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주니어골프스타들이 참가해 실력을 겨루는 ‘2010 박카스배 SBS GOLF 전국 시도학생골프팀 선수권대회’가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제주도에서 열렸다. 이 대회는 동아제약과 SBS골프채널이 공동 주최하고 대한골프협회가 주관하는 골프이벤트로, 18홀 2라운드 스트로크플레이 방식으로 진행됐다. 전국 16개 시도에서 대한골프협회에 등록된 초등부 53명(남 27명, 여 26명), 중등부 62명(남 32명, 여 30명), 고등부 96명(남 48명, 여 48명) 등 총 211명이 참가했다. 초등부와 중등부 단체전은 각부 1개팀 2명이 매일 그로스 스코어를 합산하며 36홀 스트로크 플레이후 스코어를 합산, 우승팀을 가렸다. 그 결과 서울(남초부), 강원(여초부), 대구(남중부), 강원(여중부)이 각각 우승의 영광을 차지했다. 고등부 단체전에서는 인천팀이 최종합계 275타로 정상에 올랐으며 여고부 우승은 부산팀에게 돌아갔다.
2010-06-17 10:23뜻 깊은 성금 전달식이 지난 16일 영남대학교병원 서관 3층 회의실에서 진행됐다. 지난 5월13일 대구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소프라노 류진교 독창회가 열린 바 있다. 류진교 대신대 성악과 교수는 이번 공연을 통해 얻은 수익금 4000만원 전액을 영남대병원에 입원 중인 소아암 환자를 돕는데 사용하기로 한 것.류 교수는 1992년 세계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이탈리아 ‘라오리 볼피’ 콩쿠르 1위, ‘마리아 카닐리아’ 콩쿠르 2위, ‘이리스 아다미 코라데티’ 콩쿠르 3위, 스페인 ‘자코모아라갈’ 콩쿠르 입상 등 다양한 수상 경력을 가지고 있고, 현재 이탈리아와 스페인 및 국내 여러 오페라에서 주역으로 러브콜을 받고 있을 정도로 뛰어난 성악가다. 특히 이번 공연은 귀국독주회 이후 7년 만에 연 두 번째 독창회로 알려졌다. 유명 성악가일지라도 독창회라 하면 부담스러운 법인데, 소아암 환자를 돕기 위한 취지로 흔쾌히 나선 것이다.류교수는 “독창회를 준비하면서 스스로도 열심히 공부하는 기회가 됐다”면서 “이번 공연은 누가 가장 어렵고 절박한 가를 깊이 생각한 끝에 내린 결정이었다”고 회고했다. 이날 류교수를 맞이한 하정옥 교수(영남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소아혈액·종양 분야
2010-06-17 10:18영남대학교병원(원장 이관호)은 지난 16일 병원 경영진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2 사이클로트론(Cyclotron) 설치 기공식을 실시했다. 사이클로트론센터는 한 번 검사로 암(癌)을 정확히 잡아낼 수 있는 최첨단 암 영상기기인 PET-CT에 필수적으로 이용되는 양전자 방출 방사성의약품을 생산, 공급하는 시설을 말한다. PET 검사에 사용하는 방사성의약품은 반감기가 2분~110분 사이로 2시간이 채 안되기 때문에 생산시설이 PET-CT 설치병원 바로 근처에 있어야만 한다.영남대병원은 연구소 설치에 필요한 부지(433.06㎡, 131평)와 운영에 필요한 전력과 용수를 제공하고, 영남대병원과 산학협력 연구협약(MOU)을 체결한 바 있는 케어캠프(주)는 45억원을 들여 지상 2층 건물을 세운 후 1층은 제2 사이클로트론 장비를 도입해 의약품 생산을 하는 시설로, 2층은 병원 PET/사이클로트론 연구실로 사용할 계획이다. 이 연구소는 2011년 2월 완공된다. 조인호 과장(핵의학과 교수)은 “향후에도 올바르게 암을 진단하는 최신 방법으로 PET-CT 검사가 계속해서 늘어날 전망이기 때문에 제2 사이클로트론 설치가 절실하게 요구돼온 실정”이라며 “PET 검사를 위
