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승조 의원(민주당)은 공직에 출마하고자 하는 후보자들의 ‘경력’에 대한 입증책임을 강화하는 내용을 담은 ‘공직선거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개정안은 대통령과 국회의원, 지방의회의원과 지방자치단체장 등 공직선거에 출마하고자 하는 모든 이들은 예비후보자홍보물 등을 통해 공개·활용하고자 하는 경력들에 대해, 후보자 스스로가 입증책임을 지고 이를 확인할 수 있는 증빙자료를 선관위에 의무적으로 제출토록 명시했다.아울러 공직선거에 출마한 이가 선관위에 경력증빙서류를 통해 소명하지 않은 경력을 선거운동에 사용할 경우 그 경력의 진위여부와 관계없이, 허위사실공표죄의 죄책에 준여(5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 처벌토록 했다.
2010-08-17 10:17비알엔사이언스 제천 신공장이 GMP승인을 획득, 선진 의약품시장 진출을 가속화한다.비알엔사이언스㈜는 제천 신공장이 식약청으로부터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 인증을 취득했다고 17일 밝혔다.충북 제천 바이오밸리단지내에 신축된 이 생산시설은 독일 GMP 기술진에 의해 설계됐으며, 미국과 유럽의 선진국 의약품 시장에 진출하기 위해 국제적 의약품 품질관리 기준에 부합되도록 맞춰졌다. 총 320억원이 투자됐으며, 대지면적 4만6193㎡(1만4000평)에 건축면적 1만3967㎡(4225평) 규모로 건설됐으며 연질캡슐제를 비롯한 내용고형제와 연고제 및 기타제제의 허가를 받아 본격적인 생산이 이뤄지고 있다. 특히 미국 FDA 승인을 목적으로 생산 중 오염을 방지하기 위한 밀폐 운송 공정(closed transfer system)과 작업자의 인위적 간섭을 배제한 첨단 자동화 시스템 등을 구현했다. 김준영 비알엔사이언스 대표는 “비만치료제인 오를리스태트제제를 비롯해 현재 전체 매출의 20% 가량을 차지하고 있는 CMO 매출 비중을 향후 40%까지 증대할 계획”이라며 “국내 필드 영업 시장 점유율의 확대와 선진국 의약품 시장의 진출, 개발 중인 신약 후보물질들의 사업화를 통해 201
2010-08-17 10:15손숙미 의원(한나라당)은 소아응급환자를 위한 응급실과 성인응급환자를 위한 응급실을 따로 설치·운영토록 하기 위한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 했다.진료정보망 구축에 따른 응급실 내원환자 통계에 따르면 전체 응급환자 중 소아환자의 수는 94만명(24.6%)에 달한다.하지만 현재 대부분의 응급실은 성인과 소아를 구분하지 않고 운영, 소아환자가 중증의 교통사고 환자나 상해환자의 모습을 목격하고 공포 또는 정신적 충격을 받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면역력이 약한 소아에게는 응급실에서의 제 2차 감염도 우려되는 실정이라는 것.또한 소아환자의 경우 원인진단과 치료방법, 장·단기 예후가 성인과는 다르다는 점을 고려하면 응급실의 운영도 달리 해야 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다.이에 손숙미 의원은 개정안을 통해 응급의료기관은 소아응급환자를 위한 응급실과 성인응급환자를 위한 응급실을 따로 설치·운영하도록 하고, 대통령령이 정하는 일정규모 이하의 응급의료 기관에 대해서는 예외로 하되 해당 의료기관은 소아환자에게 적합한 의료환경의 조성을 위해 노력하도록 했다.손의원은 “소아들은 정신적 충격의 대상 및 강도가 성인들과 다르고 소아에게 흔한 수두·독감은 공기로 전염되
