업체의 7월 원외처방조제액은 전년대비 1.7% 증가한 2022억원을 기록해 국내업체와 마찬가지로 성장세가 둔화되고 있다. 상위 10대 외자업체의 증가율은 1.4%로 전체 외자업체의 성장성에는 다소 미치지 못했지만, 국내 업체들의 뚜렷한 양극화와는 달리 전체적으로 업계 평균 성장률을 상회하고 있다.국내업체의 7월 원외처방조제액은 전년대비 0.2% 감소한 5792억원을 기록해 평균성장률에 미치지 못했다. 국내 상위 10대 업체의 7월 원외처방조제액은 전년동월대비 6.7% 감소했으며, 점유율도 전년 동월 대비 2.3%p 하락해 올해 들어 가장 낮은 30.7%를 기록했다.반면 대부분의 상위업체들이…
2010-08-18 05:21[파일첨부]올해 4분기 약제급여 적정성 평가대상 고가약에 노바스크정 등 72품목이 포함됐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17일 ‘2010년 4분기 약제급여 적정성 평가대상 고가약 현황’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고가약 분류현황에 따르면 4분기 평가대상은 3분기보다 15개 성분군이 늘어난 639개 성분이다. 따라서 4분기 고가약 분류현황에 의한 성분군은 639개 성분이며, 총 품목수는 3분기 대비 32개 품목이 감소한 8020개 품목으로 나타났다. 고가약 품목수는 3분기 대비 23개 증가한 800개 품목이다.4분기 고가약으로 새로 포함된 품목으로는 ▲노바스크정 10mg ▲리피토정 80mg ▲제스타제정 ▲큐란정 300mg ▲프리토정 40mg 등을 포함한 총 72품목이다.이와 함께 4분기 평가대상에서 제외된 고가약으로는 ▲이소켓서방캡슐 120mg ▲오가프론정 ▲소프란정 ▲안티비오과립 75mg ▲소멕스정 25단위 ▲다클점안액 등 49품목이다.심평원은 “동일성분ㆍ동일제형ㆍ동일함량으로서 약제급여목록표상에 등재된 품목이 3품목 이상이고, 약품 간에 가격차이가 있는 성분의 약품 중 최고가약을 고가약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단, 동일 성분별 최고가가 50원 미만인
2010-08-18 05:03“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자리가 논공행상의 대상이 되어서는 안된다”전국의사총연합이 모 일간매체 광고를 통해 진수희 의원의 복지부장관 내정에 대해 보건의료분야에 비전문가를 수장으로 내세운 정당성 없는 인사라고 비판하고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정부부서의 책임자는 반드시 의료분야 전문가가 맡아야 한다고 주장하고 나섰다.전의총은 진 의원이 “사회학을 전공하고, 국회에서는 교육위ㆍ정무위ㆍ여성위원회 등에서 활동하고 한나라당 싱크탱크인 여의도연구소의 소장을 맡아 왔다고 하나 보건의료분야에서는 비전문가일 뿐”이라고 못 박았다.이어 “대한민국 모든 의사들은 5,000만 국민의 건강을 책임지는 막중한 임무를 맡는 자리에 비전문가가 내정됐다는 사실에 충격과 실망을 금할 수 없다”며 이번 인사에 강한 불만을 표출했다.전의총은 또한 한사람의 명의가 수백, 수천명을 살릴 수 있지만 그보다 더 많은 사람을 죽일 수도 살릴 수도 있는 게 국가의 의료정책이라며 “정부는 정치인들에 대한 논공행상을 중지하고 보건과 복지를 분리해 보건의료분야의 수장에 전문지식으로 무장한 전문가를 임명하라”고 요구했다.
2010-08-17 15:37올해 상반기 보건복지 관련 산업 취업자 수는 191만1000명으로 2009년 12월 대비 16만5000명이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이는 보건복지부는 한국통계진흥원에 의뢰해 조사한 ‘2010년 상반기 보건복지 관련 산업 일자리 통계조사’ 결과에 따른 것.같은 기간 동안 전체 산업 취업자 수 증가분 105만1000명의 15.7%에 해당하는 것으로 올해 상반기 중 일자리 증가분의 1/6이 보건복지 관련 산업에서 창출된 것으로 분석됐다.한편, 보건복지 관련 산업은 한국 표준산업 분류 상 8개 대분류 업종에 포함된 22개 소분류-57개 세세분류 업종으로 병·의원, 공중보건의료업(보건소, 보건지소 등) 등 보건의료서비스업을 비롯해 이·미용업 등 개인서비스업, 사회복지서비스업, 의약품·의료기기·건강기능식품 등의 제조업 및 도·소매업을 포함한다.