2010-06-17 10:12대웅제약이 국세청으로부터 284억원의 벌금이 부과됐다.대웅제약은 지난 16일 공시를 통해 서울지방국세청으로부터 법인세 등 284억원의 추가납부액이 부과됐다고 밝혔다.이번에 조사받은 내용은 2004~2008년까지 5년치 세무자료에 대한 것으로, 2002년 이후 8년만에 정기조사를 받아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회사측에 따르면 판촉비로 회계처리했던 금액에 대해 국세청에서는 접대성 경비로 규정짓고 회계 오류가 난 것으로 판단, 벌금을 부과한 것이라는 설명이다.이에 따라 대웅은 1차로 오는 6월 30일까지 53억6000여만원을 납부해야 하며 2차로 230억원을 7월 31일까지 납부해야 한다. 대웅제약 관계자는 "공시 내용 그대로다"라며 "이의가 받아들여지지 않아 아쉽지만 기한내 납부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2010-06-17 09:39광동제약이 가족이 함께 참여할수 있는 환경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광동제약과 서울환경운동연합은 7월 10일부터 11일까지 충북 단양 한드미마을에서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족을 대상으로 ‘V라인 토종옥수수를 찾아서 제3회 옥수수가족 환경캠프’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V라인 토종옥수수를 찾아서’를 주제로 2008, 2009년에 이어 세번째로 진행되는 가족단위 환경캠프다. 토종옥수수 따기와 심기, 옥수수수염차 만들기, 재활용 공예품 만들기, 천연염색, 물놀이, 별자리 찾기 등 다양한 가족단위 프로그램을 통해 옥수수 농촌마을을 직접 체험할수 있다.오는 28일까지 광동옥수수수염차 홈페이지(http://www.oksusutea.com)와 서울환경운동연합 홈페이지(http://seoul.kfem.or.kr)를 통해 가족 단위로 신청을 받아 총 100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2010-06-17 09:39세포재생에 효과가 있다는 것이 알려지며 최근 성형외과, 피부과, 정형외과, 재활의학과 등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자가혈 PRP주사제. 그러나 일부 개원가에서 이 자가혈 PRP 주사제를 생체외 사용허가 된 제품으로 환자에 시술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17일, 녹색소비자연대에 따르면 성형외과와 피부과, 정형외과, 재활의학과 등에서 자가혈 PRP 주사요법 시술을 받고 이상반응을 겪고 있다고 호소하는 환자들이 발생하고 있다. PRP 자가혈 주사요법이란 환자 자신의 혈액 중 혈소판이 풍부한 혈장 PRP (Platelet Rich Plasma)만을 분리하여 치유가 필요하거나 통증이 있는 조직에 주입함으로써 세포증식과 재생을 돕는 치료방법이다. 특히 최근에는 무릎연골재생, 통증완화, 상처나 여드름 치료 등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지면서 시술이 급증하고 있는 상황이며, 아직 의료행위 인정이나 보험이 적용되지 않고 있어 시술비용도 만만치 않은 실정이지만 이에 대한 부작용 사례가 목격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전국소비자상담센터 (1372)에 접수된 피해사례를 살펴보면 피부과에서 PRP재생술을 받은 환자A씨는 이 후 눈밑에 주사 자국이 울툴불퉁 생겼다. 의사는