2010-08-17 10:03제약업계는 하반기 시장형실거래가제와 쌍벌제 시행 등 새로운 정책 시행을 앞두고 다소 혼란스러운 분위기다.10년전 시행됐던 의약분업 이후 최대의 지각 변화가 올것이라는 일부 전망도 있다. 그만큼 제약사들은 향후 추진되는 정부의 정부 약가 인하정책들과 리베이트 정책들이 불러올 파장에 대한 불안감이 크게 작용하고 있다.하지만 일부 기업에는 이같은 변화가 전혀 낯설지 않다. 왜냐하면 이미 몇 년전부터 회사 자체적으로 알게 모르게 체질개선 작업에 착수했기 때문. 한 제약사의 경우 수년전부터 매출이 하향 곡선을 그리고 있지만 오히려 분위기는 여유롭다. 이 제약사는 다양한 제품군과 개량신약에 강한 영업력까지 갖춰 타 제약사들의 부러움과 시샘을 한몸에 받았었다.그러나 언제부턴가 무리한(?) 영업 관행을 바꾸면서 수익이 하락하고 있지만 이전과 같은 영업 전략으로 돌아가지 않고 있다.무엇보다 상위 제약사들이 신경쓰고 있는 부분이 직원교육이다. 회사의 정책방향이 아무리 영업관행 개선 등 체질개선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해도 일선에 나서는 직원들이 기존 악습을 버리지 않고 계속한다면 모든 노력이 수포로 돌아갈수 있다.이 때문에 최근 변경된 공정경쟁규약 등 제도변화에 대해 PM 뿐만아
2010-08-17 09:10올해 2분기 의원급 의료기관의 표시과목별 현황에서도 전문과목미표시 의원이 가장 많은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개원가에서 5곳 중 1곳은 전문과목미표시 의원이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최근 표시괴목별 의원 현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자료에 의하면 2010년 6월말 현재 전국 의원은 총 2만7325개로 전년도 같은 기간보다 506 곳, 1.9% 증가했다. 이를 표시과목별로 살펴보면 어김없이 전문과목미표시 의료기관의 증가라고 할 수 있다. 올해 2분기 전문과목미표시 의료기관은 총 4914개로 전년도 같은 기간 4767개보다 147개(3.1%) 늘어났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개원가에선 5곳 중 1곳이 전문과목미표시 의료기관으로 심심찮게 찾아볼 수 있게 됐다. 전문가들은 미표시 사태와 관련해 전문영역으로는 경영의 어려움이 따를 수밖에 없는 현실에 의한 고육지책으로 보았다. 즉, 경제적인 이유로 자신의 전문진료과목을 포기하고 피부진료 및 비만, 미용성형에 나설 수밖에 없기 때문.전문과목미표시 현상은 이미 오래전부터 나타난 현상으로 전문가들 대부분은 앞으로 더욱 심화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고 있는 실정이다. 전문과목미표시 의원 대부분은 특정과목
2010-08-17 05:43보건복지부가 제대혈 관리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이는 올해 초 ‘제대혈 관리 및 연구에 관한 법률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른 것.제정안은 제대혈의 적정한 품질과 안전성 확보를 위해 제대혈의 채취·검사·보관 및 공급 등 제대혈 관리와 관련한 법률적 근거를 마련하고 제대혈에 관한 포괄적인 관리체계를 구축토록 했다(2011년 7월시행).복지부는 시행일에 맞춰 기증제대혈 은행을 지정·지원하고 제정안에서 명시한 ‘제대혈 정보센터’를 설치할 예정으로 알려졌다.기증제대혈 은행은 적정규모의 제대혈을 확보하고 효과적인 관리를 위한 것으로, 기증제대혈을 백혈병 등 악성질환 치료에 사용하고 연구 및 바이오산업의 중요한 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함을 목적으로 2011년 우선 1개소를 지정·지원한 후 2013년에 2개소로 확대할 계획이다.또한 제대혈 정보센터는 이식에 적합한 제대혈의 검색·통보·공급·조정, 이식 결과분석, 정보관리 등의 업무를 수행하며 제대혈기증 활성화를 위한 홍보를 지원하게 된다.복지부는 기증제대혈에 대한 국가적 관리체계를 마련하고 양질의 충분한 기증제대혈 확보, 관리를 적극 지원함으로써 난치병 환자의 치료에 기여하는 공공 의료인프라를 구축한다는 전략이다.한편,…