2010-08-17 13:12비협조적이고 반인격적인 의사의 태도가 간호사들의 업무만족도를 저하시켜 이직에 적지않은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회공공연구원은 최근 순천향대학교 전경자 교수에 의뢰, 연구 발표한 ‘환자 안전과 간호사 건강보장을 위한 간호 업무환경 실태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병원에서 일하는 간호사들이 의사와의 관계 등에서 낮은 업무만족도를 기록하고 있다.간호사의 업무만족도가 낮을 경우 조직 몰입도가 저해, 직무스트레스도 높아지고 이직으로도 이어져 이에 대한 개선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이번 조사는 지난 1~4월 서울대병원과 경북대병원, 충북대병원 등 전국 7개 병원 간호사 52명의 포커스그룹을 대상으로 심층 인터뷰 형식으로 진행되었다.이에 따르면 간호사들은 의사와 간호사의 관계를 묻는 질문에 의사의 자질과 능력을 신뢰하기 어렵고, 협력이 잘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으며 병원체계 미비로 의사의 업무를 대신하고 있다고 대답했다. 또한 의사로부터 동료로 존중받지 못한다고 인식하고 있으며, 이에 큰 스트레스를 받고 있었다.특히 간호사들은 의사가 인격적으로 무시를 하거나 반말을 해 감정이 상하고, 제대로 협력이 되지 않아 커뮤니케이션에 문제가 발생하는 등 환자케어에 차질을 빚기
2010-08-17 12:13
수석문화재단(재단이사장 강신호)은 17일 동아제약 본사에서 2010학년도 장학증서 수여식을 가졌다. 이번 행사에는 강신호 이사장과 민건식 이사(민건식 법률사무소), 고인경 이사(파고다 아카데미 회장), 이춘식 이사(전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유럽연구소 초대소장) 등이 참석해 올해 선발된 장학생 17명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했다.
2010-08-17 11:37개인 맞춤형 의료 센터 차움은 설경구·송윤아 커플이 지난 8월 초 태어난 아들의 미래 질병에 대비해 제대혈 줄기세포의 보관을 차움 바이오인슈어런스 측에 의뢰했다고 밝혔다. 설경구·송윤아 부부는 차움 바이오인슈어런스 제1호 고객으로 등록하게 됐다. 바이오 인슈어런스는 혹시 모를 질병에 대비해 자가 줄기 세포를 보관해 두는 미래 건강보험으로 말초혈액줄기세포, 면역세포, 지방줄기세포, 제대혈 보관 등의 프로그램이 있다. 차움은 지난 8월초 부터 시험 운영에 들어갔으며, 2달 간의 시험운영 기간을 거쳐 10월 오픈 예정이다.
2010-08-17 11:02보건노조는 보훈병원, 고대의료원, 한양대의료원 등을 대상으로 8월~9월초 총력투쟁을 전개한다.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위원장 나순자)은 17일, 타임오프제도 시행으로 인해 교섭이 파행일로에 있다며 총력투쟁에 나선다는 방침이라고 밝혔다. 특히 보건노조는 보훈병원, 고대의료원, 한양대의료원 등 대형병원들을 대상으로 투쟁에 들어갈 예정이다.타임오프제도 시행 1개월 반이 지난 16일 현재 보건의료노조 산하 112개 교섭지부 중 타결지부는 전남대병원, 광주기독병원, 세림병원 등 11개에 불과하다. 