2010-06-17 09:225월말 요양기관의 급여비 청구실적이 지난달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하고 한 풀 꺾인 양상을 나타냈다.다만, 2010년 1~5월 급여비 청구실적은 전년 동기간 대비 1조 4991억원이 늘어난 12.96%가 증가했다. 이는 16일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이 공개한 1~5월 요양기관종별 급여비 청구실적을 분석한 결과이다. 건보공단이 공개한 5월말 현재 누적 청구실적은 13조3163억원으로 전년도 같은 기간 11조8172억원보다 12.96% 늘어났다. 그러나 이를 각 월별로 살펴보면 2010년 5월말 청구실적은 2조7840억원으로 4월 2조8085억원 보다 오히려 0.87% 감소한 것으로 분석됐다. 요양기관종별 5월말 급여비 청구실적에 따르면 대부분의 종병이 4월에 비해 줄어들거나 미약하게 상승했다. 4월의 경우 3월과 비교해 전 종별이 10% 이상 증가와는 전혀 반대의 결과를 보인 것.특히 종합병원의 5월말 청구실적은 8441억원으로 지난 4월 8858억원보다 4.71%나 감소했다. 올해 들어 종합병원의 청구실적이 감소한 것은 지난 2월과 5월이 유일하다. 그간 종합병원은 매월 10%에 가까운 상승세를 이어온바 있다.의원급의 경우엔 지난달에 비해서는 증가율이…
2010-06-17 05:40정부 약가규제 정책과 위축된 마케팅 활동 등으로 국내 제약사들의 원외처방 성장세가 둔화되고 있다. 16일 유비스트 등에 따르면 5월 원외처방조제액은 7404억원으로 전년 동월대비 9.6% 증가했으며 전달(4월) 7.1%에 비해 2.5%p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다. 2개월 연속 한자릿수 성장에 그쳤지만 영업일수를 고려한 실질 성장률은 15.4%로 양호한 수준이라는 분석이다.그러나 정부의 리베이트 규제 강화와 이에 따른 영업위축으로 상위 제약사의 시장점유율이 지속적으로 낮아지고 있다.지난해부터 리베이트 규제가 강화되면서 마케팅 비용을 축소했으며 최근 리베이트 쌍벌죄와 관련해 상위 제약사에 대한 의사들의 반감이 어느 정도 영향을 미쳤을 것이라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국내 상위 10대업체의 점유율은 5월에도 전년 동월대비 2.2p 떨어진 31.1%를 기록했으며 평균 성장률도 업계 평균에 못 미치는 2.4%를 나타냈다.한국노바티스, 한국아스트라제네카, 바이엘 코리아가 20%이상 성장하는 등 다국적사들은 전반적으로 양호한 성장률을 보이고 있으며 동화약품과 안국약품이 각각 32.1%, 29.1% 성장하는 등 중소형 제약사들도 시장점유율을 상승이 눈에 띈다.상위업체중에서는 종
2010-06-17 05:21보건복지부가 의료기관 기능 재정립 마스터플랜 수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이는 제구실을 못하고 있는 현재의 의료전달체계를 개선하기 위한 것.의원, 병원(종합병원), 상급종합병원 등 각급 의료기관의 역할·기능 정립 및 소비자의 적절한 이용 유인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먼저 의료기관 구분 기준을 현행 ‘규모’ 중심에서 질병의 중증도, 진료의 난이도 등에 따른 의료서비스 ‘기능’ 중심으로 전환한다는 계획이다.즉 의료기관 종별 역할과 기능을 차별화해 제도화한다는 복안으로 복지부는 올해 하반기 ‘의료기관 종별 표준업무’ 고시 마련을 추진할 방침으로 알려졌다.특히 의료기관 계층간 보완 역할 및 적절한 이용을 유인키 위해 1차 의료를 활성화해 질병의 예방과 관리 기능을 강화하고, 2차 의료는 전문분야별 치료·입원 중심으로 재편하는 한편 3차 의료기관은 고도중증 의료·연구 및 교육 기능으로의 특화가 추진된다. 이를 위해 복지부는 향후 시범사업을 거쳐 모형을 확정하고 추진체계 구축 및 활성화를 꾀함과 동시에 인프라·급여구조 등 제도정비 완료의 단계적 추진을 통해 의료계는 물론 국민의 자발적 참여와 행태변화를 유도한다는 전략을 세웠다. 복지부는 오는 7월까지 마스터플랜 초안을 마
2010-06-17 05:02
을지대학병원은 16일 병원 3층 비뇨기과 외래 앞에서 ‘남성건강지수 바로 알기의 날’을 맞아 남성갱년기 증상 및 치료법에 대한 1대1 무료상담과 함께 40대 이상의 남성들을 대상으로 남성 호르몬 및 성생활 지수 측정, 발기부전 체크 등을 무료로 실시했다.