2010-08-17 05:31상위제약사의 주요 품목들이 대부분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한 가운데 고혈압복합제의 성장이 눈부시다.16일 유비스트 자료에서 동아제약 등 5개 제약사의 5대 품목 매출 추이를 분석한 결과, 혈압강하제는 전반적으로 안정세를 보였지만 ‘리피로우’를 제외하고는 동매경화용제는 대부분 하락세를 나타냈다.특히 고혈압복합제인 ‘아모잘탄’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상승세를 이어갔으며 6월 기준으로 무려 1700%나 매출이 급상승했다.동아제약은 '리피논'의 성장을 제외하고 다른 주요 품목들은 대부분 마이너스 성장했다. 자체개발신약 '스티렌'은 지난 3월부터 매출이 하락하고 있으며 6월에는 62억원으로 전년같은기간대비 -4.1%로 하락했다.'플라비톨'도 6월에 36억원의 매출을 올려 전년대비 8.6% 떨어졌으며, '동아니세틸'의 경우 4월과 5월에 비해서는 소폭 상승했지만 6월에는 전년대비 -19.2%로 저조한 매출을 기록했다.반면 '오팔몬'은 지난 4월과 5월 각각 36억, 6월에는 37억원으로 전년대비 3.5% 상승했으며 '리피논'은 37억원으로 32.5% 성장했다. 한미약품 '아모디핀'은 올해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1월과 2월에는 각각 43억, 3월에는 44억으로 잠깐 매출이
2010-08-17 05:21보건복지부가 하반기 시행 예정인 허위부당청구 요양기관 명단 공개가 임박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의료계에서는 이에 대한 우려의 시선이 나타나고 있다.임의비급여에 대한 개념정립과 이해 상추이 명확치 않아 허위 부당청구로 간주되는 사례가 많은데 이것이 공표될 경우 의료계의 신뢰도 추락이 우려된다는 의견이 제기되고 있는 것이다.16일 보건복지부 관계자는 본 뉴스와의 통화에서 허위부당청구 요양기관의 명단공표에 대한 정확한 기일을 확답할수는 없지만 현재 이를 준비 중에 있고, 곧 시행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명단 공표 대상은 1500만원 이상을 허위청구한 요양기관이며 허위청구 비율이 20%이상인 곳이다. 복지부는 행정처분 결과에 따라 공표심의위원회의 절차를 거쳐 복지부ㆍ건보공단ㆍ시도ㆍ시군구ㆍ보건소 홈페이지에 6개월간 게시할 예정이다.그러나 이 조치에 대해서 의료계는 부정적인 입장을 표명하고 있다.사회적 통념에 어긋나는 불량한 수법으로 허위 급여 청구한 경우 법적 제재를 통한 명단공표에는 동조할 수 있지만 불가피한 상황에 쓰이는 임의 비급여 처치가 부당청구로 잡히는 경우 양심적인 진료에도 불구 범법자라는 오명을 쓰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 때문이다.따라서 의료
2010-08-17 05:07전국의사총연합이 모 의료재단 설립에 대한의사협회 집행부가 대거 참여했다는 사실을 공개하며 그 배경에 의혹을 제기했다.16일, 전의총에 따르면 경기도 안성에 요양병원과 요양원을 짓고 있는 마노효복지의료재단은 현 의협 경만호 회장의 부인을 대표이사를 맡고 있고, 나현 서울시의사회장, 장현재 현 노원구의사회장 겸 의협부회장, 최종현 현 의협사무총장, 한광수 前서울시의사회장, 등 의료계의 쟁쟁한 인물들이 이사진으로 등록돼 있다.전의총은 이 의료재단이 짓고 있는 마노효요양병원과 요양원은 최근 경만호 회장의 가족이 경회장의 부재 중에 업무차량을 사용해 드나들어 구설수에 올랐던 곳이고, 의협 임원들이 대거 이사진으로 참여한 점, 그리고 경 회장이 의협 회장 당선에 즈음해 요양병원과 요양원 공사를 시작했다는 점에서 지난 4월 불거진 경 회장의 배임 및 횡령의혹과 관련이 있는 것은 아닌지 의문이 든다고 주장했다.전의총은 또한 “의혹은 차치하고서라도, 각종 의료현안이 산재한 현직에서 문제해결에 몰두해야 할 의협회장이 자신의 지위를 이용해 이렇게 대규모 공사를 벌이고 있는 것 자체가 문제가 있는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2010-08-16 18:51
고려대 안산병원 간호부(실장 김정숙)는 최근 ‘Beautiful Friday(뷰티플 프라이데이)’ 행사를 개최하고 성공적으로 마쳤다. 2시간 동안 진행된 이번 행사는 2010년 간호부 캠페인인 ‘제가 먼저 하겠습니다’를 실천하기 위한 세부 행사로, ‘제가 먼저 나를 아끼겠습니다’란 타이틀로 진행됐다. 즉 나를 먼저 가꾸고 환자들에게 좋은 이미지를 줄 수 있는 간호사로 거듭나 더 친절하고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본자세를 갖추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특히 친절한 간호를 위해 환자를 사랑하는 마음뿐만 아니라 자신의 가치를 올림으로써 각자가 고려대 안산병원을 대표한다는 마인드를 고취시키는 자리로 큰 호응을 얻었다. 강의에서는 자신을 아끼는 태도, 스타일, 이미지 메이킹, 메이크업 뿐만 아니라 환자를 대할 때 자신의 가치를 돋보일 수 있는 화법까지 다양한 분야의 전문 강의가 이어졌다. 메이크업 강의에서는 김민우 메이크업 아티스트(슈에무라)를 초빙, 백화점에서나 볼 수 있는 메이크업 강의를 현장에서 보면서 배우는 시간을 마련했다. 카메라를 통해 현장에서 진행된 메이크업 쇼를 보면서 진행됐으며, 많은 간호사들이 큰 관심을 보였다. 또 실수할 수 있는 복장과 태도,…