교섭이 진행 중인 지부는 54개, 사측이 교섭을 거부하는 곳은 고대의료원 등 18개 지부, 교섭준비 중인 지부는 적십자사 등 29개 지부에 이르고 있다.이에 보건의료노조는 8월말~9월초 임단협 집중투쟁을 전개할 예정이다. 지난 주 정읍아산병원지부(8/10일), 보성아산병원지부(8/13일)가 쟁의조정신청을 접수한 데 이어 보훈병원지부(8/16일), 고대의료원지부(8/17일)이 쟁의조정신청을 접수한다. 또한, 한양대의료원지부, 이화의료원지부, 경희의료원지부 등이 쟁의조정신청을 예고하고 있다.보건노조는 “보훈병원은 현재 전임자 13명을 4.3명으로 줄이려 하고 있으며, 고대의료원
2010-08-17 10:55해외학회에 참석해 의료기기를 무단으로 국내에 반입하고 의원 등에 납품한 업체가 형사고발됐다.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노연홍)은 지난 6월 24일부터 8월 4일까지 지자체 의료기기감시원과 합동으로 전국 성형외과, 피부과 등 194개 의료기관의 주름개선에 사용되는 필러형태 조직수복용(생체)재료 사용실태를 점검했다.이번 실태조사를 통해 무허가 수입 조직수복용생체재료(모델명: RENNOVA fill(lift)) 2개를 국내에 반입해 의료기관으로 유통한 의료기기 판매업체 블루팜을 적발, 형사고발 조치하고 해당 제품을 봉함했다.또 조직수복용생체재료(형명 :레스틸렌) 제품 6개를 정식 수입품목허가 절차 없이 핸드캐리로 국내로 들여와 사용한 한피부과의원에 대해 의료기기법 위반으로 형사고발했다. 현재 레스틸렌은 국내 콘택코리아코퍼레이션에서 정식 품목허가를 받은 제품이다.이와함께 품목허가번호 등 표시사항이 미기재된 Varioderm(수허09-601호) 등 3개 조직수복용생체재료가 11개 의료기관에 사용 중인 것을 확인하고 해당 제품을 수입한 3개 업체에 대해 당해품목판매업무정지 1월의 행정처분을 내릴 방침이다.표시사항 미기재로 적발된 업체는 △(주)드림파마 조직수복용생체재료(수허
2010-08-17 10:55경북대학교의학전문대학원은 최근 의학교육학제 개선을 위한 연구위원회를 발족했다고 밝혔다. 위원회(위원장 감신 교수)는 운영위원 11명(의전원 교수)과 자문위원 7명(동창회 및 지역 의료계 포함)으로 구성·활동하고 있으며, 현 교육체제의 성과 분석과 의과대학 전환 타당성 검토 연구를 수행 할 계획이다.채성철 원장은 “위원회 연구결과를 토대로 지난 7월3일 발표한 교육과학기술부 ‘의·치의학교육학제 개선지침’ 에 따라 의학 교육학제 변경 계획서를 대학본부에 9월30일까지(교과부 제출기한: 10월22일) 제출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경북대의전원은 2006년부터 의학전문대학원 체제로 완전 전환해 올해 2월에 99명의 첫 졸업생을 배출한 바 있다.
2010-08-17 10:55
영남대학교병원은 지난 16일 KBS대구방송총국 TV 공개홀에서 대구경북 시·도민을 대상으로 ‘당뇨 없이 당당하게 삽시다!’란 슬로건을 내걸고 공개건강강좌를 펼쳤다.내분비·대사내과(분과장 원규장) 전문교수들이 연자로 나선 이날 행사에서는 이형우 교수가 ‘당뇨병이란 어떤 병인가요?’, 원규장 교수가 ‘당뇨병의 효과적인 관리 및 최신 치료’, 윤지성 교수가 ‘당뇨병의 합병증과 예방’을 주제로 각각 강좌를 진행하면서 당뇨병을 예방하고 극복할 수 있는 올바른 건강정보와 건강 상식을 제공했다.특히 이날 강좌는 궂은 날씨임에도 약 700여 명의 많은 시민들이 참석, 높은 관심과 호응을 보였다.