2010-06-16 21:14체외충격파쇄석술을 1~3회 실시한 경우에는 각 회마다 실시 일자ㆍ결석부위 및 크기ㆍ횟수가 기재된 진료기록부와 시행 전ㆍ후 영상진단자료를 반드시 첨부해야 한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16일 체외충격파쇄석술(ESWL) 심사사례를 공개하며 의료기관에 청구시 주의를 당부했다. 체외충격파쇄석술은 시행횟수에 따라 수가가 차등 적용되고 재실시 및 내시경하 수술 등과 연계심사한다. 체외충격파쇄석술은 4mm 미만의 하부요로결석이 무증상이거나 통증이 있더라도 1회의 진통제 투여로 통증이 완화되는 경우는 일정기간(1주) 대기요법 또는 보존적 치료를 원칙으로 한다. 다만, ▲신장이 한 개인 경우 ▲양측성 결석 ▲반대편 신장의 기능이 정상이 아닌 경우 ▲요독증 (azotemia)이 있는 경우 ▲마약을 사용해야 할 정도의 통증이 있는 경우 ▲기타 임상적으로 신속한 시술이 필요한 경우(의사소견서 제출)는 1차로 시행이 가능하다.심평원은 “체외충격파석술은 입원 및 마취가 거의 필요 없는 안전한 치료방법으로 외래에서 시행함이 원칙”이라며 “입원해 시행해 경우는 입원을 반드시 필요로 하는 사유(수술 후 심한통증, 고열 등)가 있는 경우에 한해 인정한다”고 밝혔다. 또한 체외충격파
2010-06-16 20:11대한병원협회는 16일 2010년도 제1차 병원신임위원회를 열어 수련병원(기관) 지정·전공의 정원책정 방침 개정안과 수련병원(기관) 지정신청에 따른 277개 병원(기관)에 대한 실태조사 실시계획 등을 심의·의결했다.병원신임위원회는 협회 14층 대회의실에서 성상철 위원장(병협 회장)과 김진규 부위원장, 왕규창 병원신임실행위원회 간사를 비롯한 26개 전문과목 학회 위원을 포함해 38명의 신임위원이 참석했다.또 정윤순 보건복지부 의료자원과장, 안상준 대한전공의협의회 홍보이사(배석)가 자리를 같이 한 가운데 제1차 회의를 열고 이 같은 사안 등을 논의했으며 심의결과를 보건복지부에 보고하고 승인을 요청하게 된다.안건심의에선 먼저 2009년도 제2차 병원신임위원회에서 2011년도 전공의 정원 배정부터 마취통증의학과 지도전문의 수 기준을 현행 N-2에서 N-3(지도전문의 4,5인은 N-3, 6인 이상은 N/2)으로 조정키로 함에 따라 이를 반영해 방침을 개정키로 했다.성형외과, 비뇨기과, 방사선종양학과, 응급의학과 등의 지도전문의수 기준은 수련교육심판위원회를 개최해 협의키로 했다.또한, 일부 수련병원에서 제안한 지도전문의 수 기준 조정 요청에 대해서는 관련 학회의 공식적인
2010-06-16 19:34한국원자력의학원(원장 이종인)이 국립재활원(원장 허용)과 협약을 체결하고 상호협력을 강화한다. 한국원자력의학원과 국립재활원은 17일 의학원에서 협약체결식을 갖고 ▲상호환자 의뢰 ▲검사의뢰 및 회신 ▲의학 및 경영정보 교류 ▲자문 및 지원 등 분야를 중심으로 상호 협력을 확대해 향후 진료협력을 통한 환자만족도 제고를 위해 공동으로 노력키로 했다. 특히 양측은 공공의료기관으로서 상호 환자 의뢰 및 회송의 협진체계 구축에 주력할 계획이며, 의학원은 전문 재활 의료서비스 제공을 통한 환자 편의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
2010-06-16 19:05대한안과의사회(회장 이성기)는 16일, DRG수가개편에 따른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 (이하 건정심)의 백내장 수가 인하 결정에 맞서 서울행정법원에 상대가치점수 인하고시 처분 취소소송과 고시처분효력정지 소송을 제기했다.앞서 건정심은 수정체수술 즉, 백내장수술의 DRG 수가를 10.2% 인하했다. DRG를 적용 이 후 안과 백내장 환자의 평균 입원일수가 기존 1.15일에서 1.11일로 감소되고, 수술에 사용되는 인공수정체 및 수술재료도 기존 행위별수가제때의 경우보다 20%정도 진료가가 인하됐다는 것이 그 이유이다.이에 안과의사회는 건정심이 결정한 백내장 수가인하 처분을 취소토록 하기 위해 백내장수가 대책위원회(위원장 이찬주)를 꾸리고 회원들을 상대로 모금운동을 전개해 왔는데 한달여만에 4억 7천여만원의 성금을 모금하는 등 성원에 힘입어 본격적인 법적대응에 나섰다.대한안과의사회 이성기 회장은 소장 접수 직후 가진 본뉴스와의 통화에서 “DRG수가 개편에 따른 백내장 수가 인하는 안과의사들하고 충분한 토의 없이 결정된 사안이고, 안과에 치명적인 손실을 미치게하는 조치인 만큼 법적 대응에 나서게 됐다”고 밝혔다.또한“이번 건정심의 백내장 수술 수가인하는 타과와의 형평성과