2010-08-16 16:59가톨릭중앙의료원장 이동익 신부가 트위터 ‘일만원의 행복당(http://bit.ly/c0L3cl)’에서 활동 중인 회원들과 함께 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동익 신부는 16일서울성모병원 6층에 마련된 집무실에서 ‘일만원의 행복당’ 모임을 갖고 나눔의 정신에 대해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동익 신부는 “행복당 활동으로 모이는 금액은 자선병원 운영기금으로는 아주 작은 액수가 되겠지만 많은 사람들이 소액으로라도 나눔의 문화에 동참하기를 바란다”며 오프라인 모임의 의미를 이야기했다. 이날 모임에는 ‘일만원의 행복당’ 회원 등 6명이 함께했으며 70대의 노신사 한 명은 신문에서 기사를 읽고 찾아 왔다며 부동산 임대료를 통해 얻고 있는 자신의 수익 중 일부를 기부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히기도 했다. 특히 참석하지 못한 한 회원은 카드와 함께 기금을 보내오기도 했다. 이동익 신부는 크고 작은 나눔의 손길로 자선병원을 탄생시키겠다는 목표 아래 지난 3월부터 의료원장실을 방문하는 손님들에게 에스프레소 커피 한 잔을 만 원에 판매해왔다. 이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7월에는 트위터에 ‘일만원의 행복당’을 만들었으며 이러한 활동을 통해 지금까지 총 2천여 만 원의 기금이 모였다.
2010-08-16 16:55“강남부터 강북까지 한 눈에 들어오는 초고층 스카이라운지에서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현대미술 작품도 감상하고 로맨틱한 디너도 즐기세요.”이것은 유명 백화점이나 아트센터에서 개최하는 이벤트의 홍보문구가 아니다. 서울대학교병원 강남검진센터는 27일 금요일에 센터의 쾌적한 시설과 전시된 미술품, 그리고 위치적 특성을 활용한 로맨틱한 이벤트를 개최한다.강남검진센터는 강남 한복판의 초고층 빌딩인 강남 파이낸스 센터(구. 스타타워) 38~40층에 위치하고 있다. 덕분에 이 곳의 뷰(view)는 방문하는 고객들은 물론 상주하는 직원들도 혀를 내두를 정도로 아름답다. 특히 한강을 중심으로 한 서울의 전경이 한 눈에 들어오는 아름다운 야경은 남산 타워 못지 않다. 또한 갤러리 ‘인터알리아’와 계약하여 쾌적한 건강검진 공간을 예술적으로 승화시켜주는 현대미술 작품 수 십 점을 곳곳에 전시하고 있어 작은 미술관을 연상케 할 정도이다. 전시품의 수준도 상당해서 백남준, 키스 헤링, 줄리앙 오피 등 유명 작가의 작품이 상당수다. 서울대학교병원 강남검진센터는 “이렇게 좋은 환경을 가진 우리 센터가 단순히 ‘검진 받는 곳’으로만 기억되기 보다는 추억이 깃드는 문화 공간으로써 방문하는 분들
2010-08-16 16:5250대 이상으로 두통, 어지러움증이 있는 사람, 가족력이 있는 사람, 기억력 감퇴, 집중력저하가 있는 사람의 85%이상이 뇌질환이 있다는 연구결과가 제시됐다. 가천의대길병원 가천뇌건강센터는 16일 1년간 내원한 환자 913명을 대상으로 진료(건진)결과지를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에 발표된 분석결과에 따르면 내원자 913명 중 뇌질환의 유소견자는 73.9%에 달했다. 질병별로는 뇌경색, 위축이 50.6%로 제일 많았고 뇌혈관협착 8.9%, 양성종양 1.8%, 뇌동맥류 0.5%였고 기타(부비동염 등)도 12.0%였고 정상으로 질병이 없는 경우는 26.1%였다.내원 시 호소증상별 질병을 살펴보면 두통, 어지러움을 호소한 261명 중 71.4%가 질병이 있었다. 뇌경색위축이 53.3%(139)으로 제일 많았고 협착이 5.7%, 양성종양이 3.4% 등이다. 두통, 어지러움 증상인 경우 연령이 증가 할수록 질병의 유병상태도 높아져 40대가 51.0%, 50대가 72.9%, 60대가 69.5%, 70대는 95.5%였으며 남녀 별로 분석 할 때 역시 대동소이해 연령이 증가할수록 질병유병상태도 높았다.남녀별로는 남자의 79.2%가 질병이 있었고 뇌경색이 57.0%로 역