2010-08-17 10:50보령제약이 상반기에 매출과 이익 모두 사상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 보령제약(대표 김광호)은 지난 16일 공시를 통해 올해 상반기 매출액이 전년동기대비 12.2% 성장한 1521억 원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와함께 영업이익이 25% 성장한 115억원으로 역대 최고 기록을 나타냈으며, 당기순이익도 83% 성장한 93억원을 기록했다. 리베이트 쌍벌제 도입 등 영업환경의 악화로 상반기 주요 제약사들이 한자릿수 성장을 한 것을 감안하면 눈에 띄는 실적이다. 보령제약은 이같은 실적 향상에 대해 위궤양 치료제인 ‘스토가’, 항암제 ‘탁솔’, 항불안제인 ‘부스파’ 등 새롭게 출시한 제품들의 고른 성장과 상반기에 A 간염 백신사업이 호조를 보였기 때문으로 분석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신제품군의 고른 성장으로 주요 품목에만 집중되던 매출이 안정적으로 분산되며 하반기에도 상반기의 성장세를 이어가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2010-08-17 10:46예방가능한 손상으로 매년 병원을 찾는 환자 수가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이로인해 막대한 건강보험재정이 손실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이는 심재철 의원(한나라당)이 국민건강보험공단을 통해 제출받은 ‘건강보험 손상질환 진료인원 및 진료비현황’ 자료에 따른 것.최근 3년간 공단자료에 따르면 100가지 손상질환으로 병원을 찾는 환자 수는 매년 약 50만명씩 증가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진료비도 매년 약 3000억원씩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대별로 보면 한창 직장에서 일해야 할 30대~50대가 손상질환으로 의료기관을 가장 많이 찾는 것으로 나타나 손상질환으로 인한 생산력 손실도 크게 우려되고 있다. 또한 질환별로 보면 허리, 발목, 손목 등의 관절 및 인대의 탈구나 염좌, 긴장과 같이 사전 충분한 신체이완이 이뤄지지 않아 발생하는 손상이 많았다. 한편, 문화체육관광부에서 발간한 ‘2008국민생활체육활동 참여 실태조사’에 따르면, 만 10세 이상 전체 국민 중 5.9%가 최근 1년간 운동을 하다 다쳐서 병원치료를 받은 적이 있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2010년 10세 이상 추정인구 기준으로 보면 약 250만명이나 되는 것으로 추정된다. 이 연구에서는 현
2010-08-17 10:44손숙미 의원(한나라당)은 연구중심병원 육성을 위한 병원의 체질개선을 도모키 위한 ‘보건의료기술 진흥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 했다. 국내 병원은 우수한 인적·물적 인프라와 풍부한 임상정보를 보유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연구개발 투자 부족과 연구여건 등이 조성되지 않아 진료에만 치중하고 있어 상대적으로 연구개발 기능이 빈약한 실정이라는 것.즉 병원의 연구역량을 강화해 병원 중심의 산·학·연 협력연구를 활성화함으로써 기초연구 성과의 임상적용이 필요한 시점이라는 진단이다.이에 손의원은 개정안에서 연구역량이 뛰어난 병원을 연구중심병원으로 지정토록 하고 보건복지부장관은 지정된 연구중심병원에 대해 3년마다 평가를 실시토록 했다.특히 연구중심병원으로 지정된 의료기관에서 의약품, 의료기기 및 의료시술에 대해 임상연구를 실시할 경우 임상연구 대상자에게 사용하는 대조군에 대해 급여를 인정 할 수 있도록 하며, 이 경우 임상연구는 연구자주도 임상연구에 한정토록 명시했다.손의원은 “선진국의 병원들은 단순히 환자를 돌보는 곳이 아니라 새로운 지식을 창출하여 산업계에 확산 시키는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국내 병원도 진료에만 치중할 것이 아니라 새로운 의료기술 개발에…
2010-08-17 10:24대장항문 전문 한솔병원(원장 이동근)은 오는 25일(수) 오후 4시 서울 석촌동 본원 신관 지하 1층 강당에서 ‘유방질환의 진단과 치료’를 주제로 무료 건강강좌를 개최한다.이번 강좌에서는 한솔병원 유방갑상선센터 이정은 과장이 ▲ 유방의 구조 ▲ 유방암의 정의 및 증상 ▲ 유방암의 위험인자 ▲ 유방암의 진단 (자가진단법, 방사선학적 검사, 조직검사) ▲ 유방암 조기검진 권고안 ▲ 유방암 치료 및 예방법 등에 대해 강의할 예정이다. 강의 후에는 질의응답 시간을 갖는다. 문의) 02-413-6363
2010-08-17 10:21한국건강관리협회(회장 조한익)는 장애인 고용 촉진을 위한 방안을 마련한다.건협 본부 및 전국 15개 지부에 의무적으로 올 8월 말까지 장애인을 신규채용 하도록 조치하였으며, 정시계약직으로 우대하여 채용하도록 정한 것.건협은 또한 상시 인원대비 장애인 고용률이 우수한 지부는 표창을 실시하여 지부 간 장애인 고용 확대를 촉진하고, 2011년부터는 장애 직원에게 “장애극복수당”을 지급할 수 있도록 관련 제도도 마련 중이다. 건협 조한익 회장은 “장애인에 대한 편견으로 취업을 막아서는 안된다”며, “앞으로 장애인 고용은 물론 복지 혜택도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10-08-17 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