2010-06-16 17:42경영권 분쟁으로 내분이 일었던 일동제약이 이금기 회장의 경영 퇴진으로 새로운 국면을 맞았다.일동제약은 오는 28일 오전 10시 양재동 본사에서 정기주총을 열어 제67기(2009년4월1일~2010년3월31일)재무상태표, 손익계산서 및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안) 승인의 건에 대해 결의할 예정이다. 특히 이날 주총에서는 그간 논란이 일었던 이금기 회장의 재선임안에 대해 이 회장 본인이 일동후디스에만 전념하기로 용단을 내림으로써 상정하기 않기로 했다. 이에 따라 일동제약은 각자 대표 3인 체제에서 이정치, 설성화 공동 대표로 경영구도가 전환된다.특히 지난 4월에는 일동제약 오너 윤원영 회장의 장남인 윤웅섭 상무이사가 전무이사로 승진하면서 후계 구도가 본격화된것이 아니냐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이번 주총에서는 윤원영 회장의 이사 재선임건과 김기영 사외이사(법무법인 율촌 변호사)에 대한 신규선임안과 함께 신명수 감사(줌인베스트먼트 대표이사)을 새로 선임하는 안이 결의된다. 15일 현재, 주요 주주로는 윤원영 회장이 32만1657주(6.42%)를 점유하고 있으며 이금기 회장은 27만4239주(5.47%), 일동후디스 15만4900주(3.09%), 송파재단 15만2516주(3
2010-06-16 16:17전재희 보건복지부 장관은 16일 UAE 두바이 보건성 장관 알 무르쉬드(Qadhi Saeed Al Murooshid)와 양국 간의 보건의료분야 협력방안을 논의했다.두바이 보건성장관은 지난 6월15일부터 3박 4일 일정으로 방한했다. 두바이에 최근 우리나라 의료기관이 진출(삼성두바이클리닉 오픈, 2010.4.7) 하는 등 양국 간의 보건의료분야 협력 필요성이 증대됨에 따라 양국 간 보건의료분야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한편 두바이 환자를 한국 의료기관으로 송출하는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한 것.전재희 장관은 지난해 말 UAE 원전 수주와 최근 제2차 경제공동위 개최(2010.5.12) 등으로 강화되고 있는 양국 간 협력 관계가 한층 돈독해 지기를 희망하며 특히, 양국 간에 증대되고 있는 보건의료분야 협력을 원활하게 추진하기 위해 한국-두바이 보건 당국 간 MOU 체결을 제안했다.또 두바이에 진출하는 한국 의료인의 면허 인정과 한국을 환자 전지치료 대상국가로 지정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해 줄 것을 요청했으며, 앞으로 복지부와 두바이 보건성이 긴밀하게 협조할 수 있도록 정부차원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16일 오전 두바이 보건성장관은 삼
2010-06-16 15:01건강보험 재정이 5월 현재 당기수지 4959억원의 흑자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은 ’10.1~5월 건강보험 재정수지가 3,981억원 흑자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1~4월 978억원 적자에서 5월(당월)에 4,959억 원의 흑자로 전환 한 것이다.건보재정과 관련해 건보공단은 “5월(당월) 흑자 발생의 주요인은 통상적으로 발생하는 직장가입자에 대한 전년도 정산보험료 발생 등에 기인한 것”이나, “올해의 경우 전년도 경기영향에 따른 임금정체로 보험료수입 등이 보험료율 인상(4.9%), 징수율 제고 노력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전년 동월대비 1,205억 원이 감소한 것”으로 분석했다.건보공단은 향후 재정상황에 대해서는 크게 어려움이 없을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았다. 이와 관련 건보공단은 “상반기까지는 공단 비상경영체제 선포 이후 강력한 재정안정대책 추진(목표: 5,134억 원)결과 5월말 현재 목표액 50%이상 달성됐다”면서, 아울러 “직장정산금 및 국고지원금 60% 선수납 등으로 재정운영에 큰 어려움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건보공단은 하반기에는 국고 등 수입 감소 및 보장성강화 등 지출증가 구조로 인해 재정여력이