2010-08-16 15:12
일동제약(대표 이정치)이 여름방학을 맞아 초등학생 직원 자녀들을 대상으로 본사 및 공장 견학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직원 자녀와 배우자 등 총 42명이 참여해 본사사무실 견학, 의약사전시관 관람, 도자기 만들기 체험, 안성공장 견학 등을 함께 했다.
2010-08-16 15:11‘서바릭스’가 자궁경부암 중 가장 공격적인 유형과 관련된 HPV 45형 예방에 기여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16일 한국GSK는 자궁경부암 백신에 관한 가장 대규모 효능 연구의 최종 결과를 인용해 ‘서바릭스’가 인유두종바이러스(HPV) 16형 및 18형뿐만아니라 가장 공격적인 유형의 HPV 45형의 예방에도 기여하는 것으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 결과는 제26회 국제파필로마바이러스학회(IPC)에서 발표된 것으로, ‘서바릭스’는 자궁경부암을 일으키는 가장 흔한 5가지 HPV 유형(16형, 18형, 31형, 33형, 45형) 각각에 대한 예방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HPV 16형, 18형, 45형을 예방하는 것이 중요한데, 이 유형들은 자궁경부암 중에서도 가장 공격적인 유형으로 젊은 여성들에게 더 흔하고 선별검사로 발견하기가 더 어려운 선암(adenocarcinoma)과 관련이 있다. 연구를 수행한 알버타 대학 바바라 로마노브스키 박사는 “비록 ‘서바릭스’가 HPV 16형, 18형을 예방하도록 디자인된 백신이지만 이번 연구결과에서 보듯이 적어도 5가지 발암성 바이러스 유형을 예방하는 데 실제로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이어…
2010-08-16 15:04심평원은 단백분획측정 검사 시 총단백정량검사는 별도산정이 불가능하다고 밝혔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최근 요양기관에서 질의한 수가산정방법과 관련한 내용을 안내했다. 이번에 질의에 의한 응답은 총 두 가지로 ‘나-300 단백분획측정’, ‘자-802 신이식’ 등과 관련한 내용이다. 먼저, 「나-300 단백분획측정」 검사 시 「나-220 총단백정량검사」 별도 산정여부와 관련해 심평원은 별도산정을 불가한다고 전했다. 심평원은 “나-300 단백분획측정검사의 행위정의, 직접진료비용 등 상대가치점수 관련자료 등을 검토한 결과 나-300 단백분획측정검사 수가에는 총단백정량검사를 포함하고 있다”며 “전기영동검사의 전 과정이 포함되어 있으므로 동시 이루어진 나-220 총단백정량검사는 별도산정 불가하다”고 설명했다. 이어「자-802 신이식」시술과정에서 공여신동맥이 2개 이상인 경우 Bench에서 실시하는 미세혈관성형술 별도 산정여부와 관련해 심평원은 50%를 산정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회신했다.이와 관련해 심평원은 “신이식술 시 공여신동맥이 2개 이상인 경우 Bench에서 실시하는 혈관성형술은 현행 ‘건강보험 행위 급여 비급여 목록표 및 급여상대가치점수’ 제2부 제9장
2010-08-16 14:59팔이 짧은 독특한 선천성 기형을 국내에서 처음 발견하여 그 원인 유전자 결함을 국내 연구진이 밝혀냈다. 보건복지부 희귀질환연구사업단 (단장, 정해일 서울의대 교수)의 서울의대 조태준(정형외과학), 박웅양(생화학), 아주의대 김옥화(영상의학) 교수팀은 아래 팔 부분만 심하게 짧아져 있는, 기존에 알려져 있지 않던 새로운 형태의 기형이 3대에 걸쳐서 유전되는 한국인 가계를 발견하였다. 유전자 결함을 전체 유전체 상에서 검색할 수 있는 첨단 분석기법을 통하여 이 가족의 유전자 이상을 분석한 결과 2번 염색체에 약 1.0Mb 크기의 DNA가 중복되어 있는 것을 발견했다. 그 구간에는 사지의 형태를 결정짓는 HOXD(혹스-D) 유전자들이 포함되어 있고, 이 유전자들의 조화로운 발현이 교란되어서 골 이형성증이 발병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골 이형성증의 세계적인 권위자이며 본 연구에 함께 참여하기도 한 슈퍼티퍼가 박사( Dr. Superti-Furga, Freiburg University)는 이 질환을 “한국형 전완부 이형성증(mesomelic dysplasia Korean type)”이라고 명명할 것을 제안했다. 그는 “과거 기형 유발 물질에 의해서 발생하는 것으로 간주
2010-08-16 13:2810년 동안 요양기관이 2만여개 증가, 연평균 3.1%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요양병원의 경우 10년 사이 기하급수적인 증가율을 보였다. 이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이 2010년 6월말 현재 등록된 건강보험 요양기관 현황을 지난 2000년과 비교 분석한 결과이다. 심평원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6월말 현재 등록된 요양기관은 8만1142개 기관으로 2000년 6만1776개 기관에서 10년동안 약 2만여 개(31.3%)가 증가했다. 요양기관종별로는 요양병원의 증가율이 가장 두드러졌다. 요양병원의 경우 2000년 19개 기관에서 2010년 825개 기관으로 기하급수적인 증가현상(4242%)을 보였다. 반대로 조산원은 출산율 저하 등으로 오히려 크게 감소했다. 요양기관종별 지역 증가율은 경기지역이 57.6%로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였으며, 울산, 제주, 충남, 경남, 인천 등이 평균 증가율(31.35)보다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또한, 심평원의 자료에 따르면 2010년 6월말 현재 요양기관에 종사사는 의료인력은 의사(8만1761명), 치과의사(2만783명), 한의사(1만6038명), 약사(3만2308명), 간호사(11만4670명) 등이었다.…
2010-08-16 12:02최근 10년간 2.5kg 이하 저체중 출생아 발생수가 연간 2만 여건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손숙미 의원(한나라당)이 통계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른 것.전체 출생아 수 대비, 저체중 출생아 수는 2002년도에 4%(2만명)였지만 2008년에는 4.9%(2만3000명)로 증가했다.특히, 999g 이하 극단적 저체중 미숙아 역시 2005년 371명에 불과하던 것이 2009년 557명으로 늘었다.한편, 보건복지부가 손숙미의원에게 제출한 ‘2008년 전국 신생아 집중치료시설 보유현황‘에 따르면, 전국평균 1병상당 17.9명으로 신생아 집중치료시설이 턱없이 부족한 것으로 드러났다.충북의 경우 1병상 당 31.8명, 인천 30.2명, 전북 27.4명, 경기 25.8명, 대구·경북 24명 순으로 미숙아 발생 건수에 비해 병상이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다.이에 복지부가 신생아집중치료시설 확대 사업을 실시하고 있으나 2009년 12월 기준, 전국적으로 신생아 집중치료시설(NICU) 병상을 보유하고 있는 의료기관은 114개소·1,295개 병상으로 2008년에 비해 시설 5개·병상 24개만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손숙미 의원은 “세계적으로 출산율을 높이기 위해 많은노력
2010-08-16 11:44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은 지난 13일~14일 양일간 대구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진 제7회 한 여름밤 수성건강축제에 참여해 지역민들에게 갑상선초음파검사 등 의료봉사활동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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