2010-06-16 14:52일동제약은 15일 공시를 통해 항생물질인 테이코플라닌을 생산하는 새로운 미생물에 대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테이코플라닌은 미생물의 발효, 배양으로 생산되는 대표적인 글라이코펩타이드계 항생물질로서 동일계열인 반코마이신보다 약효가 2~8배 우수하고 반감기가 길며, 독성은 상대적으로 낮아 강력한 효과를 가진 항생제로 인정받고 있다.하지만 단일 물질이 아니고 유효 성분인 A2물질 5개로 구성된 복합체인데다가 각각의 물질이 적정 비율로 구성돼야 하는 성질로 인해 개발이 용이하지 않은 약물로 꼽힌다.따라서 기존에 개발되던 테이코플라닌은 낮은 생산성과 정확하지 못한 구성비율, 그리고 불순물의 존재에 따른 분리 정제상의 어려움 등 많은 문제점을 안고 있었다.일동제약이 이번에 특허를 받은 균주를 이용하면 품질과 분리 정제수율에 영향을 미치는 미생물 배양액 내 불순물을 최소화할 수 있고, 고품질의 테이코플라닌을 보다 효율적으로 생산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강재훈 중앙연구소장은 “앞으로도 일동제약이 축적하고 있는 미생물 개량기술, 배양조건 디자인기술, 그리고 대사공학기술 등을 활용해 지속적으로 고부가가치의 바이오원료를 개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일동제약은 이번 특허를
2010-06-16 14:45인제대학교 백중앙의료원(의료원장 이원로)이 야심차게 준비한 제4회 글로벌 포럼 2010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최근 서울 그랜드힐튼호텔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글로벌 포럼은 '뇌과학의 미래-뇌과학 어디까지 왔나(What’s new in Brain Science)'를 주제로 권위 있는 전문가와 석학을 비롯해 정책·언론·일반시민 등 1700여명이 참석해 뇌과학의 현재와 미래에 관해 논의하고, 뇌질환에 대한 미래 치료의 패러다임을 제시했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 백중앙의료원 글로벌 포럼은 기존의 의료계 학술대회와는 달리 새로운 내용과 형식을 시도해 호평을 받고 있다. 전문학술영역과 사회실천영역이 머리를 맞대고 함께 호흡하는 열린 포럼으로서, 전문가뿐 아니라 일반인들도 쉽게 이해 할 수 있도록 배려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총3개 세션으로 나뉘어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백낙환 이사장, 백수경 부이사장, 이원로 의료원장을 비롯해 백중앙의료원 산하 5개병원 주요 임직원이 내빈으로 참석했으며 외빈으로는 대한의사협회 경만호 회장과 패널 및 심포지엄에 참가하는 각계 전문가가 참석했다. 이원로 의료원장은 “종래의 학술행사가 전문영역의 상아탑에 갇혀 있던 점을 지양해 전문학술영역
2010-06-16 12:38“의료법 내에 안전한 의료환경을 위한 폭력방지 신설조항의 법률통과를 강력히 주장하며 환자·시민단체의 이해를 얻기 위해 최선의 노력과 최고의 의료를 다할 것이다”대한공중보건의사협의회는 16일 의료법 내에 안전한 의료환경을 위한 폭력방지 신설조항의 법률통과를 강력히 촉구하며 이같이 밝혔다. 대공협은 성명서를 통해 진료와 관련해 의료인이나 의료기관 종사자에게 폭력을 가할 경우 5년이하의 징역이나 2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는 것을 골자로 한 의료법내의 폭력방지신설조항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특히 개정안에서 “폭력행위의 대부분의 원인은 늑장처치, 불친절한 태도 등의 의료인에게 있다”라는 시민단체의 반대의견에 대해선 “맞을만 하면 때려도 된다?” 라고 하는 폭력을 정당화하려는 것에 불과하다고 반론을 제기했다.즉 어떠한 이유에도 폭력이 정당화될 수는 없으며 진정 늑장처치, 불친절한 태도 등이 원인이라면 의사-환자 간의 의사소통을 위한 노력을 통해 해결돼야 하는 것일 뿐 폭력이 정당화 될 근거는 없다는 것.또한 “가중처벌, 이중처벌” 된다는 점에서 반대하는 것 또한 설득력이 부족하다고 지적했다.이미 특정범죄에 대해서는 가중처벌에 관한 근거법률이 있으며 마약사범에…
2010-06-16 12:25